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적멸비기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이름이라 찬양하라 모든 만물이여: 가래침을 왜 뱉나요?

적멸비기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이름이라 찬양하라 모든 만물이여: 가래침을 왜 뱉나요?: 가래침을 왜 뱉나요? 현재 대다수의 사람이 모르거나 방관하고 음지의 일이라 외면하는 실태를 알리고저 집필로 법개정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래침 멸종시키는 까페 라는 까페를 운영하면서 담긴 글을 모아 편찬한 책입니다. 이걸보고 가래...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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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모인 곳이 지옥이니라. 단지 자기의 좆을 처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야훼새끼에게 만족감을 주지 않았다고 지옥에 처보낸다는 신이면 기꺼이 지옥에 내려가야지. 단지 신의 좆을 안빨았다고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야지미친야훼놈자기애적성격장애년

교회가 씨발 어떻게 도덕적일 수가 있지? 니들은 학교에서 도덕과 윤리 배운다고 도덕하고 윤리지키니? 예수 미친 씨발 짖거림하고 야훼 또라이 새끼 염병지랄하는거 처듣는다고 없던 도덕이 생기니? 교회 미친왕따들이또왕따시키는염병좆목질판에 껴들고싶으면 가든가

교회를 왜다녀 시발 개독 좆목질 하는데 교회는 진짜 도덕적인 집단이 아니다. 교회가서 존나 왕따 당했다는 애들이 많다 그냥 존나 인간원숭이 들이 처모여서 이스라엘 역사배우는데 당연히 왕따 존나 하지 개같은 년들 가식적인 집단 개독 씹좆목질 예수죽어라

신은 왜 모기를 만들었을까? 신은 왜 인간에게 해가 되는걸 처만들어서 인간에게 해를 주는가 그게 하나님이 새디스트이고 아님 인간을 안만들었다는 증거이다. 신이 인간 안만들었다. 왜 바퀴벌레를 만들었는가? 왜 양아치를 만들었는가 범죄자가 왜 있는가...

신은 왜 인간이 실수를 하게 만들어서 돌이키지 못하게 하는가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처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고 하는데 이미 덫을 쳐놓고 아담과 이브에게 실수를 하게 만들어서 보고 즐긴건 아닌지 신이란 미친놈이다 인간을 가지고 노는거지...

왜 인간이란게 실수를 하게 만들어서 그걸 보고 즐기냐는 거지 창조주 하나님이란 작자가 왜 인간을 괜히 처만들고 죄라는걸 만들고 지말을 어기면 죄라고 벌을주고 즐기냐는거지 일부러 왜 그런걸 만드냐는 것이다 그런 시스템을 죄라는 것과 처벌이라는 것을...

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에덴동산을 만들고 나쁜 짓을 하게 만들고 죄라는걸 만들고 자기말 어긴게 죄라고 우격다짐으로 처벌하고 굳이 천국과 지옥이란걸 만들어서 죄졌다고 지옥에다가 보내고 그러냐는거지 인간은 무조건 따라야 하고 심심하냐는거지 하나님이란놈이

근데 존나 집안이 불우하고 좆같이 커서 범죄자가 됐는데 그런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연기설)는 생각안하고 무조건 씨발 지네 일반인한테 해가 된다고 무작정 격리해서 지네한테 해안되게 가두고 지네만 행복하면 되냐는거지 나몰라라 이기적인일반인들 범죄자고똑같아

야씨 살다보면 죽이고 싶은 개썅년놈들 천지인데 그런것들이 원인제공한건 생각안하고 먼저시비걸고 갈구고 예의범절 안지키고 함부로 막하고 얕보고 깔보고 이건 생각안하고 씨발 앞뒤안가리고 쑤신놈만 살인자야 니미럴 그딴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니 미친년들이 깝치지

원인제공하고 갈구고 침뱉고 시비걸고 꼬라보고 인사안하고 헐뜯고 뒷말하고 좆같이 군건 생각안하고 시발 그런거 한대라도 치면 벌금형 쑤시면 살인자 처벌위주로 돌아가는 법이 불합리하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건 생각안하고 눈앞에 근시안적으로 눈앞만보고 처벌한다
신이란 놈도 인간을 죄짓게 만들어 일부러 지옥을 보내고 즐기고, 인간 어리석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놈들도 그렇게 된거까지 생각안하고 당장 눈앞에 칼로쑤셨어 그럼 살인자야 근데 살인자를 만들어낸 좆같은 시비건놈들은 처벌안하니 빈부격차는 좆같이 살아도 이기

이기적으로 나몰라라 어려운 사람이고 나발이고 지네만 존나 잘살고 유흥하고 즐기면 그만이야 그런놈들은 처벌안하니 그렇게 왕따시키고 배척하고 갈구고 괴롭히고 얕보고 약점공격하고 그런 원인제공자들은 처벌안하니 또 그런놈들이 그렇게 된거까지 본능인데 신의창조
신이 일부러 인간을 그렇게 약점잡고 왕따시키고 배척하고 소외시키고 나몰라라 이기적으로 살게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피해자가 생기게 만든 세상의 구조이기 때문에 살인자도 운이야 운이라고 자기뜻대로 살인한게 아니야 살인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거야.

하나님이 일부러 심심해서 아담과 이브를 만들고 죄를 짓는 뇌부분을 만들어서 죄짓게 하고 지옥으로 보내고 현대 지구도 똑같다. 현대인들도 일부러 약점잡고 헐뜯게 만들어서 왕따시키고 살인하게 만들어서 범죄자를 만들고 감옥에 가둔다. 원인은 모르고 처벌만

인간은 자유가 없다. 내뜻대로 하는게 아니고 그냥 갈궈서 쑤시고 참자참자 근데 못참아서 어? 정신차리고 보니까 사람죽였네? 저절로 좆같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범죄자가 된건데 눈앞에만 보고 처벌-평소에 존나 따돌리고 관심도 안가지고 지네만 처먹던놈들이가둬

철학에서 인간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는데 자유의지가 없다 왜냐면 정신차려보면 이미 존나 늙어있고 존나 개가난한 흙수저 집안에 애비가 좆나패고 완전 개병신되있거든 근데 시발 그거로 무시해 약점잡아 왕따시키고 존나밟혀 그러다가 누구나 아무나 잡아 왕따

누구라도 아무라도 잡아다가 존나 개갈구고 애비가 어릴때패고 학교에서 왕따시키고 하면 미친놈되지 그래서 빡쳐서 피해의식생기고 정신병걸리고 아무나 죽여 근데 그때까지 비웃던 것들이 운좋게 지네는 일반범주라고 감옥에 가둬 그게 인간들이 눈앞만보고 처벌만한다
는거다

백명있으면 미친놈은 99명이 만들었는데 그 미친놈된 한명이 범죄를 저지르는거다. 근데 나머지 99명은 범죄자가 안될까? 아니지 그냥 운없고 재수없으면 그러는거다. 인상존나씹창이야 애비가 패 왕따야 어딜가도 왕따야 그러면 칼드는거지 왜? 인간은 보호본능이 있어

인간은 보호본능이 있는데 그렇게 존나 갈구고 시비걸고 눈앞만 처보는 근시안적인 시야로 얕잡아보고 시비걸고 왕따시키고 하면 그 누구도 일반인도 "한판한다." 하지 근데 묻지마 살인이나 무시해서 죽였다 그런게 다 그런 다수가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그자에게만
뒤집어 씌우는 일이다 백명이 있어. 근데 99명이 한명한테 좆같이 굴었어 근데 한명이 존나 개스트레스 받다가 빡쳐서 꼭지돌고 정신도 돌아서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빡쳐서 아무나 죽였어 그게 묻지마야 근데 그때까지 다 왕따시킨 가해자 방관자야 잘처먹고살았어
말하자면 99명이 한명을 존나 좆같이 방관하고 나몰라라 또는 얕잡아보고 무시하고 씹고 좆같이 대했다. 지네끼린 존나 좆목질하고 그럼 그 한명이 "누가되든" 빡치겠어 안빡치겠어 근데 감빵은 왕따가가. 다 뒤집어쓰는거지 그게 현대 법철학이 잘못되었고근시안,
눈앞만 보는 처벌이다. 원인제공자들 가해자 방관자 다 놔두고 기왕 처벌할거면 다 처벌해야지 왜 맨 마지막 갈구다 갈구다 지랄한놈만 감빵가두나.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어서 처벌하지 말아야 하지만 편의상 재발방지로 그냥 가두는건데 그게 유치하다는 것이다.

그냥 인류사회가 지구가 뭔지 모르고 시간과 공간에 적응하다가 보니까 그냥 살인자를 묶어둠으로써 재발방지를 시키는건데 사실 운없게 살인자로 당첨된 것이고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유가 없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어서 현대같이 감옥이란 처벌체계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왜 지옥을 처만들고 인간을 죄를 짓게 만들어서 거기로 보내나? 인간도 처벌에 있어서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왜 좆같은 사회구조에서 당첨된 범죄자를 가두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예방을 해라. 처벌하지 말고. 범죄 안저지르게 하면 되잖아

범죄자를 처벌하지 마라. 감옥에 가두지 마라. 유치하고 철학을 모르는 단지 눈앞에 편의적인 발상이다.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만들어라. 그런 사회를 만들고 범죄를 하기 전에 막아라. 그것이 인류가 살길이니라 가해자 방관자 들 이기적인 인류 그댓가를 받는 것이니

범죄율이 낮은 선진국은 빈부격차가 없기 때문이다. 근데 존나 좆같이 자라게 (국민을 교묘히 속이고) 방치한 국가 곧 한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그런데는 범죄율이 높다. 하나님이 범죄저지르게 만드셨고, 국가가 좆같이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차별과 냉대, 좆같이 갈구거나 시비걸고 하는게 하나님이 처만든 존나 동물같은 본능과 핵융합되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범죄자 새끼를 처벌하기 전에 존나 하나님 창조주란 개새끼와 그렇게 소외지역으로 몰아넣은 국가를 탓해라 범죄자는 만들어지는거다. 학습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인간의 본능이 죄를 짓게 만들고 시간이 가게 만들어서 그것을 돌이키지 못하게 하고 지옥에 처넣는가. 그 시스템이 잘못되었고, 인간은 시간을 가지 못하게 할 수 없으므로 어리석게 처벌하나 눈앞만보는 처벌위주의 법철학이 잘못되었다.

인류자체가 모두 실수하고 잘못하는 부분이니 내가 고쳐주겠다 내가 처벌위주로 자기가 자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살면서 그냥 미국이 시키는대로, 다른 나라에서 하니까 그런 식의 어리석은 법의 집행을 바꾸어주고 인류를 발달시켜 개선시켜주겠다. 나의 사명이다

지구 인류 자체가 실수하고 있다. 사실 자기들은 자유가 없다. 우연의 인과로 태어나서 운으로 다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범죄도 하고 돈도 벌고 결혼도 하고 하는거지.. 그러다가 그냥 늙어서 죽는다.

하나님이란 놈은 왜 굳이 지옥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고 시간에 따라 그냥 막살게 함으로써 죄를 짓게 하여 너 죄인이라고 지옥에 처넣게 만드는가.. 신이 심심한 것이다. 아님 존나 새디스트이거나 신은 없다. 인간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법집행에 있어서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

한가지 안타까운건 내가 정보를 겪기전 수많은 오판들, 그리고 손해본 것들.... 너무 아깝다.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그런 것 같아. 글로 정리하고 이렇게 주춧돌아닌 주춧돌을 남겨본다. 그래도 바뀌지 않는건 어쩔 수 없다 그간 진화의 역사가 글몇자와 말몇마디로 바뀔까. 바뀔 수도 있지만 그럼 지구가 이러지 않았을 것 핵무기가 있어도 안되는게.-물론 이런 것도 마음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부당한 본능과 이런 오류 투성이 세상 진행-신의 한계일까, 아니면 신의 시험인가 또다른 무언가인가.

답을 알려주는 자가 없다.

근데 앞서 무조건 적인 사랑에 대해 말했는데, 사실은 이런 오류투성이 세상이나 인과나 조건반응에 의해서도 진실한 사랑이 있다. 진짜 만나기 힘든 우연이 겹쳤을 때 진실된 사랑이 나타나는데 마치 자연적으로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 같은 것이라 희귀하면서 불멸의 영원한 사랑일 수 있다. 그때만 일 수도 있으나 그게 죽기전까지라는 전에 끝나지 않는다는 불이라서 그렇다...

근데 사실은 이런 것도 그 개인들이 그런 구조라서 상대적으로 그런 것이지, 만약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자가 여럿이었다면? -유전자끼리의 반응부터...- (진실된 사랑은 특정한 유전자 조합들만 하라는 원리가 있어도 그런게 유형이 다양하고 여러이유로 많이 번식되었었다면?) 그러면 사뭇 달라졌을 것. 양상이...... 그런 상대적인 문제가 있지만, 어쨌건 아니니 그건 우주 자체의 인과진행의 절대성도 고려해야 할듯.

그럼 이런 오류투성이인 인과속에서 귀신이나 영혼이나 사후세계도 자연적으로 있을 수 있잖아? 마치 지구나 인간처럼... 그런 발상을 하게 되었다.

영혼이란 무엇일까, 우주의 밖엔 무엇이 있을까, 사후세계란 존재하는가


1)우주의 밖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세계를 벗어나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면

드넓은 우주 공간이 존재한다. 그 우주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나-일상공간-하늘-지구-태양계-은하계-전체우주로 이어지는

속에서 나란 존재는 어떤 위치일까?


우주의 밖을 명상해보자. 그리고 그곳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자.

우주의 밖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주밖 존재로부터의 계시에 의한 것이고, 하나는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먼저 사람의 노력으로 알아보자.

과학에서 밝혔듯이 우주의 근본은 파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파동은 마치 생명력을 가진 사람처럼 비선형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단순한 무생물인줄로만 알았던 흙덩이도 사실은 생명력이 가득한 생명의 기운으로

시작이되고, 구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만들어 낸 원리는 사람의 것처럼 합리적이다.

지적인 어떤 존재의 원리이다. 그것은 무엇일까.


현대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다. 의견이 많을뿐 해답에 도달하지 못한다.



깨달은 승려들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밖에 갈 수 없다.

여기서 행운적인 사실이 있다.


지적인 원리처럼 인격적인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가 우주구석구석에

그의 존재를 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신의 계시이다.


2)사후세계


사람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될까? 오래된 미스터리이다.

그냥 죽은후에 육체가 이 땅위에서 사라져버릴까?

그러면 이런 복잡한 정신과 화면은 왜 있는것일까? 여러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 바로 그토록 기도하던 신으로부터이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원리에 따라 신의 존재를 인식한다. (도가에서는 이를 선지라고 한다.

태어나기전부터 알고있었던 지식이다. 원시시대와 고대시대때부터 인식했던 것이다.)


'무언가 완전한 존재가 우주를 지탱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는 시작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을 한다. 사람이 이런 원리에 의하는 것은

신이 그런 인식이 나타나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오류가나면 마음의 눈이 흐려져 신과 사후세계를 인식하지 못한다.)


우주를 시작한 신에 의한 계시로 그 해답을 얻는다.


그것은 바로 수천년동안 이어져내려온 전세계적인 종교에 대한 계시이다.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 직접 개입한 종교는 기독교외에는 없다.



(불교는 사람이 시작한 종교이고 도교,태극도 따위도 마찬가지이다.

무속신앙도 잡신으로부터 시작된 종교이다.)




3)영혼



영혼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 개인의 운명을 흘러가게 하고,

두뇌를 움직이게 하고, 신체대사를 조절하게 하는 작용에 관여하는 최초의 운명에너지이다.


그 영혼은 우주가 시작할때부터 원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흐름이 눈에 보이지않는 전파나 '원리'처럼 우주에 흘러 현재까지 도달했다.


사람마다 고유의 '운명'이 있다.

이것의 원리가 바로 '도'이고, 그 '도'에너지가 바로 '영혼'이다.

생각을 시작하게 하고, 인간 주체로 서게하고, 모든 생명활동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는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말하자면 물질인 두뇌와 함께 움직이고 세포내 물질들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의 흔적이고 원리이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사람의 영혼으로 계속되었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시점에도 지속이 되었고, 그 수정란에도 관여하여 따라다니고,

아기가 되어가는 그 순간순간마다 함께 성장해온 '영혼'이고 도이고 운명의 원리이다.

따라서 각 개인마다 하나의 운명을 가지고 하나의 영혼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출생'이란 중대사로 현세에 '영혼'도 따라서 빛을 보게 되고

살아있는 동안 두뇌와 육체 물질과 함께 인격적인 에너지로써 그림자처럼

활동하다가(자식출생시에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을 만들어낸다. 영혼 또한 '낳는다.'

-살아있을때 영혼이란 존재는 두뇌,육체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죽음'이란 중대사를 거쳐 비로소 육체와 분리되어 다른 순환을 겪는다.

그것이 바로 사후세계로의 진입이다.



4) '운명'의 다음


죽음과 동시에 육체와 두뇌에서 붙어 활동하던

-원리나 전파와 같은 형태의-인격적인 에너지 '영혼'은

죽는 순간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 육체 밖으로 뜨게 된다.

이때 영혼의 상태는 3자가 보기에 '운명'이나

'우주의 진행원리'와 같은 보이지않는 실체와 같이 느껴지고

(혹은 새로운 형태의 파동이나 물질이 아닌 전파),

영혼 주체 입장에서는 자신의 두뇌 활동이 정지되고 육체가 사라진

사람처럼 느껴지게 된다.

자신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낯선 존재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현세 삶이 이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른점이 있다면, 바람에 낙엽이 흘러가듯 시냇물이 흘러 바다로 나아가

듯이, 시공간흐름의 원리에 따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는 깊은 기도와 명상으로 자신의 몸속에서 활동하는 존재를 느낄 수 있다.>




5) 영혼이 이동하는 곳



영혼이 이동하는 궁극적인 장소는 다른 차원의 우주이다.

영혼이 되면 육체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영혼의 생명력있는 제한적인 활동과

(이를테면 공간에 붙어 흘러가는 것) 현세 시공간의 원리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하는 것 정도를 할 수 있다.


간혹 이것을 벗어나서 지상에 남아있거나 사후공간으로 가지 않는

영혼이 있는데, 이런 존재는 생전의 기가 너무 강하여서 시공간의

원리도 어쩌지 못하거나 지상에 집착이 너무 강해서 머무르려는

기운이 있어서 그렇다.


이런 것이 귀신이다.

그러나 흔히 알려진것과는 달리, 살아있는 사람은 우주의 구조상

귀신과 접촉할 수 없다.




6) 영혼이 이동하는 곳의 모습



이곳은 천기에 해당되고 우주의 비밀이므로 다만 상징적으로만 알 수 있다.

계시로 숱하게 받아왔던 천국과 지옥이 그 상징의 대표이다.

또한 불구덩의 고통, 찢기는 고통 따위도 실제로 불과 기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차원만의 특징이다.



7) 계시


영혼이 이동하는 곳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바로 그 이동하는 법칙을 만든 우주밖 존재에 의해 결정이 된다.

그것은 바로 신에 의한 결정이다.

그 신의 말씀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이 우주를 만든 주관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의 원리에 따르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 결정이

나타난다.


계시에 따르면 생전의 삶은 신의 시험대이다. 성경을 믿고 안믿고

조차 신의 시험이다. 살면서 수많은 테스트가 존재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사후에 상위차원의 공간, '천국'이라 상정되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라 상정되는 최하위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곳은 영혼의 소각장이다.


우주의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의 일상을 벗어나 공중으로 올라가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공간으로 가서

달을 지나고 태양계를 벗어나고 은하계를 벗어나고 그 무한의 공간을 지나

더욱더 위로 위로 올라가게 되면 우주의 가장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무엇이 있을까......


자신만의 다른 세계.

사람마다 고유의 파동이 있다. 유전자같은 허술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 사람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흘러오게한 운명의 원리와도

같은 카오스적인 우주의 대원리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영혼의 생성과 존재까지도 가능하다.

그 신의 원리에 의해 그 사람에게

나타나는 그 사람만의 환상이 있다.

그것이 현재 물질계에서 느끼는 그 사람만의 명상속의 상상이다.

그리고 이것이 물질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사람만의 것이지만 우주의 정신-우주도 프랙탈 구조로 인해서

인간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에 그것이 그대로 존재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신이 보신다.

사람마다 보는 것이 다 다르고 자신이 상상한거라 느끼지만

그것이 사실은 각자 다른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우주의 정신계에 존재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동화속의 왕자님과 공주님처럼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면 좋겠는데..

현실에선 그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엔 이미 그런 것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실을 넘어서 마음의 상태를 바꾸어 다른 주파수의 세계들과 진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의념계인데 그곳에서 현실에서 처럼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주파수를 바꾸는 것이다.

사람의 살이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고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빛으로 부터 시작된 진동이 원자를 만들고 그것들이 모여 세포를 만든 것이다.

두뇌작용도 아주 세밀하게 살펴보면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눈을 감는다.

그리고 이제 내 방법대로 두뇌의 주파수를 조절한다...

그리고 가장 깊은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의 세계를 넘어서 또렷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주파수대에서

원하는 꿈을 체험한다.

이것은 현실보다 강렬하다.

이 과정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비결이다.


이세상의 상태는

우주의 시스템 전체로 볼때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쾌락주의 등 지엽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및 과다한 추구로인해 불필요한 경쟁이심화되어 병폐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상품화와 인간성을 무시하고....

이것은 우주의 보전으로 볼때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제거해야 할때가 왔다.


그역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뜻을 가진 인류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내가 먼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족들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병폐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임무이다.

약하고 소외된 사람을 무시하고 짓밟으려하는 잘못된행태를 바로잡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 세운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지엽적인 쾌락의 사소한 것이 아닌,

사람과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 내면의 행복과 (인간성의 회복) 진리의 추구와 깨달음,

그리고 인간 모두가 다 잘살 수 있는 지상낙원의 건설임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것은 구체적인 행동들의 합력으로 이룰 수 있다.

자기 DNA 의 지배자도 될 수 있다.

한계는 있겠지만

Q. 얼굴만보고 욕을 하는 것,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
돈때문에 생명을 죽인다.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
인간은 왜 이렇게 태어나는 것인가?

우주는 카오스에 의해서 돌아간다. 그런데 과거,현재,미래라는 것이

우주의 특정부분에선 모두 한곳에 공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것이 바로 블랙홀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공간은 힘에의해 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세계가 시간이란 것에 의해 흘러가지만 사실은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단지 엿가락을늘이듯이

물질적으로 풀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 인간들의 과거,현재,미래 태어날때 사주의 조합들은

이미 우주의 어떤 수학적인 법칙에 의해서 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빅뱅의 시점부터.

아니 빅뱅의 장소부터.(시간과 공간은 치환이 가능하니까)

-플라톤이 말한 모나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여기서 카오스법칙에

의해 이미 카오스원리의 흐름과 인간속에 -운명을 결정하며- 흐르는 도와

전체세계흐름과 영혼이란 것과 변화들 등은 이미 결정이 되어있는

것이나 같다. 그것을 플라톤적으로 말하면 원형에 빛을 투사하여

형들을 만드는 것과 같다. 시공간은 치환될 수 있고 과거미래가

한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란 단지 장소의 이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좌표계가 하나더있다면 우주의 좌표에서 보았을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의 내용)

만약 절대적인것이란 개념이 존재하고 절대적인 형태라는 것이 존재

하면 시공간은 어떤 비율로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의 인간의 인식이란

한계조차 어떤 성질의 것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든태어났는데 시공간은 차원이 4차원이 끝이아니므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틈이 있는 것이고 이 틈자체도 원리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이것에 의해 업이 발생하게 되고 흐름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프랙탈구조로 인해서 우주의 뇌부분-이카식레코드에 기록이 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의 증가로 우주의 엔트로피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임계치 포화상태에 이르면 우주의 종말이 오게 된다.

이때 우주의 뇌에서 '심판'에해당하는-마치 인간유전자 스위치가

켜지듯이-신호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 이카식레코드에 기록된

사망한 인간들과 우주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영혼'이란 것은 앞서 서술한대로 존재하게 되므로

심판시 환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 업 해결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진리는 유일하다.

초인간적인 기운을 가진 존재에게 의탁하는 것이 기독교이고,
스스로 초인간이 되어해결하고자하는 것이 불교인데
모두 틀린방법이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정확한 과학과 철학과 실재를 기반으로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인간의 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우주의 신경망을 통해 우주의 센터에 신호를 보내어 업을

해결하는 것이고 이것은 훈련으로 가능하다.

우주의 유전자에 셋팅이 된 심판기준을 말하자면 벌점을 줄이고

칭찬점을 늘려서 심판날에 살아남는 것이다.->계율. 수행하면

우주의 유전자를 자극해서 벌점이 줄어든다.


빅뱅후 사주팔자처럼 사람에게 원리가 있다.

(뇌와 생각자체를 있게 만드는)

이원리를 도라고도 하고 영혼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계속 우주의 뇌에 기록이 되고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는 죽어도 이것은 계속

이어지고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죽어서도

약하게-약간의 의식이 남아있게 된다.

(그리고 우주의 구조에 의해서 나쁜 곳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구원해야 된다.


인간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인간의 물질성과 추상성은 일체이다...-형이하학성과 형이상학성은 동전의 앞뒷면 갚은 것-다만 익숙하지 않은 것일뿐 마치 기계가 TV화면을 구성하듯 비슷한 것.

그럼 전파를 만들어 쏘는 주체도 있고 그건 생명력이 있다? 그럴 수 있다... 인과에 의한 것이고 그것조차 물질이라도 그런게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단지 TV수상기이고-케이블이나 안테나, 전파를 받아 재생하는-그런 이론이 지지받기도 한다. 홀로그램 이론... 최신 물리학 이론.

귀신은 무엇인가, 접신이 가능한가


접신


한국을 보면. 분명히 이땅에서 나라가 생기고 반만년동안 같은 장소,같은 공간에

계속 사람이 (태어나고) 죽었을텐데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따져보아도

적어도 5천만명 기준해서-물론 과거는 인구수가 더 적었지- 최대 5억 인간

정도가 죽은 것이다. 같은 공간에서 돌아다니며 분명 나름으로 살았을텐데

그런 인생을 접신 가능 그렇게 따지면 신이 구원못할건 없다 일일이 못따질건

없고 말이다.


귀신의 세계를 오가고 귀신과 소통,교류,친하고 인간사와 귀신을 보고 사후세계를

알고 산다. 단지 보지 못할 뿐 귀신의 세계와 사후 세계는 분명 있다. (이런 3차원

건조한 세상이 전부라 보기엔 인간의 구조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더 고등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물질주의로 다만 그런 측면을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고 보지 못할 뿐


사후세계는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남한 이 자리 이공간에서- 이자리도 과거 어떠한 사람들이

살다가 죽은 곳이다.


그래서 영령들의 흔적이 있고 아주 민감한 sixsense 가 있으면 느낄 수 있다.


-(3차원의 시간성 배분, 그끝엔 필름처럼 녹화장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 방향에 길을 알면 사실 제왕이다. 왜냐하면 사후 세계를 건드리므로


(판사도, 양아치도, 조폭도 인간 시민도 그 어떤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게 사후세계이니까.

-저질로 산자는 저질에 보응을 받는다. 깨닫지 못함에 대한)


이런데 기울이는걸 접신이라고 하는데 과거의 일을 읽는 것이다, or 영계의

차원을 접하고 느껴 사는 것이다. 그런 냄새까지 다느껴지는-자기 상상이라고 할 수 있어도

절대 상상이 아니다 아닌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영계도 현재공간이 뒤섞여 조합되어 나타나

므로 예술가가 상상한거라도 그게 단지 두뇌,느낌 작용이 아닌 영계를 -보통 자기도 모르게

느끼고 거기의 메세지를 받아 나오고 느끼는 건지 모른다. 아직 이 세계는 누구도 결론

못내리는 미지의 세계이다. 인간의 두뇌는 안테나가 달린 기기이고 영계의 전파 메세지를

포착한다. 두뇌가 담당 마치 라디오나 DMB처럼


귀신에 받은 영감을 표현


인간의 서툰방식-음악, 소설등-으로 재현해도 거기엔 영계의 메세지가 아주 조금은

섞여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조합방식이나-있는건 그대로 그모양이다 우주에서

절대적인 그입지 마치 산은 산이요 그대로 있다.' 모든건 그대로 존립 있는 그내용 고대로


사람이 만든것도 있고 그중에 영계가 있다


기교가 발달 할 수 있다 그걸 잘 더 표현해낼뿐 캐치를 잘하고 발달 그방향 도력 깨달음

인간적기술까지


이제부터라도 깨달으면 잘살아야지 제의지를 찾고-모든 자는 의지상실 시대 타성에서

구원이 일차 기본-자유함을 얻어야: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건 바로 세상 속세 방식에서 탈피하는걸 뜻,의미 모든 면에서 초월가능- 모두가

그렇게 열리면 대통령도 필요없을 것 예수가 주인.


세상기준에선 그런 눈으론 어거지나 미흡해도 영계에선 사실, 진실일 수 있다.

다만 인간 표현이나 감정 두뇌작동상에 한계때문에 그런건데 이 두개를 잘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함.


70년 도에 죽은 귀신이 입신 했다 80년도에 그렇게 인간은 108,9 마리의 귀신도 입신

할 수 있다-전파를 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로 우리 사는데서 재현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단 자기로 돌아오는건 상당히 중요


사후세계는 있다. 모든 인간은 사라지면 그 시간, 공간에 살던 주파수가 뒷면으로

넘어간다. 그게 바로 죽음후의 세계이다. 그걸 접한다 마치 웜홀같이도 되고 어디든

접의 장소가 될 수 있으나 자기가 잘작동하고 안테나 기능이 좋게 잘 발휘할 수 있는데나

다른 귀신의 귀기의 도움이 좋은데가 더 잘될 것이다.


그리고 그걸 끌어내거나 극대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방울을 흔들든지, 방언을 하든지

-성령의 도움으로 더 빠를 수 있다- 춤을 추든지 심지어 나이트 음악을 듣던지

다 그걸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인데 다만 방해받지 말아야 할 것 이를테면 술에 취하거나

나이트 다른데 신경쓰이거나 약으로 자기가 망가지면 되던 것도 안되고 잘될리 만무.

자기관리는 언제나 필수 약물먹지 말고 도와주는 해없는 약물도 물론 있다 트립신


그걸 전생을 떠올리게 상기시키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렇게 그게 거리도 될 수 있고

그장소도 될 수 있고 그시기나 계절이 될 수도 있고 어린시절 이전에 음악도 될 수 있고

그렇다 주파수 신호


물론 인간적 물질계적으로 저질이 있을 수 있으나 그중에 영성적인 부분은 마치

진흙속 진주


그리고 아무 귀신이나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라 귀신도 인간관계와 비슷하나-귀신의

방식이 있고(영계를 가고 영계에서 보는데 결코 인간같은 저차원적 동물, 물질계수준에서

머물지 않고 보통 평균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귀신식으로 영계관계를 맺는데 당연히

내가 원한다고 다실리고 나와 관계를 맺어주는게 아니고 멀리가거나 헤어지거나 싫어하거나

실리는 귀신이 따로 계시다.


어쩌면 아무리 원해도 안실릴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게 깊어지고 좋아지면 귀신을 받고

이야기하는게 좋아질 것이다. 빈도도 좋아지고 원하는 분을 실을 수도 있게 된다.

오시니까


그리고 자기가 적는게 아니라 귀신이 적을 때도 있고 몸을 빌어 물질계에 하고픈 것을,


그건 귀감으로 느낄 수 있다. 찌질하고 뭐 그런 인간적 느낌 조차 귀신의 재현인걸 알아

차리는 때가 있다. 이런 영력의 눈이 열려야 영계를 바로보고,-물론 고립되어 산속에

있는게 아니라면 현재 사회 물질 3,4차원 시간 세상에서 정신차리고 물질 법칙안에서도

사는게 중요하지만 물질 만이 전부가 아니라 다만-마치 곤충이 감마선을 보듯-그런 영계의

것도 다른 필터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보지 못하는 세계를 보고 '전체 차원 세상'을

보다


사실 귀신이 보이진 않아 현실하고 헷갈리지 않게 눈을 감았을때만 전생이 보이거나

활동할 때는 입신하는 식으로 작동되게 DMB 인간구조가 진화했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

이 쉽다


보고 느끼고 접신하고 귀신친구 사귀고 때론 복을 주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해를 끼치기도 하나 친구처럼 귀신도 귀신관계를 잘해야 하는거고 언제나 진정성과

진심이 중요-귀신은 더 잘안다 사람마음속을:보이는거로 다 이루어 지는게 아님


인간의 눈으로 보면-귀신을 보고 영계를 아는-복이 막힌다. 영력의 눈을 떠야

제대로 추구가능 인간 동물심 억누르고 제거 처리 오랜 기간 자기 수양으로 달성 가


그런 수도자들이 모두 영계나 전생을 본게 일치할 필요는 없다.-세상이 저열하게

요구하는 방식대로 굳이 그들 시야의 물질 시야에서 일치성을 가져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계는 워낙 넓어 서로 다른 곳으로 들어가 다른 장면을

볼 수도 있고 특히 같은 공간의 전생이란 것도 그 사람만 그때 보는 수도 있고

그게 확인 불가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같은 공간에 무한한 인간이 스쳐가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귀신도 떠돌아서 모르므로 영계로 가도 모습이

달라지고 다른 귀신이 될 수도 있고 특정인을 지정한다는건 우주에서 먼지찾기

보다 더 어렵다. 특히 영계는 공간이 특정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꼬여서 수천언겁의 차원이 있기에 그게 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일 뿐

그런 같은 공간이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보인다거나 차례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인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유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영계의 수천억경 분의 일이라도

본다는건 행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상 모든 인간들이 평생 접신을

해도 보는 모습이 다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접속 방법까지도

그러나 영계는 있다 그런 제한된 논리로 증명하고 아주 작은 구멍에

끼워 맞춰야 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


노래한 곡 부르고 마음열고


접신하여 접신기도


전생을 체험하고 영계를 느끼는걸 나누는 시간 매주 그것만 한다 수요, 금요등


모두가 멘토고 모두가 접신자이기에 따로 지도자는 없으나 다만 더 잘하고 잘도와주고

그런 잘하는자가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인의예지 지키고 뭐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고 종교생활 성경


예수도 도와주는 자


귀신과 노는 아름다운 추억, 새로운 새벽


중학생


귀신 입신해- 사후세곈 분명히 존재


집단 자살


미디움 영감 입신

자기가 만든거일수도 있으나 그중에 귀신이 준게 있고 아니면 영계에서 혼합된거

영계도 저질있음 지옥류까지


이귀한 사실을 빨리 알리고 나누고 알려주고 밝히느끼게 하고 싶다.


여자사람등 그런저질말 쓰지 말것 모든 사람은 접신을 할 수 있는 존재로 귀하다-

다만 물질에 눈이 가리워지거나 전생 카르마로 그렇게 세속에만 볼 수 있게 불운한

타고났을 뿐


저차원만 할고가는 불쌍한 개미할기처럼


당연히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어붙이면 작품


현실에서 그렇게 산다고 겉만 사실 복이 아니다 진실은 따로


더능숙하게 표현하는 자도 물론 있다-인간 방식:아직 우리는 물질이라 다만 이렇게

발달하는 것도 중요하나 영안이 발달하면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다 이해하니까

진실성까지 구별


진실을 좀 알아줘 나도 최선을 다하니까


보는건 두가지 전생, 영계


사후세계


예언은 옳지 못하다-노력하는 측면이 중요


현재 자기를 다스려서 바꾸어 가야 하는것


귀신 씌이면 치유가 가능하기도 함


-물질계에 한계는 있어도 면역도 좋아질 때도 있고


반대로 나빠지기도 하니 나쁜 영은 들이지 말 것


사람 처럼 거부하고 내쫒아야 다만 공정해야 공평 부당않고 정당


귀신도 꾸짖는다 잘모를때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들, 그걸 무마 흔들리지 말 것,-깨달은 후엔


물질 세계만 집착하여 사는건 인생 온전히 못사는것 20% 만 알고 근시


기분도 느끼고 현실 발달 현실적응 전투력 도움 진짜 입신 NLP 시뮬 한번에


나도 누군가가 입신한 스타일


따라 물질 만으로 해석 x


인간수준 초월- 귀신과 관계


인간관계 방식 한차원 끌어올려야


물질계 누려도 되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


말이 안통하고 소비성으로 일부러 꼬아도 단지 그건 그게 그것


아직 물질계에 묶여있으나 죽으면 달라질 것 귀신 씌인다


터치못할


물론 진화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 신에게 버림받은 수억년동안


인간이 잘못된 방향으로 발달 한 것


영으로 소통하자고 진화기억-연예인은 가짜이나 영감은 받았을지도 영의 감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천도회


귀신은 어디나 있다-없는데도 있고- 다만 잘보이는데가 있을 뿐



이미지가 그냥 이미지가 아니라 영계결합


진화냄새


사실 그런 비밀 있음 건조한 과학이 못잡아내는-


가끔 보이긴 하나 과거가 보이진 않아 아직 죽지 않아서-그렇게 막아놓았다

전생,영계중심



인간들이 자기기능을 어떻게 쓸지 잘모름


물질적으로만 쓸줄 알지


영능력같은걸


물질복이 전부가 아닌데 사후가 더 중요


이세상은 신의 시험장


오히려 강해보여도 아니라 하는자가 틀린거고 현장눈앞 사로잡히지 말고 분명 틀린거임

영들의 대화 시야넓혀 세상바꾸기


인간 한계 버리고 이미 발달한 부정적 악성도 다같이 인류적 차원에서 지양해야



귀신을 단지 흥미거리로만 접근 하면 안된다 진정성과 사람관계로 접근해야지


과거엔 다 사람이었으니까


단지 영계를 넘어갈 뿐


너무 인간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자본주의 풍조, 옳지 못하다.

흥미거리가 아니라 자본주의 물질주의 소비주의에 젖어 뒤틀렸을 뿐 인간은 영계를

넘나들 수 있는 귀중한 존재-단 카르마 때문에 제한되 태어난 자들이 있긴 있다


대다수는 다시 안태어나나 다시 태어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 역할이 있는 것

이세상에서 어떤 식이든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왔듯


물질이 다가 아냐... 영계가 있어


인기영합, 소비 타협 안좋음


소비성의 표상이 되는 지역, 인지 임장 환경,.에선 귀신성 적어지고 건조느낌-재미없는 일상


눈앞에 사로잡히니 벌벌 떨고 쫄지 그걸 알면 이세상이 단지 하나님 운동장 훈련장으로

밖에 안보여 그런관점에서 환히 느껴지는 그런 도통 영안이 열린다


그렇게 보임 다 확렬려서 도통 신성불야 시야로


그상상이 알고보니 전생에 귀신의 기억이라고


물론 귀신도 꾸미고 화장하고 다한다 생전 그런자여서


최신 좋아하고 유행가 듣고 영계가 되도 습성 안변하는 경우가 있다 귀신 붙거나 컴퓨터


어떻게든 시비를 걸 수 있는데 그건 마음이 없어서지 받아들이고 가보면 안다

해보면 알고깨닫는 문제


못하면 그런 복이 없는 것 카르마로-노력해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거라


전생이나 영계 그것만 트립


뭘로도 접신 될 수 있으나 오는 귀신이 따로 있다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인간은 영계에 접속할 수 있는 DMB 같은 존재입니다.


현대인은 자유의지를 쓰지 않아 신성을 놓쳤습니다.

그 신성을 찾고 원래 기능을 깨우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방치되었고 이 세상은 신의 훈련장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일부러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사후세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죽기 전까지는 철저한 훈련입니다. 죽은 후에 심판과 분별이 있어

천국 혹은 지옥을 갑니다.


그러나 천국의 가장 아래자리는 지옥의 최상의 자리와 별반 다름없어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을 하고 자유의지를 제대로 다시

찾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인생사, 세상사에서 진정으로 초월하여 해방되어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세상 얽매임에서 해방되십시요 진정한 라이프는 사후세계 부터입니다.

전체를 보면 세상이 쉬워집니다. 눈앞에 세상에서 벗어나십시요 그러면 진정한

자유함의 영계의 세상이 열립니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동참하십시요. 영계는 당신을 안아줍니다.


영계로 통하는 문 헤븐스 게이트 접신주의 인간영력안테나


생령교회 트립 접신신(이)실(려)


사후세계 체험


사후세계 영계 오가는 뭐 그런 위주


3,4차원 과학으로 봤을땐 귀신이나 영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설령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화론으로 따져도

물질에서 DNA가 구조가 짜여지고 인간이 생겼는데 귀신이 안생겼을까? -그런 특이한

공간구조에서 맞춰 사는 그걸 인간입장에서 '귀신'이라 할지도


과학을 보자면 11차원이 빈공간에 꼬여 있다는데 인간이 죽으면서 거기로 '혼불'

이라하는 영체 시간성이 연결되지 말라는 법이 있냐는 것이다.


물론 난 치밀한 계획하에 설계론, 창조론을 믿는다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아카샤의 기록


이카식 레코드


전생읽기 접하고 느끼고 누리는-전생방법 일반인에겐 그러나 깨달은 자에게 허한 그런

고도 신묘를 비밀


사후여행


넘나드는 깨달은 자에게 허한


전생읽기 (접하고 체험 겪기)-술은 방해되므로 금물


안테나 혼란


민감한 생체 안테나


대고 물질화하여 머리에 물리적으로 쑤셔 넣은 것도 아닌데

그런 외양이나 시각적인 정보가 뇌에 기록되듯

그런식으로 영계를 인식하고 조합하는 뇌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비법

-.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까? 이론 적으론 썩기 전이라면 가능하다.

죽은(자연사) 직후의 사람을 (혹은 죽기 직전의 사람을) 줄기 세포를 이용하여 뇌간심장박동,폐의호흡관장 뉴런을 중심으로 뉴런을 재생시키고 (혹은 교환하고 새로 만들고 - 살아있는 상태에서 새로 재건됨.) 심장,폐등 장기도 줄기세포로 재생시킨후,
인체의 신경 전기신호 교환과 비슷한 성질,강도 등 조건의 전류를 전신에 지속적으로 흘려주면 (특히 뇌간 부위에) 심장 박동 뉴런 신호를 보내면서 심장에 신호를 보내고
(호흡도 마찬가지)다시 심장이 뛰면서 인간이 살아난다.
<마치 심장마비 일어난 사람을 응급처치,전기쇼크 등으로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원리와
비슷하다.>
죽은 직후의 사람을 어떻게 살아있을 때와 마찬가지 상태로 유지해 보관하느냐가 문제
심장박동기계를 이용하거나 굳어진 몸을 다시 풀어지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
그리고 줄기 세포를 최단 시간내에 완벽히 특정 부위에서 재생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1 일단 죽은 직후의 사람을 곧바로 인공심장박동기와 인공호흡기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피가 돌고 호흡이 이루어지게 하면서 체온을 유지하는 기구로 체온을 유지시킨다
(이때 문제는
(1)어떻게 자연사로 죽은 사람을 최단 시간내에 병원으로 이송하여 이런 조치들을 취할 것인가
- 자연사가 임박한 사람을 대상으로 2 번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 그렇지 못할 경우
최단 시간내에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콜시스템과 전문 인력 충원을 제안한다
(집에 장비를 마련해 놓고 전문적인 인력이 항상 관찰한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된 굳어진 사체를 다시 이완시키고 응고된 혈액을 새로운 혈액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술도 마련해야 한다
(2)신체의 인식 물질등이 '죽었다'고 인식하고 생존에 필요한 여러 물질등이 급감하는
현상을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 죽은 후이므로 '죽었다'고 인식하는 물질이 뇌까지 전달되지 않고 혼자 처리해야만 하니 우리가 인공적으로 마련해 주입한 물질들도 (이를테면 세포면역물질등) 활동가능한 충분한 환경이 된다는 소리이고 ,
설령 뇌가 죽은 후에도 일부 생존,신체기능 관련 뇌세포들이 활동한다 치면 2 번에서 뇌와 교신하는 미생물문제 해결이 좀 더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물질 관리가 가능하다.
모든 물질관리 해결이 가능하니 기본적인 신체 유지(혈액의 응고,세포의 부패등 지연)는 가능하다.
이제 남은 문제들은 다시 뇌와 장기,세포의 유전자의 활동을 시작시키는 것인데
이것들이 정지된 가장 근본 원인인 뇌간 뉴런의 노화와 각 생존 관여 장기들의 노화는 -혈액 순환(심장,혈관,...),호흡(폐,혈관,...),면역계(백혈구,적혈구,T세포,...),...- 2번에서 줄기세포를 통해 해결을 하니 다시 '최초 전류'(엄마 뱃속에서 시작된 카오스 흐름 중의 뇌간 신호)만 3 번에서 제대로 발생시켜 주면 사체는 다시 살아난다)
대뇌세포까지 산소부족,영양분 부족 등으로 빠른 속도로 사멸하지 않도록('죽었다'는 인식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 이런 명령 유전자 있다면 제거)유지
줄기세포가 분화하는데 엄청 오래 걸릴텐데 그기간동안 신체를 유지하는게 관건 -
뇌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이것을 인식하고 빠르게 사멸하는데 (이 유전자를 일단 제거하고) 산소를 계속 공급해 주면서(다른 물질도) 신체를 최대한 오래 유지시키는게 관건
이 안에 줄기세포 분화가 촉매를 이용해 급속도로 되어야 함
2 그리고 뇌간의 신경 세포들로 분화하고 , 뇌간의 기능들과 연계된 장기들 - 심장, 폐 , 체온조절 장기 등으로 분화할 수 있게 셋팅된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새로운 조직들로 분화시킨다 (분화가 되지 않는다면 이 장애물을 해결한다 - 사체라서 그런건 아니고 어떤 물질,미생물 등의 활동이나 -뇌와 교신하는 미생물일 수도- 단백질의 활동이 사라져서 그럴 수 있다 이 물질을 인공적으로 주입시킨다 : 뇌와의 교신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특정 물질을 미리 만들어 급속 냉각을 이용해 보관해 둔다 - 급속 냉각시 해동을 통해 복원되지 않을 가능성
죽은 쥐,원숭이 사체 등에서 줄기 세포를 분화시키는 실험을 해 볼것.
-그런데 샬레에서도 줄기 세포가 분화되는 일이 가능할 것 같으니 사체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죽은 사체에서도 전체 대사(뉴런에도 특정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도록 전류를 발생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 심장이 멈추어도 유전자 활동은 일어난다 : ATP 등이 남아 있다면 얼마간은 - 를 유지하고
(혈액순환 , 호흡등도)살아 있을때와 비슷한 상태를 만들어 주면 (대뇌는 거의 관여 하지 않기에 뇌간기능만 활성화된 상태를 인공장기를 이용하여 조성하여 주면 된다) (자연사한 후 일정 시간내) 줄기 세포가 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문제는 줄기 세포 분화 자체의 방법이다 이것은 연구가 더 필요한데
나는 줄기세포를 체취하여 특정 기관으로 분화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특정 기관으로 분화하는 중간 과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그리고 문제는 '시간'인데 분화하는 시간이 사체가 활성으로 유지되는 시간의 안쪽 범위에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줄기 세포를 죽기 전에 만드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 안되면 줄기세포를 수시간안에 분화할 수 있게 촉매를 만든다 줄기세포 분화에 한 일년 걸리는듯 싶다 뉴런 성장 속도를 보면) 대뇌 세포까지 많이 사멸한 상태라면 줄기 세포로 만들어준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체의 뉴런 사이의 신호전달체계와 똑같은 전류를 온몸에 흘려 보내준다(이때 뇌간에서 특정 신호를 발생시켜 심장을 뛰게하는데 이 '특정신호'가 안나타나고 단순한 전류여서 심장이 다시 안뛸 수도 있다. 따라서 뇌간에서 발생하는 이 특정 신호의 속성을 완벽하게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
문제는 -
(1)전신에 전류를 흘려 보낼때 이 전류가 뇌간의 뉴런을 통과하면서 도파민 회로가 돌아가고 유전자들을 활성시키지 못할 수가 있다 그러면 특정 단백질(신경전달물질)은 만들어 질수 없고 심장도 다시 뛸 수 없다.
(그래서 뇌간에서 심장으로 어떤 종류의 신경전달물질을 어떻게 전달하여 심장을 뛰게 하고 심장 자체에서 이 신호를 받아(혹은 자체적으로) 어떤 물질을 생산하여 (+스스로를) 뛰게 하는지 연구를 하여 이런 물질을 미리 마련해 두었다가 적절한 방식으로(이방법도 연구) 주입하여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온들의 미묘한 양적 조합도 연관 될 수 있으니 이것도 살펴본다.
또 심장이 뛴다,뇌간이 활동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인식 단백질이 있다면(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는) 이 단백질이 이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2)또한 신체 상태를 인식하는 세포,단백질 등이 신체가 죽었다고 인식하고
더이상 그런 작용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심장마비인 사람을 전기쇼크로 다시 뛰게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도 다시 심장만 뛰면 전신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 온다
이런 경우와 실제로 자연사한 경우의 차이는 자연사할때 죽기전 죽기 직전을 인식하고 전신에 신호를 보낸다는 것인데 이것은 (3)을 참고하면 된다 효율성 측면에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 '죽기 직전'을 인식한다는건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보다 불확실하고 불명확한데 이것을 유전자가 인식하는 것은 죽음 같은 중대 문제를 다루는 진화 과정상 시스템으로는 부적합하다.
한 가지 가능성은 텔로미어길이나 세포의 상태등을 확인하고 '죽음'(생존 관련 유전자들에 대한 정지 명령) 명령을 내리는 것인데 이것은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 이런 유전자가 있다면 부작용을 검토해보고 제거해야 할것이다)
(3)또한 신체가 죽을때 '죽음 유전자'가 있어서 전신의 기능을 완전히 OFF시킬 수도 있다 : 이런 유전자가 있다면 이 유전자를 찾아 부작용을 살펴보고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가능성은 배제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이유는 시체는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손톱등이 계속 자라는 경우가 있다 이때 머리카락,손톱등을 자라게 하는 기관과 유전자가 아직 손상이 안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전체 유전자에 모두 '죽었다'는 신호를 보내어 정지시킬 경우 머리카락,손톱 유전자에만 신호가안가거나/전체에 신호가 안간다는 이야기가 된다.
:머리카락,손톱 유전자만 예외일 이유는 있지만 또 효율성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심장이 멈추면 자연히 부패과정이 진행되는데 굳이 신체가 전신의 유전자에 정지 명령을 내리도록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 과정상 이런 기능은 아주 약화되어 남아있거나(없어도 좋을) 아예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 3가지 단계를 거치고 다시 봉합 수술을 하면 '뇌사상태'로 되는데 ,
이때 대뇌까지 활성화 시켜 이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한가지 힌트가 되는 것은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경험담인데
이때 거의 '잠'에 가까운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은 두뇌의 특정상태와 관련이 깊다.
뇌파를 조절하고 수면상태 등의 전체적인 두뇌 상태들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
이 유전자들이 만들어 내는 물질들과 연관이 깊다.
그래서 뇌사상태에서 대뇌를 활성시키고 잠에서 깨어나게 하려면
대뇌를 각성시키고 대뇌 작용을 가능케하는 특정 유전자들(잠에서 깨어나는 사람 ' 뇌사상태에서 깨어나는 사람들의 특성과 대뇌,뇌간등의 유전자 활성을 관찰하고 연구하면 될 것이다)을 이해하고 이 유전자들이 생성하는 물질등을 특정한 위치에 적절한 방법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두뇌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혹은 무의식에 정보,신호,파동흐름 등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두뇌의 유전자 활성을 변화시켜 특이한 상태의 잠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구조상 일어나는 에너지 신호 인데 이름을 계속 부르니 대뇌가 작동한 경우도 있었다)
(이것은 단독적으로 대뇌 손상 없는(보통 위에 언급한 유전자들과 그외 다른 물질들의 조합작용으로 뇌사가 일어나는데 이 손상을 회복시키면 손상된 상태라도 다시 깨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환자들의 뇌사 상태를 복구시키는 기술에도 응용될 수 있다)
또한 대뇌를 깨울 에너지(ATP류의)나 뇌간의 신호가 없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두뇌의 물리적 상태와 심리적 상태의 중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정 심리적 상태를 만들기 위해 어떤 물리적 상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순서로 유발시켜야 하는지 알면 깨어나게 하는 것은 선택인 것이다.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에 대뇌가 형성되고 유전자들이 활동 할때 뇌사와 흡사한 상태를 거친다. 이때 특정 신호에 의해 대뇌가 돌아가도록 유전자들이 작동하는 것이다. 이 신호를 이해하고 주입,유발시키면 된다
그러면 대뇌도 작동하고 깨어난는 상태가 되면서 다시 주체적으로 외부 신호를 받아 각 장기로 신호를 보내는등 생명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해줄 역할은(외부 환경 신호등은 주체가 알아서 하니) '주체시스템'을 다시 원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적멸비기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이책은 제가 세상을 통해 깨달은 점을 정리한 책입니다.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이 세상은 무엇일까?” “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해야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한번 쯤 가져보았을 수 있는데 저는 이것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다 백퍼센트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최대한 진리에 가깝게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과정에서 새로운 학문을 신설하여 다루어야 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건 이시대나 당대, 적어도 후대나 먼 미래에는 꼭 밝혀질 것이라고 보고 그냥 적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도 있겠지요.
현재 사실과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최대한 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담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을 필요 없이 그냥 성경책이나 잡지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듯이 자신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읽거나 유용한 것만 읽어도 좋은 단락별이나 챕터별이나 쪽수별로 나누어진 그런 마치 (비견은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경책이나 백과사전 같은 것입니다. 제가 최대한의 노력으로 깨달은 것이니 같이 공유하고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들어가면서
사람은 죽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는다는 것’ 을 생각한다는건 중요한 부분입니다. 태어나는 것은 뜻대로 태어나지 않았으나, 살아가면서 자각한 인생이란건 죽는 것도 뜻대로 죽든, 뜻대로 죽지 않든 대비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진리를 보여줍니다.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 건지… 아마 원하는 많은 것들이 꿈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요. 과거 역사적 어느 무작위 시점들에서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그런 정신과 인식으로 살아간 사람들이 많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해답은 책의 끝을 벗어나 남겨두겠습니다...... 개인적인 신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람이 생존하는 70년을 일수로 계산을 해본다면 2만일 남짓입니다… 사람이 나로서 살면서 일상이 길어보이고 상당히 오랜 시간을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매일 무엇인가를 하루 한번 하더라도 2만번 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2만번이나 할 수도 있고요. 그러나 그 후엔 영면, 영원한 수면을 한다는 것에서 보면 상당히 유의미한 시점입니다. ‘현재 나자신’ , 그리고 이 지구라는 이곳은요.
한가지만 해야 되는건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어쨌든 2만일 입니다. 그것이 안타깝지만 현재로선 전부입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철학은 ‘행복’ 다소 추상스럽지만 모든 미디어와 인간의 무의식과 역사가 주장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추억이 되는 어떤 것들… 그것이 사람에겐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문제는 인간의 역사에서도 그랬었지만, 우리가 살아있는 것, ‘당대’ 를 본다면 현대 사회의 환경들이 그런 추억이 되는 것들을 방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의 개선은 당대에도 개선을 하고, 그런 자세와 실제 행동을 하는 지혜와 끈기를 후대가 이어받아야 하겠지요.
인간의 행복이란게 철학처럼 거창한게 아닙니다. 사실은 사람 개개인이 느끼는 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방해하는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겐 방해가 아니겠지만 어떤 사람에겐 크나큰 중요 저해요소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광범위하게 사회 문제가 되면 법으로 제정되기도 합니다.
저는 “사소하게 여겨지지만 행복을 저해하는” 그런것이 길거리 시비, 성추행, 여성하대, 시선, 언어폭력 같은 것들이라고 봅니다. 사회 이슈가 되는 층간소음이나 악플 같은 문제도 그러한 것이지만 특징은 “배려를 하고자 하나” 당사자들에게 마음의 구조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게임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둘이 협력하면 과자를 똑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는데 둘이 협력하지 않고 혼자서만 과자를 먹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성적인 욕구가 본능적인 욕구 충족만큼 뇌에서 강렬한 보상을 일으킨다면 나누어 먹을 것이고, 그걸 남에게 주면 뇌에서 강렬한 보상이 된다면 광범위한 성적행동보다 더 자선이 널리 퍼지게 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진화건 창조건 인간은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유전공학을 통해서 DNA를 재편하거나 꾸준히 노력하여 후대에 그런 유전자 조합을 최대한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할 수도 있지만-사람은 생식이전에 활성된 DNA가 자식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러 창조주가 그런 본능적인 욕구를 이기고 이성적인 행위를 하라고 디자인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가 약탈과 피로 얼룩이 졌는데 그와 동시에 시공간 안에서 물리, 정신적으로 자기를 지키려는 것들이 많이 발달을 하게 되고 권력이 발생을 하였으나 주객이 전도된 일도 많습니다. 원랜 행복을 위해서 하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싸움이나 소유 그자체에서 보상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지구상이라는 구조상 그러한 것들이 미래를 담보하므로 뇌가 그렇게 바뀔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는 것, 그게 인간의 딜레마이고 특히 법이 추구하는 방향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살건 저렇게 살건 어쨌건 죽습니다. 그것이 앞서 말한 것을 더 확실하게 해줍니다.
그냥 살아도 되지만 목적이 있으면 배의 방향키가 됩니다. 레이더와 운전실력도 필요하겠지요.
*여담이지만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신으로 남을까요 그냥 사라질까요? 우주는 아직 밝힐게 너무도 많습니다. 원자를 쪼개고 쪼개니 결국 파동이 남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무조건 창조가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어쨌든 정리해보겠습니다. 인생은 한정되어 있다. 행복을 추구해야 된다. 그러면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효율성입니다.
시간관리의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생각의 효율성, 행동의 효율성도 중요합니다. 실수가 웃음이 되기도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만들기도 하므로 ‘실패’ 라는 것에 도달하지 않으려면 실수를 하지 말고 ‘인과’ 라 하는 것을 잘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운도 실력입니다. 사람마다 주어진 운이 다릅니다. 그것은 태어날때 불평등과 같은 것입니다. 살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는건 사실이고,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친구가 되고 안되고에는 다양한 원리가 작동하고 의도치 않건 의도하건 잘되기도, 못되기도 하는데 분명한건 주어진 운이 적어도 그걸 백퍼센트 살릴 수도 있고, 주어진 운이 많아도 못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저마다 자기가 맞다고 살아가고…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잘못 진화된 인간의 부정적인 본능, 혹은 신의 테스트로 참으라고 만든 부정적인 본능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어도 그것은 잠재적 악입니다. 칼을 요리에도 사용할 수도 있고 살인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유용하다는 비유와는 근본구조적으로 틀린 문제입니다. 선악은 있습니다. 확실히. 그건 분명하고, 인간이 공동체 진화를 위해 도움되는게 선, 그렇지 못한게 악이라는 주장도 일리가 있으나, 좀더 넓게 보자면 선과 악에 관한 진리는 인식자 때문에 존재합니다. 인간이 인식하기에 원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없으면 절대적 선과 악에 대한 담론도 무의미합니다. 다시말해서 인간은 현재 있기 때문에 선과 악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게 상대적이지만 기준점은 인간입니다. 인간이 없다면 모든 논의가 필요가 없습니다. 우주는 자기의 생존의 뜻을 뚜렷하게 아직 인간에게 요청하여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능화로 반영시켰을 수는 있지만요.
저도 이런 것을 깨닫기 전의 삶은 일반적이었습니다. 실수도 많았고 당한적도 있고요. 한번은 자고 있는데 유리창이 깨지고 돌덩이가 날아온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살았는데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후에 대비를 하였을 따름이지요.
이렇게 원하든 원치 않든 복잡화하여 인과로 진행하는 세상에서 항상 대비란 중요합니다.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지 보통은 알기 힘듭니다. 그런데 거기도 원리가 있고 시나리오에 따라 대비를 하면 상당히 승률이 높아집니다. 그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이 우주선이 되어서 우주를 날아가기가 힘듭니다. 인간은 인간의 행동이 있고 세상은 세상을 사람구조로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당연히 세상살이에 유리한 그 방법이 있는데 세상살이가 유리하도록 이책은 알려줍니다.
물론 도덕도 필요합니다. 앞서 말한 게임이론 처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한다면 살기 좋아지는데 그걸 인간 진화적 생물학적 구조로, 자유의지(인간은 ‘깨달은 후’ 부터 자유의지를 가진다고 봅니다. 다만 자유의지 자체를 얻는 것에도 인과가 개입될 수 있습니다. 그럼 그게 무슨 자유의지냐?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저도 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쩌다 보니 인간은 반인반수 프로메테우스가 되었습니다.) 로 어기니까 법으로 금지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법도 처벌보단 예방을 위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살인을 한 범인을 잡아야 점수를 받는 것이 아닌 살인을 막아야 점수를 받는 형식으로 법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처벌 보단 예방위주로 바꾸어야 하고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도 인과가 개입했을 수도 있고 또 제 의견으로 법체계가 바뀌는 것도 인과가 개입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 것은 깨달은 후에는 바뀌고 실수와 과오를 겪고 개선하는게 인간의 인생이고 인류의 역사였다는 것이고, 당연히 그렇게 살아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국가든 인간이든 필요한 문제입니다.
동물은 생각이 짧을 수 있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부분은 동물도 느낍니다. 그래서 동물보호법 같은 것도 존재하는데 영역이 점점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물도 구조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행복을 저해하는 것> 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그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왕따와 일본의 히키코모리 현상일 것입니다. 한국에도 상당히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고, 왕따와 히키코모리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인과의 결과로 일어난 심정적인 상태가 동시대 현대인들의 내면구조와 같습니다. 말하자면 현대인이 안고 있는 불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사례입니다. 누구나 왕따나 소외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뒤처짐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기보호 심리가 발동합니다. 과거에 그런 일을 겪었기에 미래가 두려운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자기보호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지만 이런 (복잡한 논문과 철학으로 다루는) 큰 사회현상도 아주 사소한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그 이유를 볼까요? 초등학생 왕따 이유는 그렇습니다. 못생겼다, 가난하다, 냄새가 난다, 말이 없다, 그냥 싫다, 느낌이 싫다,… 등 가지가지 입니다. 그런데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은 성숙할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왕따시키고 방관하고 당했던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노화를 하면서 성인이 됩니다. 성인이 되어 자기를 방어하고 논리가 생기고 하는 일은 달라지지만 근본구조는 다르지 않습니다. 동일합니다. 다만 그것이 나쁘다고 반성하거나 겪고 생각하고 느낀 사람들이 나중엔 왕따를 반대합니다. 그것이 그때만 그러든 나중에는 왕따에 동참하든 왕따를 막는 행위는 옳은 것입니다.
(개인입장의 ‘인생’ 이란 그런 노화되는 생물체인 ‘자기’ 의 뇌가 공간이란 곳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두뇌대사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당사자의 정신에선 온갖 느낌이 일어납니다. 구성된 정신에선 스스로의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일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생물학적인 것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구성된 ‘정신’ 이것이 인간의 양면성입니다. 하드웨어가 소프트 적으로 구현되는 컴퓨터와 닮아있습니다.)
문제는 일부의 문제가 아닌 왕따를 시키는 사람, 방관무리, 피해자가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현대인의 문제로 인해서 구성원 제각각의 행복을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무배려’ 입니다. 이기주의, 본능충족만을 위한 욕구 추구, 쾌락과 뒤틀린 상품화로 사람을 대하고 그것을 방관, 장려하는 자본주의,무관심, … 그런 것들입니다.
나살기도 바쁜데… 가 아니라 그것을 함께 해결하면 후에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일들을 막아내는 많은 시간들을 벌 수가 있게 됩니다.
소송, 싸움, 왕따(이것은 누구나 자신이 언제당할지 모른다는 불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직장에선 돌아가면서 피해자가 되어 무려 70%의 사람들이 왕따를 한번이상 겪게 되는데 이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문제입니다. 단지 자기와 유전적인 냄새, 성분이 안맞는다는 이유나 다른 인식이 받아들이기에 잘못받거나 소통상에 여러 문제들로 왕따를 시키고 그것은 그런 쪽수등 ‘힘’을 가진 자는 누구나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현대인은 죽을때까지 그런 환경에 처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층간소음, 길거리 시비, 싸움, 각종 범죄,… 더나아가 인류의 전쟁도 무배려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본능에서 비롯된 이기주의적 충족 욕구와 그런 시도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하자고만 해선 그간 역사를 보았을때 힘들 다는 것 압니다. 자발적으로 하게 하려면 사실은 인간의 두뇌를 바꾸어야 하는데, 만약에 그런 상대를 배려할 때 성적인 이상의 보상충족을 느낀다면 현대 어그러진 성적인 극단적 쾌락추구 처럼 많이 퍼지고 다들 하겠지요. 한번 신께 건의해보고 노력해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산에 올라가 도시를 보면 보일때가 있다. 사람의 사는 것이란.
사람이 작아보여도 인간 뇌구조의 특성상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다만 필요한건 있다.
인간의 부정적 구조의 실체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그것은 본능뇌의 일들- 대학생이 중고등학생들과 동네에서 시비가 붙은 사건이 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중고등학생, 자퇴자들이 동네 선후배까지 다 공유하고 끝까지 만나면 모욕을 하고 집까지 찾아가서 보복하는 등 재미를 추구하다가 점점 중독되어 동네에서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런 것을 보면 상당히 불합리한데 불합리한 뇌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동물의 작용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람성’ 이 발달한 존재다. 그러므로 그건 사람성이 생겨난 이유가 무엇이건 본능을 다스려야 할 책무를 동시에 지닌다. 그건 질서유지와 공동체 유지를 뛰어넘는 어떤 것이다.
누구나 짐승일때, 인간일 때 모든 인간이 거의 그런다. 제각각 차이는 있지만 인과가 반영된 뇌구조적인 문제이다. 사회도 중요하나 결국 그 행동을 하는건 인간의 뇌니까.
또 그 동물의 작용중 ‘조건반응’ 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은 신호에 반응한다. 말하자면 뇌가 진화적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대로 상당히 불합리한 반응을 한다. 똑같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마음에 들면 친해지고 마음에 안들면 안친해지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다. 왜 그럴까? 그런데 안친해졌다고 해도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 거기에는 사회심리학적인 이유가 있다. 진화심리도 개입한.
다 인간의 구조가 만든 것인데 조건반응은 상당히 지속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게 범죄를 일으키는 근본구조가 된다. 만약 인간이 이런 구조가 아니라면? 그런 행동도 나지 않았을 것이고 ?법이란게 ‘그 개체’ 를 처벌을 하나 그건 사실 일관성과 관련이 없다. 착한 사람도 ‘그 행동’ 을 하면 처벌당한다. 일관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모든 인간에겐 조건반응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잠재적인 범죄의 소양이 있다는 것이다. 선사시대엔 타살이 일반적이었는데 그중에 살아남은 살인자들의 후손이 현대의 인류이기 때문이다.(‘인류의 역사’ 인용)-
이런 부당한 것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처벌이 능사가 아니다. 반 학생을 왕따 시켰으나 좋은 대학에 진학한 자가 있다. 그런데 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응징을 하기 이전에 왕따를 막지 못하면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사람(선생님)에게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을 순 없었을까. 아직 사고가 미비한 어린 ‘방관자’ 학생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데 방관하는 것이 더 나쁘다. 순자에 모르고 하면 ‘오’ 이고 알고서 하면 ‘악’ 이라는 말이있다. 선생님에게 책임을 물려야 한다는 것은 나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스웨덴에서 시행하는 정책이다. 왕따를 막지 못하면 벌금을 모든 선생님이 그렇지 않다는건 알겠지만 학창시절 왕따를 방관한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신이 아니다. 혼자서 하기 힘들다. 그래서 더 큰 집단인 ‘국가’ 가 개입해야 한다. 이것은 왕따의 사례를 들어 예기 했지만 모든 부분의 교육에 대해서 책임은 국가에게 있다.
이런 부당한 조건반응이 만든건 또 ‘기수열외’ 가 있다. 여러가지 조건반응적 이유로 고참들이 떨어지는 동기를 후임들도 대우를 해주지 말라고 하고 괴롭히는 것인데 만약 그런 조건반응이 없었다면 부족하든 잘하든 똑같이 대우했을 것이다. “고문관” 이라는 것은 합리화이다. 당연히 군대니까 떨어지는 자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것은 관리의 문제이다. 고문관은 따로 모아 관리를 해야 한다.
사람에게 죄를 물을 수도 있지만 사람은 사실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동물이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이 다른 정신을 가지게 만든다. 그래서 환경을 조절하고 다루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고, 손자병법의 전략 운용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국가란 항상 전략을 가지고 매사를 다루어야 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을 안만들겠다는 진심 그것이 세상을 바꾼다.
길거리 폭력, 학교폭력, 성폭행 등 인류의 부정적인 문제는 일단 1.본능이 저절로 그렇게 나오는것 2. 중독, 정보의 부추김등 강화되는 것 3.그걸 막을 브레이크가 없는 것(특히 대부분 인간은 브레이크가 없을때 계속 폭증된다) 4. 그걸 막을 최후의 브레이크인 가족과 종교따위가 붕괴되어 가는 것 전체사회적으로 가르쳐야할 선배라는 것들이 사회 주도층까지도 누구하나 도덕을 책임지고 통제할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 그런 기관[체계시스템]이나 제도체계가 법은 미약하고 구석구석 닿지 않고-그런 자들 조차 인간의 근본적인 한계에 할 수 없는 자멸 할 수 밖에 없는 이미 태생적 한계로 인간은 짐승과 인간을 한곳에 갖추었단 사실만으로 자기모순성을 가지고 프로테우스처럼 인생을 허투루 살며 자멸할 운명을 타고 났다.
진정으로 속으로 양심이 있는자, 그럴때가 적어져 가는건 사실이다.
*인간의 “뇌” 그것이 문제로다. 인간은 물질인가 정신인가? 그런데 뇌라는 것이 물질로도 마비되는 물질이긴 하지만 그게 구성된건 정신이라고 한다. 물질이 반영된게 곧 정신이다. 마치 컴퓨터 생각하면 될 듯. 다만 육신에 가깝고 뇌에 가깝고는 있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건 다양하게 나타나건 그것이 악을 부르진 않는다. 몸에 가깝건 정신에 가깝건 악은 악이고 선은 선이다.
*실제 물리로 이어지면 명확하나 인식적인 심리는 그렇다. 바닷물에 소금 한줌 뿌린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한줌을 먹으면 짜다. 그런 상대적인게 있다. 검은 종이의 검은 점은 티가 잘나지 않으나 흰종이의 검은 점은 티가 날 수 있다.
*세상의 부조리를 단적으로 드러낸 글을 보겠다.
나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인간들이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
착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오히려 피해받고
짓이겨지고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다 보았다.
작은 행복마저 짓밟고 무시하고 조롱했으므로
나는 내게 그 가래침을 뱉던 인간들을 올바른
세상을 위해서 응징하였다.
그리고 착하고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푸른 하늘을 보며 맑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법이 해줄 수 없고 오히려 정치가들은 더
악하므로 나는 스스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악마를 대신하여 복수를 하였다.
그것이 내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만약 착한 사람들이 당하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고 집앞 개천에서 가난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면 나는 다른 사람을 해친다는
생각은 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우리에게 가래침을
뱉고 경멸하며 술을 먹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는 해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얼굴이 못생기고 돈이 없다고 무시하는
얼굴과 막말을 듣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착하고 선량한 인간이 가난한 행복을 누리며 살수 있는
세상이 정상인데
악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려는 사람들만이 거리에 마음껏
돌아다니고 물장구를 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세상을 깨끗하게 뒤바꾸기 위해 인간클리너가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모두 없애고 예의와 도덕이 살아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심판의 악마로 대신하여
이 세상에서 사라질 지라도 그러고 싶었다. 나는 행복을
놓쳤지만 나를 닮은 약한 사람들은 행복을 마음껏 나눌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그것이 인생의 전부였다.
개같은 우주를 자폭시키겠다.
*정당하든 안하든 그것의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는건 조건반응이다. 그런데 정당성으로 판단하는건 합리적이다. 그래서 여론 재판이든 공권력이든 감정적으로 하는건 부당하다.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복을 받는 세상이 아니다. 그래서 아직 진화역사로 미비한 그점을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선행을 하면 돈을 주게 된다면 세상은 선행으로 넘쳐나고 그것이 가식이든 자기 이익이든 내면이 썩지만 않는다면 조작하지 않는다면 어쨌든 살기 좋아질 것이다.
*기독교의 잘못된 폐해가 있다. 어린시절부터 비현실을 주입하여 세상의 인간 행동을 곡해하게 된다. 인간이 동물이기에 동물 행동을 동물 행동으로 해석해야 되는데 그것을 죄라고 해석하고 자신을 정죄하며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게 만든다. 혼자힘이나 기독교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면 사도행전에서 바울도 죽지 않았을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안죽었을 것이고 현재도 세상이 깨끗해졌을 것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세속적인 전쟁을 거쳐야 한다.
*가난한 행복이 짓밟히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행복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인식에 의한 차별로 인해서 그것이 줄어들 뿐이다. 누구나 마음은 비슷하다. 누구나 좋은 걸 누리고 싶다. 다만 외양이나 여러 조건들로 차별받는 것이다. 인간이 조건반응적으로 인식한다는 자체가 재앙이다. 인류 자멸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인간끼리의 이기주의, 짐승.
*짐승과 다를바 없는 공유하는 부분. 그것이 인간을 파괴한다.
*똑같이 혼내도 사랑의 유무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다.
*어릴때는 힘이 미비해 부모에 좌지우지 될 수 있다. 그래서 특히 아버지쪽의 폭력으로 좌절한 많은 천재를 알고 있다. 대다수의 교육은 아버지가 망친다.
*남자와 여자의 진화적 불합리성과 악성은 비슷하다고 본다. 그러나 실제 통계를 보면 인류의 전체 살인자의 90% 가 남자이기 때문에 실행과 행동으로 옮기는 남자, 그것이 문제라고 보겠다.
*왜 사과를 해야하는가? 죄책감이나 뉘우침 사과도 안한다고 하는데 자기들은 평소에 불쌍한 사람한테 경멸스런 표정과 감정으로 자기 쾌락만 추구하고 동전하나 안넣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사과를 하라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런 세속적이고 돈과 쾌락과 본능만 추구하는 속물들보다 어린시절 더 도덕적이어서 트라우마가 크게 생겼을 뿐이다. 이 세상 속물들 정신이 도덕관념없이 돈과 외모, 쾌락위주로 그렇게 돌아가니까 도덕적인 인간이 충격을 받고 그렇게 사는 방식을 극대화 시켜 그런 속물들보다 더나아가서 법과 도덕없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진화를 하고그들보다 앞서나가서 선진적으로 쾌락 살인을 하게 된 것인데 그런 세상 대중이란 속물들의 정신을 현실로 단지 실현시켰을 뿐이다. 대중이란 사람들은 속마음에 매일 여자 강간하는 동영상을 즐기고 술자리에서 그런 음담패설하고 여자범한 것 자랑하고 욕하면서 잔인한 말을 과시하고 즐기면서 하면서 사회적인 감정의 주고받음의 원리에 따라서 사과를 하라는게 ?그들의 룰일 뿐- 세상물정 모르는 꼰대들의 발상인지 자기들도 도덕적으로 살고 있지 않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사과하라는 것인가? 도덕책이 사과하라는 것인가 먹물먹은 인간들이 위선을 떠는 것인가? 인간의 감정이란 이런 것인데 이게 세상을 지탱하고 있다는 것도 웃긴일이다. 강한게 정의가 되는 중세의 반복일 따름이다. 아마 마녀사냥도 당대 사람들이 다 죽어 당시 사람들에겐 무의미한 일을 후대가 다른 뇌들을 가지고 곱씹고 있을 따름.
*보통 인간한테 더러운일을 체험하고 인간의 본질을 뿌리 속까지 몸으로 알게 되면 더이상 인간에게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뇌도 반영될 수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이다. 힘에 의한 위계질서 본능, 그리고 성학대, 외모만으로 차별 왕따, 인간들의 비열하고 얄팍한 본성 이유없이 재미로 당한 폭력, 성폭행이 그 단적인 예이다.
*깨달음은 평생의 수고를 1년으로 단축시킨다.
*사실은 더 자극적이니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미 이렇게 진화했으니 신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나님은 왜 키와 외모를 중요하게 만드셨을까? 아담과 하와의 타락 때문일까? 그냥 진화로 인해서 얻어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하나님도 키와 외모를 따져야 할텐데 다행히 중심을 보신다고 한다.



*어릴 때 실수 많이 할 때 부터 이 세상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줄 위대한 메시야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인생이 그토록 불행하지 않았을텐데... 그것이 진정한 구원이라고 본다. 현실적 구원. 인생의 사는법을 모두 알고 인생과 세계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존재. 약하고 흔들리는 사람을 사상으로 확인시켜주고 자신감을 갖게하고 굳건히서서 온땅을 장악하는 존재…어떤병이든 치료해주는 존재 인생은 돈이아니라 행복과 도움…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해주는 존재 선한일을 하여 돈을 거두어 들이는 존재 그러나 악성의 공격에는전쟁을 하는 존재 외모가 어떻든 정신과 사상의 중요함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는존재. 그리고 굳건한 철학과 확실한 사상과 전쟁 능력을 갖춘 존재 세상을 온전하게 통치하고.

세월호를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

"세월호를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


-선박 사고를 통해 얻은 깨달음
-사회로의 확장
-모든 것을 움직인 한가지 원리
-극단적인 예들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과학이 희망이다.
-맺음말



책소개

배사고를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

보통 말잘듣는 애가 성공한다고 한다. 또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특히 사고를 통해서 얻은 깨달은 삶의 진리를 밝혀보고 그것이 왜 말안들어야 행복한지를 서술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끊임없이 도를 추구하는 구도자. 도란 내 마음속에 있다. 세상의 제도와 관습으로 정해진 교수나 연구자의 직업도 있지만 사실은 진정한 도의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끝없이 도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세상에 자신의 사상과 존재를 알리고저 노력하는, 이 시대 남은 먼 미래의 기록으로 남을 외계인에게 인정받을 구도자, 행복을 찾는 작가.


"말 안듣는 애가 행복하다."


-선박 사고를 통해 얻은 깨달음

구체적 사례를 밝히진 않겠지만 근래 수십년중 최대 규모의 선박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내부를 들여다 보니 그렇다. 일단 배가 가라 앉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다고 한다. 수압도 수압이지만 미세먼지와 부유물 들로 인해 한치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내부에 가라앉은 사람들은 수영을 특별히 잘하지 않는한 탈출할 문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설령 탈출할 문을 찾았다고 해도 헤엄을 치지 못하면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바다속으로 끝없이 빠져 수면위 구조선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빠지고 생사를 알수 없게 수장이 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헤엄을 쳐서 공기가 있는 아직 안가라 앉은 곳으로 올라간다고 한들 매달릴 곳도 없으며, 매달려서 버티기도 힘들다.

그러므로 반드시 배가 가라 앉기 전에 최소한 수면에 맞닿아 있을때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상황이 그렇다. 배가 기울었음에도, 배에 타고 있던 승선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는 방송이 나왔고, 학생들을 인솔하던 선생들도 "가만히 있으라." 고 구조선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상황이 수십여분, 마치 수업 한시간과 맞먹는다. 그 상황동안 꼼짝도 안하고 "선생님말 듣고" 질서를 유지하면서 기다리다가 빠져서 죽었던 것이다. 집단으로 침몰하여 수장...

그런데 반면에 방송을 어기고, 선생님이 조용히 시키든 말든, 제제를 하든 말든 밖으로 못참고 나와버리고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밀치고 밖으로 나가면서 자신이 살려고 혹은 바다에 뛰어들기라도 할 심산으로 나온 아이들은 살았다. 또 오랜 인생 경험과 선생이고 권위자고 무시하고 밖으로 나와서 첫번째 구조선을 탔던 사람들은 목숨을 건지고 살았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단지 그런 특수한 상황이라서? 아니다. 여기엔 중요한 삶의 진리와 지혜가 있다. 늘상 가지고 있던 논리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계속 실수를 반복하여 책으로라도 써서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진실과 비밀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러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위의 상황이 언뜻 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은 두가지 부분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선생님의 말을 들은 사람들, 두번째는 선생님의 말을 어긴 사람들이다.

굳이 부정을 할 수 있고 합리화를 할 수 있지만 사실은 행동은 인솔자의 말을 어긴 결과이다. 그 댓가는 목숨을 건졌다. 새생명을 얻었다.

그 이유는 그렇다. 이 세상의 비밀인데,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욕심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교묘하게 움직이고 싶어하는 욕심을 가진다. 그런데 그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90% 이상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쪽보다 듣지 않는 쪽이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기본적으로는 높다는 것이다. 진짜 자기를 생각해 주는 지인이나, 혹은 모든 것에 통달한 경험많은 멘토나, 혹은 진짜 있는 그대로의 진실만을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다. 그러면 이 책을 쓰고 있는 나는? 마찬가지로 나도 인간이므로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으로 깨달은 것을 책값 몇천원과 바꾸기 위해서 적는 것이므로 정당한 거래라고 생각한다. 지불할 돈은 수천원 이지만, 실상 그 가치는 수백억이 되거나 인생자체, 혹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목숨값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이 책을 덮어도 좋지만 이 진리가 먼 미래에도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 "선생님" 이나 인솔자들은 그렇게 공동으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 이익이나 자기가 살고자 하여 그렇게 함께 죽는 상황을 방치했을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을 것이다. 같이 살고자 하고, 그것이 공동이 살방법이라 믿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예상이, 배 전체가 가라앉지 않고 구조되기를 예상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상황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였을까? 그건 단지 세간에 알려진 바대로 선장과 승무원들의 이기심으로 자신들만 살고자 "가만히 있으라." 고 방송하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또 선생님들이 그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건 바로 질서를 유지하고 통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질서를 깨고 우왕좌왕 중구난방으로 행동하여야 하는가?

여기에 딜레마 상황이 있다. 질서를 깨면 자신은 살 수 있다. 반대로 질서를 지키면 함께 죽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질서를 지켜야 공동으로 살 수 있다." 는 원리 원칙으로 보이는 대전제에 모두가 속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특수한 재난 상황으로 보이지만 확장하면 이 세상 자체, 또 인간 사회는 사실은 그런 곳이 아니다. 약육강식이란 원리가 존재하고 적자생존으로 움직이며 진화의 need(필요) 가 반영된 결정체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건 최초 설계자가 있든 없든 마찬가지로 진화를 통하여 반영이 된 것이다. 신의 허락혹은 암묵적인 방관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그러므로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고 설령 부정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불의이다.

만약에 질서를 깨고 자기가 먼저 나간다면 분명히 먼저 구조가 될 수 있다. 그 후의 학교생활이건, 인생 자체이고 뭐고 선생님이란 사람의 체면이고 뭐고 간에 먼저 나온 사람은 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친구를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고 평소 말을 들으며 바보스러우리 만큼 공부시간에 "어른 들 시키는 대로" 앉아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죽었다. 안타깝게도.

나의 생각이 반사회적인 것도 아니고, 편협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서술한 것이다. 말하자면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인 불편하지만 솔직한 진실이다.

여기에는 안타깝지만 한가지 개념을 이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질서를 지키도록 통솔한 행동" 은 사실 선생님들의 습관이었고 당시 모두를 구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책이 아니라 진화에서 반영된 진화행동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만약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였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질서를 좀 깨더라도 바다에 뛰어 드는게 나았다. 당시 근처에 지나는 민간 구조선이 있었고, 그 사실을 문을 닫고 가만히 있느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공동으로 수장을 당해버렸다.


-사회로의 확장


이것을 사회로 확장해 보자.

