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생각

전라도에 기독교인 비율이 많은 것이 선교사의 업적 때문이라는데-특히 강화도는
대를 이어.. 신앙투쟁의 영향- 이런 "운" 이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있을까?
신은 이런 것도 구원의 조건이라는데 그냥 지구위 적응의 산물이지 어떻게 신이란게
이런 불공정한 구원을 주장하는가? 그것도 "영원" 의 생사가 결정되는 지옥을 만들고 말이다..
너무 어설프고 허술한 신의 무식함이다. 그걸 또 모르고 빨겠지.. 서해안에 집중된
기독교인들

근데 하나님이란 새끼는 얼마나 치졸하고 속좁고 집요한 새끼이길래 지말한마디 안들었다고
(선악을 알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사과가 있는데 그걸 따먹어서 자기 말을 어겼다고 한다.)
수천년을 우려먹으며 그게 "원죄" 라면서 계속 양을 죽여 바치고 제사드리게 하고 나중에
예수란 사람까지 죽여서 대속물로 해서 그걸 믿어야 죄를 용서해주고 구원해 준다그러는데 이런
세기의 미친놈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쓰레기들은 뭔가. 과학적으로 다 배치되는 병신씹소리들을
창세기부터 빛을 만들고 태양을 만들고-태양이 생기고 빛이 나는거지- 완전 과학적 사실을
모르는 무식한 소리를 지껄이면서 그때 현대 과학이 밝힌 사실로 성경을 썼으면 더 신빙성있는
문서가 되었을 텐데 그 당시 수준을 못벗어나고 신이란 새끼는 한번도 코빼기도 안나타나고
인간의 머릿속과 아가리와 손가락으로 나타났으면서 무슨 신이라고 믿으라고 지랄염병을 할까
이스라엘 잡신인 야후가.. 진짜 별에별게 다있지만 존나 유치하고 어이없는 종교가 개독이다.
장애자는 우두머리로 세우지 말라거나 돼지족발은 먹지 말라거나 존나 어이없는 명령이 줄줄
나오고 그걸 안지키면 뒤진다.. 그게 존나 황당한 사막 잡신의 개쓰레기 짓거리의 역사 개독.
당시 수준의 한계로 지어낸게 역력한데-인간도 돼지나 소처럼 죽으면 아무것도 안남고 간다.
원숭이처럼.. 그게 한계인데 자꾸 지옥이니 뭐니-인간이 명령안지켜서 원죄사과따먹어서
지옥보낸단다 씹새끼 보내봐라 개자식 개만도 못한..

그런데 구약에는 무당은 모두 죽이라, 장애자는 우두머리로 삼지 말라는 말이 나온다. 주여호와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자가 그러는 것이다. 무속 신앙을 행하는 것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나
모두 운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그 운에 의한 체계는 신이 만든 것이고 그런 시스템을.. 그래서 그런 부당한
선천적인 시스템이나 지구시공간 오류의 시스템을 고치거나 보완, 개선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단지 근시안적으로
자기 숭배하는 종교 전파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그냥 심리적으로 당시 원시 기준으로 꺼려하니까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런 식으로 강압적으로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당시 원시시대 수준처럼... 그러니 힘이 없지-마치 모세의 해결법처럼-
모세가 모자라니까 사촌(아론)과 같이 가는 식... 이런 허점이 많은데 왜 이런 율법을 일점일획도 없애지 않는다
했을까. 예수가 훗날 장애를 해결하고 (그러나 무당은 회유하지 못함 바리새인도.. 그런 협상력은 부족한걸
신의 뜻 혹은 그럴 가치가 없다-그냥 전도했는데 안받아들이면 신발털고 나오라는게 편의주의적 발상이지
결코 신이 할짓은 아닌데-해결해야지.. 기적처럼:운에 의한걸 역시 해결하지 못했다. 이순신장군도 지옥갔나요?
처럼 근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어그러지는 그런 문제를 창조주란 자나 아들이란자나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들의 하등수법으로 일관하였는데 그것이 미리 죽은 조상들이 사후에 편의나 복지가 되거나 다시한번
심판받는 식으로 한다한들 어리석을 수 밖에 없는걸 신은 알까? 이조차도 인과로 깨달아야 하는데-계기나
문제의식등 어쩌면 내가 신을 깨닫게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런 계기가 되어..) 구원받을 길을 소소하고
단편적으로나마 남기고 만들었다한들 이미 지나간 여호와의 실수는 어디서 메꿔야 하는가?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모두 인간탓으로 돌리고 죄라 명명하여-민수기, 신명기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죄들이 많이 나온다.-
처벌하려했던 그 어리석은 이방 잡신 지방신 여호와가 말이다.
더웃긴건 합리적으로 따져서 어리석음을 따졌는데 안믿는게 되어 지옥간데..
지옥으로 보낸데...
그게 어리석은 창조주의 행동방식이고, 해결방식이고,
부당한 세상을 만든 신의 실체이고 현주소이고 발전없는 신의..(사상적)
역시 신조차 부당한 연기설을 극복하지 못하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면서 처벌위주의 정책을 하는..
지금 코뺴기도 안비치고 역사는 커녕 아무일도 못하는 신의 의리없는 비겁한 무능력을 보여주는 현상환의 태도이다.
파스칼은 도박이론으로 믿는게 낫다고 했는데 지금으로써는 평생 낚여 좆되는 일도 많아 현대에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믿고 사는게 이득이나 이런 한 수학자의 말에 구원이 뒤바뀐다면 신은 진짜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내버려두고
있는거겠지-구원관리자체도:정부도 그렇게 하면 욕먹는데 신은 진짜.. 현대식으로 생각한다 어쩐다 하지만
발달된 인간의식의잣대라고 보는데 꼬인게 아니라
구원이 우연과 운에 좌우된다? 갈수록 이상한 문제다... 신이 그렇게 만들고 방치한다? 개선못하는게 아니고?-
인간수준이라 어쩌지 못하는....
이런 철학에 빠져 잘못사는 것도 좆같은 구조고..
이미 지나면 어찌할 수 없는-실수도.. 깨달은 후에 - 근데 이게 치명적이면 좆같은거고...
그땐 왜그랬을까 그러나 그거밖에 못했던 그걸 해결하려는 생각
기독교의 가장큰 폐해가 그거다. 아프면 건강수칙에서 원인을 찾아야지 하나님이 벌줬다고.. 이 싸이클 반복하다
좆되고 골로가는 것 그게 신이 있다고 믿어 피보는 대표적인 하나