기존의 "어른 말들" 을 들은 사람들. 실제로 사례에서 확인해 보자. 정말 당신은 행복한가?

내가 확인한 바론 그렇다.

사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혹은 사회 제도의 목소리, 기성세대, 기득권 혹은 그런걸 대변하고 대표하는 소위 앞서 말한 배에서의 "인솔자들" 에 해당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사실 인생전체를 놓고 봤을 때 그 말을 듣지 않고 어긴 사람들에 비해 불행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거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고, 오랜 연구기간의 통찰과 검증, 확인들이 있다.

"나쁜 사람이 성공한다." 는 의견이나 진화심리학의 최신 연구들과 일맥 상통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렇다. 그런 "기성세대" (앞서 말한 "말듣기를 강요, 회유 등 권력을 행사하고 시도하려는 자들" 을 통칭해서 "기성" 이라고 하자.) 들은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자기 자식 잘되라고" 그런다지만 이것은 어폐가 있다. 사실은 "자기 자식 잘된다." 는 말속에 숨은 뜻을 생각해보자. "자기 자식이 잘된다." 는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정말 순수하게 "자식이란 개체" 가 잘되기 만을 바라고 그것만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일까? 잘된다는 말의 의미는 무슨 뜻이고 또 여기에 숨겨진 "부모님의 뜻대로" 잘된다. 는 의미를 이미 생략 전제한 말이다.

말하자면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속에는 이미 "내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잘된다는 이상향의 모습으로 니가 커주기를 바라는 나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어." 라는 뜻이 있고 그러한 뜻으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슬픈건 그런 뜻을 이해하고 이면을 이해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냥 곧이 곧대로 정말 "자기 자신" 이 "잘되기를" 바래서 그런다고 수면위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미 물밑에는 "부모님의 뜻대로 조종당한다." 는 진의가 숨어있다.

그러면 일단 왜 잘되야 하는가? 라는건 일단 모든 인간은 '잘되기를' 원하므로 생략하기로 하자. 그리고 "부모님의 뜻대로" 잘되기를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길 원한다. 부모님은 인간이다. 고로 부모님도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는 뜻으로 자식에게 권력을 행사한다." 는 간단한 연역으로도 풀어진다.

그렇다. 사실은 부모님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혹은 알면서도,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이익을 자식에게 실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 사회 전체의 모든 개체의 존재들이 그렇다. 동물이고 인간이고 가릴 것 없이. 그 사실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에도 잘 설명이 되어있다. 인간이 이기적인 존재냐 이타적인 존재냐 혹은 인간은 유전이 절대적인 존재냐 환경에도 영향을 받느냐 하는 논의는 둘째치고 일단 인간은 이타적인 것 조차도 욕구로써 생겨나고 환경의 영향을 받을지라도 유전을 무시할 수 없이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는 유전적 본능이라고 해두겠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믿을 것은 누구란 말인가?
희소식은 자식, 곧 "자기 자신" 도 그런 존재라는 확인이다. 말하자면 부모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말을 듣는 자신도 그렇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기 자신의 욕구가 있기에 생존할 희망이 있다. 앞서 말한 여객선의 사례에서 처럼 사회 자체도 그렇다.

그러면 부모님이나 기성의 말을 듣는 것이 무조건 안좋은 것인가? 그것만은 아니다. 단지 앞서 서술하였듯, 그것이 틀릴 가능성이 90% 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부모님 말을 들어 좋을 가능성은 좋다: 아니다가 1:9 다. 어 바뀐거 아니에요? 9:1 이 아니라 1:9? 부모님의 말을 들어 잘못될 가능성이 9라고? 그 이유에 대해 말을 해주겠다.

이미 이유는 앞서 서술한 것에 내포되어 있다. 왜 잘못될 가능성이 더 높은가?

부모님(혹은 인솔자로 대변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대로 "이미 겪어본 사람들" 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이미 겪어보더라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다. 겪으면서 원리나 진리를 추려내어 자신들의 인생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그냥 시간이 떠미는대로 흘러온 사람들이다. 그 결과가 현재의 모습이다. 섬뜩하지 않은가? 말하자면 선생님이란 집단에는 미안하지만 선생님은 선생님밖에 못된다. 그 직업군이 성공을 못했다라거나 혹은 보람이 없는 직업이라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이 아니고, 연예인이 아니고, 혹은 일반인이라도 행복하게,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 어떤 사람" 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모든 철학과 이상향에서 "행복" 이 삶의 최고 가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이 자체도 거짓이 아닌가는 차치하고 이 사실을 부정하면 인간이 지금까지 현재 형태로 형성된 사실 부터 되짚고 수정하여야 하는데 수정이 불가하고 실존도 위협되므로 그대로 두기로 하자.)

그런데 부모님(혹은 "인솔자" 로 대변되는 모든 사람들)의 말씀을 들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결론은 아니다. 이다.

사회적으로 부모님이 바라는 사람은 될 수 있고 부모님의 기준에서 "성공" 할 수는 있다. 그러나 행복하진 않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부모님도 부모님이 바라는 것을 철학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자신의 기준에서 혹은 자기 유전자가 보상을 느끼는 것을 그렇게 삼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부모님이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직접 겪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만약에 그걸 다 겪는다면? 달라질 수 있고 만약 부모님이 아니라 자식으로 산다면? 당연히 달라진다. 만약 "다 살아보고" 도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걸 추구한다면? 그럼 그게 그냥 그 사람에겐 맞는 것이다. 혹은 그 나이대에 맞다고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사실은 누군가나 현대 사회가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사회가 어떤 곳인가? 자본가란 소수를 위해 다수의 노동자가 무미건조한 공장에서 하루종일 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다. 거기에 대한 댓가로 철저하게 비인간적인 딱 그만큼의, 혹은 훨씬 못미치는 보수를 받는다. 단지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다수 노동자가 느끼는 상황이고, 객관적인 통찰이다.

그렇게 하루 종일 기계만보며 평생을 일한 댓가가 젊음과 모든 인생과 시간을 바칠 만큼의 대단한 일이었나? 그 공장 노동자로 인해 누군가는 운동화를 신고, 핸드폰을 갖겠지만 그런 자기 희생으로 인생을 버릴 만큼의 보수가 평생 집한채도 가지기 힘든 연봉 수천만원이냐는 것이다.

그럼 "말잘듣고 더 벌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다. 기성이 제시한 방식으로 공부하여 바늘 구멍을 통과하여 보수를 더 받으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머리 게임에 왜 등급이 나누어져 보상을 더 받아야 하는가? 그리고 왜 그자는 수많은 시민을 대신하여 보상을 제시할 권한이 있는가? 또한 그렇게 보상을 받는다고 한들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았고 행복했는가?

그것이 바로 현대 자본주의의 맹점이다. 설령 사회가 제시 한 방식의 정점에 서있다 한들 그 수는 근본적으로 극소수일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행복하지만은 않다.

재난에서 생존하기 위해 남을 밀치고 먼저 구조되는 상황과 근본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옳은 것" 이라 가르치는 것, 그러나 반대로 그런 재난 상황에선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라 주장하며 "가만히 있으라." 고 하는 것.

이런 사실에서 뭔가 스쳐가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움직인 한가지 원리


얼핏 모순되 보이지만 사실은 한가지 원리대로 행했다. 역시 반복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언제나." 는 것이다.

말하자면 "공부해라." "학교 규칙을 지켜라." 는 것과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 받는 것은 모순되고 상충된 행동으로 보이지만 사실 같은 행동이다.

다만 전자는 누군가의 지시를 검증없이, 혹은 젖어들어 세뇌로 움직였을 뿐이고, 후자는 그냥 유전의 목소리대로나 환경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의로 행했을 뿐이다.

"공부해라." "학교 규칙을 지켜라." "잠잠히 있으라." 는 것이 정말 그 학생이나 공동의 생존이나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일까? 자본주의 하에서는 그렇다.

아니, 자본가나 기성세대의 밑에 복종해야 하는 그리고 그런 책무를 지닌 "인솔자" 들에겐 그렇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할까?

반대로 그 말에 따르지 않는다면? - 그 사람들의 기대는 저버리게 될 것이다. 반대로 다른 것이 얻어질 것이다.

그리고 재난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받는 행위도 앞서말한 자본가의 의지나 욕심의 발현과 다르지 않다. 모두 같은 행위였던 것이다. 본질적으로..... 그런데 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모범생" 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받으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일까?

그것은 인간의 몰이해 때문이다. 인간의 본질과 본성, 이 세상 자체에 대한 깊은 통찰과 숙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발전할 철학은 그런 것을 구체화 하고 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미 현대 진화심리학은 인간에게 선과 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기 시작했다.

근본 목적이 선과 악에 대한 기존 개념,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의 본질을 알고 더 나은 존재로 도약하기 위함에 있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가지 고백이 있다. "나는 학창시절 추억이 없다." 한 모범생의 말이다. 왜 추억이 없을까? 그건 모범적으로 통솔되기 만을 바라는 선생님의 말을 모두 들었기 때문이다. 수학여행을 가서도 말을 다 듣고 조용히 하고 밤에 오징어도 구워먹지 못했으며, 학창시절 공부를 주로 하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며 친구들과 떠들지도 못했다.

반면에 학창시절 밤에 조교몰래 밖으로 나가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남자들끼리 돌아다닌 아이들이 있다.

또는 웃고 떠들며 과자를 나누어 먹고 취침 시간에 일어나 이야기하고 놀 수 있다.

추억으로 남는 것은 어느쪽일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적어도 어떤 사람의 이익때문에 혹은 그 이익의 반영을 행하는 사람때문에 다른 한가지의 가능성, 다른 얻을 가능성이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 의 반대쪽으로 가지 못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학생에게 둘다 해보고 선택할 권리를 줄 순 없을까? 좀 떠들어도 눈감아 주는 것이다. "그래 추억이지..." 하고.


-극단적인 예들

이것이 극단적인 예일지 모르나 한 가지 사례가 있다. 이 사람은 어머니가 젊은 시절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면서도 친척들을 건사하고 생활을 위해서 빚을 지게 되었는데 당시 법이 미비하던 시대라 고리 대금 사채업자에게 무정보 상태에서 걸려 강제로 티켓다방까지 팔려가 일을 하게 되어 버렸다. 그런데 어머니가 연애 시절 낳은 자식으로 두번째 남자친구이자 남편에 의해서 강제로 분리가 되어 입양위기에 처했다가 후에 어머니의 지인인 한 집사님에게 길러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누군가에 의해 "티켓다방에서 일한다." 는 사실이 퍼졌다. 그래서 당시 유행어인(현재까지도 사라지지 않는 유행어인) "엄창" 이라는 말과 결합하여 "엄마가 창녀다." 는 식으로 거의 전교생의 놀림감이 되고 왕따가 되고 학부모들 사이에도 '왕따' 가 되어 "놀지 말아야할 소년" 으로 낙인이 찍히고, 그 소년을 보호해 주어야할 선생님-곧 인솔자- 도 그 소년이 친구들의 집단구타와 따돌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싸우게 되자 그 소년을 "문제아" 라고 낙인을 찍으면서, 그 사실을 모두 알음에도 소년을 체벌하며 못살게 굴었다. 그 결과 소년은 학교를 나가지 않게 되고 집사님의 학대와 결부되 가출을 하게 되었고 전국을 떠돌다가 소년원에 가게 되고, 조폭 생활을 하다가 창녀촌에서 일하고 조폭 안에서도 모진 학대와 구타를 겪고 탈출하여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하여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인솔자" 라는 사람이 선생님, 어머니, 어머니의 지인, 어른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경우에 이 소년이 자라기 까지 그 어떤 사람도 도와주지 않았다. 단지 도와주거나 잘못된 것을 주장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소년의 인생을 각기 개입하여 합작으로 부지불식간에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었다. 그들이 알았건 말았건 어린시절 소년이 발휘할 "자유" 는 과연 얼마나 허용이 되었을까? 단지 기성의 제도와 어른들이 무신경, 무관심에 오히려 가만히 놔두었으면 더 나았을 것을 극단까지 절벽으로 밀어넣는 역할의 합작을 만들고 있다.. 이런 경우는 최악의 케이스라고 하겠지만 이 것말고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이 경우는 학창시절 모범생이 었다. 그런데 사소한 이유로- 그냥 "여성적이라서 재수없다." 는 이유로 누군가의 주도에 왕따가 시작이 되었고, 그 사건의 중심에서 표적이 되면서 성적도 떨어지고 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 모범생은 구체적인 사례를 말하기는 비참하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기 싫어 수차례 부모님께 "전학을 가게 해달라." 고 호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티없이 맑고 구김, 흠없는 인생을 원하셔서 "절대 전학은 안된다." (전학조차도) 인생의 오점을 남기는 일이라고 극구 반대하시고 적응을 요구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도 왜 성적이 떨어지느냐고 다그치는 사이에 왕따가 자행되었고 일년동안 이 모범생의 삶은 피폐해져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단지 "전학을 가지 말아야 한다." 는 부모님의 경직된 아집이 결국 학생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말았다.

자기의 상황과 생존은 사실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건 진화역사속에서 내면화된 자기 생존본능이다. 설령 "학교를 그만두겠다." 하더라도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한다." 는 부모님의 아집과 주장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보장이 없다.

만약 그 사람이 학교와 같은 환경에서 평생 적응을 하여야 하는 사람이라면 학교를 계속 다니는 것이 맞다. 그 대신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 괴롭히는 쪽들에게 원인이 있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 원인이 있을 것인데, 괴롭힘의 행위 자체는 부당하나 인간사의 인습적 측면에서 만약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도 개선할 문제가 있다면 그런 조언을 하고 개선을 시켜주고 하는 것이 옳지만-예를 들어서 "범죄자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하지만 사실은 범죄자를 비난하는 것을 막아주지 못한다.- 보통은 대다수가 괴롭힘을 자행하는 쪽이 부당하고 원인이 있게 되므로 만약 그런 뿌리를 잘 통찰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부모님이 틀린 것이고 학생에게 원인이 없다면 그 학교를 다니지 말고 차라리 다른 학교를 다니게 하거나 검정고시를 치루게 하는 식의 방법을 제시했어야 옳다.

왜냐하면 인간 삶이란 인간의 자유와 역학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과도 개입하고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운이라든가 시간이라든가 유전자 조합 등 수많은 우연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그것을 인간이 모두 통제할 수 없으므로 단지 대응의 능숙함이 요구되는게 인간의 삶이다.

그것으로 막지 못하는건 인간이 막지 못하는 것이니 당연히 신이 책임지고 맡아야 할 부분이다.

(신이 있든 없든 그 논의는 차치하고라도, 그게 인간의 생의 현재로서의 삶과 세상의 모습에서의 최선인 것이다.)

반대의 사례를 보겠다. 어떤 한 학생이 어릴 때 부터 TV에 많이 노출되며 자신의 모습도 모르고 TV속의 연예인과 자기가 별반 다를 것 없다는 어린 판단에 무조건 "연예인이 되겠다." 는 생각으로 학교 공부도 소홀히 하고 학교 자퇴를 원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만을 좋아하며 합리화 하였다. 그런데 그 학생은 결국 자퇴를 하였으나 연예인이 되지도 못하였고, 검정고시도 실패했고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살다가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그런데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는 사실에만 집착하여 "그거봐 그러니까 그렇게 인생 실패하잖아." 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데 그 학생 당사자는 "공부라도 할걸..." 하고 후회 할 수는 있으나 그 학생이 설령 공부를 하고 성실히 살았다고 한들 "졸업후에 대우를 받으면서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충족하며 살것이다." 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럼 그 사람은 현실을 모르고 현실의 디테일을 모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내가 면밀히 개개인의 사례를 관찰하고 조사하고 오랜기간 통찰 연구 추적 종합 해본 결과 그렇게 학교 공부 충실히 하고 산다고 하더라도 대다수는 적당한 대학에서 적당히 원하는 것을 얻으며 정작 자기가 원하는 것과 차이가 있거나 아닌 직장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다가 나이를 먹어 자기가 그렇게 원하지는 않는 그런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책하기에 "그저 그런" 인생을 살며 군중속에 묻어가다가 늙어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인생이 틀린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저마다의 인생은 다 가치가 있고 행복할 수 있고 나도 소시민의 삶을 행복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핵심은 "자기가 원하는 것" 을 못하고 산다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인간이 행복한 것에 일용직을 전전하는 사례나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 - 하여 제로가 되는 상황인데 만약 연예인을 지망하며 빛나는 10대를 보내다가 그 후에 30 대부터 일용직을 전전하고 근근히 살아가는 인생과, 10대를 희생하고 부모님과 소위 인솔자, 지도자들의 말을 듣다가 그저그런 별다른 재미도, 흥분도 없는 인생을 살며 소일하다 보니까 늙어버린 인생 어떤 인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개인의 문제겠지만 말하자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한참 재미있다가 폐지 주으러 돌아다니는게 나은가, 아니면 돈은 받지만 내내 공장 기계만 돌리는게 나은가 하는 것과 같다. 말하고자 하는건 사실 그게 그거라는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한들 10대를 가졌다. 그러나 10대를 잃어버리고 자기가 원치 않는 인생을 산다면 그것은 누가 보상해 줄것인가? 지금이라도 아는 자가 깨달아서 바꾸어야지, 그것은 제도의 오류와 모순이 방치시키고 희생시키는 개인의 현실이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설령 알아도 잊혀져 버리는 개인의 과거이다. 잘못된 인간의 상품화와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그렸듯이 인간의 도구화로 인한 잘못된 본질 이해이다. 인간이 현대에 그런 역할을 하고, 또 그냥 물질 덩어리인 뇌가 착각하는 임장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또 설령 원숭이에서 진화한 개체라 하더라도 인간이 존엄하지 않은가? 그건 아니다. 존엄하다. 그건 인간이 존엄하다 하기 때문에 존엄하다. 그것이 바로 실존이다.

마치 사랑이란 감정은 자연이 생식을 위해 만들어낸 신기루일 수 있어도 인간이 진실된 사랑이라 하기에 사랑은 진실될 수 있다. 마치 인간이 진심이라 하기에 진심이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실존" 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행복이라 하기에 행복은 존재한다. 자연은 재료를 제공하고 인간은 그걸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느끼고 먹는다.

그러면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실은 인간의 행복이란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이란 존재가 지구상에서 생겨나서 두뇌란걸 형성하고 유전자에 의해 매력을 느끼며 인간 구성체로써 살아가면서 생존, 적응하며 행복, 불행 혹은 쾌락, 불쾌로 형성되며 느끼고 울고 웃고 살아가는 뇌의 입장에서 보기엔, 사실은 인간은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사랑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울고 웃고 나누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주고, 때론 싸우고 자신의 이익을 찾고 권리를 관철하며 등 인간이 경험적으로 "행복하다." 고 느끼는 그런 모든걸 하고 살때 사실 제일 행복하다. 그리고 거기에 진화심리적으로 인간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건 "쾌" 아닌것은 "불쾌" 로 새겨지는 것이 기본이나, 인간의 오랜 전쟁역사로 오히려 파괴가 행복이 될 수도 있는 구조가 발생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있다. 또한 베풀고 사는 것이 행복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시스템에 뇌가 속고 있는 부분도 있다. 현실 임장이란 착각에 의해서.
또한 매력이란 것도 포함이 되어 당연히 매력있는 사람이 보상이 더 충족되는 것은 사실이나 매력이란 것은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착한 사람이 매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단지 친한 사람이 매력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그 문제는 경험에 따른 다고 정립하겠다.

그러한 것들을 하고 살 때 "행복" 한 것인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연 "시키는 대로" 하고 살면 그렇게 되느냐는 것이다. 그건 이미 자명하게 "아니다."

선생님도 못그러고 살고, 기성세대나 어른들, 기존 제도를 주장하는 자들도 대다수 행복에 많이 근접해 있지들 못하다.
돈이 많으면 그걸 이룰 수 있는 가용력은 높아지나 돈자체가 그걸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한 예로 인간이 행복한 것중 하나가 잔치를 하고 축제를 하는 것이라는 통계가 있는데 그런 잔치나 축제가 사람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라는게 드는데 정작 자신의 자식 분유값 하나도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게 가능할 것인가?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럼 도대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그냥 "기성 세대" 나 타인의 목소리를(그자의 욕심과 개체 유전자의 욕구와 권력 시도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듣지 않는 것만으로 그게 실현되는가?

여기서 "자기" 라는 존재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 도 그런 존재라는 것을.

"나의 욕구" 를 들여다 보고 사실 그것이 기존에 부합되면 그냥 기존것을 어기든 말든 그것은 중요치 않다.
상충되는 경우는 쾌락 원칙, 현실 원칙 이나 에고, 아이디의 충돌 등의 개념이 다루었듯이 기존에서 다룬 것은 그런 다른 자와의 조화나 타협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 책에선 그런 관점에서 말하는게 아니다. 그런 본능과 이성을 모두 이용한 욕구실현의 충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옳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면" "말을 안들어야 한다." 고 주장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꼭 말을 들어야 한다가 아니라, "말을 안들어도 좋다." 도 아니며, "내가 옳다면 말을 듣지 말고 내 뜻대로 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성공할 확률도 높고, 더 행복에 근접해진다. 그러나 주의하고 괘념할 점이 있다.

한가지 사례를 보겠다. 유흥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한 무리의 애들이 일부러 심심풀이 혹은 스트레스 풀이 목적이었는지 지나가는 놈들을 보면서 '먹잇감' 을 구하고 있었는데 한 겉으로 보기에 우스워보이고 '만만한' 애가 지나가자 시비를 걸고 집단으로 구타를 하였다. 그러다가 야간에 특수폭행으로 구속이 되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기성" 의 말을 어기고 자기 욕구대로만 한 경우이다. 그런데 이 경우의 말로는 파국이다. 그러면 단지 자기 욕구대로 하느냐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인가? 아니다. 여기의 본질은 "몰이해" 이다. 말하자면 "자기대로" 하느냐 "기성 말을 듣느냐" 는 모두 세상에 대한 또는 상황에 대한 옳은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 말하자면 그런 철저한 이해 없는 행동은 뭐든 성공가능성이 낮다. 그러면 "기성" 이 단지 몰이해라 그런 안좋은 결과를 만든 것은 아니냐? 그렇다. 역시 "자기 뜻대로 하는 것" 은 기성보다 자기가 더 이해도가 높고 완전히 상황을 더 낫게 할 수 있을 때만 그런 욕구를 행하여야 하고, 또 그게 확실할때는 밀고 나가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에 근접한 다는 것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증명되어 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로 성공한 사례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상황이 있다. 군대인데 상사의 명령을 어기는 경우 큰일 난다. 영창을 가거나 전쟁중이라면 총살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사례가 있다. 군대 동기와 그런 대화를 했다고 한다. "전쟁나면 어떻게 할거냐?" 보통 과시욕으로 뭐 같이 싸우겠다 어쨌다 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튀지 미쳤다고 싸우다 뒤져...누군지 알고..." 그런식의 반응이 진심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식으로 전쟁이 나면? 실제로 싸우거나 동원이 되어도 군법에 어긋나건 말건 도망가는 군인들이 많다. 그런데 희안한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가 아니라 실제로 도망간 자들이 살더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도망가라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군대와 원리는 다르니 군대는 제외하도록 하자......

사실 전쟁이 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전체를 보고 움직이지 못할 뿐이고, 인간의 능력의 한계였을 뿐이다. 또 수많은 인간들이 세계를 조절하려다가 보니까 과거의 과오를 시간이 지나면 바꾸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런 결과이고, 사실은 전쟁이 부당하게 났다면 철학적으로 볼때 전쟁에서의 살인은 살인이 아닌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의 살인도 살인이다. 그러나 죄를 묻기 보단 죄를 짓지 않게 만들지 못한 주체가 뉘우쳐야 하겠지만 그런 주체가 누가 있는가? 그건 아마 신이 뉘우쳐야 할 것이다.

-현재는 개체에게 모든 죄를 전가하지만 실은 그러한 죄를 짓기 까지의 인과라든가 구성이라든가 그걸 개인이 모두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전적으론 옳지 못하나 편의상 근시안으로 그렇게 할 따름이다. 개인이 인식하고 정보처리 하지만 개인의 통제력 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마치 인간의 인생은 모두 바다로 가는 강의 물살에 떠밀리며 노를 저어 배를 늦추거나 곁길로 빠지거나 암초를 피하거나 다른 물길로 가는 인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종착역은 바다이고 그 이전에 그 노젓는 능숙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지언정 괴로울 수도 있고 또 그런 노젓는 실력의 능숙함과 미숙함을 결정하는 것은 다른 배를 인식하여 노력할 수도 있지만 그냥 계기나 운이 될 수도 있고-원인도 모를- 자신들이 바다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꽃구경에 눈이 팔릴 수도 있고 배가 난파하기도 하지만 사실 모두는 바다로 간다. 그래서 바다로 가기 직전에는 모두가 알 수 있긴 하지만 그걸 모를 수도 있고 그냥 강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인간은 그걸 피할 수 없는 숙명이고 죽음을 미리 생각해야 하는 점이다. '죽음' 에 대해 미리 생각한다고 피할 수는 없지만 웰다잉(Well-dying)할 수는 있듯이, 또 신은 그걸 계기나 인과성으로 깨닫는다 하더라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실은 인간이 신의 장난과 놀음의 몰모트라도 인간은 신을 생각하고 죽음을 생각하고 현존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그런데 사실 내가 말하는 현실과 이 세상의 실체는 좀 다르다. 인간의 본질이나 세상 자체가 불합리한데 그것의 조화와 병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제로섬 게임" 과 같이 불합리한 상황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개선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에 역설이 있다.
윈-윈을 위해서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주장이었다. 말하자면 이번에 내가 반을 먹을테니 당신이 다른 반을 먹으시오라고 타협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진정한 윈-윈을 위해서는 모두가 자기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타협을 서로의 이득에서 한발짝씩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여기서 나도 원하는걸 하고 당신도 원하는 것을 하시오. 라는 것이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말하자면 전쟁을 하면 휴전선을 긋지 않고 나도 당신 땅을 가지고 당신도 내땅을 가지시오 라는 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당연히 아니다.

다만 그 답은 "인간의 뇌자체" 에 있는데 인간의 마음이란 자연이 뱉어놓은 대로 현재 시공간에 매여 "가능성" 대로 작동을 하고 살고 또한 욕구 보상 회로가 굳어져 바꿀 수 없을 듯 하지만

만약 그것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다시 처음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지금까지 그런 생존이나 욕구,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을 고착화 시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여객선에서 "먼저 나온 사람이 산다." 는 물리적 현실만이 아니라 여객선 자체가 구명조끼를 충분히 구비하고 있었고 아예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면? 이런 "가능성" 을 사회전체로 확장시켜보면 어떨까.

아예 자본주의라는 이념이 없거나 자본가가 없고 모두가 공평한 재산을 가지고 있고 모두에게 기회가 있거나 아예 외모지상주의 조장이라든가 비교의 시도를 인문적으로 조절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면?

그것이 당대의 유토피아이다. 전쟁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단지 인간의 후천적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아니면 역설적으로 다시 제도라는 개념을 끌여들어 누군가의 "지도" 가 있어야 가능한 일일까? 역시 아니다. 자가당착이 되어 버린다. 그래도 해결이 된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나는 이 원리를 스스로에게 이 책에 적용하여 다른 돌파구를 찾아 보겠다. 이 것이 나란 개체가 적으면서 펼친 나의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으로 돌아가서 "과학" 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과학이 희망이다.

그것의 기원이 인간의 "뇌" 라면 인간의 뇌를 바꾸면 그게 사라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현대에 이루어 지고 있는 인간의 폭력성과 본능에 관한 연구에 지지를 보낸다. 또한 인간의 뇌자체를 바꾸는 작업, 사실은 그것이 자연의 실수와 신의 설계오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 물론 인문적인 것과 후천적인 여러 시도가 중요할 수 있지만 이런 관점에서 "인간 자체의 오류" 와 "당대" 라는 한계-시간이 지나야 발전한다는- 를 구조적으로 뛰어넘기 위해선 필요하고 절실한 작업이 그것이다. 그래서 사실 현재, 지금의 열쇠는 과학에 있다. 그래서 과학에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마음이다. 과학이 살린다. 가타카가 재앙이 되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마치는 바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학생이 자퇴를 하겠다는 상황을 말하기 이전에, 이미 충분히 많은 선험적 정보로 학교에 왕따가 있고 그것을 방치하거나 혹은 인간 뇌의 오류와 인간 본성의 추잡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역시 서로의 이익이 결부되어 방치하여 왔다.

그것을 법제화 제도화 하는게 그나마 현재의 인간의 최선의 해결책이다. "어 그러면 앞에서 말한 '남 말을 듣지 말라' 는 것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건 이 책을 이해를 잘 하지 못한 말이다. 남 말을 듣지 말라" 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의 주장을 견주어 보고 내가 옳을 때, 어차피 각자의 욕구가 얽혀 있고 진화의 장난이므로 그냥 자기가 하고픈걸 해라-다른 자에게 피해를 안주는 상황같은건 얼마든지 있다. 역시 '자유의 가능성' 의 세계라 이를테면 자퇴를 하여 더 성공한다면? 아마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과 자기가 원하는 것도 충족한 윈-윈일 것이다. 그런데 부모님이 당장 그때 원하는걸 지키려다가 결국 자기도 망가지고 이도저도, 죽도 밥도 아니라면? 그거야 말로 한번 인생 배려버린 것이다. 이미 지난 시간은 되돌리기 힘든 구조이고, 현재 가는 시간도 잡기 힘들고 현재 미시계에서 가는 시간이 왜 구성상태의 현재에 이렇게 반영되어 나타나나 하는 문제도 현재로썬 잘 모르는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은 '인과' 나 절대적인 시간의 흐름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나 자유의 여지도 있고 가능성도 있고 이렇게 정보처리를 하고 있다는 자체도 단지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호 교류일 수 있으나 그것이 분명히 인간으로써 우주내의 최선으로 도움을 주고 "한 개인" 의 인생을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단 점에서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다. 그렇게 따지면 우주란 자체나 물리학의 지식도 우주란 자체가 사라지면 무의미한 마치 "색즉시공 공즉시색" 처럼 인간이란 존재에게만 투영된 허상이라면, 단지 인간의 두뇌가 이해가능한 부호로 표시된 지식체계이고, 심리학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물론 이것도 '계기' 가 있어야 하고 인과로 접하거나 깨달아야 하지만- 마치 데카르트가 마지막 생각하고 있는 자신은 부정할 수 없었듯, 부정하기 힘든 실존 그자체이다. 그러므로 "자유가 있다." 고 믿고 자기 개선을 하면서 사는 것이 이 세상의 인간들이 발전시켜 문명을 이루게한 원동력이기에 쭉 그렇게 살자. 그것만이 인류의 장및빛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왜 장및빛 미래여야 하는가? 하지는 않겠지. 그건 인류의 실존을 부정하는 말이다. "아직까지는." 그런데 미래에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건 미래에 아닌 거겠지. 아직까지 이안에선 '진짜' 다. 그게 결론이다. 현재진행형
만약 끝나고 거짓이라면? 그건 끝나고 이다. 지금은 진실이다. 이건 참거짓을 밝히는게 아니라 그땐 진실이고 끝나고 거짓이라는 것이다. 그런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상반된 원리는 공존할 수 있다. 이것이 철학적 추상원리 자체의 불확정성 원리이다.

인간은 정보처리를 하고 사유한다. 그래서 자유가 있다. 그것이 신이 부여한 '신의 선물' 이다.

내일 일은 잘 모른다. 그러나 대응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간 인간이 축적한 것과 인간의 사유와 정보처리로 최대한 완성하려고...... -인간이 허공에 인간이란 구조가 있고 생겨 그게 실존이고 그렇게 생각하고 인간이라 인식하는 것처럼 인간의 존재는 상대적일 수 있고, 혹은 그 자체가 어떤 이유가 있는 절대적인 실존일 수 있지만 어쨌든 그 안에서 -시공간내의- 인간은 그자체가 실존이고 단지 그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한다. 이게 인간의 최선의 책무이다.

맺음말

"자기가 옳다면 말을 안들어도 된다." 그런데 그것이 제도 자체가 불합리한 것에 대해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자기 생존에 유리하니까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꼭 피해를 준다는 말도 아니다. 그것이 도이다. "되니까 한다." 는 식의 도...
말하자면 그렇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된다는건 도덕원칙 이전에 이치의 원리이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살이찌고 혈당에 나쁘니까 많이 먹으면 안된다. 그런데 천수를 다하고 늙어 죽기 직전이라면? 많이 먹어도 된다. 절대적인 원리란건 상대적일 수 있다. 심지어 사라지고 존재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 아원자처럼.... 이것이 철학적 원리의 불확정성이다.

다른 사람의 실수도 마찬가지고 나의 이런 책도 다 인과가 작용하고 뇌가 작용한 결과이다.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하는 것도 사실은 어차피 배고픈데 밥은 왜먹어처럼 어차피 죽는데 왜살아처럼 그런 것이고 인간은 자유가 있기에 불가능한게 아니다-지금까지 잘못된게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라 자유의 영역도 있으므로 단지 시간이 지나서 되돌리기 힘들뿐(또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구조상 가능한 것도 있다. 특히 생각안에서만 일어난 건) 자유가 없는건 아니다.

가래침을 왜 뱉나요?

가래침을 왜 뱉나요?


현재 대다수의 사람이 모르거나 방관하고 음지의 일이라 외면하는 실태를 알리고저 집필로 법개정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래침 멸종시키는 까페 라는 까페를 운영하면서 담긴 글을 모아 편찬한 책입니다.

이걸보고 가래를 뱉지 맙시다.


<카페소개>

길가에서 가다가 카악퉤-하고 가래침을 뱉는 사람이 짜증나는 클럽입니다.

얼굴보고 죽으라고 카악퉤- 뱉고 갈구려고 뱉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한 까페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없애기 위한 까페입니다.



목적


경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제정하면

가래침들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정당들과 국회의원 자신들의 이해관계로 움직이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받거나 인기를 얻고 지지율을 높여 정치가로서의 출세에 유리하게 될 법안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경범죄는 (실제로 가래침을 뱉아서 모욕을 해도 법으로 분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그 사람보고 안뱉았다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단속을 강화할 경우에 국민들의 행위들을 낱낱이 규제하므로 국회의원과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동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도 국민적인 여론이 확실하게 받쳐주지 않습니다.

단적인 예로 (인격모욕과 비교할 수 없지만 경범죄라는 죄목으로 단속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자동차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조금만 강화해도

시민들의 반발이 심해집니다.


그렇다고 가래침을 모욕죄로 규정해서 처벌하는 특별 법안을 상정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국회에 압력을 행사할 정도의 거대규모압력단체가 아니라면 그렇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거의 독재국가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에 대한 통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법을 강력하게 집행하고 경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합니다. 최고통수권자의 의지때문입니다.

민주주의 경우에 국민이 주인이고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입니다.

그래서 가래침 뱉는 국민들에게도 무게중심이 가있습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우리도 압력단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설령 가능성은 희박해도 이런 법안이 통과되어도 가래침을 뱉는 것이 줄어들겠지만,

지금까지 뱉었던 사람들에 대한 죄값은 어떻게 치루어야 할까요?



 댓글 8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가래싫어 07.05.01. 23:09 있으나 마나 한 법은 없는 게 낫습니다 답글 | 신고    모두 주목!!! 07.07.02. 03:26 사람한테 1년내내 가래침뱉은 인면수심ㅡ_ㅡ 이름하야 희대의 엽기 가래침고문 사건. 가래침폭력으로 사람잡은 이런놈을 멸종시켜야 하는디,,, www.uri-i.or.kr/bbs/tb.php/bbs_b1/64 blog.daum.net/simji1005/5346670 답글 | 신고    가래침멸종 08.02.26. 15:45 침의 농도와 병균의 유무, 다소 여부를 가려서 벌금을 매겨야 합니다. 답글 | 신고    가래침멸종 08.02.26. 15:47 가래침도 가래침이지만 뱉는 놈들의 태도와 자세가 더 문젠 것같으네요. 답글 | 신고    비염환자 08.02.26. 16:35 싱가폴인가 어디 나라처럼 침뱉고 담배꽁초 거리에 버리는 인간들 3만원씩 벌금 물려야 합니다. 그러면 거리가 깨끗해 지겠네요 답글 | 신고    대니김 08.02.26. 20:01 싱가폴 본받자 답글 | 신고    comking 08.03.19. 19:24 여기 노량진인데 이거 ㅆㅂ 길바닥이 온통 침으로 도배되 있습니다. 가래침 피해서 걷는것도 고문이네요. 바지길이 긴거 입을때면 바지에 침 묻을까봐 걸을때 엄청 짜증납니다. 국회의원들 사복입고 노량진 한번씩 방문하게 해보면 가래침 처벌법 곧바로 제정될거같습니다. 답글 | 신고    회색하늘소 08.03.22. 21:29 젭라 법수위좀 높혔으면 좋겠네


폐수폐기물처리소(익명)


가래침뱉는 너희들은 인간핵폐기물들이다.|폐수폐기물처리소(익명)
조회 93 |추천 0 |2008.02.21. 02:04 http://cafe.daum.net/garaechim/Dgfo/1
인간의 존엄성을 멸시하고 가난해보이고 못생기고 외모가 짜증난다는 이유로(→짐승사고회로)

가래침을 뱉는 인류 생각하는 마음과 휴머니즘 없는 족속들아.

짐승들은 지구의 악이고 사라져야할 폐기물들이다.

그러므로 가래침뱉는 그 눈과 목과 혀를 우리 정의로운 인간들이 응징하겠다.

가래침을 뱉는 소리로 정신적인 위협과 충격을 가하고

특히 힘없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위해를 가하는 가래침뱉는 인간아

너희들은 우리의 철학과 사상으로 응징하겠다. 기다려라 가래침뱉는 인간성없는 짐승들아.

핵폐기물만도 못한 짐승들은 지구상에서 휴머니즘 발전을 저해하므로- 멸종해야 한다.



 08.03.22. 21:23 웃고있을만한 상황은 아닌듯 답글 | 신고   08.03.23. 22:02 ㅁㅈㅁㅈ다칼로도려내야함.ㅋㅋ 답글 | 신고
                     


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Re: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염산테러는 자제하심이 좋습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50 |추천 0 |2008.03.26. 06:24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0
염산으로 그 사람 얼굴에 뿌리지 말고 그가 배설한  가래침에 뿌려서 멸균하는 게 좋겠습니다.


쓰레기한테는 쓰레기가 통한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101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2
가래침 뱉는 인간들에겐 추잡하고 더러운게 통한다.



벌금따위에 안쓰러진다.


08.03.25. 12:17 공감



제 생각에는...|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1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3


 가래침뱉는 인간들에 대해서 무조건 감정적으로 강경한 대응을 보일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가래침이 많이 나오는 사람들에게 가래를 없게 하는게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래가 자주 나오는 이유도 호흡기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어찌보면 그인간들도 환자죠.



따라서 우리들 스스로 금연하고, 또 그인간들도 금연하게 만들고... 금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또, 가래에 좋은 음식들... 이를테면 배, 녹차, 대추, 생강 등등...



생강 괜찮네... 지나가다가 그런 넘들 있으면 '가래에는 생강!' 이러면서



입에다가 존내 쳐넣어주는겁니다.



오케이?



너무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유연한 사고로 평화롭게 해결합시다.



감사합니다.


08.02.29. 11:18 ㅋㅋ 가래에는 생강 ㅋㅋㅋ 답글 | 신고   08.03.07. 20:06 알고 보면 그인간들 불치병에 걸린것과 같음 저같으면 生生生生生생강을 입에 10묶음정도 처넣고 이렇게 말하고싶음<이런#$@#%@#$%@같은@$가@#!#@$@#$%@#하고있냐##@$@#$같은행동하고 뭐하는짓거리야 이#$야>


우리도 그린피스처럼 행동해야 할때입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71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4



화이트 버블 엑소더스~~~



제가 문득 생각낫는데요



빨간마스크에 가래침 써놓고 검은 테이프로 엑스(X)표시 한 다음에

그 밑에 우리 까페 이름 주소 써놓고

자유말 게시판의 도검소지허가 없이파는 칼이 잇다니까

짭션에서 우리 회원들 그거 공구해서 칼들고 가두행진

밤에는 촛불집회 한번 하는게 어떨깝쇼


경범죄 엄벌을 위해 우리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댓글 6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8. 13:20 그거 보공 더뱃는거 아녀ㅜ;;; 답글 | 신고   08.02.28. 13:26 그럴때 대비해서 칼이 잇는겁니당 미리 가래뱉는 새퀴들 아가리 확 찢어버리는 퍼포먼스!!!! 답글 | 신고   08.02.28. 16:33 가래 진짜 왜뱉을까여........ 답글 | 신고   08.02.29. 11:18 좋은 의견입니다 아직 회원 님들의 참여가 적지만 조금씩 회원님들을 모아가면서 계획해 봅시다 답글 | 신고  ┗ 08.02.29. 12:28 ㄴ동감ㅋ 신고   08.03.07. 20:07 옳소 옳소 참고로 가래에 좋다는 生生生生生생강을 10묶음 정도 처넣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칼은 부엌칼이 좋음


법률제정이 시급


법률을 제정해야 합니다.

가래침 뱉으면 10만원
그리고 그침을 다 핥아 먹게 하는 법률.
새끼 침질질 흘리면서 길바닥 처 핥아야 정신을 차리죠.

이런 생각이 널리 보편화 되어, 침 뱉으면 전부 다 째리고
욕해야 될텐데...


댓글5

08.02.29. 11:36
좋긴한데 그침을 핥아먹게 하는 법률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ㅋㅋㅋ 그걸 보는 사람들이 역겨워집니다

ㄴ08.02.29. 11:38

인권문제가 걸리긴 하네요, 근데 그새끼들 문제가 타인의 인권을 생각하지 못한다는게 문제... 지

인권만 중요하죠, 지 침뱉을 권리..에라이


ㄴ08.03.07. 20:08
않보면 됩니다 사실누가 보고 싶겠삼


08.02.29. 12:30

국회의원들이 할까?정신지체아보호법도 계류중이라던데..

08.02.29. 13:12

제발이런것좀생겼음좋겠다 ㅜㅜ


HOme!!|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6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6
집에 꼬라박혀 있으면 절대 그런 일 없음,ㅋㅋㅋㅋ

 

댓글 3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9. 14:32 은둔형외톨이 답글 | 신고   08.02.29. 14:48 가래침 땜에 밖에 나가지 말란 소리???? 헐~~~ 답글 | 신고   08.03.07. 20:09 가래침 모욕체험담에 8년동안 가래침때문에 집나가지못한사람있습니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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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캠페인을 벌여야 함!!|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17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7
공익광고로 마약이나 담배는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이잖아요..



가래침도 마찬가지로 뱉지못하게 캠페인을 벌여서



양심불량을 개선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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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12:18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디 그런거에 흔들릴 분들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페인 해봤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대세인데 답글 | 신고   08.03.25. 19:14 ㅁㅈㅁㅈ더할거같음.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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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해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곳입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52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8
자신만의 가래침 극복 해결법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곳입니다.


가래침뱉는 놈들은 쫄때가 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215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29
남자의 경우 아무리 못생겨도 자기보다 강해보이면



앞에서 뱉지 못하고 그 사람이 없을때 뱉는다.





여자의 경우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약해보이기 때문에



무차별적으로 마구 당하는 것이다.





여기에 해결은 -유치하지만 가래침들한테 통하는게 그렇다.-



얼굴이 아주 포악하게 생기고 싸움을 아주 잘할것 같은 남자와



같이 다니는 것이다.



슬쩍보기만해도 한대맞을것 같은 남자와 함께 다니면,



가래침 뱉는 놈들은 신기하게도 눈을 깐다.



유치하지만 그들의 언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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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8. 1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9. 12:43 적절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답글 | 신고   08.03.18. 23:41 어후~ 에니멀들같으니. 역시 동물들에겐 동물의 언어를 사용해야 말을 잘쳐듣는다니깐.ㅋ 답글 | 신고   08.03.22.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색히들은 천성이 개 찌랭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윗님들 덧글보고 뿜은 저였고 글쓴 분 말씀처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가래침을 뱉는 분들 보세요|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69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0
차라리 이 게임을 하십시오

부탁이에요.....

http://mfiles.naver.net/538266b8aaf19f2a055c/data25/2007/7/10/279/bbloogie-arukaize.zip





※경고 가래침을 경멸하시는분들은 절대 하지마십시오 토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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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8:27 다른이름대상으로 저장하면 저장됩니다 알았죠


난 나보고 가래침뱉는사람은 없었지만|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24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1
걸어가고있는데 제발쪽으로 어떤아저씨가 담배꽁초를 던지더라구요

치마에 재도묻고 놀래서 쳐다봤는데 그놈이 실실쪼개고있는게 기분이 확상하더라구요

술도먹었겠다 깡이 쎄져서 "씨발놈이 장난하나"하니까 무시하고 가던데요?

결론은 그런새끼들은 걍 쎈척하는새끼들이니까 쎄게나와줘야되요

싸움이 난다면 먼저때리지만 마세요


법.|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66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2
신고를 하면 경찰서에서 처리를 안한다.



국가적인 운동을 전개해도 뱉는 놈은 있다.



어떻게 처리하지?



만약에 모조리 살인을 당한다면 금방 없어질텐데.



해결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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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9. 00:13 데쓰노트에 이름을 적는다 답글 | 신고   08.02.26. 13:24 ㅇㅇ 답글 | 신고   08.03.01. 20:41 싱가포르같은 나라처럼 강력한 법이 있어야 한다. 답글 | 신고   08.03.09. 16:40 데스노트 ㅋㅋㅋ


법은 있지만|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45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3
경찰에 신고해도 처리를 하지 않고.



개인이 보복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법이 해결해주지 못할때엔.


전기루 지지는 고문을 입법화 시켜ㅛ라..|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4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4
인구ㅕㄴ이고냐뱔이고어ㅇㅂㅇ당가래침뱃는놈들은.,...,.......


거꾸로 매달아서|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41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5
배때지를 졸라게 후려패서 뒈질때까지 입에서 가래침을 질질싸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토록 뱉고 싶었던 가래침.



죽는 순간까지 가래침 실컷 질질싸게 해주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처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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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0:34 징짜알흠답다 답글 | 신고   08.02.23. 00:30 찬송찬송 답글 | 신고
                     


슈ㅣ밤 딴거없고|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2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6
스너프필름찍어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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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1:03 우왕ㅋ굿ㅋ 답글 | 신고   08.02.24. 23:49 이거 굿 ㅋ


가래침 모아서 먹여야 됩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83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7
한컵정도 되는 가래침 눈앞에 보여주고 먹으라고 해야됩니다



개새끼들



현실적으로 안되면



가상현실이나 최면으로라도 만들어서



컵에다  니가 그동안 뱉었던 가래다 그러면서 강제로 먹여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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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0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4. 12:21 그정도로 안됨.. 가래침으로 목욕을 시켜야죠 답글 | 신고   08.02.24. 23:49 우웩 상상만해도 토나옴 ㄷㄷ 답글 | 신고   08.03.01. 20:40 더러워요 답글 | 신고   08.03.27. 02:10 괜찮은 방법인듯ㅋㅋ 답글 | 신고   08.05.14. 21:05 으에에에ㅋㅋㅋ 답글 | 신고   09.01.30. 15:20 맞아요 가래침뱉는것들 확 납치해서 지들이 뱉어논거 억지로 마시게해야되요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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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몇 명 풀면되지않나.|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2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8
그냥 얘들 몇 명 풀면 되자자요 ㅋ

나는 이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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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23:03 청부살인


좋은 방법|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1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39
가래침 뱉으면 전봇대에 묶어 놓읍시다!!!!!
그러면 강아쥐들도 쉬를 쌀것이고

사람들도 쉬를 쌀것이고 가래침도 뱉을거 입니다

그러면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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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0:22 님부터 전봇대에 묶을까요?ㅋㅋ 농담임 답글 | 신고  ┗ 08.03.07. 23:34 ㄴ너나전선에감전되서죽어라


어떤분이..|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40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0


어떤분이요 14.5cm이어서 허락않받아도되는 칼을 짭션에서 구입해서 낮에는 칼들고 행진 밤에는 촛불시위 하재요

저는 칼로아가리를 쫙찢어서 촛불 3개정도가져와서 촛농을 입에 쑤셔버리고싶은ㄷㅓㅣ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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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3:36 나는전봇대로전선빼서아가리를지져버리고싶음ㅎㅎ 답글 | 신고   08.03.09. 16:36 ㄴ 위에 분 굳 샷 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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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해결방법은 없는듯합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29 |추천 0 |2008.03.26. 06:52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1
솔찍히 말해서 어쩔수 없이 생리적 욕구에 의해 휴지도 가지고 있지않아서 길에서 뱉았는데



그 사이에 내가 어떤 사람을 보아서 뱉은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 할 말 없어지죠.

(이러면 모욕죄는 받기는 커녕 침을 뱉아서 법에 걸려 벌금 5만원만 내고 나갈껍니다.)



그리고 경찰들도 단속은 커녕 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더 이상 할말이 있습니까?



그냥 가래침 없애는 뭐 효과 좋은약을 만들던가

아니면 어릴때부터 침을 뱉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세뇌시킨다던지

아니면 그냥 보질 않는게 최선이죠. (젠장 뭐이래?)


깡패같으면눈깔더만,,ㅋㅋ|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121 |추천 0 |2008.03.26. 06:54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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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그들의 찌질이 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7. 00:27 개 노예근성~!


앞으로|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75 |추천 0 |2008.03.26. 06:54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3
뒤진다


경찰이 미행|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3 |추천 0 |2008.03.26. 07:00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4
경찰이 피의자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가족 등을 사칭해 위장메일을 보내고, 가족을 미행하는 감시하는 등 그동안 경찰의 관행적인 수사방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21일 경찰청장에 재발방지 및 시정을 권고했다.



경찰이 가족 사칭한 가짜 메일보내



경찰은 피의자 소재 파악을 위해 단체 간부나 가족들의 실명을 사칭해 위장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004년 3월 전국적으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소속 간부 9명에 대하여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찰청 산하 각 지방청별로 전공노 관련자 검거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소재파악과 신병확보를 위하여 인터넷ID 접속 위치 및 이메일 추적수사를 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전공노 간부의 실명 및 가족들의 실명을 사칭하는 위장메일을 보냈고 심지어 특정지방자치단체 민원실장의 직함을 사칭해 위장메일을 보낸 것으로 인권위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위치 추적을 위한 위장메일 수사기법이 형사실무에서 통상적으로 피의자 검거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과잉수사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가 형사법 및 헌법학자들에게 법률 자문을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법률 자문가들은 “진정인과 그 명의를 사칭당한 주변인들의 인격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함은 물론 관련 기관의 공신력도 훼손되기 때문에 공권력의 집행과정에서 준수되어야 할 적법절차를 위반한 위법·부당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에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사이버수사 시 타인이나 기관의 명의나 직함을 사칭하여 위장메일을 발송하지 않도록 수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수사 담당 직원들에게 자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애꿎은 가족들도 미행하고 감시



한편, ㅈ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은 전공노 간부를 체포하기위해 간부 가족 중 딸 A씨의 거주지 주변에 장기간 잠복하면서 탐문 수사를 벌이기도 했다.

A씨가 동네 슈퍼 및 골목을 오고 갈 때 경찰관들은 A씨가 경찰들의 감시 활동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의 거리(3~4미터 간격)에 잠복해 있거나 쫓아오고, A씨가 귀가 할 때는 거주지 현관 입구까지 따라 붙는 식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한 A씨의 핸드폰 및 전화 사용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과도하게 추적 수사한 사실도 밝혀졌다.



인권위는 이러한 경찰관들의 수사행위에 대해 “형사소송법 제198조의 수사상 주의사항 및 범죄수사규칙 제10조가 규정하는 관계자에 대한 배려 등 유의사항을 위반하고, 헌법 제17조에서 보장하는 사생활의 비밀 및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해당 경찰관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유리파편을 실수로 의자에 떨어뜨려서|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31 |추천 0 |2008.03.26. 07:00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5
찔렸을경우 과실치상



지문안나오고 목격자가 없어서 증명 안되면



신고해서 조사받아도 과실치상 인정안된다.



무죄판결


등업신청합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6 |추천 0 |2008.04.06. 13:39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6
수고하시구요.




도쿄서 휴일 낮 '무차별 칼부림' 7명 사망|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19 |추천 0 |2008.06.09. 00:37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8
도쿄서 휴일 낮 '무차별 칼부림' 7명 사망



연합뉴스  2008-06-08 22:28



지난 3월 말에도 이바라키현에서 유사 사건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 시내에서 백주에 또다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해 일본 열도를 엄청난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사건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전자제품 상가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도쿄 아키하바라(秋原葉)역 근처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시즈오카(靜岡)현 출신의 가토 도모히로(25)라는 남성으로 그는 휴일을 맞아 보행자 전용으로 바뀐 아키하바라 앞 대로로 트럭을 돌진, 행인들을 친 뒤 차에서 내려 등산용 칼로 무차별 칼부림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19~74세 남성 6명과 21세 여성 등 모두 7명이다. 또 남자 8명과 여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아키바하라에 왔다. 이 세상에 산다는 게 피곤하다. 누구를 죽이든 상관이 없었다. 나는 홀로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장소는 아키하바라 지하철역에 인접한 곳으로 휴일에는 보행자 천국으로 차량 통행을 금지시켜 수많은 시민들이 쇼핑을 겸해 몰려들고 있다.


사망자는 범인이 휘두른 칼부림으로 인한 다량의 출혈과 트럭 돌진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 사이트에 아키하바라에서의 무차별 살상극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난 3월에도 일요일에 이바라키(茨城)현 쓰치우라(土浦) 역과 연결된 한 쇼핑센터에서 20대 남성이 무차별 칼부림을 자행해 여러 명이 살상하는 등 최근 들어 묻지마 살인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 팽이는 맞아야 돈다'|처단법희망-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싶나[합법]
조회 13 |추천 0 |2009.04.25. 03:31 http://cafe.daum.net/garaechim/Df42/49
옛부터 구구절절 전해오는 속담은 근거없이 오는게 아니라죠..



맞습니다 조센징들 맨날 내세울거 뭐냐고 물어보면 정? 정같은 소리하네......겨우겨우 친해져야 그놈의 가식적인 정을 배푸는



민족이 조선이죠....



조센징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이말이 확실합니다.



대한민국? 가망없습니다 그냥 쓰레기 악한 사악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시고 길가다 가래침뱉으면 똑같이 뱉어주십시요 그러나



상대방의 가래소리보다 작으시다면 목에 뭐가 걸린걸 빼내듯이 뱉어주십시요 억지로 크아악 퉤!하면서 5초내로 뱉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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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20 -_- 민족비하좀 그만 합시다 씨빠님들아 답글 | 신고
                     


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가래침많이뱉어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17 |추천 0 |2007.04.28. 21:56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
그후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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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1. 16:58 ㅋㅋ 그후엔,,, 기대가 돼네요.. 답글 | 신고   07.05.01. 18:52 ㅋㅋㅋ 기싸대기~ ^^:;; 이런단어는 안되나용^^;;; 답글 | 신고   07.05.01. 19:25 한평생 지나면 이세상하직하고 죽는데 안되는 말이 있겠습니까. ㅎㅎ 답글 | 신고   08.02.18.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카페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1:48 다시 넣어라 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7.05. 19:01 내 앞에서 뱉었으면 내 가랑이 사이로 기어서 한바퀴 돌고 나온다음 내 구두랑 뱉은 가래침 핧아먹어라.


가래침 ㅅㅂ|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63 |추천 0 |2007.04.29. 16:49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
작작뱉어 ㅅㅂ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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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1:46 스트레스가 위험 수준이시군요 그렇다고 살인은 하지마시길 답글 | 신고   08.02.26. 11:49 자기 분비물 주체를 못하는거임 ㅋㅋㅋㅋ


정말 공감...|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15 |추천 0 |2007.04.29. 18:32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
정말 길가다가 가래침뱉는 사람들 짜증남..특히 아저씨들이 많은데ㅡㅡ;완전 사람얼굴보고가다 카악 퉷 하고 뱉음 한두번이 아님 ... ㅜ침좀뱉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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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1. 19:04 침 뱉음 바로 세우지. 저기요..죄송한데요 왜 제 면상보고 침 뱉으세요? 카믄서 저도 캭 뱉어 버립니다. 별 미친놈 다 본단 시선으로 날 바라 보지만..그냥 외면 하고 고고싱~ 답글 | 신고  ┗ 08.02.19.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7.05.01. 19:29 그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불러세워서 캭뱉는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뱉는 사람들이 무슨 무기를 가지고 있다거나 자신한테 주먹을 날릴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나봐요. 답글 | 신고  ┗ 08.02.26. 12:04 뱉고보니 레이미스테리오(키가제일작은 레슬러/WWE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 경력 WWE-스맥다운 프로레슬러 특기 619기술)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08.02.26. 14:44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08.07.05. 19:01 레이 팔부상 어캄? ㅠㅜ 빨리 완쾌빔


가래침 뱉는 놈들이 지은죄는 인격모멸죄이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01 |추천 0 |2007.05.01. 07:08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
기관지 때문이거나 병때문에 그런 경우는 오히려 도와주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가래침을 뱉은 것은 정당한 것이다.



하지만, 그냥 시비걸려고 갈구려고 얼굴보고 기분나쁘다고 죽으라고 뱉는 가래침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다.



가래침을 뱉어서 한 인격체의 존엄성을 깔아뭉갠 죄인 것이다.



이 죄에 해당되는 것은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



그러나 죽이는 것은 불법이므로,



현대 사회의 여건상 가래침 뱉는 놈들에 대한 다른 방법을 모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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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1. 08:17 병이 잇더라도 안됩니다 .휴지를 휴대하면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가래침속의 병균이 공기중에 떠돌아 결국 자기에게도 돌아오는 악순환 입니다. 외국에는 가래침 받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환자가 유독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의식수준이 낮아서 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거지요. 답글 | 신고   07.05.05. 18:54 희망 // 그건좀 아닌듯 ㅡㅡ 답글 | 신고   08.02.23. 02:48 희망님 말이 옳은듯 합니다만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있다면 개인적으로 휴지정도는 가지고 다니면서 충분히 해결할수있습니다. 휴지가격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미관상으로 불쾌함을 겪는것보다는 훨씬 정상적인것 같습니다만 F-U111님이 그건좀 아닌듯 이라고 말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유럽쪽으로 여행을 다녀오신분들 이야기만 들어봐도 침을 뱉었다란 이야기는 듣기가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남을 배려하는 의식수준이 낮기때문에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기때문에 각종 공공시설이 훼손돼고 교통사고도 많이발생 하는것 같습니다 배려는 커녕 죄의식조차 갖지않는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답글 | 신고   08.02.23. 02:48 이것이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게 아니면 무엇인가요 답글 | 신고   08.02.26. 11:07 병이 있더라도 침을 뱉는건 안돼지요.. 희망님 처럼 휴지를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답글 | 신고   08.02.26. 12:08 전 감기걸려서 진짜 어쩔수 없이 입으로 가래 콧물 나올때 삼키기는 그러니까 사람없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서 하수구 구멍에 정조준해서 뱉습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5:11 저도 어쩔수 없이 가래콧물나올땐 아무도 안보고 안보이는 쓰레기통에다 살짝 뱉는데요.. 대놓고 토나오게 뱉는놈들이 미친놈 답글 | 신고  ┗ 08.07.05. 18:51 맞음, 정말 남을 생각 안하고 뱉는 인간들 미친놈 샓 신고   08.03.03. 13:16 맞습니다 모욕을 주기위한것입니다. 실제로 경험했었습니다. 답글 | 신고  ┗ 08.03.03. 14:30 ㄴㄷㄴㄷ 신고   08.04.03. 20:59 맞아용~ㅋㅋ>ㅁ<제가 아는 애는 가래침도 아닌데 걍 침을...으으~4가지... 답글 | 신고  ┗ 08.07.05. 18:49 침 뱉으면 뭐 있어보이는것도 아닌데 왜 뱉을까 . . -- 싸보이던데 천박해 보이고 싶나보죠?


가래침 뱉는 사람이 민망할 때|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39 |추천 0 |2007.05.02. 17:11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
쭉쭉 늘어나며 안 떨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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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2. 17:24 공감 답글 | 신고   07.05.03. 13:24 아 히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7.05.03. 20:24 ㅋㅋ 답글 | 신고   08.02.23. 01:45 옷에 쳐 묻으면 아이 ㅆ ㅂ 질질 ㅂ ㅅ 짓 함 ㅉㅉㅉ 답글 | 신고   08.02.23. 2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더러워 답글 | 신고   08.02.24. 12:24 길거리에서 그런 새끼 봤는데 가래침뱉을려다가 그 상황인데 주둥이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떨어뜨릴려다 도저히 안떨어지니 손가락으로 집어서 떼냄. 아 드럽다. 답글 | 신고  ┗ 08.02.26.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 신고   08.02.24. 1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낸 더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새끼들 멋있어 보이는줄 아는데|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3 |추천 0 |2008.02.23. 19:47 http://cafe.daum.net/garaechim/2G7e/7
보는사람 기분 좆같거든 ㅆㅂ 전에 어떤새끼가 뱉어서 신발뒷창에 묻음 아 씨바 냄새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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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1:52 마죠 지가 멋있는 줄 알고 별 개 똥폼 다 잡어 보는 인간들은 드럽고 역겨운데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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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뱉는인간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46 |추천 0 |2008.02.26. 12:2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8
니가 보여서 힘없는사람에게 가래침을 뱉는것이라면

그눈에 응징을 가해주면 그런 비열한 짓을 하지 않겠냐

외모만 보고 가래침 뱉고 힘을 보면 못그러는 놈들아.

너희들을 아주 잔인하게 지구상에서 멸종시켜주겠다. 한번정한것은 결코 바꾸지않는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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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0:37 멋잇스효 ' ㅁ' 답글 | 신고
                     


갸칵~퉤퉤 거리는 하이드라 새끼들 봐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9 |추천 0 |2008.02.26. 12:30 http://cafe.daum.net/garaechim/2G7e/9
하이 템플러로 전기 지지고 바틀크루즈로 야마토포를 갈긴 다음 고스트로 핵한방 날리고 깔끔하게 청소하고 싶다 이 개자식들아



정 상황이 뱉을수바께 없는 상황이라면 안보이는곳에서 뱉던지



하수구에 주둥이 쳐 박고 골인 시켜라 알겠냐???????



 너의 행동이 테러인것을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이 개염산 덩어리 새퀴들아 캬악 퉤퉤 거리는것들만 보면



마린 건으로 주둥이를 갈기고 싶다  이캐자식들아 알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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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2:39 ㅋㅋㅋ


죽어|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57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0
교통사고로


얼굴처다보고 침뱉으면 이래됨 조심해|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86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1
교통사고가 나서..

죽으면 잼없지. 교통사고가 나서 전신에 화상을 입는다. 얼굴은 2도 하반신은 3도. 한 3시간에 걸쳐 슬슬 타다가.. 구조 되어서 양다리 자르고 하반신 불구. 성기까지 화상을 입어 절단하고^^ 얼굴은 문드려 지고 입은 불에타서 검게 그을려 밥만 겨우 먹을수 있게 되고 침은 커녕 말도 못하게 해버려야줘. 또한 꼬라보는 눈은 영원히 감지 못하게 같이 불타서 눌러붙으면 좋겠다.  18:54
이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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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2. 12:38 리플이 실명이 나오니깐 무서워들 하시네..적극 동감탁월한 글 남기신님. 그죠?^^ 답글 | 신고   07.05.02. 17:33 글은 안남기셔도 동의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ㅋㅋ 답글 | 신고   08.02.23. 11:18 ㅇ 니엄마 이리도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4:12 밥 못먹고 입도 눌러 붙어서 포도당 주사 맞게되길 ,,, 답글 | 신고   08.02.26. 15:07 무섭다...................... 끔찍 답글 | 신고   08.03.02. 18:53 밥도못먹지 식도가 타서 서서히 굶어서 뇌에 결핍증상이 생기고 식도가 타버렸으니 숨을 쉴때마다 불의 열에 타서 벽이 사라진 목은 산소에의해 점점 썩어들것이고 숨을쉴때마다 장기가 녹아버릴꺼야 씹썌끼들.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놈들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69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2
염산맞고 실명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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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2. 12:36 빙고! 답글 | 신고   07.05.03. 20:27 ㅋㅋ


그들의 가래침에...|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73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3
'행복'이라는 성분이 담겨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래침을 뱉으면 뱉을수록 불행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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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00:50 굳 답글 | 신고   07.05.07. 00:51 명언 답글 | 신고   07.05.07. 17:00 진짜 명언이다ㅠㅠbbbbbbbbbbbbbb 답글 | 신고   07.05.07. 22:58 명언 인정; 답글 | 신고   08.03.01. 20:42 ㅇ



야이주댕이찢어분다


시발새끼들 가래침이든 그냥 침이든 빙신들
진짜 주디를 찌자뿔라 콱 시바


03.02.20. 21:08

ㅋㅋ



야이가래침뱉는 dog사쿠들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0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6
내가 만만하냐?? 좆같냐?? 코와아아앜퉤에에에에엑이~~~~~~~??????가래가눈깔로쳐드가야재맛을보갰냐ㅕ???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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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창피할때가 많습니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7
정말 제 주위에는 착하고 이해심 많고 재미 있으신 분들 많습니다.(교양없고 무식한 분들 없습니다.)



근데 가끔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가래침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담배피며 다니는 놈들.. (그러면서 가래침 뱉고)



길거리나 대중교통타고 욕하면서 다니는 놈들..(주로 어린 놈들)



새치기 하는놈들 지 잘난 맛에 사는놈들..



남이야 어찌되든 지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놈들..



나이를 처 먹으나 안먹으나 참 레벨 떨어지게.. (지 수준을 저리 낮추고 싶은지..)



뭐 이거 이외에도 별에 별 쓰레기 같은 년 놈들 많지만..



참 대한민국이란 나라.. 정말 드럽고 무식한 사람 많습니다.



한 예로,



몇 달전에 술 한잔 먹고 비오는 날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왠 술취한 놈이 가래침 찍찍 뱉으면서



내 앞에서 ㅆㅂ ㄱㅂ 하면서 지나가길래 ..



진짜  딱 죽기 일보 직전까지만 후두려 패고 패트롤카 소리나길래 언능 골목으로 도망갔던 일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지만..



암튼 이래저래 길거리에서 드러운 꼴 보기 싫어서  10년 전부터  차 끌고 다녔습니다.



이제 드러운 꼴 안봐도 되겠지 했는데..



근데 이건 뭐 차에서 암때나 창문열고 가래침 뱉는놈들 ..(심지어 운전하면서)



담배 피고 뒤로 휙 던지는 놈들..



에공.. 왠만하면 참습니다만..

(솔직히 참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기분도 더럽구요.쫒아가서 욕이라고 하고 싶지만..)



좀 심할땐 추월해서 브레이크 살포시 밟아주고 진로방해 해 버립니다.



글고 길 뚫리면 풀 악셀로 도망갑니다.



솔직히 이거 한번 하면 속 시원합니다.ㅋㅋ



근데 언제까지 이러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내 나이 31인데..



난 정말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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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4:20 와 멋잇당 ' ㅁ' ㅋㅋ 답글 | 신고   08.02.23. 00:31 ㅎㅎㅎ 답글 | 신고   08.03.19. 20:49 지랄싸네 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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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후진국 한국 ,,,|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06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18
경제규모 좀 커졌다고 선진국이나 될줄알고 우쭐대는 한국인들,,,,ㅡㅡ

그에 맞는 시민의식은 동남아국가나 다를게 하나도 없는데,

왜 그쪽 사람들 무시나하고 우쭐대는거지?? ㅡㅡ

가래침만 문제면 말도 안하지.....ㅡㅡ



제발 무식한 인간들아 길거리에 침 뱉지마라,,,,

길가다보면 발 딛을데가 없다!!!

쳐다보기도 역겹지만, 안그러면 내가 밟을수밖에 없으니까!

이건 무슨 미로찾기도 아니고 군데군데 오물들 피해서 요리저리 걸어야 할정도니!!!!



최소한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사람이 다니지않는 길가쪽으로 고개돌려서 뱉어야한다,,,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경악한게뭐냐면,

길거리 아무데나 엉덩이까고 똥누고 오줌누고 그런 장면 ㅋㅋㅋ



지금 침 탁탁 뱉는 행위가 그런거랑 틀린게 있는줄 알아?

전~~~~혀~~~~~~



이 무식하고 미개한 인간들아 왜 니네들 몸 속에 드러운 오물을 우리가 다니는 길에 쳐뱉는건데??? 어??

우리가 왜 니네들 드럽고 역겨운 오물들을 두 눈으로 보고 밟아야 하는건데??? 왜???



제발!!!!

제바알!!!!!!!!!!!!!!!!!!!



이제는 좀 경제규모에 걸맞는 시민의식을 갖자!!!!!

이런 몰상식한 짱깨스러운 경악할 일들이 사회전반에 깔려있는이상!

한국은 영원히 후진국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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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4:06 짝짝짝 답글 | 신고   08.02.22. 14:07 옳소 답글 | 신고   08.02.22. 22:10 경제규모가 커졌지만 동시에 양극화도 심해졌습니다. 아무리 떵떵거리며 잘 살면 뭘하나요? 국민의식이 확실히 뒤떨어지긴합니다. 그래서 소수들만 피해를 입죠. 짱개짱개거리면서 남의 나라 욕할 가치도 없습니다. 침 뱉는 것들은 남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도 학교나 길거리에서 많이들 뱉습니다. 답글 | 신고   08.02.23. 00:32 맡소맡소 답글 | 신고   08.03.01. 16:31 국민들 수준이나 의식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경제발전도 중요하지만 공중도덕이나 제대로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돈벌레들만 그득하니 이 나라 참 암담할 따름.. 답글 | 신고   08.03.14. 21:54 요즘 국민들은 된사람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양심있게 행동할것이지../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인간은 테러리스트 입니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48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0
왜 더러운 산성물질을 입으로 뿜어 우리가 다함께 공유하는 공기와 땅을 오염시킵니까?



왜 우리들의 지구를 오염시킵니까?



가래침 뱉는 행위는 1차적으로 공기를 통해 뿜어져나가며 공기를 오염시키고



다른이의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끼칩니다.



길거리의 수없이 많은 가래침들을 통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가래침뱉는 인간들이 많은지 알고 있습니다.



가래침뱉는 인간들의 수가 매연을 뿜어대는 자동차의 수와 필적한, 혹은 능가한다는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가래침이 우리들의 환경과 건강에 미칠 영향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 입니다.



가래침은 2차적으로 공기를 통해 뿜어져나가 땅에 안착,합니다.



길거리 한가운대에 달라붙은 혹은 말라붙은 가래침은 보는이로 하여금 극도의 혐오감과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어떤 이는 길거리의 난잡한 가래침들을 피해다니느라 항상 길거리를 지다다닌 뒤에는 극도의 무기력감에 휩싸인다고 합니다.



특히 쓰레빠를 자주 신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가래침에 발가락이나 발뒤꿈치를 당해본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때의 기분이 어떠셨는지요? 극도의 분노, 혹은 무기력감에 휩싸이지 않았습니까?



또 예를 들어보지요. 길거리를 배회하다 집에 도착해 옷을 벗고 옷걸이에 옷을 걸었을 때,



옷의 등부분에 묻어있는 가래침을 본적이 있으셨는지요?



그때의 기분은 어떠셨습니까?



등뒤에 가래침뱉은 그 씨빨님이 누군지만 알 수 있다면 당장에 찾아가



배때지에 칼을 열댓면 쑤셔박아도 시원찮을 극도의 분노 혹은 미칠것같은 쪽팔림을 느끼셨겠지요?



혹은 낯선 이가 자신의 얼굴을 보고 가래침을 뱉었을 때,



엄청난 정신적 패닉에 휩싸이지 않았습니까?



확 죽어버렸으면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가래침뱉는 짓은 외모비관 관련 자살이나 살인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래침은 보다시피 우리 사회를 점진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 효과는 쌓이고 쌓여 상당히 큽니다.



가래침뱉는 인간들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가래침을 뱉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모두에 대한 테러 행위 인것입니다.



보통의 테러행위는 사람을 신체적으로 공격하는 것인데,



가래침을 통한 테러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신체적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는 신종 테러 입니다.



테러리스트의 무기는 총과 폭탄이지만



가래침뱉는 인간들의 무기는 주둥이 입니다.



따라서, 가래침 뱉는 인간은 테러리스트로 보아도 무방한 것입니다.



다만 무기와 공격방법이 조금 다른것 뿐 입니다.



가래침 뱉는 인간들은 테러리스트와 똑같은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가래침 뱉는 인간들이 지은 죄는



환경오염, 인격모독, 반 사회적 테러행위, 자살과 살인을 부추긴 죄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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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0:02 오잉;개념글 답글 | 신고   08.02.23. 00:33 동방예의지ㅜㄱ인데;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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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뱉는새키들 쳐 봐[욕심해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1
 개새키들아 가래침 그렇게 쳐 뱉으면 머 놀아보이는줄 아냐 그면상에 이씨발년들아? 딱봐도 개초딩아니면 개 병신인 새키가





 왜그렇게 나대는지 몰르겠다만 존나 나대면서 뱉는거 개기분 나쁘단다 씨발년드라 그렇게 뱉지말고 삼켜 병신새캬 니네들





 땜에 외출할때 땅바닦 자주 보자낳어 이 씨발년들아 니같은 새키들이 살아갈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기분을 망쳐가고 있는것





 몰르겠니 인간말종쓰레기년들아 몰르면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 이 씨벨련들아 주둥아리를 그냥 꼬매버리기전에 안그러면





 성의 안찰것 같구나 미친 호구같은 새키들아 몬홀 뚜겅에 입이나 쳐박고 다녀라 구더기 같은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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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3:36 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3:45 와우 시원해요!!!! 답글 | 신고   08.03.14. 21:47 이런 병신ㅉㅉ 그런 아덜만 있는게 아니다 가래는 진짜로 목이 안좋은 아들한테 나오는거다 .. 개새끼야 답글 | 신고  ┗ 08.03.14. 22:13 그러고니는얼굴보고뱉지개새끼야ㅋㅋ 신고  ┗ 08.07.05. 18:57 목이안좋아서 나오지 , 왜? 담배쩔어서 처음부터 담배피지 말던가 후로썅 신고   08.03.14. 21:47 이런 병신ㅉㅉ 그런 아덜만 있는게 아니다 가래는 진짜로 목이 안좋은 아들한테 나오는거다 .. 개새끼야 답글 | 신고  ┗ 08.03.14. 22:09 얼굴보고나오는아덜도있다개새끼야 신고   08.03.14. 21:51 Wow~! 속이 후련하구만 ㅋㅋ 답글 | 신고
                     


가래침+콧물+토사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04 |추천 0 |2008.02.26. 12: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3
가래침이야기



제가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ㅡㅡ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초등학교시절 아파트에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 때 어떤 남자어린이새끼(동갑or어림)랑 눈싸움을 하다가 사이가 않좋아 졌는데.. 어느 날은 그 새끼가 지네 엄마랑 손잡고 가면서 제 등뒤에다가 가래침을 훽 뱉는 것임...ㅡㅡ

그래서 저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고

그 새끼가 나가는 시간에 맞춰서 아파트 윗층에서 그새끼 머리에다가 침을 뱉어 줬답니다캬캬캬캬캬

그리고 하나더... 최근에 제 옆옆집에 사는 어떤 중딩새끼가 사는데 요즘 저희 문에다가 가끔씩 침을 뱉고갑니다...

개새끼 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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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야기



제가 얼마전에 겪은 일입니다..

저녁시간 때에 그냥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새끼가 존내 콧물을 두 집게 손가락으로 휑!!!!!!하고 풀고 길거리에다가 내던지는 장면을 보게 됬는데

존내 더러웠음.........아스팔트야 미안해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 죽일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눈 지못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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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물이야기



이번 설연휴 때 일인데요..

할머니댁에서 외할머니댁으로 옮겨가는 차안에서 무료하게 앉아있었는데요..

갑자기 옆차 운전석에서 어떤 새끼가 내리더니 존내 오바이토를.. 존내.............띠바...

정말 더러웠답니다..그리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갔겠죠??.......

아스팔트야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나와함께 본 우리 가족들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 주위에 타고 있었던 운전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위 사람들 하는 일 마다 안돼고 실패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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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6: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08.02.26. 17:17 휴지가 업어서 그런게 아니고 침 뱉었자나요 신고  ┗ 08.02.26. 17:16 글고 개만도 못하단 건 넘 심하잔아요 사과하세요 신고   08.02.26. 20:16 님 상처 받을까봐 댓글 지웠는데 아저씨들이 정말 휴지가 없어서 감기걸려서 급해서 코푸는거 까지 욕하지 말라고요. 내가 언제 침뱉는거 욕하지 말라했어요. 사람면전에 대고 침뱉는 씝같은 새끼들은 욕쳐먹어도 싸지만 말입니다. 답글 | 신고  ┗ 08.02.26. 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님께서 그러셨쎄여???



뒤져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50 |추천 0 |2008.02.26. 19:04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5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화가 나면 내게 말해 이 좃같은 새끼야
쓸데없이 엄한테 가서 화풀이 하지 말고
이 새끼야 뒤져라 면상을 나는 발로 차고
쓰러진 놈을 지지 발고
얼굴에 침을 뱉고 대가리를 질질 끌고
식당 밖으로 나가
차고 또 차고 나는 까고 또 까고
원형탈모에 걸린 새끼 운 좋은 줄을 알아
이 새끼야
물살 엄마의 질속으로 어서 다시 들어가
여자친구를 팔아먹는 버러지 같은 새끼

못 처먹고 못 배운 새끼
동냥했다 치면 되지 않겠어?
나는야 뭐든지 달게 받겠어
우리 집 개도 미쳐 날뛰며 개거품물어가며
먹여주고 재워줬던 주인의 발을 무는데
쓰레기 같은 새끼들은 모조리 다 조져놓고
정신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돼
제발 나 좀 나둬 빡돌게 좀 하지 말고
씨발 나도 개새끼들 착하게 좀 살자고
개새끼들의 수급을 잘라
본보기를 보여 주마 절대로
내게 대응하지마라
쓸개를 씹어 먹는 나날이 참으로 많았다
나의 복수심을 증폭 시키지 마라

온탕냉탕 가끔가다 혼탕 호환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넌 잡탕 톡 건드려 우장창 무너지면
한탕 와사빠리 걸다걸려 귀싸대기
나는 허탕 통상적으로 통장 의 잔고액수가
장먹는 세상이니까 다른이보다 멀리 보다 높이
더 빨리 아무도 쫓아오지 못하게
빨리 달리기 잘하던 이 때리기 잘하던 이
무던히 공부하던 이들까지 모조리다 화려했던
왕년들을 뒤로한 채 모두다 나와 같이 뛰다
날아올라봐 뭔가 달라 붙어있지 않나 간다
기다리다 지친 나 완전 맛탱이 간다
주위에는 스스로 쟁취하는 일들
다반사 근데 왜 나는 애초에 왜 제대로 된
만남 한번 못하고 이러고 살고 있나 몰라
진짜 몰라 앞에서는 웃던 니가
내목을 졸라와


화가 나면 내게 말해 이 좃같은 새끼야
쓸데없이 엄한데 가서 화풀이하지 말고-

뒤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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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9:12 오예 답글 | 신고   09.01.30. 1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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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가래침 뱉는 쓉싸쿠들아 너거 덜 다죽인다.....개사쿠들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3 |추천 0 |2008.02.26. 19:10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6
포도봉봉먹는데 뒤에서 카아악~~퉤 해갖고 돌아보느라고 흘러서 옷다젖고



봉봉포도알목구녕에걸려서 니들땜에 기침콜록콜록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걸린게 안빠졌잔아~~



폐렴걸리믄 니들이 책임질겨~~~~~????????개사쿠들아 씝싸쿠들아~~~????



봉봉하나사낼것도아님 왜 카악퉤하고 지룰???



사저도 드러워서 안묵어~~~봉봉에 니똥하고 가래침 부어서 똥꼬에 깔때기껴서 붓는다~~~?????


버스안에서본 개돼지의 무개념 히드라 스킬|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76 |추천 0 |2008.02.29. 11:27 http://cafe.daum.net/garaechim/2G7e/29


버스에 죨라 뚱뚱하고 개기름 깍두기스타일 고딩이 탔다

그새쿠가 내앞의앞자리에 안았다

죨라 큰소리로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전화를 끊고 그넘이 창문을 열더니....

캬~~~아아악퉤 하고 침을 뱉는데..

그소리가 엄청났다

그새퀴는 기술자였다

버스안에서 창밖으로 침을 뱉는 대담성....

듣기만해도  쏠리는 소리를 내는 기술...

죤나 강력하게 침을 분사시키는힘....

지나가다 다른차에 맞거나 인도에 사람이맞으면 어쩌려고...

정말 무개념 고딩이였다.. (생긴건 30대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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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1:47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14. 21:46 니내는 그게 더러워 보이제? 근대 그게 목에 있는사람은 아니거든.. 답글 | 신고  ┗ 08.03.14. 21:57 목에구녕뚤려도그게아니거든..


맨처음 이카페 봤을때|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94 |추천 0 |2008.03.02. 10:4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0
가래침 뱉는거 가지고 그러나? 라고생각하고 그냥 넘겼다



그런데 어제 어떤 XXX가 가래침을 지나가면서



쳐뱉고가는데 면상을 긁고 싶더라..



이런모임 이해가간다..



가래침 뱉는건 상관없는데 남앞에서 찍찍 뱉어대지 말자 시밤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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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2. 15:03 동감 답글 | 신고   08.03.03. 13:18 사람한테 뱉어봐요 이건 모욕죄에해당됩니다. 답글 | 신고  ┗ 08.03.03. 14:29 ㅁㅈㅁㅈ 신고   08.03.22. 12:50 난 그자리에서 목을 따버립니다 답글 | 신고  ┗ 08.03.23. 22:06 나이프로혀에꽃아서이리저리비틀고핏줄좀옆으로빼내고밑에단단한입아래천장에강하게박아주세효~~~~ 신고  ┗ 08.07.05. 18:56 저항 못하게 우선 팔이랑 다리부터 동강내고 나이프로 하죠^^ 신고


아씨발 오늘 가래침밟음.|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41 |추천 0 |2008.03.02. 18:54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1
아씨발 아주 신발밑에 노란점액이 들러붙어서 내 후각과 시각을 자극하더만 씨부랍졎많이들 멍멍 썅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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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8:06 개씨발 좾같은 쉬발놈/년 손좀 봐줘야겠군요. 답글 | 신고   08.07.05. 18:55 씨발 ,오늘 저도 가래침 밟았음 새로산지 2일된 신발 개 후렵새끼들이 가래침 뱉어놔서 아 호로같아 답글 | 신고   08.07.06. 13:24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디지겟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래침 뱉는 놈들은 테러 해야 한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4 |추천 0 |2008.03.05. 11:5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2
그것만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가래침을 당하고 법이 외면하는 우리 가래침 피해자들의 유일한 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가래침뱉는 유전자를 모두 없애고 새로운 한국이 태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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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5. 17:23 난 항상 주머니에 염산을 가지고 있다. 조심해




야이 개씹사쿠쓰레기들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8 |추천 0 |2008.03.06. 22:56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3
카악퉤하면 찾아가서 불지른다 개사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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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19:56 님 최고임 ㅇㅅㅇㄱ-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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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갔다힘빠지니까가래침을뱉어~~~????|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6 |추천 0 |2008.03.14. 10:59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4
개새끼들 진짜쇠꼬챙이로찔러야겠네~~~?????그러다진짜죽는다개자식들아힘빠져도칼잘휘두른다??씹새끼들정말죽어



얼굴한번 보고 침뱉는거|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71 |추천 0 |2008.03.14. 22:10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5
남녀노소 안가림 --;;







할머니나 아줌마가 내얼굴 보더니 인상찌푸리면서 침뱉는적도 한 세번 있었음



노인공경이고 뭐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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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22:16 맞어 --.. 답글 | 신고   08.03.14. 22:54 완전싫다는............ 답글 | 신고   08.03.18. 23:25 ㅆ ㅣ발 도로 주워쳐먹어 답글 | 신고
                     
담배피고 누런가래침|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4 |추천 0 |2008.03.15. 00: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7
ㅋㅋ

ㅉㅉㅉ

폐암걸려디지그라



담배피고 크억 하며 내밷는 가래침

내 눈이썩고 코가썩고 정말 오만상이 다찌푸려지는구나



십새끼들 쳐봐라 !!|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84 |추천 0 |2008.03.15. 02:00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8
너들은 다 병자다!!



무슨 중병에 걸렸길래 가래침이 수도없이 나오냐?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가래 거의 없다.



감기 걸렸을때만 가끔 나오는것이지...



불쌍하구나... 그럼 너만 걸릴것이지 침 뱉어서



남한테 피해주는건 뭐냐?



다같이 죽자는거냐?



그런 양심불량으로 살다 죽어서 지옥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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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23:20 아멘 답글 | 신고   08.03.22. 20:45 그색기들 인체는 혈액을 대신하여 가래침이 체내에 흐르고 있어서 그래요 ㅋㅋㅋㅋ 그들이 지옥에서는 부디 반성하여서 가래침을 뱉지 않는 선량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답글 | 신고  ┗ 08.07.05. 18:52 ㄴㄴ ,담배에 쩔어서 그럼 . 담배열라피다가 뒤져서 지옥이나 가라 신고   08.03.23. 22:04 코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퉤이~~~~~~~~~~~~~~~~~~~~~~~~~~~~~~~~~~~좆쌕끼들아 답글 | 신고   08.07.06. 13:23 위에 가래 침 뱉는소리 나도 모르게 따라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발|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78 |추천 0 |2008.03.19. 15:5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39
개 죳쓰레기 같은 놈들

가레를 쳐 만들어서 뱉고 날리여

존나 드러워서 거리를 다닐 수가 없네 썅

니새끼 사는 거리에다 그딴식으로 더럽게 뱉고 다니면 좃냐?

거리가 드러워서 밟을수가 없어 미친새끼야

시발 어렸을데 교육을 그딴식으로 배웠냐?

어린애도  안밷는다 샹발

조낸 학교에다가 그 더러운 누련 가레침

청소하는 새끼들 얼마나 더러운줄아냐

존나 학교 계단에서 사람보고 침뱉은 새끼들

미칫나

니새끼가 함번 맞아봐라 존나 면상에다 뿌리면 죻냐??

개새끼 시발 죹털보다 못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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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9. 16:22 ㅁㅈㅁㅈ.. 답글 | 신고   08.03.22. 21:23 진짜 그런색히들은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3. 22:03 판타지소설받은히드라죶쌖끼들하카약~~~~~~~ㅊ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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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쇅히들 ㅡㅡ^|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5 |추천 0 |2008.03.23. 22:35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1
너네들은

가래침을

부모님한테도 뱉냐?



쌩판 모르는 사람 등판에 침을

쳐뱉고 지랄이야!?



내가 너네들한테 그렇게하면

기분이 조낸 상쾌하겠다^^?



내 눈에 한번만 밟혀라

그날로 너네들!

다 제삿밥 먹을 줄 알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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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3. 23:19 그 색기들은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등에다 뱉다니 무슨 짐승도 아니긔 동물원 낙타도 그따위 짓은 안할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호로 색기들 완전 부모형제도 없는 쌍 또라이같은 패륜아 인간 말종이긔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우리나라도 싱가폴처럼 경범죄 법 강화해서 침뱉는 새끼들을 말살시켜버려야 함 ㅋㅋㅋㅋㅋㅋ 벌금보다는 죠낸 두들겨패는 거 도입시켜야 하는뎁 쩝;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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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보고 가래침 뱉는 쌍 또라이들은|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64 |추천 0 |2008.03.23. 23:29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2
이세상을 위해서라도 없어져버려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색기들은 이미 갈 때까지 간 상태라 더이상 구원이 불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래침이 몸의 90%를 이루고 있어서 의학적으로도 구제 불가함 ㅋㅋㅋ]



나중에 그 색기들은 노가다에 쓸려고 해도 침을 뱉어서 건물이 부식되므로



못 쓸 쓰뤠기들임, 하다못해 장기를 쓰려고 해도 장기가 가래로 변환되어서



일반인에게는 이식 불가능함 한마디로 재활용이 불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낸 안습이냉



 그러므로 그 색기들은 사회에서 증발시켜서 존재를 말살시켜 버려야함



죽어버려 개 쓰뤠기 색기들!!!!!!!!!!!!!





언젠가 너희가 쳐 뱉은 더러운 타액에 빠져 익사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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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00:24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5. 19:08 맡소맡소ㅉㅉㅉ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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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또뱃엇어ㅋㅋㅋㅋㅋㅋㅋ아놔|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86 |추천 0 |2008.03.26. 06:11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3
이개사쿠들 증말 절단난다 개사쿠들아~~~~으앜~~~~~~~~~~~~~~~~~~~~~~~~~~~~~~~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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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톱갖고 절단내 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6. 13:47 초딩보다 어른들이 많이 더 뱉는것 같다능 답글 | 신고
                     

야이씨발욕한십새끼낫으로난자해버리고싶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7 |추천 0 |2008.03.26. 17:4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4
아이피추적해서확무기징역받아버리지씨발나자살해버리고니도죽어씹쌔끼야온몸난자하는상상수십번한다개새끼야아이피추적들어도니집안찾아간다꼭지돌면나도통제못한다무기징역받아버리지뭐개씹쌔기어디서댓글욕하고지랄이야개후라질개씹새끼온몸살으로썰고니결혼식날염산세례하고싶네개후라질색끼 운영자님 삭제해주시는건좋은데 저런새끼죽여주세요 욕하는글남겨서욕했더니 뭐저런새끼가다있어 경찰잡아가라새끼죽이고감빵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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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18:20 엥 무슨일이 있었던 거에요;;; ㄷㄷㄷ 답글 | 신고
                     


폐렴걸려 디지기 일보직전 인가?????|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5 |추천 0 |2008.03.27. 17:05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6
무슨 가래침 공장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캬악퉤 캬악퉤 거리면 신기하기도 하고..



올해 감기 한 번 안걸려 코막히적도 없는데(감기 걸리면 10에서 9는 코감기)



가래침 뱉는 애들 보면 신기하다 못해 폐에 이상있나 싶기도 하고...



조건반사라고 한 두번 뱉다 보면 365일 20년 뱉어낼텐데



그만한 가래침을 보유할려면 담배를 얼마나 펴대야 하는거지?????????



그렇게 내뱉다가 폐렴으로 디지기 일보직전까지 가면 가래침이랑 피범벅은 쳐다 보기도 싫을꺼다



실컷뱉어봐라 네 폐에 구멍만 날꺼다. 캬야~~~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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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19:02 지네가 뱉은 가래+침 지옥가서 다 먹겠지



아이개갖은세상씨발~~~~~놈아|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2 |추천 0 |2008.03.27. 23:56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7
내가이렇게되고돈존나업고그지고얼굴계씹쳥되고개씨발내가왜이러케됐는데가래침뱉고지랄해서좆됐다..~~개쌖끼들아..

그러므로존나엳갖은세상졲꾤리게절단낸다..~~~시발롬들아기다려랴..꼒꼒꼒꼒꼒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존나가래침뱉을까말까존나웅크리고서있던못생긴여자애어떻해~~~불쑣해서~~ㅎㅎㅎㅎㅎㅠㅠㅠㅠ...


미친개새끼좃만한개새끼온몸잘게써를욕한새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8 |추천 0 |2008.03.29. 13:2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8
온몸난자당한다 개새끼야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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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20:27 마지막 카악퉤 거슬리네요 답글 | 신고   09.01.30. 15:15 ㅋㅋㅋㅋㅋ



아씨발아직도분이안풀리네개새끼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59 |추천 0 |2008.03.29. 13:3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49
니온몸잘게종종썬다음에개한테먹이고썰은눈깔위에다좃물싸고싶다시발아



머좆도아닌게욕하고지랄이야벌레새끼카악퉷



개새끼죽여버린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4 |추천 0 |2008.04.02. 06:16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0
너알지?




야이개새끼들아 좆같다고 뭔소리 씨부리지마라..|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3 |추천 0 |2008.04.07. 13:08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1
죽여버리고싶응께.



가래침뱉는색기들처럼 말도 그렇게하는색기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5 |추천 0 |2008.04.30. 14:54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2
동산기업(쌍용자동차평택공장내),이상래 :  "너 혼자 다해쳐먹어라"



이상래는 정신병자색기입니다.


동산기업 이상래 :" 너혼자다해쳐먹어라"



뭘 혼자다해쳐먹으란소리여,  누구한테 하는 소리여~


이색기 정신병자색기임~




우라질년드라 가래좀 작작뱉어|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31 |추천 0 |2008.05.02. 22:32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3
개호로 우라질 아우 더러워 못봐주겟네..

너희 가래뱉은거 나중에 다 먼지돼서 다른사람들이 마시는거 알고나 있냐?

호로 아우 내가 진짜 세상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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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17:09 그러게 답글 | 신고   08.07.05. 18:34 맞음, ㅋㅋ 아 제목보고 피식, 들어와서 피식, 했음 !! 가래침좀 진짜 뱉지 말아야 할텐데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나 ,철없는 중딩놈들 학생놈들이 가래침 뱉는거 보면 기분 더러워짐 -ㅁ- + 답글 | 신고   09.01.30. 15:13 해결방법은 단 하나 이민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래침에서 존나 썪은 젖갈 냄새나|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4 |추천 0 |2008.07.07. 02:14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6
그러니까 뱉지좀마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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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1. 16:43 그럼생켜 ? 답글 | 신고   09.01.30. 13:20 뱉는인간은 그냄새 오죽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래침을 싫어하면|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39 |추천 0 |2008.07.25. 23:39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7




꿈에서 가래침 뱉는 인간들이 나와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내가 피해다니겄냐 -_-



열라 ㅇ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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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7. 13:22 저도 꿈에서 가래침 뱉는 인간들 두번인가 세번인가 만나봤네요. 바로 깼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왜 밷는지, 밷을때의 상황을 기억해서 분석해 보십시요|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9.04. 19:03 http://cafe.daum.net/garaechim/2G7e/58
의외로 재미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중증장애로 인해 어릴때부터 당해왔는데 요새 갑자기

또 그렇게 느껴지더눈요.



저야 뭐 새삼스럴울건 없는지라 그냥 그런가부다 했음다.



마침 이런 까페도 있구나 해서 와본겁니다만

저도 골초라 담배 필때 가래 많이 뱉습니다.



부동심을 가지시면 그렇게 시달리시지는 않을듯 합니다.



정히 극복하시기 어려우면 싱가폴로 이민 가십시요.



거기선 경범죄로 핸드폰으로 찍어서 신고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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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4. 00:16 야이개새끼야그러다대갈빡뽀샤져문드러진다개색햐~!!코와아아아악~~~퉤이~~~~~~ 답글 | 신고   09.01.30. 13:37 가래쳐뱉는새끼들 이런카페있으니까 꼴에 양심에 찔려서 쳐가입한건가? ㅋㅋㅋ 하여간 별난것들 많다 주제넘게 쓰레기주제에 할말은 있나보네 ^^ 답글 | 신고   09.04.17. 06:43 가래뱉을때 그냥 뒤에서 날라차기...대갈통을 앞코가 아스팔트에 바로 박아지게 짖누른다 ..그상태에서 구둣발로 뇌에 구녕을 내버린다. 앞으로 돌려서 앞부랄을 힘껏 구둣발로 90도로 들어올려 콕콕찍어박는다 부랄이찢겨져 정액이 터져나올정도로... 답글 | 신고   09.04.30. 17:45 앙놔 사발 싱가폴 가라고??? 야나 시밤 존니 어이가 없어쇼 시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지만 시밤 집에 똥있으면 치우지말고 이사가라는 얘기랑 똑같자나 병시나 생각이 없냐????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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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장애인새끼가,,|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88 |추천 0 |2008.11.12. 00:17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2
안녕하세요? 제가 중3입니다,,

우리 학교에 장애인샊휘들이 존나게 많은데요,,

씨발 저희반에 있는 장애인새끼가 제 앞에서 가래침을 뱉더군요,,

그렇다고 한 대 쥐어밖으면 봉사활동 뛰고요, 공고에 발송됩니다,,

이 시방새끼들,,존나 맨날 가호나 잡고,, 아주 제 친구들하고 이번 뉴스에 나왔던 것처럼 다굴을 까서

뇌사 시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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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4. 00:16 ㅇㅇ 답글 | 신고   08.12.11. 16:41 저처럼 꼬박꼬박 배즙먹고 휴지에 싸서버림 얼마나 좋습니까 . 답글 | 신고   09.01.30. 12:56 가래침 함부로 쳐뱉는것들. 완전 도덕성 제로. 저런 쓰레기는 그냥 무시하세요. 맞대응 해봤자 그런 쓰레기랑 똑같아지는거니까요.


이런|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4 |추천 0 |2009.03.22. 00: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3
씹창말코호로비치같은새끼들이 길가는 멀쩡한사람한테 침을 쳐뱉고 지랄이야..참고로 너네보다 잘났고 얼굴도 중간정도다.근데 왜 침을 뱉고 지랄이야 썅년들아...똑같이 해줄가치도 없는데 기분더러워서 원..한두번이면 말을안해.



난 거의 몇십번이다?엄마는 신경쓰지말라는데 그게 사람마음처럼 되니?씨발 존나 생긴것도 ㅈ같이생기고 사회에서 약자주제에 어디서 과시를 하고싶어서 길가는사람한테 씨비야? 확아가리를 미싱으로 쳐박아버릴라..그래봤자 너네것들 못난거 티내는 지름길이니까 찌그러져 살아 썅년들아 아 젖같아서 우리나라는 왜이모양인지.침뱉는새끼들 니 엄마한테나 한번뱉어라 천하에 못되쳐먹은것들.........ㅋㅋ 상대할가치가 없어 주제를 알아야지 주제를 ㅉㅉㅉ




가래뱉는씨발놈들은애고어른이고특히.,,,노인네들..다죽여버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44 |추천 0 |2009.04.17. 06:39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4
총으로 쏴죽여버려...여기가 미국이였으면 내가(여자인데) 총기가지고 다니면서 목구멍이랑 대갈통에 구멍빵빵내버렸어!!

특히, 노땅들...나이지긋히 쳐먹고 어디 여자가 지나가는데 열등한 조선넘주제에 가래를 뱉고 지랄이야?

그같잖은 좆부랄까지 다 드러내버릴까 ㅆ ㅣ발 성병에쩌른조선넘들이 아가리를 불로지져서 붙여버려

가래는 속으로 삼켜..씨발 진짜 나 제대로 삘받는날 뒷통수 열라 둔기로 기절할때까지 후려까고

흔적도 안남긴다. 나안잡히게..씨발조선수컷병신들...지들이 못났으니까 여자한테 열등감있어서

가래뱉는 목구녕 전기톱으로 그냥 밀어버려...산채로 고통을느끼게..

아니면 중국처럼 총살시켜줄까? 대갈통을 총으로 한방이면 뇌수가 흩어져서 여기저기 튀고 흔적도 없이 머리통이 날라가버리게..

나남자같지? 나여자야..씨봘넘들아. 조선수컷병신열등종자들에겐 매가 약이야...

조선수컷병신들을 그냥 아스팔트에 묶어버리고 탱크로 깔고 지나가버려? 쥐포가 되버리게?

씨발조심해 개새끼들아. 여자라고 유영철같은 여자 못나올줄알아? 이제 나올때가 슬슬됐어...

미국 몬스터모르냐? 난 예전부터 꿈꿔왔어..개같은넘만 잡아다가 산채로 온갖고통을 느끼게 해주면서 몸둥이가 동맥이고 피부고 다 형체를 못알아버리게 끔찍하게 만드는 상상...

매너좋고 잘생기고 능력까지 좋은 우월한 백인남들은 그따위 천박한 짓거리 안해...

왜 여자들이 백인남 선호하는데...

니들은 여자들이 백인남 선호한다고 불만삼지마..씨발열등조선병신새끼들아.

불만있음 댓글달아. 목구녕에서 바람빠지는것과 동시에 소름끼치는 고통의 전율을 느끼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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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28 나 여잔데 백인남 선호하는것까진 이해해 근데 제발 조선놈조선놈 거리면서 민족욕하지마 그중에 니 남편, 남친, 아빠 다있어 답글 | 신고  ┗ 09.05.02. 11:38 너 혹시 운영자냐? 운영자 맞으면 나한테 쪽지날려라..이카페 탈퇴하게... 난 병 쉰같는년은 같은 여자래도 쓰레기로 보거든... 가래침을 왜뱉는지 알고 싶으면 그넘의 쓸때없는 민족우월주의는 버려야돼...특히나..이 조선이란나라에는 어울리지도 않아. 그넘의 남자떠받드는 건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다름없네... 니들이 조선시대에서 못벗어나니까 남자들이 더 알기 우습게 알고 함부로 가래침이나 뱉지.. 조선수컷들이 아무리 열등하고 병 쉰같고 여자위할줄도 모르고 썩어뭉드러진 근성을 가지고 있어도 바보같이 그런남자에게 희생하는것들 있다. 배운여자일수록 현명한여자일수록 절대 세뇌되지 않는다. 신고   09.05.03. 22:41 민족우월주의???? 남성 우월주의???? 넌 무슨 글을 써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구나???? 책좀 많이 읽으렴 난 그런의미로 쓴게 아니라 함부로 자기민족 욕하는거 아니라구 중국이든 미국이든 뱉을놈은 다 뱉거든??? 너가 조선인 하면서욕할때 내가 먹는거 같아서 기분 더러워서 그래 답글 | 신고   09.05.03. 22:43 그리구 뭐 남자에게 희생???? 진짜 너 논리라고는 어따 말아먹었구나???? 너무 비약적이지 않니???? 난 남성우월주의 꺼낸 적 없어 책좀 읽고 공부좀 더해 몇살인진 모르지만 답글 | 신고  ┗ 09.05.04. 07:07 야 씨발년아 인터넷은 한국여자 욕하는 남자가 대부분이야..어쩌다가 나같이 한명정도만 조선수컷 욕하지.. 게다가 난 틀린말 한거 아니거든? 너같은년이 한국여자 욕하는 넘들한테 이렇게 ㅈㄹ해봤어? 꼭 그런글엔 니같은년은 어디 숨어있는지 ㅈㄹ도 못하더라? 그리고 니가 진짜 여자라면 넌 고생만하다 뒤질것같다. 너같은년은 맨날 사창가가서 그짓하는 남편 만날거같애..나가서 몰래 바람이나 피고... 너같은년들이 맨날 당하고 살어. 니가 여자라고 난 못믿겠다. 너야말로 개념을 니 애비 정액에 말아쳐먹었냐? 이런 병 신같은게... 아무래도 남자같은데??? 신고
                     

가래침뿐만아니라 지나갈때 귀에거슬리게 쩝쩝거리는 노인네새끼들|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28 |추천 0 |2009.05.15. 22:52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5
진짜 돌았나..앵간히 지랄거려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왜 이런경우를 수차례나 겪었지..



계속 듣기싫게 지하철 기다릴때나 버스기다릴때 내옆에서 쩝쩝거리고 지랄인걸까..



존나 역겹고 추잡해서 못들어주겠다 ㅉㅉ 관심받고싶냐? 관심주는 시간조차아깝지만 귀에 거슬려서



듣기싫어 뒤지는줄알았다.. 늙으려면 곱게쳐늙어야지 사회부랑자노동소외계층년들아 ㅋㅋㅋㅋ



제발 앵간히 쳐먹는듯이 쩝쩝거려 돼지만도못한추잡한새끼들아 존나 역겹게 혀를 쳐 뽑아버리고 싶어 저런샜끼들은 돌아다니면 안돼 ㅋㅋ 가래침쳐밷는새끼들이나 괜히 이유없이 사람 화돋구는 새끼들은 다 목을 쳐 잘라버려야돼 쌍년들이




오늘 촟나 재밌는거 발견|가래침뱉는종족들들어라분노&저주(익명)
조회 17 |추천 0 |2010.06.03. 10:28 http://cafe.daum.net/garaechim/2G7e/66
중년 짐승들이 술처먹고 있는데 어떤 애가 옆으로 지나갈때 쳐다보며 한 중년놈이 커어어어어엌퉤잇~~~~하면서

가래를 뱉는데 그 지나간애가 흘끔 쳐다보고 또 카악퉤~ 뱉고 지나가니까 갑자기 눈까리가 열받아 돌면서

야 이러고 본때보여준다는듯이 카아아아악~~~퉤 그러는데 그 애가 끝까지 가면서 뒤돌아보면서 카아악~~~~퉤 이러니까

빡돌아서 소주처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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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4. 15:23 훌륭한 젊은이네요.


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공감해요 2008.02.26. 12:43.


이런 카페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살면서 저만 겪는 줄 알고 항상 밖에 나갈때 신경을 썼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소수(?)의 분들도 이런 고통을 겪고 계셨다니,
어쨋든 이 빈정상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요, 가래침 뱉는 년놈들이 지역차가 있나봅니다.
제가 수원 살때는 한번도 가래침 모욕을 당하지 않았는데,
평택으로 이사온지 4년이 된 지금,
그런 모욕을 너무나 많이 당했습니다.


웃긴게 뭐냐면,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모욕당하는게 아니라,
좁은 골목이나 외진 거리에서만 침을 뱉더군요.


겪어본 분들도 아시겠지만,
가래침 뱉는 것들은 남녀구별이 없고 나이 구별도 없습니다.
교복입은, 발랑 까지게 생긴 고딩 기집년부터
담배피우고 지나가다가 내 앞에서 느닷없이 카악 하고 크게 침뱉는 아줌마 년부터
집앞에서 마주치다 갑자기 침 뱉는 양아치 20대남자 새끼.
나보더니 크아아악~하고 보란듯이 가래 뱉는 4,50대 중년남자 새끼.

저는 평택에서 이런 일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


길거리에 침뱉는게 일상이고 보편화되어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단 두나라 뿐일겁니다.
한국과 중국.


여기 평택은 외국인(특히 미군들,러시아인,중국인,우주벡인)도 많이들 살고, 또 밖에 나가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들과 마주치거든요.
이때까지 외국인이랑 거리에 마주치면서 가래모욕 당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년놈들만
'센 척'하면서 침을 뱉더군요.

이거 다른 선진국 같았으면, 국가나 정부차원에서 엄연히 '범죄'로 간주했을겁니다. 인격모독행위죠.


여기 글쓰신 어느분 말처럼,
가래 뱉는 저질들은 조폭이나 덩치 우람한 사람 지나가면 절대 침 못뱉습니다.
왜소하고, 혹은 볼품없거나, 외모가 못나보이면 그냥 마구 뱉죠.



동방예의지국?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침이나 찍찍 뱉는 무식한 년놈들이 동방예의지국은 무슨..얼어죽을.......


댓글14

08.02.18. 22:45
다죽여야함.개쓰레기새끼들...
08.02.18. 22:45
사람많은번화가에서는다쳐ㅏ보거든요...ㅋㅋ그레서쪽팔려서못뱉음.딱고정도수준.외진길에서칼이라도
갖고있었음어쩔려고...ㅋㅋㅋ
08.02.18. 23:49
남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잘 모르는 사이엔데도 뒷담화 하고, 외모 비하하고, 심지어는 이렇게
길거리에다 가래침 뱉고... 이 나라는 아주 드러운 국민성을 지닌 나라지요. 길거리에서 인권침해를
밥 먹듯 쉽게 하고도 조금의 가책도 못느끼는 병신들...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보는겁니다.
ㄴ08.02.19. 00:28
동감.ㅋㅋ
ㄴ08.02.26. 13:50
동감 내마음과 싱크로율200%
08.02.18. 23:59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렇게웃기지
08.02.18. 23:59
이카페 누가만들었는지 기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8.02.19. 00:37
사회적으로 지탄받는걸 그넘도 모르게 느껴서 일반시민에게 지가 밀리니까 쪽팔려서 사람 많은 곳에서는
뱉는 놈이 적고 외진곳에서 도와줄사람 없고 사회적으로 인맥없게 생겼거나 와따같이 생겼거나
이런 사람에게 가래침을 뱉습니다. 아주 비열하죠
08.02.19. 11:37
중/고등학교 교실안에서도 침 뱉고 실내화로 바닥 쓱쓱 문지르는 구역질나는 남자/여자들. 잊을수가 없네,
크아아아악~?!! 잊을수가 없다.
08.02.23. 22:12
ㄴ저역시   시댕 교복으로 빢빢 닦게하고싶다
08.02.20. 16:18
학생들은 선생님앞에 대놓고 침뱉고 딴친구가 그걸 밟게합니다.......
08.02.23. 01:30
ㅋㅋ좋은 생각이네요
08.02.26. 1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삭후 식휘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4 |추천 0 |2008.02.21. 01:0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
내가복개천샤발지나가는데공장나오던놈이카악~~퉤하고돌아보니깐죠냉안경끼고키쨕고얼굴하얗고도리몽실하고사장인걷같튼개삭후색희가 아장아장걸어나요됴ㄹ양..개삭휴색휘양 글애까꼬씹던껍을푸악~~~뱉으니까그사쟝입에서 'ㅅㅂ...'이라고 해갗고 사장에게후랴리뮹서..야있ㅂ어쩌고저쩎코 입모양만 싸갈굫니깡 개삭후사장샊뀌가 으흫하는열받을얼굴로쳐댜뵤늡데 뭐어쩌라고하고주먹쥐고눈꺌내리까니까 눈피하뎌라~~헐

 

댓글 2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1. 15:19 ㅋㅋㅋ ㄴㄴㄴㄴㄴ 그러지마셈 답글 | 신고   08.02.26. 11:47 헐


어떤놈이 학교에서 내 다리 뒤에 가래침 뱉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5 |추천 0 |2008.02.22. 21:47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
손으로 닦았는데 침냄새 쩔어 시발 토할뻔 미친새끼 아가리 닦고 뱉던가

 

댓글 4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3. 00:07 아?? 규지깡깽끼수ㅖㄱ희들,.,...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08.02.23. 00:23 아실뺘색희들 다시맥여야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08.02.26. 11:44 그러니까요 밀친놈 드러워 디지겠네 지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도 주체 못하는 히드라 놈들 답글 | 신고   08.02.26. 18:32 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


오늘 안경점 가다가ㅜ|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0 |추천 0 |2008.02.23. 01:0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
안경점 앞에서 얼굴시커멓고 배나온 아저씨가 가래침을 뱉었어요..



한 2-5m 쯤 앞에서 걸어오면서 절보고 인상이 구기면서 가래침을 큰소리로 뱉어서..



너무 놀랐고 짜증났습니다.



저 있는데로 고개를 돌리시고 뱉으셨어요ㅜ.ㅜ



그래서 저두모르게 기침을했는데,저를 확 쳐다보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고개 푹숙이고 앞만 걸어갓습니다...



정말 비참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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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1:43 밀친놈이네요 빨리 잊도록 하세요 그냥 이유없이 뱉는 거니까 ㅜ_ㅜ 답글 | 신고   08.02.26. 18:32 그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놀러온거임.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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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는 이유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0 |추천 0 |2008.02.23. 06:0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
많은 분들이 이미 지적하셨듯,



만.만.해.서.입니다.



사람 겉모습 가지고 무시하는거죠.



예를 들어...



눈이 이상하다거나,



턱이 못생겼거나,



머리모양이 좀 특이하거나...



그 머저리들은 정말 가래가 나와서 뱉는게 아닙니다.



저 역시 담배 피는 입장이고, 가래가 자주 나옵니다만 사람 있는 길거리에서 뱉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가래는 솔직히 조금 참다가 외진곳에 버려도 되거나, 휴지에 싸서 버릴수도 있거든요.



유독 사람 지나가는데 가래 뱉는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만만해보이거나 혹은 못생겨서 입니다.



아저씨들이나 중고딩넘들 특히 많이들 뱉습니다.



아저씨들 같은 경우는 가래를 뱉는거 뿐만이 아니라, 아래 위로 건방지게 훑습니다.



마치 눈으로 사람을 희롱하겠다는듯- 뻔뻔하면서도 기분 더럽게.



길거리 다니다보면, 참 매너없는 것들 많습니다.



남이사 어떻게 생기든, 뭘 입든 무슨 참견들인지......



가래침도 하나의 참견이라 생각됩니다. 가래침 뱉는거 자체가 남의 얼굴보고 평가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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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6:03 ㅠㅠ 답글 | 신고   08.02.26. 11:41 맞아요 전 여잔에 저번에 누가 제 머리에 침뱉더라구요 전 진짜 못생긴것두 아니구 평범하게 생겼거든요 근데 침 뱉은 남자분 쪽 보니까 거울 안 보고 사나봐요 침 뱉은 쪽은 자기가 외모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나보는 모양인데 침 뱉은 쪽도 얼굴 평가 할 자격 없다는 걸 알아야 할 듯 답글 | 신고   08.02.26. 18:35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시길 일점사 당할수있음.


...|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1 |추천 0 |2008.02.23. 06:1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
얼굴보고 침 뱉어서  학교 가기가 시러요.. 좀잇다 가야 되는뎀 .. ㅠ.ㅠ



어떻하죠???ㅠ.ㅠ

 성형을 해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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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1:00 성형할필요업서요..외모갖다만그러는게 잘못된거예요.. 답글 | 신고   08.02.26. 11:37 헐 밀친,,,,,극단적인 이야기지만 부모님과 얘기해서 전학가세요 다른 지방으로.. 같은 지방에서는 소문 금세 퍼집니다. 그리구 여자분이시면 여학교 남자분이시면 남학교로 가세요 여학교라면 그럴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Re▶ 많이 힘드셨겠네요. 글쓰신 님은, 가래침이 문제가 아닌 것 같구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6 |추천 0 |2008.05.28. 21:2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6
▶ 많이 힘드셨겠네요. 글쓰신 님은, 가래침이 문제가 아닌 것 같구요.. 주변에 계신 상담 교사나, 인터넷 청소년 상담등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권합니다.

(상담 전공자입니다.)




친아버지가 자꾸 절보고 가래침을 뱉습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44 |추천 0 |2008.02.24. 03:0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2
아버지하고 사이가 넘 안 좋고......(대화를 한마디도안할정도)자꾸 절보면 가래침을 뱉습니다 길에서 보는 인간들과 똑같아보입니다.(저번에반바지입고 있으면 제다리를 봅니다 황당해서 움직일수가 없고 TV 계속 보는척하다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친딸인데그럴수있나요..???? 거실에 컴퓨터가 있는데 스피커를 키고 야동을 보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신고할까 생각했는데 번거롭고 무섭습니다)친아버지라서 참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좋죠???????어제도 단란주점 다녀왔는지 여자랑 통화하고 저랑 마주쳤는데 가래침을 뱉었습니다.....

(아버지의 외도때문에 5년전에 엄마와 이혼함 저는 학업때문에 같이 살게됨)

집안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어떻게하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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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4:49 이런말하긴 좀그렇지만... 전 독립을 하셨으면 하네요.. 혼자서도 한번 살아보고 공부도 더 열심히하시면서 맘편히 사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아버지께 조심스래 말씀을 꺼내보세요.. 이런저런 문제도 같이 대화로 푸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답글 | 신고   08.02.25. 00:42 칼로 찌르세요 답글 | 신고  ┗ 08.02.25. 03:48 ㅎㅎ 신고   08.02.25. 22:26 대화로 하다가 뭔일 날꺼같은데.... 그냥 집을 나오세요 답글 | 신고   08.02.26. 09:36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괜찮으시면 저하고 쪽지나 메일로 대화해 보셨으면 해요.. 생각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답글 | 신고   08.02.26. 10:28 신고하세요 답글 | 신고   08.02.26. 11:33 진짜 진짜 밀친뇸이네요 그게 아빠맞습니까? 따로 사세요 친아버지가 성적 장애가 있는것 같군요 성폭행 당할 수 있습니다 말이 좀 심하긴 하지만 친아버지의 성폭행 한국에선 매우 많은 사례입니다. 아빠몰래 엄마나 외가쪽 친척분들에게 연락을 해보세요 답글 | 신고   08.02.26. 18:30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칼로 찌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칼로 찌르세요 답글 | 신고  ┗ 08.02.26. 18:49 ㅋㅋㅋㅋㅋ 신고   08.02.29. 09:55 이 게시판이, 진지해졌어... 답글 | 신고   08.02.29. 12:38 그런 놈하고 왜 갖이 사세요? 그냥 집 나와 버리고 학교때려치우시고 검정고시보세요... 답글 | 신고   08.05.28. 21:20 ▶ 많이 힘드셨겠네요. 글쓰신 님은, 가래침이 문제가 아니구요.. 주변에 계신 상담 교사나, 인터넷 청소년 상담등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권합니다. (상담 전공자입니다.)


아욕나오게하는년|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6 |추천 0 |2008.02.24. 12:1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3
오늘 아는 친구가

시발 가래뱉다가

내손에다가 뱉었다시벨

용서안해

복수할꺼야

땅에뱉는것도 못해서

내손에.....

조준잘하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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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4:50 그손으로 싸다구 ㄱ- 존나 머리 감겨드려야졍 답글 | 신고   08.02.24. 16:14 ㅋㅋ 짱이다 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1:30 친구 옷에 쓰윽~ 답글 | 신고  ┗ 08.02.26. 14:21 ㅋㅋㅋ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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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이 이유없이 욕을 합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0 |추천 0 |2008.02.25. 18:0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4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아파트 근처에 식당집 주인인데 전혀 왕래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아주 예전에 그집 개를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본 것 외에는 말도 붙여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이 제가 아침이나 저녁에 그 집 앞을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상을 찌뿌리고 지나가는 말로 꼭 뭐라고 한마디씩을 합니다. 어떤 말을 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꼭 지나칠때 마다 일부러 들으라고 췟~! 씨발~. 같이 더러운 언설을 하거나 일부러 지나갈때 가래침을
뱉거나 합니다.
그 사람을 보게되면 그날 하루가 기분이 찜찜합니다. 그래서 나갈때나 들어올대나 그 식당앞은
제가 스스로 피해서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또 그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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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5. 22:33 미친개네요 조심하세요. 그집개광견병이 옮은 모양이네요. 미친개옆에는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 장사가 안되니 괜히 화풀이하는거죠. 글쓰신분이 어리신가봐요. 어린애라고 우습게 보고 발광하는거죠. 님도 새벽에 그집 문열기 전에 가서 문앞에서 계속 망하라고 고사지내세요. 저도 예전에 어떤 재수없는 가게 맨날 새벽에 볼때마다 망하라고 욕했더니 진짜 한달뒤에 문닫던데요? 그리고 꼭 그러지 않더라도 그런 병신 가게는 스스로 문닫더라구요 답글 | 신고   08.02.26. 10:27 신고합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1:29 어우 밀친놈 뭐 그딴 병순이 다 있담 피해다니시는거 잘하셧어요 그런 밀친놈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일단은 피하는 게 상책이구요 주위에 다 알려야 합니다 부모님 이웃으로부터 시작해서 아파트주민들에게 그렇게 하면 사러오는 사람들이 줄겠죠? 그럼 가게가 망하겠지요 주위사람들에게 알리고 될수 있는한 망해서 나갈때까지 피해다니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8:24 미친개새끼한테 물린 개새끼네 그새끼 미친개고기처먹고 미친개됬네 답글 | 신고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가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2 |추천 0 |2008.02.26. 00:07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6
지난달중순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는데 학원을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는데 그
밑 3층이 회사였어요. 근데 문밖에 3명의 사원으로 보이는 30대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3명이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제가 지나가려고 하자 복도를 세명이 꽉 막혀 있었고 카악퉤하고 그중한명이
제가세명 가운데를 지나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도 제오른쪽가방쪽 복도에다가 가래침을 뱉어서 저는 묻을까봐
옆으로 조금 움직였어요. 그게 거슬렸는지 시발년..하고 저한테 들리게 욕을 내뱉었어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도
저는 계단을 두계단올라가서 혹시 나한테 그런건가 제가 뒤돌아서 쳐다보자 뭘쳐다보냐는
식으로 그 세명이 저를 죽일듯이 올려다보고 씨X하는입모양을하는데 저는 위협감이나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중에도 무어라고 중얼중얼욕하고(X년이라고했습니다) 가래침을 뱉었습니다. 그때 머리가 하얘지고 정신이 없어서
정신없이 올라와서 한시간동안 피아노도 잘못쳤습니다. 이런 회사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유없이 사람한테 이러는거죠?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한테 괜히 그런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p.s당시상황은 제가 올라가는데도 이미 그 사람들이 절다 보고 있었고 기다리고있다가 제가 꼭 지나가는 그순간에
뱉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아무 얘기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지나가는 순간에 아무이유없이 시발년
이라고 한겁니다.스타일도 범생스타일 평범하게 하고 지나가다가 거슬릴만한 일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길에서 가래침을 절쳐다보고 뱉은 사람은 있었지만 살면서 이렇게 어이없게 욕먹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나이는 올해 19살 이고 뒤돌아봤더니 저한테 뭐어쩌라고 하는듯이 쳐다봤습니다.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지나간그순간에 제가방쪽으로 뱉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분명히 잘못입니다.
그런데도 전 무서워서 당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런일을 또겪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그런사람들 마주치면 어떻게하면 되나요?신고도소용없다고합니다.제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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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0:26 신고하세요 답글 | 신고   08.02.26. 11:24 밀친 시말념들이네요 그런 인간들이 다 있어 30살이상 쳐먹고 할짓이 그렇게도 없었나?? 어린 마음에 상처 많이 입으셧겠네요 ㅠ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대책도 그런 인간들은 자기한테 무기력감을 느끼니까 남한테 그러는거지 한심한 념들 답글 | 신고   08.02.26. 12:51 님 잘못업어요 조금만 거슬려도 가래침 콱 뱉는데요 답글 | 신고   08.02.26. 18:34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둔갑해 피아노학원이라는걸 관찰하러 대한민국에 온거임 . 답글 | 신고   08.02.27. 19:01 아 ㅈㄴ 병신들이네요...... 답글 | 신고
                     


어떤 미친새끼가 뱉어서 옷에 묻은 경험입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0 |추천 0 |2008.02.26. 12:27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7
여친이랑 얘기하면서 길가고 있었는데



어떤 시꺼먼게 도둑놈 같이 생긴 새끼가 애인인지 하고 오고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가래 끅 한다음에 뱉었는데 이 시발 또라이 같은 새끼가 잘 못 뱉어서 제 신발에 처 묻은겁니다



아 씨발 색깔도 존나 진한 노란색인게 어디 하수구 알바 뛰나보더라고요



근데 그 새끼가 웃긴게 ㅋㅋㅋ  보통 개념인이면 90도로 죄송하다고 나와야 될판에



애인이랑 있어서 가오잡는다고 그러는건지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아놔 씨바 침맡고 싸울뻔하기 까지 했습니다



근데 그 옆에 애인이 그나마 제정신 박힌 년인지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존나 그러더군요



속으로 "어휴 참 너도 병신년아 남자가 싸질러논거 밑닦아준다고 고생깨나 한다 오라질년 ㅋㅋㅋ" 그랬습니다



하여간에 그 새끼는 한판 뜨고 싶은건지 게속 째려보고

애인이 가자면서 끌고 가더군요



살다살다 그런 병신은 처음 봤네요

팔뚝 존나 굵은걸 보니 헬스 몇달했는데 배는 존나 튀어나온게 힘자랑 하고 싶은가봅니다



나중에 안건데

제 여친이 경황 없을때 그 새끼 애인 가방에다 껌넣고  왔더군요



진짜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야이 시발 개새끼 너 이새끼야

나중에 처 늙어서 중고딩한테 가래침 존나 맞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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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02:56 아히밤졸웃겨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4. 14:34 진짜 시발롬이네 답글 | 신고   08.02.29. 09:54 ㅋㅋㅋㅋ 아놔// 여자친구도 한 몫 했네요,ㅋㅋㅋㅋ 답글 | 신고
                     

저의 경험담

2008.02.26 12:29

예전에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색히가 계속 길다니면서 쿠워억~!!! (가래를 콧속에서 부터 입안으로 끌어내는소리)
이걸 하루에 대략 10번은 하더라구요. 창피해서 헤어졌습니다.
쌍스러워서 저까지 값싸지는느낌이들더군요
가래뱉는것들은 쿠워억~!!! 이소리 녹음해서 하루종일 들려줘야지
이것들은 콧물을 입에 담고 싶을까요?
그더러운걸 굳이 입속으로까지 끌어들이는 이유가 뭘까요?

댓글9

08.02.19 00:39
그러고 자신이 멋있는줄압니다..ㅋㅋ
08.02.19 00:42
걍 남자들은 길가다 못생기고 재수업을때마다 뱉음.ㅋㅋㅋ
08.02.20 13:28
윽..드려워..죽어도 그입에단 키쑤 안한다~헤어지기 잘하셨음!!!!
08.02.20 20:39
마저마저 지가 멋있는줄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20 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23 01:30
ㅋㅋㅋㅋㅋㅋ
08.02.24. 0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더러워 ㅋㅋㅋ
08.02.24 13:29
뱉은 가래를 다시 햝아 먹으라고 시키세요
08.02.26 18:40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가래뱉고 지랄탭댄스 추는 년을 봤습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66 |추천 0 |2008.02.26. 12:2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8
썅년이 옥상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생긴거 답게 욕도 껄쭉하니 섞어가면서 수다떨더군요



조용히 바람좀 쐴려고 했더니 귀가 따갑더군요



근데 그 미친년이 가래를 큭 올리고는 입에 한가득 물고 옥상 밑으로 뱉으려는걸

그 년 친구가 하지 말라면서 말리니까



옥상바닥에 뱉는데...........................



 아 씨발 가래가 존나 끈적 끈적하지 않습니까

이게 쭈~~~욱 늘어나서 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안떨어져서 그 미친년은 계속 입으로 푸푸 푸푸 뱉을려고  푸푸 거리고 있고



가래는 계속 늘어나서 바람부니까 막 옷에 뭍을려고 흔들흔들거리니까



이년 피한다고 가래달고 존나 여기저기 미친년 댄스 추고 다니더군요



또라이 같은년 결국 손에 조금 묻은거 같던데

"아 재수없어"  그러더군요



그동안 지 때문에 재수없었던 그리고 그 좆같은거 본  그날 옥상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재수가 없을까요



개같은년 나중에 남편이 밥상 차린거보고

가래나 탁 뱉고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3  0 | 신고 | 인쇄 | 스크랩(1)▼

08.02.24. 18:07 그 가래를 다시 핥아먹게 하세요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2.24. 1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내 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2.24. 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썅년들은 싹잡아다가 사창가에서 일하게 만들어야되는데 답글 | 신고   08.02.24. 23:42 ㅋㅋㅋ진짜 웃김 가래 뱉으려다 입에서 안떨어져서 푸푸거리는데 안쪽팔릴까 ..ㅋㅋ 저같음얼굴도 못들겠네요 ㅋㅋㅋ더티한가래 주딩이에다 달고있다니 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5. 2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너무 웃겨요 표현력진짜 좋네요 답글 | 신고  ┗ 08.02.28. 06:41 동감! 표현력 짱이심! ㅋㅋㅋ 탭댄스! 신고   08.02.26. 14:52 탭댄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푸 푸푸 뱉을려고 푸푸 거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푸 푸푸 뱉을려고 푸푸 거리고 있고 ㅋ푸푸 푸푸 뱉을려고 푸푸 거리고 있고 ㅋㅋㅋㅋㅋ 님좀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28 존나 여기저기 미친년 댄스 추고 다니더군요 존나 여기저기 미친년 댄스 추고 다니더군요 존나 여기저기 미친년 댄스 추고 다니더군요 답글 | 신고  ┗ 08.02.26. 18:49 쪼쪼 쪼쪼 쪼쪼 쪼쪼 신고   08.02.29. 13:20 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롱 대롱 매달리 답글 | 신고   08.02.29. 15:34 개같은년 나중에 남편이 밥상 차린거보고 가래나 탁 뱉고 출근했으면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6.13. 21:04 웃겨!!!!!!!!!!!!!1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이게 쭈~~~욱 늘어나서 대롱 대롱 매달리는데



양재동 온X리교회 가래침 당햇어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3 |추천 0 |2008.02.26. 12:3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0
친구하고.. 온X리교회 갓엇거든요..근데 몰르는 할아버지가 저...친구얼굴(약간.. 농담이공 약간 찌질X갓다는



소리..??ㅋㅋㅋ나름범생이고요,ㅋ나름여자ㅋㅋㅋ나름대딩ㅋ평범하게생김..나인 21,22(빠른87)이구여..ㅋㅋ



코스프레 애니조아하게생



겻다고하는데. 애니는별로안조아하구요~~ㅋㅋ)



기침을 하고 가래침그르륵~~하는 소리를내고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는거에요.... 친구하구 저는 목요찬양



예배드리러 예배실에 들어갓거든요.......



얼굴도 평범하게생겻고 이상한 옷차림갓은 거는 전혀하지 안고 멋도 별루 안부리거든여..



글고 나중에 거기친구 무러바떠니 장로고 돈갓은거갓다가 차별한다구 하더라구요...



글고 친구하구 나 째려바던건



우리가 옷거지갓이입고 가서 그랫던거 갓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업엇어요.... 컴플렉스두잇구.... 얘기 듣구



다시는 온X리교회를 가지안앗고 이뿌고 돈만은 사람들만 다니는 곳인가봐요.....



글구 묵동에 무슨교회인가.. 거기갓을때 주차하던 아저씨 집사님들이 위아래루 훌어보고 쳐다보다가 가래침을 뱃엇엇어요......



저 얼굴보고 기분이 되게 더러엇엇나보죠..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길에서도 친구하구 저보고 마니 뱃는데 교회두 그런건지 몰랏고.......교회가 넘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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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5. 21:06 좀 부담스럽게 생기셨나봐요.....? 답글 | 신고  ┗ 08.02.25. 21:36 아니요..ㅠ0ㅠ;; 신고   08.02.25. 2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7:48 사진 한번 올려봐요....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 답글 | 신고  ┗ 08.02.26. 18:48 못생기면 뱉어도 된다는 소리인지 신고   08.02.26. 18:37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답글 | 신고   08.02.26. 18:40 그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미친 침뱉는새끼는 천국 못가야되 예수께서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셨지 히드라한테는 가르침을 준적이 없거든? 답글 | 신고
                     


가래침 잘 뱉는 후배에 대한 기억|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49 |추천 0 |2008.02.26. 12:3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1
저는 개인적으로 가래침은 커녕 침도 뱉어본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입안이 찝찝하거나하면 화장실에가서 세수를 하면서 입을 살짝 헹구거나 하는게 좋죠



근데 저희과에 아주 예의바르고 멀쩡한 남자후배가 한명 있습니다

별로 친하진 않고 오다가다 인사만하는 앤데 예의가 발라서 아는 여자후배있으면 하나 소개나 시켜줄까 할 정도로말이죠



근데 한번은 학생식당에서 만나서 같이 수업들으러 가는데

이 새끼가 코를 끄억끄억 삼키더니 입으로 모아서 바로 앞에다 뱉는것도 아니고

(아마 바로 앞에 뱉으면 지 몸에 붙을까봐 그런듯)

전방 5미터 정도 앞에다가 퉤하고 뱉으니까 저기 앞에가서 턱 하니 붙는겁니다 노오란게..



아 시발  욕 나오더군요

같이 가고 있는데 그러니까 말이죠 사람들 흘깃 쳐다보고



근데 이 미친새끼가 한번 뱉는게 아니고 습관인가보더라구요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그만하겠지 싶으면 뱉고

뱉는 장소도 사람 안다니는 곳도 아니고

여기다 척 뱉으니까 안경점 유리에 가서 붙고

저기다 뱉으니까 핫도그집 문에 붙고



분당 3-4번은 뱉어내더군요



싫은 소리하기가 뭐해서

"야 너 왜이렇게 침을 뱉냐" 그냥 웃으면서 말하니까



"아 속이 안좋아서요 담배땜에 "  이지랄 하더군요 ㅋㅋㅋ



그뒤로 그새끼랑 안다닙니다



멀쩡한데 여친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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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8:04 ㅋㅋ 답글 | 신고   08.02.22. 19:43 안경집이랑 핫도그 아저씨들 존나 빡돌듯 답글 | 신고   08.02.22. 23:07 히드라새끼네. 답글 | 신고   08.02.22. 23:58 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3. 01:33 머저런게다있어ㅋㅋ 답글 | 신고   08.02.23.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아짱 답글 | 신고   08.02.24. 14:35 히드라 같은놈 답글 | 신고   08.02.26. 13:52 아 콧물스킬 업뎃됬네 답글 | 신고   08.02.26. 14:53 그러게.. 사람이미지를 한순간에 바꿔놓는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9. 09:56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축농증인지 코도 무슨 탄약처럼 존나 비치하고 있는건지 계속 끄억 하고 삼켜서는 뱉고..... 답글 | 신고   08.02.29. 15:59 멀쩡한데 여친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새끼 멀쩡한데 여친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새끼 멀쩡한데 여친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새끼 멀쩡한데 여친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새끼 답글 | 신고   08.03.01. 20:39 왠지 그 분이 불쌍하닼ㅋㅋㅋㅋㅋ 그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뱉는 거 아닌감? 담배 끊는 것두 어려우니



저희집 앞이 놀이터 입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0 |추천 0 |2008.02.26. 12:4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2
골통에 어떤 자세를 취하여 가래침을 뱉으면 폼이날까 하는 생각밖에 없는



예비 쓰레기인생 중고딩새끼들이 거기서 모여서 폼잡고 가래침 퉤퉤퉤퉤 뱉어대는데요.



놀이터만 가면 이런 젖 같은 새끼들이 늪지대를 만들어놨는지



걸을때마다 신발에 가래침이 쩍쩍 달라붙어요.



아 씨빨 존나 토나옵니다.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씨빨 그게 뭐하는짓꺼린지.



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



언제까지 우리같은 선량한 시민들이 가래침들한테 피해받고 살아야 합니까?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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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6:23 동감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3:50 ㅋㅋㅋㅋ3대가 히드라 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히드라닮은 딸 낳는다 개새끼들아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3대가 답글 | 신고   08.02.29. 09:57 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아놔이런 버러지새끼들은 가래침에다가 아주 익사를 시켜버려야 하는데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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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뱉는 새끼 갈궜는데 사과해야될까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96 |추천 0 |2008.02.26. 12:5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4
병신같이 이빨사이로 침 찍찍뱉고 가래침 툭툭 뱉으면 쿨하다고 생각하는 또라이 새끼가 있습니다



길가다 잘생긴 사람봐도 재수없다고 뱉고

못생긴 사람봐도 재수없다고 뱉는 존나 재수없는 개새끼입니다



근데 솔직히 대놓고 뭐라하긴 좀 그렇더군요



하루는 이 종간나새끼랑 수업을 같이 듣는데



제 앞에 우리과에서 제일 이쁜 여자애 둘이서 우연히 침 얘기를 했는데요

그 새끼가 그 중에 한여자를 맘에 두고 앉아서 바로 뒤에 앉아있었죠



퀸카 1 :  "야 나 어떤 변태같은놈이 침뱉어서 옷에 묻은적 있잖아.."

퀸카 2 :  "진짜? 어떡하냐..근데 가래침 뱉고 그러는 사람들은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더라..진짜 재수없지않냐?"





대충 이런대화가 오가더군요

그 새끼  애써 태연하려고 하긴하는데 종나 찔리는지 귀가 벌개져오더군요..들리는 소리를 어떻게 막겠습니까 ㅋㅋ



전 속으로 "이때다!" 생각했죠



나 : " 니들 그러지 마라  XX이가 가래침 자주 뱉는건 사실이지만 대놓고 앞에서 이러면 되겠니?"



퀸카1: "어 진짜? (띠꺼운 표정) 난 진짜 모르고 말했어 미안해..





아 그 개새끼 얼굴 존나 벌개지고 ㅋㅋㅋㅋㅋ



그 때 강사가 들어와서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복도 같은데다가 가래뱉고 그러지 마세요..지금도 올라오는데 벽이랑 바닥에 몇군데 보이는데 깨끗하게 씁시다"



여자애들 슬쩍 그 새끼 힐끗 처다보는데 ㅋㅋㅋ



그 새끼 동공 좀 풀린거 같더군요



근데 그날 이후로 수업도 몇번 빠지고 어깨도 축 늘어진게

저 때문인거 같아서 좀 미안하네요



근데 십새끼가 어깨 축 늘어져서 기운없이 다니면서도 침은 뱉고 다니더군요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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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3:12 그라고 스트레스풀라고 야동보니까 걱정마세효 답글 | 신고   08.02.26. 13:48 그만 뱉으라고 갈군건데 관두질 못하니 그새끼가 병신입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4:53 가래침뱉는거 동영상찍어서 보여주면 고맙다고 절을할것임 답글 | 신고   08.02.26. 17:54 때리지 않은것으로도 은혜배푼 겁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8:26 사과할필요 없죠 입전체를 확 임플란트해줘버리고싶은자식 답글 | 신고   08.02.27. 09:23 님이 왜 사과를해요 사과해야 할사람은 가래침뱉은놈임 답글 | 신고   08.02.28. 12:55 가래떡같은 새끼에게 자비를 베푸셧네요 답글 | 신고   08.02.28. 13:13 ㅇㅅㅇ 답글 | 신고   08.02.28. 15:10 미안해 하지 마세요 미안해하면 안돼죠 당현 한것을 가지고 걱정하세요?; 답글 | 신고   08.02.29.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05. 20:03 ㅋㅋㅋㅋㅋㅋ..답변 다 맞는 이야기지만 재밌네요 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2:32 사과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위 글이나 답변이나 짱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센스 굿이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센스넘치는 님들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3:10 아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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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는새끼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6. 19:0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5
화가 나면 내게 말해 이 좃같은 새끼야
쓸데없이 엄한테 가서 화풀이 하지 말고
이 새끼야 뒤져라 면상을 나는 발로 차고
쓰러진 놈을 지지 발고
얼굴에 침을 뱉고 대가리를 질질 끌고
식당 밖으로 나가
차고 또 차고 나는 까고 또 까고
원형탈모에 걸린 새끼 운 좋은 줄을 알아
이 새끼야
물살 엄마의 질속으로 어서 다시 들어가
여자친구를 팔아먹는 버러지 같은 새끼

못 처먹고 못 배운 새끼
동냥했다 치면 되지 않겠어?
나는야 뭐든지 달게 받겠어
우리 집 개도 미쳐 날뛰며 개거품물어가며
먹여주고 재워줬던 주인의 발을 무는데
쓰레기 같은 새끼들은 모조리 다 조져놓고
정신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돼
제발 나 좀 나둬 빡돌게 좀 하지 말고
씨발 나도 개새끼들 착하게 좀 살자고
개새끼들의 수급을 잘라
본보기를 보여 주마 절대로
내게 대응하지마라
쓸개를 씹어 먹는 나날이 참으로 많았다
나의 복수심을 증폭 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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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9:32 MC스나이퍼 노래네요 답글 | 신고
                     

얼굴에 침 맞아보셨어여?..

2008.02.27. 18:52

전..10년전에 어떤색히가 건너편에서 자전거타고오면서 제 얼굴에 침뱉었어여..개놈새끼.
그러고 쏜살같이 달리던..

진짜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열받네요..

부끄러워서 어따가 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혼자집에가면서 울었는데..

이런카페가 있었네여.,. 그 새끼 지금 저주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음 좋겠네여..


댓글9

08.02.27. 20:32
전 학교서 침맡았는데..

08.02.28. 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답이없다

08.02.28. 15:06
나같으면 수소문에서 그놈 집 알라네서 그놈 자전거 완전 박살 냄;;

08.02.28. 1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8.02.28. 1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일같이 안느껴지네여
08.02.29. 11:33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ㅜㅜ
08.03.01 20:37
저도 예전에 아는 미친놈한테 가래침 맞아본 적 있음. 머리ㅇ에......... 님의 분노어린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어요.
08.03.05 20:00
주위에 던질수 있는 물건을 집어서 쫓아 던지시 그러셨어요.......X친놈.........
08.03.09. 16:28
헐 미친 놈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그런 놈이 있다는 겁니다.


가래침 입에모아서 안먹는 변태는 뭡니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9 |추천 0 |2008.02.27. 21:1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7
전에 친구랑 공원벤치에 앉아있는데



우리가 좀 시끄럽게 떠들긴 했죠



갑자기 카악카악 거리길래 너무 놀라서



그 가래를 인제 뱉겠지 싶어서 혹시라도 몸에 묻을까봐 움찔하고 다리도 파편나오면 잽싸게 피할려고 긴장하고있는데



먼가 입에 불룩하게 모으더니



오믈오믈거리더니



뭔가 티 안나게 꿀꺽 삼키더라구요  시발



그리고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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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8. 13:23 십새키들이죠 답글 | 신고   08.02.29. 09:58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개폭소,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9. 14:30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개폭소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답글 | 신고   08.02.29. 14:30 혀를불구로만들죠 답글 | 신고   08.02.29. 15:31 그냥뱉기가귀찮아서...ㅈㅅ... 답글 | 신고   08.03.05. 19:59 아더러워 아........ 답글 | 신고   08.03.09. 16:27 아놔.-_- 뭐그런 답글 | 신고   08.03.12. 20:56 아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우리보고 씩 웃는데 와 시발 뱉는거보다 더 모욕적이더라구요 똥도 처먹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나들이....ㅋ=|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8. 15:0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28
저는 전라남도에 xx시에 삽니다 저희 부모님은 다 서울에서 살다 내려오신 분들이라 친할아버지 댁이나 외할아버지 댁이 다 서울 쪽인데 요번 년 설날때 쫌더 일찍가 서울 나들이라고 모하지만  어머니와 이모와 서울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다 친할아버지 댁에 갈 시간(친할아버지댁에 안들리고 돌아다닌거라;;)이 돼서 버스를 탈려 했는데 우연히 바닥을 봤은데 이곳 저곳에 침과 가래 쓰래기까지 저는 침과 가래를 안 밟으려고 이리저리 피하고 다녔습니다... 저는 안밟았지만 언니는 밟아 버리더라고요;; 저는 서울이 이곳보다는 공기도 모고 더럽다고는 생각 하긴 했지만 침과 가래가 바닥에 있을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서울 나들이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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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8. 20:31 얼굴보고 막침뱃음ㅜ.ㅜ 답글 | 신고


할아버지들아.. 나이먹고 뭔짓이니

2008.02.28. 16:29

아아..
아직도 트라우마가 ㅠㅠ



며칠전에 그냥 길가는데
옆에 지나치던 어떤 할아버지가 가래끓는소리 (그르르르륵)
바로 귓가에 들리게
소리 내면서 가래침뱉는겁니다 ㅅㅂ ㅠㅠ


못 짤라버리고 싶음
댕겅댕겅

댓글 2

08.02.28. 20.26
점번에 복권당첨댄줄알고 막웃엇더니 어떤 할부지가 카악퉤ㅜ.ㅜ

08.02.29. 15.36

ㅋㅋㅋㅋㅋ가래끓는소리내봤다
                     

증말 짱낫던일|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7 |추천 0 |2008.02.28. 22:1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2
침때메 짜증낫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ㅡㅡ

길가면서 아저씨들이 맨날 카악!!!!!!!!!!!퉷 하고

증말 미치겠음

그리고 언제는 학교에 침뱉고 싶어지는데 아시죠

거기서  누가 침을 뱉엇는데

내가 맞았어요 ㅡㅡ

머리에 맞았어요 ㅡㅡ

완전 엄청 초스피드로 올라갓는데 이미 사라지고 없더군여

그래서 화완전나고 머리 감앗어요

그래도 찝찝했어요

완전 짱남

그리고 학교가는길이 번화가랑 겹쳐서

걷다보면 토도 엄청많아요 미치겠음

그리고 가래침도 너무 많아요

술마시고 토랑 가래침좀 뱉지마요 드러워

그리고 중학교때 일이에요

어떤 선생님이 있엇는데 맨날 코를 마셨읍니다

크~응~~ 이러케 마시는 아시져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이러케하고 캉악!!!!!! 이것도 하고서

그냥 먹었습니다

맨날 들을때마다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공부에 집중이 되지가 않았고여

그리고 그선생님이 절 조아해서 맨날 막 칭찬하고 그래서

기분이 드러웠스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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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셨대 ㅠㅠㅠㅠㅠㅠ


오래전 기억|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9. 08:3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4
지하철 역에서 돌아오다가 과남자놈하고 과여자 1명을 만났었다.



그런데 그 과놈들과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고



그 과남자가 잘생겨서 그 과여자가 마음이있는 것 같았다.



그러고 같이 지하철을 탔는데 둘이서 얘기하고



나는 말을 잘못하고 외모도 평범해서 나에게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인기가 없었다



그런데 가다가 둘이서만 얘기하고 어쩌다 건 말을 남자는 끄덕이고



받아주는데 예쁘장하게 생긴 그 여자친구는 받아주지 않고 짜증나는얼굴로



무시했다. 그리고 똥씹은 표정..



그러다가 영화얘기를 하다가 과 남자가 여자에게 영화보러가자고



그랬다. 그리고 나에게도 남자가 예의상 영화보러같이갈래? 하고 물었다.



난  친구와 영화볼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래 뭐보는데? 하고 대답해버렸다.



그 놈은 이건아니라는듯한 떫은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나는 내가 뭔가 잘못했던것을



알았다. 근데 뭔지 모르고 쌀쌀한 남자여자 뒤를 따라 영화관으로 갔다.



내가 말을 걸었는데 대답하지 않았다. 충분히 들릴만큼 큰소리로 얼굴을 보고



말했는데도 나를 무시했다. 둘이서만 얘기하고 걸어갔다.



그리고 남자가 나를 짜증난다는듯이 흘끔몇번쳐다보더니 날보고 카악~퉤 가래침을 뱉었다.



여자도 헛기침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냥 말없이 가려고 했다.



그런데 어가게? 하면서 남자가 형식적으로 묻고 여자가 어잘가~하고 말하고 싸늘한 표정으로 선수를쳤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남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했다. 그리고 레포트에 관한 것을 알려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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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1:31 재섭는 인간들이네요ㅉㅉ 열심이공부하고 노력하셔서 그딴인간들보다 훨씬 잘난사람도샘 그럼 그새퀴들 설설김 답글 | 신고   08.02.29. 11:54 염장질르는 개컵흘색희들..ㅉㅉ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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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침맞앗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3 |추천 0 |2008.02.29. 09:3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5


 내가 중학교1학년때



창문에 비가 오는것도 같고 안오는것도 같아서



비가 오나 손을 내밀엇다



손을 내민지 불과 몇초만에 내손엔



위 선배가 뱉은 가래침에 들려잇엇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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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1:29 정말 끔찍한 기억이네요... 빨리 그 트리우마를 씻어내시길...



이런 담임이 !!|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4 |추천 0 |2008.02.29. 11:4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6
아 담임이 애들 혼내다가 혼자 열받아서 때리다가 기침 나와서 기침했는데 내 얼굴에 가래침이 떨어졋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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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1:59 개색히네요. 담배 피는 담임 보다 더 심해 ㅡㅡ




집에가는데 교문위에서가래침내려와맞은..|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4 |추천 0 |2008.02.29. 14:2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7
집에가는데 교문위에서가래침내려와맞아서위를봣더니  중1들색기가 가래침뱃고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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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4:30 ㄷㄷㄷ 답글 | 신고   08.02.29. 14:43 우린 윗집에서 밖으로 카악퉤~~하든데 답글 | 신고   08.02.29. 22:52 아 개같은 좃중딩 새퀴들 아파트 추락사 시켜야돼 가래밭에 머리쳐박고 뒈질 새퀴들 답글 | 신고   08.03.03. 13:36 아색기들이 왜그런가몰라... 답글 | 신고  ┗ 08.03.03. 14:33 ㅁㅈㅁㅈ



바지에|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7 |추천 0 |2008.02.29. 21:3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8
난 학교에서 줄서있는데 뒤에있던 어떤 놈이 내 바지밑단쪽에 침뱉었다

ㅋ 난좀못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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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1. 20:39 안타 깝네요

슈ㅣ발 어떤년이 아가리똥내나는 가래침배튼사건.|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4 |추천 0 |2008.03.02. 14:4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39
슈ㅣ발 내가 저녁에 학원끝나고 길을가는데. 우리중말고 다른중학생 두리거러가는데,

슈ㅣ발녀니 갑자기 내얼굴 보더니 가래침을 아주 예술적으로 뱉엇는데 그게 내 신발에 묻엇어 .

슈ㅣ발 졸래 짜증나서 뒤에있던 자갈로 그새퀴 대가리에 정빵으로 명중시켯지. 그리고선 뉘미 ㅆㅂ ㄻ

어디서 가래질이냐 했더니 쫓아오드라고.

그래서 슈ㅣ발년이 오기전에 아파트 2층으로 올라가서 대기탓는데 ㅄ이 좀만 올려다보면댈거를.

못봐서 ㅄ같더라고 아주 대가리가 코믹이야 뭐들엇니 뭐들엇어.

그래서 슈ㅣ발 집에가서 신발냄새를 맡아보니 아가리 똥내가 다나드라 슈ㅣ발 그래서 그신발버리고 새로 하나 장만햇다.

그쉬키 만나면 자갈또떤져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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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셨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래침을 사람한테뱉는 시키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1 |추천 0 |2008.03.03. 13:3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0
고등학교 다닐때 일이지요.

1학년때인데 내가다니던 학교가 원래 질이안좋은 애들이

많았던 학교인데,

한형준이란놈이 교실창문쪽에 올라가서 애들이많은곳에,

가래침을 뱉었는데, 그것이 나한테로 튀어서 내옷에 묻어버렸다.

이런거 참 뭐라해야할지...

기분드러운정도가 아니라 잡아서 죽여없애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은데,

혈압만 오른다.

사람한테 가래침을 뱉는것은 모욕죄가 아닐까?

그때 그일을 보고난후 같이 따라하던 놈이 하나 나왔는데,

그놈이 바로김지권이다.

사람한테 가래침뱉는놈 죽여없애고싶다.

평택이란곳,참으로 인간이하의 개같은놈들이 사는곳입니다.

사람한테 가래침뱉는놈들도 있어요.

한형준이란놈 평택출신인데 나이가 1964년생입니다.

사람한테직접 뱉는것이아니어도 그것으로인해 감정이 생기게도

마련인데, 사람한테 가래침을 뱉는행위는 죽여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감정이있고,웬수가 졌다고 사람한테 가래침을 뱉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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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4:33 한형준 개새끼 답글 | 신고   08.03.03. 14:34 김지권 씹쌔끼 답글 | 신고   08.03.22. 22:30 한형준 개호로새끼 김지권 씹호로새끼 한형준과 김지권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렇습니다. 답글 | 신고
                     



충격적인것...|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5 |추천 0 |2008.03.03. 18:07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1
저가 너무 어이가 없던일을 경험했읍니다

머냐면은

어떤 할아버지가 하수구에다가 가래침을 뱉고 있엇읍니다

그래서 아 진짜 어이없네 왜 가래침 뱉고 난리야

이랬는데

갑자기 토했음 ㅡㅡ

그래서 아 진짜 드러워서 죽는지 알았음

미쳤어 왜 길거리에다 토하냐고.......

님들아 토하는사람도 멸종시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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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2:2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야기 들으니까 완전 안습이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3.25. 05:45 이럴때는 이해를 하긴 해야하지만 전체적으로 듣고 나니 웃음이 ㅋ



할머니한테 테러당함..|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3 |추천 0 |2008.03.04. 18:1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2
아침에 겸사겸사 용무좀 볼겸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돠... 츄리닝바지에 파카입고 서있었눈데 어떤 할머이가 정류장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 앞을 삭 스치면서 가려침을 크와와왁 모으더니 퉤 뱉는고에여... 아씨 드러..이러고 있고 아 정말 히드라 따로없다..  자리피해서 5미터 측방으로 피했는데 게속해서 보이는 침연출쑈,.,.,

"할망구요!! 대단하소,,, 나이먹고 공공장소에서 터프하게 침이나 퉤퉤 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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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9. 16:25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할머니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망신시키는 개호로 씹자슥 개가래침새끼|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3 |추천 0 |2008.03.05. 14:1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3
예전에 버스에서 침뱉는 멀쩡한 새끼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가래침 까지는 아니고 그냥 침인데 그래도 존나 짜증나더군요



여자친구랑 통화하는거 같던데

"어 자기 어디야? 나? 지금 자기 만나러가지~ ^^ " 이 지랄 하고는

전화 끊고는 바닦에 침을 뱉는데 시발

그 놈 여친은 그거 알고 만나는지 ㅉㅉ

제가 장담하는데 공공장소에서 그 지랄하는 남자나 여자 만나지 마십시오

한창 좋을때나 잘해주지 연애기간 오래되거나 결혼하면 존나 지저분하고 막 대합니다

원래 심성이 그런 새끼들이죠



하여간 친구랑 있어가지고 "미친놈 아니야?" 하고 작게 들릴정도로 소근거렸는데

들었는지 정면만 쳐다보더군요 개새끼

혹시 시비라도 붙으면 욕이라도 한사발할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저께 진짜 존나 나라 망신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은 좀 환하고 밝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래침 같은거 뱉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어떤 또라이 같은 새끼가 그르륵 하더니 지 자리 밑에 침을 툭 뱉고는 내리더군요

개새끼가 생긴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사냥갔다가  맘모스코로 싸대기 맞은거처럼 생겨가지고는

하여간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틀린게 없더군요

못났으면 행실이라도 발라야 욕을 안먹는거죠



근데 그 옆에 백인 외국인이 한명 앉아있었는데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더니 닦아서 가지고 내리더군요



아나 시발 제 얼굴이 다 빨개지고

아마 그칸에 탔던 한국 사람들 진짜 부끄러웠을겁니다



더불어 그새끼 존나 저주했을꺼구요



그런 새끼는 암만 저주하고 계몽해도 소용없습니다



지 아들딸도 지랑 똑같이 처 닮아서

아빠가 뭐라 그러면 가래침이나 툭 뱉고

가래침 조난 잘 뱉는 집안이나 돼라 소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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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5. 20:02 지하철에서도 뱉어요? 전 아직 그런건 못봤지만 정말 개념없군요. 아 외국인.정말 창피하네요 입을 봉쇄하고싶음. 오스트랄로 파테쿠스..ㅋㅋㅋ아진짜 가래침 막뱉는사람치고 인격좋고 행실좋은사람 없음. 답글 | 신고   08.03.06. 00:57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한국인들 얼마나 매너없게 보는데요. 거칠고 소리크고 침 뱉는거 다 알아요. 답글 | 신고   08.03.06. 19:37 개새끼가 생긴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사냥갔다가 맘모스코로 싸대기 맞은거처럼 생겨가지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밥뺃아먹는것도 처벌해주세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8 |추천 0 |2008.03.05. 14:5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4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급식하는데 식판을 돌아다니면서

밥을 뺏아먹고 뺏아먹지 말라면 눈을 부랴리는데 담탱이도 한두번

왔다가고 주의만주지 선생매점식당에서 자기밥만먹습니다.

반마다 이런 양아치들이 꼭 5~6명씩 떼로 있습니다. 떼를지어서

공포분위기주면서 반전체 만만한아이들집어서 반찬과 밥을 뺏아먹습니다.

어쩔땐 밥에서 담배맛도 납니다.

그리고 중딩때도 그랬는데 고딩때올라와서 5년을 시달리는데

한명만 뺏아먹는게 아니라 전체 만만한아이들 고기반찬이나

햄같은 것을 뺏아먹습니다.


한학우가 덩치가 조그만한데 밥을 뺏겨먹으면서도 뺏기는게 아니라는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밥을 먹다가 저번엔 쳐다보고 뭐라고 했나봅니다.

반찬을 다먹었는지 쳐다보고 뭐라고하다가 반양아치에게 따귀(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얼굴이 시뻘게지고도 고개를 푹숙이고 밥을꾸역꾸역먹으면서 아무말도 못할정도입니다.

교육부에 인터넷으로 진정을 내봤지만 해결이 안됩니다. 학교에 건의함에 몇번을

개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기자님 계시면 기사 좀 써주세요 서울 가Xㄹㅏㄱ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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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19:53 우리 중학교는 다행히 그런 아이들은 없내요. 좀 폭력적인 아이들은 있고요... 저는 어떤 녀석한테 1학년부터계속 시달립니다 상대해주는 것도 귀찮아 죽겠심 때리고싶지만 어떻게 보면 불쌍한 녀석인지라.. 어떻게 할 수가 없는듯하네요 답글 | 신고  ┗ 08.03.22. 16:03 ㅋㅋㅋㅋ솔직히 떄리고싶지만 불쌍해서 못때리는게 아니고 무서워서 못때리는거잖소? 신고   08.03.09. 16:25 헐 ㅁㅊ 놈들이네요. 교육청에 까발리세요 답글 | 신고
                     


오늘을 포함해서 정말 드러웠던 기분.|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2 |추천 0 |2008.03.05. 19:5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5
전 정말....길거리에 침뱉는 사람들 싫어하거든요....

특히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뱉는거..

사람들도 많이 기다리는데 쪽팔리지도 않는지 탁탁뱉어댑니다 ㅡㅡ





제가 정말 싫어했던 일이 두번있는데



한번은 3~4명학생이 버스기다리는데 제 옆에있었는데..



계속 침을 뱉는거임....쉬는새도 없이.....정말 짜증이 많이 낫어요...



한두번 뱉는게 아님...막 뱉고 지나가는 사람들 흉보고



머리빈 중딩같았음...전 고딩이예요...



제가 째려보고 인상징그렸는데 살짝 보면서 점점 제쪽으로



뱉드라고요.. 저한테 피해가 오진 않았는데.. 그쪽으로 걸어가고 싶은마음이



전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번은 바로 오늘인데요!!!



또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학생이 정말..가래침을..



제 뒤에서 뱉더라구요.. 기분이 정말 드럽더라구요...제 뒤에 있으니까



차라리 보지 말자 하고 생각했는데..정말 뒤에서 들리는 소리는...



담배피는 것도 아니고 왜 계속 하는지...



그러더니 버스 올때가 되니까 제앞으로 나가서 버스전광표아래에 뱉고 -_-



또 사람들 버스타러 많이 나가는 길에 서서 뱉고 ㅡㅡ



그래서 전 앞으로 좀 걸어가서 정류장보다 조금 앞에서 탔습니다 ㅡㅡ



버스정류장에 바로 쓰레기통이 있는데 거기에 뱉으면 뭐 덧남니까?



쓰레기통 옆에다 뱉는건 뭐임? 짜증 지대였음........



아....제발 현대사회에 필요한 개념을 탑재해서 다니시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구나 학생인데..나중에 사회나가서 어떻게 사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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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1:00 진짜 그런 색히들은 목에다가 구멍 뚫고 호스를 끼워서 넘쳐나는 가래를 모아 그 가래에다 빠뜨려서 죽여버려야함 어짜피 그런 색히들은 인생막장이라 새로운 인생이고 사회생활이고 없음, 무조건 3D에 종사 ㅋㅋㅋ 걍 무시하세요 진짜 열받을 땐 면상에다가 침뱉으세요. 그런 색히들은 근본이 개찌랭이라 별말 못함 ㅋㅋㅋㅋ


가래침때문에 8년을 집밖에 나가지 못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72 |추천 0 |2008.03.05. 21:1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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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16:11 ㅡㅡ; 좀심하시네요;;; 님.. 그렇게 살면 님만힘드러용;; 답글 | 신고   08.03.07. 19:54 님아...........................................................................................................................................................................................................................................................................................................................................................................................................................................................................................................................................................................................님최고임ㅇㅅㅇ 답글 | 신고   08.03.09. 16:06 이건좀오바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0:55 헐 님 짱이시긔 ㅋㅋㅋ 아밀라아제가 남아돌아서 침뱉는 한심한 족속들은 무시하세요



학교생활 가래침 모욕 <실제 상황입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2 |추천 0 |2008.03.07. 19:4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8
저는 00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1학년때 성격 더러운 아이들과 같은반이 되었더군요.

처음에는 서로웃어주면서 놀았습니다.

그 후에는 그녀석들과 원수가 됬지만요.



이제부터 그녀석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학교 과학선생님은 약간 소심하셔서 아이들을 때리고 혼내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 녀석들이 과학시간에만 장난을 치죠.

하지만 정말 않좋은 행동을 한아이들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보다못해 밖에 나가라고 한 사이 밖에서 교실창문에 침을 튀기더군요.

마치 침을 분사하는 듯 했습니다. 창문에 침이 뭍은 것이 너무더러워서 끔찍하더군요.

그런데 한명까지는 좋습니다. 제제할 수있어요. 근데 왜 따른녀석들2명이 더 나가서 같이 침을 뱉나요.

수업분위기만 다 깨놓고,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두번째로는 쉬는 시간에 있었습니다.

전에 과학시간에 창문에 침뱉은 녀석들중 맨처음에 뱉은녀석이 이번에는 교실 바닥에 침을 뱉는 겁니다.

양심이 몸 밖으로 튀어나와 이민을 간듯한 녀석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런건 너무 심하지않습니까ㅡㅡ;

  어느날은 또 화장실청소를 했었는데 거울에 가래침이 붙어있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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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0:57 그색히는 양심이 이민을 간 정도가 아니라 뇌용량이 딸리고,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간 것 같군요 ㅋㅋㅋㅋ 완전 개 더러운 색히고 ㅠㅠㅠㅠ 그새끼 도대체 가정교육을 얼마나 초판타지로 받았길래 그러져? 지네 엄마한테도 침뱉고사나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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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러움진짜|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6 |추천 0 |2008.03.08. 21:4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49


아 진짜

예전에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고딩볍씨새끼가

가래침 모으더니 가래침으로 재주를 부리더군요

아.........지금생각해도 그걸 본 내가 너무 수치스러움



뱉으려면 곱게 뱉든가

그냥 안뱉고 막 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조금씩 흘러 내리게 뱉는거임.....



얼굴도 진짜 구린새끼가 ....

옆에 친구가 '아 더러워 ㅋㅋㅋㅋ' 이러니까

아메바같은 새끼가 씨익 웃더라구요....



옆에 딴 사람도 있었는데 역겨운 표정으로 쳐다봄...



정말 그딴 개념없고 더러운 새끼한텐 가래침으로 세면을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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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22:57 맞아요 - 그래야 알죠 -.- 그게 자랑거린지 아나봐 답글 | 신고   08.03.19. 15:49 미친놈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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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서 가래침을 뱉는인간들있습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6 |추천 0 |2008.03.09. 16:2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0
중딩 아님 고딩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자전거 타면서 정류장에 서있는 여학생에게 가래침을 맽았는데



그때 옆에 있었는데 그때 왜 발로 자전거를 발로 차지 못했을까 후회됩니다.(순간적으로 찰려다가 말았습니다.타이밍이..)



뭐 그런 녀석들이 있는거죠?



썅. 진주에 (작은)시외주차장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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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1:02 헐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색히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도 아닌 자전거 아나 개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색히들 개 용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가 히어로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오덕후같은 색히들 오토바이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고 진짜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오고 ㅠㅠㅠㅠㅠ



복수|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6 |추천 0 |2008.03.09. 20:1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1


2층에 사는데 한번 마주친 3층새끼가 계단내려오면서 매일 현관앞에 가래침을 뱉었다.



지나갈때 쇠현관문을 발로 차주어도 뱉었다.



모범생같이 생겨서 안심했나보다.



저번에는 현관 아래쪽에 묻어있는 적도 있었다.



그리고 대문에서 들어오는 밑집사는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얼굴보고 가래침을 뱉었다.





밤에 아래집 창문을 따고 약수통에 염산을 담아서 얼굴에 부어버릴까



아니면 창틀에다가 라이터로 가열한 후에 찬수건을 얹어서 유리가 소리없이 깨지게한후에



휘발류를 부엌으로 부어서 불을 붙일까



차기름 통에 질산암모늄 용액을 넣어 시동걸때 폭발시켜버릴까



골목 내려갈때 애한테 염산음료수를 마시게할까



쓰레빠신을때 현관 길목에 신문지로 덮은 쥐덫을 놓고 발가락을 잘리게 해 버릴까



집에들어가는 수도관에 벤젠을 풀어서 중독이 되게 할까 하다가



배달 우유에다가 주사기로 크레졸을 부었다. 길에서 미행한 곳에



간염걸린 내 피를 요구르트에 넣었다.



윗집엔 손잡이에 간염균 생수통을 부어놓았다.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완전 무죄. 얼굴보고 가래침뱉지마라.



살모사와 독거미가 우유구멍으로 들어갈테니까



길에서 가래침뱉는 인간 뒤따라가서 집만 알아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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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0. 10:07 약간 나랑 비슷... 예전에 알바할때.. 좀 맘에 안드는 애가 있어서.. 커피에 침좀 많이 섞었음..(적절한 비율로..) 제 침도 님꺼랑 비슷..ㄳ 답글 | 신고   08.03.13. 23:34 와 대단하네요 저도 해볼까 심히 고민중 답글 | 신고
                     

오늘 학교앞 매점에서의 일입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1 |추천 0 |2008.03.13. 21:5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3
친구들끼리 아이스크림을 빨고있는데

옆에 남학생무리들이 있는겁니다

근데 그중 한명이 캬악-하더니 퉤하고 가래침을 뱉는겁니다!!!!!!

그것도 신성한 매점앞에서!!!!!!!!

저는 까페의 일원으로써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아무힘이 없는지라 가만히있었습니다..

수업시간내내 아무말 못한게 너무 후회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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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04:03 미행해서 테러하세요



고딩때 상고쉐리가 내치마에 - -|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47 |추천 0 |2008.03.14. 21:4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4


지각할까봐 뛰어가는데 벽에기대 똥폼잡고 있떤 상고쉐리.(울학겨는 상고옆에..)

그놈이 가래침뱉었지만.. 뭐 허다한 일ㅇ이라 그려려니 하고 교문을 통과하는디

치마에 ....- - 범벅^^ 아오 디질래 !!!!!!!!!!!

얼굴도 조또 못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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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21:45 가래침이 옷에 묻을때의 그 기분 저두 당해봐서 압니다 진짜 짜증나죠-_- 답글 | 신고   08.03.14. 21:54 아.. 옷에 묻었다니.. 기분 정말 더러우셨겠어요 ㅠㅠㅠㅠ 으헝허ㅓㅇ 답글 | 신고   08.03.14. 22:01 ㅠㅠ 답글 | 신고   08.03.14. 22:55 완전 ㅜㅜㅜㅜ 답글 | 신고   08.03.22. 22:27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안습이고 ㅠㅠㅠㅠㅠ 그 색히 어디학교랍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현피 당해도 싼 새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뱉는 새끼한테 물어봣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5 |추천 0 |2008.03.14. 22:5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5




운동끝나고 초딩티를 아직 벗지못한



중1짜리랑 같이 가고 있었어



나랑 같은 아파트야



장난치면서 가고 있는데



씨발 이새끼가 갑자기 친을뱉네??



존나 초딩새끼가 이게 미친나/........



그래서 매너없게 왜 침뱉어??물으니깐



그냥 그냥 이러는거야  그래서 침뱉지말라고 새끼야 도란나



이러면서 욕하니깐 이새끼가 쫄았는지.