물리학의 경험으로 왜 수학적으로 더 단순한 식이 항상 진실이었나 하는 것은 내구성 때문이다.. 적자생존으로 그런 원리가
남게 되는 것-복잡한건 도태되고-우주 진화과정에서도(인간처럼 프랙탈 반복)
우주 자체가 작동하고 시공간을 진행시키고 인간의 판단과 생각, 생로병사를 만들어내는 원천적인 실체는 무엇인가?-물리학적으론
에너지라는 말과 간단한 수식으로 정리하여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실체는
양자역학적으로 양자가 왜 빛을 내는가(움직이는가)? 와 맞닿아있는 질문이다.. 양자가 정상상태에서 또다른 정상상태로
움직일때.. 이런거로 모든 생명체를 보고 인간의 일상도 가능함... 우주 존재자체도-우주가 먼저 생기고 인간이
생겨 적응한 적자생존한 구조들만 살아남은거겠지만 돌과 인간이 살아남았는데 돌이 안되고 인간으로 되어
이런걸 인식하고 생각하듯이 말이다...
양자가 왜 빛을 내는가? 그건 뭐든 빛이든 뭐든 외력이 작용해서다.. 측정기기 등.. 거시적인데서도 빛이나
작은 소리에도 인간의 심리가 영향받아 나비의 날개짓이 변화시킬 수 있듯이... 세상은 그렇게 움직인다.
다만 인간은 빛이 쐬여도 집밖에 안나갈 수 있지만 양자는 무조건 변화함..그런건 다르다.
현재 인간이 가까운 미래를 결정하고 행하는 것처럼(분자수준에선 조절하기 힘드나 일정 단위에선 조절할 수 있다.
마치 기상청 예보처럼-가까운 큰사건은 예측하는 수준..) 일부러 신이 그렇게 현재에서 나비의 날개짓을 바꾸고
미래를 달라지게 할 수 있게 세상을 만들었는지-일말의 자유가 있고 각각의 십자가가 있듯이:예수도 그정도 수준밖에
몰랐고 예수를 보내는 자유, 신도 잘모르는 혼란스런 상황을 만드는.. 현재 물리학으론 무한의 정확도로 입자들의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를 모른다. 직관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역시 양자역학적으로 보는 자체로
에너지 상태가 바뀌어 관찰자와 상호작용하기에 뭐 작정하고 바꾸려 뉴턴역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한
(병신만들어 가두듯이) 완전한 예측은 성립불가.. 양자역학적으로 볼때도 아예 양자상태가 결정되어 있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데 그것 자체도 인간이 그걸 관찰하고 하는 미숙함 때문인데-어쨌건 관찰자가 개입
되어야 하는 이론 자체의 한계성 때문-분명 존재하긴 존재하는 자연이고... 신이 볼때도 그래서
모른다는건지... 아니면 일단 빅뱅후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구성물들은 그런 속성을 가진 불확정성을 가지는
건지... 그래서 신이 지랄한 건지는 모르겠다. 1.애초에 모든게 존재자체가 불확정성을 가지는지
-아인슈타인의 숨은 변수이론으로 결정론으로 환원되게 된다..
2. 관찰자가 개입해서 불확정성을 띄게 되는 것인지는 불확실함...-코펜하겐 이론인데 여기서
다양한 상태중에 하나를 선택하므로 다른 가능성은 붕괴된다는 이론과 다중우주이론까지 나온다...
둘다 틀렸고 현재까진 "그냥" 원자상태가 결정된다는건데 아마도 그건 아니고 양자도 카오스가
존재하고 그렇게 연결되는듯하다... 개체나 사물의 구성상태라는 또다른 원리가 양자처럼 운동
안하게 만들고-일정 구성상태 이상- 인간의 인과나 관찰, 측정 하는 자체도 인과로 작동하고 작용하게
되므로 최종적으론 카오스가 맞고... 그렇다고 현재 고전역학의 주장대로 결정론은 아니고
구성개체에서도 어느정도의 자유의지는 존재하고(양자역학의 확률적인 부분) 그런 결론이 맞는 것 같다.
그게 두학문의 융합이고 화해-자유의지의 존재(제3의 이론)로 결론... 숨은 변수가 있는게 맞지 이게 숨은변수이론
그러던가 말든가 뭐가 맞든가 어쨌건 결과론적 원리는 써먹음
고전역학적인 단위에서는-인간 개체, 날씨, 구름 등- 어느정도 예측가능함(가까운 미래에, 일정 단위이상에선)
그러나 양자수준에선 예측 불가능.. 다만 확률로 표현-근데 그 구성된 것이 양자로 구성되어 있기에 고정역학을
따르면서 불확정성도 가짐.. 그렇게 굴러가는게 현재 우주 다른 3의 원리가 있는데-인과자체를 만드는 그게 뭔지
미래에 밝힐 것인데 이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도 단지 확률로 존재하고 마치 숫자0을 발견하기 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것 처럼 기간은 어떻게든 달라질 수 있는데 인구폭증으로 인한 70억 인구의 현재 추세 확률성으론
언젠가 하나는 -유전자조합과 환경믹스로- 나타난다는 것은 예측가능한 사실. 인류멸망까지 모를 수도 있고...
과학을 완전 기피하는 방향으로 꺾이면 -이문제에 관해선 그렇다는 것이고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 이렇게 나누어
다루어 인식해 그러는 것도 있고..
그러나 원리를 밝혀내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원리를 밝히고 이해해야만 그걸 써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물론 더 잘하고 실수안할 수 있겠지만 그건 환상이고 실제 급변하는 무한대의 비선형적 현상 사건 유형들
사례환경에선 차라리 그런 원칙이 결과망치듯이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알파고가 원리를 이해해서 바둑을
두는게 아니다. 통계적 데이터로 그냥 (경험적으로) 그렇게 고수들이 두고 잘되기에 확률상 그렇게 둬버리는
것이다-그게 결과는 이김... 세상살이도 마찬가지라 무의식에 쌓이는 데이터와 경험이란 하루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사무실 갇혀.. 그런거 보단 사람많이보고 겪고 세상살고 그게 더 잘되고 수잘두듯이(그런다고 다잘하는게
아니라 망가져 좆같은 행동 많으나 이런 말콤이 말하듯 직관을 발달하는 방향으로 하면) 90이상은 맞추는
경지까지 가니..잘살고 행동, 파악, 자기 방향결정 행위등 하고.. 그럴 수 있으니 그런 겪는게 개중요한
그런 부분이다 겪는게 중요하니 무조건 나가서 정보교류많은 메인에 있으면 이런방향만 잘잡으면
꼭대기 놀음할듯.. 아님 신선되든가 (먹고사는 걱정없이) 히키코모리만 병신-예외는 스티브잡스
(현대엔) 방법선택오류로 뒤졌잖아 쫒겨나고.. 하나는 잘해도 후광이고 자만인거지 다른건 젬병이니
초딩도하는걸 이런분얀
직관폐쇄 뇌구조습관이념말고(칸트처럼병신짓말고-정보부족으로 철학이나 하던 시대라 그렇겠으나 잘못나감 방향을)
직감을 발달시키게 쭉가서 하면 그게 가능한 그런 직감은 경험에서 나옴. 데이타 무한으로-한정된 미디어,인터넷
(때론 함축집약보여주긴하나 일상은 자기에 대한 반응 그게 차라리 단편이나..) 직간접 왕창 무한대 그럼 적어도
직감은 신이됨
양자역학이야기를 해보자면 거긴 측정불가능이라는 핑계로 카오스나 프랙탈 인정 안하는데 실제세계에는
있다.. 카오스나 프랙탈 이외의 영역에서 그걸 써먹어서 꽤나 확률론으로 많이 맞추는데 인간도 진공상태의
양자와 똑같은 상황을 만들면 인간구성체의 양자도 개별양자와 똑같이 행동할 수 있다고 한다 순간이동등..
문제는 인간은 죽겠지 근데 이것도 측정상태에서 오는 오류같다. 양자하나에대한 개별적 측정의 오류...
결론은 고전역학, 양자역학 다 미숙하고 미완성이고 부분적인 원리, 법칙이나 써먹어서 핵무기 만들든가
그러는거지 세계를 설명하려는건 아직 미비함 양자는 본래 카오스를 따르지 않는데(이것도 가정 아마도
있을 듯 그러니 시험관에 갇히는거지 인과로) 측정함으로써 인과가 생겨 카오스를 가진다는데
양자도 카오스가 있겠지-우주안에존재하니까.. 그 원동력이 뭘까 원리와.... 그게 제3의 이론일듯
인간의 자유행동과 성공가능성이 있기에-어려운 개념이 아니고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양자역학의 원리-양자가 뭐 어떻게 행동하든 카오스 원리가 있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역시 밝혀내도 초기조건을 알아도 일상을 통제할 수 없다....... 그건 불변의
사실인데 그래서 쓸데없고, 철학적으로 생각해도 잘사는거란 이런 학문없이(물리학이 부분적으로
원리로 핵개발이 가능하여 일상에 영향준건 사실이나 부분적인 깨달음이고 그런거에 한정된-원래
핵을 개발할라고 그런게 아니라 얻어걸린식이지만 그런 관점에선 연구필요하고 타임머신도
마찬가지이나.. 행복하게 사는 일상이란 말이다-이런건 쓸데없음 카오스니 양자원리니)
일상원리로도 왜? 라는 사회현상이든 뭐 일상에서 여러 원리는 몰라도 경험적 결과론적으로 알파고 바둑두듯이
왜?라는 이유는 몰라도 그냥 잘하고 잘살수도 있는 것이니까 사실 그렇게 사는게 맞고 맞는길이니 지금부터라도
시간낭비말고 잘살자..쓸데없는 학문에 빠진게 젤 후회되고 (마치 허황된 초능력에 빠지듯..) 상황과 여건이
몰아넣었겠지만 망할놈의 호기심인 것이다 이런데는 진짜...-그거로 좋은 인연도 생겼으나 그걸 연결시킬 힘이
부족해 사실은 그걸 연결시킬 힘에 집중했어야 했다 현실개선이라 도피성 성격형성으로 재수없게 도피하여
했지만 7번넘어져도 8번일어나는 정신하나로 알파고처럼 기계처럼 바둑두어 성공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과거
후회는 소용없고 지금이라도 20살처럼 10대때처럼 살자 그게 길 이론만 지껄이지 말고 삶으로...-예측정확맞는
정신으로 자세라는게 중요하나 손자나 무사시도 지적했듯 병법이란 형이없고 무궁무진하여 양자처럼 파동이돼고
입자가 되듯 본질도 자유자재변해야 생존에 좋음-사람마다 다르긴하나.. 고전역학처럼 안변해야 살아남는때나
시기, 포지션도 있고 암튼 병법의 길은 그렇다 병법이 맞는듯 병법체가 되어 생존하자 다른 불필요한 어플
삭제와 리셋과 함께
일상적으로도 확인가능한 부분 이런건...-이론적으론 가능하나 신은 알 수도 있다는건데 성경의 신은 모르는 듯..
성경속의 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닌듯한데.. 정치가도 못되고 리더쉽도 부재한 현대인간보단 미숙하고
떨어지는 신이다 그걸 절대화하고 불변한다했으니 신도 지금껏살아있고 진보진화했다면 쪽팔려했어야 하나 구약의
그 아집으로 밀어붙일 수도-
(다아는데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니란 소리) 신이알건 모르건 별개로 우주는 그런 초기조건과 원리로
돌아가는데 창조하고 원리를 정한 신이 모른다? 그게 모순... 신이 없거나 우주가 없다는 뜻...-모든게 착각이고
원자가 소멸되고 생기는게 이어지는걸 인식하는건데 그건 또아니지
어쨌든 고전역학적인 관점에서 초기조건은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측정불가고 다만 통계적 확률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니 고전역학적인 것과 양자역학적인 것이 함께 돌아가는 세상에서도 이런게 성립가능해
인간 행동도 확률로 예측하고 함.. 유방암발생확률 따져서 수술미리하듯이 그렇게
신도 고전역학적으로 모르나 양자역학적으로 알게되는 그런식으로 인간학문의 발달과 함께 무게중심이 바뀌는데
성경을 보면 고전이고 양자고 나발이고 신자체가 비논리적으로 감정적 대응을 하는거로 보아 이거 뭥미?
본능이란게 있고 지가 만들었는데 그런 행동할 행동학적 확률이 있는거지 신은 맨날 죄졌다고 멸망시킨다느니
처벌한다느니 연쇄살인범보다도 못한 멍청한 동물적 감정적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당시 시대 이스라엘
인간의... 현대유아이하
신의 어설픈 디자인과 힘으로 현재 인간이 이속에서 고통을 겪고
미래를 바꾸고 만들어가려 발버둥치는 것인지-아직도 신은 미숙한 과거의 종말이니 구원이니 형벌이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고.. (인간은 복잡하게 나무가 프랙탈로 햇빛한줄기까지 받듯이 역시 인간도 프랙탈로 크나큰 세상 자체를
덮을 수 있게 생성되는 오류가 아니라-공룡의 시도의 실패처럼(지구 환경판단에 적응못한 미숙)-프랙탈구조로
좁은 면적에 최대의 효과를 내는 나무처럼(가지와 전체형상이 일치 그러나 안겹침..)인간은 작은 몸을 움직이며
온세상을 지배할 수 있지만 치밀하게 구성되고-그 수준은 멍청하듯이:욕하고 본능대로 하고 싸우고 패고
별지랄을 다하는 대다수의 무식함) 우주자체도 그런 형국이 아닐까
그런데 이건 인간이 잉태하는 거까지의 과학은 완성되었을 수 있으나 아직 우주내 인간이란 개체의
인문적 발달이 미숙해 그럴 수도.. 생물학보단 심리학이.. 이런식
문제는 마치 타임머신을 만든 후의 시공간만 조절하고 통제가능하듯이 과거 잘못깨닫고 실수한건 어쩌지 못하고-
예수 발언 실수도 못되돌림..(신이 만들었다면 그런 법칙으로 했겠지 신의 허락하에...왜?)-지금 이런 것도
깨닫고 만든 후의 일만 가능해 지금 과거 실수나 재수로 고통받는다면 완전 개씹창할

왜 창조주란 씨발새끼는 세상을 이따구로 처만들어서 그렇게 차등두어 짝짓게하고 히키코모리가 되는 현상이 되게
하여 밖에 못나가는 자는 잔인하게 도태되어 뒤지게하는가.. 박탈
신이 만든게 아니라 그냥 생겼다면 이해가 되나..