형들은 다 뱉든데.. 이러면서 집으로 존내 달려갓어ㅋㅋㅋㅋㅋ



침뱉는거 이것도 다 따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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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23:49 ㅋㅋㅋㅋ 대갈빡 한대 딱 때리시지 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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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이해할게그치만 정말 이빨사이로 찍찍내뱉는 침 ㅡㅡ|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3.15. 00:3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6
앵간 치 하자



침 뱉으면



쎄보이나요?

ㄴㄴ



아 왜 이빨사이도 찍찍



담배필때도 퉤퉤



담배핀디 침을 왜 뱉어 ㅋㅋㅋㅋㅋ



개폼을 아조 ㅋㅋ



제발 이빨사이로 거품이 낀 침 뱉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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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2:37 담배펴서 그러는 경우는 그나마 가래가 끓어서 그렇다고 쳐도, 담배도 안피는 색히들이 그러는 건 진짜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가래덩어리를 만들어 버리고 싶음


정말정말!! 궁급합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4 |추천 0 |2008.03.15. 13:1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7
음..저는 이런 경험을 좀 자주 당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20대 중반의 처자입니다.



길가다가 남정네들이랑 마주치게 될 때가  자주 있기 마련이죠. (누구나 다 그렇듯이..)



아 근데! 그냥 스쳐지나가면 누가 뭐라합니까?



꼭!! 딱 스쳐지나가는 시점에 침을 퉤! 하고 뱉는 건 뭐냐말입니까? 이런 뒤질랜드~



침 뱉으면 멋있어 보이는 줄 아는지...양아치도 아니고..



무리지어 다니는 고딩 쉐이들, 두 세명씩 같이 다니는 남정네들!!



너나 할 것 없이 아주 뱉어싸는데 혓바닥을 뽑아서 아주 뒤통수를 후려 치고 싶어집니다.



제 외모가 열라 구려서 기분이 드러워서 그런 겁니까? 그럼 지들은..-_- 난 토나온다고 아샹...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남의 기분을 더럽게 만들만한 얼굴의 소유자도 아닙니다.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근데 기분이 더럽니? 된장...



암튼! 침 뱉고 지나가는 남자들의 심리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뭐 뻘줌하거나 가래가 끊거나 긴장하거나 뭐그러면 뱉는다고 하는데



지만 뻘줌합니까?  침을 배는다고 뻘줌한 분위기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가래는 왜 맨날 그 절묘한 타이밍에만 끓으며 왜 하필 그 시점에 뱉냐말이지요



긴장하긴 개뿔...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 짱나...!!!! 침, 가래 뱉고 가는 시뱅삽사라비야들..



니들이 뱉은 가래에 밥을 비벼 먹여주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의 기분도 더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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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16:53 음,.,남자가보는눈은뭐랄까달라요,.,,,이쁜데 침절대안뱄으니깐 돈벌어서성형수술하세요.. 답글 | 신고  ┗ 08.03.16. 00:16 니꺼 얼굴부터 수술해라 지는 싸대기맡은오랑우탄갔이 생겨가지고 신고  ┗ 08.03.16. 06:58 ㅅㅂㄻ 야 상대방 얼굴 못난거 갖고 침이나 쳐뱉는게 잘 하는 짓이냐 이 화상아. 니 상판대기부터 챙겨라 신고   08.03.16. 06:55 저도 글쓴님처럼 여잔데요 제 얼굴땜에 남자색히들이 침뱉는건가 싶어서 짜증이 치밀더군요. 워낙 소심한지라 뭐라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혼잣말로 욕해요.무시하는 수 밖에 없어요.그런쓰레기들에 일일이 대응해봤자죠. 지들 못난 면상은 안중에 없으면서 남의 얼굴 보고 침이나 찍찍 뱉는 저급인간들은 상대하지 말자구요. 답글 | 신고   08.03.22. 21:05 진짜 저도 그런 색히들 보면 혀를 뽑아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지네 면상은 생각 안하고 그 더러운 행위를 저지르는 걸까요? 것도 개 찌랭이 같은 색히들이 ㄱ-;; 답글 | 신고   08.03.24. 11:26 님도 똑같이 하세요, 그새끼 얼굴보고 카~~~~~악 퉷!!..시비걸면 "내기분이 네기분이랑 똑같아서 그랬다"그러면 어쩌겠어요? 답글 | 신고  ┗ 08.03.25. 1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이긔 ㅋㅋㅋㅋ 신고   08.03.25. 05:39 학생으로써 말하지만 만만히 보이면 무조건 뱉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꼭 남자가 뱉는것만도 아니죠. 안 뱉는 남자한테 다른 남자 새끼가 뱉으면 만만해서 입니다. 답글 | 신고   08.03.26. 01:29 여자가 여자한테 침 뱉는 경우도 있음.-_- 나, 같은 지역에서 2번 당함. 한번은 교복입은 x한테... 한번은 길거리에서 담배 물고는 황소눈 뜨고 나 지나갈때 카악 뱉은 x도 있었음...



확실히 봤습니다. 어제.|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66 |추천 0 |2008.03.18. 20:5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59
어제 길다가다 확실히 봤습니다.

남자분 (30대로 보임),

'여자 봐가면서' 침 뱉더군요.



제가 어떤 한 장소에서 유심히 봤는데, <<그 문제의 남자 한명과 지나치던 두 여자.>>

한 여자를(그냥 평범해 보이는 20대, 키 크고 심하게 퉁퉁한 편).. 정말 어떻게 해보겠다는 듯이 작심을 하고 뚫어져라 보더군요 그러다가 그 여자가 지나가니까 어김없이 카악 침 뱉고.

그여자 뒷모습도 오랫동안 보고 있더군요.;;;  그 음흉한 표정을 님들도 봤어야 했는데 진짜.... -_-



다른 여자가 한 4~5분 뒤에 지나가니까 (그 여자분은 슬림한 츄리닝에 아주 긴 생머리, 체구도 작고 엄청 날씬하고 아무튼 그런 여자였음)그냥 힐끗 아래 위로 보더니 말더군요. 침도 안뱉고.



미친 새끼 정말..



그걸 제가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그 남자 추접하게 보이더군요.

확실히 봤습니다. 여자 얼굴 봐가면서 가래침 뱉더군요... 재수없어.





저도 그 자릴 지나쳐야 할 웃기는 상황이었는데,

그새끼가 저한테도 가래침 뱉을까봐 저는 제가 먼저 그 남자 째려봤습니다. 눈 부릅뜨고 뚫어져라...

그랬더니 날 본체만체 하고, 민망한지 다른 데로 시선 피함... 완전ㅂ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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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8. 21:56 나도 와플팔다 당함 .. ㅡ_ㅜ;; 답글 | 신고   08.03.18. 21:56 예뻐지고 싶엉 .. ㅠ0ㅜ 답글 | 신고   08.03.18. 23:01 글.. 공감합니다. 남자들 키큰 여자 보면 싫어하던데 진짜... 그 여자도 그래서 가래침 당한 듯... 답글 | 신고  ┗ 08.03.19. 03:41 난 키 큰 거 조 음 신고   08.03.18. 23:27 ㄷ ㅏ 죽여버려 썅. 만만하게 보여도 그럽디다. 도로주워쳐먹어 개샤꺄 답글 | 신고   08.03.19. 11:16 아...그래서 내가 가끔 당하는거였구나ㅋㅋ 얼굴도 몸매도 괜찮은데 키가 좀 큰편이라;; 167cm 답글 | 신고  ┗ 08.03.19. 15:53 자뻑ㅋㅋㅋㅋ 신고   08.03.19. 11:17 그런 십새끼들은 불알을 뭉개버려야돼!!! 미친 매너없는 쌍놈들 뒤져라 ^^ 답글 | 신고   08.03.19. 23:38 맞아요. 여자가 키 좀 크면 괜히 시비걸려고하고 슬쩍 한번씩 더 쳐다본다니까. 그리고나서 침 뱉지... 지하철에서도 키 얘기하면서 수근거리더라.. 나 170넘는데 키 좀 작아지고싶음. 남자들은 확실히 자기보다 작은 여자한테만 잘해줌. 남자들은 키큰여자 보면 저절로 가래침 뱉고싶은 충동이 드나봅니다. ㅠㅠ 나도 키 작아지고 싶고 얼굴도 예뻐지고 싶음.... 답글 | 신고  ┗ 08.03.22. 18:37 키큰게 뭐가 어때요~ 키보고 가래침 뱉는 남자들은 지가 조낸 쪼그매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신고   08.03.21. 23:58 철부지 남자들말이죠..키 큰 여자 부러워서 침뱉는걸꺼에요....그런놈들 상대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마요..괜히 기분만 더러워지고 눈 썩으니까요^^ 답글 | 신고   08.03.22. 20:30 진짜 나도 자주 당하는데 기분 더럽다 ㄱ-;; 그것도 지 면상은 생각안하고 내 얼굴 보고 침 뱉는 놈들보면 짱돌로 찍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고, 진짜 짜증나 지네가 난쟁이 똥자루 개호빗이면 그냥 찌그러져 살것이지 지 오크면상은 생각안하고 왜 내 얼굴을 보면서 침을 뱉는 건데~!!! 이런 말종들은 가래침에 빠뜨려서 익사시켜버려야 함



아 씨발 오랜만에 당했다-_- 그것도 경찰관한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7 |추천 0 |2008.03.21. 23:5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1
씨발 독서실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경찰관한테 당했다-_- ,,



미친 싸이코 경찰이 경찰서 앞마당에 서있다가



내가 지나가는 찰라 카~~악 하더니



거의 다 지나갈쯤 내쪽을 향해 퉤;;; 뱉었다!!!



그 씨발놈 죽이고싶다. 썩어빠진 경찰관새끼.. 민원을 넣든



어떻게 해서든지 큰코다치게 해주고싶다. 씨발놈 불알을 뭉개버려야돼!!



너 닮은 자식이 나오면, 나왔으면 또 이지랄 할테니까!!씨를 말려버려야 돼!!!



근데 아쉬운점은 얼굴을 안보고 지나쳤다는 거!!!



씨발 뒤돌아서 봤어야 하는데 기분 더러워서 그냥 내 갈길 갔다..



뒤돌아서 욕사발을 퍼부었어야 하는건데...아 후회스럽네;;;ㅜㅜ



다시한번 그러면 가만안둘테야!!! 이제부터 경찰서 앞 지날때 천천히 걸어야 겠군...하하



그 미친 싸이코새끼를 보려면 한번 더 당하는 수밖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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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0:53 그런 개 싸이코 무시하세요 ㅋㅋㅋ 그런 나르시즘에 빠져서 오크같은 지면상을 보며 항상 자아도취에 빠져서 희열을 느끼는 한심한 족속따위 ㅋㅋㅋ 그런 색기들은 어느순간 거울보며 현장에서 깝치고 조폭보고 침뱉다가 배때기에 칼 바람 송송나서 뒤질꺼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경찰이라니까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1:34 무시하면 또 그럼 무슨 대책을 세워야함 답글 | 신고  ┗ 08.03.23. 22:56 ㅁㅈ경찰이 그러는게 말이 대나염 신고   08.03.24. 11:21 개념없는 경찰ㄷㄷㄷ;; 뒤질래!!! 이 개같은 경찰아 ?? 나한테 걸리면 넌 죽었어 -_- 답글 | 신고   08.03.25. 05:24 경찰이 침뱉는 이유는 간단하죠. 만만히 보이니까..... 답글 | 신고  ┗ 08.03.26. 17:32 경찰도쓰레기.... 신고   08.03.26. 20:57 쯪ㅉ.. 민중의 지팡이라는것들이... 답글 | 신고   08.05.28. 21:15 교수님도 그러더만, 뭘, 썅.. 답글 | 신고
                     


나 진짜 가래침 뱉는 색퀴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39 |추천 0 |2008.03.22. 06:0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2
뺨따구를 아주 갈기고 싶어요. 진짜 싫어해요. 특히 실내에서 침뱉는 색희들. 냄새나고.어익후. 구역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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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0:52 공감



초딩때 이런 쉑들도 있었지...|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36 |추천 0 |2008.03.22. 18:2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3




 학교에서 꼭대기 부분에 서있다가 계단 내려가는 애들 있으면



 대갈통을 향해서 가래침을 뱉는 ㅄ들.. 많았지..



 한번걸리고 계단에선 졸라게 후딱 뛰어갔었지..



 슬프다 조낸 ㅅㅂ..



 개촏잉들 많았던 곳이라면 공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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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0:52 헐 제가 당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군여 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2:03 ㅇㅅㅇ...;;;




난 설마설마 했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7 |추천 0 |2008.03.22. 20:4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4
늘 기분탓이려니 했는데, 이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심



전 여태까지 수많은 테러를 당해왔습니다.



늘 내 면상을 한 번 쳐다보고 길거리에 기분 더럽게 침 뱉는 호로 색히들



전 그저 우연이려니 생각했었죠.



진짜 초글링 부터 시작해서 중고딩 심지어 아저씨까지!



어째서 내면상을 보고 침을 뱉나 했더니.....



아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네의 저주받은  난쟁이 호빗이 스머프 반바지 입은 것 같은 단신 신체는 생각안하고



그 딸리는 뇌용량을 억제할수없어서 자신들의 아밀라아제를 투기하는 쓰레기 같은 색기들



면상은 무슨 여드름 괴물 , 개오크면상이면서 지네 생각은 안하고



왜 날 보면서 침을 뱉는건지 ㅋㅋㅋㅋㅋ



가끔씩 그런 색기들보면 길에 널려있는 더러운 아밀라아제를 모아서 그 속에 빠뜨려서



익사시켜버리고 싶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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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1:33 마지막 말 캐공감!!!!!!!!! 답글 | 신고  ┗ 08.03.22.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3.22. 22:02 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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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나만 피해망상증인가 했네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21 |추천 0 |2008.03.22. 21:4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5
지나칠 때나 앞에서 뻔히 보는데 아저씨나 젊은 남자애들이 침을 뱉고 지나가면

왠지 모욕감이 들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딱히 말도 못하겠어서 부글부글 하며

지나가곤 했는데, 나중엔 내가 피해망상이 심해서 그런갑다 생각했죠.

예전엔 옆에서 침을 뱉으면 똑같이 소리내서 침을 뱉어보기도 하고,

'짜증나게..'라고 들으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는데 내 기분만 더 나빠져서

그냥 재수없게 똥밟았다고 생각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데 놀랐어요.

우리나라는 공공예절이 선진국에 비해서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르쳐줘야 하는데 학교에서도 성적위주다 보니 대충 지나가고

어른들도 제대로 안 지키니 공공예절 따윈 상관없게 돼버렸죠.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의 소득수준이나 세계적인 대기업의 숫자보다

공공질서와 시민의식, 사회봉사 등이 더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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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2:19 저도 님처럼 제가 피해망상증에 걸려서 진짜 심각하게 정신과에 가봐야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하루 종일 기분도 더럽고, 짜증나고 ㄱ-;; 답글 | 신고   08.03.23. 07:01 동감해요 진짜 나만 이런 생각하는건줄 알았음. ㅈㅄ같은 저질인간들이 괜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가래침이나 쳐뱉고 죽이고 싶음 답글 | 신고   08.03.24. 16:05 맞아요맞아, 저도 왠지 저보고 가래침 뱉는 느낌인줄 알고 막 그랬는데 그런사람이 있고, 저랑 공감하는 분들도 여기 많이 있다고 생각한뒤로 왠지 아군이 생긴거 같아요 ㅎㅎ 답글 | 신고   09.03.09. 20:34 아녜요..저같은경우도 비슷한 생각이 든적있었는데 이건 제문제가 아니더라고요솔직히 이런적이 30번이 넘는데 어떻게 우연이라고만하겠어요? 길가다침뱉는새끼들 목아지를 쳐비틀어야됌


집 앞에서 가래침 맞았다 -_-^|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7 |추천 0 |2008.03.23. 22:3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6
기분 정말 구리다.

내 집은 주택이다.

앞에 계단이 있다.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계단에 앉아있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래를 '칵~퉤'하고 뱉는다 -_-^

나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거울로 새 옷을 둘러보는 그 순간

내 등 뒤에 붙은 진득한 가래침을 볼수가 있었다.

그때서야 그 고등학생 남자들이 내 등에 침을 뱉은것을 알 수있었다.

그 고등학생들을 죽여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갔는데 다 튀어가버린다 ㅡㅡ

와! 정말 이런경험도 하기 쉽지 않은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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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3. 23:16 헐 ㅋㅋㅋㅋㅋ 님 사연들으니 안습이긔 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색기들은 죽여버려야해욧!!!!! 개 호로같은 고등어색기들이 어디서 비린내나는 침을 ㅠㅠㅠㅠㅠㅠㅠㅠ 님의 옷의 명복을 빌긔 ㅠㅠㅠㅠ 더러븐 색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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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친 가래침|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6 |추천 0 |2008.03.23. 23:4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7
초등학교 졸업때까지만 해도 전 평범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성적이 좋지못해서 열등생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그때까지는 괜찮은 편이였죠.

중학교 생활을 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이 소위 가래침뱉는 새끼들하고 만나게 됬습니다.

학교에서는 새 학기다 뭐다 해서 환경미화 평가 해서 청결을 유난히 강조하더군요.  선생들도 학생을 개무시 하는데, 아나 주변에 조그만한 쓰레기 하나 있으면 좆나게 패더군요. 그리곤 학생한테 침뱉고, 아나 씨발, 개같은 새끼들, 씨발, 사람을 개무시해도 그렇지 침을뱉어 그것도 교사가,  무슨 병신같은 학교인지, 전교생들이 서로 침뱉고 난리였습니다. 서로 잘낫다고 공부안하는새끼들은 침뱉기로 싸움하고, 아나, 무슨 체육 수행평가가 침멀리뱉기인지... 완전 막장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학교 때려친 후 이렇게 짱깨새끼가 되서 짜장면이나 나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망친 침뱉는 새끼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아나 씨발 좆또로 후려팰 개새끼들아 왜 바닥에 침뱉는데 개새끼들아 개호로 씹새끼들아 나가 뒤져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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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12:24 ㅠㅠㅠ 진짜 침 뱉는 색기들 보면 인성을 알 수 있음 ㅠㅠㅠㅠㅠㅠ 침 뱉는 색기들은 진짜 죽여버려야 해요 ㅠㅠㅠ



기분좋게 밥먹고 기분더러져서 나가고..|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6 |추천 0 |2008.03.24. 00:1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8
몇년전 울산에 갔을때였죠..



엄마 친구분 만나러 내려간거라 정장을 곱게 차려입고 갔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그때당시 아주 유명한 철판볶음집에  가서



배불리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뽑고 나오는 순간..



위에서 먼가가 철퍽 떨어지더군요..



바로 가래침이었습니다. ㅆㅂ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ㅋ



화나서 고개를 드는순간



뱉은ㅅㄲ는 얼른 숨더군요



기분 더러워졌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빨았지만 얼룩은 남고



지금이라도 다시본다면 혀를 뽑아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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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18:23 헐 진짜 그런 색기는 혀를 뽑아줘야 정신을 차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찌랭이 같은 색기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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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려 대인기피..|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6 |추천 0 |2008.03.24. 01:1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69
밑에 8년간 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해해요.



제가 얼굴이 못생겨서 지나가는 남자들마다 못생겼다는 욕을하며 침을 뱉더군요.



그래서 저도 3년을 밖에 잘 못 나가고, 우울증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나갈때는 모자를 뒤집어쓰거나 마스크를 착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다시 학교도 다니지만.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아직도 상담받아요.....



밖에 한번 나갔다오면 표정이 완전히 굳고 어깨나 목근육이 긴장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남자분들 아무리 못생겨도 그러지 마세요...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어요..



모든 자기가 한 행동은 다 돌아옵니다.



나중에 이 세상 떠날때

"아~ 내가 남을 도우며 상처주지않고 착하게 참 잘 살았다."

하고 떠나야지

남한테 잘못한게 있으면 어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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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18:31 용기를 가지세요~! 님이 주눅들 일이 아니에요 ㅠㅠㅠㅠ 전 요즘 침 뱉는 색기들 있으면 꼴아보긔 ㅠㅠㅠ 그러면 찌랭이 같은 색기들이 시선을 회피하고 그런다지요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가지시고 그런 인간 말종들 앞에 당당해지세요. 님은 할 수 있습니다. 그 색기들은 본성이 개찌질이라 지네가 약하니까 쌔보일려고 개 수작 떨면서 침 뱉고 그래요. 그럴 땐 진짜 강하게 꼴아보거나 욕 한마디 하면 알아서 찌그러짐ㅋㅋㅋ 물론 지네가 히어로 인줄 알고 착각하는 개 씹라들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그색기가 선빵 갈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돈 뜯어내면 되는거죠 ㅋㅋㅋ 암튼 힘내시라 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3.25. 01:32 *생긴 사람들이 성질 더러워서 보통사람에게 피해입히는 경우도 종종많습니다. *생긴건 이해하지만 *생기고 성질더러운건 용서 안되요... 답글 | 신고  ┗ 08.03.25. 19:29 성질이 더러워진데 이유가 있지않을까요,,,,,,못생긴 사람은 피해를 입힌다는 님같은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보통심성의 못생긴사람들도 상처받고 사람을 미워하게 되지요...뭐가 성질더럽고 뭐가 착한걸까요....어떤 생각을 하고 사람을 대해야 성질이 더럽지 않은걸까요. 신고  ┗ 08.03.25. 23:55 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침 뱉는 색기들은 모두 인간 말종임 ㄱ-;; 침뱉는 데 생긴 것을 따집니까? 침을 사람을 쳐다보며 뱉는다는 자체가 인간 쓰레기인 거죠 신고   08.03.25. 07:14 힘내요ㅠㅠ 답글 | 신고   08.03.26. 01:41 힘내세여!! 저두 그런 경험이 많아요ㅜ.ㅜ'''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구!! 답글 | 신고   08.04.02. 22:07 힘내세요..ㅠㅠ 답글 | 신고   08.10.26. 00:22 남자들 지 얼굴은 ㅉㅉ 죤나웃겨


침뱉는 씹새끼들 때문에 이민 왔어요.
2008.03.24. 02:37

용산구 남영동~후암동에서 침뱉는 씨발새끼들 & 씨발년들 다음에 한국 들어 가면 대가리 다 뽀개
버릴거닷!!!!!!!!

댓글5

08.03.24
좋은 태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실 때 독극물좀 갖고와서 그색기들 침뱉을 때 면상에다가
뿌려버리세요 ㅋㅋㅋㅋㅋ
08.03.25 07:16
크레졸ㅋㅋㅋ
08.03.25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졸 대박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26 00.17
ㅋㅋㅋㅋㅋㅋ
08.04.02. 2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우4처럼 뇌꺼내셈 ㅋㅋㅋㅋ

그 새끼 뒤로 동전을 던졌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8 |추천 0 |2008.03.24. 08:1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1
가래침을 뱉고난 후엔 나는 그놈의 뒤에 동전을 던졌다.그 새끼가 욕설과 뒤돌아보는데 거의 그냥 간다.



시비를 걸때도 있다. 그럼 죽일듯이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면 거의 당황하고 똥씹은 얼굴로 욕하면서 간다.



뛰면서 도망가기도 한다.



10개월 전에 두터운 잠바입고 찔러봐 찔러봐 한 새끼가 있는데 진짜 잠바를 찔렀다가 칼을 뺏을려고



내손붙잡으려고하다가 칼을 떨어뜨렸음에도 착각하고 내손에서 칼을 뺏으려고 하였다.



고개 그놈 가슴팍에 묻고 주먹으로 치려는 팔을 매달리다가 칼을 뺏으려는 뒤로 온 그놈 손가락을 잡고 매달려



손가락을 잡고 그냥 바닥에 내리앉았다. 꺾어 삐게(삐었는지 빠졌는지 부러졌는지 손가락을 잡고 내리뽑았다) 만들었다.



바로 일어나 내달렸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 자식이 땅바닥에 안자 뒹굴고 있었다.



손가락 한개 건드린게 그 정도로 위력이 컸다. 경찰은 없었다.그 새끼만 마구 소리질렀다. 그 새끼 주변에 몇명 구경하다



가 누가 이쪽으로 어그적 뛰어왔는데 난 잘도망갔다. 난 도망가다가 아무 버스나 올라탔다. 경찰보아도 멀쩡하고 수배도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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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18:33 ??????? 이거 왠지 픽션같은뎅 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3.24. 19:16 논픽션임 니도가치해 신고  ┗ 08.03.25. 12:23 ㅇㅋㅇㅋ 같이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히어로가 되자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3.24. 19:41 픽션삘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3.24. 23:29 픽션아닌데. 나랑같이다닐래 신고   08.03.25. 23:52 에라이 동전보다 못한 놈? ㅋ 답글 | 신고  ┗ 08.03.26. 00:30 대가리맞출라고 ㅋ 신고   08.07.05. 21:32 진짜? 구경못한게 아쉽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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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꼴받아!! 남자들 도대체 왜그럽니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8 |추천 0 |2008.03.24. 16:0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2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지팡이 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저를 한번 꼬라보더니,



 옆에서 "캬아아악 퉤" 라는 소리와 함께 가래침을 뱉더군요 ㅡㅡ



 할아버지니까 아.. 그냥 가래 껴서 그러나 보다 했더니



 가는 도중에 뒤에서 또 가래침 뱉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에 지나가던 여자분들로 보아서



 그할아버지 얼굴 보고 가래침 계속 뱉는거같아요



 아정말 할아버지가 왜 그따구로 사는겁니까?



 멸종시키고싶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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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18:35 할아방이 인생을 헛살았구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개념을 나이만큼 안드로메다에 꼴아박은 개샒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4. 22:41 가래뱉은 젊은이들이 늙어서도 천하게 사는것임. 답글 | 신고   08.05.12. 18:16 ㅅㅂ 할배 뒤통수에 가래침 던져줄까보다 ㅋㅋㅋㅋ 답글 | 신고
                     


ㅅㅂ 학생으로써|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1 |추천 0 |2008.03.25. 05:0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3
 시바 나 원래 욕도 안하고 학교에서 내성적이면서도 항상 모범상 타고 욕도 안하는 고등학생으로써

까는 말입니다. 꼴 받칩니다. 이젠 ..



 왜 내가 어리니까 절라게 젖비린내 나 보이냐? 시발?

주위에서 어른스럽다는 소리 듣고, 니들보다 생각 깊고, 질서의식 박혀 살면서 시발 내가

약해보이니까 내가 피해의식 있는 거 알고 괴롭힐 려고 쳐 뱉는거냐?



 내가 건방진 행동을 했냐? 내가 너거들 욕했냐? 이 ㅄ 2,30대 이상 찌질아들아..

 근데 말이지 왜 항상 내가 오기 전에는 안 뱉는데 딱 지나가면 쳐 뱉냐?

응? 시발 실업계 애들 앞에서 졸라 쳐 뱉어봐라. 못 뱉지 시발? 졸라 못 뱉겠지?



 아 나는 너거들 경제적으로 힘들게 돈 벌고, 어려운 시대 살았으니까 그럴려니 하구나

하고 참는 것도 한계다. 시발..  좀 약해보인다고 가래침 쳐뱉지 마라 이런 개새끼들이

보면 내 앞에서는 침 계속 탁탁 뱉어대면서 우째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노는 양아치 새끼들

앞에서는 침 안 뱉고 고개 돌리고 지나가냐고 시발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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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09:19 ㅁㅈㅁㅈ 답글 | 신고   08.03.25. 12:11 ㅋㅋㅋㅋㅋㅋㅋ 그 색기들은 개찌질이 근성이 온몸에 박혀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보다 약해보이는 사람 지나가면 침 퉷 뱉으면서 ㅂㅅ같이 쪼개면서 쌘척하긔 지보다 쪼큼 쌔보인다 싶으면 쫄아서 고개 획 돌리고 그 지랄까고 ㅉㅉ 인생이 한심한 색기들 답글 | 신고   08.03.25. 19:10 ㅇㅇ 답글 | 신고   08.10.26. 00:20 아 진짜 그런사람들 ㅉㅉㅉㅉ이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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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의 심리가 다 있어요 ㅋㅋㅋ|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9 |추천 0 |2008.03.25. 06:5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4
그런사람들은 세상은 그런눈으로밖에 안산분들이기때문에 이해해야죠 ㅋㅋㅋ



지나가다 자기가 우월하게느끼려고 and 지나칠때 눈마주치자나요(그런데 꼭 지나칠때 시선의식하는사람들 그런사람들이 대



부분그러더라고요. 상대방은 아무렇지도않은데 혼자 우월해보일려고 생쇼 ㅋㅋㅋ그런다고 지가 우월해지나? 더 추해보이고



그게 니모습이야 밖에 해줄말이없는데 ㅋㅋ) 심리가 좀 이상한사람들임. 쌔보일려고 ㅋㅋㅋ 놀고들있네



그냥 이해하세요.. 그런종자들 ㅋㅋㅋ 동물취급밖에 안받아요..



짐승처럼 수컷들싸움마냥 혼자 신경전 ㅋㅋㅋ(그것도 드럽고 추하고 자기자신을 표현하는방법으로 ㅋ상대방은 거들떠보지도않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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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09:20 ㅁㅈㅁㅈㅁㅈ 답글 | 신고   08.03.25.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들에서 뿜었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색기들 애니몰이죠 ㅋㅋㅋㅋㅋ 동물원에 있는 낙타가 친구인 색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5.24. 17:45 애니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4.03. 15:32 개념글.ㅎ 답글 | 신고
                     


휘파람 부는 ㅅㄲ도 쳐죽입시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6 |추천 0 |2008.03.25. 20:4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5
 휘파람 불고, 지나가면, 눈 마주치면 개같은 노래 부르고 하는 놈들도 가래침 뱉는 놈들보다 더하는 새끼들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면서 배달이나 하면 될것을 만만히 보이면 휘파람 불고, 노래는 아주 개딱지같이 부르는 것들도



쳐죽이고 싶습니다만?



 개쓰레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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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7. 14:36 더불어 헛기침하는 새끼들도 추가요.



나 초딩때 경험담...|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21 |추천 0 |2008.03.26. 06:1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7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 6학년 양아치색휘가 불르더라고



보니까 녀석은 버스뒷자석에 창문열고 날 불렀던거



사람들은 막 버스 타고있어서 정차하고 있었고..



그녀석이 막 빨리 일루 와보래..



그래서 그 창문쪽으로 갔지...



근데 이녀석이 갑자기 침을 나한테 퉷 뱉는거 아니겠어?



하지만



다행히 피했지...맞지 않았어



뻑큐날리고 졸라 튀었다..



다음날 학교가서 혹시 우리반 찾아오면 어쩌지 조마조마..



근데 안왔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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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8. 22:49 지금쯤 그녀석은 아직도 길바닥에 침뱉고 다니겠지? ㅄ... 답글 | 신고   08.03.26. 22:10 -_____- 뻐큐날리고 튀었는데 조마조마하다니.. 정말.. 님아 억울하지않아요? 왜 님이 잘못한건 없는데 조마조마하니 증말 ㅡㅡ 열받넨 답글 | 신고   08.03.27. 1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4.02. 2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았으면 졸라다 ㄱ- 답글 | 신고   08.05.21. 14:22 5학년때라고 하는것 보니 님 혹시 지금 초5아님?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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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2 |추천 0 |2008.03.26. 16:3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8














길거리에서 담배피는새끼들도 맘에안듬-_-

간접흡연시키고지랄?

것만있으면 말을안해도 거기다가 가래침까지뱉고

'카악 퇘-' 아우씨나증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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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17:14 ㅋㅋㅋㅋ 담배 피는 건 지손해니까 상관없지만 제발 사람 없는 곳에서 펴주었으면 좋겠음 ㄱ-;; 왜 자기 폐도 모자라 남의 폐도 썩어문드러지게 만드는 건지 ㄱ-;; 가래침도 길바닥에다 뱉는 거 정말 보기 안 좋고 ㄱ-;; 답글 | 신고
                     



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31 |추천 0 |2008.03.27. 01:4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79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내 옆에 지나가면서 가래침을 뱉으면

내가 무슨 잘못(?)했나 싶기도하고

남들이 보기에 그렇게 못생겨서 그런가싶기도하고(뱉는 이유를보니)

기분이 더럽습니다.

전 주로 길  지나가면서 사람들 얼굴을 안쳐다보고 다니는 편인데

그래서 눈이 마주친후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히 옆에 스치면서 뱉고 지나가서 귀 바로 옆에서 캬악~! 해대니

엄청 그 소리가 크다는.. ㅡㅡ;; 시끄럽고 더럽고 기분 나쁘고

도데체 사람옆에 지나가면 뱉는 심리가 뭔지 궁금해서 가입했다는..

다른사람들은 별루 신경안쓰는 걸 유달리 나만 신경 쓰나싶기도해서

걍 남들한테 말하진 않았는데 이런 카페가 있어서 공감이 팍팍 갔다는..

초딩때 길가는 아저씨가 발에(슬리퍼에 맨발이었음) 가래침을 뱉은 적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엄청난 왕건이였던기억이.. ㅜㅜ 정말정말 드러 죽는줄 알았어요..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는...ㅡㅡ;

(일부러는 아니였겠지여?) 그뒤로 누가 지나가면서 뱉으려고 하면 더 신경쓰이는 것인지도.?

또 나한테 뱉을까봐서..헐... ㅡㅡ;;; 과연.. 그런건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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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7. 11:37 어렸을 때의 그 아픈 상처 빨리 극복하셨으면 좋겠네여



오늘 장안역 1번출구길 싸울뻔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50 |추천 0 |2008.03.27. 23:3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0
장안역 1번출구길로 나오는데 뒤에 공장다니는놈이 카악~~퉤하고 처지나가는데



얼굴봤더니 거무튀튀하고 시커멓고 쭉째진눈에 좀만한 검은 공돌이 의상을 입고



주머니에손을끼고간다



개새끼가가래침을뱉어~~~?ㅎㅎㅎ



내가 야이씨발새끼야하고 뒤에서 나도모르게씨부리니까 그새끼가 뒤돌아보는데



내가후랴리고인상쓰니까 다시돌아서 가래침한번더뱉고가는뒤로 카아아아아앜~~~~~퉤이이하고



가래침한번뱉어주니까 그새끼가움찔쫄고빡돈정신인지나풀나풀가더라ㅋㅋㅋ



눈쨰지고얼굴네모 양아치같은새끼들이문제여~



가서칼로찌를뻔햇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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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9. 03:51 잘하셨쎄요. ㅋㅋㅋ 공장에서 일 좀 했다고 남한테 가래침 뱉기는 ㅅㅂ 답글 | 신고   08.04.02. 22:05 왜 갈때도 뱉고간데? 공장쫌 다닌다고 잘난척인가?ㅋㅋㅋㅋㅋ



오늘중년아저씨죽일뻔햇다~~ㅎㅎㅎ|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8 |추천 0 |2008.03.27. 23:4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1
지하철역가는길에시발만사귀찬아서막손끼고막가니까 짜증나서힘빼고가니까니미시발



어떤아저씨새끼가 카악~~퉤???헉개세끼야나도코와아아아아~~~앜퉤~~~~~~~



글고분이안풀려서가는뒤로야이씨발새끼야큰소리한번쳐주니까니미쳐지랄가래침뱉을땐언제구



내가칼갖고있는거알앗남~?ㅋㅋㅋ




니미개시발년 나보고가래침카악~~|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3.27. 23:4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2
할라고 쳐다보는시발년확얼굴봤더님니미 나보고가래침뱉을라구래서후랴렷더니눈깔데시바기분좆간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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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0. 15:16 ㅋㅋㅋㅋㅋㅋㅋㅋ



꼭힘빠져서지랄할때만가래침뱉어개미친니미시발년놈들아~~|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22 |추천 0 |2008.03.27. 23:4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3
평소존나조폭모드일땐못뱉더니..~~ㅋㅋㅋ..막간다시발련롬너무새끼들아ㅋㅋ




다멸망시킨다이개씨불노무새끼들아..내가누구땜에이랫는데~~~|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24 |추천 0 |2008.03.27. 23:5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4
시발놈들ㅋㅋㅋ



가래침뱉고똥십은표정하다가졷된다~ㅋㅋㅋ



전 여잔데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78 |추천 0 |2008.03.28. 20:51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5
예전에 58kg까지 쪘었을때가 있었어요.

그땐 그런 사람들 많이 봤구요

(특히 혼자 다닐때 더 뱉었음)



놀이공원에서 어떤 중딩새키가 위에서 침뱉어서

가방에 맞은적도 있어요

저때 정말 자살하고 싶었어요ㅋ



그때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저보고 정신병자래요ㅋ

그냥 침 뱉는데 우연히 간 거라고

세봤는데 길에선 한 6명이 뱉었거든요 하루에

저건 우연이 아니잖아요





지금 살 빼고 머리도 기르고 다니니까 아무도 안 뱉어요.

그냥 힐끔 보고 가기만 해요.

가게 주인? 들도 대하는게 달라요ㅋ............시발년들



옛날에 저렇게 상처받아서

사람들이 잘 대해줘도 못믿어요

속으로는 제가 막 욕해요



개년들

사람 우스워보일땐 길ㅇ ㅔ침뱉고 상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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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8. 22:09 ㅠㅠ...힘내세여 세상이썩어서그래요.ㅠㅠ 답글 | 신고   08.04.06. 16:51 저도그랬어요 님이랑 똑같아요 변하니까 태도가 완전 틀리더라구요 답글 | 신고   08.05.12. 18:08 ㅅㅂ... 58kg이 어때서-_- 무슨 남자들은 죄다 뱃때지에 초콜릿 판 만들어서 다니나.. 남자들이 은근히 돼지 더 많음. 그리고 옷가게 년들도.. 지들도 같은 여자면서 그따위. 특히 알바들! 지들이 주인이야? 왜 지들이 목에 힘주냐고~ㄲㄲ 답글 | 신고   08.07.06. 13:27 제가보기엔.......그냥 님이 살쪗다고 생각하셔서 열등감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은데.. 답글 | 신고  ┗ 08.07.06. 15:49 미친 씹싸라기 새끼야 가래침살찌면 뱉는 쓰레기들있다 개새끼야 죽을래?ㅎㅎ 신고  ┗ 08.07.07. 08:35 열등감은 얼어죽을.. 살쪄도 쳐다보고 말라 비틀어져도 쳐다보고 침 뱉거든? 신고   09.01.27. 14:01 아 진짜 그딴것들 몇몇재수없는것들 다 패 죽이고싶다ㅡㅡ


인터넷에서 가래침 뱉는 실제현장|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28 |추천 0 |2008.03.30. 00:0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6
http://news.empas.com/show.tsp/cp_nn/20080218n10982/?kw=%B9%CE%C3%A4%B8%B0+%B9%CE%C3%A4%B8%B0+%B9%CE%C3%A4%B8%B0+%7B%7D



가래침뱉는새끼 주소



다른 댓글 보기 누르면 상습적으로 가래침 뱉는것이 나옴.




ㅋㅋㅋㅋㅋㅋ 3번이나..OTL|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0 |추천 0 |2008.04.02. 22:0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원숭이같은 중딩?애가



 꼬라보더니 가래침을 뱉는데,ㅋㅋㅋㅋ



 가래침이 쭈욱 늘어나서 입에 안떨어지는것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쳐다보는 나는 너무 웃겨서 걔 지나가고 졸라 웃어댐 ㅋㅋㅋ



 작작좀뱉지 ㅋㅋㅋ



 ...



 그 뒤로 또 침뱉는 중딩무리 발견 ㅋㅋㅋ



 침뱉으면 멋있는줄 아나 ㅄ들 ㅋㅋㅋㅋ



 쳐다도안보고 그냥 갔어 ㅋㅋㅋ



 ...



 또 그뒤로......



 중년 아저씨가 가래침 뱉는거 발견......





 .................



 ..........



 .......



 ...





 재수도 더럽게 없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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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3. 09:59 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4.03. 15:29 그 더러운 꼴을 3번이나 보셨군요.-_-;; 볍신같은 것들한테 괘념치 마셈.


공원 아주 더럽히는구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0 |추천 0 |2008.04.05. 15:4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8
 집 앞에서 공사를 하더군.. ㅅㅂ 아 뻔하지 뭐.. 하수구 뚜껑 열고 안 아저씨께서 나오더군..

침 뱉을 필 같아서 걍 뛰쳐 나옴(분명 그냥 있었으면 가래침 뱉음)



  아 죽겄다. 지나가는데 중딩인지 고딩인지 학교 끝나고 오는 길인지 길거리에서 마주치니까

침 뱉음 아 씨벌 어린 sib새끼가 ..  휴 돌 들고 가다가 걍 멈췄는데 내가 보기에는 상대할 만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과연 누구 편을 들어줄 것 같나 ㅋㅋ 강자 편에 서겠지 ㅋㅋ



 공원 가니까 아주 가관이더군.. 도로는 둘러싸고 그 안에 공원이 있는데 아나 참 자전거 도로에

침 더럽게 쳐 뱉는 대학생들 꼭 몰려나오는 새끼들이 지들 세상인 줄 아는구만



 공원 가면 별에 별 놈들이 아주 침 드럽게 뱉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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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0. 13:41 모두다 쓰는 공공장소인 '공원'에다 침뱉는것들은 지네 애미애비 낯짝에다도 침뱉는것들임.


오늘 참..|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9 |추천 0 |2008.04.05. 21:5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89
아주 좁은 골목길이었다.

중년 아저씨랑 5살정도 되어보이는 그새끼 아들이랑 있더군

또(다른 막대먹은 놈들처럼) 꼬라본다. 계속 노려본다, 마치 그 골목길이 자기것이라는듯이 계속 멈춰서는..

뭐.. 밖에서 누굴 기다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친새끼... 지 새끼도 옆에 있는데, 내가 그 골목길 지나가니까 바로 또 침 뱉더군.

내가 다 들리게끔.. 켁-하면서.... 미친놈.



정말 한국인들은 사람을 너무 빤히 쳐다봐... 나도 같은 한국인인데, 길거리에 있으면 내가 꼭 외국인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 내가 외국인이어도 그런 드러운 시선은 당하지 않을것 같은데.....

돈있고 언어만 해결되면 정말 이민가고싶다.

다른 나라에서는 내가 최소한 외국인,내지는 외부인 자격이니까 뭐 쳐다볼수도 있겠거니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다.

나는 같은 한국인에서조차 낯설고 불쾌한 뻔한 시선의 표적이다... 언제나 항상..



미친것들,  길 지나가는데 제발 흘끔흘끔 쳐다보지좀 마. 특히 여자보다는 남자가, 그중에서도 꼭 30 40 50대 놈들 진짜 계속 노려보더라, 불쾌하다는 듯이.

성형하게 돈을 줘보지 그래 미친것들.... 씨발놈들 진짜..

나는 전혀 눈 안마주치고 오히려 눈 내리깔고 걸어가는데도 뚫어져라 보더라. 그 시선이 뭐 안느껴지는줄 아나...

그냥 제발 제 갈길 가라구. 왜 쳐다보고 왜 침을 뱉어.... 미친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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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9. 13:41 눈을 내리까는데도 시선이 느껴지는것은 님이 전에 느낀 가래침에 대한 모욕적 기분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아저씨들의 경우에는 자란환경이 그랬기 때문에 막 침을 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저사람은 원래 막배워먹었다고 생각하세요. 성형이라뇨... 외모보고 함부로 침을 뱉는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으세요? ㅎㅎ 답글 | 신고   09.04.12. 02:05 용기를 가지고 사세요...이나라가 저도 싫지만요...어떻게 할수가 없네요...힘내세요...^^



지하철 입구 지나가는데 거기 앉아있던 놈이 내 앞에다 침을 뱉더라구|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27 |추천 0 |2008.04.17. 18:3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2
지나가는걸 몰랐나봐.



내 바로 앞에 침을 툭 뱉길래



난 드뎌 올 것이 왔구나.. 성년이 된 지 어언 6년..



학창시절때도 주먹다짐을 잘 하지 않았건만, 드뎌

개념없는 식히한테 주먹질을 할 기회가 생기는구나..



오호라. 안 그래도 고시공부하느라 짜증나죽겠는데

어디 한번 같이 죽어보자..



하면서 싹 인상구기면서 야렸거든?





















그런데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개숙이드라구.



































그래서 그냥 나 갈 길 갔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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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8. 14:30 비겁한 색희 절 정.. 답글 | 신고   08.04.25. 15:17 존만한 색기..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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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집에 오다 마트에서 창칼(과도) 하나 샀어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91 |추천 0 |2008.05.10. 15:2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3

모, 이제 저보고 가래침 뱉는 사람봐도 많이 적응되긴 했지만,

제가 여잔데 피부가 정말 많이 나쁘거든요.

국민학교5학년 때 부터 여드름이 얼굴을 뒤덮었는데, 정말 한순간의 실수였어요.

어린 마음에 엄마 콜드크림(영양크림인것 같아요) 을  티비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이 마사지크림으로 마사지하는게 멋있어보여서   듬뿍 덜어 발랐다가 그다음날 바로 얼굴이 뒤집혔는데,   집안 사정이 그땐 정말 어려웠어요.

엄마랑 할아버지랑 고부갈등도 심해서 허구헌날 싸움소리 끊이지않았고  저는 신경쓸여유도 없었으니까요.

정말 병원한번 못가봤어요.  약도  딱한번 발라봤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왠 파운데이션 같이 커버하는 약으로 된걸 사오셔서

발랐는데 반친구들이  알아차려서(그땐 왜그리 그게 창피했는지..) 한번 바르고 말았지요.

그리곤 여드름 생길때마다 스트레스푸는 겸 짜고 하다보니 얼굴전체 모공이 작은 곰보수준으로  커졌어요.

솔직히 제 피부보고 가래뱉는거 2주전에 알았어요.

제가 키도작고 나이에 비해 옷도 어리게 입어서 옷입는 거땜에 저러나-ㅡ내가 옷입은게 웃긴걸까?하고 생각했거든요.

나이는 서른가까운데  피부때문에 40대나 50대로 보일때도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남 옷입는거 왜그리 참견하는지 지나갈때마다 "나이에 맞게 옷좀 입지."하는 말 이나 하고,,,

아마도  사람들 눈에는 늙은 아줌마가 주책스럽게 젊은 여자들이나 입을 옷을 입고 다니는것 처럼 보이나봐요.

그래서  되도록 30대 후반틱하게 입고다니고 있어요 ;;



암튼 ,얼마 동안 실험을 해서 알아낸거에요.

화장이 좀 지워진 시간때에 길을 걸으면  항상 다니는 길이 있는데 (150m) 가래침 뱉는일 두세번은 당해요.

완벽커버 메이크업일땐 전혀 그런일 없고 남자들이 오히려 힐끔힐끔 쳐다보고  제앞에서 고개숙이고 쭈뼛쭈볐 가고 그래요.

장거리 미인이거든요.^^ 얼굴 이목구비는 이뻐요. 눈도 엄청크고.  피부때문에 인물버렸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어느날은 목욕탕에서 바로집에 가는데  화장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갔는데, 가레침 네번 당했어요.

집에 와서 얼마나 우울했는지 몰라요.

근데 남자친구도 있담니다.

덩치가 굉장히 큰...100키로 가까이 나가요.키는 걍 180정도 ,전155에 46. 고목나무에 매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다니면 가레침 당하는일 극히 드물어요.ㅎㅎ

남자친구도 제 피부때문에 많이 안쓰러워해요, 제가 자꾸 주눅들고 자신없어 하니까요.

제 피부가 싫어서 떨어져 나갔다면 벌써 떠났겠지요. 7년이나 사귀었는데.





그런데 어제 밤 집에 가는데 기분이 정말 묘했어요.

바람은 정말 심하게 불고... 뭔가 홀린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마음속으론 다 떨어진 커피를 사러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한구석으론 끝이 날카로운 칼이 생각났거든요.

예전에 가래뱉은 사람들때문에 너무 맘아프고 괴로워서  송곳이나 전기충격기라도 지니고 다녀 볼까생각했던 적은 있지만

그건 너무 오버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적응도 좀 되고요.

남자친구랑 상의도 했어요, 물론 그냥 강도용,치한용 호신용이다. 장난삼아 얘기했는데

제가 힘이 약하니까 칼을 뺏기면 더위험하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전기 충격기는 범인이랑 몸이 붙어있으면

저도 전류가 흐른다고 하고,,,;;  남자친구가 헌병을 제대해서 그런대는 아주 빠삭해요. 별별 무기를 다 추천하던데,

타격용 쇠몽둥이는 어떠냐는 둥... 맞으면 한동안 아파서 굳어버린다는둥...



암튼 마트가서 제일 날카롭고 지니고 다닐수 있도록 칼집도 있는 창칼을 샀어요.

사갔고 오는데 왠지 나이프 종류를 모으고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좀 더 센 ,영화에서 주로 나오는 톱날달린 일명 조폭들

연장같은 칼이 갖고 싶어졌어요.

사갖고 버스를 타러 걸어오는데 바람 엄청불고...  그런데, 기분 참,,,,

아무 것도 두렵지 않더라구요.

맘속으론  '걸리기만 해봐라'라는 생각과 '내가 정말 사람을 찌를 수있을까?' 라는 생각....

걷고 있는데 역시나, 밤이라 개기름에 화장이 다 지워진 얼굴때문인지,

어떤 30대 중후반 남자가 절 쳐다보더니 인상찡그리더니 딱 '아,씨' 이런 느낌의 얼굴로 가래을 뱉었어요.

그 사람을 보고 지나가는데,  이렇게 놀라울수가.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저정도 쯤이야 봐주지, 이런 생각에 웃음까지 피식나오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양쪽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지금도 혼란스러운데 이게 좋은현상일까요??  어젠 기분 괜찮았는데,  지금은 좀 이상해요.

꼭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전 앞으로도 계속 칼을 지니고 다녀야 할까요? 그러면서 칼로 인해 우월감? 같은 이런기분을 느끼고 다녀야 하나요?



정말 정말 솔직히,  요즘 공포물을 많이 봐서,  납치해서 고문하고 어두운 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성폭행하고

흉기로 찔러죽이고 이런 영화요.  무서워서  그런 놈들때문에 칼을 가지고 다닐까 한거에요.

가래침뱉는건 기분나쁘지만 이젠 좀 제가 제 감정을 상처받지않게 추스릴수 있을것 같거든요?



지금요, 카페보다가 많이 혼란스러워서  글을 남겨요.

저한테 조언 좀 해주세요.





 저기, 그런데요,  남자들,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생긴거보고  가래침뱉는거 확실해요.. 특히 눈마주쳤는데도 뱉을때요.

저,  겨울에  모자에다 마스크쓰고   초봄에도 황사심한날 감기걸린 척 파란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요

항상다니면  당하던 가래침 한번도 안당했어요.

제 여동생은 마스크 쓴게 더이상하고  정신병자같다고 벗으라고 하는데,  마스크쓰면 마음은 편하던걸요.

가래침뱉는거 안봐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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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1. 00:29 일단 호신용으로 칼을 소지하고 계시는건 괜찮아요. 위험한 세상이잖아요. 그리고 침이나 뱉는 저속한 인간들 때문에 열받으셔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참으세요. 저도 가끔 당하는데 그런 놈들 죽일 수도 없고 그냥 째려만 보고 제 갈길 가요. 그런 상황에 초연해지도록 해봐요. 침뱉는 놈들 하찮은 벌레쯤으로 생각하시면 어느정도 신경이 덜 쓰이실거에요.그럼 건승하세요~ 답글 | 신고   08.05.11. 00:40 잘하셨어요 건투를 빕니다 응원할게요~ 답글 | 신고   08.05.11. 00:42 칼들고 다니고 위협하는 것이 유행이 되도록 법이 개정이 되어야 할텐데.. 최소한의 호신무기라고 생각해요. 답글 | 신고   08.05.12. 18:14 진짜 인간들 인간성 드럽네. 지들은 뭐 콤플렉스 하나 없나? 그렇게 완벽하신가?ㅉㅉ 살인이 꼭 사람을 칼로 찔러야 살인이 아닌것을.. 왜 남의 마음을 피폐하게 하는건지.. 생각없는 인간은 진짜 정떨어지게 생각도 없고 매너도 없는듯 답글 | 신고   08.05.13. 19:40 님 남일같지 않네여, 일단, 님이 칼땜에 맘이 편하시다면 그렇게 하세여. 전혀 이상하지않아여. 저도 칼 예전에 사서 갖고 다니다 지금은 안갖고 다니지만.. 암튼, 님 편할대로 하세여. 그럼 화이팅입니다!! 답글 | 신고   08.05.14. 19:35 그냥 가래침 뱉는 사람들 보면 측은하게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그 사람들이 못나서 그런거니까요.. 답글 | 신고   08.05.19. 18:48 안젤리나 졸리의 취미가 전세계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전통칼을 수집하는 거라더군요. 답글 | 신고   08.06.09. 14:25 호신용 무기 좋지만 칼보다는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 정도가 좋을것 같네요 칼이 점점 좋아 지는 님의 상태를 봐서는 칼은 접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칼을 계속 보고 좋아하게 되면 사람이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다는 심리학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답글 | 신고   08.07.05. 20:32 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듯 하네요..저도 가스총 추천입니다. 칼은 아무래도 그런 경찰관계사건이 생긴다면 갖고있었던건만 해도 위험하고 빼앗기면 더 위험하구요...아니면 최면스프레이라도...최면스프레이는 역바람불때는 위험하긴 한데 저가니깐 최면스프레이라도 구매하시던가요.. 답글 | 신고   08.07.15. 10:46 박피받으셍 난 태생적으로 피부가 꽤 조와서 피부관리10회받고 그냥 내가알아서 관리하는데 유지함. 근데 내가아는 애중에 진짜 님처럼 정말..한없이 안습인애있었는데.. 진짜 돈 써서.. 피부관리에 박피에 다 받고 지가 관리함.. 뭐 남친있다고 만족하지말고 여자는 꾸미기 나름임 ㅋㅋㅋ힘내삼 ㅋㅋ




오늘 두세키를 팻어욜|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96 |추천 0 |2008.05.18. 20:2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4


 아니글쎄 오늘 알바끝나고 집에오는데 겁대갈이 없는 중생 두마리가 내가 지나가는데 침을찍찍뱃는거에요



아 이때 생각햇지요. 이세키들을 조지기 위해 내가 태어났구나 라는 마음 다짐과함께   뒤를 쫓아가서 뀌빵매리를 홧



내려치니까 어이없어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더결정타는 한세키가 맞을때 또한세키는 놀라면서'뭐야 시팔!' 하면서



가래를 끓으면서 '카아아핳ㅇㄹㅇ앍 퇘' 하면서 댐비길레 반 조져놓고 마하스피드로 도망갓어요



나 잘했져여? 좀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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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5. 10:42 자작쓰지마 티나 병진아 답글 | 신고  ┗ 08.07.18. 02:03 모가 시팔라마 신고
                     


요즘 미친새끼 정말 만타....|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46 |추천 0 |2008.06.02. 00:2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7
집에오는골목에 힘다빠져서들어오니까 오른쪽 배불뚝이새끼가

지나가면서 날흘끔쳐다보더니 카악~퉤하고 뱉는다. 그래서 나도 기분나빠서 퉷~하다가 카악퉤

뱉었더니 그새끼가 뒤를 돌아본다. 나도 뒤돌아보았었는데 눈이 마주쳤는데

시선을피했다.그랬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안가고 쌍욕을하고 나보고 이리오라고그랬다.

그래서 나는 "왜요?" 한마디했다.

그새끼가 "뭘쳐다봐이XX아" 그랬다.나는 "아저씬 왜보세요" 그러고 폰을열었다.

폰을여니까 욕을하면서 때리려고폼으로 다가온다. 뒤로 도망가면서

나는 아주 큰소리로 "아저씨왜그러시는데요?"그랬다.

그러니까 그 새끼가 움찔한 얼굴로 함부로는 못하고

"존만이가 욕 쳐다보고 지랄이야" 그런다..

나는 큰소리로 팻말가리키면서 "저기카메라달렸잖아요"

그러니까 그새끼가 거기흘끔쳐다보고 날노려보면서 가래침을 또 뱉는다.

어떤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쳐다보았다.

내가"경찰 신고할거에요"그러니까 날 째려보면서 온갖쌍욕을 한다.

가래침을 뱉고 오만가지쌍욕을하고 간다

얼굴이만만하면 같이 가래침도 못뱉는다.

그러면 법은 왜 있고 경찰은 왜있는지...

우리아버지같은 덩치큰사람한테도 가래침뱉나...

완전동물의왕국같다...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가래침을뱉는지....

존나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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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5. 17:10 염산부어. 답글 | 신고   08.06.08. 06:15 ㅋㅋ그런 히드라색기는 짱돌로 조져야함 답글 | 신고   08.06.08. 23:47 ..가만있는데 왜 처갈궈. 답글 | 신고   08.06.22. 22:53 기분 참 더러워셨겠군요. 그런데.... 요즘이 아니라, 예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미친새끼들은 존재할겁니다. 한국은 국민성 뜯어고치기전에는 가래침 습관 못 고칩니다. 그 드럽고 천박한 세살 버릇은 지구 멸망하는 날까지 지속될겁니다. 그런 인간 상대안하면 그만입니다. 대응하고 소리쳐봤자 쌍욕만 해댈것이 뻔하고 결국엔 님 기분만 더 드러워질테니. 그려려니 하십시오. 이 나라 인간들 못 말립니다.. 정말 다른 나라로 귀화하고 싶음... 쓰레기같은 인간들... 이러니 안에서나 밖에서나 어글리코리안 소리 듣지. 답글 | 신고   08.06.25. 14:41 선진국이 따로 선진국 되나 의식부터 바껴야 뭘 해도 하지 ㅄ들 답글 | 신고   09.01.27. 18:32 그러니까말이에요. 서양나라에선 길거리에 담배는 펴도 가래침은 절대 안뱉는다던데. 답글 | 신고   09.03.09. 20:32 저런 씨발 새끼 정말 욕나오네요 아 나 침뱉는새끼들 혓바닥짤라버리고싶음


평범한 여성의 경험담..과거와 현재까지

2008.05.23. 21:24


저는 어릴적에 안경을 썼었고 작은 키에 통통한 편이었어요.

꾸밈이란걸 몰랐고 난 평생 이렇게 못생긴 외모로 살아가야 하는구나, 하고 방관하는 태도였었거든요.

그땐 젊은 남자들이 옆에 지나갈때 침도 많이 뱉고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살을 조금 뺴고 옷 깔끔하게 입고 성형은 안했지만 화장을 어울리게 하니

침 뱉고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고 쳐다보는 사람이나 헌팅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요.

외모만 보고 그렇게 침뱉는 사람들은 진짜 몹쓸 사람이지만

한번쯤 내가 그렇게 혐오감을 주는 이미지인가 생각해볼 기회도 되는 것 같아요..

이미지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요즘엔 성형이 모든것을 바꿔주는양 말하지만

사실 부작용없는 수술은 없거든요.. 그리고 망치면 원래 얼굴보다도 못할 수도 있죠..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찾으면 일단 사람들이 첫눈에 그 사람을 좋게 보는 것같아요..


저는 안경 쓰고 안 쓰고 차이만으로 대우가 너무 다르더군요..-.-;

침뱉고 지나간 사람들을 본 경험 있는분들.. 너무 상심마시고 우리한 번  노력해보아요..


댓글5


08.05.24 17:33 님 말씀도 맞기는 한데요 문제는 왜 외모를 판단하고 침을 뱉느냐는 거죠.

저도 안경을 낍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눈이 좋아서 안경을 안썼지만, 고등학교때 그리고 지금

성인이 된 지금 안경을 낀 상태에서 가래침 수모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 확실히 안경 착용과

미착용의 여부도 가래침과 관련있어요. 제가 지금 시력이 5디옵터에 가까운데 안경 끼니까

확실히 눈크기 차이가 나네요.. 님 말씀처럼 부작용없는 수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형

몰래해도 눈썰미 있으면 사실 다 알게 되잖아요. 외모지상주의 아무튼 끝내줍니다 대한민국...

미친 나라. 경험담인데 자신없다구 더 고개숙이면 가래침 두배로 당합니다.

ㄴ 09.01.30. 15:12

이분 말씀에 정말 공감ㅡㅡ

08.06.05. 17:42

소위말해 '꾸미지 않고 찌질하게' 있으면 더 당합니다. 길거리 지나칠땐 찌질한것보다, 차라리

싸가지없고 엄청 거만한 표정이 낫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건 지옥입니다 정말.

이런걸로 마음앓이나 하게되고 참....

08.06.05 17:42

축하해요. 님은 이제 가래침당하는 것에서 벗어났군요. 근데요, 아무리 바꾸려해도 바꿀수

없는 것도 있어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해서 그런 짓을하고 그런 태도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가래침당하는건 찌질한 니탓이야 이건 아니에요.

08.06.08. 22:48

한국에서는 강하게(물론 '진정한 강함'은 아니죠..)살아야 됩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가래침따위 에잇~!~


그런데, 아직 가래침 당하고 살인저지른 사람은 안나왔죠?|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09 |추천 0 |2008.06.05. 17:5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98
그만큼 가래침 당한 사람들중엔 맘여리고 착한 사람이 많아요...

전 그림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예쁘게 사는걸 정말 좋아하고

그렇게 살려고 세상도  더러운곳도 나름 미화하며  예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들이 절 가만안둬요.

그것도 아는사람도 아닌 길거리에서 한번 마추칠까 하는 모르는 사람들이

절 자꾸 화나게 하고  악한 마음이 들게 자꾸 저를 괴롭혀요.

전 개미한마리 밟아도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는 사람인데

가래침뱉는 인간들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칼로 막막막 마구 기분이 풀릴때까지 찔러 죽이고싶어요.



정말  꾹꾹눌러가며 참고사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저보다 ,다른 상처입은 어떤 사람의 그감정이 먼저 터져버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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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7. 20:04 힘내세요 세상이이런걸 우리가 어쩝니까 답글 | 신고   08.06.08. 06:16 충동적으론저질를수있을거같음...미쳐서막아무도업을때콱콱콱-. 답글 | 신고   08.06.08. 23:34 가래침질할때마다 죽이고싶음. 답글 | 신고
                     


담배인이 내 짝이되었고.|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4 |추천 0 |2008.06.08. 19:1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0
담배인이 내 짝이되었고.

그리고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침을 찍 찍 찍 찍 뱉곤했지

정말 직접 봐야해

ㄴ눈물이 앞을가려 ㅠㅠㅠㅠㅠ

내자리나 걔자리나 침으로 범벅

난 바닥에 앉아있는걸 좋아했는데 그땐 그퇀것도 할수없엇어

항상 내쪽을 보고 침뱉어서 팔이나 옷등등에 튀기곤햇어

닦아주긴 했지 하지만 그 드러운 기분은 닦을 수 없었어

가래가 몸에 튀는 그기분, 알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쵝호얌



담배피는건 뭐라 안하겠지만 침뱉을땐 조심좀 해줘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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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1.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아 존나 뱉지좀마 짱나|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8 |추천 0 |2008.06.09. 10:4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2
그냥 동생이랑 은행갔다와서 가고 있는데 왜 지랄이야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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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0. 04:18 그런 좄병신이 잇음.. 답글 | 신고   08.06.13. 04:34 그런새끼들 죽일 수 없나..



우리회사 주임님...|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9 |추천 0 |2008.06.11. 15:37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3
혹시 이카페회원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며 글남겨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이제갓 20을 넘긴 ,,

하하하 이제 좀있으면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는 나름 풋풋한 여직원입니다..

근데 이게..

사무실에 좀 꼬질 꼬질 하신,

주임님이 계신다..

어느날 제옆에 오셔서는 이것저것 질문하시면서..

계속 제 쓰레기통에.....................

침을 뱉는 겁니다..

전 X된거죠..........

우리회사는 쓰레기통에 비닐 이런거 아씌우거든요...

금요일은 대청소.

그날하루만 쓰레기통을 비웁니다..

하필이면 비워진 쓰레기통에 바닥에..

눌러 붙은 침을 바라보며.....................

X됐구나..

이렇게 일주일 또 가는구나...........................

쓰레기통 비우시는 남자직원분이.

절 오해하지 않길 바라며/////

끄적여 봅니다..

가래침 안나오는 사람 어디있나요..

휴지에 고이 뱉어 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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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2. 00:05 쌍놈이네요 답글 | 신고   08.06.12. 00:25 청소할때 주임자리에 있는 봉지랑 바꾸세요 답글 | 신고   08.07.05. 17:15 쌍놈이네 진짜 쓰레기통을 바꾸셈 답글 | 신고   08.07.06. 14:08 주임씩이나 되어서 덜 배웠나?? 답글 | 신고   08.09.24. 07:54 흠짓...;;; 나도 쓰레기통에 무심결에 좃같이 자주 뱉는데... 근데... 쓰레기 치우시는 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_-;;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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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256 |추천 0 |2008.07.05. 23:13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4
내꼬추에 침뱉는년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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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23:47 꼬추에 가래침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7.06. 09:29 흐음....빨면 원래 침 뭍지 안나요? ㅇㅅㅇ 답글 | 신고   08.07.07. 00:16 변태년 답글 | 신고   08.07.15. 23:33 졸라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9.24. 07:43 침을 뱉던...삼키던..어차피 침범벅인거...십라.. 너 좋은라고 노력하는건데.. 지랄은... 답글 | 신고   08.12.11. 16:47 조회수쩔라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9.01.06. 14:27 꼴린다.. 나같으면 좋아 죽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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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갔다올때...모욕|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3 |추천 0 |2008.08.28. 18:1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6
슈퍼를 갔다오는 길이었습니다



안경쓰고 키큰놈이 저를 쳐다보며 가며 가래침을 뱉더군요



저도 자존심이 있는지라, 10초뒤에 멀리서 뱉었습니다



근데 그새끼가 그 소리를 듣고 중앙에 멈춰서 카악~퉤 .........수십번을 뱉더군요



저를 야리지는 못하고 힐끗힐끗 쳐다보며 말이지요



지 열받았다 이 소리죠..뭐



저는 제일 열받는게.. 잘못은 그 녀석이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뱉는입장이라면....타인도 이해해줘야죠



완전 시비는 지가 걸어놓고 .....저는 그냥 꾹 참으며 집으로 갔습니다



이때 11시였는데....



이 새끼 이제는 저희집 위치를 기억해서 (같은 동네사는놈)



저희집 지나가면서 꼭 두번씩 뱉습니다



새벽에도...아침에도.... 저희아버지 잠자다가 놀라더군요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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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4. 07:51 지나갈때 계속 갈굼 눈빛으로 쳐다보면 당신이 먼저 시비거는 격이고.. 저건 뭐야 하는식으로 스치면서 꼴쳐본뒤 필터링 없이 근처에서 개같이 뱉고 개무시하는 격으로 지나가세요. 그후에 그놈 반응이 어떤지에 따라 행동하시면 됨. 소심하게 자격지심에 님글 처럼 히드라 짓하고 있으면 그냥 그런놈이고, 먼저 시비걸면 ㄳ... 면상에 송곳 꼿으면 ok 답글 | 신고   09.01.27. 18:28 무슨 그딴인간이 다있어? 진짜 어이없네ㄱ- 답글 | 신고   09.01.30. 13:02 ㅋㅋ 제가보기엔 그 인간이 님 침뱉는거 의도적으로 한건줄 눈치챈것 같네요 ㅎㅎ 제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런 쓰레기작자들은 아예 무시 ㄱㄱ하는게 젤 편합니다... 이런말이 있잖습니까? 똥이 무서워서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답글 | 신고   10.11.04. 14:09 와 그 놈 진짜 졸렬하고 야비한 개새끼네....


ㅋㅋ 여자들은 침잘않뱉던데 ㅋ|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3 |추천 0 |2008.08.31. 21:56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7
여자분들 가래침 먹고싶어요 ㅋ 한 5리터 정도는 먹을수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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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4. 14:31 잘 안뱉긴요... 주위 돌아보면 많이 뱉어요 ㅋ 답글 | 신고   08.09.24. 07:46 잘 안뱉기는... 히드라가 따로 옶구만... 물도 한번에 5리터는 못먹겠다...ㅋㅋㅋ 답글 | 신고   08.09.25. 16:42 커우억퉷 답글 | 신고   08.10.15. 22:47 제 친구 가래 맨날 뱉는데 소개 해드릴까요? 답글 | 신고  ┗ 08.10.16. 22:53 네 소개 시켜주세요 ㅋ 제발~ 신고   08.12.11. 16:45 제가래 드세요 어쩌다한번 실수로 생킨적있는디 오장육부가 뒤틀림 -_- 답글 | 신고   09.01.06. 14:29 저도 먹고싶음 ㅋ 답글 | 신고   09.01.30. 12:48 여자가 침뱉는 꼬라지보면 참 꼴불견 보는내가다 민망. 답글 | 신고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75 |추천 0 |2008.10.15. 13:02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8
나름 예쁘다는말도 듣고 고백도몇번받아보고 첨보는이 전화번호도 몇번 물어본적 있었는데

나는뚱뚱하지도 않은데 왜그러는걸까요?  키가 작아서??   아님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내가 침뱉을만큼 못생긴 사람인가  대인기피증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저번에 어떤 뚱뚱하고 못생긴여자가 지나가는걸 살펴봤는데 어떤남자가 침뱉고 지나가더라구요..

그걸보고 아.. 나도 저여자처럼 못생겨서 침뱉는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연예인만큼 예뻐지면 그런일 안당하고 당당하게 살수있을까요??  

얼굴 다뜯어고치고 성형해서 대인기피증 없애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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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2. 11:51 완전 악역향끼친 사례네 개새들 답글 | 신고   08.12.11. 16:51 님이너무예뻐서 칠발르는거임 걱정 ㄴㄴ 답글 | 신고   09.01.30. 12:55 보니까 침뱉는것들 중에 잘란것들 하나도없던데 낯짝은 조낸 쪼잔하게 쳐생김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9.02.25. 13:57 힘네세요 님 조와하는 사람 만아효...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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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보면 침을 뱉고 싶나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84 |추천 0 |2008.10.22. 16:48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09
저는 지체장애 1급의 장애인입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외출을 합니다.



그런데 가래침 때문에 속상한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제 모습을 보고나서 가래침 뱉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요...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모멸감이 들고...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장애인을 보면 침샘이 더 자극되나요?



꼭 저를 보고 재수없다는 생각으로 가래침 뱉는 것 같아 불쾌합니다.



차라리 저 안보고 그냥 뱉으면 더럽지만 그냥 뱉는구나 하고 지나갈텐데...



꼭 저를 한번 본 다음에 반드시 가래침을 뱉는데...그게 우연일까요?



저는 특별히 볼일이 있을 때만 나가기 때문에 바깥에 별로 안나갑니다.



근데 나갔다 하면 꼭 그런 사람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요...



가래침 뱉는거 한 6번 본 것 같은데 그 중에 5번이 저를 보고 뱉었습니다.



제가 피해망상이 심한 것입니까? 장애인으로서의 어떤 피해의식인가요?



아무튼 그런 경우를 한번씩 당하고 나면 너무나 모멸감이 들고...그래요.



많지도 않은 외출인데...오랜만에 바깥에 나갔다 오면 마음도 좋고



뭐 그래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더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전동휠체어 타고 다니니까...길거리가 문제에요.



저는 전동휠체어 사서 바깥에 나가보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거리가



그렇게 지저분한지 몰랐습니다. 침이 없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전동휠체어도 가끔 도로로 가기도 하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로 가야하기 때문에 도저히 그 침을 피할 방도가 없습니다.



꼭 휠체어 바퀴에 침을 묻혀야만 길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더럽다는 기분이 듭니다. 더구나 걸어다니시는 분들은



신발에 침이 묻어도 현관에서 신발벗고 집에 들어가시면 되는데...



저는 침 묻은 휠체어를 그대로 끌고 집 안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찝찝하고 불쾌합니다. 침만 아니면 그냥 흙만 닦아내면 되는데



침 때문에 걸레로 박박 문질러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불편합니다.



꼭 침 자체의 성분이나 세균들 때문만이 아니라...가래침 뱉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사람의 모멸감 때문에라도 그래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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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3. 13:46 만일 피해의식을 느낀게 아닌 정말로 길지나가는x이 그랬다면 완전 인간말종들이지요..전 운명학을 공부하고 사람들 삶의 경험을 많이들어보고 원인과결과를 보아온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건데 그런 말종쓰레기들은 냄새나고 부폐된성격때문에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며 자기자신스스로도 썩은정신때문에 몸과영혼도 같이 더러워집니다. 답글 | 신고   08.10.23. 13:53 누가 이런x들을 좋아하겠습니까..? 누워서 침뱉기나 똑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는거지요..스스로 자폭하는길입니다..스스로 망하게끔되는것을 많이 보왔습니다...만일 그런x들이 또 있으면 언젠가는 스스로 망하게 되리라 그리 생각하세요..그렇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문제 스트레스만 쌓여 본인만 않좋아요...장애인만 그러는것 아니라 비장애인인 나도 그런일을 수없이 당해왔어요.아무래도 이 한국에서 살려면 계속적인 더러운일이 계속될것같아요 답글 | 신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09.02.25. 13:54 야이 씨발놈아 이홀쌍쌔끼 또뱉네 뒈진다.... 신고   09.03.29. 20:05 아무 생각도 안나요~~그런거에 신경 쓰지마세요~~^^ 장애인 보고 침뱉고 싶은사람이면 그건 뒈져버릴놈들이지--^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답글 | 신고   09.04.12. 02:00 장애인을 보고 침을 뱉는사람이 그게 사람일까요? 힘내시고요...우리사는 이나라 2009년의 국민자화상입니다. 답글 | 신고   10.04.07. 16:01 절대 아니예요 그럼 사람이아니죠


전 지나가는사람이 나한테 가래침 뱉는것보단.|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110 |추천 0 |2008.10.26. 00:3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0
멀리서는 안그러는데 아주 가까워지면 아니면 옆으로 지나갈때 고개를 의식하고 막 돌려요 .아 정말 그런게 너무 싫은거에요.ㅠㅠ



여자도 남자도요. 정말 이상한애 봤다는듯이 하하하;;



;;;;;;;;;;;;;;



제가 표정이 어색해서 그런것같아요 . 아니면 걸을떄가 어색하다고 느껴지는지;; 특히 이런말하기 자존심상하긴 하지만 좀 예쁘고



조금 잘생기고 좀 자기잘났다는듯이 꾸미는 남자애들옆에 지나갈때 표정이 더 어색해지거든요 그런 애들에 대해서는 열등감과 좀



골비고 짜증나는애들이라는 견해를 가지고있어요. 진짜 ; 근데 이러면 제가 더 비참해지는데요;



아 정말 짜증;;



혹시 저랑 비슷하신분 없나여;



아 추가로 얼굴에 그리 자신도 없답니다; 아 ㅜㅜ



막 그래도 보통이나 이상은 돼는것같은데;;;;하하하;;;;;;;;;;



막 남자애들이 외모 많이 보자나요



그런애들은 한명이 예쁘다고하면 나머지는 다 공감할정도로



예쁜애가 기준이 또렷히 정해졌다고생각해요



외모가 주관적이라 생각 했는데... 그래서 그런 기준에 없는애들은



정말 그렇게 차별을 받아야하나요 ㅠㅠ



하긴 제 착각일수도 있겠죠 . 제가 성격이 막 좋은것도 아니고( 성격이 드럽다는건 아니에요;)



정말 세상 살기 따분하고 두렵습니다. '



그냥 혼자살고 싶기도....ㅜㅜ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사람은 아무래도 깊게 사겨봐야 잘 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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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4. 00:17 안그래이뻐이뻐 답글 | 신고   09.01.23. 06:31 이뽀요.. 답글 | 신고   09.04.25. 03:24 저도 그럽니다 병 신들이 지나갈때 개 좆같은 눈깔로 쳐다봅니다 저는 그래서 고개숙이고 가다가 한번 그새끼를 쳐다보고 그새끽 계속 쳐다보고있으면 죽일기세로 저도 쳐다봅니다 답글 | 신고   09.08.11. 10:27 ㅇㅇ 걍계속 노려보고있으세요 저는그러는데 ㅋ 잡아먹을듯이 계속노려봄 답글 | 신고
                     


못생겼다고 침뱉는건 아닌거 같아요|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0 |추천 0 |2009.03.04. 12:09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1
진짜 그래서 뱉었다고 하는놈치고

지가 잘생긴놈 없구요

자기가 못생겨서 가래침당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들끼리는  유치하게 힘자랑하는라 그럴수도 잇지만

남자가 여자 지나갈때 그러는거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여자들이 다 싫어하게 생기고 옷도 꾸리고

뭣보다 여자만보면 힐끔거리고

여자들한테 제대로 관심못받고 여자들이 보면 슬슬피하는 스타일들



그런애나 아저씨나 노인네들이 주로 관심 못받아서

괜히  지혼자 열폭해서 그러는거에요

잘생긴 놈이 침을 뱉는다 치면

그건 얼굴값을 못하는거구요

성격이 드럽거나 뭔 열등감이 잇는거구요

제대로 배우고 예의가 잇는 사람이 침뱉을 리는 없으니깐



그런사람들 괜히 째려보거나 경멸의 눈빛으로도 쳐다보지 마세요

워낙 다른사람들에게 외면 받는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안좋게 쳐다보면

ㅋㅋㅋ 자기한테 관심잇는데 안그런척 할려고 째려본다고

오해 만땅하고

아예 들러붙어 따라와요 -_-;;;

물론 대놓고 따라오진 않지만

어느정도  따라옵니다.

개무시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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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1. 10:26 그냥까오임 답글 | 신고   10.03.16. 22:57 그건아닌것 같은데요... 멀쩡한사람도 많이 뱉던데................... 아저씨들도 뱉고.... 전 제가 못생겨서 당한다고 생각해요..



미치겠습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48 |추천 0 |2009.03.09. 20:30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2
전 20살 여대생인데요.......진짜 왜이러는지 정말 스트레스 싸일지경입니다..





진짜 한두번이면 말을 안하는 데 벌서 30번도 넘었습니다..대체 아저씨들이나 어린새끼들이나 양아치같은새끼들이



길가다가 하필 내얼굴 보고나서 콰악 퉤 하고 침을 뱉는 일때문에 짜증폭발한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제가 성격베릴지경 ... 방금전만해도 피씨방 오기전에도 어떤 아저씨한명이 갑자기 내가지나가는 동시에 콰악 퉷 하고 침을 뱉는데 면상을 쳐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납니다. 몇일전 지하철에서 어떤 영감탱이가 제제 얼굴보고 침뱉는 거 보고 씨발 욕나와 뒤지는줄알았습니다..대체 이유가 뭘까요.제얼굴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하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평범합니다 진짜 씨발 왜저러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사람얼굴보고침뱉는 새끼들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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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0. 02:07 짜증나서 그런가?,..도데체 왜뱉는거야,..왜? 외? 답글 | 신고   09.05.08. 23:46 관심받고 싶은데 님이 안쳐다봐주니까 지들딴에는 쫀심이 상해서 그런거임 ㅋ 왜냐면 그거말고는 치사한 복수를 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나 보죠 ㅋ



이나라가 싫고 저주스럽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55 |추천 0 |2009.03.31. 03:3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3
마치 마약처럼 번져가는 민족성의 질병이 되어버린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마흔인데요...저도 똑같이 이제는 가래침을 뱉습니다.

정말 사람이 길을가다 사람을 마주치는것이 두려워해야하는것이 ...이것이 더불어 사는삶인가요?

민족성에 진작에 실망을 했습니다....

전 군대에서 훈련중사고로 턱수술을 받았는데 군의관의 엉터리수술로

얼굴도 비대칭인데다...입도 비뚤어져 있습니다.

물론 재수술도 생각했지만...수술비용도 치아교정까지 해서1500만원이나 들여서 할형편은

아니구요...할수없이 그냥사는데요...정말 ...이나라가 싫고...외모지상주의인 이나라가 정말

정이 안가는구요....산도 강도 아름다운데....사람이 두려워 집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그냥 그냥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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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3. 20:19 그런 개쓰레기 같은 놈들이 있으면 더 드럽게 밷어 주십시오. 그런 것들은 사람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답글 | 신고   09.04.04. 08:35 거지같은놈들,., 답글 | 신고   09.05.08. 23:46 미친놈들이군요 천벌받을것들


봄이라서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때이지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69 |추천 0 |2009.04.03. 20:45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4
길가다가 침뱉는 것들을 보면 이상하게 마구 화가 돋덨군요.

이번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걸쳐서 낮시간에 친구하고 안양대교 근처와 안양유원지 굴다리를 두번 돌아 다닌 적이 있었는데 희한하게 어느 곳을 지나다니게 되면 유난히 그 근처에서 지나가는 것들이 헛기침?을 했으며  더 웃긴 것은  뒤에서 어떤 놈이 뒤 따라 오면서  몇분 있다가 바로 뒤에서 가래침을 뱉는 현상을 연속으로 두번 씩이나 당했습니다. 화요일 날 침밷던 놈은 20대 중반의 거지같이 행색이 초라한 놈이었고 금요일날 그러니까 오늘 만났던 놈은 머리에 누렇게 염색을 하고 면상도 불량하게 생긴 같은 20대 중반 정도 보이는 놈이 었는데  무지하게 황당하더군요. 화요일날 마주쳤던 놈은 내가 뒤돌아 서서 노려보면서 가래침을 같이 뱉어 줬으며 오늘 만난 놈은 잠시 기다라고 있다가 지나가게 한 다음에 뒤따라 가면서 가래침을 세번 정도 더 크게 뱉어 줬습니다.

참고 삼아서 내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성격도 온순한 편인데 그런 것들만 보면 갑자기 눈깔이 뒤집혀 줘서 성깔 같아서는 쫓아가서 구실 삼아 뒤지게 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세상이 내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같이 응대하는 것으로 화를 참습니다.

같이 가던 친구는 내 행동을 보더니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런 정신병자들과 똑같이 대응하면 어떻게 하냐는둥 그리고 맨날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쌓여서 또 어떻게 하냐는 둥 하면서 웃기지도 않은 충고를 해대는데 물론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사람의 자존심을 생각지도 않고 내가 그런 어린 것들에게 침을 뱉는 꼬라지가 보기 싫으니까 자기가 기분이 잡친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진정한 충고가 아닌 감정대로 얘기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그  친구와 절교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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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0. 04:00 정말 한국은 사람살만한 나라가 아님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열풍처럼 번져가는 가래침...정말 때론 자살까지도 생각할정도로 이나라는 사람살만한 나라가 아님을 여실히 느낍니다. 답글 | 신고   09.04.30. 18:32 그친구가 맞는 말 하는 것 같은데요 -_- 그 친구도 당신이 가래침 뱉는 모습을 볼 때 갑자기 눈깔이 뒤집혀 줘서 성깔 같아서는 쫓아가서 구실 삼아 뒤지게 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세상이 내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고로 끝낸 걸 꺼예요


오늘 지나가는데 또 침뱉었음|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조회 24 |추천 0 |2010.04.07. 15:54 http://cafe.daum.net/garaechim/2iqh/116
눈 마주치면 재수없다고 침뱉을까봐 아무도 안보고 다니는데 지나가던 뭐같은 놈이 또

옆에 지나가자마자 침뱉네요.........