학대에 좆같이 자란 환경에 방치=하나님의 법.. 미친새끼 없으니 그지랄이지

개독뿐만 아니라 다른 논리적인 종교는 논리에 낚여도 그런 취약한 감수성이 있는 자가 낚이도록 되는 상황을
왜 신이 계획하고 방치하는가?
차라리 신이 처만들고 기획한게 아니고 조상덕으로 손해본다 그렇게 푸는게 더 일리가 있을 정도.. 개독 야훼
씹새끼 왜 낚이게 처만들고 경쟁-인간이 했다 책임돌리고 지가 조건 여건 다 해놓은

창조주란 개새끼는 왜 (사탄이나 악은 차치하더라도) 해충이나 바퀴벌레를 만들었는가? 위생상태 깔끔하게 유지하게
하려고? 그럼 인과나 운으로 깔끔한데 들어오는 그런건 왜 못처막나.. 후자의 그런 원리로 선한자가 개피해보고
멸종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신이 처만든 원리라는게 정당한지 그래서 인간이 타락하고 죄짓는건지 모르고
(운, 인과, 자연성, 랜덤성, 선택불가성, 인과, ... 이모든게 내는게 죄.. 말하자면 인간개체란 범죄유전자 받아
-적자생존의 후손은 모두 범죄자들의 유전자를 가짐- 이것저것 겪고 살다가 보면 무조건 확률상 잠재적 범죄자되는
뇌가 되고 그중 일부가 계기를 만나 점화해 범죄자가 되는 것.. 다만 거기서 선천성 강한 새끼가 어릴때부터 저지르고
그런거-양육환경과 맞아떨어질때 화학반응, 운과.. 그럼-)
벌레 병신같은 신은 지가 처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럼 그걸 지가 다 떠안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종교란 것도 그 시대와 환경에 맞게 상대적으로 발생하고 생긴 것인데-인간 존립 자체도 우주시공간내 지구라는 환경에
특화된 상대적 존재(절대적 생성 원리가 있든 말든 플라톤이 말한 복제품들..)-신이 자기가 시공을 막론하고 어느 시대건
어느 장소건 다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체가 모순 아닌가. 신조차 그 시대와 공간에 맞게 인과에 의해서
발생한 상대적인 존재인데(또는 창작된) 그것을 절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다. 우주가 없어지면 사라질
신의 언행들이 어떻게 세계가 멸망할때까지 일점일획도 안없어질 수 있는가?(신 스스로 그렇게 말했음..) 당장 히브리어
모르고 번역안되고 성경이란 정보가 도달하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는 말이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성경의 존재는
여기부터 틀림-상대적으로 생긴 것을 절대적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것..

신은 악을 왜 만드셨는가. 그건 해충을 만든 이유와 같은 맥락이다. 반대가 있어야 "선" 이란게 존재할 수 있고,
그 선에 대항하여 안심심하게 재미있는 드라마틱한 충족의 구원사업이 존재, 성립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신이 만든게 아니라 이야기 좋아하는 인간이 만들었는지도.

벌레 한마리 죽인다고 지구상에 벌레가 생성되는 시스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듯이-어디선가 어떤 인과로
어떤 것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복수를 한다고 (잘못형성되거나 또는 잘형성되어 착각하거나
진실을 인식하는 시스템에서 후련하긴 하겠으나 감정상-잘못형성된 인간 심리처럼 오인하여 느끼는
마치 마녀사냥같은 잘못인식하는 감정시스템일수 있으나) 인류의 악이 사라지진 않는다 인간의 악은
세계자체가 존재하여 돌아가고 그 시스템과-기인도 모르고 진화상 자기보호나 경쟁에 따른 해침등 여러 필요로 발생함
그런 것이 왜 왔는지 연유도 모르고 그냥 그 약육강식의 짐승적인 시스템에 희생을 당하고 있는 것일 뿐,
종교시대에는 몰랐겠으나 잘못이 있다면 창조주에게 있으므로.. 그 악의 고민은 인간이 성서를 창작하여
해결하는 것이 아닌 그렇게 길을 돌아가게 만든 신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세상 자체와
인간이 그 안에서 물질계의 룰대로 그런 시스템으로 그런 체계를 가지고 인과가 있는 자체.. 우주 자체가
악과 똥을 발생시키거늘 그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리요 인간? 미친 여호와다. 사탄도 루시퍼도 아닌 창조했다는 여호와 말이다.

구약 성서를 보면 여호와란 자는 이상적이고 완벽한 도덕실현에 대한 강박증상이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자기의 악행들이 자기는 가장 강한 자이고 창조주이므로 모두 선이고 의이고 공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 도덕이란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정립이 안되있었던 것 같고,
그도 그럴 것이 그 저자가 모세로 추정이 되기에 그 삶을 보면 도덕적인 강박과 권력에의 추구는
있지만 그 실현수단이 미미하고 역시 구약의 여호와도 창세기 부터 줄곧 그런 모습을 보인다.
말하자면 인간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자기에게 복종하길 주장하나 역시 인간은 자기에게 복종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고-어쩌면 당연한 것인데 자기에게 복종하고 이상적인 도덕적인 행동의 완성을
보이도록 기대하는 것 자체가 착오적인 것이고, 마치 모든 사람이 외적으로 아름다움을 가져야
한다고 강요하듯이 인간이 타고난 것 자체가(진화과정상 형성된 유전자와 시공간속 인간 행동으로
형성된 환경 영향상) 그런 완벽한 도덕적 행동을 하기가 어려움에도 모든 인간이 다 아름다운 얼짱이
되길 원하고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자기가 인간을 창조하였음을 한탄하며(아마 모세의
감정이입일 것이다.) 인간을 쓸어버리고 심판하고 불지옥, 불구덩이에 자기만의 로직-논리로-과
방식으로 처리하는 행태로 보아 어쨌든 구약이 픽션이건 사실이건 신은 현실을 다루는데에 실패했고,
(그것도 이 지구상 시공간에서 인과율과 카오스 원리로 인간이 DNA가 구성되고 타고난 도덕성이나
능력으로 실수를 하고 완전한 도덕적 인간으로 성장하기가 어려운데 거기서 자기가 만들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을 한탄하면서 처벌하겠다.. 인간만도 못한 초근시안적 태도이다. 창조주 답지 않은)
성경의 언약이 자주 어겨지고(마치 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이 사도나 예언자가 되어 다른 주장을
하는 복음서들 간의 차이처럼)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은 결과-이건 마치 기도응답이 심리적인 끼워
맞추기에 의한 착각이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확률상 어쩌다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을
응답이라 포괄적으로 여기고 끼워맞추는 것이지..-심리작용)-를 내는 것으로 보아 어쨌건 신은
(능력미달과 이해부족으로) 현실을 다루는데 실패했거나, 통보도 없이 자기 말을 안지키고 바꾸었거나,
아예 현실을 포기했거나 한 것이다. 아니면 아예 신이란 것 자체가 없었는데 개념으로 인간 두뇌들에서
다루면서 -초기에 신에대한 발상이 나타난 기원을 보아- 주고받고 하면서 돈거두어 건물 짓고
하는 것이 이어지는 것처럼-과거엔 신전을 짓거나 아예 국가 권력을 줘버리는 식으로 어리석은
행위들을 했다- 인간이 세계 어느 곳이든 본성이 비슷하고 그것을 벗어나기 힘들고 뇌구조를
충족하며 사는 것이 자연스러움에도 태초건 지금이건 그걸 역행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신이 또라이거나 인간이란걸 지가 만들었다는 것도 이해를 못했거나, 인간이 신이란걸 만들고
저자의 정신병적 성격이 교리에 들어가서 후세의 인격형성과 뇌발달에 영향을 주어 일부 피암시성
깊고 기독교에 빠지기 쉬운 취약한 심리상태(정신의학적으로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DNA와 맞물려 광신을 유발한다고 한다.)와 함께 기독교인중 약 5%? 가량의 신자들에게
광신을 유발하고 뇌변형을 유발하는 듯하다. 그리고 그들이 대대를 이어 주입하고 기독교란 명맥을
이어가는 것인데 성경을 보면 정신병의 열거고 집합이고 말도 안되는 문서쪼가리인데 혹시나? 하고
인간으로 진화한 원숭이가 지구상의 시공간내 생존에 따른 심리에 맞물려 사후세계가 있으면 어쩌나?
하는 식의 두려움-이게 가장 큰 작용이다-과 함께 해 지가 신이라고 주장하고 우겨대는 것에서 정보결핍
상태에서 주로 어릴때 받아들이고 믿게되는(주로 모계에서 전래) 과정을 반복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나이를 먹으면 보통 대다수는 헐거워지고 벗어나고 빠져나오기도 하나 보통은 반신반의하고
다른 강력한 증거나 공부가 없기에-성경오류등-그냥 걸쳐서 살아가고 늙어죽게 되고 그게 이 헐거운 인간세상중
일부-헐겁긴한데 어느부분에선 (주로 대다수가 공유하는 느낌, 직관) 치밀해서 들어가기가 힘든게 뇌이기도 하다..
(노숙자가 정치인 되기 힘들듯이)