지나가기만 해도 내가 더럽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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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4. 13:59 나도 그래요. 그냥 마주오는 사람 있으면 절대 안보고 딴 데 보고 걷는데도 일부러 쳐다보면서 침뱉습니다. 아 진짜 살기시러. 내가 얼마나 사람같지 않으면.. ㅜㅜ



가래침뱉는이유(익명)

얼굴보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04 |추천 0 |2007.04.25. 20:5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
재수없게 생겼다거나 뭔가 지마음에 안들고 만만하게 보이면 뱉음. 카악퉤-하고



주로 택시기사 같이 생긴 인간들이 많음|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24 |추천 0 |2007.04.25. 20:51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
돈과 여자밖에 모르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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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21:35 낚시하고 답글 | 신고   08.02.25. 00:22 친구 아버지가 택시기사신데.. 택시기사 모욕 ㄴㄴ ㅋㅋ 가래침뱉는넘들은 가래랑 동격임 ㅅㅂㄹ들임 답글 | 신고   09.01.30. 15:40 낚시 ㅋㅋㅋㅋㅋㅋ 대박



이유가있겠어|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96 |추천 0 |2007.04.28. 21:58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
눈깔에



ㅋㅋㅋㅋㅋ|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99 |추천 0 |2007.04.29. 00:3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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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6:50 ㅅㅅㅅㅅ



네이트에서 이슈가 되었던 가래침을 뱉는다는 글과 리플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394 |추천 0 |2007.04.29. 04:4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
369697. 여자 지나간뒤 침뱉는 남자분들 왜 그래요? (369)  0
 
 고미친구 2007/03/26 09:59 조회 : 44968 추천 : 1

 



안녕하세요?

어제 제 친구와 얘기하다가 나온 말이 있는데,,궁금해서요



제친구가 만나기로 했는데 기분이 나쁘다면서, 오자마자 대뜸 물어보는 소리가,



길을 가다가 마주보고 오던 남자가 자기를 지나치면서

침을 퉤 뱉는다!!



는 거였어요.

두세번까지도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이런일이 6번은 족히 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친구가 내얼굴이 그렇게 부담스럽게 생겼냐고 하던데,

솔직히 안그렇거든요?

그냥 평범하고,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친근한 얼굴인데.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사진올리라느니, 이런 리플보다는

우연일지, 정말 일부러 침뱉는건지 궁금해서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일이 있는것 같았어요.

사소한 일이지만 왠지 기분이 나빴던것 같은데..-_-;;



게다가, 어제 친구에게 그 말을 듣고나서 친구랑 노래방에 가던 도중

어떤 남자가 우리가 지나가자 마자 침을 뱉더군요.ㅜㅠ



제발요~길거리에서 침뱉는것도 나쁜건데

여자가 지나가자 마자 침뱉는건

더나빠요-기분 나빠~!!!





 닉네임 (2007/03/27 20:00)  동감 : 0  신고 : 0
  못생겨서 그래요 전 그러는뎅 아님 꼴불견??  (211.213.166.***)



 키위 (2007/03/27 19:03)  동감 : 0  신고 : 0
  글보니까 정말 동감이다.ㅎ 얼마전에 친구랑 가다가 누가 지나가고 침뱉었는데 친구가 꼭 저러면 자기때문에 침뱉는거같다고 했는데..그때 난 여턔까지 살면서 나만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도 그렇구나하고 신기했는데.다른사람도 이런 생각하는구나 ㅋ  (222.98.60.***)


 완전 초공감 (2007/03/27 18:56)  동감 : 0  신고 : 0
  꺄 ㅋㅋㅋ 정말 공감이에요 글 보면서 혹시 내글 아닌가 했다 남자들 왜 저만 지나가면 그렇게 침을 뱉는지 ㅜㅜ..혹시 제 외모에 불만.. = _=있으시면 안보면 대자나 쎏..밖에 나가지도 말라는거냐!!  (124.51.24.***)




 음 (2007/03/27 18:39)  동감 : 0  신고 : 0
  사실 좀 뭐랄까 싸구려 같이 생겼거나 싸가지 없이 생긴 마스크 보면..................... 왠지 뱉구 싶어지기두 해. 특히 머랄까.. 남녀 붙어다니면서 개짓 하고 있으면 갑자기 없던 가래침이 끓어~ 뭐 다소곳하고 이쁜 커플 보면 훈훈해지기도 하고..ㅋ  (211.50.63.***)



 침 & 껌~ (2007/03/27 18:30)  동감 : 1  신고 : 0
  남자들은 침좀 뱉거나 껌좀씹으면 잘나가는줄아는 어이없는 경우가 꽤있음.. 이런말두 있잖습니까 학교댕길때 침좀 뱉었니? 껌좀 씹었니? 하여간 나도남자지만 어이없는 놈들많음 ㅡ.ㅡ;   (222.103.230.***)


쩝 (2007/03/27 18:19)  동감 : 0  신고 : 0
  얼굴이매우착하게생기지못했다거나매우착해서관심끌려는거임  (211.199.7.***)



 나 남자인데 (2007/03/27 18:09)  동감 : 0  신고 : 0
  내가 지나가도 침뱉기 일쑤다.몇번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연치고는 너무 많은데?? 50번은 넘을거다 혹시 그런인간들 긴장해서 침이고여서 뱉어버리는건 아닌지..아니면 됐고..이유를 알수없으니 오만 생각다드네  (211.211.186.***)




 인의예지 (2007/03/27 18:04)  동감 : 0  신고 : 0
  그 친구분 선글라스 끼고 다니라 그러삼..  (203.255.58.***)



dsafasdf (2007/03/27 18:03)  동감 : 0  신고 : 0
  ㅋㅋㅋㅋ이거 올린사람은 자신이 뭔가 꿀리니까 그런시선이 느껴지는거고 ㅋㅋㅋ 리플이 더웃기네ㅋㅋㅋㅋㅋ 지나가는데 아무남자나 한숨내쉬는사람은뭐에요 ㅋㅋ 더안습이고만...  (218.151.44.***)




 더러운족속들 (2007/03/27 17:56)  동감 : 1  신고 : 0
  내가 제일 혐오하는게 길거리에 침 뱉는 것들과 아무렇지 않게 욕 내뱉는 것들이다. 길 다닐때마다 침 밟을까봐 땅보고 다닐정도다. 침이 그렇게 뱉고 싶거든 휴지 가지고 다니면서 뱉거나 하수구에 뱉어라. 이 더러운 것들아! 니들 뱉은침 전부 니 입에다 쳐 넣기 전에.  (218.145.111.***)


 
   ㅇㄻㅇㄹ (2007/03/27 17:55)  동감 : 0  신고 : 0
  지금자신이이뻐서관심받을려고그렇다는답변을바라세요??ㅋㅋ  (220.74.145.***)




  아무래도  (2007/03/27 17:18)  동감 : 3  신고 : 0
  한국남자들 관습인가보다 못생긴 여자보고 침뱉는거 나그것 신경쓰여서 밖에도 잘 못나가겠다.. 이민가신분들중에 혹시 길거리에서 침뱉는거 금지된나라 있어요? 나 글루 이민갈래  (211.207.89.***)




.. (2007/03/27 18:57) 동감 : 0  신고 : 0
   못생겨서 그런거에요..?  (124.51.24.***)




정말별로 (2007/03/27 17:16)  동감 : 3  신고 : 0
  솔직히 침뱉는것들 얼굴은 괜찮나? 그런의도가아니라고해도 지나친여자는무척기분나쁘다.............  (220.1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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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7:20) 동감 : 0  신고 : 0
   하튼 못생겨가지고 별거가지고 트집이네 니발에 뱉냐? 그런의도가 아니면댄거아니냐고~  (211.114.22.***)



     
    ㄱㄱㄱ (2007/03/27 17:50) 동감 : 0  신고 : 0
   그런의도가 아닌사람한테 말하는게 아니거든?  (211.207.89.***)



가래껴서 침뱉는 사람들 빼고 (2007/03/27 17:13)  동감 : 1  신고 : 0
  여자가 못생겼다고 침뱉는 인간들 걍 신경쓰지 말고가라.. 니들이 일일이 기분나쁘게 안해줘도 다 거울봐서 알거든 그리고 이미 인생 완전 우울하니까 괜히 사람죽이지말고 그냥 지나가라고  (211.207.89.***)




글은 패스 (2007/03/27 16:48)  동감 : 0  신고 : 0
  글은 안 읽었다만, 길에서 카악 퉤 침뱉는 넘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더러워 더러워  (210.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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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7:06) 동감 : 0  신고 : 0
   나랑 같은 생각이시네.. 난 내가 인정할만큼 얼굴 별로인데 그런경우 많이 당했어요 얼굴 딱보고 침뱉는거.. 정말 이제는 열받아서 죽이고 싶소! 그거 한번 당하면 기분 하루종일 드러워~  (211.207.89.***)

     
    gfdg (2007/03/27 17:18) 동감 : 0  신고 : 0
   침 뱉는사람들한데는 직접 아무소리도 못하믄서 왜 리플 할때는 있는 욕 없는 욕 써가면서 그러시는지요??  (211.253.98.***)



 구두약 (2007/03/27 16:44)  동감 : 0  신고 : 0
  길거리에 함부로 침을 뱉는거 잘못이지만 똑같은 일을 여러번 겪었다면 우연이라고 보기엔...혹시 옷차림에 문제가 있었나...아니면 죄숑~  (58.120.91.***)




 넉 (2007/03/27 16:30)  동감 : 0  신고 : 0
  나도 이런 경우 여러 있었죠. 아저씨들이 특히 잘 뱉던데. 밤에 길 가다가 휙 그 아저씨들은 면전 에다 대고 뱉었어요. 그리고 간혹 여자 애들도 뱉어 주고. 그래도 뒤에다 뱉은게 낫지. 난 면전이라니까 시밤바.  (211.199.221.***)



ㅠ.ㅠ (2007/03/27 16:17)  동감 : 0  신고 : 0
  그럼 지나가고 나서 춤 뱉는건 그렇다 치고 앞에서 뱉는건 몬가요?암튼 기분 상당히 나빠요  (125.5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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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2007/03/27 16:11)  동감 : 1  신고 : 0
  길에서 침뱉는게 제일 꼴보기 싫다... 진짜 드러워 ㅡ 그것도 뱃속에서부터 있는힘껏 끌어모아서 뱉는 사람보면 진짜 .... 재수털린다   (202.7.166.***)




비호감 (2007/03/27 16:00)  동감 : 0  신고 : 0
  그럼 확실히 지나간 담에 뱉던가... 전 두번씩이나 옷이랑 스타킹에 침뭍었어여.... 누가 뱉은진 모르고 몬가 찝찝해서 보니까 침 질질... 드럽고 기분 나쁘고... 어쨎거나 길거리에 침뱉지맙시다...  (211.217.51.***)




도로시걸 (2007/03/27 15:59)  동감 : 0  신고 : 0
  뭐 남한테 뱉는게 아니라도 말이죠.. 항상 예의를 지켜야 됩니다. 사람돌아가고 동네가 울리듯이 뱉으면 그게 말을 안해도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211.109.69.***)



맞어.. (2007/03/27 15:52)  동감 : 0  신고 : 0
  나도 저런 경우 당한적 있는데.. 진짜 나 보고 침 뱉는거 같아서 무쟈게 빈정 상한적 있다. 이왕 참은거 계속 참든가.. 앞에서 하기 기분나쁘니까 지나가자마자 한다고? 난 후자가 더 기분나쁠거 같은데.  (152.99.132.***)



 에밀치냐효도리 (2007/03/27 15:41)  동감 : 0  신고 : 0
  웃어보세요...웃는얼굴엔 침 못뱉는다고 하니... 맨날 똥씹은 얼굴로 달려들듯이 지나가면 침뱉죠... 길갈때 남신경 안쓰고 마구떠들면 침뱉죠... 기타등등... 왜 침 뱉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침 뱉을때 상황을 잘 생각해보세요...어떤행동이나 표정을 하고 계셨는지...그리고 우연히 그럴수도 있으니 넘 신경쓰지마셈...  (218.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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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07/03/27 15:41)  동감 : 0  신고 : 0
  거울보세요...  (12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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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2007/03/27 15:38)  동감 : 0  신고 : 0
  난 오토바이타고 가다가 침을 뱉고싶은찰나 경찰이 나를 가로막았다.경찰 왈~왜 하이바안쓰고 다니세요?도저히 난 침을 주체하지못해 내옆으로 고였던침을 뱉었다.경찰은 하이바 미착용 딱지를 않끊고,경범죄 딱지를 끊었다 ``;  (21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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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07/03/27 15:31)  동감 : 0  신고 : 0
  난 향수가 진한 여자 지나갔을때만 뱉었던거같ㅇㄴ데  (12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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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 (2007/03/27 15:30)  동감 : 0  신고 : 0
  저도 그런 거 많이 당해봤어요..ㅜ.ㅜ  (59.8.221.***)




공주병아니다 정말.. (2007/03/27 14:59)  동감 : 0  신고 : 0
  여자면 한번쯤 저런경험 있을거다...저렇게 연속으로 저런일 일어나면 내가 뭔가 이상하다라고 느끼는건 당연해...제발 길에 침 좀 뱉지 맙시다 쫌!!!!!!!!!!!!  (218.148.15.***)



 양순 (2007/03/27 15:40) 동감 : 1  신고 : 0
   머라 나만그런지 알았지.. 나는 같이 퉤 하고 퍁어버리는데..  (218.159.129.***)




   ㅡㅜ (2007/03/27 14:58)  동감 : 0  신고 : 0
  예전에 어느 아저씨 내앞에서 침뱉어서 얼굴에 맞은적이 있다는;;;ㅠㅠ  (66.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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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2007/03/27 14:57)  동감 : 0  신고 : 0
  여자로안보인거~져~~~~  (59.1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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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리:D (2007/03/27 14:53)  동감 : 0  신고 : 0
  왜 그래도 얼굴을 보고 침을 뱉는거냐 이거지ㅠㅠ  (211.223.172.***)



 그럼! (2007/03/27 14:13)  동감 : 0  신고 : 0
  육교를 건너가는데 뒤따라오면서 게속 침뱉는 아저씨는 모냐? 그것도 갑자기 가래가 나와서 참다가 뱉는거냐?  (210.1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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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07/03/27 14:20) 동감 : 0  신고 : 0
   그건 널봐서 그래 ㅋㅋㅋㅋ  (219.252.28.***)




 아이고 (2007/03/27 14:03)  동감 : 0  신고 : 0
  여자가 역겨웠나부지  (125.143.44.***)



 12 (2007/03/27 14:02) 동감 : 0  신고 : 0
   ㅋ ㅑ ~~~ 아아악~~~~~~~~~~~ 퉤이!!~~!!  (221.161.87.***)



 클리오네 (2007/03/27 13:47)  동감 : 0  신고 : 0
  리플들 보니 기가 안차네. 여자 앞에서 침을 뱉든 뒤에서 뱉든.. 침을 길거리에다가 왜 뱉냐? 걍 삼켜. 니들 입에서 나온 침 밟으면 그날 기분 디기 드러워..  (125.131.145.***)



닉네임 (2007/03/27 13:34)  동감 : 0  신고 : 0
  우연인지는 몰라도 꼭 가래낀 남자만 내 앞을 지나가냐? 아~ 참 나 이거..  (125.188.241.***)




닉네임 (2007/03/27 13:30)  동감 : 0  신고 : 0
  나도 그런적있어서 순간 기분드러운적있는데..ㅋㅋ 베플보고 풀리네..  (125.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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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이 맞음. (2007/03/27 13:30)  동감 : 0  신고 : 0
  담배를 펴요. 그러다 침을 뱉고 싶어져요. 근데 여자가 앞에서 걸어오네요. 여자 앞에서 뱉으면 속으로 생각하겠죠. 개폼잡고 있네 ㅉㅉ 그래서 지나가자마자 뱉어 줍니다.  (220.8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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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2007/03/27 13:40) 동감 : 2  신고 : 0
   넌웨 배플얘기 또하냐 ㅋ  (211.170.59.***)




    ,, (2007/03/27 14:20) 동감 : 0  신고 : 0
   너는 웨가 뭐야? 왜지~  (121.138.219.***)




    이뚝 (2007/03/27 14:24) 동감 : 0  신고 : 0
   아 웃겨 ㅎㅎㅎㅎㅎ  (203.81.9.***)




   침 뱉는것들 (2007/03/27 13:29)  동감 : 0  신고 : 0
  진짜 짜증나 글쓴이님 같은 경우는 없었지만, 어떻게 길거리에서 침을 뱉을수가 있죠?난 하라 그래도 못하겠던데, 우리집 빌라 계단에도 보면 항상 가래침이 있고...다른 사람 생각도 해줘야지  (211.243.160.***)




 닉네임 (2007/03/27 13:23)  동감 : 0  신고 : 0
  양아치나 외소한 남자들이 거의 침뱉던데...  (211.17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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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2007/03/27 13:43) 동감 : 0  신고 : 0
   그렴 침뱉는 여자들은 머냐?? 침뱉는 여자들도 많거등 ㅡㅡ??  (122.129.245.***)




 아~~! (2007/03/27 13:07)  동감 : 0  신고 : 0
  걸어다가다 여자지나갈때 향수냄새가 심하면 침뱉어요,.. 친구분이 향수를 심하게 쓰시는듯.. 아님 다른 헤어제품이나 화장품냄새가 심한건 아닐까요?  (211.2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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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ㅜ (2007/03/27 12:56)  동감 : 0  신고 : 0
  나는 -_ㅜ 피던 담배를 내 옆에 던지구 가던데 ........................  (59.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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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2:47)  동감 : 1  신고 : 1
  침을 부르는 얼굴인가부지...  (21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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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3:20) 동감 : 1  신고 : 0
   안녕하세요. 다고쳐주마성형외과 입니다. 똥을부르는얼굴도있습니다,문의하세요  (124.60.195.***)




 우라질 (2007/03/27 11:58)  동감 : 0  신고 : 0
  길가는데 어떤x들이 날 보면서 웃는거 같다, 그런데 뭐라고 바로 얘기할수는 없고 그래도 그때기분은 드러우니깐 그표시로 침을 퉤 뱃고 가는거다_  (58.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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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을봐 (2007/03/27 11:57)  동감 : 0  신고 : 0
  정말 상상도 못한 여자가 걸어온다 그럼 난 침 뱉는데 그리고 정말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여성분들 코끼리가 미니스커트는 왜 입고 다니니??축구선수가 끈나시에 미니 스커트 왜 입고 다니니?? 그럴때마다 가래가 끓더라  (58.10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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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 못생긴 여잔데.. (2007/03/27 12:01) 동감 : 0  신고 : 0
   내가 너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내앞길 간것뿐인데 왜 가래침 뱉어? 너의 그 생각없는 행동이 타인을 죽일수도 있다는거 알아둬라.. 내가 죽으면 앞으로 니꿈에 나타날꺼야 왜냐면 니가 제일 싫어하는건 나 같은 얼굴이니까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07.89.***)



 

    ㅋㅋㅋㅋ (2007/03/27 12:02) 동감 : 0  신고 : 0
   졸라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온대..ㄷㄷㄷ  (124.52.31.***)




닉네임 (2007/03/27 11:57)  동감 : 0  신고 : 0
  매너말고 여자얼굴보고 가래침 뱉는 인간들 잘들어라. 니가 인간이라면 이제부턴 그러지말아라.. 못생긴것들도 인간이라 상처받거든.. 그것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는 사람도 있다 (물론 성격이 소심한탓도 있겠지) 그래도 주변사람들에게 얼굴로 차별받는것도 모자라서 길거리지나가는 타인에게까지 내 외모때문에 기분드러워야겠냐? 니들이 원하는게 뭐야? 내가 길거리 쳐 돌아다니지 않고 부모집에서 조용이 썩길 바라는거야?   (211.2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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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은 (2007/03/27 11:54)  동감 : 0  신고 : 0
  남자들은 침뱉으면 멋있는줄알고 가래뱉으면 더 멋있는줄 안다   (221.15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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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2007/03/27 12:04) 동감 : 0  신고 : 0
   중딩때 얘기다....  (210.124.124.***)





험... (2007/03/27 11:45)  동감 : 0  신고 : 0
  김간호사 201호실에 거울 또 치운거야 ?  (222.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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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구나-동감얻지못하는 ㄱ ㅐ그 (2007/03/27 12:12) 동감 : 0  신고 : 0
     (211.197.158.***)




   닉네임 (2007/03/27 11:44)  동감 : 0  신고 : 0
  길바닥에 침뱉는 쉐이들, 입주댕이를 꼬매뿔라!!! 길바닥 여기저기 침 뱉어져있는거 보면 증말 드러워죽겠어 씨붕쉐들  (221.1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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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1:35)  동감 : 0  신고 : 0
  지나가는 사람이 침을 뱉는다! 조용이 읊조린다! 썅  (211.2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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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007/03/27 11:35)  동감 : 0  신고 : 0
  담배를 피우는데... 그냥 무의식 적으로 뱉었는데... 어느날 친구들하고 지나가다 침을 뱉었더니 옆에 지나가던 여자도 날 보면 침을 뱉고 지나가면서 띱때끼들 하고 지나가던대;;-_-;; 그 이후론 안 뱉을려고 해도... 목에 가래가 끼는대 지나가고 나서 뱉어야지 지나가는 도중에 그 앞에 뱉을 순 없잖아요~~~  (211.227.151.***)




그럴 땐  (2007/03/27 11:25)  동감 : 0  신고 : 0
  담배때문에 그런다는 사람도 있는데 여자 얼굴보고 그러는 양아치 시키들도 분명 있거든요. 그래도 쪽팔린 줄은 알아가지고 대놓고는 안 하고 서로 지나칠 찰라에 한단 말이죠. 아니면 바로 뒤에다 하던가. 그럴 땐 재빠르게 읊조려 보세요. 씨.발.이라고. 내색은 못 해도 그 시키도 다 듣거든요. 같이 엿 먹이는 거죠 뭐. 아름다운 길거리 문화 되겠습니다.   (220.80.45.***)




핥아 (2007/03/27 11:20)  동감 : 1  신고 : 1
  나는 불러놓고 다시 핥아먹으라고 한적있는데...아무소리 못하던데...ㅋ;  (211.2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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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가 잘했다는소리는 아니지만... (2007/03/27 11:25) 동감 : 0  신고 : 0
   미친사람한테 먼소릴 하겠어...   (210.124.124.***)



dk.. (2007/03/27 11:23) 동감 : 0  신고 : 0
   드러운것들..!--...너 아자쒸지???아자쒸들이...그러더라....콰~~~아~~악...하고...뱉는소리안들려서..뒤 돌아보면...입맛다시고 계시더랏..-0-...토나와..아아아악  (152.99.198.***)




 나는  (2007/03/27 11:14)  동감 : 0  신고 : 1
  여자 못생기면 여자 지나가고 뱉는데 들으라고 더크게   (58.2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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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븅 (2007/03/27 11:16) 동감 : 0  신고 : 0
   ㅉㅉㅉ  (218.235.63.***)




    십장생아.. (2007/03/27 11:26) 동감 : 1  신고 : 0
   정말 살인 충동느껴진다 난 너같은 인간때문에 밖에도 못나가 평생 집에서 살다가 썩을 생각이야 정말 너무 우울해서 너같은넘 한명만 잡아서 죽이고 싶어 난 죽어도 상관없어 왜냐면 못생긴여자는 죽어야되거든.  (211.207.89.***)



    ㅄ아 (2007/03/27 11:58) 동감 : 0  신고 : 0
   너같은 새키들떔시 이런 톡이 올라오는거다  (211.253.98.***)




여자를 기분나쁘게하는방법.. (2007/03/27 11:11)  동감 : 0  신고 : 0
  하나알앗다........ㅡㅡ  (219.2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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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은 양반이고 (2007/03/27 11:07)  동감 : 0  신고 : 0
  길가다 지나치는 찰나에 트림하는 아저씨들 정말 정나미 떨어져요 멀드셨는지 삭힌홍어냄새 납니다 나만그래요?  (61.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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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2007/03/27 11:19) 동감 : 0  신고 : 0
   삭힌 홍어 냄새는 잘 모르지만. 그건 생리 현상 이니까 이해 갈수도 있는데 침은 영 기분 더럽긴 하죠  (211.199.221.***)




    그건,.. (2007/03/27 11:58) 동감 : 0  신고 : 0
   삭힌홍어 일명 홍탁? 을 드셔서 그렇습니다.  (211.253.98.***)



 
    휴.. (2007/03/27 12:06) 동감 : 0  신고 : 0
   김치콩나물..ㅠㅠ  (210.124.124.***)



   
   흑.. (2007/03/27 11:04)  동감 : 0  신고 : 0
  친구분 거울 보면서 반성하세요 ㅠ  (221.1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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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1:03)  동감 : 0  신고 : 0
  베플 진짜 감동이다 나 지금 울고잇다.  (6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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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감동? (2007/03/27 11:07) 동감 : 1  신고 : 0
   어느대목에서 감동을 받아야되는거야?  (58.87.60.***)




    웬감동? 님? (2007/03/27 11:13) 동감 : 0  신고 : 0
   우껴써여~ㅋㅋㅋㅋㅋㅋㅋ  (211.201.26.***)



랄라  (2007/03/27 10:52)  동감 : 0  신고 : 0
  어떤 ㅅ ㅐㄲ ㅣ는 내옷에도뱉었던데 ......................................................  (58.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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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벼슬 (2007/03/27 10:50)  동감 : 0  신고 : 0
  한국인 아무도 여자얼굴보고 침뱉는 사람은 없어요 미국이나 그렇겠지.  (221.146.197.***)



 닭벼슬 (2007/03/27 10:46)  동감 : 0  신고 : 0
  앞에서 못뱉으니깐 그러져...  (221.146.197.***)





 왠일이니 (2007/03/27 10:45)  동감 : 1  신고 : 0
  이런생각나도했었는데...글쓴이처럼 저도 지나가다보면 지나가고나서 남자가 침을뱄어서 제가 오죽하면 친구한테저도 물어봤어요 남자친구한데 그랬더니..그냥 그런거라고신경쓰지말라고했는데 저같은 고민을가진분이또있을줄이야...와우~감탄 세상은쫍다니깐 저도 글테생각했는데많은 리플달린거보니까 그런생각안가져도 되겠내여 휴~근데 어떤분이글쓴것처럼 나우울증인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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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럽게 (2007/03/27 10:45)  동감 : 0  신고 : 0
  길거리 침은 왜 뱉아..그냥 삼켜 -_-  (22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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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세라세라 (2007/03/27 10:45)  동감 : 0  신고 : 0
  작은마음 A형  (211.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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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렉스 (2007/03/27 10:43)  동감 : 0  신고 : 0
  스펀지에올리삼 ㅋㅋㅋㅋ  (222.118.194.***)





학교가자 (2007/03/27 10:41)  동감 : 0  신고 : 0
  침뱉는게 멋있는줄 아는 남자 많더라  (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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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0:38)  동감 : 0  신고 : 0
  나도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그런거였군.   (211.2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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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07/03/27 10:37)  동감 : 1  신고 : 0
  덩달에 푸악퉤,,,-_,- <<썩소임 하고 가요..  (203.232.193.***)




 솔직 (2007/03/27 10:36)  동감 : 0  신고 : 0
  어이,왜이래~솔직해져봐~ 침뱉을때 단순가래말고 있잖어 거 날라리중학생마인드 가지고 사는 거지모. 솔직 그런 거 보면 참 안쓰럽다. 오죽 내세울 게 없으면 침과 가래소음으로 자기표현을 하냐. 찌질이들.  (211.2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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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뱉는 (2007/03/27 10:34)  동감 : 8  신고 : 0
  남자분들 담배끊으세여..담배땜에 가래끓고 하다가 목에 구멍뚫고 그러다가 혀바닥까지 잘릴수있슴다.  (211.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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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07/03/27 10:34)  동감 : 1  신고 : 0
  보는 앞에서 뱉을순 없자나.............  (221.1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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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운.. (2007/03/27 10:33)  동감 : 33  신고 : 0
  잘났다고 너도나도 핑계대기냐!? 남자든 여자든 드러워 죽겟어 길바닥에 침좀 밷지마!!길바닥 핣게하고 싶어!!!  (221.1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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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2007/03/27 17:01) 동감 : 0  신고 : 0
   햝...이야.. 핣.. 아님.. ㅋ  (203.230.112.***)




    바닥에.. (2007/03/27 20:06) 동감 : 0  신고 : 0
   침이나 퍼먹어ㅋ  (211.226.50.***)




   .. (2007/03/27 10:32)  동감 : 9  신고 : 0
  길거리에 침뱉는 남자들 젤 싫다 정말!드러분 시키들  (61.7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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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2007/03/27 10:31)  동감 : 0  신고 : 0
  님 짱  (221.1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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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좋은거죠 (2007/03/27 10:30)  동감 : 0  신고 : 0
  앞에사람 오고있는데 밷는것은 매너가 아닙니다. 지나가고 밷는게 매너죠.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혹시 저 매너때문에 지나간 뒤 밷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정말 돌머리네  (221.1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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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는 무슨 (2007/03/27 10:43) 동감 : 0  신고 : 0
   길거리에 침뱉는게 무슨 매너입니까,, 길거리에 침뱉는거 자체가 경범죄인데,, 이젠 무슨 별걸다 매너래,,,  (211.236.161.***)




   은영이 (2007/03/27 10:24)  동감 : 0  신고 : 0
  아하하 베플넘 웃겨요 나도 몇번 그런경험있어 기분나빳는데 그렇군여 ㅋㅋ 베플설명 굳이예여 굳 ㅋㅋ  (220.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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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박씨 (2007/03/27 10:21)  동감 : 0  신고 : 0
  여자앞에서 그냥 막뱉기 그러니깐 ㅋㅋㅋ  (210.92.192.***)





 닉네임 (2007/03/27 10:12)  동감 : 0  신고 : 0
  진짜 평범하게 생겼냐..?  (21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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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27 11:02) 동감 : 0  신고 : 0
   님짱먹으삼 ㅋㅋㅋ  (61.78.68.***)





땡깡 (2007/03/27 10:05)  동감 : 0  신고 : 0
  웃는 얼굴에 침 못뱉잖습니까..  (24.2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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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0:05)  동감 : 0  신고 : 0
  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나오는 남자 처럼 ..하고 길을 다닙니다..심한편은 아니고..약간 그래요..길 바닥에 침뱉은 거 보면 밥맛없어요..그래서 피해서 걸어다녀요.. 침 보다 더 심한건.. 헛구역질을 할 정도예요..그러니 제발 깨끗한 인도를 만들자 구요..ㅡ.ㅡ 정말 바뀌었으면 하는 시민의식입니다..  (218.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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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여자분 (2007/03/27 10:03)  동감 : 0  신고 : 0
  많이 소심하시네요 ^^  (211.2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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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2007/03/27 09:49)  동감 : 0  신고 : 0
  나도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자주 그런경우가 있어서..근데 난 별로 의식안했는데...내옆에서 지나가면서 뱉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뒤에서 뱉은건 그나마 양호하지..ㅋㅋ  (221.146.250.***)




 붕띠가조차뿌 (2007/03/27 09:33)  동감 : 0  신고 : 0
  아무이유없이...재수없어서~  (210.178.101.***)




 ... (2007/03/27 09:29)  동감 : 6  신고 : 1
  거울봐 답나와  (59.1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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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바 (2007/03/27 11:38) 동감 : 0  신고 : 0
   못생긴년들은 밖에 나오면 안되냐? 집에서 조용히 썩고있어야 니 속이 후련하겠냐?  (211.207.89.***)




 저두 (2007/03/27 09:27)  동감 : 0  신고 : 0
  그런 적 있어요 ㅋㅋ 옛날에 ㅋㅋ 그 때는 워낙 소심해서 "내가 재수없게 생겼나?"라고 생각해본적 있었어요 ㅋㅋ  (222.107.149.***)




 고냥이 (2007/03/27 09:10)  동감 : 0  신고 : 0
  옷을 부담스럽게 입으시진 안으셧는지?  (58.2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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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퉷......  (2007/03/27 09:10)  동감 : 0  신고 : 0
  니미.......   (203.2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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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금물자 (2007/03/27 09:00)  동감 : 23  신고 : 0
  남자들 솔직히 좀 심하다. 싱가포르 가봐  (58.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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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 (2007/03/27 09:20) 동감 : 1  신고 : 0
   싱가포르가서 살어  (211.114.22.***)




    닉네임 (2007/03/27 10:27) 동감 : 0  신고 : 0
   울 나라가 뭐 그렇지. 울나라 길거리 얼메나 더러분데.   (211.199.221.***)




    ㅋㅋ (2007/03/27 19:03) 동감 : 0  신고 : 0
   가본거 처럼 말하네~  (218.232.184.***)




   ㅋㅋㅋ (2007/03/27 08:55)  동감 : 0  신고 : 0
  이거 글쓴분얘기죠 친구일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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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2007/03/27 08:55)  동감 : 0  신고 : 0
  사람들 걸어다니는 인도에서 침뱉는건 개 양아치 슈레기들이나 하는짓이어요  (210.12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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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09:24) 동감 : 0  신고 : 0
   껌을 크게 짝짝 씹거나 밖에서 화장 고치는건 창녀들이나 하는 짓입니다만.........  (61.75.68.***)




    넉 (2007/03/27 10:28) 동감 : 0  신고 : 0
   침 뱉는것보단 낫지. 어이없네? 닉네임  (211.199.221.***)




   차이 (2007/03/27 08:54)  동감 : 0  신고 : 0
  여자를 보는 남자와 여자의 눈은 차이가 있다 ... 글쓴이가 말하는 평범은 때론 남자에겐 짜증일수도.....  (2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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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08:50)  동감 : 1  신고 : 0
  Know yourself^^  (60.17.97.***)




 풉 (2007/03/27 08:44)  동감 : 0  신고 : 0
  그러면서 친구가 내얼굴이 그렇게 부담스럽게 생겼냐고 하던데 솔직히 안그렇거든요? 그건 니 생각이고 지나가던 남자들 생각은 틀렸나보지 뭘  (211.2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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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10:31) 동감 : 0  신고 : 0
   부담스럽다는 뜻은 뭘까? 이뻐서? 너무 못나서? 대략 이뻐서란 뜻같은데 이쁜 여자 보고 남자들이 침을 벹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이쁜 여자한테 그런 짓은 안할거 같은데요.  (211.199.221.***)





 쓔레기~ (2007/03/27 08:42)  동감 : 1  신고 : 0
  일단 두가지 ㅋㅋ하나는 니가 침뱉을 정도로 생겻거나 아니면 가래껴서 ,,,,  (124.28.138.***)



 럴수럴수 (2007/03/27 08:35)  동감 : 1  신고 : 0
  거울좀 다시보고 오세요....  (222.23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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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객 (2007/03/27 08:33)  동감 : 1  신고 : 0
  시집가것냐  (58.2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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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08:33)  동감 : 0  신고 : 0
  목구멍에 가래가 들어찬 놈들이 많은가 보네요...그런놈들 면상은 어떤지 궁금..ㅋㅋㅋ  (59.20.224.***)



  그래도 (2007/03/27 08:48)  동감 : 3  신고 : 0
  사진 올려봐....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얼굴이 정말 궁금해  (59.1.161.***)




 랄랄라 (2007/03/26 10:32)  동감 : 1  신고 : 0
  니얼굴 한번만 생각해보그 글써라  (211.172.32.***)




 맹구 (2007/03/26 10:04)  동감 : 27  신고 : 4
  휴..... 오죽했으면...   (61.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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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 (2007/03/26 10:06) 동감 : 0  신고 : 0
   이해 한다 그 심정 ㅡㅡ;  (220.78.49.***)



 
     
    조사하면다나와 (2007/03/27 18:35) 동감 : 0  신고 : 0
   니얼굴보고 그딴소리해  (211.51.145.***)



 
   
   오즈 (2007/03/26 10:02)  동감 : 5  신고 : 1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211.2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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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혁 (2007/03/26 10:02)  동감 : 1  신고 : 0
  경찰에 신고해요  (61.2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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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미스타 안  (2007/03/26 10:01)  동감 : 0  신고 : 0
  ㅋ  (218.2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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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티 (2007/03/26 10:00)  동감 : 0  신고 : 0
  차마 니 면상에 쳐 뱉을순 없잖아?  (211.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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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라마이싱 (2007/03/26 10:00)  동감 : 6  신고 : 1
  멀리서...이뻐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쉣!!  (210.99.25.***)





 김명선 (2007/03/27 20:32)  동감 : 0  신고 : 0
  혹,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가 역겨우면 그러죠,맡아보세여....  (210.126.198.***)




 닉네임 (2007/03/27 20:06)  동감 : 0  신고 : 0
  ㅡㅡ난 지나갈려고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일부러 내있는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캬아아악하면 ~~!!!퉤 하던데   (59.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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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20:00)  동감 : 0  신고 : 0
  못생겨서 그래요 전 그러는뎅 아님 꼴불견??  (211.213.166.***)


 다들잘알자너 (2007/03/27 18:21)  동감 : 0  신고 : 0
  남자보는눈이랑 여자보는눈이랑 틀린거  (211.202.146.***)



완전 (2007/03/27 20:34)  동감 : 0  신고 : 0
  오늘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어떤 남자가 한자리에서 있는데 지나갈때 가레를 뱉더라구요~그냥 더럽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그 놈 여자 지나갈때마다 캬~악 퉤! 하더군요! 근데 저 지나갈때도 그러더군요~ 근데 한번이니 지나가니 그러려니 했지만 제가 또 그자리를 지나가니까 그것도 연속으로 뱉어대더군요~침좀 그만좀 뱉어요! 땅썩습니다! 침뱉는게 뭐 자랑입니까!여자나 남자나 침 뱉는거 자랑아니니   (211.105.190.***)





 옛날에 (2007/03/27 20:13)  동감 : 0  신고 : 0
  담배를 피지않는 남친이 갑자기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침을 확 뱉길래 왜이러냐고 하니까 향수냄새가 진해서 자기 비위에 거슬린다고 침을 뱉았다고 하던데요... 향수 넘 진하게뿌리고 다니시는게 아닐지?  (211.243.229.***)



 난 (2007/03/27 20:07)  동감 : 0  신고 : 0
  자아도취가 쫌 심해보이는 남자가 지나가거나 얼굴 반반하게 생긴놈 지나가면 나오지도 않는 가래 막 뱉는데 ㅡ,ㅡ 그래야 지가 잘생긴걸 몰라  (124.50.156.***)





 베플공감 (2007/03/27 20:43)  동감 : 0  신고 : 0
  아니면 조카 개떡같은 호박이 지난가면서 조낸 노는척 발광을 떠는 중고딩을 보면 저절로 가래가 올라와요  (124.80.221.***)







   닉네임 (2007/03/27 20:00)  동감 : 0  신고 : 0
  못생겨서 그래요 전 그러는뎅 아님 꼴불견??  (211.213.166.***)




   
   나도 (2007/03/27 21:38)  동감 : 0  신고 : 0
  그런경험 많은데 진짜 그 이유 궁금했음. 내가 그렇게 보기 싫은가 완전 지나치기 전에 뱉던데ㅜㅜ   (221.158.61.***)


알빠여? (2007/03/27 22:50)  동감 : 0  신고 : 0
  이해하세요 기분 잡쳐서그래요  (59.2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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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2007/03/27 22:48)  동감 : 0  신고 : 0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가 자기눈에 좀 아니다 싶으면 그래요 님얼굴도 아닌가보죠..  (59.27.242.***)




오 ㅇㅂㅇ (2007/03/27 22:09)  동감 : 0  신고 : 0
  나도 글쓴님같은 일 많았는데 아 그래서 디게 기분나빳었는데 이런이유도있구나~  (121.1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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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2007/03/27 22:07)  동감 : 1  신고 : 0
  거. 울. 을. 보. 시. 면. 됩. 니. 다  (121.128.211.***)





닉네임 (2007/03/27 23:24)  동감 : 0  신고 : 0
  나도 많이 봤다.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는 남자가 침을 크악 하고 뱉든지,지나가면서 길가에 뱉든지,그거 진짜 신경 거슬리는 짓이다.사람이 좀 덜되보여.어찌 그리 크게 소리내면서 침을 뱉는지  (58.236.68.***)




 보노보노 (2007/03/27 23:17)  동감 : 0  신고 : 0
  이 말에 공감되네여.. 저두 고등학교때 쯤인가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학교가는 길에 매일 마주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찌는 제가 지나갈때마다 침을 뱉었어요. 나 보란듯이..그래서 기분 엄청 나빳었거든요. 안그래도 외모 컴플랙스가 있었던 시기였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그 분은 아주 습관처럼 일부러 그런거 같았어요.   (220.126.222.***)




 간단함 (2007/03/27 23:15)  동감 : 0  신고 : 0
  이유는 2가지 첫째! 침뱉는게 습관되서 뱉으려는데 사람지나가서 지나간뒤에 뱉는것! 둘째! 정말 얼굴이 쉣다빡이라서  (211.207.134.***)




얼굴이더러우면 (2007/03/27 23:10)  동감 : 0  신고 : 0
  크으윽~퇘~!!  (12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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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자마자 (2007/03/27 23:10)  동감 : 0  신고 : 0
  침을뱉는다라.. 님은 지나치면서 바로 뒤돌아보나요? 침뱉나안뱉나??  (211.20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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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7/03/27 23:21) 동감 : 0  신고 : 0
   뱉을 때 소리나자나 ㅂㅠㅇ 아!  (58.236.68.***)



닉네임 (2007/03/28 00:22)  동감 : 0  신고 : 0
  어라...내가 한마디 써주려고 바를 내렸더니..벌써 베플이 써놨네... 의식하지마세요  (222.100.23.***)




닉네임 (2007/03/28 00:24)  동감 : 0  신고 : 0
  난 이기적인 여자보면 침뱉는데 솔찍히 못생긴건 어쩔수없다 쳐도 뚱뚱한건 이기적인거다 퉤~  (211.225.206.***)




씨발 (2007/03/27 23:45)  동감 : 0  신고 : 0
  멋으로 뱉는다고 리플단새/끼들 캐찌질 죶나 학교서 쳐맞고 다니는 죨라 등신새/끼들  (211.201.26.***)



가래못뱉게하는방법알려드릴게요. (2007/03/27 23:35)  동감 : 0  신고 : 0
  많이 당하신 분들만 ssppir@empal.com 으로 메일주세요.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냥 쫄아서 지나갑니다.  



 ㄱㄱ (2007/03/28 08:17)  동감 : 0  신고 : 0
  개인의 능력입니다 . 가까운 성형외과를 찾아보세요  (211.18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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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그래 (2007/03/28 08:04)  동감 : 0  신고 : 0
  담배피다가도 담배연기.. 여자 바로옆에지나가다 지나간다음에 내 뱉는답니다..  (221.1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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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2007/03/28 07:36)  동감 : 0  신고 : 0
  가래 목에 걸려서 짜증나서 끓어올리는 것뿐이고 다른 의미 없고요 침 뱉는거에 그렇게 의미를 두고 사는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의미가 있다면 160공감달린 위엣분 말이 맞죠 저도 그런적 많으니. 어떻게 그 드러운 침을 여자 앞에서 뱉겠어요??-_-  (125.1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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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k와우 (2007/03/28 07:00)  동감 : 0  신고 : 0
  저도 같은 생각해본적있어요 꼭 지나가면 남자가 침을 뱉은 경우가 많아서 오해했었는데 ㅋ  (2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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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구 (2007/03/28 06:15)  동감 : 1  신고 : 0
  거울한번봐보세요 혹시 침이고일수도있지않을까요 ㅋㅋㅋ  (221.15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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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 (2007/03/28 06:10)  동감 : 0  신고 : 0
  그건다~~~~~~~~~~~~ 지가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야~~~~~~~~~~~~~~~~~~~~~~~~~ ......  (125.14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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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서 (2007/03/28 05:03)  동감 : 0  신고 : 0
  널 보니 쏠려서 그랬어.. 미안해...  (122.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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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나들이 (2007/03/28 04:15)  동감 : 0  신고 : 0
  ㄱ ㅏ래퍼먹어~  (21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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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20:46 음... 나름 기분나쁠 수 있는 내용들. 답글 | 신고   08.02.22. 21:39 얼굴가지고 그렇다는의견이많은데 지들이잘생기고그러면 그냥꼴불견 이러고넘어가는데 왜못생긴게그러는데?? 답글 | 신고   08.02.26. 13:59 개념없는 리플 진짜 많네 답글 | 신고   08.02.26. 18:58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03.09. 16:34 어떻게 될려고 이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건지 걱정이네요. 답글 | 신고   08.05.12. 18:06 ㄲㄲ못생긴 남자 보면 가래침좀 뱉어줘야겠다. 그나저나 큰일이네. 침이 모자를수도 있어 -_- 답글 | 신고   08.06.09. 16:38 그래.. 내가 못생기고 재수 없어 침맞고 여기 가입한건가.. 답글 | 신고   08.06.12. 00:20 지얼굴은 생각도 안하고 남의 얼굴이 못생겼니 잘생겻니 그렇게 생각할 처지는 아닐텐대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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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 사람취급을 안한거지.|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14 |추천 0 |2007.04.29. 22:5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6
그러면서 가래침뱉는 쾌감을 느꼈을테고...



감기가 걸리거나 기관지 때문에 뱉는 가래침 얘기가 아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18 |추천 0 |2007.04.30. 17:29 http://cafe.daum.net/garaechim/2G73/7
얼굴보고 갈구려 뱉는 가래침 말이다.



똑같이 가래침을 뱉아주거나 패주는 것만으론 안된다.



인간성모독에 대한 사형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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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5. 23:41 개만도 못한것들이야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이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92 |추천 0 |2007.05.01. 07:34 http://cafe.daum.net/garaechim/2G73/8
기관지 이상 때문이거나 병때문인 것은 제외하고,



기분 나쁘다. / 얼굴,몸이 재수없게 생겼다. (노인, 장애자에게도 뱉음)



/ 그냥 뱉고 싶다. / 만만하다.(갈구고 싶다.) /



기타 등등 그 뱉는놈 꼴리는대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재수없는 조직폭력배한테는



눈을 깔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못생기고 재수없게 생겨도 조직폭력배한테는 못뱉는다.



자기가 죽기 때문이다. 아주 만약에 조직폭력배가 얼굴에 가래침을 뱉어도 결국엔 피할 수 밖에 없다.



유치해도 이것이 갈구려고 가래침 뱉는 놈들의 사고구조이다.





그리고 경찰들앞에서도 뱉지 못한다. 벌금을 물기 때문이다.



주로 당하는 사람이 약해보이는 남자나(강한 남자도 컨디션때문에 약해보일때도



당할 수 있다-실제로 싸우면 이길 수도 있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주로 약한 여자나 노인이나 어린이가 되고 가래침 뱉는 놈의 입장에선



공격안당하니까 지꼴리는대로 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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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1. 08:19 난 경찰 이 단속하는걸 본적이 없다 단속한다면 난 고발할것이다. 내가 고발한다면 경찰은 웃고 넘길까봐 되려 걱정된다. 답글 | 신고   07.05.01. 15:39 실제로 '한두 사람이 그러느냐' '당신만 그런 것 아니니 그냥 지나가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사진도 소용없습니다. 아예 처벌을 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수사하는 일부 경찰이나 의경,전경도 가래침을 뱉습니다. 답글 | 신고   08.02.26. 11:03 나도 경찰이 침뱉는거 단속한거 본적없습니다. 법은 왜 만들었는지ㅡ_ㅡ 답글 | 신고   08.02.27. 11:32 우리나라 사람들은 준법의식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새 대통령이 어떤 사람입니까? 숱한 도덕적 흠집이 드러났거나 의혹을 안고 가는 사람 아닙니까? 장관으로 부려먹겠다고 추천한 면면들 보세요. 능력만 있으면 됐지 투기든 뭐든 그런 거 덜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도덕성에서 논란이 있는데도 선거에서 자신을 찍어줬다고 자신만만한가봐요. 도덕이니 윤리니 지키며 살자는 말이 힘을 잃게 되지 않을까요? 답글 | 신고   08.02.27. 11:32 하물며 침 뱉는 것쯤이야 ...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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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을 뱉는 것은 잠정적인 살인이 될 수도 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34 |추천 0 |2007.05.01. 19:08 http://cafe.daum.net/garaechim/2G73/9
일반 건강한 사람들도 폭력을 당하면 다치게 된다.



신체적인 폭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래침같은 정신적인



폭력도 있는 것이다.



얼굴보고 가래침을 크악퉤-



이렇게 뱉는 것을 매일 당한다면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스트레스때문에 뇌신경이 위축되고 수명이 단축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복싱에서 잽을 여러번 맞는 것과 같다.



특히 노약자나 심혈관계에 이상이 있거나 병이 있는 사람들은



아주 작은 자극에도 누적되어 병이 악화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만약에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이런 가래침을 매일 당한다면



누적이 되어 수명이 몇년 단축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반면에 가래침을 뱉은 사람은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로 인해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래침을 뱉는 행위를 정신적인 폭력과 함께 다루어야



국가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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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1. 11:44 담배가 젤먼저 사라져야 할텐데..ㅜㅜ 진짜 잠재적인 살인임..ㅡㅡ 답글 | 신고   08.02.21. 17:38 우리 아빠도 담배피는데..ㅜㅜ 끊으라고 말씀드려도 아무말도 안하심 ㅠㅠ 넘걱정된다규요ㅠㅠ 제 친구아버지가 폐암 걸리셨거든요ㅠㅠ 답글 | 신고   08.02.23. 18:51 아 뭐 먹고있는데 가래침 생각하니까 토나와 답글 | 신고   08.02.26. 18:43 그런새끼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느그덜쌍판때기옼크씹창이면뱉는다,,,,,,어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2.26. 08:45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0
졸라기분드러우니까,,,.,안당할람바께나오지마라,,,,.면상이쁘덩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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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1:08 극악한 고통과 살이녹는 저주속에 살것이다. 말만 저주로 한거야 변사체되라고 해킹을당하든 뭔일을 당하든 본인이 한 것 아니고...한국에서 살거지? 무덤? 신고해라 얼굴보자 운영자멸종이다 쪽지 보내라 답글 | 신고   08.02.26. 11:04 이런 찌질이가 또 있네 답글 | 신고   08.02.26. 14:05 니 얼굴이나 까고말해 썅년아 답글 | 신고  ┗ 08.02.29. 15:53 ㅁㅈㅁㅈ 신고   08.02.26. 18:43 저새끼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못생긴여자를 보면 침을 뱉나요?|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19 |추천 0 |2008.02.26. 12:2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1
어제요..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좀 찌질해보이는 남자둘이가 서있었거든요.. 저는 신경안쓰고서있는데 갑자기 둘이 동시에 침을 뱉더라구요 어이가 엄서서... 제가 못생겨서 그런건가요?

진짜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사실 예쁘단말도 많이듣고살았는데.. 가끔가다가 내주위에서 침뱉는사람이 있으면 내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것 같아서 기분나쁘네요 ㅠㅠ

제발 침뱉지좀 맙시다...  남한테 혐오감줘서 얻는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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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6:10 그 새끼가 뱉은 가래를 다시 먹이세요.. 답글 | 신고   08.02.23. 16:20 못생겨서 그런 경우도 있고 거슬려서 그런경우도 있습니다..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지가 이쁜줄알아'라는 상소리 까지 들었다는군요... 답글 | 신고   08.02.23. 16:34 뭔가 외적으로 거슬리는게 있는거 같아요 답글 | 신고  ┗ 08.02.24. 09:48 정말 지랄맞네요 제가보기엔 뱉은쪽이더 거지같이생겨가지고 옷은 츄리닝에 한명은 기브스까지 했더라구요 키는 남자가 둘다 165정도? 존나 작아가지고 ㅡㅡ 그날 길거리에서 본넘들중에 제일 츄리한 넘들이였는데 정말 쓰레기들이네요 ㅡㅡ 저는 걔네들이 츄리하든말든 신경도 안썼는데 존/나 억울 ㅠㅠㅠㅠㅠ 지나갈때 존나 못생겼네 라고 한마디할걸 그랬네요 아 쓰레기들 ㅅㅂ 그딴색기들 비위맞추고 길거리 다녀야 하나? 정말 또라이들이네 ㅡㅡ 신고  ┗ 08.02.24. 11:44 그러게 왜 만만하게생기셧어요.. ㅡㅡ 신고  ┗ 08.02.26. 14:04 ㄴ아 왜 개념좀 심으라고 만만하게 생겼다고? 얼굴 예쁘든 평범하든 싸우면 이길 것 같으니까 그러는거야 병신아 너라면 밥샙효도르최홍만 앞에서 못생겼다고 침 뱉을 수 있냐? 신고   08.02.23. 16:34 옷이나 머리모양이나 이런거 답글 | 신고   08.02.26. 18:47 얼굴 못생겼다고 침뱉으면 안되죠 사람이 어떻게생겼든 어차피 같은 인간임. 금마들 사실 얼굴 지꺼아니라 가면임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그런사람보면 빨리 파출소에신고하셈 답글 | 신고  ┗ 08.02.26. 18:54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7. 11:20 제일 좋은 대처방법은 아예 무시하는 것입니다. 침 뱉는 인간들은 못된 년놈들이니까 째려보거나 대들거나 반응을 보이면 더 지랄합니다. 답글 | 신고  ┗ 08.02.28. 00:41 치명적인 테러를 하는 것도 조은방법일듯... 신고   08.02.28. 06:53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왜 사람 얼굴보고 침을 뱉어요? 지내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답글 | 신고  ┗ 08.02.28. 13:14 맞엉



Re: 가래침 뱉는 이유입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6. 12: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2
그들의 눈으로 볼때 외모가 만만해보이고 자신들이 볼때 외모가 짜증난다고 뱉는 것입니다.




Re:Re: 가래침 뱉는 이유입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43 |추천 0 |2008.02.26. 18:48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3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금마들 인간아님 쓰레기임 사회봉사활동 30일을 선고해야함




Re:가래침을 뱉음으로써 자신이 쎄보이고 멋져보인다는 생각때문입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03 |추천 0 |2008.02.26. 12: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3
소위 일찐놀이를 해보고싶은 아이들이 주로 가래침을 뱉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정말 양아치에다 조폭들은 지네끼리 있을때 뱉지 선량한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뱉지 못합니다. 꼭 이런 부류의 아이들은 찌질이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보다 약한자에게 이런짓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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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00:21 세가지 종류가 있음. 1.얼굴 보고 짜증나고 만만하니까 뱉는다. 2.세보이려고 갈구려고 뱉는다. 3.진짜 가래가 나와서 뱉는다. 답글 | 신고   08.02.22. 22:01 얼굴보고 만만해서 뱉는 경우가 많지요. 진짜 가래 나와서 뱉는거면 왜 하필 사람 지나갈때 뱉겠어요. 답글 | 신고   08.02.22. 14:10 뱉는넘은...얼굴더쉣인경우가많지요. 답글 | 신고   08.02.22. 22:03 진짜 가래가 나와서 뱉는게 아니라 남 면상 훑어보고 영 아니다싶으면 뱉습니다. 이것도 엄연히 상대방에 대한 외모 비하입니다. 답글 | 신고  ┗ 08.02.23. 00:30 맡는거갓으연ㅋㅋ 신고   08.02.26. 18:44 지들은 히드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일진놈들 사실 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거임 님들 조심하셈 보면 경찰에 신고하삼 일점사 당할수있음. 답글 | 신고  ┗ 08.02.26. 18:53 찌찔이도 만이 뱉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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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왜가랳침흃뱉나훃?|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54 |추천 0 |2008.02.26. 12: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결국은 사람 됨됨이기 된사람은 아무렇게나 아무데서나 함부로 뱉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남에게 여러측면에서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을 가질줄 알아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봄. 인간은 혼자살아가는게 아니고 어디서나 공동생활을 하는데 함부로 규범에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문제가 있음을 의미.
대부분 가래침을 뱉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자연스런 몸의 이상증세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의도적이며, 상습적이라는게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봄.
사회분위기가 7-8년전 보다 너무 변해 삭막해졌는 지, 원칙도 없이 무조건 외형적.물질적 조건과 주관적 .개인적 생각이 우선시 되는 경향으로 남과 비교하는 편견이 생겼다고 봄.

따라서 결국은 침뱉으면서 "난 널 별것도 아니게 보니 ,설마 어떻게 하겠냐" ,또는 " 해볼테면 해봐라"는 생각을 가진것 같다면, 이것은 시비나 마찬가지라고 보는게 옳은것 같음.
그래서 침뱉으면서 상대의 욕설과 주먹이 날아갈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열심히 뱉어야 할것 같음.
(개인들이 아무리 문제제기를 하면 뭐하냐 나라에서 알아서 제대로 이끌어 줘야지).
의도적.상습적이라면, 단순히 경범죄 범위를 넘어선 행위인데, 보다 강력한 법시행이 필요할때인것 같음. 마치 버스혼잡하던 시절 추행과 같이. 그것도 그때는 사회적 별문제가 안되었는데, 국민들 의식이 변해 달라지듯이.. 사회정의.분위기를 위해.필요하다고 봄.



왜가랳침흃뱉나훃?|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71 |추천 0 |2008.02.26. 12: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5
왜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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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2:05 가래끼니깐


사람이 지나가는 데서 가래침을 뱉거나 헛기침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질문|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84 |추천 0 |2008.02.26. 12:3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7
 희한하게도 오늘 따라 거리를 지나가는데 가래침을 소리내어 뱉거나 헛기침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기분 나빠서 뱉거나 헛기침을 내는 것인지 아니면 무의식 도중에 그냥 나온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

군요?

혹시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꼴보기 싫다거나 경멸감이 들어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인지 알수 없

으나 당시에는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어이없는 질문일 수 있으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거나 아니면 자세하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들

의  탁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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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6:56 감기걸려서 그런 적도 있었고 아닐땐 걍보고 님이 뭔가 거슬리게 굴거나 걍 짜증나면 헛기침하는데? 가래침을 뱉기도 하고 헤어스타일 잘하고 노력만이 하시면돼죠 남자들끼린 자주 그러는데? 가래침뱉고 지나간 X 뒷담을까죠 보통 답글 | 신고   08.02.26. 18:41 헛기침은 저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나오는 데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에티켓은 국밥끓여먹은 사실히드라인데 지구인으로 둔갑한놈들임 님들 조심하셈 일점사 당할수있음.


가래뱉는 사람들 거의 담배피는 사람들인가요?

2008.02.26. 12:36

담배피는 사람들이 다 가래를 뱉는 건 아니겠지만
거의 대부분 가래 뱉는거 담배피는 사람들인가요?

댓글 2

08.02.23 01:38
아니요담배안피는살암들도만이뱉어요ㅇ
08.02.24 23:46
기관지가 특별히 약하거나 공장같은데에서 일하시는분이나 뭐 그런분들도 목이 안좋아서 뱉을수도
있구요. 뭐..제주변 대부분가래뱉는사람들은 담배핌 -_-;;그래도 담배펴도 가래안뱉는사람도 있고
그래요 .

상대방 얼굴을 보고 난 다음 가래를 뱉는다고여?|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92 |추천 0 |2008.02.26. 12:53 http://cafe.daum.net/garaechim/2G73/19
그건 상대방얼굴이 역겨워서 뱉는 비위가 약한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은 자신의 얼굴이 역겨우니 알아서들 행동해주세요



못생긴 사람들을 보고 가래침을 뱉는사람들의 공통된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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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00:13 나는 너의 행동이 역겨우니 뱉어도 되나..? 답글 | 신고   08.02.22. 00:14 그 사람의 인간성이나 행위, 인격 같은 것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외모로만 판단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답글 | 신고   08.02.22. 19:50 그럼 내가 니 얼굴 보고 가래 뱉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알아서 행동할래? 엉? 답글 | 신고   08.02.23. 02:03 뱉는것들은 아무생각없이 뱉는거임 돌머리라 그런건데 이해들 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3. 02:34 하이드라 새퀴들 핵으로 발라버려야 함 답글 | 신고   08.02.23. 02:40 동감 답글 | 신고   08.02.24. 09:51 ㅁㅊ 뱉는 쪽면상이 더 거지같더만 침뱉는 새뀌치고 제데로된 면상못봤다 답글 | 신고  ┗ 09.03.13. 16:52 2222 개동감. 이제 앞으로 침뱉는 새끼들 있으면 바로 그 얼굴앞에서 코웃음 쳐줘야지ㅋㅋㅋㅋㅋ 신고   08.02.26. 18:21 니얼굴에 뱉어줄까 ㅅㅂㄻ 답글 | 신고   08.02.26. 18:55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02.29. 15:48 ㅋㅋㅋ니얼굴좀보자가래침온힘을다해모아놓을꼐 답글 | 신고   08.03.09. 16:30 헐 어이없다. 그게 모욕이고 잘만 가면 명혜회손까지 가는거다. 답글 | 신고   08.03.18. 23:50 그런 니 얼굴은 가래침 덩어리다. 우웩. 그리고 가래침이 들끓는 니 몸 생각만해도 역겹구나. 답글 | 신고   08.03.22. 18:28 다굴먹이러가자.. 답글 | 신고   08.03.22. 22:39 씹라색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쓰레기들은 참 침 뱉는 거에 거창한 이유를 달아서 뱉는 구나 더러운 색히들 그럼 지네 부모들이 못생겨도 면상에 침도 뱉겠네? 이거 개 호로 패륜아자식이잖아!!!! 진짜 침뱉는 색히들은 사회의 재앙이라고 생각함 답글 | 신고   08.04.02. 22:59 여기 왜 가입했니? 답글 | 신고   08.07.02. 21:43 니 얼굴이나 보고 그런말하시지?아나 솔직히 난 내얼굴에 그렇게 엄청나게 자신감없진않아^^평범하다고생각하는데?그리고 못생기면 너같은새끼들한테 그딴기분나쁜일당하면서 살아야돼?뭐이런거지같은경우가있겠니^^ 답글 | 신고
                     

가래침뱉는새끼들에대한 철학적인 분석

2008.02.26. 12:48

가래침을 뱉는 현상은 악순환의 연속인것이다

1 먼저 길가다가 오크를 본다 - 2 침을 뱉는다 - 3 침을 뱉는새끼를 보고 다른사람이 또 침을
뱉는다 - 3 침을 뱉어놓것을 밟는다 - 4 밟은 사람은 재수없어서 또 침을 뱉는다 - 3번이나2번으로 돌아가서
계속 무한번 반복

결론 : 사람외모를 보고 침뱉는 놈은 가래침을 전세계로 전파한다

댓글7

2008.02.22. 00:18
오크? 얼굴만 보고 침을 뱉는 종족들은 거의 짐승이 아닌가?

2008.02.26. 11:47
저그 종족입니다 히드라라고 하죠

2008.02.22. 14ㅣ09
오크라니..니얼굴이나돌아봐라

2008.02.22. 19:43
다른나라 여행 가서도 뱉어요

2008.02.22. 21:59

다른 나라 여행 가서도 가래를 뱉으니,, 아직도,, 앞으로도,, 어글리 코리안이죠. ^^

2008.02.26. 18:22
개씹새끼들 즈그들이 뱉은침 즈그들이 청소해 시발놈들아
ㄴ2008.02.26. 18:52

동감ㅎㅎ


침을 뱉으면 등짝에다 뱉나요?

2008.07.09. 00:49

어떤 키큰 양아치같은 넘이 앞에 지나갔는데
제가 좀 키가 작습니다 글고 목이 안좋아서 자꾸 고개가 숙여져요
그래서 그런지 만만해 보였는지 몰라도
제뒤를 지나고 나서 침뱉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나는 지나가면서 길옆에 뱉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런 젠장 집에와서 보니 제옷을 살펴보다가 등판에 물자국같은에 파편으로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운동한뒤라 땀때문에 그럴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혹시 그 지나가던 넘이 내등짝에 침을 뱉은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저를 지나쳐서 침뱉는소리는 분명히 들었으니 심증적으로는 거의 그넘이 제등판에 뱉은게 확실하다고보지만
또 땀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기도 하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파편으로 된거 보면 침이 확실한것같아요
여러분들중에 피해보신분들에게 묻고싶은게 사람한테 뱉는넘들이 보통 등뒤에다 뱉습니까? 알려주세요
이런일 처음겪는데 황당하고 진짜 기분이 나쁩니다
진짜 침뱉는넘들 죽이고 싶네요...

댓글4

08.07.09. 15:56

제쪽으로 뱉은적은 있었는데 등쪽에 맞은적은 없어요..

08.07.09. 15:58
바람에 튀겨서 얼굴에 침같은게 튀긴적은 있어요 진짜 죽이고 싶음. ㅡㅡ

08.07.10. 23:54

뱃을수도 잇죠...별새끼 다잇으니까...

08.09.24. 07:45
뭐 의도치않게 묻은걸수도 있고... 나쁘게 생각하면 당하신거고..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어쩌다가 튀었다고 생각해요.. 님도 의도치않게 누군가에게 튀게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피해심리만 증폭시켜봐야.. 혼자 열폭...


나도 가래뱉는 놈들 진짜 쳐죽이고싶었는데 시뱌 가끔 목에 뭐 걸려서 가래끓어보니

2009.04.20. 00:13

죤나 각각 거리면서 가래뱉는 놈들 기분 잠깐 알겠더만


근데

죤나 젊은 놈의 색기들이 가래 쳐 끓어대는건 무슨 시뱔 폐병 환자냐



죤나 짱날때가 멀리서 올때는 조용히 오다가 나하고 가까워 지면서 눈한번 마주치면 가래 죤나 쳐 끓더라


엣날엔 그런놈들 뒤돌아가서 망치로 대갈통을 으깰려고 실제로 망치 들고댕겼는데


시뱔 나이 처먹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니깐 좀 덜하더라

결론은

시뱌

사람갈굴려고 가래끓는 게섹기들은 죤나 쳐 뒤져야됨


댓글1

09.04.30. 18:25

그런 색기들은 침샘을 도려내야댐


가래침을 뱉는 몇가지 이유에 대한 분석|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71 |추천 0 |2008.02.26. 13:15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0
1.건강상의 이유



가래는 보이는 그대로 더러운 배설물이다

침하고는 조금 다르다. 침은 뱉으면 안좋지만 가래는 내보내야 하는게 맞다

근데 이걸 휴지통에 가서 뱉거나 휴지에 일단 뱉어서 나중에 버리거나 하수구에 뱉거나 하는게 매너인데

여기저기 히드라 처럼 툭툭 뱉는건 똥을 거리에 싸는것과 다를 바 없다

즉 자신의 병원체를 여러명에게 거리에 전파하는 것이다

만약 전염병이라도 이 세상에 돈다면 이런 버릇있는 새끼들은 바로 격리 수용되어야 한다



2.멋있어 보인다는 착각



어렸을때 이빨 사이로 침을 뱉는등의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뭔가 일탈한 모습,반항적인 모습을 추구하던 시절 이야기이다

문제는 이런건 중학교에서 그만 졸업해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성인이 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침좀 뱉던 시절에..."  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존나 꼬꼬마 이던 시절이야기이다



고딩 이후로 아직도 침을 뱉고 다닌다면 유아기적 사고를 못버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런 새끼들은 적발 즉시 직장이고 학교고 바로 근신 처분 내리고

일과 후 3시간씩 수용소로 보내서 초등학교 도덕책이랑 비디오만 3시간씩 보게 고문해야한다





3.분노와 저주의 배출



일이 잘 안풀리거나 막막할때 사람들은 한숨을 쉰다

뭔가를 내보냄으로써 우리몸은 안정을 찾게 되어있다



즉 뭔가 화가 나거나 재수없을때 가래를 뱉음으로써 자신의 분노를 풀고자 하는것이다



그러나 한숨조차도 다른 사람이 보면 참 안쓰럽고 신경이 쓰이는데

가래침은 어떻겠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불쾌감과 몇일간의 정신적 충격을 주고 본인은 정신적인 안정을 꾀한다?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수 없다



본인의 정욕을 위해 강간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절도를 하고 살인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고는 가뿐한 발걸음으로 길을 간다?

그런 극도의 이기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 사회에 필요없다. 최소한의 양보심이라도 없다면 이런 사람들은 교육을 하거나 격리수용해라.



언젠가 이 땅에 전쟁이 나거나 혹은 무정부상태 (그런일이 없으리란 법이없다)

발생시에 가장 먼저 혼란을 가져올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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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4:03 3번은 몽땅 다 제거해야됨.




가래침 뱉는 인간 심층분석|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26 |추천 0 |2008.02.26. 14:41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1


인간들은 특이하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한 분류는 침을 심각 많이 뱉는 인간 (히드라족)

한 분류는 침을 뱉는 인간

다른 한 분류는 침을 최대한 안뱉으려하며 히드라족을 매우 멸시한다





히드라족



히드라족들은 주 무기가 침이다 항상 좋든싫든 그들의 인생은 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히드라 족을 또 다시 세분류로 연령별로 나누어보자



먼저 아저씨층이 있다 이들이 침을 뱉는 이유는 흡연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또한 특유의 개기름+스킨+지린내+담배내가 섞인 침을 생산한다

이 황색의 누리끼리한 침은 강산성을 띄며 가끔씩 건더기가 섞이기도 한다

뱉을 때는 주로 여성들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그 여성이 지나가는 길에 뱉는다

침을 뱉어서 얼굴을 쳐다보면 뭘보냐는 듯이 쳐다보거나 모르는 척 한다.

이들은 주로 무기력한 층에 속해있는 자가 대부분이다.



다음으로 청소년 층

가장 대범한 층이다 땅바닥은 물론 공공시설에 뱉는것을 즐기며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신체나 얼굴에 뱉는다

이들이 침을 뱉는 이유는 자기과시이다

침의 성분은 콧물함유된 가래+침 이고 가끔 니코틴이 섞이는 종족이 있다

색깍은 불투명한 흰색이며 점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거품이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뱉을 떄는 주로 이성의 얼굴이 못나다고 판단 되었을때, 강해보이고 싶을때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 힘을 과시하고 싶을때, 관심받고 싶을때이다

침을 뱉어서 쳐다보면 자신이 당한마냥 찌푸리고 온갖 개폼을 잡으며 쳐다본다

이들은 주로 성적이 기다못해 땅을파고 들어가며,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XX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외모도 볼품없는 종족이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항문내놓는건

창피한 줄은 알면서 분비물 내놓는건 창피한 줄 모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초딩층

이들은 개념이 없다 주로 청소년히드라 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여

한심하게도 그들이 하는 짓을 카피한다 하지만 침을 뱉는 테크닉은 많이 떨어지며

초딩흡연자가 아닌 이상 점성도 없고 묽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이때 부모님이 제대로 지도해 주지 않는다면

이 아이는 커서 최고의 히드라리스크가 될 수 있다



다음은 중간계열의 종족이다

중간 계열은 두 부류가 있다 기관지가 안 좋아 어쩔 수 없이 뱉는 종족과

히드라족이 멋있다고 생각됭 좀 껴볼까 하는 생각이 있지만 침뱉는 것을 모멸하는

세번째 종족의 눈살에 의해 눈치 살살보며 침을 뱉는 종족이다



어쩔 수 없이 뱉는 종족은 휴지를 휴대 할 필요가 있다 자칫하면 히드라놈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도 있으니 행동을 조심스럽게 할 필요가 있다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침뱉는 것을 보며 정상적인 사람중엔 기분 좋아할 사람은 없으니..

그래도 주위사람들의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중간계열의 두 번째 부류

정말 한심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들은 히드라족이 멋있다고 생각되어 따라한다

그러면서 세번째 종족이 뭐라고 하면 변명을 늘어놓는다. 주로 하는 변명은

난 침이 끈적끈적해서, 난 침이 자꾸 고여서 삼키질 못해 따위의 말도 안되는

자폐증상을 보인다. 병순인가.... 침을 뱉는 테크닉도 떨어지며 뭘 해도 찌질이 같아 보인다.

이들은 알아야 한다 자기들이 하는 변명이 구질구질 하다는 걸

세상엔 소수이지만 오랜 투병생활로 독한 약에 입안이 전부 헐어 입안죽은 세포들 때문에,

목구멍에서 자꾸 피가 조금씩나오거나 식도나 위가 안좋아 자꾸 위액이 역주하는

진짜 못 삼키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줬음 한다.  병신짓 그만좀 해라.



마지막은 정말 가래침 뱉는 인간들을 쓰레기로 분류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가래침 투척과 싸운다. 더러운 히드라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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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11:13 분석 잘 하셨네요. 우리가 돈 여유만 있으면 휴대용 화장지라도 준비해서 침뱉지 말자는 캠페인 벌여봤으면 좋겠네요. 화장지 회사에 협찬을 부탁해볼까요? 침 안 뱉기 운동 확산 되면 아무래도 화장지가 많이 팔릴 테니까요. 답글 | 신고   08.02.28. 14:21 ㄴㅋㅋㅋ 웃겨요 ㅋㅋ 히드라족 ㅋㅋㅋㅋ 으하하하하 답글 | 신고   08.03.24. 11:32 우와~ 완전 박사논문 수준이네염,,가래침을 주제로 박사학위따세염 답글 | 신고   08.03.25. 23:5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논문 쓰셨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드라디스크에서 쓰려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분석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짜 멋지세요 ㅋㅋㅋㅋㅋ



가래뱉는 자들의 Motivation|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84 |추천 0 |2008.02.26. 18:5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4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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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9:33 완전 쓰레기 색희들 다 조져야함



침뱉는 애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82 |추천 0 |2008.02.26. 20:44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5
쎈척 하고 싶으니깐.,,,ㅋㅋㅋㅋㅋㅋ



그때 어떤 중학생들이서  침뱉고 쳐다보길래  내가  '뭐' 하니깐 그냥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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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0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8. 22:15 님 잘했음 근데 여기는 이유쓰는거에요 답글 | 신고   08.04.02. 22:58 이유 위에 있는거같은데요 ㅎㅎ 아여기님들너무웃겨 ㅋㅋㅋ 답글 | 신고
                     


고백합니다 나의 가래침 고해성사 용서해주셈|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11 |추천 0 |2008.02.28. 13:11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6





나는 여잔거든요 근데 길가다가 좃병진같은 꼬꼬마 십새키들

누런 옥수수사이로 침 띡띡뱉는 얘들보면 일부러 더 엿먹일라고

지나가다 콧구멍에 산소장전하고 카아앜ㅋ퉤 가래뱉어요


그 효시는 중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가거든요

제가 어메리카에서 살다가 중간에 전학을 왓는데

진짜 빅뱅 평균키보다 더 작은 꼬꼬마 십새퀴들이

학교에서 잘나가거나 간판이라고 지들끼리 깝싸고 다니는데

진짜 한국 수준이 이 정돈가... 이건 뭐 답이 없더라구요





문제는 꼴에 어울리지도 않은 개호빗족들이

아 막 교실바닥이랑 복도에 침뱉고 다니길래

저 상놈들은 갑오개혁때 해방된 노비새키들의 후예인가 싶엇는데

아 샹 존나 웃긴게 지들 담배 좀 핀다고 침 탁탁 뱉으면서 가오잡는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없는 병신 히드라새키들





더웃긴건 머리에 깻잎 붙이고 다니는 그 옆의 병진촌년들도 똥내나는 장실에서

두세명씩 붙어가지고 담배피고 와서 사방에 침뱉음





그 이후 저는 대학 와서 츄리닝에 침뱉는 개병진들 보면

마주 올때 눈 똑바로 쳐다보고 침 뱉어주죠 코로 숨을 들이마쉬는게 중요함

그럼 경우에 따라 벙찔대도 잇고 신발년이 이럴때도 잇고 한데

대부분 그냥 벙쪄서 가더라구요


글고 꼭 골목이나 학교주변에 쪼그리고 다리 쫙벌려서 거시기 정면으로 해서

꼬꼬마새키들 앉아잇잖아요 그게 일진앉는거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바지축마골피 개가축 새키들 ㅋㅋㅋ 저능아같은 행동보면

친구들이랑 지나가다 그쪽보도 존나 가래뱉습니다

그리고 토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들 약오르라고


그러고보니 저는 사회적 해충 박멸차원에서의 가래침 선별뱉기를 하는데

이것도 이젠 여기 회원으로 갑햇으니 하지 말아야겟조

제 고해성사를 마칩니다 아멘

 

댓글 12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8. 22:15 님 잘하셨지만 가래침뱉은건 용서할수없어요 답글 | 신고   08.02.29. 09:36 님 그건 용서가 안됩니다. 답글 | 신고   08.02.29. 13:21 용서할 수 없습니다.....님 여기 가입하신건...멸종당하려고??????? 답글 | 신고   08.02.29. 13:35 너무해.. 답글 | 신고   08.02.29. 14:23 이제부터 안뱉으시면 됐죠. 답글 | 신고   08.02.29. 15:26 ㅋㅋㅋ내용을떠나서이님말투가너무웃김...대학생맞으세요??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9. 22:50 저 글쓴이입니다 아 고해성사햇으니까 용서해주셈 할렐루야, 글고 나 대학졸업햇음 답글 | 신고  ┗ 08.04.02. 22:58 ㅋㅋㅋㅋㅋㅋ님글너무웃김,전용서할수있어요ㅋㅋㅋ 신고   08.03.15. 13:22 용서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이제 안그러면 된거지뭐 답글 | 신고   08.03.16. 00:06 절대로 용서못해.,. 답글 | 신고   08.03.22. 22:40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모두 재밌으셔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9.01.05.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함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이유는|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60 |추천 0 |2008.02.29. 14:13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7
자신의 콧물맛을 잠깐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약 0.5~1.0초 사이동안만 맛보는게 좋다고 가래침뱉기 애호자들에게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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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2. 21:11 저는 가래의맛을 느끼기위해서 가래를 삼킵니다. 삼키면 가래가 매끄럽게 목구멍을 지나가는것과 엄청나게 향긋하고 찝찝한, 여튼 맛있는 맛이납니다



Garae Chim|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70 |추천 0 |2008.02.29. 14:13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8
가래,,,,,,,,



안뱉으면 초록색 됨



그 왕건이를 언젠간 뱉어야 해요ㅋㅋㅋㅋㅋ



뱉으면 졸 시원함



목감기 걸렸을 때 나오는 초록색 thing~



그거랑 똑같이 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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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4:32 시비걸라고 뱉는놈들이 문제죠.,,,,,,,,,, 답글 | 신고  ┗ 08.02.29. 15:44 ㅁㅈㅁㅈ 신고   08.02.29. 22:55 마저마저 이럴땐 뱉어야되는데 길가다가 호빗새키들이 머리는 개떡이 져가지고 꼴사납게 장발에다 노숙자같이 해서 가래침 뱉으면 도로에다 얼굴 문질러버리고 싶음



자기 변명|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72 |추천 0 |2008.02.29. 15:0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29




 저는 원래 가래침이 싫었습니다.

 저도 정상인이었죠. 장난으로 하는 말 아니니 진지하게 들어주셨으면 해요.



 왜 길가는 행인도로에 침을 뱉을까? 영역표신가? 장난하나? 국제 위생법도 모르나? 아니 그 보다 이놈이 사람된놈 맞는가?

 하는 의문이 딱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변성기가 오고, 지병인 비염과 천식때문에 각종 약재와 치료를 받아도 가래가 목에서 심하게 끓자 그걸 뱉는 횟수가 점차 늘어갖고 그에 비례해서 가래가 더더욱 많이 분비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안 뱉을 수가 없더군요.



 사람들의 미관상 너무 안좋고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알지만 서도 뱉지 않으면 목이 잠기거나 이물질감이 있어 말도 잘 안나오는 비염 환자들의 고통을 님들은 전혀 모릅니다. 저도 피해주는 거 압니다. 그래서 최대한 안 보일때 뱉으려 하고 , 그 전에 가능하면 참습니다.



 하지만, 길거리에 가래침을 뱉는 사람들은.. 그만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누군들 이상하게 본다는 거 모르고 합니까...? 환자이고 그 전에 인간이니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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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22:58 미친놈이네이거... 답글 | 신고   08.02.29. 22:59 누가 비염환자얘기하냐 시비까는놈 얘기지 답글 | 신고   08.03.27. 01:51 휴지에 뱉어서 버리면 안돼나요? 답글 | 신고
                     


★★★★★ 가래침을 뱉는 이유 ★★★★★|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19 |추천 0 |2008.02.29. 15:48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0
1. 감기걸려서 가래꼈을때

목에 가래꼈는데 안뱉으면 진짜 기분 ㅈ같아요............



2. 담배를 마니펴서 가래꼈을때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임 근데 전 사람없을때만 뱉어요

가래침 뱉을 때 소리 캬아악~~~~~~ <--엄청추해보이잖아요??? 존나더럽고여..

그리고 뱉은거 보면 존나 토나오잖아요.. 전 제걸봐도 토나와요

남자들 앞에서도 안뱉습니다 여자앞에선 당연하고

집에서만 뱉음 근데 캬아악 소리는 안냄



3. 멋있어 보일려고

일부 양아치워너비새끼들이 가래침뱉으면 멋잇는줄 암 (생긴것도 병신인것들이 잘나가는척할때)

전 이런 이유로 뱉은 적은 없습니다 (전 잘생겨서~~~~~ 가래침뱉으면 이미지손상이라...)



4. 그냥

그냥 심심해서 뱉는 개같은 넘들이 있져

습관이라고나 할까???

 

댓글 9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9. 22:54 양아치워너비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설픈 호빗새퀴들이 더 문제임. 존나 저능아 마인드라서 가오 스펙트럼이 딱 지 가래침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03. 12:59 상대방에 대한모욕을주기위해 뱉는시키들...죽여야돼여~ 답글 | 신고  ┗ 08.03.03. 14:34 ㅁㅈㅁㅈ 신고   08.03.06. 00:54 글쓴님 죄송한데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4)그냥 뱉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양아치 아닌 것들도 침 뱉습니다. 2)담배 많이 펴서 가래가 낀거라면 왜 하필 사람 지나치는 순간에만 침을 뱉을까요? 1)감기는 사계절 걸립니까? 가래침 뱉는 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외모 비하입니다. 외모 보고 별로다 혹은 영 아니다 재수없다 싶으면 그냥 가래 뱉지요. 미친것들입니다. 답글 | 신고  ┗ 08.03.06. 22:30 ㅁㅈㅁㅈ 신고  ┗ 08.03.07. 22:05 아니져 계속뱉고잇엇을지도 모르는거져 사람지나갈때만 뱉는게 아니고 ㅡㅡㅋㅋ 신고  ┗ 08.03.07. 23:26 지나가는 순간에 뱉는 놈들이 있다니깐여..ㅡ ㅡ저멀리서 오다가 왜 내압에서만 카악퉤~~이럽니까. 신고  ┗ 08.10.05. 23:16 진짜 저두 그게궁금해서 진실을 알고싶지만 알수가없네여.. 신고   08.03.26. 13:42 그냥 습관으로 뱉는 사람들 있음.. 특히 고딩들.... 아예 침을 '질질 흘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쉴새없이 침을 뱉어대더군요. 침 삼키면 큰일이라도 나나..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사람들 보니까.....|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27 |추천 0 |2008.03.01. 21:2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1
보통 못생긴 사람들 보고 많이 뱉더라구요.



그러니까 못생긴 사람들은 너무 밖에서 눈에 띄게 행동하시지 마시길.....



그것도 예방책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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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2. 15:06 못생긴데 가래침 뱉는게 정당한거냐.... 답글 | 신고   08.03.02. 22:17 난 침 뱉는 것들이 씹덕후 우르크하이 처럼 생겼던데...순간 몹으로 인식하고 죽이고 싶은 욕망이 꿈틀 거렸음 ㅋ 답글 | 신고   08.03.02. 22:18 죽이면 뭐 떨어질까? 좋은 템 줄려나? 끌끌끌 답글 | 신고   08.03.13. 23:36 너얼굴보고뱉으면 너얼굴못생긴건가? 답글 | 신고   08.03.22. 12:30 그건 아니죠, 열등의식이 많은 놈들이 많이 뱉습니다 답글 | 신고  ┗ 08.03.23. 22:58 열등의식 있는데 왜 판단하나요 신고   08.05.17. 18:12 나 ㅈㄹ 잘생겻는데 ㅈㄹ 못생긴놈이 나보고 뱉던데 답글 | 신고   08.05.17. 18:12 갈구려다가 말앗음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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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일이지만 용서받고 싶습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66 |추천 0 |2008.03.05. 22:37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2
그때까진 담배도 안피고.. (술은 많이 먹었지만..)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했었습니다.



오전에 수업이 일찍 끝나고 스쿨버스를 타려고 학우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문득.. 입질이 오는것이..



코끝에서 부터 뭉클하게 몰려드는것이 침을 뱉고 싶었습니다.. 자리를 피해 이물질을 입안에서 꺼내



뱉어 내려 했는데.. 그만 삑사리가 나..  혀끝에서 바닥까지 대롱 대롱 메달려 떨어지지 않는것이..


손으로 떼어 내는건 비위생적이라 생각되어 구열(口裂)혹은 구각(口角)의 이물질에 풍압(風壓)을



주어 떨궈 내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머리부터 온몸, 몸통, 비틀기, 털어내기 스킬을 시전해 보아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참 일렉트로니카 댄스를 추고 난후 개운하게 마무리 짓고,  시선을 바닥에서 앞으로 옮겼습니다.



적절하게도 제가 서있는 위치 바로 앞(마주보는 방향)에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아담하게 의자 몇개가



마련되있었고, 그 모든 광경을 여학생 두분이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 학생들의 혐오스러운 환희 가득찬 표정과 둘의 은밀한 속삭임은 알아서 각자 상상...)







가래침모욕체험담에 저와 같은 행동을 한 광녀(狂女)의 행동을 보신분의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이 났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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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0:26 여자라는 사실은 맞음? 대부분 남자애들이그러던데 <<아 아니군아 <<일단죽고보자 답글 | 신고   08.03.08. 18:55 용서안하게씀 ㅠㅠ 답글 | 신고   09.04.30. 18:14 용서할테니 다신 뱉지 말아염 답글 | 신고


가래침 뱉는 이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81 |추천 0 |2008.03.14. 22:2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4
기관지 이상 때문이거나 병때문인 것은 제외하고,



기분 나쁘다. / 얼굴,몸이 재수없게 생겼다. (노인, 장애자에게도 뱉음)



/ 그냥 뱉고 싶다. / 만만하다.(갈구고 싶다.) /



기타 등등 그 뱉는놈 꼴리는대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재수없는 조직폭력배한테는



눈을 깔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못생기고 재수없게 생겨도 조직폭력배한테는 못뱉는다.



자기가 죽기 때문이다. 아주 만약에 조직폭력배가 얼굴에 가래침을 뱉어도 결국엔 피할 수 밖에 없다.



유치해도 이것이 갈구려고 가래침 뱉는 놈들의 사고구조이다.





그리고 경찰들앞에서도 뱉지 못한다. 벌금을 물기 때문이다.



주로 당하는 사람이 약해보이는 남자나(강한 남자도 컨디션때문에 약해보일때도



당할 수 있다-실제로 싸우면 이길 수도 있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주로 약한 여자나 노인이나 어린이가 되고 가래침 뱉는 놈의 입장에선



공격안당하니까 지꼴리는대로 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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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11:09 글을 읽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가래침뱉는 놈들 목구멍을 뚫어버리고 싶어요.



국민성을 보면|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01 |추천 0 |2008.03.16. 00:31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5
일본이나 선진국들보면 참 많이 개인주의적이지요. 웬만하면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려하고 피해 받을 행동도 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나 무시하는 이웃나라 중국도  워낙 이기적인 국민성에, 개인주의적이라 웬만하면 간섭같은거 잘 안합니다.



한국,우리나라요?

정말 다른나라들과는 딴판이죠.



오지랖이 넓어서 남이 뭘하든 사사건건 간섭하고,참견하고,뒷에서 남 헐뜯는거 일상이고,만만해보이면 앞에서도 바로 무시해버리는(그 예가 가래침이죠.)... 그게 한국사람들입니다.



침뱉는 것들이 소수라구요?

결코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버릇이 되어서 아무데서나 켁하고 뱉는것들도 많고,

완전히 무슨 슬로모션을 보듯 크~아~아~아~악 하고 뱉는 정신나간 년놈들 많습니다.



국민성 자체가 워낙 '저질'이라,

사회적약자(노인,장애인,여자)나 왜소한 사람들만 피해보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조폭이나 건장한체구면 절대 바로 앞에서 침뱉지 않습니다.

얼굴이 못생기고, 스타일이 유독 튀고, 혹시라도 눈이 마주치고, 또 유약해보이면 바로 침 뱉는겁니다.

(침 뱉는다는건)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의도적인것이지요.



저도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고, 그래서 얼핏보면 이렇게 비판하는것이 누워서 침뱉는 격이되겠지만,

확실히 대다수의 한국인은 국민성이 저질입니다.

항상 소수가 손해를 보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길에서 침뱉는다는거,

어떻게보면 별 일 아닌것처럼 보인다지만,

당해보는 입장에서는 그 상처가 굉장히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북미나 유럽같았으면, 벌써 이 문제를 하나의 '경범죄'로 보겠죠.



세상에 이런 드러운 국민성을 지닌 나라가 또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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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6. 06:49 적극 동감합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최저이기땜에 이런 더러운 행태가 계속되는거에요.ㅉㅉ 답글 | 신고   08.03.16. 13:33 ㅁㅈㅁㅈ 저질같은 국민성때문 켁;; 매너없는 잡것들은 뒤져버려야해!! 답글 | 신고   08.03.17. 00:22 동감 답글 | 신고   08.03.26. 21:00 길거리에서 삥뜯기는 거 보고는 무서워서 도와줄 생각도 안하면서 이 비겁하고 이기적인놈들.ㅉㅉ... 답글 | 신고  ┗ 08.03.29. 00:00 멍청하기는... 가래침뱉는거랑 국민의식에 관한 글인데 비교할게 그렇게도 없어서 길거리 삥뜯는걸 같다 붙이냐? 멍청한 인간아. 비겁하고 이기적인건 댁이지 우리가 아니거든? 익명게시판이라서 아무말이나 남기는건 댁 자유인데 비겁한건 너거든? 삥이나 실컷 뜯겨라 빙신아. 가래침 뱉는거 비판하는 글에 느닷없이 무슨 길거리 삥얘기를 하는지... 어이 없네. 신고  ┗ 08.03.29. 01:45 웃기다 진짜.... 길에서 삥뜯기는 얘기를 이 카페에서 왜 꺼내? ㅋㅋㅋ 여긴 가래침 멸종시키기 위한 카페이지 삥뜯기는거 막아주는 카페가 아니잖아. 신고   08.04.03. 00:08 맞아요 진짜 국민성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민가고싶음 답글 | 신고   08.05.17. 18:07 집에서 가래가껴서 가래뱉으려는데 자꾸안나와서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퉤 햇다는




나 열아홉 남자인데 진실됀글 써준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312 |추천 0 |2008.03.18. 23:37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6
솔직히

멋있어보이려고 뱉는다?

거의맞는말임.. 주위친구를보거나 예전에 나도그랬지만

남자들은 대가리에든게 여자랑 현저히 달라서

그런 어이없는 망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남자들사이에서일단 침뱉으면 잘나가고, 쌔보이니깐..

여자한테도 그런게먹힐줄알고 뱉는사람도있고...

아무튼 그런게대부분이고..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담배폈는데

체질적으로 가래가잘안끼지만.. 낄때는 뱉어야합니다.

진짜 목에걸린 그느낌이란... 똥싸고 뒤 열라게 닦았는데도 찝찝한기분??
이라서..안뱉고는 못배기고..

근데이해안가는게

여자지나갈때 얼굴보고 뱉는건 솔직히 이해가안감..

나도 놀때놀고 소위 일찐놀이 한사람이지만

그런짓은 안했는데..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침뱉는거 싫어한다는거..머리에 이미 세뇌돼있어서

조금이라도 친분있는 여자앞에선 침절대로안뱉는데..

뭐..

그냥 내의견이렇다는걸 쓰고싶었음..

그리고..가래뱉는사람들중

카아아아아아~~~아아~악~ 퉤! 이렇게뱉는사람있는데

이건 체질적으로 틀릴때만그럼.. 진짜 저렇게뱉는사람은 죽을때까지 저렇게뱉음..

저건 남자인내가봐도 존나 역겹던데..;;

그리고 여자들이 가래뱉는건 진짜 때려처죽이고싶음..

뭐지금 남녀평등이라는게 대세인건알지만

아무리그래도 여기는 "대한민국"임.. 고정관념이 사라질리가없고,

아직도 여자가담배피면 역겨운시선으로 바라보는거 사라지지않음..

여성분들은 진짜 담배안폈으면함..

가래뱉는건 더더욱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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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9. 03:28 착하네 답글 | 신고   08.03.19. 03:31 님은 아직 세상에 떼가 덜 뭇은듯.. 답글 | 신고   08.03.19. 15:59 사실 가래침 뱉는건 나쁜거지만 여자가 더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건 기분 드러븜 답글 | 신고  ┗ 08.03.19. 16:46 ㅁㅈㅁㅈ 신고   08.03.25. 05:10 어이 새끼야 그래 니랑 동갑인데 너보다 약해보이는 인간들한테는 침 드럽게 잘 뱉겠구만 답글 | 신고  ┗ 08.03.25. 05:11 니보다 힘 쎄고 양아치짓하는 새끼들한테나 침 뱉어라.. 괜히 지나가는 학생 약해보인다고 캬악퉤 뱉는 짓거리 하지 말고 신고   08.03.25. 05:49 철없는 개념읍는 시키 답글 | 신고   08.04.01. 15:57 너나 담배피지마 쪼다새끼야 ㅋㅋㅋ 누구보고 역겹대? 사람들은 널 보고 역겨워할거다. 니 처지나 생각해라 ^^ 답글 | 신고   08.04.01. 15:59 고삐리가 담배피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너같은 애들이 밑바닥을 깔아주니 한나라당새끼들이 서민을 비웃는거야^^ 답글 | 신고   08.10.05. 23:11 왜들그래여.. 왜서로;; 하여튼간 이래서 서로 지기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본능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것일지도. 답글 | 신고   08.10.26. 00:16 멋있어보일려고? 죤나 웃기네 멋있업이는게아니라 싸보인다 뇌에 똥만찼나 답글 | 신고   08.11.18. 20:14 19살? 충격과 공포다... 답글 | 신고
                     



거의 뱉지않습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58 |추천 0 |2008.03.19. 16:0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7
전 1년 2년 가도 거의 뱉지 않아요 ','

뱉을라면  휴지에 싸던가  변기에다 뱉지

더럽게..

침뱉으면 사람들 처다보고  째려봐서 더더욱 싫어요

어렸을땐

감기가 들렸을때 한적 이있어요

이유는 그것뿐!!!

계단에 침뱉어 진거 보면 내려가다가 비위가 상함니당

뱉지않으시길.



<<<<<<<가래침 뱉는 이유 정리 결정판>>>>>>>>|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39 |추천 0 |2008.03.24. 23:4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39
*전제기본조건 : 생긴게 일단 만만해야함.(최홍만,밥샙,효도르 한테는 못뱉음)



*여자, 장애인, 어린이가 집중타겟



남자도 만만하면 당함.





1.얼굴씹창이어서 기분더럽다.(조금이라도 뭔가 거슬리는게 있음 뱉음.)



->일부러 들으라고 들리게 뱉는 사람도 있고



: 30,40,50 대가 주된계층



※10대까지 골고루 분포.



의식조차 안하고 만만한지 아닌가보고 사람취급안하고 뱉는 경우도 많음.





2. 갈굴라고(과시할라고 '넌 좆도아니다.') , 멋있다고 뱉는 좆 병진들도 10%



: 주로 10대가 많음.





3.가래침뱉는것 따라하는 새끼들



:초중고딩이많음



덜떨어진어른들도따라함.





4.진짜 병걸린 사람들 10%미만



:50대여자,노약자가많음.





5.담배피다가 나온 가래 우연히 뱉은 사람들



:20,30,40대 골고루지만 지나가는 찰나에 얼굴까지 확인하고 우연히 뱉을 확률은 거의 희박.



>멀리서는 가래가 나오지 않는다 x 거리가 좁혀져야 가래가 생긴다 x 얼굴을 봐야 가래를 뱉고 싶다 x



사람이 지나간다 x 얼굴을 흴끗 본다 x 갑자기 가래가 나온다 x  ... = 1/100000000000000000로또 확률





6.정말 우연히 가래침 나와서 뱉은 사람들



:소수





7.사람봐가면서 거슬리면 뱉는 놈들



:얼굴흘끔보거나 계속 쳐다보거나 위아래로내리까면서보다가 구경하다가 뱉는 놈들은 다속함.



가끔 기침으로 불쾌함을 전달할때도 있음.





*판별법-얼굴흘끔보거나, 얼굴쳐다보고 심경에 변화가 일어나거나



살짝 똥씹은 표정을 하거나 인상구기고 가래침 카악뱉는 놈들은 백이면백(1)(7)번





법적으로 니보고 뱉은 것아니라면 끝이니까 대놓고 뱉음.



폭행죄성립X



경범죄벌금제도도 시행미비(경찰도뱉음)



요약하면



1.만만하다



2.외모가거슬린다



그러면 가래침뱉음.









 *결론은 다죽여야한다.병자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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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12:15 정리를 잘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은 이해가 가지만, 병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주로 찌질이 색기들이 자주그러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건강한 개 색기들은 진짜 쳐 죽여버려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5. 16:23 병자는나쁜뜻아닌가염??아닌가?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ㅋ... 답글 | 신고  ┗ 08.03.25. 18:06 병자는 환자라는 뜻으로 쓰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정신병자같은 단어라면 모를까 병자라는 단어자체는 비하하는 건 없음ㅋㅋㅋ 신고  ┗ 08.03.25. 19:12 환자같은데; 신고   08.03.26. 03:42 야씨 ㅠㅠ 이거 진짜에요? 나 지나갈때 가래침뱉는사람 진짜많은데 답글 | 신고   08.03.26. 13:28 맞아요.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고 거기다가 못생겨보이기까지하면 스스럼없이 뱉습니다. 남자들이 특히 (여자 얼굴 힐끔 보구선) 여자들한테 많이들 뱉지요. 물론 남자가 남자한테 뱉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글 | 신고   08.04.02. 22:10 정말..여자 얼굴 보며 뱉는 남자애들은 거울 보고 뱉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냥 뱉지마라 답글 | 신고   08.07.02. 21:22 난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있었어..왜 지x일까..아 아저씨 새끼들이..참고로 얼굴도 평범한데..대체 왜그러지. 답글 | 신고  ┗ 08.07.05. 17:54 남자보는눈은좀다름.. 신고   09.03.13. 16:50 7 씨발새끼들 니 얼굴이 더 좆같거든 개새끼 아오!!! 꼭 얼굴 괜찮은것들중에서는 뱉는애들이 없고 꼭 얼굴도 이상한 찌질이에 열등감이 다분해 보이는 새끼들이 침 뱉더라... 미친새끼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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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뱉는 이유? 간단하지|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302 |추천 0 |2008.03.25. 05:23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0
 우선 사회에서나 집단에서 좀 약해보이거나 어리버리해보이거나 싸움질 한눈에 봐도 못해보이거나

착한 애들이거나 질서의식 잘 지키는 애들 보면 사회적으로 얻은 감정풀이, 그리고 개무시때문이다.

정신적 고통까지 갔고, 남의식 때문에 미쳐 죽을려 하는 내 경험상 실험을 해본 결과 이들은 결코

자신과 대등한 사람들이나 자신보다 우위에 있거나 성깔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는 정말 침 안 뱉는다.



 한 예로 할아법탱만 봐도 군인이 힘도 쎄 보이고 해서 지나가면 뱉지도 않는다 아예..

1.얼굴 고개 숙이고, 남에게 폐 안 끼칠려는 누나가 지나가면 바로 캬아아아아 악 퉤 잇~!~!



2. 내성적이고 학교 생활 잘하는 학생이 지나가면? 캬아아아악악아ㅓ가와ㅣㄱ 투캅~쓰 투 ~!



3.집단에서 무시당하고, 어울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학생이 지나가면? 캬아아악 퉤퉤퉤!! 에이 시벌(욕까지 덧붙여준다. 고맙게도)  어린 것들이 ..



4. 대인기피증, 우울증 , 사업 실패 등 사회적으로 고난을 겪고 시름에 잠긴 사람들 중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보이고 ,



약해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꺄악 퉤다.



5. 건들어도 아무 말도 안하고, 조용조용한 사람은 연령 상관없이 침 뱉는다.



 관찰 결과 90%가 저런 경우중 뱉는 경우였고, 학교 다니면서 피해의식때문에 신경과민인 상태에서

아주 죽을 쒔다.



  주로 침을 뱉는 사람들 : 10대 찌질이,공고, 상고생들, 양아치, 20대 찌질이, 군바리 , 30대 찌질이 , 배달원, 개념 없는 것들,



성깔 드러운 놈들,  배우지 못되 쳐먹은 노인네들 , 이기주의자들, 생각이 단순하고 다혈질인 놈들 , 위아래 따지기 좋아하는



것들 아주 다양하다.



 극심한 피해자들 : 피해의식에 젖은 사람들, 대인기피증, 대인공포증, 우울증 등 집단에서 외면받고 적응이 힘들어



고생하는 사람들, 신경과민인 학생들과 직장인들 , 집단에서 따돌림 당하는 사람들..





 가래침 뱉는 시벨럼들아 니들보다 쎄고 우위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왜 안 뱉는거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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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12:13 ㅁㅈㅁㅈ 주로 하는 색기들 찌질이에서 크게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찌질이 근성이 박힌 색기들이 자주 그러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5. 19:11 정답정답 답글 | 신고   08.03.25. 19:31 주로 침을 뱉는 사람들 : 10대 찌질이,공고, 상고생들, 양아치, 20대 찌질이, 군바리 , 30대 찌질이 , 배달원, 개념 없는 것들, 성깔 드러운 놈들, 배우지 못되 쳐먹은 노인네들 , 이기주의자들, 생각이 단순하고 다혈질인 놈들 , 위아래 따지기 좋아하는 것들 아주 다양하다. 공감.. 답글 | 신고  ┗ 08.03.26. 01:24 다 맞아요 근데 여자들도 뱉습니다. 신고   08.03.26. 09:33 아 난 진짜로 목에 가래가 많아서 조용히 뱉는데ㅋ 카악안하고 가래 나오게하는법 체득했음 답글 | 신고   08.05.17. 18:02 캬악 하면 기분나빠할까봐 가래 가 너무 답답하면 참다가 너무 못참겟으면 크으으윽 툿 하는데 조용하게 ㅋㅋㅁㅋ 답글 | 신고   08.06.09. 22:54 ㅋㅋ 완전웃겨 공감 답글 | 신고   08.07.06. 13:52 공고 캐새끼 들이 제일 나대 답글 | 신고  ┗ 08.07.07. 00:18 상고도 신고   08.07.09. 13:00 대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도 심하죠. 답글 | 신고   08.07.09. 15:59 대학교에도 뱉는 시키들 잇음 답글 | 신고   08.10.05. 23:05 저런시키들은 진짜한번 감옥에서 콩밥좀 먹어봐야하나?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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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분석을 해봤습니다. 심리사회적 분석|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02 |추천 0 |2008.04.19. 13:35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2
우선 침뱉는 사람을 보면 그 성장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절대 남을 보고 침을 뱉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경계심이 적기 때문입니다  주위에서 사랑을 받은경험이 많기때문이죠  이런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못생기고 키작고 성질 더러운 사람은 주위의 존중을 받고 자라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지나갈때 상대방에게 적개심부터 가지고 경계를 하는 습성이 있죠   그러므로 먼저 불쾌감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선제 공격을 하는 방어적 행동이라고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사람의 마음의 소리는 자기 스스로는 "난 너를 우습게 알고 있어 나를만만하게 보지마"

겠지만 마음속 깊은 곳의 진실한 소리는

"나는 못난 인간이니까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침을 뱉음으로써 자기자신의 진실된 마음의 소리를 방어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 자아 정체감이 미약한 사람또한 남을 보고 침을 뱉는 행동을 합니다.

그사람들에게는 아직 자아라는게 미약 하기 때문에 자기의 행동이 자기를 어떤사람으로 만드는것인지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습니다.   자아가 미약한 사람은 남에게 휘둘리기 쉽고 자기자신의 의사가 없다 시피한 어중이 떠중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껄렁패들이 침뱉는것을 보고 멋잇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이 침뱉는걸 보고 따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침을 뱉는 사람중에는 남을 의식해서 뱉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 교양이 없어서 가래가 끼거나 목이 답답하면 아무데서나 뱉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험한일을 하고 자랐는데 목이 컬컬하면 아무데나 침을 잘 뱉습니다.  참고로 그분은 친절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침을 뱉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겠지만 대학교정 이나 대학로에서 길을 걷다보면 너무나 침자국이 많고 아무데나 침을 찍찍 뱉는 사람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소위 배웠다는 학생들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런 학생이 있다면 학업을 그만두고 그냥 막노동이나 하러 나가는게 스스로에게나 사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유) 열등감이죠. - 자신의 열등감을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치졸한 방법으로 푸는것입니다.|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65 |추천 0 |2008.05.28. 21:23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3
다른 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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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9. 20:37 못한사람이아니라 지보다 잘난사람이겠죠..왜 죄없는사람갈굴까요


가래침이 꼭 나쁜것인가?|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12 |추천 0 |2008.06.08. 23:4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4
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길에서 가래를 뱉습니다.



누군가의 얼굴을 보고 일부러 뱉는 행동은 한 적은 없지만

목감기가 걸려서 목이 가래가 낄때는

뱉지 말고 삼켜야하는건가요?



저는 뱉지만 삼킬수 없어서 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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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8. 23:48 여기는 시비거는 가래침인것 같습니다 답글 | 신고   08.06.08. 23:49 시비걸라고 뱉는 새끼들이 있어요. 답글 | 신고   08.06.11. 15:38 휴지에싸서 뱉으세요, 그럼 괜잖으십니다. 답글 | 신고   08.06.25. 14:39 근데 휴지에 싸서 버리면 안되나여? 왜 길거리에 그대로 뱉어야만 하져? 그건 정말 이상한듯 ; 답글 | 신고   08.07.06. 0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7.06. 0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9.05.15. 22:57 가래침도가래침나름이지.. 이유없고 그냥 목이끓어서 뱉는 사람들도 있지만,악의를 가지고 재수없게 지나가는 사람한테 지못난걸 열등감을 추잡한방법을 푸려는 인생패배자새끼들이나 하는짓거리가 씨비적으로 가래침을 뱉는거죠


..........|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59 |추천 0 |2008.07.06. 02:29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5
저도 가래침 앵간히 많이 뱉는편이긴 한데..



얼굴평가해서 만만해서 뱉은적은 한번도없거든요..



걍나오던데...그리구 친구들도 다 앵간히 많이 뱉는애들인데



얼굴평가로 뱉은적은 없죠 여기 너무 그런쪽으로만몰고가는거아닌가ㅠ



많은사람들이 별이유없이 습관처럼 뱉는거같네요



참고로 전 17살 쫌 깝칠줄아는 고딩입니다

 

댓글 6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7.06. 12:40 아니 그런새끼가 있다니까 씹새끼야 너만 그따구로 안처뱉으면 다냐 .. 답글 | 신고   08.07.07. 00:17 님만 안그럼 되지 답글 | 신고   08.09.24. 07:55 맨끝줄에.. "참고로 전 17살 쫌 깝칠줄아는 고딩입니다" 에서 품었다..ㅋㅋㅋ 답글 | 신고   09.01.30. 13:07 내가보기엔 너혼자만 쳐뱉는거 같은뎀? 답글 | 신고   09.04.30. 18:17 근디 난 이유따윈 상관 없어 가래침ㅈㄴ 거슬리거던??? 뱉덜을 말어 답글 | 신고   09.05.15. 23:00 너같은인간만 있다는게 아닌거..추잡한노인네새끼들이 어디서 디럽게 지랄들이야 확 아가리를 찢어서 쳐 벌려버릴라


..........|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59 |추천 0 |2008.07.06. 02:29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5
저도 가래침 앵간히 많이 뱉는편이긴 한데..



얼굴평가해서 만만해서 뱉은적은 한번도없거든요..



걍나오던데...그리구 친구들도 다 앵간히 많이 뱉는애들인데



얼굴평가로 뱉은적은 없죠 여기 너무 그런쪽으로만몰고가는거아닌가ㅠ



많은사람들이 별이유없이 습관처럼 뱉는거같네요



참고로 전 17살 쫌 깝칠줄아는 고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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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6. 12:40 아니 그런새끼가 있다니까 씹새끼야 너만 그따구로 안처뱉으면 다냐 .. 답글 | 신고   08.07.07. 00:17 님만 안그럼 되지 답글 | 신고   08.09.24. 07:55 맨끝줄에.. "참고로 전 17살 쫌 깝칠줄아는 고딩입니다" 에서 품었다..ㅋㅋㅋ 답글 | 신고   09.01.30. 13:07 내가보기엔 너혼자만 쳐뱉는거 같은뎀? 답글 | 신고   09.04.30. 18:17 근디 난 이유따윈 상관 없어 가래침ㅈㄴ 거슬리거던??? 뱉덜을 말어 답글 | 신고   09.05.15. 23:00 너같은인간만 있다는게 아닌거..추잡한노인네새끼들이 어디서 디럽게 지랄들이야 확 아가리를 찢어서 쳐 벌려버릴라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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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래뱉는다 이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24 |추천 0 |2008.07.15. 10:4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7








십라 그냥

목에서 끓는데 어쩌라고

십라 보태준거 있어?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깽꺵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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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8. 02:01 카악퉤 개년 죽을라고 가래침뱉어 쌍놈시키야 싸서뱉어 답글 | 신고   08.07.18. 06:41 니 등짝에다 5천개를 쏴주마 낄낄 샹년 주글라고 ㅋㅋ 답글 | 신고   08.08.05. 23:24 죽어라 개색아 답글 | 신고   08.08.25. 00:03 이런 시팍새끼 가래춤 쏘나기 맞아라 얍!!! 답글 | 신고   08.09.24. 07:55 충격과 공포다 이색끼야...ㅋㅋㅋ 답글 | 신고   08.09.25. 16:43 칵퉷 답글 | 신고   09.01.30. 15:06 니애미 낯짝에나 쳐뱉어 개새끼야 답글 | 신고   09.05.15. 22:56 니 얼굴이 충공이다 썅년아 아존나 가래침쳐뱉는새끼들은 이유있는새끼빼고 다뒤져야돼 병신추잡한년들 연씨같은년들 답글 | 신고
 소위 양아치가 침뱉는거...|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02 |추천 0 |2008.09.24. 08:17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8
나도 담배를 피기전에는 잘몰라서 개같이 욕하고 싸운적도 많은데. (참! 나는 양아치는 아니야...)



담배를 피고 나서부터는 침이 개처럼 많이 나와, 지금은 오나전 폐가 썩어문들어 져서 뱉어야 겠다는 생각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가래가 올라와.. 그래서 뱉어 줘야되.. 물론 지금도 아니라구



부정은 안하지만, 매너없게 다른사람들 쳐다보는데서 아무데나 뱉는 행위는 하지않아.



암튼..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는 체내에 수분이 지금보다 원활하고 혈기가 왕성한지라 침도 많이 나오더라,



담배를 펴보니.. 그때는 목구멍이랑 가슴이 왠지 답답하니깐 (지금은 썩었...) 안그래도 침도 많이 나오는데,



뱉어주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꽉 막힌 느낌때메 뱉을수 밖에 없게 되기두 하고 그러다 보니깐 잘뱉으면 멋있어 보이기두



하구 그랬어 그냥... 이건 뭐 십라 목에 이물질이 막힌 느낌이 내장을 쏫아내듯 뱉어도 뱉어도 개운해야 말이지..



지금은 익숙해지고 노련해졌으니깐.. 그런 느낌 조차 무감각하지만.. 종종 지나가다 뱉는 애들보면 공감이 될때가



가끔은 있어... 뭐 잘했다,잘한다는건 아니야.. 대가리 피도 안마른 쉑히가 담배피는것 자체가 잘하는 행동은 아니니깐



우리나라 규격에는.. 더군다나 그래도 나때는 어른들 안보이는대서 몰래 숨어 피고 나름 합리적이고 또래끼리나



소심하게 뱉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더라... 세월이 변했으니깐.. 어느정도 고정관념 필터링은 제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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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4. 00:15 야이개새끼야 담배안펴도뱉는다 코와아아악~~~~퉤~~!!! 답글 | 신고   09.01.30. 16:34 어이구 꼴에 양아치가 하는 행동은 눈깔에 뵌건있어가지고. 답글 | 신고   09.01.30. 16:35 우린 담배피는게 문제가 아니라 길바닥에다 침뱉는것들을 문제삼아 얘기하고있었거든....? 고정관념 필터링?,,, 그딴건 너나 실컷해 뇟속엔 똥물만 잔뜩 들어있는주제에,,,내가보기엔 너같은 작자들의 필터링이 오히려 더욱 고정관념인것같은데? 외국봐라 길거리에 누가 침을 너같이 찍찍뱉어대나. 꼴에 멋있어보인데. 그래 그래서 양아치가하는행동이 그렇게 멋있어보이디??? 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09.07.06. 23:10 ㄴ 그래 이사람들아.. 졸라 멋있어 보였었다.. 그래서 뱉었었다. 유효기간도 없냐 어릴적에 실수한것 조차 용납없냐..나도 내 뇌속에 똥물잔득찬건 인정하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작성했잖아. 그리고 그때 했던 과오를 떠올려보면 지금 어린 친구들 심리가 이해된다고 토로했구말아야..// 뭐 그랴.. 한번쓰레기가 계속 쓰레기지..


어느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42 |추천 0 |2008.10.18. 13:26 http://cafe.daum.net/garaechim/2G73/49
가래침이 나와서 침뱉으려는데 휴지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도로변 하수구에 조용히 조심스럽게 뱉으려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택시가 와서.. 딱 서는 거에요..(왜 그랬는지 몰라도 택시 잡으려는 줄 알았나봐요.)

그냥 가라고 해야 하는데..침은 줄줄 나오고.ㅠ.ㅠ..

어찌 어찌 택시는 그냥 보냈는데...

너무 슬펐어요..

>

>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입니다.

울 언니 실제 경험담..ㅋㅋㅋ





아..또..

잠자다가 꿈에 침을 퉤~! 하고 뱉었는데..

진짜 뱉어 버린거에요.

그래서 얼굴에 철썩 ~! 떨어졌데요.

=_=...뭥미...

>

원래 가래침 뱉는 사람 정말 싫어 하는 언니인데..

어째튼 너무 웃겼어요.





아참...

어느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린 커플 한쌍이 타더라구요..

여친 : 자기야.. 나 가래침나와,, (우물우물하면서 말했다.)

남친 : 삼켜~!

여친 : 꿀꺽...

나 :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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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4. 00:15 야이씹구녕창년아느가래니밉지에 싸부어서 꾸겨버린다~!! 답글 | 신고   08.12.04. 00:19 미친년 답글 | 신고   09.01.30. 13:05 개초딩삘 씨발년 답글 | 신고
                     


죄송해요|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7 |추천 0 |2009.02.18. 09:20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2
가래떄문에 숨을못쉬어서 침을뱉엇는데 밑에잇던 유치원생 못보고

.. 신발에 묻혀버린 ..



살려주세요 ..



천한 조선넘들이나 가래뱉지..|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39 |추천 0 |2009.04.16. 09:2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3
생긴대로 논다고 딱이잖아.

특히, 쭈글쭈글 늙어빠진 아저씨,할아버지들이 더욱 그러더라. 냄새나는 조선쓰레기놈들..조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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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30 가래침뱉는 놈 욕하는 건 조은데 민족욕 하지마 씨빠빠야 친일쓰레기야 답글 | 신고  ┗ 09.05.02. 11:33 민족욕이란다..병 신같은년인지 놈인지..ㅉㅉ 그래서 그잘나빠진 열등종자 조선새끼들이 해외에서 같은민족등쳐먹기 제일 잘하는 1위냐? 진짜 한국이란 개같은나라는 모순이란게 너무 많아. 개쑤레기같은..이게 바로 근성이란거야..근성...뼛속부터 개같은 근성을 가지고 있는 조선넘들이 무슨 민족운운하나... 신고   09.05.03. 22:47 넌 조선인간 아냐??? 왜 뭉뚱그려서 욕하고 그래???? 어이 없다 내가 먹은것 같아서 기분 드러워서 그래 그냥 침뱉는 놈들이라고 해줘 조선족조선족 거리지 말고 물론 우리나라 쓰레기 같은 사람들도 많지만 왜 그런 쓰레기들하고 훌륭한 사람들 착하게 사는 사람들 묶어서 욕하는거 진짜 아닌데 물론 그럴 취지는 아니겠지만 진짜 기분 나빠 답글 | 신고  ┗ 09.05.04. 07:13 난 여자는 제외시켰어... 조선놈들이라고 했지... 그러니까 니가 남자새끼구나... 여자면 괜히 흥분할일도 없을텐데... 꺼져 이 병 신같은 조선넘아. 재수없게 여자인척 ㅈㄹ하지말고... 기분더러우면 한강에가서 자살을 하던가... 너까짓 병 신은 있어봤자 사회에 도움도 안되니까... 신고   09.05.04. 07:16 그리고 민족운운하고 자빠졌네~!!! 병 쉰같은게... 한국땅에서 태어났다고 민족주의에 빠져야할 이유라도 있어?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어느순간 미국사람이 될수도 있는거고 일본사람이 될수도 있어.. 원래 내세울거 하나없는 병 쉰들이 민족운운하고 자빠졌지... 이새끼 나중엔 단일민족어쩌구저쩌구 하는거아냐? 존내 촌스럽고 찌질해보인다. 븅신같은게.. 그렇게 민족울먹일시간에 나가서 같은민족한테 봉사라도 하지그래? 응? 고아들도 있고 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렇게 민족울먹이는 새끼가 봉사는 안해? 답글 | 신고   09.05.04. 07:16 너같은것들땜에 한국사람이라는게 더 챙피한거야.... 아주 쏠린다 쏠려...


가래침뱉=열폭|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30 |추천 0 |2009.04.16. 15:37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4
[도서]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 : 손톱을 물어뜯는 여자, 매일 늦는 남자 이란 책이 있는데요





거기 보면 야구 경기에서 진 야구선수들이 주로 침을 뱉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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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29 이것을 사회에 대입해 본다면 사회에서진 사회적 패배자들이 많이 뱉는다는거죠



가래 뱉는이유 ㅋㅋ?|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43 |추천 0 |2009.04.19. 20:42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5




너희는 쳐마시던가 .... 웩..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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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26 병신이냐??? 휴지에 뱉으면 되지 그리고 가래 그때그떄 카악거리며 뱉으면 의학적으로 가래 더 나오게 되있어 공부나 쳐하든가 답글 | 신고   09.05.15. 22:58 너같은새끼가있으니까 별좆같은새끼들의 천국인거야 한국은 ㅋㅋㅋ


가래침 같이 뱉다가 맞을뻔한 일|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29 |추천 0 |2010.05.29. 05:38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7
가래침 같이 뱉다가 맞을뻔한 일



집앞에 있었던 일이다.

나는 집앞에서 골목을 지나다가 어떤 아주 뚱뚱하고 짐승같은 놈이 날 쳐다보더니

나를 빤히보며 카카칵 카악퉤~ 하는 가래뱉는데 나는 동시에 빡돌아서

카악퉤~하고 가래를 뱉았다.

그러자 그놈이 아씨발 그러면서 카카칵~~~~퉤 아주쎄게 뱉더니 가지않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나 보다. 내가 뒤돌아 쳐다보니까 그 놈이 "뭘꼬라봐 씨발새끼야"

그리고 이리와보라고 그랬다. 내가 그놈에게 안가고 피하자 그놈이 따라와서

마구 큰소리치고 온동네방네 개망신에 쌍욕을 퍼부었다. 나도 같이

아 하고 큰소리를 치니까 그 놈이 "뭐해보게?"하고 건들거리고 때리러 오는데

아주 여유만만으로 하고 나는 도망다녔다. 때마침 동네 아줌마가 지나가자

신고당할까봐 온갖 지랄을 하며 소리를 지르고 아 아 소리지르고 정신병자같이

그러면서 나보고 미친놈 온갖욕을 다퍼붓고 갔다. 끝까지 가면서 온갖욕에

휘젓고 짐승깡패같이 다녔다.

그놈은 그렇게 가래를 뱉고 같이 뱉었더니 지랄하는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그 짐승이 기분이 나빴다면 그런 기분나쁜걸 왜 다른 사람한테 뱉고

먼저 그러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시비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었을까.

그리고 쳐다봐도 살인이 났다는 뉴스기사도 많이 나온다.

쳐다봐도 기분이 나쁘다고 죽이려하는데 가래침을 세게 뱉았다는게

얼마나 더 큰 시비의 의미인지 그 짐승새끼가 화내고 발악하는걸 보면

짐승끼리 시비의 의미로 통하고 빡돌고 죽이고 싶은 일이라는걸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왜 먼저 시비를 거는지? 그리고 약자라고 생각해서 화가 나나보다.

개인적으로 안경안쓰고 머리세우고 눈부라리고 한참운동할때는 아무도 가래침을

뱉는 짐승이 없었다.그때도 힘빠지고 축쳐졌을때 간혹 뱉는 놈이 한두놈이 있었다.

그런데 오래 시험만 준비하다보니 안경쓰고 힘빠지고 허약해지니까 너도나도

가래침을 뱉고 시비를 걸고 같이뱉으면 지랄을 하고 살인을 할듯 다가온다.

그게 시비의 의미가 맞긴 맞나보다. 그런데 자기가 죽일만큼 열이받고

화나는 행위를 남에게 먼저 왜 그러나 하나 싶다.

어쩌면 죽이고싶도록 열받기때문에 만만한 약자에게 기분나쁘라고 그러고

죽으라고 뱉는 것인지.

어쨌건 같이 가래를 뱉으면 끝까지 뱉고 열받아서 죽일라고 만만할때

화내는건 확인하고 같이뱉으면 때리려고 치려고 쌍욕을하고 오더라.

끝까지 둘만 있는 상황을 아니까 와서 치려고 주먹을 쥐고 건들대고

패려는 자세로 다가왔다.

만약 내가 칼을 들이댔다면 어떻게 했을까. 만만하게 여겼을수도 있겠다.

언젠가 다른놈이 내가강할때 바로 옆에서는 못뱉고 몇발자국 가서 저멀리서

뒤돌아보며 먼저 가래를 카악퉤~하고 뱉고 비웃으며 빨리 간적이 있다.

그걸 봐도 시비의 의미인지 알겠다.

꼭 힘이 빠지고 컨디션이 안좋거나 만만할때 힘들때 그렇게 뱉는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뇌가없는 짐승이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큐가 어떻게 되나 생각은 하는지 의심스럽다.



웃긴것은 경찰이 아무리 싫어도 경찰에 대한 반감이 아무리 심해도

교통경찰앞에서도 가래침을 못뱉는다는 것이다. 범칙금을 내는걸 아는지

갈구면 안된다는걸 짐승도 느끼는지


꼭 약하고 만만하거나 어린이나 여자나 할머니,할아버지 조용한 모범생

한테 주로 많이 뱉는다.

아니면 약해보이거나

오타쿠 같거나 찌질해보이거나 자기가 패서 이길 수 있다고 짐승본능으로 느끼거나


한마디로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느끼기에 뱉는 것이다. 시비걸고 니가어쩌겠냐

함해봐라 덤비면팬다 이런


친구도 많고 평범한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열심히) 성실하게살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존심 모욕 줄라고|가래침뱉는이유(익명)
조회 15 |추천 0 |2010.06.05. 12:24 http://cafe.daum.net/garaechim/2G73/58
가래침 졸라 기분드러우니까,,,기분드러우라고,,,

갈구고 열뻗치라고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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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4. 15:12 2222222222




자유말 (익명)


가래침 놈들아. 우린 항상 니들을 노리고 있다.|자유말 (익명)
조회 135 |추천 0 |2007.05.01. 02:13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
뭘노리고 있을까? ㅎㅎ

 

댓글 8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08.02.22. 11:38 그러게요 뭘 노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2. 15:45 목숨??ㅋㅋ 답글 | 신고  ┗ 08.02.24. 20:07 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5. 0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55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 08.02.26. 18:56 오 신고  ┗ 08.03.10. 21:55 오오 우왕ㅋ굳ㅋ 신고  ┗ 08.03.22. 21:37 아웃사이더다 ㅋㅋ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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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쓰레기들.|자유말 (익명)
조회 35 |추천 0 |2007.05.01. 02:4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
모가지 혈관을 파내버리고 싶은데



정부는 가래침때문에 살인사건이 여러번 터져야 단속을 시작하나|자유말 (익명)
조회 83 |추천 0 |2007.05.03. 07:4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
정치인들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기만 하고 서민들이 죽던말던 법에 안걸리는



폭력인 가래침때문에 피해를 당하여도 정치인들과 있는자와 재벌들만의 법인가.



가래침때문에 황산테러가 수십번나고 살인 사건이 일어나야만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겠는가.



경찰 신고도 소용없고 탄원서도 소용없는 이나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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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03:24 사람한테 1년내내 가래침뱉은 인면수심ㅡ_ㅡ 이름하야 희대의 엽기 가래침고문 사건. 가래침폭력으로 사람잡은 이런놈을 멸종시켜야 하는디,,, www.uri-i.or.kr/bbs/tb.php/bbs_b1/64 blog.daum.net/simji1005/5346670 답글 | 신고   08.02.26. 14:07 그러니까 터뜨려야 하나


가래침뱉는놈들 너거덜 반드시 죽을것이다|자유말 (익명)
조회 23 |추천 0 |2007.05.05. 05:3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4
반드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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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8:54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ㅠㅠ전 천식입니다|자유말 (익명)
조회 34 |추천 0 |2007.05.06. 01:0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
전끈임없이 가래가나옵니다 ㅠㅠ



근데 밑에글보고 정말상처받았네요...



정말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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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1:39 그러면 님 전용 머그컵같은거 휴대해서 거기에 뱉고 뚜껑닫고 다니세요.그렇다고 길 한가운데 뱉으시나요 설마?


가래침 녀석들은 이렇게 되고 싶은가?|자유말 (익명)
조회 42 |추천 0 |2007.05.06. 20:4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
실수로...대기업 회장 아들이 길 지나가는데 가래침 뱉음...



그래서 대기업 회장이...가래침 뱉은 그 녀석을 잡아다가...



사람 10000명이 1년 넘게 뱉은 가래침 더미 속에 묻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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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그머니나!


천식은 괜찬다|자유말 (익명)
조회 36 |추천 0 |2007.05.07. 00:5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7
시비로 뱉으면 그만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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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8:54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가래침뱉는놈들아....|자유말 (익명)
조회 21 |추천 0 |2008.02.17. 21:14 http://cafe.daum.net/garaechim/2ifo/9
짜증나고 만만하다고 뱉으면 안되지...



어떻게될줄알고???...ㅎㅎㅎ



얼굴보고 가래침뱉는 머스마들아|자유말 (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2.20. 20:51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0
시발 왜 얼굴을 보고 가래를 뱉어 썅

디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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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21:15 맞어.개사쿠시키들 답글 | 신고   08.02.21. 02:51 가래침뱉는니들얼굴이나돌아봐라.. 답글 | 신고   08.02.21. 02:58 개사쿠들아..왜 얼굴보고 뱉어..죽으라고뱉는거지?? 집밖에나오지마라고???그딴식으로가래침뱉다가 정말죽는다... 답글 | 신고   08.02.23. 01:35 얼굴짜증난다고 뱉는 쇼키들 정말죽는다...



근데만약에|자유말 (익명)
조회 44 |추천 0 |2008.02.20. 20:5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1
가래침뱉은놈한테 나도 똑같이 야리면서 뱉었다가 싸움나면 어쩔?

존나 얻어맞기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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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21:11 존나맞음..또랄이개사쿠들 답글 | 신고   08.02.21. 02:57 사람만은데서 그러거나 맞을라그러면 우리 아빠형사라고 앞건물 같은곳에 대고 아빠소리치거나 최후에수단으로 주머니에있던칼을꺼내들고 우리삼촌조폭이라고하고 진짜 미친것같이 휘두름. 여자면 찔러봐~~찔러봐 그럴텐데 이때 주머니에 있던 염산통을 바닥에 뿌려 치익~~~한번해주어야함. 사람업는데선죽었으..한가지더있는데,에이즈에걸렸다고케찹담은통을뿌림. 답글 | 신고   08.02.21. 1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뺱 가래침뱃다가 나도 가래침뱉었는데|자유말 (익명)
조회 42 |추천 0 |2008.02.21. 00:43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2
저색희가 내보고 니왜가래침뱉냐 그르고불러새우면 내는니는왜뱉었는데내는왜못뱉어 그르다가



존내처맞으면 누가잘못한경~~~???? 싸우자는거밖에더됨??? 개앂XXXX들아....????안그르셈??니들안그르센???



글게왜먼처가래침을뱉어...개사쿠들아 카악퉤





가래침 뱉는 분들|자유말 (익명)
조회 35 |추천 0 |2008.02.23. 02:41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5
사실 가래침 뱉는 분들도 처음 뱉으실때는 양심에 많이 금이 가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도나도 도그나카우나 뱉어버리니 나 혼자 뱉는것도 아닌데 뭐 라는 생각 등을 하면서

찍찍 뱉고다니시는 분들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이분들도 인간이신데 남들 시선도 신경쓰이겠지만

버릇이 들어버린겁니다 스스로도 가래침 뱉는게 추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뱉어버리는거지요 아마 뱉는 것을 즐기신다고 해야할지 뻔뻔해졌다고 해야할지 이정도면 정신병과도

연관짓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어린분들이 뱉는건 그저 중고딩 심리일뿐입니다 이분들께서는

감히 어른지나가시는데 침을뱉다가 정의감 강한 형한분에게 좀 맞고서 엉엉울며 버릇이 들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결국 가래침을 빈번하게 뱉는분들은 그만큼 양심이 깎여나가서 옳고 그런지를 떠나서 이미 당연한 일 정도로 생각하실텐데요

이분들이 오래살아도 사회악이 되었으면 되었지 멀쩡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사회생할을 하는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결론을 읊어보자면 가래침뱉는 돼지썅년놈들아 담배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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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5:07 동감ㅋㅋ



아오 ㅡㅡ|자유말 (익명)
조회 20 |추천 0 |2008.02.23. 23:5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7
참 가래침을 뱉을려면휴지에 대고 뱉던가 그러던지

왜 사람들이 다니는곳에 뱉고난리인지 ㅡㅡ

저는 육상을하기떄문에 가래침뱉은곳에 앉을뻔한지가한두번이아닙니다 ㅡㅡ

계단하는데 지쳐서 눕거나 앉으면 ㅅㅂ 바로옆에 가래침잇어 ㅡㅡ

그리고 어덯게 학교복도에서 가래침을 뱉냐

밭은적도 만고 앉은적도잇엇습니다

왜산책길에다 또 왜뱉니 조깅띠고잇는데 밞고 얼마나 느낌이 완전드러워

그리고 콧물 가튼것도 존나 드러워 ㅡㅡ

개가튼것들 ㅅㅂ ㅡㅡ 그것들다 학생들이 뱉고 지랄이니 ㅡㅡ

니네 담배피니? 학교안에서도 가래침뱉고그랭 ㅋㅋㅋㅋㅡㅡ

막장이야 문 손잡이에다가도 가래침뱉는 개덕후새끼들 죽여버려 ㅋㄷ

제발좀 뱉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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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02:58 맞어십덕후색?들ㅋㅋㅋ 답글 | 신고
                     



침뱉는 넘들은 다찌질이입니다|자유말 (익명)
조회 49 |추천 0 |2008.02.24. 09:53 http://cafe.daum.net/garaechim/2ifo/18
제가 남자친구랑 다닐때는 한명도 그런인간을 못봣는데

혼자다닐때 침뱉는 찌질이들을 본것 같네요

침뱉어도 자기를 못건들것 같으면 뱉는거지요

ㅆㅂ 존나 찌질하지 않습니까?

뱉으려면 그냥 자기 신념이라도 가지고 뱉지

자기보다 쎄보이면 안뱉고 만만해보이면 뱉습니다

한마디로 어중이 떠중이에 찌질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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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1:47 맞음.. ㅡoㅡ;;; 답글 | 신고   08.02.25.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55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03.15. 16:41 솔직히 더러워서 경계가 생기는것 같음....ㅋㅋㅋㅋㅋ 집에서 화장실에서 뱉으라귷 답글 | 신고

가래침보다...... 옆에서 기침하는게 더 짜증|자유말 (익명)
조회 64 |추천 0 |2008.02.26. 07:53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0
얼굴가래침으로 한동안 고생하다



누가 옆에서 기침소리내면........ 그게 더 신경쓰임



이새끼 나보고 기침하는건지......



님들도 그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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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08:40 걍 어떤놈 거슬리면 기침하는거예요....왜냐믄 저도 거슬리면 기침햇거든요.... 답글 | 신고   08.02.26. 14:30 진짜 감기걸려서 기침한 때도잇어요... 답글 | 신고   08.02.26. 15:00 근데 바로앞에 서서 입도 안가리고 기침하면ㄱ- 쉬바 그것도 감기걸려서 입도안가리고 기침존나해대면 진짜 토나옴 욕해주고싶음 답글 | 신고   08.02.26. 18:54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 08.02.26. 23:51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9. 11:37 기침은 별로 ㅡ; 저도 기침마니하는데... 버스에서 옆에누가앉아도 감기걸리면 기침함;;; 과민반응아님? 답글 | 신고  ┗ 08.02.29. 12:31 거슬림 기침하는때도 잇어요ㅡㅡ; 회사 안다녀보셧나..ㅡㅡ? 신고   08.03.01. 16:34 기침도 기침이지만 재채기할때 입 좀 틀어 막고 했으면.. 무방비 상태로 그 드러운 침 분비물들을 맞을 사람들 생각 좀 합시다 답글 | 신고   08.03.01. 20:47 너무하심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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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살아본 사람???|자유말 (익명)
조회 65 |추천 0 |2008.02.26. 12:38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1
저 중국 삼년 살았는데여

진짜 쩔어요 가레침



한국보다 열배정도 심함



길거리 가면 캬악~퉤! 캬악~퉤! 캬악~퉤!

아줌마나 아저씨나 할머니나 할배나 어린이나 청소년이나 다 함께 가래침을 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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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4.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뱉는 그릇도 있다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2.26. 12:14 와 !!!ㅋㅋㅋ 신고  ┗ 08.03.07. 20:19 우리나라에도 좀 구입해주삼 담배재떨이처럼 가래침떨이도 좀 있어야겠심 신고   08.03.01. 16:35 그 나라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중국 대기오염 쩔잖아요. 답글 | 신고   08.03.01. 20:47 중국에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들어써요.. 답글 | 신고   08.03.16. 00:10 중국,한국이 침뱉는거 1등국가지만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중국은요, 워낙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살아봐서 아는데 대도시나 지방도시 따질거없이 환경이 많이 안좋습니다. 오죽하면 물도 석회수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서울이나 대도시 제외하면 그래도 공기좋고 물좋고 하잖아요. 중국인들은 뱉는것이 환경이나 그나라 국민성때문에 습관적이지만, 우리나라는 상대방 얼굴보고 가래 뱉는겁니다. 중국인들은 상대방 면상보고 가래침 뱉고 안뱉고 하는게 아닙니다.


침뱉을때 찍찍 이렇게 뱉는놈들|자유말 (익명)
조회 54 |추천 0 |2008.02.26. 14:1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2
시끄럼다

따라할려도 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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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4:19 ㅋㅋㅋㅋㅋ 마자요 답글 | 신고   08.02.26. 14:29 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54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03.07. 20:17 그 년들에게는 가래에 좋다는 生生生生生생강을10묶음 정도 처넣고 욕을 해줘야하는거임 자기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신 분열증과 자폐증등 99가지 정신질병과 1가지의 가래라는 불치병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념임 답글 | 신고   08.03.07. 20:18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이거 쓴분도 식도를 막아버리고 生生生生生생강을 25묶음 2개정도 입에처넣어야겠심 답글 | 신고
                     



이칼 옥션에서는 도검소지허가 없이 팔더라.|자유말 (익명)
조회 178 |추천 0 |2008.02.27. 01:24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3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5491287&frm2=through&frm3=V2







영화에서도 살인마들의 무기로 자주 등장하는 이칼



가격도 저렴한편.



일단 가래침 뱉는색끼 입을찔러버리고 그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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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09:37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8. 13:14 빨간마스크 출동!!!! 답글 | 신고  ┗ 08.02.28. 13:17 쿜쿜쿜쿜쿜쿜쿜쿜 신고   08.02.28. 14:30 15cm 이상 도검소지허가증 있어야 한다 이건 일부러 14.5로 만든듯 답글 | 신고   08.02.29. 22:55 0.5의 차이가 짭션을 만드네요 답글 | 신고   08.03.07. 20:16 그 년들에게는 가래에 좋다는 生生生生生생강을10묶음 정도 처넣고 욕을 해줘야하는거임 자기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신 분열증과 자폐증등 99가지 정신질병과 1가지의 가래라는 불치병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념임그 년들에게는 가래에 좋다는 生生生生生생강을10묶음 정도 처넣고 욕을 해줘야하는거임 자기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신 분열증과 자폐증등 99가지 정신질병과 1가지의 가래라는 불치병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념임



근데진짜로|자유말 (익명)
조회 35 |추천 0 |2008.02.29. 13:08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4
진짜로가래침뱉는애들반이얼굴보고그러는거래요?ㅠㅠ



와 난 몰랐는데 알고나니까 길거리다닐때엄청신경쓰이겠다ㅠ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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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3:20 얼굴보고 안그러는 거도 잇어영..ㅜㅜ 답글 | 신고   08.02.29. 13:23 짱난다고 뱃는애들 잇음..ㅜㅜ 답글 | 신고   08.02.29. 13:22 멋있는 척 뱉는 애들도 있음 ㄸㅂㄴ들..ㅡㅡ 답글 | 신고   08.03.07. 20:15 그 년들에게는 가래에 좋다는 生生生生生생강을10묶음 정도 처넣고 욕을 해줘야하는거임 자기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신 분열증과 자폐증등 99가지 정신질병과 1가지의 가래라는 불치병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념임



가멸 . 가멸 . 가멸 .|자유말 (익명)
조회 10 |추천 0 |2008.03.02. 18:5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6
화장실에서 가끔씩 가래를 뱉을때 가래가 혀에 닿게되면 적절한 맛을 보게된다.

가래침을 뱉은 슘춏새끼들은 식도를 막은뒤 구강안에 가래를 퍼눠야된다.

그래야 이 슘춏 씹닥새끼들이 쓴맛을본다.



가래침 마니 뱉는 놈들 출몰지역|자유말 (익명)
조회 37 |추천 0 |2008.03.02. 23:0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7
영등포 역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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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3:23 평택출신 한형준시키==>사람한테 뱉어요 답글 | 신고   08.03.03. 14:35 김지권 새끼도


무슨웬수가 졌길래...|자유말 (익명)
조회 19 |추천 0 |2008.03.03. 14:18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8
서울시 지하철공사 설비과에서 보았다.

배성준과오태석===> 이놈들은왜 박정희전대통령을 씹고다니는걸까?
무슨웬수가 졌길래...?

이놈들 지금도 그회사에 근무하는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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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4:35 배성준 오태석


가래침 뱉는사람의 지식인|자유말 (익명)
조회 40 |추천 0 |2008.03.03. 18:1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2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on6344naHiPR3vTwTsetmURmr/iLjKop&qb=sKG3ocSn


님들아 토나옴......

완전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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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9:07 글쓴놈 졸라 변태같네요.-_-;;


가래침을 가래통에 퉤퉤 밷는데요 ggamb00 2006.05.20 22:55
답변2조회1,069가래침을 가래통에 퉤퉤 밷는데요

반나절이면 꽉차거든요

뭉쳐진 가래침덩어리는 뭐랄까 찰지고 존득쫀득 찐덕찐덕하거든요

그래서 대략 10분정도 팔이 아프도록 포크로 열심히 젓었읍니다

그랫더니 찰기가 사라지면서 물에 잘 풀어지더군요

그냥 버리면 물에 해파리마냥 둥둥 떠다니고 ..



첫째 가래침은 왜 찰진거죠?



둘째 찰지지안고 물르게 할려면 젓어버리는 방법외엔 없나요?







간단히 가래침 물르게 만드는 방법은 뭐죠?


011ahnseo2009-12-11 09:23:25

가래통?혹시 종이컵?
신고 prettyesu2009-09-26 21:32:07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 shandam2006-05-20 23:40:10

ㅠㅡ 토나올려구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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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래침을 가래통에 퉤퉤 밷는데요 bbh0409 답변채택률 50%2006.05.21 01:14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제가 알고 있기에는 가래침은 몸속에 먼지나 온갖 이물질. 세균등이 들어오면서 목에 걸려 생기는 침의 종류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속에서는 명칭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물질이 먼지나 세균을 잡아 폐속에 먼지가

많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듯이  목속에도 이물질같은 것이 있어 먼지를 걸려주는것 같습니다.  액체는 속에 녹아있는 용매의 농도가 높으면 끈적끈적거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속에 있는 이물질의 먼지에대한 농도가 높아져 끈적거린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가래침을 저어서 무르게 만든것은 뱉어질 당시 분리되어 뭉쳐져 있는 가래성분과 침성분이 고루 섞이기 때문에 물러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르게 만드는 방법은 결과적으로 침과 고루 섞이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가래통에 무른상태의 가래침을 뱉으려면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 씹어서 뱉는다 ;;;;

2. 양치질 하듯이 가글;; 한 후에 뱉는다.....



이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답변하고나니 위에서 아까먹은거 다 올라오네요;;;

그럼 저의 생각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더러운 글을 마치겠습니다;;
내 생각;;;의견 쓰기 신고 마이지식 보기1:1 질문하기답변목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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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추천순최신순 re: 가래침을 가래통에 퉤퉤 밷는데요 chdaud2233 답변채택률 0%2008.10.19 12:03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가래가 안나오면 사람이냐  ㅄ아


guswlsrhrh2009-12-02 22:14:32

나는 계속나와ㅡㅡ
신고 011ahnseo2009-11-24 16:17:27

저두 안나왔구 안뱉구 살았어요 그럼 저두 사람이 아니겠네여....................................................................



인간의 분노...|자유말 (익명)
조회 27 |추천 0 |2008.03.04. 18:2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0
인간의 분노는 내재된 그 무엇일까 후천적으로 생긴 것일까...나는 오늘도 어떤일로 인해 분노하고

분노하기 위해 어떤 일을 벌인다... 누가 그러잖아 담배도 그중에 하나라고... 조급함과 열불남에 담배한대 물던것이 어느새

조급함과 열불을 내려 담배를 물게 된다고... 아무튼 내 안에 잠재된 분노 폭력성 표출하고싶다 어제저녁 자기전에 케이블방송에서 영화 세븐을 보았는데... 끄트머리 부분 아주 잘달막한 부분만 봤는데도 뇌리에 강렬히 남하 내 코 무미건조한 사막냄새를 퐁퐁 풍기면서 옛추억 그리고 내안에잠재된 악마를 즐겁게 해줬어 아무튼 내재된이든 아니면 충동적이든 내게서 발휘될 폭력이 좋은 방향으로... 아주 화끈하게 연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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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0:11 님아 공자 맹자 노자 님들에게 한25년7개월29일동안 수련좀 받고오센


남자얼굴보고똥십은표정하는여자들은들어라|자유말 (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3.06. 23:0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1
여자들은 남자의 얼굴을 보고 똥십은 얼굴을 하지마라



여자들이 잘났다고 남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돈이있고 권리가 있으니까

돈만거나 능력있는남자를 무시하고 오로지

얼굴만 따지기 때문에 꽃미남,슈주가판치는것이다

70,80년대만해도 능력남이 TV에 대세였다

못생겨도 부티나고 돈만어보이면 대머리영감탱이한테

멋있다고그러고 세컨드(첩)나 앵기는게 대세였다

이래서 여권은 신장하지 말아야한다. 여성의 빠순이,

남성화를 만든다.

어디감히 여자가 남자에게 얼굴을따지는가!

여자는 남자에게 보쌈되고 끌려와서 간택되어야

할 존재이다.



받은만큼 남자에게 봉사해야한다.

남자의 능력에 대한 보답이다.

하여튼 암탉이울면 집안이 망한다.

너희들은 여자도 아니다. 남성이 반인여자일 뿐이다.

권력자들은 이런 여자는 여자로 치지도 않는다.

룸싸롱에서도 기피대상 1호일 뿐이다.


남자의 얼굴을 보지 마라. 남자의 능력을 봐야하는 것이다.

남자는 못생겨도 남자다운 멋이있어야 한다.

돈왕창쓰고 사업하고 이런 멋이있어야하는 것이다.

꽃미남슈주빠순이들은 정신차려라.

느그들은 룸싸롱에선 낙동강오리알이다.ㅎㅎ


연예인으로 치자면 이서진 얼굴이 제격이다.

이서진 박신양 이런 얼굴이 잘생긴것이다.

눈깔을 바꿔라. 수술하기전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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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00:53 굿굿 답글 | 신고   08.03.07. 02:29 여자 한번 못사겨본 개호빗 오크남이 피해의식에 쩔어있군요 답글 | 신고  ┗ 08.03.07. 13:44 내별명이 다니엘헤니다 빠가면 호빠가는여자들이 너무 나대는게 짜증나 인터넷소설귀여니스탈 오크하마년들이 여자같은놈데리고(꼭 여자같은놈 여친은 이런애들만 있더만) 살랑살랑 거리는게 너무 역겨워서 부킹한여성스런년 데리고 나와버렸다 호스트바다니는년들아 특히 홍대클럽가서도 여자같은놈데리고 얼굴은신봉선인데 야한화장하고 큰엉덩이비틀면서 춤추지마라 모델 꼬신거 다망친다 신고  ┗ 08.03.26. 02:54 아저씨주제에 말이 많네... 신고   08.03.07. 16:14 ㅡ; 이상한사람이네;; 이카페 탈퇴해버릴까... 사람들 의식이 이상해;; 이상한 피해의식에 절어있네;; 답글 | 신고  ┗ 08.03.07. 23:29 여자들 똥십은얼굴 안하냐 남자들은 만이 알건데 오크냔 신고  ┗ 08.03.07. 23:40 피해의식인지진짠지 니가 거울보고 들고다니면서 니얼굴 따져봐라 니표정이 어떻게 쳐되는지..니가 둔감한거아니냐 다른 사람 표정 모른 다는 년들은 어서되도안는 저급구라를쳐; 신고  ┗ 08.03.07. 23:41 당장나이트만가도춤추는데지얼굴씹혔다고열받아하는놈들만은데; 신고   08.03.08. 00:06 피해의식이란건실제가아닐때쓰는말이다 똥씹은표정하고 깔보는말투에시선에 기차다는비웃음말투하고 애프터씹고 연락끈는주제에 싸이여자같이생긴놈하고사귄다고자랑할라고사진올리고 남자는무슨방명록에?그지같이막말써놔도 애교아양별지룰다하고 무슨 피해의식이고나발이고 지네가 잘못한건잘알지도못하는지식으로덮으면되는줄 아나보네...매도하지마라 이냔들아 남자들은 무덤덤한척해도 니들눈빛 말투 다읽고있다 발정난홍대기집아들아 너같은것들 100명을 만나면 90명이 머할땐웃고 머할때짜증내는지 행동이 비슷한데 너라면 틀리겠냐 여자들은특히 감정이 만이드러난다 답글 | 신고   08.03.15. 1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머하는놈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열심히글썻네 답글 | 신고   08.03.22. 18:34 그냥님은결혼안하는게나을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자들이나남자들이나기본으로얼굴보고능력보자나요^^ 답글 | 신고   08.03.22. 21:38 익명이라 좀 이상한거 가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 신고   08.04.01. 15:52 너 정씨 아냐?? 답글 | 신고   09.04.30. 18:03 얼굴보고 찌푸리는거 아닌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여자들은 대부분의 얼굴 찌푸리는 이유가 잘 안씻는 남자들이나 담배 많이피는 분들은 스치기만해도 절로 얼굴 찌푸려지게 된다고,..... 어쩔 수 없어요 남자분들이 냄새난다고 치부하는게 아니라 여자보다 훨씬 운동량과 기초대사량이 많아서 여자보다 인간적인 냄새가 좀 진할 뿐이예요 답글 | 신고
                     


카페지기님! 건의사항있습니다. 가래침뱉는 주요장소를 쓸수있게...|자유말 (익명)
조회 27 |추천 0 |2008.03.09. 16:4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2
가래침뱉는 주요장소를 쓸수있게 그 글 공간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꽤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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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9. 19:32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유말 (익명)
조회 16 |추천 0 |2008.03.15. 14:51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4
이카페좀웃긴듯

왜케다들진지해여 ㅋ

어느새 가입한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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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00:00 님도 진지해져 보세요 ㅋㅋㅋㅋ 전 진짜 가래침 혐오하고 있음 ㄱ-;;



가래침의 적은|자유말 (익명)
조회 26 |추천 0 |2008.03.15. 16:4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5
바람이 아닐까요?



이건 실화지만 저희학교에 유난히 바람이 쎄게 부는 지점이 있죠. 계단인데..

어떤X가 멍청하게 침을 뱉는 순간......

바람이 휭~ 하고 머리에 달라붙더라구요

케케케ㅔㄹ헬레헤ㅔ헤ㅗㅔㅗㅔㅔㅎ.......



정말 초강력미니선풍기라고 들고 다니고 싶은맘..... 가래침,침뱉는거 꺼져



또 이건 저만 기분나쁜지 모르겠는데

버스에서 뒤에, 옆에 서서 껌씹는 아줌마.....

슈발 침이 사방으로 다튀어 얼굴에도 2mm묻어 옷에 묻어

껌좀 입안에서 조리있게 곱씹으면 안됨????

어른한테 대놓고 할말 아니라서, 싸보인다고..

아무생각없이 껌씹으면서 침좀 튀기지마ㅜㅜㅜㅜㅜ





가래침이 가장 경멸스럽지만.... 침이나 뭐나 진짜 분비하는 녀석들은 진짜 진드기도 아니고 뭐야 이쇼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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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23:59 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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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뱉는 소리|자유말 (익명)
조회 33 |추천 0 |2008.03.25. 23:5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6
꺄아아아~~~~~아ㅓ갸아ㅓ앙겨이ㅓ가ㅣ어기ㅏ어ㅏㅣ거아거ㅏ악ㄱ 퉤~잇



투 ~~~~크압쓰 투 -> 투캅스 투



으음 .. 흐음 허흠 흠흠.......................................................................크아아아아아아ㅏㄱㄱ 퉤엥 ㅓㅔ에에이ㅣ에세이ㅣ쇼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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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23:59 ㄱ-;;; 뭐하심? 답글 | 신고   08.04.02. 06:19 ㅋㅋㅋㅋㅋ 투캅스 투 아 놔 ㅋ 답글 | 신고
                     

서양남자는 가래같은거 안뱉어요..잘생기고 매너있고 능력도 좋은 서양남자들|자유말 (익명)
조회 97 |추천 0 |2008.03.26. 02:52 http://cafe.daum.net/garaechim/2ifo/37
서양남자한테 열등감 있는 한쿡넘들..

한쿡넘들은 늙어도 추접스럽게 늙습니다.

서양남자한번 만나본 여자는 절대 한쿡넘은 남자로 뵈지도 않고 관심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직접 만나보세요.

잘고른 서양남자 한국의사보다 낫습니다.

한국에서 검판사라고 해도 미국,유럽에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나라 중간층이 더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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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6. 12:09 이런 된장녀스런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좀짱이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자지만 이런의식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꽤나 답답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양키가 좋으면 이민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6. 13:24 남자가 여자인척 글 쓰는거 유행인가? 남자가 쓴 글 티 나요. 가래침과 관련된 글이 아니면 쓰질 마세요. 애꿎은 외국인 욕하지 마시고. 님이 진짜 여자라면, 윗분말대로 이민 가세요. 가보면 알겠죠, 양놈이나 한국남자나..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고. 답글 | 신고  ┗ 08.03.27. 14:13 어떻게 거기서 거기야.... 직접 서양남 만나봐... 확실히 틀려... 매너부터가 신고  ┗ 08.03.29. 00:04 어떻게 거기서 거기냐구요? 그럼 님은 서양남 만나 실컷 잘 사세요. 말리는 사람 없으니까. 신고  ┗ 08.03.29. 01:02 '확실히 틀려'가 아니라 '확실히 달라'가 맞는 표현이거든요? 글이나 좀 똑바로 쓰던가... 가래침 절대 안뱉는 서양남 맘껏 만나세요. 신고  ┗ 08.07.15. 11:17 난 같이산다 십라 매너좋으면뭐해 문화가다른데 신고  ┗ 08.07.15. 11:17 하긴 양놈들에 취한 병신 한국년들은.. 뭐 십라 좆이 좆나 기니까 즐길려고 만나겟지 너도 그냥 양놈들 만나서 행복하게 섹파나 하고살ㅇ렴. 신고  ┗ 08.07.15. 11:17 하긴 양놈들에 취한 병신 한국년들은.. 뭐 십라 좆이 좆나 기니까 즐길려고 만나겟지 너도 그냥 양놈들 만나서 행복하게 섹파나 하고살ㅇ렴. 신고   08.05.24. 17:42 백인.흑인은 침 안뱉던데요. 경험상 여자도 안뱉고 남자도 안뱉어요. 번화가나 외진 골목에서도 정말 많이 마주쳤지만 침뱉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냥 한번 쳐다보고는 말던데... 진짜 침뱉는 모습은 한번도 못봤음. 민망하게 빤히 쳐다보는 경우는 몇 번 있었어도. 근데 정말 양키들은 목소리가 큼.. ㅡㅡ;;; 답글 | 신고  ┗ 08.07.15. 11:16 난 봄 난 병신임?^^ 신고   08.06.30. 01:01 소위 양키들은 정말 목소리가 큽니다. 대표적인 사대주의국가인 대한민국에 와서 눈치 볼 일이 없지요. 쌀나라출신이라는 메리트도 있고하니. 다 짚신도 짝이 있다잖아요. 서양인들 만날 운명이면 서양인을 만나 결혼하겠지요. 어딜가든 어디에 살든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질 성향 민족성에 따라 많이들 다르죠. ㅎ 사람 사는거 전부 다 똑같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흑인도 침 뱉지 않던데 이 글 쓰신분 흑인남자는 어떤가요? 그건 싫겠죠? only white guy? ;; 답글 | 신고   08.06.30. 01:06 참고로 동양여자 좋아하는 백인들은 자국에서 루저취급 받구요.소수는 정말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결혼해서 잘들 살지만 다수는 동양여자를 침대파트너 대상으로 생각하지요. 이태원 아니더라도 부산이나 경기남부 같은데만해도 외국인들 널렸고 동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있던곳은 캐나다인 중국인이 바글거렸는데 중국인은 같은중국여자나 조선족여자랑 지내고 캐나다인들은 한국여자 잘만 꿰차더만요. 침대파트너면 어떻고 진짜 결혼상대자이면 어떤가요 본인들 선택인걸. 거리에서 침뱉는 한국남자들만 보다가 매너있는 척하고 체격좋고 눈파란 외국인들 보니까 마냥 신비롭겠죠. 자신들이 현대판 싸구려 양공주란것을 망각한 채. ^^ 답글 | 신고   08.07.05.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축구선수들못봣냐? 가래 달고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7.15. 11:16 병신이냐? 내가 외국사는데? 어이거 미친년이네 의사보다 양놈이조타고? 십라 미국의사랑 한국의사면 난 미국의사를 택하겟는데 그 이하면 난 한국의사택할껀데? 이건 뭐 병신?


아잉|자유말 (익명)
조회 14 |추천 0 |2008.03.26. 21:4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48
바닥에 가래침 안뱉으는분
사랑해요 >/////<

매너있게 휴지에 싸는분 조아요 'ㅡ'!

낵아 바닥에 침뱉는 분 보면 엉덩이 불나게 팰거임 낄낄♥

우리 카페분은 몇백분이 있는데

청결하신분이라서 다행이에요!!

오홍~

님들 Ilove you





공통점은 3가지.|자유말 (익명)
조회 25 |추천 0 |2008.03.29. 01:1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49
정말로 담배때문에 가래가 나와서 침 뱉는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미 이 카페의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했듯

길거리에서 침 뱉는 이유는 딱 하나.

자기 앞의 상대방이 꽤 힘없어 보여서(혹은 못나 보여서)이다.



길거리에서 그런 굴욕을 당해본 결과,

공통점은 3가지.



1, 무조건 슬쩍/흘끔 본 후에 가래침 뱉음. (상대방 얼굴 전혀 안 보고 침 뱉는 경우는 결코 없었음. 무조건 일단 훑어봄.)

2, 뱉는 놈들의 성은 대부분 남자. (딱 한번은 여자였음)

3, 다양한 연령대. (고삐리부터 면상 험악하게 생긴 중년남자들, 그리고 완전 노인네들)





진짜 합법적으로 저런 인간들 엿 먹이고 싶다.

법으로 저런 놈들 좀 처리할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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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9. 03:53 안 뱉는 남자는 계속 안 뱉죠. 다만 힘 약하고 당하니까 꼴 받을 때는 억지로 뱉죠. 그러나 가래침이 잘 나오데요? 습관든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국민성|자유말 (익명)
조회 54 |추천 0 |2008.03.29. 03:5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0
 욕 쓰면 안 되지만 참 개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어쩌면 일본식 문화의 잔재와 산업사회 때문에 그럴 수밖에요.

일본식 문화는 나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힘쎈 사람이 장땡입니다.

일본식 문화는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 마구 패구 (구타, 갈굼이상의 가혹행위가 여기서 나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죠. 그런 의식 자체가 없고 썩었습니다. 물론 전 일제강점기 때의 일제의 잔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길 지나가다가 만만히 보이거나 자기가 까도 덤빌 것 같지 않은 사람만 보고나서 캬악 ~퉤

하죠. 일제의 잔재입니다. 산업사회 이상으로 들어서면서 개인주의가 되다보니 중고등학교 어린 새끼들도

침 뱉고 아주 잘난줄 알죠. 그 찌질이성 개같은 일제의 근성은 세대가 변해도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할 줄

모르는 인간들한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쳐 죽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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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31. 16:21 국민개새끼론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답글 | 신고   08.04.07. 13:11 미친씨발새끼 답글 | 신고   08.06.30. 00:39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화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시민의식은 굉장히 야만적이고 게걸스럽죠. 예절이라는거 자체가 없는것처럼 느껴질만큼 상당히 극단적이고 공격적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젊은것들이나 늙은 것들이나.... 정말 한심합니다. 순해보이는 사람은 진짜 한국에서 못살아요. 왜냐면 평생을 피해보고 상처받고 당하기만 하며 살테니까. 사회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 개개인의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같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소수의 사람들은 다수의 개념없는 한국인들에게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한국과 토종한국사람인 저는 우습게도 코드가 안맞나봅니다. 정말 적응안되요. 답글 | 신고  ┗ 09.01.30. 13:31 옳습니다. 가끔가다 그런 피해나 의식을 느낄때마다 그사람 가서 쳐 죽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어요... 지금도 그런거 느낄대면 가서 칼자루 들어서 모가지를 따거나 심장에 칼자국 흉터를 100곳을 더 만들어서 살가죽을 아주 짖니기고 뜯어 찢기고싶어요. 정말 살인충동 100%!!! 입니다!!!


이번에 아동성폭행미수범 CCTV에|자유말 (익명)
조회 28 |추천 0 |2008.04.01. 15:53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1


그 놈도 나가면서 침 뱉던거 보셨어요?



하여튼 침 뱉는 놈들은 정신이 불안정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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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1. 22:20 ㅁㅈㅁㅈ... 답글 | 신고   08.04.03. 15:36 침뱉는 종자들 치고 제대로된 것들 없죠.



길가다보면 양아치들이 가래침 말고 그냥침을.|자유말 (익명)
조회 30 |추천 0 |2008.04.14. 21:2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2
툭~하고 뱉는거 있잔아요..푹~이러면서 뱉나..



그거 존내 웃김.



양아치들 습관임.



프랑스인이 너무 좋음....|자유말 (익명)
조회 48 |추천 0 |2008.04.15. 10:40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3
서양남자들이 너무 좋은거야

나는 서양남자들 가래는 먹어 줄수도 있어

어쩜 가래 뱉는것도 이리 멋지니

어느 아시아나라 가래뱉는놈들하곤 차원이 달라

특히나 얼굴 하얗고 롱다리에 늘씬한 프랑스인이 너무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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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4. 17:54 게이인가보죠? 한국남자가 유럽남자 좋아하는거 보니.... 망설이지 마시고 이태원 가세요. 태국게이 미국게이... 잡스러운 외국것들 많으니까 가서 서양인들 가래를 먹어주든지 말든지... 답글 | 신고   08.06.11. 15:39 미친놈이구나.......... 서양놈들 가래침에선 초콜릿 맛이라도 나는거야?



제발... '매너'좀...|자유말 (익명)
조회 18 |추천 0 |2008.06.30. 00:27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5
가래침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 게시판은 '자유말'게시판이기에 글을 남깁니다.



쓰고자 하는 글은,

매너없는 여자들에 대한 글이에요.

다수의 침뱉는 남자들.. 연령도 아주 다양한 남자들..

그러나 빤히 쳐다보고 침뱉는거... 일단 거기까지입니다,남자들은....



이런 글 쓰는 저는 여자입니다만,

같은 여자인 내가봐도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정말 무례합니다.



마트에서 계산할때 줄도 안서고, 뒤에서 계속 밀지를 않나...

은행에서도 내 차례인데, 느닷없이 뒤에서 새치기하지를 않나...

남자손님한테만 친절하게 인사하고, 여자인 나는 완전 그림자 취급하지를 않나....

이거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정말 무례합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길 지나갈때 가래침이나, 지하철에서나 예의없지,

여자들?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직장에서, 혹은 일상샐활에서 같은 동성을 심하게 깍아내립니다.

정말 추접스러워요 애엄마들....

물론 다 그런거 아닙니다. 전부다 싸잡아 비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친절한 분들도 어딜가나 있으니까요.



신입인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은 남자분들은 그래도 잘 대해주고 모르는 것도 짜증내지 않고 잘 알려줍니다.

반면 여자들?

모르는거 물어봐도 히스테리에 가까울정도로 짜증내더군요. 더 표현을 하자면 표독스럽고 까탈스럽다고 해야하나...

한번은 점심먹고 화장실 가는데 30대 중반인 여자, 뒤에서 엄청 험담 하더군요. 일도 제대로 못하고 능숙하지 않다나 뭐라나..

남 집안일에 궁시렁궁시렁 참견하는거 아줌마들 특기잖아요. 구역질 납니다 정말... 남에 사생활을 직장에서 왜 떠벌리는지..

개념없는 젊은 된장녀들도 문제지만,

애 낳고 목소리 큰 아줌마들도 문제있어요.

직장 때려 치우고 싶지만, 돈 버는게 뭐 어디 쉬운일도 아니고... 그냥 텃새부리는가보다 하고 참고 있어요.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용감해지고 무식해지고 극성맞고, 제 자식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가 된다는데

정말 딱 맞는 말 같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그렇게 팔자 드센 아줌마로 살지는 않으려구요. 매너도 지켜가면서 살거에요 저는...



침뱉은 남자들이나...

매너없는 여자들이나...



한국에서 살기 참 깝깝하네요. 후....





가래침이 개똥보다 싫다|자유말 (익명)
조회 26 |추천 0 |2008.07.05. 17:06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6
살면서 무수히 많은 개똥을 비롯한 무수히 많은 혐오물을 밟고 살아왔지만 가래침을 밟는 건 정말 기분 더럽다.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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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21:22 개똥을 잘치우는 애견인으로서 정말 동감입니다..-뭔소리냐..ㅎㅎ 답글 | 신고   08.07.05. 23:12 개새끼들.. 답글 | 신고   08.07.06.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한한놈들



근데 왜 길다닐때 남에 얼굴을 자세히 쳐다봐요?|자유말 (익명)
조회 99 |추천 0 |2008.07.05. 21:2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8
난 남에얼굴 안쳐다 보는데...



길에 널린게 오물인데 길에 더러운거 안밟으려고 길바닥보고 다니기 바쁘지않나?



봐도 슬쩍 쳐다보고 지나가는데...남에얼굴 자세히봐서 떡이나오는것도 아닌데 왜 남에 얼굴을 자세히 보고



못생겼다 괜찮다 를 평가하는지...흠...



길가다가 자기 스타일이면 작업걸려고? ㅎㅎ 잘 이해안가네요..



근데 길에 침뱉는 놈들 싫은건 동감...길좀 깨끗하게 하자구~다니다보면 비위상해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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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23:09 신기하게생겨서 외계인가 답글 | 신고  ┗ 08.07.05. 23:15 평범하게 생겨도 쳐다봐요.. 신고   08.07.05. 23:14 진짜 인간들 쳐다보는거 짜증난다.. 답글 | 신고  ┗ 08.07.25. 23:36 나도공감 신고   08.07.05. 23:17 특히 버스서 쳐다보는넘들ㅋㅋㅋㅋㅋ지들이 머라두 되는줄아라 답글 | 신고   08.07.07. 0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한 새끼들,,,,,,,에라이 퉤퉤퉤;;;;;;;;;;;;;;;;;;;;;;;;;; 답글 | 신고   08.07.07. 08:32 평범하게 생겨도 쳐다보고, 스타일 튀면 더 쳐다보고, 남자가 여자 쳐다보고, 여자가 같은 여자 쳐다보고.... 짜증나는 년놈들... 길 지나갈때 꼭 그렇게 노려보고 아래위로 건방지게 쳐다봐야하나? 답글 | 신고   08.07.19. 05:08 우리나라 새끼들이 원래 남의 일에 쓸떼없이 오지랍이 넓어요. 외모도 안되는새끼들이 더 *랄. *ㅂㅅ들.ㅋㅋㅋ 답글 | 신고   09.04.17. 06:46 쳐다보면 앞에가서 입을 벌리게 하고 그안에 누런가래를 캬악퉤 뱉어준다. 먹어라. 맛있게... 답글 | 신고   09.05.01. 17:12 그렇게 평가질 할것 같으면 보면 안되죠 -_- 지들은 무척 자신있나보죠 답글 | 신고   09.05.01. 17:13 어떤 아줌마가 자꾸 처다보길래 그냥 왜 처다보냐고 물으니까 대뜸 이뻐서 처다본게 아니고 궁금해서 처다봤다네요 어이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유말 (익명)
조회 40 |추천 0 |2008.07.06. 13:18 http://cafe.daum.net/garaechim/2ifo/59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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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7. 00:19 ㅋㅋ 답글 | 신고   08.08.28. 0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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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이 너무 좋아요|자유말 (익명)
조회 38 |추천 0 |2008.08.27. 04:49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1
저는 어디 가입할때 자기소개쓰라면... 가래침멸종시키는카페 정회원 아무개 라고 소개합니다.



근데 거의 안믿는 눈치더라구요. 이 카페 진짜 존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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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01:00 ㅋㅋㅋㅋㅋ내도 안믿음ㅋㅋㅋㅋㅋㅋ주소알쳐줘야알음.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9.01.05. 19:06 근데 활동이 뜸함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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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가래침밷는놈 한형준,김지권등|자유말 (익명)
조회 29 |추천 0 |2008.09.21. 09:20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2
[왕권정치사상의소유자-청심회(두목:김형규,부두목:김지권,총무:이문용,)]

*<청심회와협력하고연계하여 조폭을 결성했던 청담출신 정신병자들

-차용만,이덕재,한형준,유상길,봉구원,최현수,김기영,주재광,이규성등.>

이사람들은 정신병자색기들입니다.