근데 성경의 바벨탑 사건을 접하고 의문이 들었다.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하는데
그러면 "의인" 이라면 죄를 하나도 안짓고 살았던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 그것에는 어폐가 있다.
진정 신이었다면 "의인" 이라고 하지 말고, 의로운 행동이 하나도 없다고 했어야 옳다. 온전히 착한 행동만
하는 사람도 없고 악한 행동만 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좀더 표본집단에 비해 많이 하거나 적게 할 수
있다.-현대 학문에 의하면- 그리고 멸망한 자들 중에도 확률상 의로운 행동을 한 경우가 한번도 없었을까?
현대 사회에서도 "악인" 이라고 해도 어릴 때나 보통 의로운 행동을 한두번은 하는데 말이다. 그러면 신은 왜
이런 착한 일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한 것은 외면하고 오로지 "잘못한 것" "죄" 에 대한 처벌..
거기에 대한 집착이 심할까? 구약성경을 보면 신은 마치 편집증에 걸리고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정신병자같다.
그게 과연 창조주 하나님일까 아니면 모세 개인의 정신병적인 개인적 성격일까? 상당히 속도 좁고 도량이 좁고
조울성향도 있고 완벽주의적이고 상당히 피곤한 성격이다... 실망도 자주하고 약속도 까먹고 의리도 없고
마치 사람이 실수하듯이.. 일반 사람보다 못한 유전자와 정신숙련을 가진 그 모습이 여호와 창조주란다.
구약성경을 (해본 사람이 있는지 모르지만) 현대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으로 분석해보면 정말 신일까...?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보길 바란다. 그게 과연 모세의 성격인지 신의 것인지..
저자마다 차이도 있고... 범죄 프로파일링으로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도 밝히는데 현대 정신심리과학으로
그정도를 모를까....
정말 창조주인지.. 창조주라면 인간의 속성과 행동을 잘 알텐데 인간이 어떤 인과에 의해서 그러한
상태에 놓이게 되고, 또 군집 차원에서 봐도 일정 확률상 그런 표집이 나타난다는 것을 잘 알텐데-
특정 집단에서 그런 행동이 일정 확률을 가지고 나타나게 된다. 통계심리학적으로 보면- 그런 것을
고려치 않고 인간보다 못하게 법철학적인 처벌을 할까? 인간도 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처벌할때 만큼)
상을 안주고 처벌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것보다 더 못한 행태를 누구보다도 이 세상의 속성에 대해서,
구조에 대해서 잘알고, 인간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할 신이 마치 '인간이 인간을 흉내내 만들어 낸 신'
과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왜일까. 그건 진짜 신이란게 인간이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영감은 무슨.. 그때 생각의 한계이고 만들어 낸 것이고, 인간의 존재자체도 진화해서 그냥 생겨서 뭐 철학연구
자체도 깡그리 무의미할 수 있으나 그러나 생겨난 후에-이미 우주니 뭐니 물질계는 다 있어-그나마 배는 만들어졌고
어쩔 수 없이 (수명이란게 있고 시간은 계속가고 물질, 정신적으로 변화해 작용이 일어나) 살아갈 수 밖에 없어
방향조수키 정도의 가이드 역할은 철학이란게 반드시 인류 문명에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 안그럼 교통정리가 안될
것이다-마치 신호등 없는 도로처럼.. 차를 만들어 내고 신호등과 교통법규를 안만들면 안되듯... 인간이 만든건 아니나
생겨났고 어쨌건 있고-엉터리의 미완성의 부당투성이라도 그런 역할의 것들은 필요한 것일게다.

어차피 다같이 죽는데 번식성공과 유전자 전달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자연은 그런 우려로 쾌락과 행복..
실망 그런걸 만들었는데 파리는 왜 그렇게 본능만으로 지랄할까? 눈사이 먼게 강인함의 표식이고 여자도 끌리고...
미친좆같은 세계다.

갈라파고스에선 다양한게 살아남았지만 제각기 적응해 그지랄...

결국엔 다 짝찾기, 번식-모르고 인문세뇌당해 길잃고 방황해봤자.. 히키코모리든 신앙때문에 결혼늦어지든 다 그런잘못
본능에 충실하지 않은죄-문제도 많으나 본능이 우선이어야 그거대로 지략과 심리전도 하도록 자라게 편성된게 적자생존
행운아인데 그런자가 소수니 나머지는 적자생존에서 낙오되고 사라지는거겠지

대뇌가 없는 극락조같은 것들이 다 수컷이 치워놓고 만들어놓은 보금자리, 무대 그런걸 보고 느끼고 거절하고
구애신호를 느끼고 하는걸 보니 본능만으로 그런게 가능한가봐? 뇌가 없어도 그런걸 느끼고 본능적 선택-
인간도 마찬가지고 그 총체가 연예산업인가 근데 인간은 다른뇌도 있어 그걸 자극해 살아남기도.. 그런척 위장하거나
수많은 광대처럼

인간은 생존과 번식도 연관되긴하지만 그런거 없이 중독만으로 뭘할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쾌락위해 변태섹스도함-생존, 번식과 연관없는-그런거 잘해야 진화나 생존, 과시,영역지키기나 트라우마치료,
전쟁파괴에 유리하다면 그래도 안그런거라도
진화론에선 강한자가 사는게 아니라 변화에 적응잘하는자가 살아남는다고하지만 실제론 강한자가 띠껍다고 짓이기는게 현실

낙엽사마귀같은건 어쩌다 그런 개체가 살아남은게 아니라 -물론 그런거도 있겠지만- 낙엽같은거보고 그런게
생존에 유리하겠다 경험으로 자기DNA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그런게 적자생존으로 번식한 그런 시스템이 있는거 아닌가?
마치 고양이가 유리하게 욕구와 원하는걸로 호랑이와 사자로 변했듯이 그렇게 말이다-자식을 낳아 진화하는식으로
진화 인간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자연계에는 법이 없다. 자연 법칙이 없는게 아니라 그들이 모여서 협의하고 만들고 처벌하고.. 이런게 미약해서
곤충같은 것도 얼룩하늘소는 암컷을 만나면 무작정강간하고(외출을 짝짓기, 생존위해함-본능) 빈대는 생식기가 없어 암컷의
배를 마구찔러서 알을 낳고 도망간다. 그런걸 뭐라 처벌을 못하는 것이다.. 두꺼비가 물속에서 그들은 심심할까?
만약 심심하다면 그런 뇌가 있어선데 그런 뇌가 아예없으면 안심심한 것이다. 근데 이 세계는 어떻게 되어있냐면
인간도 음식물 떨어뜨리고 먹는 것도 운이라고 생각하다가 실제로 떨어지면 그간 자유의지나 실력, 습관.. 본능, 인식..
그런거로 떠받치고 있었다는걸 알게된다(자각하고, 깨닫는 자는) 그런데 자연계도 비슷하게 본능과 뭐 인과나..
물질계구조상 그런거로 움직이고 본능행동 또는 뇌신경발달하면-연장선 같은맥락- 지능행동.. 하지만 운도 작용하고,
("운"이란걸 개념만들고 깨닫진 못하지만) 본능법칙대로 하고 생식과 번식 생존을 위해 외출하고 활동하고
암컷찾아다니고 한다(짝짓기철.. 등의 본능) 그러나 그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인과나 운이라고 어거지로 쑤셔넣기에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이 내린 결론으로) 마치 방향이 다른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다른 성질이나 하나의
아귀로 돌아가듯이 그런 성격같고 어거지로 운과 인과의 연장선만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우주의 생성자체도
그러한 복잡한 법칙을 만들어내는 뭔가가 있어.. 그게 뭔지 실타래를 풀일이다.
인간의 본능행동은 이런 곤충이나 양서류만도 못하기도 한다. 그래서 지능이란게 있고 법칙을 깨달아 행동하는
그게 결국 제일 효과적인게-법에도 안걸리고(인간이 만들어 배우고 습득, 익힐것도 많음)-되는거 같음
이런 맥락에서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에대한 일말의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본다 인간은 좀 다른게 장착되고
발달함 인과상-물론 물질계적 원리로서, 이런거 없으면 자유의지력 없는거고 그렇다 인과속에서 일어나니
섞갈리는데 방향다른 톱니바퀴처럼 그런거다 마치.. -인과와 자유의지의 연결 관계란-
인과만 돌아가건 자유의지도 돌아가건 실수든 엉터리든 오만가지 안좋은건 다 일어날 수 있고-역시 일정확률로
맞거나 매칭되고 좋은것도 존재하나(못찾을뿐 운이든 기술이든 현능력이든 뭐가 안좋아)-이건 꼭 자유의지가
실수해서는 아니다. 운이나 본능이나 인과의 실수일 수 있으므로 꼭 자기탓만은 아니나 여호와나 현대법은
책임묻는 주체와 객체가 잘못된 인식오류-이것도 엉망진창 생긴 세상이라 그럼.. 자유의지때문에 정리되는게
아니라 더꼬일수도 있는 (운도 그렇고 본능도 인과로 그러나..)

자연계에 무슨파리가 있다.. 눈사이거리가 멀면 (진화생존,전투상에 아무 이점이 없는데도 단지 이성의 선택을
잘받는다는데) 싸워보지도 않고 눈사이거리를 서로 재고 그냥 물러서는 것이다. 그리고 비슷하면 싸우는데
충격도 안받는데 그냥 지네끼리 투닥투닥한다. 이런 경쟁 자체가 여기서는 단지 회로 때문에 그런 것인데,
마치 인간이 회로가 이렇게 생겨서 상처받고 심리적외상이 생기고 그런 것과 같다. 실제로 물리력이
없거나 적음에도 그러고 포기하고, 분류되고 소외되고 혜택이 안돌아가고.. 이게 다 인간의 회로때문이니
인간 세상은 그걸 자각하고 수정해야 모든 세상의 오류적인 것을 고치고 윈윈하여 행복할 수 있을지어니.
인간에게도 이런 파리와 같은 본능적인 싸인과 시비가 있는데 이런걸 못하면 유전자는 '저새끼는 본능적인
능력이 없구나' 하고 우습게 여기는 신호가 발생한다. 말하자면 뭐 배워서건 뭐건 이상하게 하면 얕보이는
그런 심리가 있는 것이다. 선천이든 후천이든 그런 파리처럼 우스운 룰이지만 인간도 그런게 있어서
파리처럼 좆같고 우스운 파리, 인간만의 룰로 상대를 시비걸고 우습게 여기는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인문사회적인것도 들어가고 환경적인 것도 들어갈 수 있겠지