<차용만같은 이런정신병자색기가 현직경찰이되었다고합니다.>

"평택청담종고"출신들로 주로구성되있읍니다.

차용만은 김지권과연계하여 조폭을결성했던 놈으로 현직경찰이되었다고함.
정신상의 문제가 심각한놈으로 파면되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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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세놈이 서있는 곳을|자유말 (익명)
조회 25 |추천 0 |2008.10.18. 19:41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5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세놈중에서 어떤 한 새끼가 뒤에서 카악 퉤 하면서 가래침을 뱉는 것을 듣었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길 가다가 뒤돌아서 같이 침을 뱉기가 뭐해서 그냥  갔었는데 이곳의 회원님들은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군요?

부연설명을 더 드린다면 장소는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예술공원(안양유원지)이었으며 그날 정오가 조금 지났을 때  그쪽으로 운동하러 갔었는데 그런 드러운 꼬라지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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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3. 16:45 저는 집에와서 울어요 답글 | 신고   09.01.30. 12:51 ㅋㅋㅋ 아 기분 완전 드러웠겠다 하지만 침뱉는것들 낯짝꼬라지가 더드럽게생겼어요 ㅎㅎ


타인을팔아서상대를씹는타고난이간질형개대가리|자유말 (익명)
조회 18 |추천 0 |2008.11.10. 17:3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6
고교2년쯤으로 기억된다. 등교길이었던것으로기억된다.
중학교쪽으로들어가면 운동장을지나 고교쪽으로향한다.
중학교운동장이었던것으로기억된다.
가다가 던진다.
-김지권:임산부를 일곱글자로말하면...?
-나:(웃자고 하는소리겠지!!!???)
"한사람이 이인분?"... "아색기 배불뚝이?"
"둘다 아니야?"
"몰라~!" "뭔데?"
-김지권: "좃에 찔려 부은년"
옆에서 김기영이가 있었다.
-나: "왠지 웃자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욕인거 가테~"

김지권이란놈과 김형규같은놈들하는말이 그것이 말이더냐?
한두번 그런짓하는것도 아니고, 대갈통이 개대가리란걸 누구보다
내가더잘안다.

그리고 그후...
윗대화의 내용을가지고 김지권이색기가 무슨짓을 하고있었는지,
김상희이모로부터 다확인되던것이다.
확인안해도 그것은 뻔한이치다.(아색기"배불뚝이")
그놈의 머리속엔 길숙(가명)이란여자아이에대한 기억이 있었다.
몰라서 말안하던거 아니다.
여자들 또는 임산부를상대로 '내가그러는데 좃에찔려부은년이래' 이런식으로
한다는거 그놈의색기대갈통그렇게생겼다는거 고교때 다보았다.
사람이 말같아야 상대를 하지 이런 구역질나는색기들의말을
내가궂이 설명을 해줘야하나~!
이간형개대가리, 이미 개소리떠들어 놓은말 그것을 답을 뻔히안다해도,
그말을 들어서알고 말하면 개대갈통놈들에겐 김지권같은놈 하는말이
맞는소리로들린다는걸 뻔히알기 때문에 안하는것이다.
개대갈통놈들의 하는말을 알고 말할경우,듣는놈이김형규김지권처럼 개대갈통이면,
내가 한말일거라고 인식하는게 개대갈통놈들의 사고방식이란걸,
니들보다 더잘안다.
사람이 무슨말인지 들어서 아는것과, 기억되어있어서 아는것
세상에 어느놈의 대갈통이 기억능력만 있는사람이길 바라더냐~
김지권이란놈 나를팔아 타인을또는 상대를 씹기위해한말이란걸,
당사자인 내가 모르겠냐~!
구역질난다. 개소리집어치우라!
그렇게 궂이원한다면 시키는대로하라!
"좃에찔려부은년" 이말을 김지권으로부터 받아들은 국정원직원들과 김상희측과 고해숙,
그리고 그외 이말을 받아들고개지랄떨던 모든년놈들을
(국정원,삼성전자,서울시지하철공사,청심회)
빠짐없이잡아서 모조리잡아죽여없앨것.
김상희는 김지권으로부터 "좃에찔려부은년" 이말을 전해듣고,
낙태를 한것이다. 그리고 김정용과김재용을 시켜서 살인을교사한것이다.
살인미수사건...
김지권이란놈(청심회) 이말을 가지고 살인과폭력을 교사하던놈이란걸,
나로서는 일이벌어지기전에 사전에이미포착이되어오곤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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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31. 19:0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답글 | 신고   09.01.23. 06:30 김지권씨발놈.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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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서울에서 관악역에 도착해서|자유말 (익명)
조회 9 |추천 0 |2009.04.23. 20:52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7
예정지로 향하고 있는데 50에서 60 정도 되는 꼰대놈 세명이  헛기침을 하면서 지나갔으며 아너스빌 아파트에 어떤 늙은 경비원하는 꼰대놈이 가래침을 밷었으며 잠시  삼성아파트 벤치에서 쉬고 있었는데 40대 중반 정도 되는 장년새끼도 지나가면서 꼴아 보면서 헛기침을 하면서 지나갔으며 어린 아들하고 같이 있는 한 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놈도 내가 담배 피우니까 바로 옆 농구장에서 헛기침을 했으며 지나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 되는 여자아이도 헛기침을 했는데 오늘따라 완전하게 남녀노소 다 가리지 않고 이렇게 불퀘감을 느낀 것은 처음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물론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제일 드러운 짓거리지만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때 헛기침을 하는 행위들도 아주 못되먹은 짓거리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가래침을 뱉은 꼰대놈하나랑 헛기침을 한 6명의 꼰대놈들과 젊은 놈년들

오늘 완전히 기네스북을 세웠네요! 하하하




희한하게도 공장지대가|자유말 (익명)
조회 15 |추천 0 |2009.04.24. 21:45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8
밀집해 있는 지역이 유달리 다른 지역보다 가래침을 뱉거나 아니면 정신이상자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 것일까요?

독산역 주변에 보면 공장지대가 밀집해 있는 데 어떤 30대 근로자놈이 지나가면서 가래침을 뱉고 또 어떤 것등은 헛기침을 해대며 또 어떤 40에서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어떤 또라이는 역 안의 반대방향에서  전철이 올때까지 계속해서 상대방을 뚦어지라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는데 본인은 아주 황당했으며 불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안산역에 갔을때도 역에서 가래침을 뱉는 것들도 있었고 조금 더가서 공장지대에 가니 꼬질꼬질 하게  때가 묻은 옷을 입은 거지새깽이 같은 근로자 놈이 내뒤에서 가래침을 카악 퉤 뱉었으며 그곳의 버스 정류장도 담배꽁초 투성이로 아주 드러웠으며 주변사람들의 인상도 매우 나쁘고 불친절했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철로 다닐때도 또라이를 본적이 있었는데 내 뒤에서 헛기침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리기에 내릴 겸해서 고개를 돌려 꼬라지를 본적이 있었는데 한 40대 초반정도 되어보이고 싸구려 갈색 양복에 얼굴도 시꺼멓게 생기고 썩은 동태눈깔처럼 생긴 게 아주 천박하게 보이더군요. 내가 휴대폰을 꺼내서 시간을 보니까 뭐가 궁금한 지 내 행동을 관찰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쳐다보니까 그때서야 눈을 돌리더군요...

이 나라는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일당독재같은 사람들이 다시 나와서는 안되겠지만 싱가포르같은 나라처럼  사회의 기본질서를 아주 강력하게 이런 개쓰레기들같은 것들에게 반드시 이행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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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18:23 안그러신 분들도 물론 있지만 공장에 다녀서 가래를 뱉는게 아니라 어려서 부터 담배질하고 가래질하니까 커서 공장가는 겁니다


민족비하좀 그만 합시다 씨빠님들아|자유말 (익명)
조회 10 |추천 0 |2009.04.30. 18:54 http://cafe.daum.net/garaechim/2ifo/69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민족비하좀 그만 합시다

조센징조센징 이러는데 이 말에 얼마나

아픈 한국의 역사가 담긴 줄 알고나 하시는 겁니까?



우리는 가래침 뱉는 인간들을 욕하러 왔지

자기민족을 비난하기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생각과 불쾌감들을 모으고 모아서 가래침뱉는 사람들을 줄여보자는 의도 아닙니까?

가래침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를 주고 고통을 준 이들에게는 시원한 질타를

날려주자는 취지 아닙니까?



그러나 이게 뭡니까? 줄이려는 의도는 커녕 까페글들의 대부분이

민족비하, 남성비하, 여성비하, 우리서로를 욕하고 있습니다.

까페이름도 '가래침 멸종시키는 까페'지 '가래침뱉는 민족비난'까페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래침 뱉는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자신에게 욕하고 돌던지는 공간이 됫네요



제 글을 읽고 반성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 안해주셧으면 좋겠네요

괜찮은 까페였는데 몇몇분때문에 정말 기분 잡치네요



그리고 우리가 왜 익명으로 해야 됩니까?

가래침 뱉는 사람들이 익명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옳은말 하는 사람들이 당당하지 못합니까?

하루라도 빨리 까페의 원래 목적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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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뿐만이 아니라..|자유말 (익명)
조회 26 |추천 0 |2009.05.01. 23:21 http://cafe.daum.net/garaechim/2ifo/70
길가다가 유독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남녀 할것 없이 유심히 보고, 눈이 마주쳐도 뻔뻔하게 계속 쳐다보는건 무슨 심보인지.. 길가다가 눈싸움이라도 하겠다는건지.



가래침도 문제이지만, 길 가다가 빤히 뚫어져라 보는 사람들.

정말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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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6. 23:17 그건 님이 맘에 들어서 그런거 같음...시선을 즐기센.. 답글 | 신고  ┗ 09.07.07. 14:05 미친 또라이 색끼 니나시선즐겨라 변신아ㅋㅋ


자꾸 조센징 해봤자..|자유말 (익명)
조회 10 |추천 0 |2009.07.06. 23:24 http://cafe.daum.net/garaechim/2ifo/71
니네가 말하는 천한근성이 사라질꺼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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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7. 14:05 염병한다 쥐좆만한 새기가 어서 나대 개새기야ㅋㅋ



전철에서 내리는 데 어떤 준꼰대새끼가 |자유말 (익명)
조회 13 |추천 0 |2010.03.11. 23:38 http://cafe.daum.net/garaechim/2ifo/73
먼저 내린 상태에서 궨시리 가지도 않고 내(30대 중후반) 모습을 힐끔 보더니 내가 먼저 지나가니까 뒤에서 가래침을 카악 소리를 내면서  뱉더라...

그래서 어느정도 가는 척 하다가 휴대폰 보는 척 하면서 저 준꼰대새끼(한 50대 초반 정도 쯤 되어 보였음)가 지나갈 때 보란 듯이 뱉어 줄려고 했더니

그 준꼰대 새끼는 지가 내린 곳에서 누굴 기다리는지 주변만 왔다니 갔다니 하면서 오지도 않더라. 그렇다고 내가 직접 역 끝쪽까지 가서 뱉어 주기에는 너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집으로 왔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늙고 어린 것에 관계없이 사람으로 보질 않기 때문에 같이 보복해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길가는 척이라도 하거나 지나치는 행동이라도 해야 그나마 나아보이는 데 일부러 찾아가서 하기에는 내자신이 너무 꼴사납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참고 삼아 얘기하자면 그 준꼰대새끼는 오늘 운이 좋은 놈이구만!!!  다음에 나보다 더 독한 사람들 만나게 되면 경을 쳐도 아주 심한 경을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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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8. 13:21 나쁜 새끼네요 저도 그래요. 제 모습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뒤에서 가래침뱉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러더군요..



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왜얼굴보고뱉어..|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241 |추천 0 |2007.04.25. 21:18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
아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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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8:32 완전 내얼굴보고도 뱉었음 ㅡ; 한두번이 아님...ㅡㅡㅡ 답글 | 신고   07.04.29. 22:55 이제 몇년 지나면 이런 가래침 뱉는 놈들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ㅡㅡ 답글 | 신고   07.04.30. 09:52 근대 진짜 얼굴 보면서 가래침 뱉는 사람이? 맞불작전하셈. 님들도 야리며 카악 퉤에~ 답글 | 신고   08.02.22. 07:58 공감임ㅠㅠ 얼굴보고 뱉은 인간들 짜증을 넘어서서 죽이고싶음 답글 | 신고   08.02.22. 10:05 ㅋㅋㅋㅋ맞어 씨-발 그런새끼들은 좆을믹서기에갈아놔야됨 답글 | 신고  ┗ 08.02.22.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6. 12:23 뱉은 놈들이 얼굴 더 구리든데 답글 | 신고  ┗ 08.02.28. 07:18 ㅋㅋㅋㅋ 신고  ┗ 08.03.22. 21:06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6. 13:17 약자한테 뱉ㅇ 답글 | 신고   08.03.22. 12:46 나는 칼 가지고 다니면서 내얼굴보고 가래뱉는 씹새키들 모가지를 따버린다, 나한테 재수없게 걸리지 마라 답글 | 신고  ┗ 08.03.22. 21:06 님 대박이시긔 ㅋㅋㅋㅋ 제발 그런 색히들좀 제거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3.26. 20:50 얼굴도 구린 특히 아저씨들이 그래 미친놈들ㅡㅡ 후줄근 하니 없게 생겨서 딱 빌어먹을 인상인 것들이 답글 | 신고   08.10.05. 22:42 댓글단여러분 죵말 존경스러워여 아니 존경까지는아니고 그냥 믿음이가네여 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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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에 뱉어|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53 |추천 0 |2007.04.29. 16:49 http://cafe.daum.net/garaechim/2GGW/2
아 피하기 귀찮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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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22:54 진짜 일부러 가래침뱉는 놈들 이 세상에서 꼭 사라졌으면 좋겠다 답글 | 신고  ┗ 07.05.01. 02:12 저도 가래침 싫어하긴 하는데 ㅋㅋ 혹시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염?? ㅋ 거의 싫어하는걸 넘어서서 증오하시는것 같아요 ㅋㅋ 신고   08.02.21. 14:32 가뜩이나 기분 안좋은날.........앞에서 가래침뱉는걸 보게되면........정말 더러워............................................................ 답글 | 신고   08.02.26. 12:24 가래침 뱉는 놈들 피뱉는날이 있기를 답글 | 신고   08.02.29. 14:28 가래침뱃는놈들 내장나오는날있기를 답글 | 신고  ┗ 08.02.29. 23:00 ㅎㅎ 신고  ┗ 08.03.25. 05:02 그건 좀 -_-; 신고  ┗ 08.10.05. 22:41 무섭다 ㄷㄷ;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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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을거면 차라리 한 번만 뱉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49 |추천 0 |2007.05.03. 13:26 http://cafe.daum.net/garaechim/2GGW/3
왜 계속 퉷퉷 거리냐고 시밤롬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히밤

그걸 보는 내 심정을 이해해 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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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3. 15:45 zzzz 답글 | 신고   07.05.03. 20:35 수차례 뱉는 가래침뱉는놈들은 따로 뽑아서 관리해야 한다. 처참한 광경을 겪도록 보복을 해야 옳다. 답글 | 신고   08.02.23. 22:16 ㅋㅋㅋㅋㅋㅋㅋ나도공감 아침에 학교갈려고 버스정류장에있으면 존나 쉬지도않고 계속 뱉는놈들 있다 ㅋㅋㅋㅋㅋ 진짜 동영상찍어서 보여주고싶더라 얼마나 추한지 답글 | 신고   08.02.26. 12:24 침 안나오게 입안을 곶감마냥 말려야딩 답글 | 신고  ┗ 08.02.26. 2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08.03.01. 1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02.26. 13:18 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18:50 히드라계의 아웃사이더인가? 답글 | 신고   08.02.26. 18:52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10.05. 22:40 욕나온다..진짜 하는짓보면..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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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밥도 못먹게 하는 무식한 식당 가래침족도 짜증.|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96 |추천 0 |2008.02.20. 20:38 http://cafe.daum.net/garaechim/2GGW/4


식당에서 옆사람 밥먹는데 본인 식사 끝났다고 가래침 뱉는 사람은 더욱 더럽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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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20:42 그런것들은 가래침을 밥에 담아서 줘야함 답글 | 신고  ┗ 08.02.23. 01:44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08.02.24. 1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08.10.05. 22:39 ..진짜



하냐애서열갸지가다쨔증나|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35 |추천 0 |2008.02.21. 01:04 http://cafe.daum.net/garaechim/2GGW/5
가럐침벁는소발놈들.카악~~퉤하뉸놈들 아무이유업는색휘



나도 바지 길게 입고싶다.|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76 |추천 0 |2008.02.21. 06:28 http://cafe.daum.net/garaechim/2GGW/6
길에 뱉어놓은 가래침이 바지끝단에 묻을까봐

바지를 짧게잘라서 입는 내 심정을 모를꺼다..

누가 보면 볍진처럼 옷입네...이러겠지만 너희들이 뱉어놓은 가래침땜에

오늘도 짤막한 바지를 입고 나서야한다.



담배끊고 침좀 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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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1. 08:02 이 글 왠지 공감되네요.바지 끝 단에 침이 묻을까봐 바지를 짧게 자른다라 음 답글 | 신고   08.02.21. 12:29 공감입니다  답글 | 신고   08.02.21. 14:30 아.........정말 공감 ㅜ ㅜ 답글 | 신고   08.02.22. 10:06 아 씨-발 여기있는새끼들 완전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2.22. 14:12 이색끼조집시다....ㅋㅋㅋ 신고  ┗ 08.02.22. 11:35 미칫나왜여와서욕하고지룰이고신라세끼야ㅋㅋㅋ 신고  ┗ 08.02.26. 12:22 미칟 히드라념이네 신고  ┗ 08.02.27. 18:54 가래나 자셔 신고  ┗ 08.02.29. 13:13 그냥아이디다공개해버려요 테러해버리게 미친새끼야 자숙해 신고  ┗ 08.10.05. 22:39 너 솔직히 까이고싶지?ㅋㅋ 신고
                     

왜우리나무한테뱃고그래요????|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85 |추천 0 |2008.02.22. 21:25 http://cafe.daum.net/garaechim/2GGW/8
진짜 짜증나지 안나요?? 왜말도못하는우리나무한테뱃냐고요

나무도생명인걸요??그렇지안나요??나무가 얼마나중요한건데요??네?안그렇습니까?

나무가 산소를만들어주는데 왜 그소중한나무에 가래를뱃어요??네??응?

정말 짜증나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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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0:12 졍가짱나맞옹식물도셍?체인데..,..ㅎㅎ 답글 | 신고   08.02.23. 00:14 식물하고얘기한다눈...;아줌도?봤나???? 답글 | 신고   08.02.28. 13:25 그러니까 십새키들 고로쇠수액 위터질때까지 쳐먹여야할 새키들 답글 | 신고   08.10.05. 22:37 할말이없네ㅐ여.. 답글 | 신고   09.01.05. 19:05 우리나무.... 말 귀엽네요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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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누나도|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18 |추천 0 |2008.02.23. 10:56 http://cafe.daum.net/garaechim/2GGW/9
저희누나도 땅이나 벽등에 침을 뱉어요.

그럴때마다 쳐다 보는데  "뭐썅 불만있음 너도 뱉어"라네요



흑.....이럴때야말로 어른 들이 말하는 입장바꾸기가 필요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자신이 땅이고 사람이 자신에게 침을 뱉는다면 저였다면 바로 칼들고 확~

아니 그게아니라 상당히 기분 드럽겠죠

그런 생각을 한다면 땅에다가 침뱉는건 (그런 쌰바 같은 행위는)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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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1:01 ㅠㅠ 답글 | 신고   08.02.29. 13:14 와우 여자가 그러는거더보기싫던데ㅠㅠ 답글 | 신고   08.10.05. 22:36 ㅠㅠ 세상이 처참해지는 순간이군요..


저는..|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56 |추천 0 |2008.02.23. 23:48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0
저는 육상을합니다 ..

어느날 운동장에서 타이어를 끌고있엇죠 ..

진짜타이어매고 200m를 한바퀴띠면진짜 일반사람이면 말려서 쓰러지거나

우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타이어매고10바퀴를 돕니다 ..그러면서

초수에 들어와야죠 안들어오면 빠꾸아니면 맞습니다 ..

제가 타이어를 끌고잇는데 3개째에서 다들어와서 너무힘들어서 앉앗습니다 ..

근데 어떤 ㅄ이 가래침을 뱉어놓고간게 있엇습니다 하마터면 쪼금만 옆에서 앉아버렷으면

가래침에 앉아버릴뻔햇죠 ㅡㅡ 그리고 어떤남자애도 운동장에 가래침을 뱉는게 보여서

존나게 욕하고 하지말라그랫죠 ㅡ ㅡ

병신 아닙니까?가래침 뱉어논데 앉은거생각하면 존나 게

병신이내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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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03:00 병신맞음ㅡ_ㅡ 답글 | 신고   08.02.26. 11:01 병신 맞는듯-_- 답글 | 신고   08.02.26. 12:20 주댕이에 장애걸렸음 자기 분비물 주체 못함 답글 | 신고   08.10.05. 22:36 진짜 하마터면 위험할뻔했네여 ..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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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자주뱉는 새끼들은 존나 기술자입니다|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75 |추천 0 |2008.02.24. 01:13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1
이게 보통 침이랑 달라서 좀더 점액질이죠



혀만 잘굴리면 존나 흉기입니다   혀랑 입술 잘 이용해서 뱉으면 초고속으로 원하는 지점에 달라붙습니다



어떤 개새끼는 일부러 손잡이나 그런데 재미로 뱉는 새끼도 있죠 남 좆돼라고



고딩떄 어떤 새끼가 조회마치고 존나 힘없는 애 등에다가 가래침으로 숫자 만드는것도 봤습니다



나중에 괜히 시비붙여서 존나 팬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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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03:02 완존쓰레기새끼들..ㅉㅉ 답글 | 신고   08.02.26. 12:18 잘하셧어요!!!! 멋잇어 킹왕짱 답글 | 신고   08.02.29. 14:27 우왕 님굿잡 그냥 혀를그냥 불구로만들지 답글 | 신고  ┗ 08.02.29. 14:46 마졍.. 신고   08.02.29. 2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2. 21:40 가래침으로 숫자라니;; 답글 | 신고   08.10.05. 22:34 저는요 그런 일은 없지만 학교에서 그런 불쾌한 소리들었두 제 자신이 힘이없기때문에 님처럼 남 팰 용기가없어여..


가래침 뱃는 색희들이 졸띵 짜증냐능것은.,.|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39 |추천 0 |2008.02.24. 11:59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2
걔묜상이 시불창인데 남보고 왜모탓한다는거..,..진짜어이없음.왜지는안당함???왜지만뱉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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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0:31 ㅎㅎ 답글 | 신고   08.02.23.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래침 뱉는거 치고 인간면상 없더라 답글 | 신고  ┗ 08.02.26. 12:17 빙고! 자신의 무기력함을 다른 사람에게 해소하기 위해 신고   08.02.29. 14:26 가래침뱃는놈중에 면상잘생긴색기절대못봄 답글 | 신고  ┗ 08.02.29. 14:26 빙고 신고  ┗ 08.03.11. 16:24 빙고 신고   08.10.05. 22:32 어떻게아랐음?ㅋㅋ 진짜 가래뱉는사람들 싫던대..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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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를 보면 꼭 침뱉는 사람 있던데-_-|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120 |추천 0 |2008.02.26. 11:00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3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꼭 그래야 직성이 풀리나? 허수구를 보면 가래가 ...-_-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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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2:16 땅바닥에 뱉는 히드라보단 좀더 개념 붙은 히드라 전 감기 걸렸을때 딱 한번 콧물가래가 입으로 나와서 하수구에 쭈그려서 뱉었는데 답글 | 신고   08.02.26. 13:22 하수구는양반임. 지나가다가내쪽으로가래침뱉는놈도있음. 답글 | 신고   08.02.26. 18:53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08.02.29. 13:15 그래도 하수구는 진짜 낫다~ 답글 | 신고   08.10.05. 22:31 근데 이카페 진정으로 가래에 대한 불만때문에 만든 카페맞나여.. 보기엔 그냥 뭐 장난글 ? 그런거 적을라고 만들것같아요..



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63 |추천 0 |2008.02.26. 18:49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4
좀있으면 럴커로 변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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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8:59 읍


가래빛깔 얼굴 개새퀴덜|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34 |추천 0 |2008.02.29. 23:01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5


아오 우리나라 좋은나라 내가 뉴욕 좀 잇다가 코리아 와서 쭉 살다보니 느끼는게



우리나라 존나 깨끗한편인데 아 시발 난 횡단보도 건너거나 버스 타라고 기다릴때



빅뱅 좃만한 키에 머리 개떡져 가지고 꼴사나운 장발에 노숙자 가오 온몸으로 풍기는



초딩같은 좃중딩들이 띡띡 침뱉는게 더 짜증남. 진짜 삶의 스펙트럼이 딱 지가 뱉는 가래색 같을꺼 같음



보는 것만으로도 안구가 파열될 것 같은 개좃병진 솜털 타죽은거 같은 애늙은이 새끼들



가래좀 뱉으면 지들이 껌좀 씹은것 처럼 보이나벼



싹수노란 얘들은 애시당초 침샘을 말라붙게 해야한다



암튼 꼭 못생긴 얘들이 문제야. 특히 못생긴 고구마같은 남자얘들 아오 생각할수록 짜증 스멀스멀



꼴에 이쁜건 알아가지고 그게 더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수구에 뱉는 갗 놈들.|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85 |추천 0 |2008.03.02. 18:58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6
그 하수구로 간물을 그 갗새끼들 집에 퍼넣야된다.

그 퍼논물이 또 하수처리장에오면 다시 그집으로 퍼넣고 넣고 넣고 넣고 넣고 넣고 넣고 반복.

그래야 갗새끼들이 정신을차리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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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2. 21:05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엄마 수돗물에서 가래가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6. 17:34 하수구에 뱉으면 양반이지.. ㅇㅇ


면식 있는 사람이 뱉는게 더 열받음--;|가래침뱉는놈들이짜증나는점(익명)
조회 67 |추천 0 |2008.07.09. 13:17 http://cafe.daum.net/garaechim/2GGW/17
모르는 사람이 뱉으면 여러 게시판에서 봤듯이 소인배이려니,열등감에 쩌든 환자라느니 취급해도

되고, 다시 볼 사람도 아니기에 신경 안쓰면 잊혀지겠지만...



학교에서 얼굴 보는 것들이 마주 보면서 카아아아악~퉷 이러면 정말 짜증남.



남,녀 상관없이 오질나게 뱉어댐. 오죽했으면 친구랑 가래침 잘뱉는 어떤 선배 별명을 카악퉤로 지었음.



뱉을려면 조용히 뱉아낼 것이지,..마주보면서 뱉는것은 뭥미.



솔직히 덜 배운 걸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인격들임.



상대방 기분도 제대로 잡치게하고...

뱉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인성이 어떻게 평가 절하 당하고 있는지 상기해 봐야할 거임.



당신도 누군가에게 카악퉤라는 별명이 붙어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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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9. 16:00 나도 당한적 잇음..아는 사람이 뱃으면 욕도못하고ㅠ 답글 | 신고   08.07.11. 00:00 내도 면식있는 색휘들이 뱉으면 쌩깔수도 없고 환장한다.. 답글 | 신고   08.10.05. 22:29 그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특히 하교에서 ㅠ.ㅠ


나의극복체험담(익명)


죢까 먤냘눈꾤ㅑㄹ눈깔뒤얩륜겨연슙하니꺄,.,|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07 |추천 0 |2008.02.21. 01:21 http://cafe.daum.net/garaechim/2ihW/1
눈ㄲㅑㄹ옐햼주고,.,눈근육뱔댤시키니깡,.,암두텋치안햐든데훃,.,훃훃훃훃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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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9. 13:15 이거쓴사람ㅄ같네ㅡㅡ 답글 | 신고  ┗ 08.03.26. 22:58 아- 웃겨. 님아, 당신 댓글 공감가~ 신고   08.07.06. 13:28 훃훃훃훃훃 이거는 어떻게 웃어야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칼들고 웃음|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11 |추천 0 |2008.02.23. 00:24 http://cafe.daum.net/garaechim/2ihW/2
급쫄음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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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30. 22:48 그러다 잘못 만나면,,? 답글 | 신고  ┗ 08.03.31. 04:01 걍찔러,,ㅋㅋ



제가생각하는 올바른 극복방법입니다|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299 |추천 0 |2008.02.23. 16:51 http://cafe.daum.net/garaechim/2ihW/3
무조건 비매너짓을 하는 사람보고 익명으로 10원짜리 욕을 하기보다는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도 한때는 침뱉는 사람을 보면 나때문인것 같아서 몹시 기분이 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일부러 침뱉는 사람들을 찬찬히 뜯어보니 참.. 그사람들 불쌍해보이더군요...  외모보고 침뱉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침뱉는사람치고 잘생긴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하나같이 못생기고 키작고 왜소한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그이후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인간들은 자기 컴플렉스때문에 저러는 거라고....

자기 스스로 뭔가 부족한걸 아니까 괜히 남을 관찰하고 침을 뱉는 행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우리가 친절을 배품으로써 인간으로 만들어주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침뱉는 사람을 봐도 그냥ㄴ 더럽다는 생각외에는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님들도 저처럼 그사람들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그사람들은 참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될것이고 그런 사람에게 잘못 걸렸다고 상처 받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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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7:37 잘생긴 사람도 침 뱉더군요. 답글 | 신고   08.02.26. 16:07 근데 확실히 행동을 잘 살펴보면 습관적인 것 같더라구요. 답글 | 신고   08.02.26. 16:08 저도 처음엔 기분이 되게 안좋았었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그런 사람들은 눈 마주치면 그냥 습관적으로 침을 퉤퉤 뱉던데 민망하거나 무안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_-a 답글 | 신고   08.02.26. 17:40 좀 소인배적인 성격의 사람들인 것 같아요. 답글 | 신고   08.02.26. 16:08 어쨌든 침을 자꾸 뱉으면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고 신체면역에도 안좋을텐데 건강엔 문제가 없나 생각이 드네요. 답글 | 신고  ┗ 08.02.26. 16:15 그런것조차도 모르겟졍 신고   08.02.29. 13:16 잘생긴애들도난많이뱉던데 ㅡㅡ솔직히 그런애들이더재수없어ㅠㅠ 답글 | 신고  ┗ 08.02.29. 14:47 ㅇㅇㅠㅠ 신고   08.02.29. 15:42 우왕부처강림 답글 | 신고   08.03.24. 00:21 잘생기던 못생기던 침뱉으면 드런새키예요..침뱉는 새키치고 깔끔한새키 못봤음. 답글 | 신고   08.03.24. 01:14 인성교육이 안되고,,,예의가 없구나 불쌍하다. 이렇게 생각하니 괜찮더라구요..한때 우울증까지 왔었지만... 답글 | 신고   08.03.24. 15:59 외모상관없이지가잘나가는줄알고침뱉으면멋있어보인다는썩은동아줄같은생각을가진새끼들이침을뱉던데 젼나ㅄ같음 답글 | 신고  ┗ 08.03.24. 19:18 ㅁㅈㅁㅈ 신고  ┗ 08.03.24. 19:20 그카넝쌥쌔끼들이더나빠 신고   08.03.25. 07:25 반대 답글 | 신고   08.03.26. 20:52 특히 굴다리 밑에서 오x싸고 오x이트하고 가래침 열정적으로 뱉는새퀴들 진상이다 정말..토나올려한다.. 답글 | 신고  ┗ 08.07.05. 19:08 굴다리밑만그러는게 아님 저희 동네 와보시면 깜짝놀랄듯, 아니,대한민국 전체가 그렇겠지 , 오바이트 위에 오줌싸놓고 그 주변에 꺼멓게 말라붙은 껌딱지들과 군데군데 가래침 이게 정녕 요즘 세계사람들이 관심갖는 한국이 할짓이니? 부끄러워서 못봐주겠다 한국 그런 썩은 인간들 때문에 지나가는 외국인 보면 내가다 쪽팔린다 신고   09.01.27. 18:15 진짜 침뱉는것들중에 잘란것들 한번도본적이없다 진짜 답글 | 신고
                     

같이 뱉어.......... 눈마주치면 먼저 뱉으삼|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211 |추천 0 |2008.02.26. 07:55 http://cafe.daum.net/garaechim/2ihW/4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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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08:43 ㄷㄷㄷ 답글 | 신고   08.02.26. 14:50 난 똑같은사람 되기싫음..... 답글 | 신고  ┗ 08.02.26. 19:33 나도 신고  ┗ 08.04.02. 22:52 나도.. 신고  ┗ 08.07.05. 19:08 나도 신고   08.02.26. 15:56 안나오면? 답글 | 신고   08.02.26. 18:59 그누구보다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길가에 침을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더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내가래 길가에다 나는매일 가래를 뱉어 이리뱉고 저리뱉어도 cd video 이길가위의 내 가래는 feel이 very good 누가뭐라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가래를 뱉는 가래위의 나그네 답글 | 신고  ┗ 08.03.11. 18:12 뭔가 따라 부르고 있었음. 신고  ┗ 08.07.05. 19:09 난 이노래 알고있음 가사개조했구먼 재밌네 신고   08.03.24. 00:20 그냥 한번 비웃듯이 훏어주고 혐오스런 표정으로 드런새끼라고 들릴듯말듯 말하면 됩니다.


길가다가 얼굴보고 가래침을 뱉는놈들은|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75 |추천 0 |2008.02.26. 10:30 http://cafe.daum.net/garaechim/2ihW/5

신고하면 됩니다.
돈많으면 법으로 다 해결하세요.

돈없으면 몸으로 간단하게 때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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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3:23 몸빵하고십다ㅡ_ㅡ 답글 | 신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08.02.29. 23:02 ㅇㅇ


초딩 갗 새끼들을 극복해냈다.|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09 |추천 0 |2008.03.02. 19:01 http://cafe.daum.net/garaechim/2ihW/6
초딩 갗 2명이 가래침을 뱉고 있더라.

그 갗새끼들을 째려보고 '씨발.' 을 입만 뻥긋뻥긋하며 전봇대를 주먹으로 쳤더니 갗새끼들이 사지를 오돌오돌떨면서 모래로 가래를 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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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14:36 카악퉤 씨발놈들 답글 | 신고   08.03.15. 00:33 ㅋㅋㅋ짱이셈 답글 | 신고   08.04.02.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초딩 ㅋㅋㅋㅋㅋ 님굳! 답글 | 신고   08.09.24. 08:32 그 초딩이 좀 레벨이 낮은 녀석들이야...ㅋㅋ 초딩도 고레벨이 있단다..ㅋㅋㅋ 답글 | 신고   08.10.05. 22:52 와웅짱! 답글 | 신고   09.01.05.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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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8.03.18. 13:47

가래침 공격을 당하고 나면

그 새키로부터 어느정도 거리 (내 가래침소리가 들릴정도에다가 내가 도주를 할 수 있을정도의 거리)
가 생기면

"아우~~개시키!!!"

하면서 그 새키가 내뱉은 가래침의 곱절로 큰 소리로 가래침을 "캬아악 퉤!!" 하고 그새끼 등 뒤에다
뱉고

내뺍니다.


우후후후후

가끔 자전거타고 그럴때도 있음 (많음) ㅋㅋㅋ



소심하고 비열하지만

직접 하고나면 통쾌하다는.

가끔 뒤돌아본 그 시키와 눈마주치면

순간 쫄다가도

곱절로 더 통쾌하다 후후후


왜냐면

내가 니한테 복수 한거라는걸 너도 안다는거 아니냐


어후 애니멀들아.

내꺼 니꺼 다 주워쳐먹어라.




댓글6

08.03.19. 03:31

ㅊㅋㅊㅋ

08.03.25. 12:17

ㅊㅋㅊㅋㅊㅋ 님은 진짜 선택받은 용자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색기들은 진짜 침맛을

봐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26. 22:51

ㅋㅋㅋ내꺼 니꺼 다 주워쳐먹어라 정말 명언이네요

08.04.02. 22:51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08.10.05. 22:51
와 존경스럽다..
10.07.27. 14:55
님 좀 짱인 듯


목욕탕에서 맨날 하루에 50번씩 밥그릇으로 물뿌리는것 연습하고 있다.|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17 |추천 0 |2008.03.19. 16:28 http://cafe.daum.net/garaechim/2ihW/9
밥그릇에다가 유해물질(벤젠,크레졸,락스,퐁퐁,황산,염산,질산,식초,빙초산 등등)담아서 얼굴에 뿌릴날을 기대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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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12:16 브라보! 님 멋지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3.25. 19:13 홧팅 답글 | 신고   08.04.02. 22:50 님쫌짱인듯 ㅋㅋㅋ 답글 | 신고   08.04.12. 17:24 멋집니다. 답글 | 신고   08.09.24. 08:31 무슨 나이 30~40먹은 사회불만 많은 동네아저씨냐ㅋ 그런짓하게..ㅋㅋ 난 차라리 어릴때 폭탄만들어서 다 터트려버릴 생각했었다..ㅋㅋ 스케일이 작아....


나는..2

2008.03.30. 21:59


학교다닐때 과제의 압박으로 구질구질하게 다닐땐

내 앞에서 대놓고 가래침 퉤퉤 잘도 뱉어대더니만

휴학하고 여유 좀 생겨서

뽀대나는 가발도 쓰고 무서운 언냐들처럼 하고 다니니까

내 앞에서 가래침 뱉는 새퀴들이 없어졌다는.. (진짜 99% 사라짐ㅋ)

오히려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 눈깔데?


어디 예전처럼 자신감있게 뱉어보시지들?

ㅋㅋㅋㅋ


그럼 나도 껌가래침 한대 뱉어주마.


우후후후후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무식한 애니멀들아. ㅡㅡ

아후 이렇게 작정하고 살아야 하는 나도 답답하구나~

그래도 가래침 뱉는 새퀴들이 사라져서 기분은 조타.

하지만 그럼

매일 이렇게 신경쓰고 다녀야 한다는거냐???



어 후~~~개짜증 ㅡㅡ


댓글 4

08.03.25. 12:17
개색히들땜에 외모를 가꿔야 하는 현실이 좆같네여.

08.04.02. 06:20
문명은 발달하는데 사람들 정신세계는 더 낮아지다 보니 이런 일이 ^^
09.01.30.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1.30.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면서 약한 척 하는 연습하고 있다.|나의극복체험담(익명)
조회 157 |추천 0 |2008.03.29. 04:04 http://cafe.daum.net/garaechim/2ihW/12
 운동하면서 약한 척 연습하고 어리버리하고 만만히 보이게 하는 척 연습하고 있다.



지나가다 제대로 걸리면 그때부터 장난아니게 패는 거다.



참고 참고 담배를 핑계로 가래침 뱉는데 힘이 쎄질 수록 약한 척 하는 연습을 하는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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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9. 13:32 대단하다..~~ㅎㅎㅎㅎ머리좉다 답글 | 신고   08.03.30. 21:51 ㅋㅋㅋ 님 쫌 짱인듯?! 통쾌한 그날을 위해 화이또이삼!! 답글 | 신고   08.04.02. 22:49 날잡으면 가래침새끼들 죶빨나게 패세요 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4.04. 20:45 ㅄ 새끼 깝치지 마라 신고  ┗ 08.04.05. 09:52 미친개씨발새끼야 너부터좆나얻어터진다 가래침처뱉다가 낯짝에 염산한번 뒤집어써봐라... 신고   08.07.05. 23:10 ㅋㅋㅋㅋㅋㅋㅋ 수원역에서 침찍찍 뱉는애가 내앞으로 향해 걸어오길래 어깨 팍치니까 자빠지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나기엽던데 답글 | 신고  ┗ 08.07.05. 23:16 ㅋㅋ잘하셧셈..ㅋㅋㅋ 신고   08.09.24. 08:25 나 어릴때도 그런 강박관념이 심해서 너처럼 사는 애들 많았어... 근데 말야.. 어차피 약한놈은 약한놈이고 강한놈은 강한놈이야..니가 피해망상에 운동을 아무리 개처럼한들 나이만 먹어갈뿐이고 어디가서 말,행동도 제대로 못하면 그냥 어리버리 병신에 불과 할뿐이야.. 니 사상과 생각을 강하게 변화하지 않는한... 뭐 물론 현실에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리삐리 까는 놈들 여기 카페 태반이긋지만...(나도 그런면이 없지않아 많으니깐 부정하진 않아..) 답글 | 신고  ┗ 08.10.26. 00:55 아 ㅇㅣ런애 정말 싫다-- 닌 평생 불평같은게 있어도 자기는 노력 하나도 안하고 남불평세상불평만 해대는 그런 찌질이구나 신고   08.10.12. 07:26 저기 운동하면서 약한척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게 오히려 더 않좋은데... 답글 | 신고   08.10.12. 07:28 나이들면 느끼는것이 힘약한것도 힘들지만, 공부못해서 무식한것과 돈없어서 아무것도 가질수 없는 무능함을 느끼는것이 더 약해보이고 괴롭습니다.... 결국 돈많은 놈이 마지막에 승리하는것 같애요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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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게시판


개죵만한색희들.....|친목게시판
조회 75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3
니뎔까부수려고매일팔굽펴혀기2만개씩하고야구빳다3백개씩내리쳐고죵만한색희들눈깔실명시킬라고항상염산을지니고잇다개삭쿠들아기둘려라...반드시복수한댜카악퉤들조심혀라...후후후....충동적으로죧뿌리는수가있응께.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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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01:42 병원이나 가보세요 여긴 이라크가 아닙니다 답글 | 신고  ┗ 08.02.23. 01:49 니나가봐라ㅋㅋㅋ 신고   08.03.22. 21:20 염산뿌리는 모습 보고싶어요 ㅎㅎ 답글 | 신고   08.03.22. 22:24 ㅋㅋㅋㅋㅋㅋㅋ 염산좀 나눠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 08.03.23. 22:01 약국에팔어..ㅋㅋㅋ 신고
                     


아 침뱉는거 짜증남|친목게시판
조회 50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4
자기들이 히드라도 아닌데 왜이렇게 길에 침을 뱉을까요.

외출하면 길바닥만 보고 갑니다. 가래침 밟을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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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2.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으루 걍안있는다....,..|친목게시판
조회 32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5
니규더ㅏㄹ까능거 알았응께..,....ㅋㅋㅋㅋ



가램침 뱃는것들|친목게시판
조회 83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6
아.. 저희학교만 그런지는 몰르겠느데여 저희학교는 창X 창X중학교인데여 어우 쩌내여 중1~3까지안피는 사람이 없네여 그런데 1학년중에 논다 치고 피는 새키들 어우 진짜개 쩌네여 ㅋㅋ 개발릴것들이 빽을믿는건지 친구를 믿는건지 아예이제 돈도 뜯음녀서 다니네요 개 발릴것들이 진짜 그런것들 몹니까? 그리고 저기가서 휘이익~ 담배피고 또 노는척할려고 침 투툭툭뱄고 맨날 길거리에서 카악~~~ 하고 침 뱃거나 에휴 불쌍할따름이네여 ㅋㅋㅋ 진짜 이런것들 쫙 밀어버리고 나라계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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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3. 10:57 삼청교육대 맹글어야함. 답글 | 신고   08.02.23. 10:57 ㅋㅋ 답글 | 신고   08.02.23. 22:19 그런것들은 한번 제대로 맞아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맞아봐서 그런것임 답글 | 신고  ┗ 08.02.24. 02:52 ㅋㅋㅋ 신고   08.02.24. 22:21 이거 혹시 창동 창일중학교????ㅋㅋㅋㅋㅋ 나 거기나왔는데 ㅋㅋ 답글 | 신고   08.02.25. 09:56 창동 창일 이랑 비슷한데 ^^ 아깝네염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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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카페메뉴가 많은것 같습니다|친목게시판
조회 80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7
메뉴의 용도는 비슷한데 너무 게시판수가 많은것 같은데 조금 줄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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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11:58 게시판 수 줄이는 것 생각해봤으나 글이 많아지면 칸이 넘어가서 처음부터 모든 글을 읽기가 힘듭니다. 나중에 회원수가 많아지면 자연히 각 게시판마다 자리를 잡고 회원님들이 많이 쓰실겁니다. 게시판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글을 이동시키면서 자리를 잡아갑니다. 답글 | 신고   08.02.24. 22:23 ㅋㅋㅋㅋㅋ 개가래침님 너무웃겨욬ㅋㅋㅋ 저여기 자주오겟음ㅋㅋㅋㅋ번성하길 이카페 ㅋㅋ>>방울토마토 답글 | 신고   08.02.25. 03:42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08.02.26. 07:47 메뉴 너무 많아요....... 그냥 나가게 되요 2-3개로 줄이심이 답글 | 신고   08.02.26. 11:23 메뉴 많은게 좋아요 그냥 냅두세요 답글 | 신고   08.02.26. 12:02 절충안 : 메뉴재개편하였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지요? 답글 | 신고   08.02.26. 12:14 ㅎㅎ 답글 | 신고    ㅋㅋ 09.01.30. 15:22 난 좋은뎅 최신글보기 클릭하세요 ㅋㅋㅋ 그게더편할듯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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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에 대한 추억1|친목게시판
조회 75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8


가래침에 얽힌 웃기는 얘기 하나 해줄께...

고등학생 시절...

대학 다니던 형이 집에 있을 때니까 아마 여름방학 때였을 거야.

옆집 사는 지영이 (여중1인가 였지)가 세계명작 책을 빌리러 왔어.

지영이는 예쁜 데다가 똑똑하고 붙임성 있고...아무튼 어리긴 하지만

내가 속으로 좋아하던 애였어. 오빠가 없는 지영이도 오빠라고 부르면서

날 따르곤 했어.   우리 집에 책이 많아서 자주 책을 빌리러

오곤 했는데, 그 때도  여름방학 국어숙제로 세계명작 읽고 독후감 쓴다고 빌리러 왔댔지.



마당에 있다가 책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려고 마루로 올라 서는 순간였어.

오래된 한옥집으로 마당- 토방- 마루- 미닫이방문- 방...이런 집구조였는데...

갑자기 방문이 확 열리면서 대학생 형이 퉤~!하고 가래침을 뱉지 뭐야.

이크! 하고 피하면서 아마 내가 왼손을 조금 들어 올렸던 모양이지.

되디 된 가래침이 하필 내 왼손에, 그것도 엄지손가락에 정확히 명중하더라니까...

히야... 그 놀라운 사격술... 근데 거기서 끝난 게 아냐.

난  되디 되고 끈적한 덩어리가 들어붙는 순간 반사적으로

"에이, 드러!"하면서 왼손을 힘주어서 털었어.

그런데 말야, 하필 그 덩어리가 책 빌리러 온 예쁜 지영이 얼굴에 명중했다니까...

정확히 말하면 얼굴은 아니고 이마 단발머리 앞머리에 찰싹 달라붙었지 뭐야.

가래침이 최초 발사된 싯점부터 아마 한 2초나 3초밖에 안 걸렸을 걸...

세 사람 모두 순간 멍하니 얼어붙었었어.

최초 발사한 당사자인 갓 담배 배우던 형이나 엉겁결에 손에 붙은 가래침 덩어리를

지영이한테 털어 던진 나나 책빌리러 왔다가 가래침 벼락맞은 지영이나 셋 모두

잠깐 동안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어.

형이나 나는 미안해서, 지영이는... 지영이는 어땠을까...더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을까?

형이 얼른 휴지를 가지고 나와서 지영이 앞머리에 붙은 덩어리를 닦아주고(떼어냈다는

표현이 맞을 것같아) ...

지영이는 닦으러 간다고 얼른 가고...

난 형을 원망하고...

그 뒤부터 지영이만 보면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지영이도  내가 얄밉다는 듯이  웃고...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뿐만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조심해야 해.

특히 내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가래침을 뱉는 행위만아 아니고...

가래침을 긁어 모으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말야.

그 소리도 제발좀 안 냈으면 좋겠어.

어떤 인간은 '크~'하고 긁어 모으고 나서 뱉지도 않고 그냥 가만 있는 거야.

긁어 모았으면 뱉어얄 텐데 가만 있으니까 삼켰는지 그냥 입안에 두고

짭잘한 맛을 즐기고 있는지... 불안하더라니까... 더 불결하더라구...

하여튼 남에 대한 배려가 아쉽더라구...

읽어줘서 고마워...

건강관리 잘 해서 우리 가래침 안 생기게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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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16:57 ????? 답글 | 신고   08.03.22. 21:22 감동적임 답글 | 신고   08.03.23. 22:00 ㅠㅠ 답글 | 신고
                     


카페글보니, 저 오해받았을까봐 겁이 나기도 하네요|친목게시판
조회 82 |추천 0 |2008.03.26. 05:50 http://cafe.daum.net/garaechim/2ibh/9
저는 사람 얼굴보고 침을 뱉지는 않아요

(그런 놈들은 맞아 죽을 넘들이죠)



근데 술 마셨을 때(술 마시면 이성이 약간...ㅎ)

아님 입에 가래 고일 때

아무데나 침을 뱉곤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거 범법인데다 주변에에 우연히 지나가신 분이나

비위 약하신 분들은 기분 나쁘실텐데.

그 버릇 못 고치고 대학 와서까지 뱉고 있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흠,... 그동안  제 생각만 하고 살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생각해보면 남자애들 교육법에도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주로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솔직히 남자들은 어릴 때 침 탁탁 뱉는 거 폼잡으려고 유행처럼 하기도 하지요.

엄연한 거리오염 행위이고 비도덕적 행위인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제재를 받지 않으니까

사람을 모욕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듯 합니다.

(특히 이 사이로 갈기는 거, 학교 폭력써클에서 폼(일명 가오)잡는다고 배운다죠)-_-



어쨌든 문제입니다. 그래도 이런 의견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를 보다 성숙한 시민사회로 발전시킬 것이란

희망이 보이네요. ㅎㅎ^^화이팅입니다.



저도 이제는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만 침을 뱉어야겠네요. 아님 타구라도 휴대하거나 ㅎㅎㅎ

나 편하자고 타인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거나 불쾌감을 줄 이유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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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2. 21:25 앞으로 고치신다니 다행이군요. 진짜 얼굴보면서 침 뱉는 인간 말종들이 님을 보고 개과천선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ㅋㅋㅋ 침뱉는 거 하나도 안 쌔보이고 더러워보이는 데 그걸 왜 모르는 건지 ㅠㅠㅠ 답글 | 신고   08.03.23. 22:00 시비뜰라고침뱉는새끼들은커터칼입빠이담긴참치캔오십일동안쥐우깡머리하고억지로입에쑤셔넣다가목구녕섬유힘줄찢어지도록쑤셔서억지로막먹이다가가위로내장비틀어서막늘리고막억지로끝까지죽을때까지창자에쑤셔넣어야함.ㅎㅎㅎ 답글 | 신고   08.03.23. 22:37 좋은생각이예요! GOOD IDEA~ 답글 | 신고   08.03.26. 03:10 저도 길가믄서 담배피고 입맛이 구리면 침 툭 뱉고 그랬는데, 머 사람가리며 뱉는건 아니지만, 길에다 툭 뱉는게,, 이런 카페도있구나 하고 봤는데, 반성 하고 갑니다 , 답글 | 신고    담배가래침ㅅㅂㄻ 08.05.14. 21:12 맞아요! 진짜 침뱉는거 멋있는거처럼 하는거 재수없어요 - ㅅ-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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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2.62.62 재수도 없지...ㅋㅋ | 개가래침 07.04.28. 22:01
 211.212.62.62 가래침 뱉고 간 놈. | 개가래침 07.04.28. 21:56        

   싱순치   10.10.05. 15:20  
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지 이런거 왜가입했엇지 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침멸종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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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8888887   10.09.14. 16:52  
개씨발좆같은새끼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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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돌   10.09.08. 12:13  
까페지기가 아무런 대책없이 탈퇴하면 어떡하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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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   10.01.25. 07: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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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중심희철   09.07.17. 09:02  
음..탈퇴를 하게 되서 유감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많은 활동을 못해 탈퇴를 마음 먹었습니다...하지만 가래침멸종에 대해 동의 하는 마음은 언제나 여러분과 같을 것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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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소녀   09.07.05. 00:08  
촏잉때 실내화 가방에 가래침 뱉은 새키 ㅗㅗ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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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   09.06.11. 23:27  
가래실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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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가라ㅋ   09.06.08. 21:36  
가래절로가라 ㅅㅂ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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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09.04.17. 06:26  
한국넘들은 모조리 목잘라 죽여버려야함...더러운 조선넘들... 백인남이 최고!!! 열등하고 천박하고 자격지심에 똘똘뭉쳐서 꼬이고 꼬인 병 신종자 조선넘들..그러니까 여자가 지나가면 가래뱉지..병쉰같은놈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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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   09.02.24. 11:30  
화이팅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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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u   09.01.27. 18: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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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ㄴㄴ   08.08.29. 14:26  
아버지,어머니랑 야외식당에서 밥먹는데 성인 2명이 우리쳐다보면서 가래침뱉더군요 ㅡ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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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명   08.07.09. 12:56  
정말 댓글 광고 보고 한번에 공감햇습니다. --b 가래침 극 혐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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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ehh   08.07.07. 02:11  
캬악~ 퉤 .. 이런소리나면 존나 소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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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랑꼴리   08.07.06. 14:00  
오늘 가입했어요! 까페 이름 너무 깜찍해요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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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phire   08.07.06. 09:27  
진짜 그런거 너무 싫었는데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있었네요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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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도참   08.07.05. 21:01  
오늘 가입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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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하자!   08.07.05. 20:36  
ㅋㅋㅋ 카페 졸 웃기심 지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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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댕코알라   08.07.05. 18:33  
오늘 가입했어요 ㅋㅋ 카페 이름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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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8.07.05. 17:08  
춉내 짜증나긴 한다. 재수생이라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밖에서 우리아파트 사는 어떤 아저씨 만날 가래침 캬악~~~~!!툇!! 이러는 소리 완전 선명하게 들린다 ㅡㅡ 듣기싫어서 아예 귀마개로 귀막음 ㄷㄷ [0]

  ㅋㅋ   08.07.05. 1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페이름보고 피식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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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zㅏoH몽v   08.06.09. 15:15  
ㅋㅋㅋ 아 미치겟다 ㅋㅋㅋ 옆에 지나갈때 카악 퉤 ~ 하면 기분 나쁘죠 일딴 웃겨서 가입한 1人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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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08.06.08. 22:44  
후에님 정말인가요? -_-;; 헐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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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08.06.08. 22:44  
별거 아닌 일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길거리에 가래침뱉고 쓰레기버리는 꼴 보면... 싱가포르같은 데로 이민가고싶어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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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가래침ㅅㅂㄻ   08.05.14. 21:14  
침뱉는거 무슨 멋있는건줄아는건지 = ㅅ= 완전 ㅄ들 멋있기는커녕 더럽고 재수없어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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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에   08.05.02. 22:19  
가래침뱉으면 그게 굳어서 가루가되서 다시 마시는거 아시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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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gito   08.04.22. 08:43  
싱가포르 에서는 가래침 이나 침 뱉는 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 쓰레기 버리는 일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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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왕짱   08.04.21. 16:35  
지나가는아저씨들..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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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t   08.04.15. 00:52  
가래침 함부로 뱉지 맙시다...넘 더러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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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은   08.04.12. 18:29  
가래침 뱉지맙시다. 정뱉어야될 상황이면 화장지 뜯어서뱉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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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08.04.12. 17:19  
가래침받는것들 늙어서 지 아구창에 똥 집어넣을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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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08.04.11. 21:41  
가래침 뱉는것들은 분명 선거날에 투표도 안했을거임 ㅡ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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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텔마마   08.04.04. 12:38  
와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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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맛식혜   08.03.29. 20:51  
비와서 가래침 다 씻겨나갔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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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Y   08.03.27. 02:02  
침뱉는 아찌들 짜증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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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존내싫음   08.03.26. 22:35  
개같은 침뱉는 색퀴들 짜져라 사형 ㄱ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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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   08.03.26. 21:42  
안뇽하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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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밋   08.03.26. 13:47  
방금 가입했어요 , ㅋ 가래가 안걸려서 그런지 가래 뱉은지 꽤 됐네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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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군   08.03.26. 03:40  
아 난 진짜 자주 그러는데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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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t   08.03.26. 01:43  
방금 가입했어여^^ 이런 훌륭한 카페가 있었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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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gito   08.03.25. 23:50  
결국 국민성의 문제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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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앙탈   08.03.25.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아너무웃겨 길가다가가래침뱉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봐염!!!^_^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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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방석   08.03.25. 16:16  
,ㅋㅋ저가입햇어요잘해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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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냠냠   08.03.25. 15:10  
저도 가입했어요 진짜 가래침 멸종 시켜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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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08.03.25. 14:12  
가입했어요. 멸종시켜보자구요 ㅡㅡ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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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08.03.24. 15:45  
카페 회원수도 많고 랭킹도 어느새 73.. 더많이 발전하는 카페가되길..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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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08.03.24. 00:18  
가래침뱉는 시키덜 멸종시켜야댐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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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이   08.03.23. 22:50  
ㅋㅋ 독특한 카페 ... 가입 했어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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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   08.03.23. 22:39  
저 이런카페 좋아 해욧@@ 자유 롭게 말하는곳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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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이_   08.03.23. 22:38  
이색적인 카페 마음에 들어요오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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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이_   08.03.23. 22:37  
이런 카페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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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08.03.23. 01:23  
방금 가입 했어요 ~~~~~ 이카페 재밌겟네여..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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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hot   08.03.22. 23:31  
방금 가입햇어효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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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하늘소   08.03.22. 21:19  
안녕하세요 여기 특이하네요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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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한토쇼   08.03.22. 20:35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 ㅋㅋㅋ 가래침 뱉는 인종들을 말살시키는 그날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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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어리   08.03.22. 18:36  
오늘가입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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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하하하   08.03.22. 12:53  
안녕하세요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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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   08.03.19. 20: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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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   08.03.19. 18:41  
안냐세요 또 들려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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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r 란 ㄴr 무 -★   08.03.19. 17:09  
오늘 가입햇어요~ [0]


  개똥이   08.03.19. 15:56  
아존나 땅이 더러워서 밟을 수가 없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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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역류   08.03.15. 11:57  
사람 얼굴 힐끔보구 침뱉는 개새들땜에 가입하게되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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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왕짱   08.03.14. 23:21  
슈ㅣ발 밟으면 좆찐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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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용   08.03.14. 22:05  
슈ㅣ발 ㅡㅡ 좀작작뱉ㅇ어 더러워죽겟어 슈ㅣ발 ㅡ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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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   08.03.13. 23:32  
아 진짜 제일짜증나는게 엘리베이터 안에다 침뱉는거...그좁은공간에 뱉을게뭐있다고 뱉는지 이해안가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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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매니아   08.03.12. 20:46  
울학교 애들이 계단에다가 자꾸 가래침을 뱉어서 가입하게되었네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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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슈ㅣ바   08.03.11. 16:23  
저희반 남자아이들이 자꾸 바닥에 캬악퉷하면서 가래침을 뱉는데 그걸 또 밟고 뒹굴어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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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   08.03.10. 1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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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민   08.03.08. 20:27  
살다살다 이렇게 재밌는 카페는 처음봅니다. 가래침뱉는넘 잡을수도없고..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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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a   08.03.04. 18:24  
주어서 뱉는 색히들한테 다시 쳐넣어주고싶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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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의피   08.03.03. 16:47  
여기만오면 웃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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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은   08.03.03. 12:56  
가래침사람한테 뱉는새키도 있어요..참나~! 드러운시키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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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발가래   08.03.02. 18:59  
가래침 뱉는 새끼들은 . 갗.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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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기는   08.02.29. 21:59  
ㅊㅈㅎ, ㅎㅊㅅ 가래나먹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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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공주   08.02.29. 21:24  
이런 대단한 모임이 있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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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굳ㅋ   08.02.29. 21:11  
우왕나두ㅋㅋㅋㅋㅋ가입해버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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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운동   08.02.29. 15:24  
우왕나만그런게아니엇구나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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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입니다   08.02.29. 14:15  
가입해버리고 싶었다,,,,,,,,,,,,,ㅋㅋ 충동적인 이 느낌,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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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gkgkgk   08.02.29. 13:20  
헐... 나도 모르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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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잉   08.02.29. 12:56  
푸하하하 ㅋㅋㅋ 가입해버렸엉...ㅋㅋㅋㅋ [0]


 오예   08.02.29. 12:53  
뭔가 .. 가입해버린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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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룬   08.02.29. 12:50  
가입했어요 우와아아 ㅋㅋ //바로 앞사람이 가래침 뱉으면 피하기도 힘들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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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잳ㄱㅂㅈ   08.02.29. 12:03  
가입했네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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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빨아먹어라   08.02.29. 11:31  
어쩌지...정말 가입해 버렸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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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08.02.29. 09:35  
가입해버리고말았다....................................................................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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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어어어엉   08.02.29. 09:24  
갑해부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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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ㅠ-   08.02.28. 16:32  
유익한 까페네요 .. 가래침 뱉는 셱들 다트자뿌야되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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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08.02.28. 15:53  
가입했다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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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냥이   08.02.28. 15:04  
이런 카페 빨리 가입할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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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전현욱a나가자a   08.02.28. 14:19  
ㅎㅎㅎ 이카페 좋네요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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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둥바둥   08.02.27. 13:17  
머리엔 가래만찼나 뱉어도뱉어도 계속나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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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08.02.27. 09:22  
가래침 왜뱉는지 이해안감 ㅡㅡ; 인간들이 덜돼먹어서 뱉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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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으뉘   08.02.26. 23:41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자주와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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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페포포   08.02.26. 17:14  
와!! 이카페 정말 웃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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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드라박멸   08.02.26. 15:46  
이런 카페도 다 있다니 재밌네요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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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침즐   08.02.26. 15:10  
밑에님의 밑에님과 같은이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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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늴리리야   08.02.26. 12:37  
밑에님과같은이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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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곰   08.02.26. 10:56  
다음만화에 이 카페 홍보가 있길래 바로 보고 가입했습니다.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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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의도야   08.02.25. 21:50  
한번 제대로 걸려서 뒤지게 터진다. ㅎ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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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sha   08.02.24. 17:11  
-_-접때 원형계단에서 아래 내려보다가 침맞았따 [0]


  맘에드네요   08.02.24. 14:21  
ㅇㅇㅇㅇㅇㅇ싫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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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동   08.02.24. 12:06  
가래침 ㅈㄴ 싫음. 슈ㅣ발놈들 아스팔트가 아프대자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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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   08.02.23. 22:31  
가래안빝으면 못사나?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특히 학생들 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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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인   08.02.23. 15:15  
가래침뱉은 인간들은 주둥이를 틀어막으면 똥꾸녕으로 가래침을 뱉는다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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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o_Soul   08.02.23. 07:32  
쉬밤 육교지나가는데 위에서 머가떨어졌길래 새똥인줄알고 아나ㅆ발.. 화장실가서 보닌까 가래침이네.. ㅆ발ㄱㅅ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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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사마   08.02.23. 03:47  
ㅋㅋ 카페가 병맛나서 가입 나도 가래침 싫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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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뱉은침4차원공간으로면상 직행   08.02.23. 01:40  
그런데 지금 생각이 났는데 우리동네에 뚱뚱하고 건장한 청년이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가래침을 뱉고다니더라 캬악 퉤 캬악퉤 나오지도 않는침 계속 뱉으면서 말이다 내가 생각했을때 가래침 뱉는 사람들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는행동 같아보였음 그렇게 행동한 자기도 똑같아 지는걸 모르는 그분이 불쌍했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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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뱉은침4차원공간으로면상 직행   08.02.23. 01:36  
얼굴보고 가래침 뱉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어른들의 멋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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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너무좋아요   08.02.22. 19:41  
오 회원수 급 늘었네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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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책이지ㅛ   08.02.22. 18:16  
어우 침뱉는사람 진짜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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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떡   08.02.22. 12:13  
안뱉고 삼키는게 인간의도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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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무식   08.02.22. 11:36  
한국인들은 유독 폐가 안좋은걸까요? 왠 드러운 가래침이 그렇게나 많이 생산되는걸까요? 정말 드럽고 불쾌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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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비   08.02.22. 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입햇어용 이카페 활성화시켜보자구요~~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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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잔   08.02.22. 08:57  
우리 학교 에서도 길가다보면 침이 널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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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lueDay   08.02.22. 06:38  
뭐냐 이 카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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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rka   08.02.21. 17:37  
저오늘 학원가다가 어떤 아저씨를 지낫는데 저랑지나가는데 가래침을 타악 뱉는거에요..ㅡㅡ 진짜 주위에잇던 사람들이 다 그아저씨한테 가래침뱉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 이 카페를 만나 너무 반가워요ㅎ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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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츠키   08.02.21. 09:20  
가래침 말고도 불친절한 식당서비스와 전철에서 음악 크게 해서 듣는 인간덜 담배꽁초와 가래침을 같이 뱉는 인간덜....길에서 담배피는 인간덜.....너무 많아 너무 많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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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너무좋아요   08.02.20. 20:41  
카페대박이다 어제보다 회원수 훨씬 늘었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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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08.02.20. 20:40  
 카페가 좀 웃긴컨셉() 이지만, 나름 의미 있네요. 사회정화는 소소한 것 부터 하는거 아주 정상적입니다. 그래서 저도 가입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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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08.02.20. 20:36  
 식당에서 옆사람 밥먹는데 본인 식사 끝났다고 가래침 뱉는 사람은 더욱 더럽고 짜증나네죠 [0]


  이가래침누구냐   08.02.20. 16:22  
이런카페도있었네요 정말 글읽어보니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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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샘   08.02.20. 13:24  
이런카페도 다 있었네요...반갑습니다. 아직 회원수가 적어 걱정이지만...헉!! 개설일도 꽤 됐네요...(근데 왜 이렇게 바람직한 카페에 회원수가 적은걸까??....ㅠㅠ) 진짜 가래침 아무데나 뱉는 인간들 멸종됐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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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주목!!!   07.07.02. 03:16  
사람한테 1년내내 가래침뱉은 인면수심ㅡ_ㅡ 이름하야 희대의 엽기 가래침고문 사건 이런놈을 멸종시켜야. www.uri-i.or.kr/bbs/tb.php/bbs_b1/64 blog.daum.net/simji1005/53466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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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lfjaie   07.06.19. 22:18  
가래침앞에서 드럽게 뱉는 인간들 뒤져라... 글구 보는 앞에서 꽁초 담배불 툭하고 재수없게 털고 길바닥에 버리는 인간들 뒤져라!! 뱃속에 얼마나 드런 것들이 많길래.. 길거리가 니네집 재털이냐 새꺄... 이런것들 아예 시궁창같은 새끼들이 일찍 뒤지지 않구선 여기저기 똥칠하고 다니고 대한민국 엿맥인다.... 이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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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ffn   07.05.17. 22:34  
가래침 뱉는 놈년들 다 돌아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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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공주   07.05.11. 13:55  
쓰파라치처럼 침파라치도 생기면 포상금으로 전 때돈벌겠네요 ㅋㅋㅋ 저도 종종 겪는데. 내가 못생겨서 그런거였구나~차라리 알고나니 맘이 후련하네요. 왜냐,그 유치한 것들을 맘껏비웃을수 있으니까요.^^ 전엔 정말 긴가민가..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차라리 잘됐군요. 전 맞받아서 가래침뱉어주고 상대가 생리현상으로 그런건아닌지 오히려 걱정되고 상처받지않았을까 걱정했었는데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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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07.05.07. 19:02  
책임은 내가 진다. 침뱉는 인간 보이면 다죽여라...... 이럴수 있음 좋겠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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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7.05.07. 01:06  
결국엔 뒤진다는 소리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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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7.05.07. 01:03  
행불자 중에 가래침때문에 시비로 시체되었다는 소문이 날 수도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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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7.05.07. 00:47  
가래침 뱉는 것들중에서 몇은 반드시 교통사고로 뒤질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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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111   07.05.06. 01:01  
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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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딩 아무세요   07.05.05. 21:22  
내 앞에서 가래침 뱉기만 해봐..면상을 후려갈겨 줄테니깐ㅡㅡ..좆 까버릴거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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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구룬희-ㅁ-;;   07.05.02. 22:16  
세치기하는것들 캬악퉤~ 장애를 지닌 장애우를 볼때 남다르게 보고 멸시하는듯한 추접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새키들 캬악퉤 그리고 썩어빠진 정부 대가리들 밑에서 조롱하며 츠켜세우는 개 멋가튼 정부나부래이이 정치인새키들 캬악퉤 그리고 우리나라 욕먹이며 추접한 짓거리한 조승희캬악퉤~ 그리고 머가 좋은지 그리 벗어대는 연예인들 캬악퉤 (이부분은-ㅁ-;나로써도반성;;ㅋ ) 그리고 선생들에게 개기고 약육강식만 원하는 그런 미친 학생들에게 고하노니 가서 안드로메다에서 개념 챙겨오삼삼삼삼~ 그리구 우리나라 모든이들이게 고한다!! 항상 자신을 돌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을 돌보면서 살아갑시다^-^;;반말 짓거린점 사과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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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1111   07.05.01. 23:47  
침 뱉는 애기들아 침뱉기전 딱 3초만 자기 얼굴을 생각하고 뱉길...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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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07.05.01. 22:44  
제가 장애가 있어서 전동휠체어를 타야만 외출할 수 있는데요...작년 말부터 처음 외출을 하기 시작했는데...외출하자마자 가래침 뱉는 사람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저를 쳐다보고 뱉더라구요. 누가 이럴 때는 기분 나빠야한다고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도 인간의 본능인지...그거 보자마자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이게 바로 장애인들이 밖에 나가서 느낀다는 모멸감인가 싶었습니다. 처음이니까...이번 한번만 그런 것일 수도 있지 하면서 지금까지 가끔 외출을 즐기고 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6번 정도 경험했습니다. 그 중에 거의 5번은 저를 반드시 쳐다보고 가래침을 뱉더군요. 내가 그렇게 재수없는 존재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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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마-ㅁ-   07.05.01. 17:00  
ㅅㅂ 가래침 뱉는시키들아... 완전 비우상해.,.ㅡㅡ 개념이있니없니???이런 것에대한 법을 강력하게좀 만들어야지 정치하는것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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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ㅎㄱㄷㅇ   07.05.01. 02:11  
ㅋㅋㅋ 정말 아이디어 독특한 싸이트네요 ㅋㅋㅋ 저도 가래침 싫어요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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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딩 아무세요   07.04.30. 23:51  
주글래 히밤아 ????췌에에에????수췌에에에에퉤에에에에??쉐쉐ㅜ텟????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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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래침   07.04.30. 21:38  
한번만 더 뱉어라 엿같은 택시 기사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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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づいㄴЙ복··*   07.04.30. 09:53  
근대 전...... 사람없는대서 담배 피는데요.. 가끔 나옴; 글구 감기때도.. 님들 ㅈㅅ;; ㅠㅠ; [0]


 떡치는양아치소년   07.04.29. 23:45  
미친택시기사색휘 ㅋㅋㅋㅋㅋㅋ개자식 죽여버린다 카악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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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티gril   07.04.29. 18:39  
진짜 길가다 내얼굴진짜평범한데 그냥 얼굴보고가다 침뱉는 아저씨들 재수없음 아우,,,신기하다 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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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악퉤   07.04.29. 16:50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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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홈피시   07.04.29. 16:48  
재밌네요. 평소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또 계신줄은 몰랐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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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쌤   07.04.29. 07:31  
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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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07.04.29. 00:33  
아이카페모야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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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4.28. 23:59  
밑에 놈들 진짜 교통사고 난다. 반신불수 되거나 행방불명자 될걸 내가 그런건 아니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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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39.79.***   07.04.28. 22:43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악 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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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4.28. 23:58  
이런 새끼 진짜 교통사고 난다.ㅋㅋ [0]

   개가래침   07.04.28. 22:01  
211.212.62.62 재수도 없지...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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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4.28. 21:57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211.212.62.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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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4.28. 21:56  
211.212.62.62 가래침 뱉고 간 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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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2.62.***   07.04.28. 09:39  
캬~~~~악~~~~퉤~~~~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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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4.28. 21:48  
5년안에 교통사고 당해 뒤진다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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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처를 감싸주고 치유하는 방입니다.|상처나눔터
개가래침 | 조회 7 |추천 0 |2007.05.01. 19:53 http://cafe.daum.net/garaechim/2miD/1
자신의 아픔과 상처입은 것들을 서로 감싸주고 치유하는 곳입니다.



가래침 뱉는 사람을 용서 하려고 합니다|상처나눔터
가래침개새끼들 | 조회 79 |추천 0 |2008.02.25. 00:43 http://cafe.daum.net/garaechim/2miD/2
그들은 잠시 착각했을겁니다

누가 보진 않겠지?

누가 보진 않았겠지?

하지만 봤어 봤다고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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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켜라 08.02.26. 13:46 그들은 누가 보길 원해서 뱉었을 것임 관심받고 싶어서 답글 | 신고  ┗  캬악퉤 08.02.26. 14:24 2222222222222222222 신고  ┗  Hello_에첸 08.04.02. 22:47 33333333333333333333333333 신고    캬악퉤 08.02.26. 14:24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답글 | 신고    개같은가래침생성기 08.02.28. 13:32 봐버렷다고 개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시크한토쇼 08.03.22. 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관심받고 싶은 불쌍한 어린양들이었군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봐버린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의 죄는 유죄ㄱ-; 마땅히 테러당해야할 넘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환락방송국 08.03.28. 21:59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천천히 08.04.12. 17:22 가래침 뱉는것들은 지 후손들이 다 그 죄값을 받습니다 교통사고나서 몸 뭉개지고 물에 빠져 익사하고 누구한테 맞아 객사하고 그럴것입니다



가래침을 못뱉게 하는 해결사에 대한 경호를 요청하는 방입니다.|경호요청방
개가래침 | 조회 138 |추천 0 |2007.05.01. 19:55 http://cafe.daum.net/garaechim/2mix/1
확실히 가래침을 못뱉게 해줄 수 있는 분들만 약한 분들을



경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호요청을 하고 답글을 달거나 메일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경호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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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르빌 08.02.24. 0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답글 | 신고    광식짠 08.03.07. 20:27 일단 조폭배들조직 속해있으신분? 우리학교좀와서 앞엤건물부셔줘요 1년후 교체한다니 미치겠심<<사실 앞엤건물에 가래침뱉는애들있어서그렇지?<<응 너부터 맞자



까페안에서 악글남긴 1명 에게 고하는 글|공지사항
멸종 | 조회 330 |추천 0 |2008.02.21. 23:34 http://cafe.daum.net/garaechim/2bLO/3
이 까페에 대한 욕글 1 삭제



이 까페 안에서까지 가래침을 뱉는 놈이 있으므로



거미줄에 걸린거지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그냥 말할게



가래침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기때문에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으니



알고있는 흥신소나 인원이라도 동원할까 싶었다.



그래도 합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니까



목숨내놓고 까페욕하거나 가래침 옹호하는 악글을 쓰던지.



난 어차피 인생포기했으니까 이게 전부거든.



그런데 십년이지나도 외국서도 너생각날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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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켜라 08.02.26. 1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CHU-CHU 08.07.02. 0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급조정관련|공지사항
개가래침 | 조회 56 |추천 0 |2007.04.29. 22:58 http://cafe.daum.net/garaechim/2bLO/2
일부러 가래침을 뱉는 행위에 대한 반감을 가지시고 글을 올려주신 분들에게



등급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준회원→정회원이 되고, 우수회원은 특별한 활동을 하였을시에, 특별회원은



공동의 활동을 할시에 등급조정이 됩니다.




 까페에서도 가래침 뱉을 사람들은 활동하세요.|공지사항
개가래침 | 조회 90 |추천 0 |2007.04.29. 22:16 http://cafe.daum.net/garaechim/2bLO/1
활동해야죠

회원님들의 피해를 신고하는 곳입니다.|피해신고
멸종 | 조회 18 |추천 0 |2008.02.23. 10:49 http://cafe.daum.net/garaechim/DhfG/1
악성메일이나 싸이월드나 메신저주소를 공개하고 피해가 왔다든지 하는 사항들을



글을 등록해주시면 합법적인 해결을 합니다.



 까페에서 활동하는 가래침뱉는 쓰레기들 명단|까페에서활동하는가래침들 명단
개가래침 | 조회 438 |추천 0 |2007.04.29. 22:12 http://cafe.daum.net/garaechim/2bLo/1
김쌤
아이디 : slic9092
지   역 :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성별/나이 : 남/50세
회원등급 : 준회원
전체메일 : 받음
카페문자통 : 받지않음

가입일 : 2007/04/29 최종방문일 : 2007/04/29

닉네임 : 카악퉤
아이디 : dllsgh1130
지   역 :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2동 롯데4차아파트
성별/나이 : 남/44세
회원등급 : 준회원
전체메일 : 받음
카페문자통 : 받지않음

가입일 : 2007/04/29 최종방문일 :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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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딩 아무세요 07.05.03. 13:27 헉ㅋㅋ이런건 어떻게 아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대한민국 07.05.03. 20:26 '카악퉤'라고 글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사람보고 가래침을 뱉는 인간은 반드시 보복해야합니다. 답글 | 신고    가래너무좋아요 08.02.19.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꽤나 되시는 분들이시네요 답글 | 신고    rhdrka 08.02.21. 17:41 ㅋㅋㅋㅋ 속시원 답글 | 신고    삼켜라 08.02.26. 14:13 헐 ㅋㅋㅋ 그러니까 올해는 51세, 45세 늙어서 주책? 답글 | 신고  ┗  푸후 08.02.26. 17:55 가족아뒤 쓰는 초딩 아닐까요? 신고    개같은가래침생성기 08.02.28.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장미꽃여인 08.02.29. 14:31 늙어서노망인가 답글 | 신고    매혹만점 08.03.08. 13:13 ㅋㅋㅋ 캬악~퉤!!!! 래...ㅆㅂ. ㅋㅋㅋㅋ 캬악~~~퉤!!!!! 캬어어어어꺄아아아아아아악~~~~ 퉤이야~!!!!!!! 답글 | 신고    가래침슈ㅣ바 08.03.11.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믜흻리리 08.03.15. 1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개똥이 08.03.19. 15:46 아존나 이거 보고 웃겨서 ㅋㅋㅋ 아나 여기서 욕할 수 있는거임?? 시발 답글 | 신고    시크한토쇼 08.03.22. 21:17 아나 ㅋㅋㅋㅋㅋㅋ 현피해 버리고 싶네요 ㅋㅋㅋㅋ 답글 | 신고    Hello_에첸 08.04.02. 2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님들 아들이 이거 한거아냐?ㅋㅋㅋㅋ 답글 | 신고    Free 08.05.12. 17:53 죽여 죽여 죽여 답글 | 신고    겸댕코알라 08.07.05. 18:40 가래침 뱉는 사람들 얼굴에 똑같이 뱉어줍시다. 답글 | 신고    친절한 효돌씨 08.12.03. 12:09 ?????????????????????? 답글 | 신고    삼켜라 09.04.30. 1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나 진짜 저런 늙다리들 가래는 고체라고 씨빰빠라밤 답글 | 신고    침뱉으면사살 09.05.08. 23:50 늙은 아저씨들이나 젊은놈들이나 가래침뱉는 사람이 꼭 잇더라구요..초중딩도 그렇고..근데 참 나이드신분들 중에 여자들 눈쳐다보려고 기를쓰려다 안 봐주면 그게 섭섭하신지 꼭 침뱉는걸고 보복하는 분들 ...나이값좀 하시죠 답글 | 신고
                     
 첨부 이미지 삭제


가래침 뱉는 놈들은 여기다가 글 올려라.|가래침뱉는사람들과의전쟁터
개가래침 | 조회 279 |추천 0 |2007.05.01. 07:19 http://cafe.daum.net/garaechim/2ipr/1
하고 싶은 말 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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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너무좋아요 08.02.19.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광식짠 08.03.07. 20:24 위엣님 쓰센 실컷비방과 욕설과 분노와 저주가 담긴 댓글을 써드림 마치 연예인들처럼 엄청난 씁쓸함을 맛보게해드림 답글 | 신고    광식짠 08.03.07. 20:24 아 참고로 저 슈쥬, 동방 등등 춤만 치는 녀석들 안티입니다 답글 | 신고  ┗  개똥이 08.03.19. 15:57 님무서븜 쵝오임 ;ㅡ' 신고    가래침퇴마사 08.03.22. 12:39 난 가래보다 카레가 더 조아 답글 | 신고  ┗  Free 08.05.12. 17:52 전 카레보다 카레이서가 더 좋음 신고  ┗  겸댕코알라 08.07.05. 18:41 전 카레랑 카레이서 둘다 좋음 신고    지어주쇼 08.07.05. 23:16 전 카레랑 카레이서 보다 카와이걸이조턴데


하수구|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개똥이 | 조회 70 |추천 0 |2008.03.19. 15:57 http://cafe.daum.net/garaechim/DoZo/1
하수구 옆...  ㄱ-

드러워서 못봐주겠음

심지어 토까지 해놧으..


화장실|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시크한토쇼 | 조회 57 |추천 0 |2008.03.22. 21:20 http://cafe.daum.net/garaechim/DoZo/2
진짜 완전 지뢰수준임 ㄱ-;;



같은 여자라도 진짜 화장실에서 매너없게 담배피고 침 뱉어놓는 골빈 여자들 보면 없애버리고 싶어요 ㅋㅋ



담배를 필꺼면 사람이 없는 야외에서 피고 침을 뱉을 꺼면 티슈에다 뱉어서 휴지통에다가 버리면 되는데



어째 인간들이 지네 생각만 하는지 ㄱ-;;;



길거리 아무데나|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So hot | 조회 57 |추천 0 |2008.03.22. 23:44 http://cafe.daum.net/garaechim/DoZo/3
 길거리 아무데나 처 뱉는 쓰뢰기들 왜 그러는 건데?

 뱉으면 희열을 느끼나? 진짜 드러워서 길을 못 걷겟다





집 앞|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돌아이_ | 조회 75 |추천 0 |2008.03.23. 22:39 http://cafe.daum.net/garaechim/DoZo/4
내 집앞에

계단이 있는데

그쪽에 침을 많이 갈긴다.



참고로 우리집 앞에 있는 계단은

음침해서 나쁜 비행청소년들이 많이 모여든다 ㅡ,ㅡ



아무데나,|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겸댕코알라 | 조회 37 |추천 0 |2008.07.05. 18:38 http://cafe.daum.net/garaechim/DoZo/6
요즘 장마철인데 지네 가래침이 내 발목을 적시고 있다는 생각하면 기분 더럽습니다 - -



            지네도 지네가 뱉은 가래침을 살포시 철벅이며 다니겠지 -

 하지만 뱉지 않은 사람들의 기분이 더 더럽다는거 생각해라 ,

                                       그래도 뱉겠다는 놈들. 얼굴에 철면피 깔았니 ?

                         내가 발뒷꿈치 각질제거제로 얼굴 박박밀어줄테니 밀고 가래침 뱉나 보자


화단|가래침뱉은자식사는장소
Ahehh | 조회 45 |추천 0 |2008.07.07. 02:07 http://cafe.daum.net/garaechim/DoZo/7
화단..  뱉은 다음에 흙으로 덮어버림



가래ㅔ침뱉는놈들은인간수뤠기다.|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46 |추천 0 |2007.04.25. 21:18 http://cafe.daum.net/garaechim/2GHB/1
경찰도안잡아가네


지하철 폭행사건|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45 |추천 0 |2007.04.29. 05:06 http://cafe.daum.net/garaechim/2GHB/2
지하철 폭행사건 여성이 올린 글 원문이요~!