파리의 룰이 있듯이 인간은 인간의 룰도 있고-본능만으로도 가능하나 환경과 대뇌의 영향도 있고 어쨌든
인간도 그런식으로 돌아감

결국 모든 자연계와 인간의 목적은 생존과 번식인데 극락조는 예쁜데 그렇게 암컷을 못꼬시면
그냥 뒤진다-무대마련해 춤도 보여주지도 못하거나.. 인간도 비슷한 팔자인데 극락조보다 감정신경이
더발달하니 더 애석하게 느끼겠지.. 연어가 물을 거슬러올라가는걸 생존에 필요해 진심으로 하도록
자연에 의해 DNA가 프로그래밍되고 적자만 살아남았듯이 착각이 아니라 자유의지는 있고 시공간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데 다만 모든 생명이 인과를 못뛰어넘어 그모양그꼴이 된다는건 자명한 것 같다... 인간이
이걸 인식해 인과를 뛰어넘는 최초의 인간이 되볼까? 한다.... 이제부터-
다른 동식물의 룰과 인간의 룰은 다르나 참고할 순 있겠지-시간과 자연의 힘으로 생겨나고 스스로 환경적응으로
터득한 부분-인간에게도 어느정도 적용되기도 함.. 다르긴 하나

연어에겐 진심이고 생존이나 곰에겐 먹잇감처럼 그런 관계도 존재하고-곰도 곰의 진심이 있으나... 자연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매력-진심이고 나발이고 애석한결과가 되고 골방학자홀애비로 안처늙어죽으려면
잘생각해야지-뭐 어쩌다 핀트가 맞는 서로 벙찐 광신도끼리 부딪히기도하나 저도모르게 낚이는 어쩌면
눈이너무높아 저도모르게 늙을수록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암컷이 선호하는 그런거로 존나 미세하게 -인간은 심리적으로 이게멋있지? 하고 속이고 세뇌하고
컴플렉스 반영해 만들어내기도- 해야 되고 자연계처럼 속이기도 하고 멋있는척 아마도....
내가 유니버스인데 자꾸 논리를 따지네 자꾸... (카오스 그대로 서술인데 한글이라 우습나)
소수가 잡아먹혀서 그나마 살아남음...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물을 거슬러 올라서 결국에 알낳아야 하는데 수컷끼리 암컷놓고 싸우고 암컷끼리 자리경쟁하고
하다가 센수컷이 살아남아도 암컷이 거절하고 그러기도 하는데 신이 왜 해충을 만들었나 하는 것도 그냥 자연계에서
생긴건지 아니면 그냥 뱀만들듯 만든건지 모르겠다..

꼬리로 돌을 덮는 암컷이 그런 행동을 하는개체가 적자생존한건지 아님 일련의 과정이 프로그래밍된건지(경험으로)-
아마 덮는 것이 다그러고 안덮은게 뒤진지 안뒤진지 모르니 일련의 과정으로 프로그래밍된것같고 창조일수도있다
행동은 그런데 알을 3천개씩 낳는 것은 그냥 개체의 적자생존이고.. 두개가 섞인걸수도 신의룰 적자생존도
물장군이 알낳은 암컷이 알먹을까봐 쫒아내는 것도 마찬가지로 원시에 경험하고 그런걸 막은 변이한 개체가
적자생존한 것인지?

건강하고 매력적인걸선호한다는데 매력적이나 병약한걸 선호하는 변태심리도 발생하고.. 인간이 좀다르게
수컷에겐 공격적이고 암컷에겐 구애하는 물고기 그런식으로 동물은 본능을 알고 키우고 본능대로 행동하여
쟁취하는데 종교는 특히 기독교-그런 현실과 본능을 부정하고 억제하여 생존을 퇴보시키고 현실착각을 만들어
도태시키는 심리적 마력을 가짐 진심으로 믿으면 병신호구되고 그거로 사기치면 돈들어오는

신은 인간이 존나힘든게 예측은 다못했어도 개인의 십자가로무식하게 지웠을수도있는것이다 부당하고 불공정하고
예측불허라도.. 그게 신의 한계 부당한 우김

인간은 자연계를 보고 그런 사자나 그런걸 보고 공포-아마 포유류도 후성유전으로.. 냄새나 기억으로 전달하는
그런 시스템 자기 보호를 위해 그런거 인식하고 전달하고 소통하는 체계가 있을듯

인간의 생존이란 나의 생존이란.. 다만 인간은 다른 생물과 좀 차이로 생존과 번식을 위협해도
쾌락이나 행복만으로 그것자체만 느끼기도 한다는 것이므로-그런 필요로 마치 연어처럼 생겨난 것인데...
새로운 것이고 그러나 어쩌면 공작새의 깃털처럼 생존을 무릅쓰고 있어야할 어떤건지도-그런 상황에 진심으로
추억이 있어야 생존한다든가(안까먹고 가족이 등안돌리는등) 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고고한 철학적
의지로 그런걸 누리고 가려는-한번인생-시도도 있을 수 있겠다 나같이 (새로운 정신적 진화나 알아주는
동식물없네)

그래야 인간이지.. 저차원적 욕구에 머물러있는 것만이 아니라, 동물처럼 행동하는게 아니라
음악은 그런 행복의 정서를 녹이긴 했으나 그게 전부는 아님 본말이 전도되지 말아야겠지 본질은 있는데
어쩜 나도 생존을 위해서건

통일장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데 사실 비선형적인 법칙과 선형적인 원리들이 연결이 안될 수가 있다.
그것을 카오스이론이니 뭐니 하고 그것이 비선형적인 법칙들의 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존의 선형적인
법칙들과 함께 하나의 원리로 연결이 되길 기대하지만, 마치 인간이 만들어낸 보온물통 뚜껑과 콘센트
플러그가 연결이 안되는 산물일 수 있듯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게 아니라 우주의 빅뱅후 내부적인 진화
과정에서 우연적으로 생겨난 자연적인 산물들이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따를 지언정 그것들끼리의 접합점은
물질인 것 이외에는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원리가 있을까? 원리가 없을 수 있다. 마치 인간과
돌멩이에 하나의 원리가 존재하지 않고 연결이 안되듯이 그런 것이다.

비슷한 논리로, 진화의 적자생존상 다수의 인간들이 서로 인간끼리 부당한 방식으로라도 친분을 맺고
무리 짓는 인간이 적자생존했듯이 그래서 다수가 보기에 다수와 어울리지 못하는 소수의 자를 반사회적이라고
규정하고 정신병취급을 하듯이 그러나 정작 속을 자세하게 들여다가 보면 외양과 이미지 위주로 접근되어
끼리끼리 친구나 지인관계가 형성되고 진실된 마음조차 그러한 조건 반응대로 자기도 모르게 정들고
필요없어지면 뒤통수도 치고 각 사람마다 주기적으로 아는 인간들이 바뀌어 유전적이나 생활패턴이
맞는 인간만 남게 되는 등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왕따라든가 험담과 배제를 피해갈 수가 없고
그 인간관계의 심리적 충격도 피해갈 수 없는 등.. 그리고 그것이 마치 당연하게 감내해야 한다는 식으로
그것은 진화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생겨난 생물인 인간이 단지 다수가 비양심적으로 행동하고 무단횡단을
해봤다는 식으로 당연히 감내해야할 요소로 여기고 강요하나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다수가 망가진 곳에서-
외눈박이 인간들 사이에선 두눈을 가진자가 비정상이라는- 소수는 장애인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짜 장애이든 아니든 말이다.. 그렇게 차별하고 꺼리는 흔히 일상에서 말하는 이유없이 싫어하기도 하는 작용이 있고-
뭔가 이성적으로 흠잡을 이유는 없는데 싫다는 식- 그게 아니라면 인간관계는 맺고 싶지만 (또는 맺기 싫어서)
사람이 싫어서 인간관계의 부작용들 때문에 인간관계를 못맺겠다, 또는 친구해주는 자가 없어 할 수 없이 그러는
혼밥혼술족이 괜히 생겨난것은 아닐 것이다. 일본에는 그런 인구가 상당하다 하는데 사실은 인간관계의 부작용에
지쳐서 그러는 일도 상당히 많다... (사람이 감내할게 아님-어딜가나 인성이 좆같은 것들이 뭉쳐서 하는 부당한
일들이 있으므로-갑질이든 외모차별이든 병폐적인 사회에서 어릴때부터 적응한 쓰레기 요소의 인간들이 존재
좋은 날씨도 지옥으로 만들게 되므로 아마 그런 것 같다.) 그것이 진화과정에서 다수가 쓰레기 상황에 적응해
마치 쓰레기 장에서 생존하는 생물이나 비소가 나오는 물에서 적응한 비소를 먹고사는 물고기 처럼 그런 비정상
적인 상황이긴하나 누구도 인간의 한계와 인과적인 한계로 바꿀 수는 없는 -알고는 있으나 못바꾸고 이미
비정상이라 생각하나 이미 이루어져 모두가 물을 먹듯 먹고 살았고 지나버린- 그런 상황이라고 하겠다.
그럼에도 비정상적이긴 한데 필요하니까 하는-기만도하고 책략도 하고-그런 식으로 하는 자나 아니면 우연히
그냥 살았는데 해안입은(확률상) 그런 자들이 살아남게 되는 그런 인간 공동체 상황이 됨... 말하자면 타고나고
운이 지배하는-그리고 그런 자들도 안당한자들이 없는 우스운 상황-그래서 모두가 가시를 갖고 상처가 있게되는
좆같은 상황이고 이걸 신이 만들었다고 지가 떠안겠단다. 떠안게 해줘야지 아들까지 죽여서 매달을 정도로....
인간 "죄" 라 하는 것과 인간 세상의 망가짐의 원인이 어디있다고 보는가? 그건 본능때문인데 신이 만들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성경을 읽노라면 갖잔아 죽겠는-철학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정작 본질도 모르고 횡설수설
하는게 성경이고 신의 뜻이라는 것 같다.. 말도 안되는 논리에 일관성없이 자기를 증명하려하는 '신의 뜻' 성경

말로 안해도 얼굴로 악플을 쓰고 행동으로 왕따시키니까-꺼리고 배제하는 등.. 그걸 인간이라면 느끼고 피해를 당하는데
그걸 굳이 "나 너싫어. 굳이 이유없이 싫어 그러니까 좀 꺼져..." 하고 언어로 전달해야 왕따가 되는가? 아니다. 아무리
친하려 해도-보통은 그냥 남들처럼 했을 뿐이지만- 그냥 왕따나 은따가 되는 것이고 그건 꼭 특이하고-실제로 특이해서
되는 일도 있지만-별나서가 아니라 왕따나 은따가 되기에 별나게 변해가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외양이나 처한 상황
으로 배제가 되거나 하다가 보니까 왜곡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겪고 차별당하고 하는 것으로 인해서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해로운 걸 직접 만드시고 인간에게 해를 입게 하셨는가? 또는 인간이 해로운걸 만들어내서
스스로 피해입는 것을 막지 않으셨는가? 에덴동산에서 그랬다면 막았을까? 아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신의 기준에서
"해로운 것" 이었음에도 선악과를 막지 않았듯이-일부러 만들고- 인간이 농약을 만들고 암으로 죽고(기독교인이고
신의 자녀임에도 방치) 인간의 기준에선 분명히 방관이고 기만이고 배신임에도 돌보지 않고 배신하고 고의적으로
방치.. (이미결과가 예상됨에도 직무유기, 미필적고의) 이런 모든걸 뒤집어쓰는 이유는 있지도 않은 새끼가 있다고
그러고 염병한 이유-신이 그렇게 인간의 죄나 배신에 민감하면 인간도 그런건데 그런 배려가 없는건 과거 무식한
원시시대의식의 반영이라서 -일방통행-그런건지 현대적 발달한 인간적해석은 안되는지? 여자는 순종하라..사도바울의
병신적주장 성경은 씨발

자기를 따라해라.. 하는 신의 아집. 예를 들어서 야훼나 예수.. 따라하는 것.. 자기를 따라와라 하는 것-근데
그것이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예를 들어서 현실에서 그 역할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은 리얼리티, 그러나 그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재현해야 보기는 좋고 이것은 인간 진화상에서 발달한 거의 선천적인 느낌의 룰을 따른다.......
미적 본능같은. 그리고 이것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누군가에겐 추켜세우고 영광을 갖다주지만(수많은 연예인들
처럼) 누군가에게는 인과와(그때 그걸 할 개연성, 운.. 적인 요소들,조건들) 확률로(상당히 높은 확률로)
상채기를 주고 원한으로 남기도 한다. 그리고 더 웃긴건 그런 상처를 가지고 각기 다르게 성장한 두 개체가
만났을때 서로 갈때까지 가고 썩을대로 썩어 공감하지 못하고 융화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은 사회적
힘도 없기 때문에, 개인적 힘도 마찬가지이고...-그게 있었다면 그렇게 까지 안어그러 졌겠지 가졌어도
마찬가지였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수없이 세대마다 반복되는 (그럼에도 전수되는-마치 전통처럼:인습)
수많은 인간들의 억울함처럼 그렇게 그 세대가 지나고 묻히고 또 재현되고 하지만 나는 이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 부당함에 대해-순수한 인간이든 누구든 악마와 쓰레기가 되가는 과정이고 인간성을 저버리는건 보통
대다수 인간들의 본능, 그 중 좆같은 것들이 (앞서말한 확률상) 비매력, 특정인 에게 몰리면서(마치 인기인이
되는 과정처럼 소외인이 되는 과정도 그만한 에너지와 폭격이 특히 안보이는-인기인의 양적인 것만큼
음적으로 이루어짐-곳에서 진행되고 그 과정은 스타와만큼 음적으로 썩어들어간다 그래서 그런걸 안고 늙어가고
한세대가 가고 반복되는데... 그중에서 묻지마가 일어나고 테러리스트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런 맥락으로 일련의
범죄들도 일어나는데 도덕성과 수많은 인간에 대한 무가치성을 경험했기에(유독 자기에게만 불친절한 수많은
인간들 "대다수" - 아이러니하게도 이자들은 매력자들에겐 친절해서 연예인을 만든다. "같은" 인간이 누군가에겐
친절함과 누군가에겐 불친절함을 동시에 가져서 어떤때는 누군가에게 친절해서 연예인을 만들고 어떤때는
누군가에게 불친절해서 악마를 만든다... 그런 반응은 보통 집중되서 극매력은 연예인이 되고 극비호감은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된다.(그들눈에만 암적인 것인데 도대체 누가 암이고 정상세포인지 모르는 인간군집자체-
자연계도 마찬가지) "다 그런건 아니다." 란 말에 함정이 있다. 그게 보이지 않는데서 20% 가 되냐 40%가
되냐 문제이고 케바케니 문제이고 때마다 다르니 문제이고 원인과 결과가 다르다는데 문제이다... 나만해도
컨디션 좋을때 나쁠때 좋은 시절 안좋은 시절.. 늙어가면서 젊을때 어릴때 다 다른데..-외양이나 모습에 따라
느낌에 따라 인간들 대접이 천지차이... 설령 안면기형 환자들은 어떨까 가늠이 안된다. 그러니 다들 숨어서
밖에 안나오고 사람을 기피하는 것이겠지.. 그게 남에게 해를 피해를 안주려고 하기보단 적어도 지지적이진 않고
그렇게 핍박받는 시선폭력.. 같은게 상당하기에 그러는 것일게다. 이러한 사소한 현상까지도 인식, 오감과
뇌신경을 통해 마치 시냅스처럼 우주 삼라만상과 시공간내 모든 현상처럼 마치 그물망과 네트워크처럼
사건과 현상과 추상.. 개념들. 이렇게 범죄와의 연관까지 싹풀어나가는 것 자체도 그런 깨달음과 영감과 느낌의
일련이 결국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직감적 통찰이고-이건 종교,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인데- 인간이 진화를하고
결국에 인간말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짧은 지식일 수도 있고 그게 본질일 수도 있는데(지금까지 도약에 도약을 거듭해-
그과정상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깨달은 신의 정체에 대한 결론으로는) 그냥 자기가 신이라고 그런 것 같고,
인간의 어리석은 <과거라서 어쩔 수 없었지만 그땐 신중했어야 함에도 그조차도 몰랐다.> "내가 신이다." 의
수준이고 인간은 영원성이나 불변성을 단정하지 말아야 했는데 말도 안되는걸 성경으로 굳혀서 전수하여 어리석은
것이 전해내려왔던 것이고... 당시에는 일말의 도덕성을 담당했을지 몰라도 마녀사냥이란 어처구니 없는 것도
탄생시켰고-인간의 본질과 결합하여:물론 그게 없었어도 잔인한 일은 많았으나 하나 추가. 이런데서 발생도-
진화과정상 발생한 아름다움이나 행복, 추억 등의 득도 있으나 그것과 함께 발달한 부정적인 본능과 그 산물의
전수.. 인간 개체 내부-뇌로 구성되어 작동-와 외부-운적인 문화와 여러 환경적인 것으로 형성되어 마치 DNA의
프로모터처럼 작동하게 전수.. 그 결과물로 일정한 인간 군집에서 누군가에겐 좆같음이 집중되고 누군가에겐
영광이 집중되어 음과 양을 만들어 누군가는 악마와 쓰레기가 되고 누군가는 연예인이 되고 평생 호강하고
가는 이상한 인간집단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어쩌지 못하고 그냥 묻혀서 인간 세대만으로 계속 무한히 반복되고,
대다수의 빈도로 그러나 특정 일정 소수의 비율로 역시 모두 좋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하는 극소수와,
모두에게 좆같이 하고 불만뿐인 형성된 인과와 환경조합의 산물들이 있을 것이다.(마치 물건을 사면 96%
는 대다수 물건이 좋으면 좋다고 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하지만 나머지 1% 정도는 대다수 물건에게 좋다고
하고 나머지 2%는 모든 물건이 좆같고 나쁘다고 하듯이.. 그리고 나머지 1% 정도는 예측불가이고 자기대로 그냥한다)
그런 과정으로 다수가 만든 연예인과 영광의 대상들.. 역시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만든 다수가 만든 소외된
음지의 자들.. 그런 굴레로 세상은 돌아가고 연예인이 희귀하듯 역시 소외자도 희귀하나 그 쌓인 것으로.....
연예인은 양적인 파급력 소외자는 음적인 파급력...... 그러나 그 속성상 연예인은 다수의 대중을 동원하고
소외자는 혼자중의 혼자라.... 그 하는 방식이 다르다. 연예인은 그런 파급방식.. 소외자는 외로운 늑대...
주로 테러.. 가 되겠지. 묻지마.. 노숙자.....(차라리 분노가 자기에게 향하지 말고 밖으로 향하는게 복되지
그냥 자살해버리는 것 보다...) 그리고 평소 관심안가지고 외면한 결과물인지도 모르고 잠깐의 냄비끓듯한 비난
속에 문제는 묻혀지고 여전히 세대로 내려와 반복.... 그 씨앗의 불씨의 원인을 밝히고 세상을 바꾸는 영웅이 일어나고
-역시 뭐 확률..- 그 억울한 일들.. 그것을 세척하고 청산하고 그것의 끝에 드디어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고,
천년을 탐구해야 알수 있는 뜻이겠으나 결국 인간은-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우주안에서 상대적으로 존재하나
그들 사이에선 절대적인 신호이고 그런 지적인식으로 존재하고 우주안에서 자기가 신이라면 신인데 그게 인간에게
신일려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되는(뭘해도 성격은 여호와보단 낫겠지 성격적으로 좆같은 과거의 여호와보단...)
그런 것이라서 그래버리면 되는 그런 결론이고 역시 당시 히틀러에게 찍소리 못하고 역시 지금도 북한에 김정은을
남한의 경찰이 체포하지 못하듯이 힘으로 결정되고 따라야 하는 한계이고-부당한 법을 강요하는 어리석은
법철학적 깨달음의 다수의 힘 민주주의의 한계가 현상태임과 같이:좆같은 놈들의 판결을 현명하다고 오인하여
따라야하는 현재의 무지함- 그렇게 가야하는게 정답이다 힘...... 그것이 세상을 바꾸고 그건 다른 이름의 우주를
시작하게 한 지혜와 에너지와 폭발력의 힘........ 그것이 세상을 바꾸리라. 새로운 휴먼의 진화............
그건 우주의 사무라이 인간의 끝이 인간을 정리하다. 새로운 인류? 필요없어 생물은 생겨봐야 쓰레기-우주의 실수를
자체적으로 정리하다 이조차도 큰 규모의 의미의 우주의 자가적자생존. 그의미를 이해할것. 다윈보다 뛰어난
정작 이런 것이 중요한 것임에도 저차원적인 것들에만 집착하여(진화의 차원상) 그것에만 집착하다 생을 끝내니
아직도 인간 사회 전체를 흔들고 주도하는 원인을 모르는 구나.. 그들의 눈깔상 우스운 것들에 분석하여 그러니
그 돌아갈 것이 아직도 빈라덴과 히틀러와 비욘세인 그 원인을 모르는 것...바보병신 인간들. 등신들...... 그것이
인생을 주도하게 되리니. 그게 종교에서 계속 지껄였던 어리석은 인생을 주도하고 뒤흔드는 교리들과 사후세계니라
그 법도를 예수좆같은 새끼보다 더 깨달았노니 그게 니 똥구멍이다 씹자슥아.
그짓하는데 -돈모으고 물질, 인력등- 역시 인간의 저차원적인 (특히물질차원의) 오감을 이용해서 힘과 에너지를 모아야
하니 보통 이런데 실패한 음의음들이 혼자가 되고.. 할 수 있는게 묻지마나 테러라 그런거지.. 사실 진화가 잘못되서
부정해봐야 뭐 아싸가 부득불 인싸로 하려고 바득바득기어서 하려해도 안되면 (그렇게 성공한 사례가 히틀러) 하는게
묻지마나 테러인데(빈라덴도 그나마 아싸에서 그나마 인간감이나 추상까지 이용하여-종교이용- 성공한.. 어쩌면 그자신도
세뇌당한 좀 전략적 교묘함으로 크게-심리적으로 크게-일벌인 케이스...) 근데 그 파급력이라.. 거기에 대해 연구해야
할지도...그게 뭐가 될런지는 역시 소외에 소외 개인이 자본주의(돈)에서 할 수 있는 음의+음.. 그 결과물이란
후세가 기대된다 본보기를 남겨야할 역사 없애도 그만이고 이래도 저래도 저저래도 다 좆같게 하는 그런 결과물의 환락적
파티. 우리들의 파티...속세에서 거절당했던 입뺀의. 말도치사하지 입뺀이래 입뺀. 차별에 차별을 당한 결과물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 뭐라할려고 했는데 그거 니들이 당할거 현명함에 대해 이해할거 앞으로 천년동안 후손대대로-
공부할 닝겐의 교과서. 적멸비기외로운..
부당한 이세상의 존재자체와 인간들. 그리고 과거에 당했던 좆같음과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밀려드는 과거의 좆같음....
나이를 처먹음.... 그리고 계속 후손에 반복될 지독한 악습을 없애고자 그것이 동기가 되어-역시 부당한 인간뇌이나
그런 부당한 인간뇌에겐 최선이자 객관적인 정의.. 그 객관이란 신의 정의와 같음... 그것이 곧 공의... 부당을 반복하여
선을 이루다 그것이 여호와 곧 공의의 방식 이상한 논리나 그건 힘으로 메꾼다는 여호와의 복사판..... 그것이 곧 모두의
사명.
그게 진짜 동기가 되는데 사실은 행복일거다..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가 시작이였는데 사실은 세상에 밀리고 세상을 알게되고
겪게되면서 당한 그걸 푼다는건 사실은 인간에게 무지한 행복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오르가즘 정신적 마약
개인의 즐거움이라기보단 사실 유아독존으로 어차피 불합리한 인간세계없어져야 할 마땅한 우주내의
마지막 자폭장치란 생각이 들었고,
다들 좆같이 사는데-이기적인간들이 크게든 작게든 자기 충족을 위해 정치마저도..-왜 그걸 포기해야 하는지
"억울하면 출세해" "하고싶으면 하라" 고 그게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지 바득바득기어서 정상을 올라보면 안다는 것을....
가보면 안다는.... 김정은은 경찰도 어쩌지 못한다는 모순과.
결국 우주의 한계를 깨닫고-물질계의. 나는 선택하다. 진정한 천재의 선택. 혼란스런.