작성자: Edwin (레벨2) 조회: 1718 답변: 1 등록일:17:22

신고
4년전에 지하철에서 폭행당한 여성 사건 이 인터넷에 올려져



하루만에 범인을 잡게 했다면서요~



글 원문을 보고싶네요~



역시 대한민국 경찰 쵝오예요 !!하루만에 잡고~



근데 맘먹기가 어렵지 ㅡㅇㅡ


 답변들
Re: 지하철 폭행사건 여성이 올린 글이 보고싶어요
작성자: ┏빨간장미┓윤계상♡ (레벨2)등록일:17:23
신고

안녕하세요 전 올해 27살 되는 참 못난여자 입니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정말 볼품이 없죠..
세상에 이쁜여자들을 동경하며 나도 그 여자들처럼 되고싶다 갈망했습니다.



2003년 5월쯤...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안에서...
얼굴도 알지 못하는 남자한테 맞았거든요
(군자역 지하철안에서 터진 일입니다)



전 제일 열심히 하고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평범하게 사는거...
그리고 내가 사랑할수 있는 남자와 행복해질수 있다면 좋겠다...이런것이 꿈인사람이였어요..



제가 뚱뚱하고 못났다는게 생판 얼굴도 모르는사람에게 맞을만큼 큰 피해가되는지몰랐었네요
지하철 안에 내 반대편에 앉아 수다떨던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 다리와 본인의 다리를 비교하며 성적인 농담까지 차마 입으로 담을수 없는...
수치스러운말들과 함께 다른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절 처다보며 웃는 사람들 그 시선들 창피하기도하지만 너무 억울했습니다.
전 그 사람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습니다.
미안하다...이런말...그말 한마디면..다 끝날것 같았습니다.
절 욕했던 남자에게 다가가서 사과하라고 말했습니다.
안들린다 하더라구요 큰소리로 사과하라 다시말했습니다.
돼지가 말도한다며 그러더라구요 ....
다시 사과하라 말했습니다 그뒤엔 절 미친사람취급하면 또라이로 만들더군요
그날 제 남자친구에게 장미꽃을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나 그사람 얼굴에 던져버렸습니다....그 순간 뭐 같은 X하며 주먹이 날아오던군요
지하철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에게 주먹으로 맞고 발로차여가며 제가 쓰러져서 안경이 날아가도 도와주는이 하나 없었어요...지하철이 군자역에 서자 절 때린사람은 그대로 도망을 가버리고 친구만 덩그란이 있더라구요.
저보고 창피한줄알면 그만하고 조용히 가라 하데요..
입술은 터졌고 안경은 날아가 없고 옷은 다 늘어져 있고 어금니는 흔들리고 눈가엔 멍이들고..
바지엔 온통 그남자의 구두자국만 남았데요..ㅎㅎ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 친구붙잡고 통사정했습니다

나중에 근처 지구대에가서 진술서를쓰는데 서로 모르는사람이라 딱 잡아 때더군요

그때 그 친구핸드폰으로 절 때린사람이 전화까지 했는데도 지구대 경찰관들은 영장없다는이유로

그사람 인적 사항 몇개만 적고는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결국 저혼자 근방 경찰서에가서 혼자 고소장을 쓰게되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런곳 처음가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 도와줄사람 한명없이 그냥 정신나간 여자 취급받으면 덜 떨어진 인간취급받으면 고소장을 써야만했어요..



그후 병원가서 진단서 때고 정신과상담이며 턱근육이상으로 통원치료를 해야만했었고

나중사실이지만 배가 너무아프고 하혈을 해서 전 그냥 (월경통)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피가 멈춰서 병원갔더니 임신이였구요 결국엔 수술로 유산을 했었습니다.

이런 진단서 한번 담당형사한테 줄려면 몇날 몇일 전화해야되고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자리에 없다 나중에 연락하라 연락주겠다...

그때 너무 화가나서 사진까지 찍어뒀습니다. 이런사진 한장 전해주지못했습니다.
(제가 앉은자리 건너편에서 제 욕을하며 이야기하는모습을 찍었습니다.남자친구 에게 보여주면서 억울하다고 말이라도 하고싶어서요)

경찰서에 찾아가면 담당형사가 없으니 나중에 오라 그럼 전해주고만가겠다 하면 본인에게 직접줘야한다며 아무도 거들다 보지 않았습니다.

통화가 되어도 담당형사는 저에게 노는줄아는냐 수사하고있으니 기다려라 바쁜사람붙잡고 하소연을 왜 늘여놓느냐며 저에게 되려 화를 내더군요...

청와대 게시판까지 글올려서 공문까지 보내도 수사안해주더라구요



그후 그 형사는연락이 없었고 2005년 5월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냈지만 당담형사만 약간 징계가 가능하고 수사는 못하겠다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꾿꾿히 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살줄알았습니다..

하지만..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내가 지하철을 탈때마다 다른사람이 처다보는건 아닐까..

내욕하는건 아닐까...미처버릴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절 때린사람 그사람은 다리펴고 잘 살고 있을까요?

제 얼굴 생각이나 날까요? 그 양심을 저버린 그 친구는 제 억울한 맘을 알까요?

3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처음보다 조금은 나아졌죠..

하지만....너무 견디기 힘든건 지금 제 남자에게 너무 미안하다는겁니다.

임신을하면 유산을하게되고 착상이어려워 아이갖기가 힘들다 합니다.

아이가 없는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그 사람 붙잡고 있는 제가 너무 미워집니다.

이제 모든걸 놓아주고...다 포기하고 싶어요.......

그런거에 억매여 눈만뜨면 생각나고 진단서며 영수증이며..이사할때마다 미처 못버리도 다시보고 해야되는거 손떨리고 무섭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 얼굴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제껏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힘들었던...제 마음이 이렇게 남아...조금 풀려서....다행이라 생각할게요....남들이 보기에 아무것도 아닐수 있습니다..하지만 매번 괴로워하고이러는 저에겐 사는거보다 죽는게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각하기 싫었습니다...전 그냥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



만약 제가 죽어 이 일이 이슈가 된다면 그때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을까요?
지하철안에서 내가 맞고있을때 날 모르는척했단 사람들과 같이 또 모르는척 할까요? 살고싶지 않습니다...평생을 바보처럼기억할테니까요
툭툭털고 일어나라구요? 하지만..예전처럼웃음지으며 살 용기가없습니다.
나에겐 이제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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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신분 말 보고 인권위원회 연락했는데 정부기관이고 1년이 지난 사항은 처리를 할수가 없다 하네요...이제...할수 있는건 다 해본것 같아요.....
맘 편이 쉬고싶은데....숨쉬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즐보드 포토에 사진까지 올려서 다시 글 올렸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분들과 악플때문에 지금 너무 지치는데요
절 두번울리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제가 올린글에 거짓은 눈꼽만큼도 없으며 제가 잘못한게 있었다면
절 그렇게 때리고 도망가지 않았겠죠..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금이남아 제가 편해지고 싶어서 정말 큰 용기내어 올립니다.
거짓말이라 비난하시고 소설이라고 쑈한다고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에 올린글들이 진실이 아니라면 완전 제데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글을 적겠습니까
전 이글을 쓰기까지 몇일간의 고민과 아주큰 용기를 내었습니다.
제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세상에 저같은 사람이 없었으면해서 올린겁니다.
절 때린 인간들도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사진올렸으나 운영자님께서 삭제했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다음은 신씨가 올린 글의 전문

인터넷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많은 기자분들과 취재하시러 오셨던분들께서

물으시는 말이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의 여론이 재수사를 끌어냈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이글을 올리고나서 여파가 이정도일줄을 몰랐구요.
얼굴도 모르는 절 발벗고 도와주신 여러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더 좋은말이 있다면 해드리고싶은데요 제 머리속에는 감사하다는말..
그리고 고맙습니다..이 두가지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1차조사는 강력계에 가서 조사를 받았구요.
담당하신분께서 아주 차분히 그리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조사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진단서며 진정서냈던 공문들이며 산부인과 진단서 그외 진료진단서 등등
제가 밝힐수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수사증거로 재시하였습니다.

2차 조사때는 가해자와의 진술내용이 틀려 대질조사을 하게 되었고
그 대질조사라는게 참 사람을 많이 힘들게 하더군요.
전 그사람이 그자리에서 라도 미안했다고 한마디 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서로 말이 없었고 그사람 얼굴도 쳐다보기 힘들더군요.
바로 옆에 앉아 계셨는데 두어번 봤던것 같네요..
전..그분이 미안하다고..할줄알았습니다....
그말 한마디였다면...그남아 잊어버릴수 있겠다 했는데
그분 여전히 변한게 없더군요...그래서 대질조사후 더더욱 힘이 들었네요.

인터넷에 올린 제 글을 읽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올린글은 님을 잡기 위함이 아니였고 정말 억울한 하소연이였고..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래서 올린글이였으니..
다른 오해가 없이 이해해줬으면 한다고...그랬더니 알았다 하시데요..

대질조사가 거의 끝날무렵 잠깐 쉴려고 나갔습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오셔서..절 취재하시는데요..
묻는말에 대답은 했지만..썩 편하지는 않았네요..
지금에 와서 사건이 해결되고있는데 기분이 어떠냐는말에
울컥 했습니다..
4년동안 묵과되었던일인데 어떻게 하루만에 이렇게 되는지도 의문이였고..
기사에는 그분들께서 직접 서로 오신걸로 되어계시데요..
전 경찰서 가서 어떻게 잡았냐 물었을때...그 경찰분께서 주소뒤져서 가서 직접잡았다 하셨거든요 도데체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사과장님도 뵈었습니다.
제가 너무억울하게 호소해서 재수사 하기로했다 하셨는데요..
그분께서 저한테 미안하다 하시더군요..
정말 감사 했었습니다...다른 경찰분들중에서도 힘내라시며 도움 주겠다 하셨구요....

이 일이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전 대질조사에서 그분께서 미안했다고 한마디 했으면..했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하실줄 알았습니다.
서로 다른의견으로 2시간여 조사도 받았고 결론이 어떻게 날지모르겠습니다.
그분은 4년 시간동안 편하게 잘 계셨을지 모르겠네요..
전 지하철도 못타고 다니고 사람보는게 무서워 너무 힘들었는데...

그 친구분이요 죽어도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니..이제는 친구라고 시인을 하셨네요...강력팀에서 조사받는 모습을 봤는데..그냥 전 그분을 처다볼수밖에 없었네요..저와 눈이 마주치셨는데 그분 절 원망하셨을까요?
왜 그랬었냐고..내 생각 한번 안해봤었냐고..물어볼껄 그랬나봐요..
그분은 훈방 조취를 받았다 하시는데요 글세요...
전 그분의 책임도 막중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의 잣대는 기준으로 처벌하는거라 글세요...처벌이 안되어 훈방이 된걸까요??? 이부분에 의문이 남습니다. 전 그 친구분도 용서가 안되거든요..

전 그사람의 양심을 믿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사과할줄알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 그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거였지...다른게 아니였습니다.
왜 도망갔냐는 말에 그분이 지하철안에서 그렇게 싸웠는데 안창피 하냐며 창피해서 도망갔다 하시데요....이젠..전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그냥 쓴 웃음만 나오네요
이제는 그분들 용서가 안될것 같습니다....

이젠 눈물도 나지 않아요....
이렇게 빤짝하고 시간에 뭍혀 또 흘러가는건 아닐까.....걱정입니다.

많은분들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말 밖에 드리지 못해 너무 송구스럽고 죄송하네요..

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제 다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부디 그동안 아팠던거 다 나으시길 바래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지하철 승강장서 방귀뀌고 피하는 사람 폭행

번호 : 35203   글쓴이 : ⓑⓡⓨⓐⓝⓣ
 조회 : 498   스크랩 : 0   날짜 : 2005.07.21 23:09



지하철 승강장서 방귀뀌고 피하는 사람 폭행까지

귀가하기 위해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다 방귀를 뀐 남성이 냄새를 피하는 옆 좌석의 시민을 폭행하는 황당한 사건이발생했다.

 20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문모(58)씨는 19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방귀를 뀌었다.

 마침 옆 좌석에 회사 후배와 함께 의자에 앉아 전동차를 기다리던 서모(23)씨가 불쾌감을 표시하며 인근 다른 좌석으로 자리를 피하자 문씨는 서씨를 뒤쫓아가 멱살을 잡고 새끼손가락을 비틀어 상처를 입혔다.

 문씨는 경찰에서 "생리 현상인데 너무 면박을 줘서 자존심이 상해 홧김에 실수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서씨는 "굳이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데 그 앞에서 요란하게 생리 현상을 해결해야 하느냐"며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뀌고 때리기까지 했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문씨는 당시 직장 동료들과 홍어회에 막걸리를 마시고 헤어진 뒤 집에 가기 위해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경찰서는 20일 서씨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문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스포츠서울닷컴


 ‘네티즌의 힘’에 떠밀려 4년 전 폭행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수사 하루만인

12일 가해자를 붙잡았다.



<서울신문 3월12일자 9면 보도>



가해자의 신원 확보가 어렵다며 4년 동안 수사를

차일피일 미루던 경찰의 핑계가 거짓으로 드러난 셈이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2003년 5월 발생한 신모(25·여)씨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강모(32)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하지만 강씨는 경찰에서 “두어번 손으로 밀쳤을 뿐

때리지는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경찰은 재수사에 착수하자마자 당초 신씨가 ‘가해자의 친구’라고

주장했던 류모(33)씨를 추궁해 강씨의 신원을 쉽게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류씨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하다

거짓말탐지기를 쓰겠다는 말을 듣고서야 순순히

강씨와의 사이를 털어놨다.고 말했다.


결국 당초 이 사건 담당 경찰이 “신씨가 지목했던 류씨는

가해자의 친구가 아니었다.”고 했던 해명도 거짓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류씨에게 범인 은닉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했다.


신씨는 이에 대해 “어이가 없어 ‘하루면 붙잡을 것을

4년이나 끌었느냐.’고 물었더니 경찰은 ‘담당자가 아니라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했다.

진작 이렇게 했다면 4년 동안 상처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두번 집에 찾아가 정신지체 여중생 성폭행한 10대들|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50 |추천 0 |2007.04.29. 05:07 http://cafe.daum.net/garaechim/2GHB/3
하루 두번 집에 찾아가 정신지체 여중생 성폭행한 10대들



[노컷뉴스   2007-03-26 14:19:42]


경찰청 '학교폭력 집중 단속' 실시, 13명 구속 ·627명 불구속 입건


정신 지체를 앓고 있는 여중생을 집에까지 찾아가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해 온 중학생들이 경찰의 학교폭력 집중 단속 기간에 적발됐다. 부산 영도 경찰서는 부산 모 중학교 2학년 강 모 군 등 중학생 13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9명을 불구속입건 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정 모 양이 정신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난해 11월 8일 노래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11월 11일에는 대담하게도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성폭행 한 뒤 4시간 뒤 인근 폐가로 끌어내 또 다시 집단 성폭행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 정 양의 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한편 경찰청은 26일 학교폭력 집중 단속 2주 만에 704명을 적발해 13명을 구속하고 6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이 기간 경찰에 자진 신고해 온 184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형사 입건하지 않고 선도 조치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자신 신고해 온 부천 남·여중학생으로 구성된 연합써클 '쌈지파' 25명과 대전 폭력 써클 '대문92' 등 폭력 써클 3개파 회원들도 모두 불입건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오는 6월 11일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기간 자진 신고 해온 청소년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CBS사회부 권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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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phire 08.07.06. 09:31 나 참....요즘은 애들도 찌질하네요

'눈물' 김미려, "멧돼지다, 꺼져라" 인신비방 때문?|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36 |추천 0 |2007.04.29. 05:12 http://cafe.daum.net/garaechim/2GHB/4
'눈물' 김미려, "멧돼지다, 꺼져라" 인신비방 때문?


[고뉴스   2007-04-27 10:57:59]


(고뉴스=백민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의 방송사고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김미려는 26일 오후 서울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픽하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마친 김미려는 MC 서인영, 남규리, 타블로 등과 대화를 나눴는데,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무대 밖으로 뛰쳐나간 것. 김미려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방송사고 직후 포털사이트에서는 김미려와 관련된 단어들이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당시 동영상 역시 인터넷에 퍼지면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마이크를 든 남규리는 "김미려씨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고 말했고, 타블로는 "저도 몰랐다. 개그만 열심히,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오 우리 미려 동생, 노래 너무 잘해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서인영은 "동생이라뇨"라고 말했고, MC들은 김미려의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잠깐 나눴다.

김미려는 거의 말없이 세 MC들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었는데, 타블로는 김미려의 표정을 살피며 당황해 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미려는 MC들과 함께 선 자리에서 줄곧 시선을 아래에 둔 채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MC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 김미려는 "제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로서 서게 되어서 너무 기뻤는데요.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저를 그냥 웃긴 김미려로 보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때 일부 관객들은 "울지마"를 외쳤다.

이어 김미려는 "저도 지금 옆에 계신 서인영씨 남규리씨처럼, 진짜 예뻐지고…"라고 말했는데, 이후의 말은 잘 들리지 않는다. 당황한 남규리가 김미려에게 말을 걸었고, 김미려도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자리를 떠버렸기 때문.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미려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지어 "연출이냐", "아니냐"를 놓고 설전이 오가기도.

이날 방송 도중에는 "멧돼지다"라고 소리치는 일부 관객의 목소리를 몇 차례 들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미려가 관객들의 지나친 비방성 야유 때문에 상처를 입은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김미려가 에픽하이와 무대에 올랐을 때도 무대 앞쪽 일부 관객들이 "꺼져라"는 식의 야유를 보냈다고. MC들과 이야기하던 도중에도 들릴 정도였다면, 무대 위에서 노래 할 때는 그 소리가 더욱 심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함께 무대에 올랐던 타블로가 김미려를 배려하는 모습이나, "서인영씨 남규리씨처럼 예뻐지고…"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외모와 관련된 욕설에 김미려가 마음을 다쳤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김미려는 가수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방과후 옥상'의 OST 작업에 참여했고, 컬투와 함께 '하이봐'라는 그룹도 만든 바 있다. 한 네티즌은 "그토록 바라던 가수로 무대에 오른 김미려가 철없는 관객들의 행동에 상처를 받은 것 같다"며 일부 관객들의 행동을 꼬집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미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프로답지 못하다"라며 질책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관계자는 "나이 이야기는 사전에 약속된 멘트였으며, 리허설 때도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접촉사고 女운전자 차 유리 깨고 머리채 잡아|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42 |추천 0 |2007.04.29. 05:14 http://cafe.daum.net/garaechim/2GHB/5
접촉사고 女운전자 차 유리 깨고 머리채 잡아



[문화일보   2007-04-27 15:27:44]


(::경찰은 늑장 출동… 가해자는 “심심해서…”::)
주부 김모(여·35)씨는 앞으로 운전대를 절대 잡지 않을 생각이다. 26일 오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내고 30분 동안 공포에 떨었던생각을 하면 당장 자동차를 처분하고 싶은 심정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두 살난 딸을 자신의 쎄라토 승용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가던 중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구청사거리 도로에서 차선을 바꾸다 1t 택배차량과 살짝 부딪쳤다.


긁힌 자국도 거의 없는 경미한 사고였다.


하지만 택배차량을 운전하던 서모(37)씨는 다짜고짜 심한 욕설을퍼부으며 김씨에게 다가왔다. 서씨는 차량 안을 살펴보고 김씨와 어린 아이만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하더니 앞유리창을 주먹으로박살냈다. 유리 파편이 운전석에 앉아있던 김씨에게 쏟아졌다.


겁에 질린 김씨는 일단 112신고와 함께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차에서 내렸다. 하지만 서씨는 더욱 무서운 기세로 김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주먹을 들었다. 김씨는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뒷좌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딸도자지러지게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서야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몰려들었고, 서씨도 폭행을 멈추었다.


정신을 차린 김씨는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근처에 살던 여동생이 먼저 도착해 아이를 안았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것은 거의11시가 다 돼서였다. 사태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경찰이 너무늦게 온 것 아니냐”며 항의하기도 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다시는 운전을 하지 못할 것 같다”며 “아기가 타고 있는 것을 알고서도 차 앞유리를깨던 그 남자의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에게 씻을 수 없는 악몽을 안겨준 서씨는 “왜 그랬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심심해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그러곤 자신의 택배차량을 몰고 경찰서를 유유히 떠나갔다. 경찰은 서씨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민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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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 09.01.20. 21:56 심심하면 자기 머리채나 잡아라.


“육체가 아니라 정신을 강간당했다”|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71 |추천 0 |2007.04.29. 05:22 http://cafe.daum.net/garaechim/2GHB/6
“육체가 아니라 정신을 강간당했다”



[뉴스메이커   2006-03-10 11:31:12]


가족들 질책과 가혹한 수사·재판 과정이 피해자 고통 가중시켜

용산 어린이 성폭행 살해 사건의 피의자에게는 정신적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국과수 범죄심리과의 직원과 면담하면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범행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는 부인과의 성생활도 정상적이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특별히 흉악한 특성을 드러내지 않았다.

국과수 분석에 의하면 그는 “성적 에너지가 정상인보다 다소 강한 평범한 50대”라는 것이다. 그는 아마도 선천적인 소아애증(pedophilia)을 앓고 있는 ‘환자’였는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의 이런 특질은 일상생활에서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결과는 무서웠다. 부모는 무남독녀를 잃었고, 그들의 일생은 지옥과 같은 터널이 돼버렸다. 세월이 흐른들 “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사라질 리 없다.

아이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

아이가 성폭행을 당하면 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바꾸고 이사를 한다. 그 과정에 겪는 부모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동 성폭행 사건은 목격자나 증거 확보가 힘들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진술을 위주로 재판이 진행되는데, 수사 및 재판 과정의 반복된 진술은 아동에게 크나큰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준다. 이 과정에 아동은 일관성 있는 진술이 어려워지고 가해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발했다.

성폭행을 당한 아동의 후유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통해 충격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청소년이 되어서도 남자를 기피하게 되고 자기 존중감을 상실한 나머지 자살을 기도하거나 가출을 하게 되고 결국 ‘비행청소년’의 길을 걷기도 한다.

분에 못 이긴 나머지 어린 딸에게 책임을 묻는 부모도 있다. “왜 가만히 있었어!” “왜 대들지 않았어?”라고 딸을 나무라는 것이다. 그 과정은 부모와 딸이 동시에 미쳐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동이 성폭행을 당했을 경우 피해 아동과 어머니가 함께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부모가 딸에게 무심코 내뱉는 “왜 반항하지 않았어!”라는 말 한 마디는 딸의 심장에 비수를 들이대는 행위다. 딸은 부모의 그런 말을 듣고 ‘결정적인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한림대 조은경 교수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성폭행을 당한 것이 자신의 과오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의 상처는 깊고, 오래 지속된다. 피해자는 이렇게 절규한다.

“당신이 강간한 것은 나의 몸뿐만이 아니라 나의 정신이었다. 당신은 나를 이용해서 당신의 욕구를 채웠고, 그런 다음 마치 쓰레기처럼 나를 던져버렸다.”

성폭력 피해자가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는 이유는 “육체가 아니라 정신을 강간당했다”는 치욕감 때문이다. 2004년 12월 경남 밀양에서는 1년간 수십 명의 남학생에게 성폭행당한 중3 여학생의 엽기적인 피해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 여중생은 수사 과정에 2차 성폭력에 시달렸다. 경찰은 44명이나 되는 피의자들을 세워놓고 그 면전에서 강간한 자와 강제추행한 자를 골라내라고 주문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9차례나 불려가 한번에 7~8시간씩 진술을 해야 했다. 이들 44명 중 10명이 기소됐다. 그들 중 5명에게는 소년원 송치, 나머지 5명은 보호자와 자원보호자의 감호위탁, 보호관찰, 사회봉사와 수강명령을 내린 것이 전부였다. 피해자는 한 달간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고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지만 가해자들은 여전히 학교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피해자만 있고 피의자는 없어

작년 초 직장에서 회식 후 상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ㅈ씨(27)는 지금도 그 후유증을 지독하게 앓고 있다. 만취한 상태에서 깨어 보니 직장 근처 여관방이었다. 전날 마신 술자리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상사와 자신이 동침을 했다는 사실은 믿을 수 없었다. “네가 먼저 가자고 했다”는 그 상사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ㅈ씨가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올 5월 결혼하기로 예정된 남자 친구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내 커플이기 때문이다. 남자 친구에게는 얘기도 못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5월 결혼식이 기다려지기는커녕 자꾸 피하고만 싶은 ‘흉사’가 돼버렸다.

작년 4월 남자 친구의 자취방에서 성폭행을 당한 대학생 ㄴ씨(22)는 심각한 육체적 후유증을 앓고 있다. 폭행을 당하는 중에 허리를 다쳐 아직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물론 허리가 아픈 이유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 친구와는 이미 헤어졌지만 다시 남자를 만나 정상적인 교제를 할 수 있을지 자신의 심리 상태를 믿을 수도 없다. 작년 가을부터는 못 마시는 술을 매일 마셔 오래 준비했던 입사 시험에도 실패했다.

한국성폭력위기센터가 작년 말 발간한 성폭력 피해자의 수기집에는 한 피해 여성의 당당한 투쟁기가 실려 있다. 이 여성은 지하철에서 강제 성추행을 한 가해자와의 합의를 거부했다. 부모가 자신도 몰래 한 합의서와 합의금을 들고 경찰서를 다시 찾은 것이다. 그는 부모가 대신 받은 합의금을 형사 앞에 내던졌다. 미성년자가 아닌 자신을 대신해 부모의 합의서를 받은 경찰의 행위는 분명 불법이었다. 피의자는 검찰청에서 불구속처분을 받고 벌금만 내고 풀려났다. 피해자만 있을 뿐 가해자는 없는 곳, 피해자가 제2의 피해자가 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 사회다. 그는 지금 소송을 준비 중이다. 피해자를 또 한 번의 피해자로 만드는 부조리한 이 사회를 그냥 둘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한기홍〈객원기자〉


‘판·검사끼리 청탁’ 막을 장치 없다?|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20 |추천 0 |2007.04.29. 05:24 http://cafe.daum.net/garaechim/2GHB/7
‘판·검사끼리 청탁’ 막을 장치 없다?



[문화일보   2006-08-02 14:22:48]


(::법조은어 통해 본 ‘그들만의 리그’::)
“이번 사건의 특징은 ‘완충막’이 없다는 것이다. 통상 법조비리 사건에서는 변호사가 개입된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판사와검사가 청탁인으로부터 직접 돈을 받았다. 그래서 충격이 더 크다.”법조브로커 김홍수씨 사건에 대한 검찰 최고위 간부의 분석이다.


실제로 이번 사건 수사선상에 오른 판사들의 경우, 직접 다른재판부의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인해 ‘관선변호’라는 판사들만의 은어가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관선변호란, 판사가 소송 당사자의 부탁을 받고 담당 판사에게특정 당사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해달라고 청탁하는 행위를 말한다. 일반인이 변호인을 선임하는 ‘사선변호’에 빗댄 말이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가 민사소액사건 심리판사에게 청탁성 압력을 넣었다가 소장판사들이 연판장을 돌리는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관선변호는 법원 내부의 공공연한 관행이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A 판사의 경우 “워낙 민원을 많이 해 판사들 사이에서 ‘변호사’로 불렸다”는 뒷이야기까지 돈다.


법조계만의 ‘은어’가 있다는 것은 이미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착해버렸다는 의미도 된다. 법조비리 수사 때마다 등장하는 은어중에는 또 ‘포스트잇 선임계’나 ‘전화변론’이 있다. 주로전관 출신을 통해 수사에 압력을 행사하는 검찰에서 많이 쓰이는단어다. 검찰 고위직을 지내고 퇴직한 변호사들의 경우, 검찰에정식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수임하는 경우가 많다. 탈세 목적이다. 선임계를 내지 않은 변호사들은 청탁사건 서류에 자신의이름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검사실에 들여보낸다. 편법 선임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검찰은 눈을 감아준다.


전화 변론 역시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들이 종종 사용하는 수법이다. 전관 출신이 검사실을 드나들 경우 주변의 시선이 의식되기 때문에 전화 한통으로 변론을 하는 데서 비롯됐다. 통화내용은 별 것도 없다. “내가 맡았다. 잘 봐달라”는 게 전부다.


한창 주가가 오른 전관들은 이런 전화 한통에 1000만원대 수임료를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홍수씨 수사와 군산 판사 사건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법원과검찰의 또다른 폐단은 ‘스폰서’ 문화다. 판·검사가 사건 브로커나 지역 유지, 사업가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는 관행은이미 뿌리가 깊다.


김홍수씨 사건에 연루된 현직 고법 부장판사는 “평소 알고 지내며 선물이나 용돈, 전별금 정도 받는 사이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용돈을 받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떳떳하게 주장할 수 있을 정도로, 만성적인 병폐가 돼버린 것이다.


노윤정기자



“고위층에 性상납 강요 당해”|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58 |추천 0 |2007.04.29. 05:28 http://cafe.daum.net/garaechim/2GHB/8
“고위층에 性상납 강요 당해”



"유흥업소서 성매매 강요..8번이나 팔려다녀"


성형수술까지 시켜 해외 성매매
'콘돔 사용 거부하고 마약까지 강요'


(::성매매 피해 여성들 국회서 실태 폭로::)

“이래도 성매매가 필요악이라구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국회 토론회에서 지옥같은 성매매 현장에 서 당한 착취 경험을 낱낱이 털어 놓으며 우리 사회 권력자들의 비뚤어진 성매매 행태를 고발했다. 4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 실에서 인천여성의전화 주최로 열린 ‘성구매자 중심의 성매매 근절운동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성매매현장을 탈출해 새 삶을 찾은 여성들이 충격적이고 눈물겨운 사연들을 직접 발표했다.

◆ 경찰 - 포주 한통속, 고위층이 더해 = ‘사랑’이라는 가명을 쓰는 한 여성은 “고위 관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짜로 성매 매 서비스를 하고 봉투 또한 만만치 않게 바쳤다”며 “사장이 강요해 돈까지 줘야 했고 너무나 역겨웠다”고 밝혔다. 이 여성 은 성상납을 강요당한 상대방에 대해 “검찰, 경찰, 의원, 구청 직원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이들이 있었다”며 “그들은 이미지 때문에 모텔은 가지도 않았고 자기들의 전용 오피스텔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성매매를 단속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성상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여성은 “눈치 보지 않고 불법영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찰서 직원들과 야유회도 많이 갔다”며 “밤늦게까지 일하고 아침에 경찰과 함께 야유회를 가는 건 정말 철인이라고 해도 견디기 힘든 나날들이었다”고 회상했다.

‘데이지’라고 불리는 여성은 “할 짓 안 할 짓 다 해놓고 자기 기분이 상했다면서 돈 못준다고 꼬장을 부리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이들 중에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멀쩡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며 “오히려 이름표를 달고 있는 사람들이 더 했고 차라리 막노동을 하며 힘들게 돈을 버는 남자들은 상대하기 편했다”고 밝혔다.

◆ 온갖 ‘변태’ 수법 동원 = 낮과 밤이 다른 ‘야누스’ 같은 성구매 남성에 대한 폭로도 잇따랐다. 한 여성은 “낮에는 멀쩡 하게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하느님 예수님 찾으면서 밤이면 업소를 찾아와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화장실에 가둬놓고 계속 신 음소리를 내라고 시키고 자신은 밖에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 위를 하고 때론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치는 내 모습을 즐기는 사람 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배달시킨 커피에 가래침을 뱉어달라고 한 변태적인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성매매 여성들 스스로 분류한 15가지 ‘변태’ 유형도 공개됐다. ▲환불 요구하며 신고한다고 협박하기 ▲정신적인 피해 보상까 지 요구하며 지불한 돈의 몇 배를 환불해 가기 ▲성매매 여성의 방을 뒤져 도둑질하기 ▲폭력 휘두르기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침대에 배뇨하는 등 행패부리기 ▲항문 성관계 고집하 기 ▲이상한 기구를 질 속에 삽입하기 ▲공권력 사칭해 괴롭히기 ▲그룹 성관계 요구하기 ▲성매매 집창촌에 와서 영계 찾기 ▲성관계 도중 휴대전화로 사진 찍기 등이 그런 것들이다. ‘바다’ 라는 이름의 여성은 “파렴치한 어른들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15년간 성매매를 한 것이 분하고 한이 맺힌다”며 “아직까지 성매매 업소에서 희망도 꿈도 없이 살아갈 성매매피해여성들이 아직 많다는 현실 때문에 마음이 아플 뿐”이라고 말했다.

인천여성의전화 관계자는 “피해 여성은 있는데 반성하는 가해자는 찾아볼 수 없고 숨어서 성매매여성을 비난하며 성매매는 필요악이라는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면서 “성매매 근절을 위해서는 성구매 남성의 이중적 의식 개선과 강력한 처벌 프로그램이 필 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희정기자



생일날 길거리에서 당한 성추행 및 폭행에 관한 합의및 고소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145 |추천 0 |2007.04.29. 05:33 http://cafe.daum.net/garaechim/2GHB/9
생일날 길거리에서 당한 성추행 및 폭행에 관한 합의및 고소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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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안에 완료하지 못한 질문입니다. (2005-08-15 12:17 작성) 신고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글 올립니다.

8월 8일이 제 생일이라서 칭구 2명과 함께   남자친구와 약속한 장소로 가는 길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친구가 제 차를 몰고 약속장소에 도착했을 무렵 주차가 아직 미숙하여 조수석에 앉아있던  제가 주차를 하기위해 차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향하던중 반대편에서 술에 취한 30대 중반 아저씨 두분이 (A, B) 지나가면서 A아저씨가   제 엉덩이를 아주 불쾌할 정도로 두번 만지면서 "가시나야 집에나 드가라" 하고 지나가시는거예여.

그래서 제가 너무 황당하면서 기분이 나빠 차를 돌려 주차를 하고 그 아저씨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서 계시길래 건너편에서 제가 소리치며 " 아저씨 저 아세요?? 아저씨가 먼데 제 엉덩이를 만지고 지나가세여?? 빨리 사과하세요 얼른 " 이렇게 말하자 건너편에서 아저씨 두분이 " 씨발년아 니 팬티나 똑바로 입어라 , 좆같은 씹년아 , 까불지마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인다, 니어디서 일하는 가시내고?? 부터 등등.. 별의별 입에 담지도 못할 성적 언어 폭행과함께 욕설을 하시는거예요..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아 사과를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제가 아저씨들께 " 왜 욕을 하세요?? 아저씨가 먼데요?? 저 아시냐고요?? " 계속질문하자 취중에 짜증이 났는지 건너편 도로에서 B아저씨가 제가 서있는 쪽으로 건너와선 " 야이 씨불년아 니 와 지랄이고?? 할말 있음 해봐라" 하며 소리 치시길래 제가 "아저씨 친구가 제 엉덩이 만졌자나요 빨리 사과하세요" 하자 바로 아저씨가 말하길 " 언제?? 이가시나가 처죽을라고 환장했나?? 하면서  욕을 계속하셨어요 그러고 있는데 엉덩이를 만진 A아저씨가 건너와 그 친구를 부축하며 ( 술에 취해 비틀거렸거든요) " 야 야 빨리 집에 기드가. 미안하다 니궁디 만져서 ( 그때 표정은 뭘 잘못해서 사과하는 그런표정이 아닌 머 취급하듯이 욕설과 함께 )" 이렇게 말하곤 제 어께를 툭 치고 다시 건너편에 건너 가셨어요 . 거긴 삼거리라서 사람들도 많고 너무나 치욕스러워서 택시를 잡으려는 아저씨를 제가 건너가서 " 아저씨를 잡으면서 빨리 사과 하세요.. 아님 경찰에 신고합니다 "  그러자 두분이 " 야 니 빽이 그마이 많나??  경찰에 신고들 하던 니좆데로해봐라 하면서 끝까지 저를 너무 화나게 했어여.. 그래서 제가 B아저씨보고 빨리 사과하라고 자꾸그러자 갑자기 A아저씨가 저에게 오더니 쥐먹쥔 손으로 저 오른쪽 뺨을 때리고 왼쪽 골반을 발로차 제가 왼쪽으로 날라가서 넘어졌어요 ( 약간 내리막길...) 그순간 차에 앉아있던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빨리오라 그랬고 그러고 있는중 그아저씨들은 택시를 타고 갈려구 하길래 제가 끝까지 잡고 경찰 올때가지 기다리라고 하자 B아저씨가 제 어깨 동무를 하면서 니 오늘 함 뒤져봐라 하면서 골목으로 저를 끌고 가려고 했어요.

그대 마침 남자친구가 선배한명하고 도착했고 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본 오빠는 바로 손목을 꺽어  제압하기 시작했어요 첨에 오자마자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 한 상태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고 하여 제압만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A아저씨가 큰 우산으로 선배 등 을 내려 찍으려고 하여 오빠가 밀쳐 내면서 싸움이 일어 났어요 .

그러고 있는중 경찰이 왔고 파출소로 향했는데 거기선 그아저씨들은 잘못을 시인하기 보다는 파출소에서 술취해 행패부리면서 집에 가게 해달라고 경찰아저씨들과 실갱이를 벌이자 경찰서로 연행되어 갔습니다. 경찰서 까진 갈 생각 없었는데 그 아저씨들이 너무 막무간에 아예 대화가 성립이 안 되어서 가게 됐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어서 저만 진술하고 2틀 뒤에 다시 오기로 하고 혜어졌습니다. 제 남자 친구는 그 사람들과 몸 싸움을 하여 목, 얼굴 옆구리등, 손톱에 할퀸 자국이 났고 그 아저씨들은 별 외상은 없었습니다. 서로 주먹다짐으로 싸운게 아니라 밀치고 아저씨들이 오빠 목덜미를 잡아서 옷도 찢어졌습니다.  암튼 그아쩌씨들이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2틀뒤에 연락이 와선 합의하자고 하시대요 그래서 만났더니 잘못한 기색은 어디가두 없고 오히려 술에게 그 죄를 다 떠넘기듯이 술이 죄라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여

제 나이 23살에 그렇게 남자한테 맞아 본적은 처음인 뿐더라 그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

그래서 아저씨들보고 제가 만약 아저씨 딸이 그랬음 어쩔꺼냐고 그러자 그냥 죄송합니다 아가씨 그렇게 말씀밖에 안하시더라고요  아저씨들은 돈으로 합의금을 준다는 씩으로 나오시길래 전 돈이고 모고 다 필요 없다고 고소하고 싶다고 그랬죠 그러자 아저씨들이 애원하시길래 암튼 그래서 제가 그아저씨들보고

1. 그 장소에서 사람들 앞에서 공개 사과를 해달라

2. 정신적 육체적 ( 전치 1주 나왔구요 그냥 근육통인데 치료 기간은 3주라고 하시대요)피해보상을 해라

3. 제가 에어로빅 강사인데 일을 한달 쉬기로 했으니 거기에 대한 돈을달라

4. 그날은 내 생일이었으니 피해보상하라

5.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랬으니 나에 명예훼손에 대해 보상하라

하라고 하면서 돈은 알아보고 13일가지 연락을 달라고 그랬죠 그런데 전화가 와서  100만원을 주신다는거예요 제 월급만해도 50인데... 한마디로 저희가 학생이고 해서 얕잡아 보시면서 그러길래 남자 친구가 우리가 돈없어서 돈때문에 이런거였음 돈 천만원은 달라고 그랬겠다고 그러면서 200백을 달라고 하고 15일까지 오늘이죠 달라고하자 알겠다고 하셨는데 오늘 저나와선 100만원 밖에 못준다고 고소를 하던지 알아서 하란 씩으로 나오시네요   너무 당당한 아저씨들 태도에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합의를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만약하면 얼마에 해야 적당한건지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여

꼭 쫌 부탁드리께요   저희 솔직한 심정은 돈도 필요없고 제가 당했던것 그대로 돌려주고 싶을뿐입니다, 그 아저씨도 딸이 있다고 하던데 똑같이 하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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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재 08.03.01. 08:09 그냥 맞대응하세요. 심부름센터 ㄱㄱ싱 답글 | 신고    유리 08.05.12. 18:21 저런것들 때문에라도 총을 사용할수 있는 법이 있어야되요-_- 죽일넘들 많겠다~ㅅㅂ.. 잘못을 해놓고도 술마셨다는 그 핑계하나로 뻔뻔하기는 드럽게 뻔뻔하네..ㅉㅉ


“왕따에 무너진 내딸… 아무도 책임 없다니”|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82 |추천 0 |2007.04.29. 05:35 http://cafe.daum.net/garaechim/2GHB/10
“왕따에 무너진 내딸… 아무도 책임 없다니”



[동아일보   2006-05-16 03:19:55]


[동아일보]
집단 따돌림 끝에 전교 1등을 하던 중학교 2학년 딸이 학교에서 투신해 크게 다치고 학교 측이 사건을 왜곡하는 데에 분노하는 어느 교사의 가슴 아픈 사연이 스승의 날인 15일 공개됐다.


전남 목포시 A중 교사 Y(54) 씨는 이날 “교직에 근무해 모든 것을 용서하고 싶었지만 이제 학교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딸의 명예 회복과 ‘집단 따돌림’ 철퇴를 위해 나섰다”면서 가슴 아픈 심경을 털어놓았다.


30년 넘게 교직에 재직 중인 그는 3월 28일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경 목포시 Y중 별관 3층 난간에서 딸이 투신했다는 것. 중상을 입은 딸은 전남대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으나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는 “같은 반 P 양 등 학생 4명이 딸의 주위를 맴돌며 ‘잘난 척한다’, ‘재수없다’면서 괴롭히고 따돌려 딸이 투신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Y 씨는 집단 따돌림에 대한 안이한 대처와 사건을 왜곡하는 학교 측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그는 “가해 학생과 학교를 모두 용서하려고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묵과할 수가 없다”면서 “딸이 우울증이 심각해 투신했다는 등 악성 루머가 퍼져 학교로 돌아갈 수 없는 지경이 돼 버렸다”고 한탄했다.


Y 씨는 또 “딸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학교를 이대로 놔둘 수 없다”며 “수사를 의뢰해 가해 학생을 가려내고 정확한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18일 열리는 학교폭력 자치위원회의 결과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면서 “더는 얘기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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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여인 08.02.29. 14:25 ㅄ년들 지들이당해봐라 어 애들왕따시키시켜도돼고지는왕따당하면안돼는 그 후레자식같은편견버려


교통사고사연|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62 |추천 0 |2007.04.29. 05:42 http://cafe.daum.net/garaechim/2GHB/11
2003년 12월 25일 아침 8시56분 진주시 상평동 강변도로변 마티즈 경남 34라6775 와 경남 80두 9073 (동진위생)8.5톤짜리 분뇨 차. 충돌사고 25일 아침 9시 20분경... 아들이 교통사고로 많이 다쳤으니 빨리 대학병원 응급실로 오라는 전화에.. 애 엄마와 딸, 셋이서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가보니 우리 애는 응급실에 옷이 전부 벗겨져 누워있고 링거 같은 약들의 10개 정도 꽂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1. 오른쪽 다리 골절 3~4곳 2. 양쪽다리 대퇴부아래부터 시커멓게 탔고 . 3. 양손등 심한화상 4. 오른쪽 팔 완전히 2토막 골절. 5. 얼굴 처참하게 여러곳 찢어져서 차마 보지못할정도. 6. 이마 타박상이 너무심하다. 이렇게 다쳐있었다.. 하늘이 갑자기 캄캄 하였다. 도대체 고속도로도 아니고 이조그만 진주시내에서 어떻게 이렇게 크게 다칠사고가 날수있을 까.. 빨리 치료를 시작하였다.. 화상이 너무 심해서 서울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애원을 했으나 혈압이 너무 떨어져서 서울까지가기에는 우리 애가 너무 위급해서 이송할수 없다고 한다.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마침 작은형님과 형수께서 오셨다. 역시 반실신 하셨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작은형님과 함께사 고현장에 가보니, 상대방 측의 LG화재 보험사 직원 두명이 있엇다. 사고행위를 물어보니 위생차가 1차선으로 주행하는데, 반대쪽 차선에서 마티즈가 갑자기 중앙선 침범하여 위생차를 받았다고한다. 아! 우리애가 잘못했구나 큰일났다. 정말 큰일났따. '그럼 보험은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으니, 중앙선 침범사고라서 아무리 피해가 커도 보험금은 1원이라도 혜택 받을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보험회사측에서 '보험은 들었어요?' 라고 물어보았다. 우리애는 내년 3월에 군대가기 때문에 가정형편상 조금저렴하게 한다고 26세이상 한정 보험에 들었다. 하늘이 깜깜했다. 병원에오니 경찰관이 와서 사경을 헤매는아이에게 큰소리로 '니 술먹었제?' '니 잤제?' 라고하며 음주 측정을 한다고 과다출혈로 혈압이 낮은 우리애의 피를 뽑아 갔다. 뒤에 조사를 해보니 그 위생차 기사에게는 음주 측정을 하지도 않았단다. 병원에서는 지금애가 혈압이 도저히 오르지를 않는다고 사망가는성을 얘기한다. 양쪽 무릎 위쪽을 절단 해야지 살수가 있다고한다. '아! 세상에 내가 무슨 이런일이 생길수있나! 내가 무슨죄를 지었을까?' 오후 4 ~ 5시경.. 빨리 가족회의 해서 결정하란다. 지금 절단 하지 않으면 생명이 정말 위독하다고 한다. 우리 식구들이 많이 모였는데 아무도 결정하지 못하고있었다. 죽더라도 다리를 살릴수 있는 서울로 옮기자는 의견도 있었다. 의사 선생님은 후송이 불가능 하단다 서울가는 도중에 죽을수도 있고, 이미 다리의 문제를 넘어서 폐혈증까지 왔다고한다. 아들을 위해서 아무런것도 하지못하는 내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아들에게 '아들아 미안하다... 아들아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였다. 실성한채로 이틀이 지나자 누가 어떻게 경찰에게 연락을 했는지 보호자 조사받으로 오라고했 다. 나와 내동생 친구 세명이서 경찰서로 갔다. 가서 아는대로 얘기하고(실은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위생차가 1차선으로 왔는데 마티즈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위생차를 받았기 때문에 보험은 혜택받을수 없다고 했다. '아 ! 무슨일이 이럴수가 있나.................!' 병원으로 돌아와 잠도 식사도 아예 하지못하고 절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다가다 들리는 얘기로 병원치료비가 1억원이 넘는다고한다. 그리고 재할치료 기간까지 3년이 넘어야 퇴원할수있다고 한다.... 문득 이러다 정말 우리가족은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재산이 되봤자 겨우 이천만원인데 빚만 엄청안고 양다리 불구된 아들과 딸과 아내와 나는.. 길거리에 나 앉을수 있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만 나왔다. 그래서 정말 우리애가 정말 잘못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우리애가 그러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 각 이 들었다. 평소 착하고 운전도 침착하게 하는데 중앙선을 침범했더라도 상대가 원인 제공을 했을수도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달려나갔다, 시간도 몇시인지 모르고 무조건 달려 나갔다. 그리고 근처(강변도로라 집이 몇채없다) 주유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사고 나기 직전 옆골목에 빨간 위생차하나 지나가는걸 보고 '아침부터 똥퍼나..'라는 생각과 함 께 신문으로 눈을돌리자마자 '쾅!' 하고 차부딪히는 소리와 큰차가 작은차를 힘으로 밀어 부치는 소리 '두두두두' 소리가 나고나서 또다시 한번 '쾅!' 하는소리와 함께 끝이 났다고한다. 얼른 112에 신고하고나서 사고현장에 연기가 나길래 소화기를 들고 아르바이트생과 옆집 철강 사장님하고 불을끄고 애를 구하러가서 차 문을 여는데 안열렸다고한 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열려서 119가 와서 신속하게 구급했다고한다. 위생차 기사에 대해 물으니 내리자마자 사람 구하려는 생각도 하지않고 어디론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사람들이 우리애를 살리려고 차문을 열려고 할때도 팔장을 끼고 먼산만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저게 사람맞나..' 라는 생각 이들었다 계속 조사를 해보아도 사고순간만 보고, 사고직전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 모두 '이거는 고의적인 살인행위다. 도대체 여기서 이런사고가 날수는 없다'라고 말했 다. 내가 봐도 도저히 속력을 많이 낼수 없는 곳이다. 4차선강변도로라도 100m 전방에 다리와 오르 내리는 교차도로가 있어서 이렇게 큰사고는 날수 가 없는곳이다. 동생과 경찰서에 들어가서 '우리가 잘못되면 우리식구는 정말 죽는다. 혹시라도 저쪽에서도 뭔가 원인제공이나 위반사항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애 치료비와 간병비는 나온다고 하니, 정말 불쌍히여겨 정밀한 조사를 해달라' 고 하고 사고당시 사진을 좀 보자고 하니 우리애 차는 차마 보지 못할 정도로 흉하게 찌그러져있었고, 상대방차(위생차)는 오른쪽 밤바쪽이 약간만 찌그러져 있었다.이 '아무리 8.5톤짜리 큰차라해도 어떻게 우리애 차와 이렇게 대비 될수가있나?' 순간 아차하고 머리를 스치는게 있었다. 전에 들은 적이 있는 무식한 악질 운전수들은 자기 조그만 과실을 숨기기 위해 상대 작은차를 깔아 뭉개서 죽여서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하는 말이 생각났다. 그제야 탐문중 이건 고의다 이렇게 큰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들었다. 잘 모르지만 사고현장을 정밀히 보고 또보고 또보고, 계속 보았다. 그래서 우리차 바닥이 긁힌 도로 흔적들을 자세히 보니, 중앙선과 우리차의 자국과의 거리, 상대차와 중앙선과의 거리등을 재고 또 재어 보았다. 상대방도 중앙선을 넘을 확률이 보였다. 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햇다. 경찰서가서 처음에 들었던 용의차량과 중앙선과 차량거리 관계도 수사를 정밀히 해달라고 요청 하고 또 요청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 가보니 조사는 전혀 되어있지않았다. 제보자가 이야기한 가장 중요한 용의차량도 조사하지 않고있었다. 문득 조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일났다! 이러면 정말 진실을 찾기 힘들다.......' 경찰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 아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섰다. 시간이 흘러 12월 31일은 집에서 자고, 1월1일 아들에게 가면서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면 뭐라고 생각할까.. 또 눈물이 났다. 내 나이 45년 살면서 운적이 1~2번 밖에 기억이 없는데, 내 평생 눈물이 이렇게 많이 흘리기는 처음이다. 불쌍한 내 아들과 마누라.. 병원에서 나와 또 사고현장에 갔다. 주유소 사장님께서 나를 보더니 '오늘도 나오십니까' 라고 인사를 했다. 위생차쪽 진술인 1차선에서 가는데 갑자기 마티즈 뛰어 들어와서 받친사고라고는 억만번을 생각해보아도 믿기지 않았다. 경찰도 위생차 쪽과 한패니까 믿을수없고 나 혼자 해결해야한다.. 위생차 쪽이 우리애를 고의적으로라도 죽여야했던 이유를 생각하면 자기과실을 감추기 위해서 자기과실... 죽였어야 할 정도로 처벌을 받을수 있는 항목을 생각하니 중앙선 침범밖에없었다. 그래서 나는 경찰은 수사를 하지도 않고있는 제보자가 이야기한 불법 좌회전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봤는데, 사고후 위생차의 위치가 표시된 스프레이선는 중앙선 안쪽이 있었다. 119에 가서 당시 마티즈의 최종위치를 확인하여 충돌지점을 연결시켜 보니 틀렸다. 위생차뒷부분이 중앙선 쪽으로 향해야 하는데.., 조작한것이다. 아 뭔가가 또 있는 것 같아서 열심히 보았다. 결국에 결론을 찾았다. 오전 8시 50분이면 동쪽에 해가 있기 때문에, 불법좌회전하다가 눈앞의 우리 애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니깐 답이 나왔다 흔적들을 자세히 보고 또 보았다. 불법좌회전 (편도 2차선,중앙선은 두줄을 절대 넘을수 없다)을 하다 놀라서 피하는 우리 애를 아침 햇빛 때문에 보지못하고 충돌한것이다. 그때 아주 짧게 브레이크를 밟았다가(스피드 마크45cm) 순간 처벌이 두려워 은폐를 생각해 죽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우리애 차(마티즈)를 위생차(8.5톤)밑에 깔고 가속 패달을 밟아 '두두두두'라는 소리와 핸들을 우측으로 틀면서 가속을 했다. 정지후 화재를 진압하고, 차바퀴가 마티즈에 끼여있기 때문에 애를 구하려면 위생차가 후진을 해 야하는데, 그때 나머지 중앙선 바깥 쪽에 있는 차의 뒷부분을 중앙선 안쪽으로 넣으려고 핸들을 우측으로 많이 돌리면서 중앙선 안쪽으로 넣었다. 위의 내용을 결론을 어떻게 내렸냐하면, 119에 가서 물어 보니 위생차를 후진할때 그대로 후진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위생차 기사가 핸들을 우측으로 틀어 중앙선 안으로 넣었다. (위생차측은 마티즈에게 뒤집에 씌우기 위해 사고현장의 표시를 조작했다.) 하지만 그게 치명적으로 내게 들켜버린것이다. 위생차 기사가 주장한 '일차선에서 마티즈가 갑자기 위생차를 받았다'는 그 말은 조작된 그 표시에서는 가능하다. 그렇게 조작하면 마티즈 조수석에 위생차 운전석을 받으니까 그런데 실제로는 마티즈는 조수석 끝부분과 위생차 조수석 끝부분이 충돌했으니 말이다. '이 조직적인 악마들아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경찰에 가면 또 묵살될게 뻔하고해서 인터넷에 띄운다. 여러분 지금도 사고현장의 모든 흔적이 그대로 있으니 제 말이 거짓인지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들아.. 원수를 갚아줄게...' 2004년 1월 2일 3시 25분 권순재 011-598-4300 #진주 경상대학병원 411병동 11호 권창근 만 19세 군대가기 위해 1학년 1학기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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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홈피시 07.04.29. 16:50 조직적인 악마들아 심판을 받을것이다 압권


고속도로서 나체로 죽은 여대생이 '단순 교통사고'?|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435 |추천 0 |2007.04.29. 05:53 http://cafe.daum.net/garaechim/2GHB/12
 고속도로서 나체로 죽은 여대생이 '단순 교통사고'?

[▣엽기뉴스] 2003-12-27 23:17:30    

대구 정은희양 사망사건 재수사 요구 빗발쳐

대구 달서경찰서에 5년 전 '단순히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마무리된 고 정은희 양 사망사건을 다시 수사해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게시글이 빗발치고 있다.

현재 달서경찰서 홈페이지 '자유발언대'에는 정양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글이 실명으로 27일 하루 동안 40여 개가 올라와 있다.

27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당시 19살이었던 정은희 양은 1998년 10월 16일, 학교 축제에 간다고 나갔다가 다음날 새벽 5시께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주검이 되어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히 교통 사고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가, 가족들의 끈질긴 요구로 사고가 일어난 지 5개월이 지난 뒤에야 시신을 감정했다.

그 결과 정양의 몸에서 정액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너무 오래 돼 그것이 누구의 것인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그후 정씨는 5년 동안 수사기관과 인권단체를 찾아다니고 청와대에도 재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넣었지만 어느 기관도 '이미 결론이 내려진 사건'을 처음부터 파헤치려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동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찰을 비난하는 한편, "내 가족이 죽었다면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비참하게 죽은 정 양 사건을 재수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 신아무개씨는 "어떻게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죽은 여대생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할 수 있냐. 초등학생들이 웃겠다"며 "물론 우리나라 경찰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정은희양 사고를 수사한 경찰들은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당신들한테 바치는 세금이 아깝다"고 한탄했다.

신씨는 또 경찰이 지난 5년 동안 '이미 결론이 내려진 사건'이라며 재수사를 거부해온 것에 대해 "이미 끝난 사건이라서 재수사를 못하겠다고? 결정난 사건이라고 해도 그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재수사를 해야 한다. 범인 잡기는 어렵겠지만 성의라도 보여야 될 거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재수사를 부탁한다'는 제목을 단 유아무개씨는 "물론 수년 이상 지난 일을 재수사하기엔 증거물 부족과 잊혀진 기억들 때문에 수사에 적지 않은 수고를 하시겠지만 경찰 여러분 모두 경찰의 의무를 잊으시면 안된다"며 "경찰의 의무가 뭔가? 국민이 어려움에 있을 때 도와주고 수사해 주는 것이 경찰 아니냐"며 정양 사건을 반드시 재수사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자신을 고3 수험생이라고 밝힌 김아무개씨는 "경찰이 선하고 착한 사람들의 편이며 언제나 불의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며, "철저하고 신중한 재조사로 인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 범인이 공정한 법의 심판대에 오르길 바란다"고 적었다.

성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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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홈피시 07.04.29. 16:50 옷 벗고 죽었다네요 답글 | 신고    1000재 08.03.01. 07:53 경찰들도 그냥 경찰직을 공무원직장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다. 그냥 대충 대충 넘기고 일처리만 하면 된다는식 답글 | 신고    -_-; 08.06.16. 16:02 저번에 어떤사건을 보니 시민들의 말엔 꿈쩍도 안하다가 대통령 말 한마디에 금방 범인 잡던데 -_- 에라잇 (차마 퉤는 못하고 -_-)

"우유팩 담긴 소변 마셔라" 10대들 영장|인간수뤠기들
개가래침 | 조회 186 |추천 0 |2007.04.29. 05:57 http://cafe.daum.net/garaechim/2GHB/13
"우유팩 담긴 소변 마셔라" 10대들 영장



【부산=뉴시스】

부산 남부경찰서는 13일 우유팩에 담긴 자신들의 소변을 마시게 하는 등 또래 고교생을 상대로 상습 폭행과 금품을 뜯은 어 온 김모군(16.고1년) 등 3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지난해 11월 7일 밤 10시께 부산시 남구 문현동 M아구찜 골목에서 J군(16.고1년)을 마구 때린 뒤 현금 5000원을 빼앗고 우유팩에 담긴 자신들의 소변을 마시게 한 혐의다.

김군 등은 또 이종 격투기 기술을 보여준다며 J군을 폭행한 뒤 속옷을 벗기고 나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난해 11월초부터 한달동안 15차례에 걸쳐 21만 4000원의 현금을 빼앗고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박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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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쌤 07.04.29. 07:32 개자식들 답글 | 신고    고홈피시 07.04.29. 16:49 ㅅㅂ 존나 멋있네 답글 | 신고    삼켜라 08.02.26. 12:43 ㅅㅂ념 답글 | 신고    1000재 08.03.01. 07:53 징역3년구형 답글 | 신고    삐추 08.03.03. 18:09 미친거 아냐 정말 ㅡㅡ 답글 | 신고    Hello_에첸 08.04.02. 22:12 으 1급 오염대상인 쓰레기들의 소변..........................ㅄ들 무기징역가라 제발 답글 | 신고    -_-; 08.06.16. 15:59 적어도 10년이상은 되야하는거 아닌가 -_- 답글 | 신고    Serious 08.09.24. 08:34 흠...불쌍하다.. 맞아 뒤지더라도 죽도록 싸우지 그냥.. 살아도 사는것 같지도 않을텐데,평생씻지 못할상처로 남을꺼.. 답글 | 신고    가루 09.01.20. 21:53 차라리 관둬라. 그런식으로 학교 다닐려면... 부모님이 안쓰럽다.



뱉지마라..응??|함께참여해요
개가래침 | 조회 87 |추천 0 |2007.04.25. 21:20 http://cafe.daum.net/garaechim/2GGj/1
뱉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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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같은가래침생성기 08.02.28.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신고    삐추 08.03.03. 18:11 맞어 뱉지마 제발


택시기사같이생긴놈들.|수뤠기통
개가래침 | 조회 62 |추천 0 |2007.04.25. 21:20 http://cafe.daum.net/garaechim/2GHU/1
음란한 여자하고 술,돈밖에 모르는 놈들.


브라질 범죄조직 경찰서 습격‥30여명 사망|수뤠기통
개가래침 | 조회 52 |추천 0 |2007.04.29. 05:31 http://cafe.daum.net/garaechim/2GHU/2
브라질 범죄조직 경찰서 습격‥30여명 사망




[YTN   2006-05-14 09:59:39]

[앵커멘트]
브라질에서 대규모 범죄 조직원들이 경찰서등 정부시설을 잇따라 습격해 최소한 30여명이 숨지는 사상 최악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의 최대 범죄조직인 PCC소속 조직원들이 상파울루 인근도시에 있는 55곳의 경찰서와 교정시설을 습격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과 교도관, PCC 조직원 등 30여명이 숨졌습니다.

또 상파울루 주내 21개 교도소에서 PCC의 사주를 받은 수감자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폭동을 일으켜 백여명의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 주 당국은 이번 사건이 PCC의 두목급 8명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데 대한 보복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녹취:더 아부로, 상파울로주 안보장관] "이번 사건은 죄수들을 이감한데 대한 보복인 것이 명백합니다."

경찰은 연쇄습격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PCC 조직원 16명을 체포해 범행동기를 캐묻고 있습니다.

PCC는 대형 범죄조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조직적으로 경찰서를 습격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만 경찰관 22명이 PCC에게 보복 살해됐습니다.

또 상파울루 주내 각 교도소에서 수시로 인질을 붙잡고 폭동을 일이키는등 상파울루 지역의 치안을 위협하는 최대 골칫거리로 꼽히고 있습니다.

YTN 김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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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쌤 07.04.29. 07:40 씨발놈 들 현장 사살해라 답글 | 신고    똥가래침 07.05.01. 19:02 죽이면 안된다니깐 ...자꾸 그러네.. 답글 | 신고    갈곰 08.03.09. 16:48 ㅋㅋㅋ 답글 | 신고
                     

인터넷 기사 보다 댓글에 홍보 올려진거 보고 너무 웃겨서.|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소녀 | 조회 36 |추천 0 |2007.05.01. 01:1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4
인터넷 기사 읽다가 댓글에 홍보 올려진거 보고 너무 웃겨서 가입했어요.

설마 뻥으로 올린거겠지 했는데 정말 존재하는 카페네요.

지금 밤 1시 12분인데 지금 웃음이 멈추지가 않아요.

완전 폭소 도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가래침 뱉는 사람 정말 싫어요.

입술을 확 묶어버리고 싶어요. 다시 삼키라고.

아침에 학교 갈 때마다 옷에 가래침 튈까봐 겁나요.



가입 동기를 적어주세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개가래침 | 조회 128 |추천 0 |2007.05.01. 06:44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
가입동기를 적고 가입인사를 하는 곳입니다.



부당한 가래침에 거부의사가 있으면 정회원이 되고,



중립일 경우에도 적의 요건을 가지지 않은 이상 정회원이 되고,



규정하는 목적의 가래침을 뱉으면 적이 됩니다.



k만약 적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발각되었을시에



보복 대상이 됩니다.




회원 가입했어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보리샘물 | 조회 14 |추천 0 |2007.05.01. 08:11 http://cafe.daum.net/garaechim/2XRM/6
정말 통쾌 상쾌한 카페네요.

저도 가끔 바로 옆에 지나가면서 가래침 뱉는 사람 때문에 기분 상한 적이 있거든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가래가 나오면 얌전히 한 구석에서 뱉을 것이지..꼭 마주오는 사람 딱 지나갈 때 뱉더라구요...드럽게~ㅡ.ㅡ++

저도 감기 걸려서 사실 길가다 가래를 뱉은 적이 있지만..사람 없을 때 살짝 뱉은 센스가 있건만~것두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

하여간 요새 너무 사람들 매너 꽝~센스 꽝~

입도 너무 드럽구~~

하여간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여요~~~ㅠ.ㅠ

우리나라도 싱가포르처럼 깨끗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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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1. 08:18 보리샘물님 반갑습니다. 마주오는 사람 지나칠때 뱉는 것이 가래뱉는 사람의 주된 특성입니다. 그중에 일부는 일부러 뱉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도 대한민국이 싱가포르처럼 깨끗한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답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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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초코비 | 조회 8 |추천 0 |2007.05.01. 15:1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7
다음에서 다른 게시판 같은것 보다가 댓글에 이 카페 홍보한 것 보고 가입했어요..ㅋ

저 정말 가래침이고 그냥 침이고간에 길 가다 침 뱉는 사람들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런 것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고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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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1. 15:26 방법이 있을겁니다. 함께 해결해봅시다. 답글 | 신고
                     



현란한 주둥이로다가~|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똥가래침 | 조회 16 |추천 0 |2007.05.01. 18:5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9
한번 놀려 볼려고 왔씁니다.



님 카페를 보는 순간. 삘이 팍 오더라구요.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



가래로 팥빙수 만들어 먹여도 쉬원찮을 놈들을 생각하면 정중히



정회원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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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1. 19:22 반갑습니다. 같은 뜻으로 모인 동료로서 한번 가래침 뱉는 놈들을 어떻게 해봅시다.


가래침.|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가래싫어 | 조회 14 |추천 0 |2007.05.01. 22:5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2
카악 퉤 하며 권위의식, 우월감 느끼는 돌연변이들.



...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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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2. 01:07 동감입니다.^^ 답글 | 신고
                     


넘 신선한 시도,,,^^|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싸니러브 | 조회 12 |추천 0 |2007.05.02. 18:16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4
특이한 카페라 가입해봅니다.~



여튼 지저분한건 없어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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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2. 21:43 환영합니다~



참으로 더럽구 추한세상에서 한을 토하고자 가입하게되엇습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내친구룬희-ㅁ-;; | 조회 28 |추천 0 |2007.05.02. 22:1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5
냉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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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래침 07.05.03. 07:40 반갑습니다.^^ 여기엔 동료들이 많이 있으니 이제 갖이 싸워나가보자고요.



ㅋㅋ안녕하세요^^a|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주딩 아무세요 | 조회 14 |추천 0 |2007.05.03. 13:2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6
저도 다른 분들처럼 댓글보고 설마 하다 들온 케이스인데 넘 신선한 충격 이네요ㅋㅋㅋㅋㅋㅋ

대낮부터 실실 웃고 뭐하는 짓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암튼 반갑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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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07.05.03. 20:23 주딩 아무세요님 반갑습니다.^^ 가래침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함께 싸워나가요!!^^



동질감을 느낍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핫쵸코 | 조회 23 |추천 0 |2007.05.03. 21:45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7


요즘은 덜한데 예전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가래침을

뱉더라고요. 정말 피해의식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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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07.05.03. 23:24 얼마나 마음고생이 있으셨겠습니까..이제 동료들도 있으니 같이 이겨내봅시다.



사람 얼굴 보고 가래침뱉는 놈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동방예의지국 | 조회 27 |추천 0 |2007.05.04. 10:51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8
도무지 예의라고는 찾을수 없는 인간들.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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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7.05.04. 16:09 맞습니다..조선시대같았으면 주리를 틀었을텐데.



정말 괴롭습니다. 등업바랍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천천히 | 조회 22 |추천 0 |2008.02.05. 09:42 http://cafe.daum.net/garaechim/2XRM/21
전 쌍꺼풀 수술하고 잘못돼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어여.

하루에 몇번씩 이런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괴로워여.



이런 까페가 있다는게 돔이 되네여, 근데 요즘은 글을 안쓰나봐여.

서로 그런 경험하는 사람들끼리 위로하며 돔주는 그런 까페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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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8.02.19. 00:48 조금만 거슬려도 가래침을 뱉음. 외모지상주의땜에.. 함께이겨나가요~! 요즘도 글써요.ㅋㅋ




등업해 주세요 !!!|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미르퉤 | 조회 9 |추천 0 |2008.02.19. 00:07 http://cafe.daum.net/garaechim/2XRM/22
전 정말 가래침 뱉는 사람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새끼들 벌로는 자기가 뱉은 가래 다시 핥아먹게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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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08.02.19. 00:48 동감.ㅋㅋ



등업해주세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부천시민 | 조회 7 |추천 0 |2008.02.20. 00:05 http://cafe.daum.net/garaechim/2XRM/24


살다살다 이렇게 재밌는 카페 처음 봅니다.!





뉴스에 나오겠어요




가입인사|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김수빈 | 조회 9 |추천 0 |2008.02.23. 15:54 http://cafe.daum.net/garaechim/2XRM/46
안녕하세요 저는..



가래침 뱉는 인간 말종 개새끼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잘 봐주세요..



ㅋㅋㅋ검색후 가입|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아둥바둥 | 조회 7 |추천 0 |2008.02.23. 21:06 http://cafe.daum.net/garaechim/2XRM/47
 저도 가래침뱉는사람들 진짜 제일싫어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검색해봤다가 가입했어요 ^^

정말 맘에드는 까페!♡♡♡♡♡



가입했어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송곳 | 조회 4 |추천 0 |2008.02.24. 14:30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0
길거리에서 함부로 캬악 퉤 하는 무개념들이 싫어서

가입했습니다

ㅋㅋㅋ




등업신청합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하이드록시라디칼 | 조회 5 |추천 0 |2008.02.24. 14:30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1
이런 카페도 있네요...



우연히 알게 되서 와봤구요.



저도 지나가다 침뱉는 사람들 무척 싫어하고 불쾌해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근데 좀 사람 다 지나가서 뱉으면 그나마 나은데



아니 왜 지나갈 찰나에 뱉는건지..다 보이게 절 무시한다는 생각도 간혹 들더라구요;;;ㅋ




빨리 찾았으면 좋았을껄.|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가위손 | 조회 11 |추천 0 |2008.02.24. 14:34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2
이건좀 다른것이겠지만,

담배 피는 사람부터 증오합니다.

그사람들이 사회악이죠.

그런 사람들로 부터 빚어진. 가래침 아니겠습니까?

정말 다른 사람에게 기분 나쁘게 하고.

그 가래침들이 자기침들이라 깨끗한줄 아나 본대 미화원 분들이 얼마나 힘든줄 아시나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세상 더러운거 다 치우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끈적하고 이물질이 묻어 보기에도 민망한 그것들을 같이 치워야 한다니.

그런 치욕이 어딧습니까?

어디 가래침 치우라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미화원 분들이?!

나는 담배 부터 없어 졌으면 합니다.

저는 그것이 마약 와 동일 하다고 봅니다.

공공의적이 될이유는 있지만. 절대 공정하게 아무대서나 돈주고 쉽게 구할수 있는. 거리에서 마음껏 피워댈수 있는! 그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담배회사가 돈이 많은지 어떤지 썩어나는 정치판에서 담배가 힘을쓰는것 을 보면!!

다른나라와 같이!! 단단한 법이 아닌, 경미한 법으로 있는것을 보면!!!!!!!!!!!!!!!!!

고쳐야 할게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정말 싫은것 투성입니다. !!!


푸하학|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방울토마토 | 조회 16 |추천 0 |2008.02.24. 21:36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4
저 이카페보고 엄청웃음! ㅎㅎㅎ

저도 요즘 가래뱉는고딩쉐들땜에 욕짓거리 하고잇던참인데

완전딱맞는 카페네요!! 등업시켜주세요 ㅋㅋ



홍보 보고 가입|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챀한어린이 | 조회 6 |추천 0 |2008.02.26. 11:5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58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대 형성형성.

이 카페 죠아염. 가래침 쉑휘들 죽어야돼



가래침 뱉는 새끼들을 죽이고 싶습티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네가미 | 조회 19 |추천 0 |2008.02.26. 15:1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62


어릴적에 어떤 병신같은 아저씨가



캭캭 허거걱 퉷



하고 가래침을 뱉는 꼴을 보고 놈의 성대를 찢어버리고



목구녕을 칼로 썰고 송곳으로 목젖으로 처 쑤셔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래침 뱉는 개새끼들을 이 세상에서 멸종시키기 위해 가입하였습니다



홍보보고 가입|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wjdwhdrb0213 | 조회 6 |추천 0 |2008.02.26. 16:51 http://cafe.daum.net/garaechim/2XRM/63
가래침 맞아본적은 없지만

길가다 가래침 뱉는놈 보면 짜증나긴함 ㅋ

그래서 가입했어요


저도 가래침이 시러시러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와리가리뎅뎅 | 조회 3 |추천 0 |2008.02.27. 18:37 http://cafe.daum.net/garaechim/2XRM/69
길거리에 커어억~~~~~~~~~~ 퉤!

하는 사람들 진짜 그 침 그대로 얼굴에 묻혀주고 싶어요

등업시켜주세요


가입했어요!!!!!!!1|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삐추 | 조회 6 |추천 0 |2008.02.28. 22:0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78
안녕하세요 ㅡㅡ 저는 가래침을 뱉는것을 정!!!!!!!!!!!!!!!말 시러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가고 있었읍니다

근데 어떤 아져씨가 카앆!!!!!!!!!!!!!!!!!!!!!!!퉷 그거 아시져

그랬읍니다 완전 소름돋고 진짜 죽여패고 싶었습니다

기분도 완전 안조아졋어여

그리고 길가다보면 가래침이 너무 많아요 ㅡㅡ

진짜 드럽고 소름돋고 구역질이 납니다



완전 제가 너무 시러해서 카악 퉤 이러케 하면

바로 표정굳고 그사람 야려봅니다 그러면 제칭구가 야 왜그래 ㅋㅋ 이래요

증말 시러요 가래침


ㅋㅋㅋㅋㅋㅋㅋ|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귀엽기는 | 조회 7 |추천 0 |2008.02.29. 21:58 http://cafe.daum.net/garaechim/2XRM/89
제가 침맡기 딱좋은얼굴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업 신청합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뚜야 | 조회 6 |추천 0 |2008.03.01. 22:4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90
 길 걸을때 침 안밟으려고 땅 보면서 걷는게 싫어요



 침 뱉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안녕하세요 :)|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라뽐므 | 조회 5 |추천 0 |2008.03.01. 23:47 http://cafe.daum.net/garaechim/2XRM/91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래침 뱉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불쾌했었는데 ,

솔직히 그냥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었어요 .

뭐 어쩌겠어요 ㅜㅠ 어떻게 할수가없잖아요 ㅜㅠ



그러다가 친구가 이 카페를 소개시켜줘서 오게됬는데

좋은거같아요 ㅎㅎ





반갑습니다 :)


가래침을 사람 앞에오는데 뱉는 노인부터 애새끼들까지 패고싶어서 스트레스풀려고 가입했습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가래침뱉는인간살해 | 조회 23 |추천 0 |2008.03.02. 19:5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92
 애들(학생들)은 별로 그런일이 없는데 오육십대 노인네들이나 20대 중후반 새끼들이 가래침을 뱉어서 그 분노때문에 살인충동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까페가 있다니 전혀 몰랐네요. 한 3~4년전부터 가래침소리에 살인충동으로 정말 폭파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지금이라도가입해서 가슴속에 쌓아둔 한이나 풀어야 겠씁니다ㅣ


이런카페를...|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소은 | 조회 8 |추천 0 |2008.03.03. 13:41 http://cafe.daum.net/garaechim/2XRM/93
가래침을 사람한테 뱉는인간들죽여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참더러운 행위이지요.

모욕죄에 해당한다고생각합니다.

가래침을 사람한테 뱉는행위는 가래침을 맞는사람이문제가 아니라,

가래침을 뱉는사람이 더큰 인성의문제가 있습니다.


캐공감!오늘회원가입했어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Hello_에첸 | 조회 9 |추천 0 |2008.03.22. 18:22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23


 베스트 동영상 보다가 글있는거 봤었는데



 정말 캐공감 ㅋㅋㅋ



 어쩌다 지나가다가 아저씨들이 특히 )) 힐끔 쳐다보고 캬아아악! 하고



 서로 지나가면 막 침뱉는 모습 기분 더러워요



 가끔 지나가고 나서가 아닌 앞에서 뱉는다는 ㅡㅡ..



 가래침 뱉는 사람 멸종시키고 싶어요!!



 그냥침도 좀 그렇지만 가래침은 더더욱 싫어요~!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시크한토쇼 | 조회 21 |추천 0 |2008.03.22. 21:1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24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침뱉는 인간 침 분출기들을 처음 보게 된것은 바로 대학교를 가게 되서였구요.



처음에는 진짜 기분 탓이려니하고, 그런 개 쓰뤠기들은 무시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제 분노도 점점 쌓이고쌓이다가



우연히 이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가입하면서도 긴가민가했어요.



그런데 가입하고 나서 사연들을 읽어보니! 제가 당한 사연들과 너무 흡사했습니다.



침뱉는 인종들은 대부분 남자고, 대부분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침을 퉷 하고 투기한다는 것이요!!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말종이라는 것을요!!!



등업해서 더더욱 그 자식들에 대한 제 분노를 표출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할테니 등업 부탁드릴게요.


가래침 증오합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So hot | 조회 12 |추천 0 |2008.03.22. 23:36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26
가래침도 증오하지만 아무데나 의미없이 뱉는 침 증오해여 ..



요즘 길 다니다 보면 침 아무렇지 않게 뱉는 사람들이 많은데 --; 그게 참 뭐하는 짓인지;



엄청 보기 싫습니다,


가입인사여..|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레이첼 | 조회 10 |추천 0 |2008.03.24. 00:0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27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제 얼굴 보고 가래침뱉는 인간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등업해주셔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아름드리 | 조회 10 |추천 0 |2008.03.25. 01:1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30
길에 침뱉는 인간들은 당연 증오하고요,

차운전하면서 상대 차나 바닥 쪽으로 침뱉는 인간들  정말 더러워서 미칩니다,,

전 정말 좀 깨끗한 거리를 원합니다,,

한번은 잠깐 가게에 다녀올려고 길옆에 차를 정차하고 갔다왔더니

어떤 미친 인간이 차 위에 가래침을 뱉었더라구요,  썅,,,

더러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찝찝하고 불쾌하기 그지 없었죠,,,

락스로 뿌리고 물을 뿌렸어도 그찝찝함이란...

그래서 차를 새로 바꿨네요,,  그후에도 관심있게 지켜보니

도로에서 신호등 앞에 멈춤시에도 가래 침을 뱉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더군요,,

특히 담배피는 남자들... 꽁초버리기는 기본이고 옵션으로 가래 뱉기까지...

주로 트럭 운전자들에게 자주 나타나고요,,승용차도 있구요,,,

암튼 저 이런 인간들 정말 지구상에서 퇴출시키고 싶어요,,,

이런 카페가 있다니 놀랍네요,, 우리 작은 힘을 보태 이런 인간들 퇴출시킬수 있음 좋겠어요,,

침뱉지 못하게 이런 것도 기초질서 위반으로 국회상정 되는 그날 오길...


등업부탁합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cogito | 조회 8 |추천 0 |2008.03.25. 05:02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31
 남 의식하는게 심한것도 심하지만 가래침은 커녕 침도 제대로 못 뱉는 학생으로써

계속 지나갈때마다 가래침 퉤 하고 뱉는 거 보고 나를 무시하는 줄 알고 뱉기도 싫은데

억지로 침 뱉고 스트레스 쌓이고 이런 식입니다.  침이라는 뱉기도 싫은데 무시당했다는

피해의식에 억지로 뱉거나 모욕감 받으면서 살아가는 처지인데 잘 됬군요. 경험담 올리겠

습니다.


가입했습니다(+등업) 저도 가래침 뱉는 거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jetcat237 | 조회 18 |추천 0 |2008.03.26. 13:31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34
길에서 마주오던 사람이

꼭 내 앞에서 내 얼굴 한번 쳐다보고는 가래침을 뱉는데..

그냥 우연히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런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자주 당합니다.

재수없는 얼굴을 봐서 기분 나쁘다는 걸 가래침으로 표현하는건가요?

정말 상처도 많이 받고, 신나게 때려주고 싶기도 합니다.


가래침 뱉는새퀴 처죽이고 싶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falsenuke | 조회 24 |추천 0 |2008.06.09. 09:34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46
생긴건 그지 땅딸이 같은 새퀴들이 어디서 가래침은 뱉고 지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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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댕코알라 08.07.05. 18:47 완전 동감, 가래침 뱉으면 천박해 보이는데 천박해 보이고 싶을정도로 싸보이고 싶나 ? -


등업부탁해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겸댕코알라 | 조회 6 |추천 0 |2008.07.05. 18:46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50




요즘 장마철인데 찌질이 새키들이 진짜 지네 가래침이 비와 섞여 다른사람 몸에 붙는다는걸 모르나 - -

                    오늘 시험이 끝나고 집 으로 오는길 말끔하게 차려입은 회사원을 봤는데 ,



     절보더니 저랑 지나쳐 갈때 가래침 뱉더군요 - - 카악퉤?

                                                                        기분 더러워서 진짜,

                               그분은 아무렇지 않게 뱉은거 저 소심합니다. 분명 저랑 눈 마주쳤고요 - -

                                                               진짜 기분 더러워서 앞글에서 봤듯이, 싱가포르로 가야하나요 ..?

                        가래침없는나라에서 살고싶고 또! 껌이 바닥에 뱉어져서 검은색이 되는일이 없는 나라에서도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 갈 돈이 없어요  --   슬픈현실.



안녕하세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starin | 조회 8 |추천 0 |2008.07.07. 11:38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55
아고라 게시판 보다가 댓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찾아왔네요. ㅋㅋㅋㅋ

웃겨요 이 카페.ㅋㅋㅋㅋ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 인듯?



가래침 뱉는 사람 싫어요 ㅠ

이상하게 아저씨들을 포함한 남자 분들.. 제가 지나가면 "카악 퉤" 이러시더군요.

제가 뭐 잘못한거 있는 것도 아니고 ㅠ

신경 안쓰면 잘 모르겠는데 한 번 신경 쓰기 시작하면 계속되는 저 가래침의 저주.

한번은 친분 있는 사람들에게 저한테 문제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고.

없다는데 왜.. ㅠ



여튼.. 특이하네요 ㅋㅋ



안녕하세요|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완전좋아이카페 | 조회 8 |추천 0 |2008.07.15. 23:37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56


네 전 어렸을때부터 가래를 혐오했습니다.

지금 가래라고 타자를 치는 것 자체로도 역겨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45659 | 조회 6 |추천 0 |2008.07.18. 21:49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57
좋은 까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회원으로 등업부탁드립니다.|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모닝 | 조회 3 |추천 0 |2009.04.13. 02:52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63
하루에 꼭 한번씩은 카페에 방문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가래침으로 인해 극심한 대인공포및 정신과치료까지 받고있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을 해주시면,,,상처나눔터에서도 같이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등업이요..| 가입동기인사(등업게시판)
개똥이 조회 8 |추천 0 | 2008.03.19. 15:43 http://cafe.daum.net/garaechim/2XRM/118
아 진짜  어렸을때 많이 화가 나는 일이 있었던게 생각 나서 가입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막 욕이나오죠 ㅡㅡ

어떤 미x 놈이

바닥에도 침 뱉더니 이젠

학교에서 계단위에서 사람 머리위에 침까지 뱉더라고요 얼마나 화가났는지

윗층에서 뱉고 튀었습니다.

그건 아마 학교 선배일거에요

나이도 쳐 들은 것들이 이딴짓하고 다니냐고

진짜 웃겨서



그딴 놈들이 학교에서 선배라고 나대고 다니는게 얼마나 웃긴지

예의는 지켜야지

이글 쓰면서 화가 더 치밀어 오르네요..




캭소리|가래침모욕체험담(익명)

가래침도 그렇지만 사람지나가는데 "캭 소리(목에서내는)는 도대체 왜 내는 겁니까?



너무 여러차례들어서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도데체 "캭" 이건 무슨의미인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왜 그러는 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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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 13:43 캭~ 이게 가래 뱉을 징조죠. 미친새끼들이에요 답글 | 신고  ┗ 11.07.20. 15:09 침은 안뱉구요 소리만 내는거 말이에요 신고   11.07.21. 10:48 갈구는 겁니다... 일명 시비

더럽다고 캭~ 쳐죽일 새끼들이죠...


가래침을 벌금단속하니까 소리로만 끝까지 공포감주려는 개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