어떤 일을 모르고 뺑이치고 개고생하고 나중에야 알고 깨닫게 하는 것도 신의 농간인지?-다른 자들은 다 아는 것도..-
그럼 선악과를 먹고 깨닫기 이전의 상태에선 그런 실수를 반복안했을까? 신이 다 해주고 케어해줘서? 선악과를
따먹은걸로 보아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창세기든 성경이든 그 안의 신의 존재이든 오류가 많은데 이걸 어떻게 믿으라고..

신이 창조했다? 그럼 기형아나 이 세상의 오류를 일부러 의도했건 방치했건 일어나는 건 사실이고 현실인데, 그렇다면
사후세계 천국, 지옥도 이 세상처럼 허술하고 오류투성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성경대로라면 자신조차도 완전하지
않고 사탄에게 뒤질수있고-인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묶여서 놀아나는 신이라.. 지마음, 감정도 어쩌지 못하고 주체하지
못해서... 그건 가짜다.- 사후세계 운영도 허술할 수 있으나 다만 감빵처럼 빠져나가기 어려울 따름이지 불가능한건
아닐수있고-그래서 아싸리 뒤지면 없어지게 물질로 한 쫄보새끼일 수 있고 신이란 개새끼는 진짜 의도하건 안하건
병신아님 씹새끼이다.

인간이 우주 속에서 생겨나서 우주 구조에 맞춰서 인식이나 저작기능들이 발달하고 진화를 하긴 했는데 우주 공간내
자체에 아직까지 운이라든가 인과라든가 하는 것에 완전하게 맞추진 못한거야.. 그래서 우주 공간 내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고 자유의지란 기능도 행사하긴 하는데 아직까지 운을 다루거나 인과를 조절하거나 하는 한계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을 다루지 못하고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리지 못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에
한계가 있고 형성된 자기입장 기준에서 '어려움' 이라는게 계속 존재하고 나타나는 -죽을때까지- 그런 상태인 것이다.
인생이 힘든이유.. 인간이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본 원인이-바꾸지 못하는 우주 구조와의 궁극적인
불협화음... 먼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백년안에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문제제기.. 근데 그 문제를
인식하는 자는 별로 없음-경험칙적 관점이 아니고선

이 세상은 운으로 돌아가는 곳인데 그런 인과율을 배제하고 잘못 착각하여 개인의 자유로 인해서 다 일어난 일이다.. 식으로
잘못인식하도록 진화하여 누군가를 비난하고 처벌하고 그런 잘못된 상황을 만드는 것인데 이조차도 운적인 원리이고(프랙탈
구조-그 끝엔?) 신이 창조했다면 그렇게 잘못된 일들이 반복되고 자신조차도 그러도록 심심해서 만들었는지 또는 신자체가
인간의 창작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이미 아차하고 깨달은 후엔 일어나서 돌이키지못하는 업질러진 물 상태가 태반이고,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고 이런 본질을 모르고 세대가 반복되고 깨닫지 못하고 다들 죽어버리기 때문에 모를 뿐이고... 대다수는.
그런걸 알 기회조차없고 깨달은 자인 나도 전달에 무리가 있어 그렇게 대부분이 모르고 사라지고 죽기전에 모르고....
이런걸 아는 것 자체도 단지 알뿐이지 어떻게 하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알고 사라질 뿐이다... 모두들처럼
이좋은 봄날에.

사람은 자유가 없다. 인과로 모든 일이 일어날 뿐이다. 그것에 대한 비난만 할 뿐이다. 그렇게 인간은 늙고 세대가 반복되고
죽고 사라지고.. 신이 만들었다면 심심했거나 신자체도 못벗어났거나 이런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 인간들의 창작물이
여호와다.

사람은 자유가 없느니라. 살인자도 자기 뜻대로 살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만물 인과율에 따라 그리되는 것인데 모르고 사람들이 죽어

서 잘못된게 세대로 반복되는 것이거늘 다들 모르고 묻혀서 세상이 돌아가는구려

그런다고 그냥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일말의 자유와 생각으로-진화상, 우주구조상 인간에게 그런것도 있으니-그나마 철학적으로
인식한 근본은 우주자체라서 바꾸기 힘들어..(그 본질과 끝이 뭔지도 아직잘모르는 상황 신이그랬다는 헛소리나 하고)
그나마 처벌하고 막고 방지하고 인간뇌의 심리를 기반으로 막아내고 기술전수하고 그나마 그것이 인간병신공동체 질서?
유지에 최선이라 그렇게 하고 역사가 그래왔던 것..-굳이 철학때문이라기 보단 마치 물질세계의 허술함 때문에 폭력이 가능하였듯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경험으로 누적되어온 것인데 그자체가 사실은 세계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어리석은 것이였고
인류의 경험칙자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발달해온 것인데-인간구조의 진화자체도 잘못된 방향으로 되었고-그렇다고 문명의
발달도 부정적으로 된건 아니라 장단점이 있고, 또 근본적으로 인간에겐 대부분의 자유가 없다고 처벌위주로 그렇게 안하면
별다른 방법이 없어 그냥 메꾸고 인간 사회 꾸려나가는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이런 사실을 모르고 다른데 정신팔려 처벌에만 집중하고 눈앞의 일들에 급급하여 처리하는데-이 좆같이 생긴 지구상 시공간
,인간 생명체 구조상 그게 효율적이긴 하지만 이런 본질이 근본이라-알아도 바꾸기 힘든, 마치 우주처럼- 여전히 잘못된 일들을
자유없이 반복하여 처늙고 살아가는 가련한 인간의 운명이여

성경에 신은 햇빛을 공평하게 내리신다고 했다.. 그러나 개개인의 운명까지 공평하게 하진 못했던거지.. 평생 햇빛을 못쐬고
사는 자도 있는 반면 햇빛잘쐬는 범죄자도 있는거니까

인간들이 각양각색 생각이 좆같은게 이골이 났다.. 깊이파보면 사실 본능으로 행하는 것인데(아무 자극이 없어도
본능의 DNA 산물이 생겨나는 것이라기 보단 유전공학교과서에 있는 환경적인 자극이 주어질때 그것이 프로모터로 작용하여
가지고 있는 DNA가 물질을 생성해 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총체적으로 그 개체에서 행동결정:그때까지 형성된
반영된 뇌, 경험 함께) 이런 것들을 신이 만들었다고 지랄염병하니 자유의지를 착각하거나 당연시하고 인과적인
파편으로 이어진 인간 삶자체를 이해를 못한 것인지 신의 책임까지 인간에게 떠넘기는 식으로 궤변하여 문제를 못느껴
내려온 종교적 전통 때문인 것인지 결국 결과적으로 신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묵묵부답인 벙이리 개신.

팔자가 좋았다면 이지랄도 안했겠지..

사람마다 냄새를 느끼는 것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것이 신의 창조라면 그렇게 차이나지 않겠지..
악취를 느끼도록 진화한 것도 적응인거지 신의 설계인건 아닐 것이다 무슨 냄새가 나올줄 알고 그걸 다 느끼도록 창조한게 아니라
진화과정상 해로운걸 꺼리도록 진화한게 맞을 것이다
유익한 추억도 마찬가지고

인간도 좆같은 새끼에게 마음이 닫히듯 세상도-인간이라는 군집..:시스템 자체가 자기 이익만 찾고 성적매력만 소비하고
사람을 도구, 상품으로 다루고 착취하고 이윤만 빼먹고 버리려는 비인간적인 것들이 주류라면 세상이라는 것 자체에도
기본적으로 (겪으며) 마음이 닫히는건 당연한 것인데 그게 뭐 이상한걸까 중요한건 그런 것을 기반으로 누구에게나 그래서
뭐 소통이 안된다는거고 모든 인간은 그런 성향이 있어-양면성- 누구나 안좋은게 나올 '가능성' 이 있으므로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경계하고 마지막 패를 안까는게 맞지만 그런 실수를 해서 뭐 통수맞는건 비일비재하긴 하다고 하겠다

얼굴이라는 것도 그것을 인정해주는 자들이 있기에 권력이 발생하는 것인데 마치 그것은 과거 네덜란드의 튤립전쟁과도 같고,
만약 외양이라는 것을 무력화 시켜버리면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 일이 없어질 것인데 본능을 통해서건 인식개조를 통해서건
인간종의 눈을 없애버리건 다른 기타 방법으로 그것을 이룬다면 더이상 외양으로 권력을 잡는 일이 불가하게 되겠지.

너무 외모위주로 사람을 사귀고 약점있으면 생까고 꺼리고 안친하려하거나 설령 친해도 그 약점을 아는게 나중에 공격으로 써먹어서
그런게 무서워 인간을 못사귀겠다. 안그런 인간? 인간은 누구나 그런 본성이 있고 잠재적으로 마치 교통사고나 암의 잠재력처럼
언제든 튀어나올 수 있는 세상 구조이다 안그런 사람 없고 그런걸 감내하면서까지 굳이 관계를 이어나갈 가치가 있겠는가.
(다들 그런걸 감내하거나 아예의식도 안하고 하다가 처맞고 뒤통수맞고 늙어가면서 배알꼴려 다들 쓰레기 악마가 되어가나..
-젊을때 쓰레기년들이 늙어서도 쓰레기짓하는것일뿐 단지 나이만 처먹을뿐..- 사실은) 안하는게 편하지

구약성서에 나타난 신의 수준이 야곱씨름사건처럼 씨름하다 지려그러고 바벨탑에 의인이 인과로 발생하는건데
의인이 없다고 멸망시키고 그런 수준이라 이건 창작이지 이 온 세상을 만든 신이 그런 계산도 못하고 그런 인과관계도
인간만큼이나 불교 연기설 만큼도 이해가 안되었다는게 당시 인과나 시공간의 한계를 받은 인간의 생각인거지
또는 한계입은 신의..-전지전능하지도 않거나 신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적어도 성서는.

존나 재수없게 부르네.. 하는 느낌을 느끼게 뇌는 왜 그런게 생기도록 진화했을까? 신이 창조했다는데 왜?
그냥 감정을 느끼도록 "자기" 라고 구조를 오해하여(어떤 이유로 그런 물질계에서 분화하면서 "자기" 라는
개체로 분화하여 생겼는데) 아직 깨닫지 못하고 이성으로 깨달아도 바꾸고 되돌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특히 본능은-어떻게 다른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물질계에서 갖잔은 생존을 위해서 숨통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고) 그런게 생기고 느끼는건지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이란게 따로 발달한건지..
-진화심리학은-자기 보호라든가 생존위해 그런게 진화했다는데 그런 인식으로 심리를 잘인식해도 악용하거나 또는 그런거로 인해 피곤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고, 또 오해로 유대가 안생기고 해치는등.. 잘못인식하는 일도 많아 파탄나거나-현실도 모르고 동떨어진
종교(현실알아도 지 습성대로 갔을것 유전자든 사주든)에 빠져서 다 말아먹건 찌꺼기 해쳐먹건.. 지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뒤짐.. 이해한다 차라리 이렇게 추상으로 빠지면 전투력이 줄어드는 듯 인간 수준상에는 그냥 동물다루듯 라포나
얻고 요리하거나 깊은 인간의 유대같은건 -진화상 생겼지만 이것도..:필요로 인해- 거의 못하기 때문에 나를 알아주는
자도없고 상대의 상황을 조롱하고 밟으려고만 하고 그런 이해기반도 심리에 따르니(상동성등) 평생 그렇다는거지 그런
세상에서 알면서 당하고 늙기보단 이해했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자기 결정.. 복수는 최고의 묘약이다 생의 해법
그걸 모르고 합법으로
인간적인 감정이냐-그간 발달한 진화적인 물질적 생성과 구조, 후천적 학습, 생성들을 기반으로- 아니면 이런거 다무시하고
과학적 조작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그런 딜레마도 발생 가능.

그냥 과학적으로 볼 때 우연히 처생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고 잘못이해해 우겨대니까 왜 장대가 무너져 애들이
다뒤졌냐 식으로 예수한테 한탄하는 일이 나는데 세월호도 비슷하게 재현.. 그니까 그냥 갖다붙이고 우겨대는거지
신이 만든게 아니다. 인간 자유니 뭐니 해도 개체가 생겨서 신호가 부딪히는거지-뇌인식기관으로- 그걸 착각하거나
5차원적으로 해석할 뿐이다
동물들이 하는 것을 죄라고 명명했을 뿐이다-인간종이랍시고.. 예수도 그걸 잘 몰랐고 (과거에)
대다수는 생각없이 처살다 한두번느끼고 뒤지고 세대가 바뀜...

이성적 인식과 감정이 안이어져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즉각적 반응도 할수도
어릴때나 태어났을때 도화지긴하나 부정적 본능, 긍정적 본능-주로 본능으로-그러다가 도덕적 교육으로 잠시 인간답게
됐다가 스스로 판단하고 세상물들며 좆같이 부정적 본능과 합쳐져 더 왜곡되는 그런 구조가 인간의 보통 생..-이것도
운과인과로 되는거라 확률.. 구조.. 영향 기반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기는 하는데
그렇게 좆같이 방치되어-이정도 차원에서 생각- 어쨌건 좆같이 되어.. 개멸시에 서로 핍박, 경계, 동물적 해침..
심정적 감정적 때론 물리적까지 물리적 위협기반 심정적 해침.. 호불호 선호일뿐 빌어먹을 좆같은 인간세상.

이 세상을 보면 비선형성을 기반으로(복잡한 형태일 뿐 인과대로 펼쳐진 형태) 심리대로 돌아가고 나타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그런 룰대로 하고 그런걸 잘하면 된다는 것.. 자기한테 맞추라고 바꿀 수도 있겠지만 그런 대세적인 인간
진화의 뇌구조 뇌란 물체 자체를 못바꾸니까 -이미 너무 강하게 고착되 인간 문명자체를 만든 것이니 건축물과..- 그런 본능을
고려하고 못바꾸는 것을 (강하니-혼자서는 죽기전에 잘 못바꾼다 히틀러가 아닌 이상) 파도타기 할 필요성이 있다.

성적 매력을 판별하여 실망하여 도태시키고 왕따만들고-진화에서 얻어진 기능을 악용- 하는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그것만 봐도
아니다.. 만약 이런걸 창조했다면 악신이지 신은 왜 매력을 분별하고 행동을 결정하게 만들었을까? 진짜 생각할 수록 미친놈이다
자기생존에 필요해서(생식, 목숨보전등) 했더라도 왜 그딴식으로 지구를... 그냥 생겼다고 밖에 볼수없고 진화심리학이 더 일리가
가는 면이 있다.
이게 득이 되면 지랄안하겠지 근데 이게 인간 원숭이 씹벌레들이 좆같이 대응하고 써먹어 그래서 문제.

어쨌건 참치는 잡혀서 인간 입으로 들어간다.. 물질계에서-난 이런 현실만 믿는다. 현실아니면 예수가 뭔짓을 하건 알바
아닌 것이다-현실의 지배원리는 약육강식이고 이런 동물성이 기반이니까 좆같은 여호와가 만들었다는 개룰... 그 개씹룰을
인간이 코딱지만큼 계몽한 지각이 고치는

미친 좆같은 이 세상을 이해하면 할수록 천재라면 좆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니까 야훼씨발새끼가 처만들었다는..그게 정상

모든게 이미지, 와꾸되는 애들이 기본적으로 사람취급받고 주류사회에 들어가서 -그것도 운- 지지고 볶고 쇼하고 감동느끼고
지랄하는 그러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한평생 재미있게 살다가 가는 좆같은 일들일 뿐이다 질투고 나발이고 힘있음 없애든지
모든게 힘의 논리라 옳은 말도 눌려 묻히기에 자기 정당화를 하고 싶으면 알카에다라도 되든지 역사는 승리한자의 것이니.

예수 씨발 새끼가 그냥 아무나 걸리라는 식으로 제자들 처보내서 거부하면 전도안하고 아님 어벙하게 걸려서 처믿고-
그때 정신조건이 된건데 그런 심리, 과학 그딴거 다 제끼고 당시수준..(후에 다시 재정립되어야 함에도 무식하게
영원히 굳혀버린 '말씀' 이란 헛소리, 실수의 성경)-으로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하는 그 무식함은 어떻게해야 할까
딱 그때 목수(운으로 인과겠지만) 무식쟁이 예수수준..

신이란 개새끼가 이런 외모지상주의-매력으로 판단하고 (자기방어심리고 뭐고) 외양위주로 동물처럼 판단하는 물질계를
처만들어 인간세상을 심리지옥으로 만들고-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성좆같은 인간사이에선 지옥- 그걸 인과와 우연으로
내버려두게 함으로써 이세상을 좆같은 흐름에 별일다나게 서로 상채기나게 처만들고 애초에 세상을 그렇게 처만들었으면서
그런과정에서 나는 파생물들의 일들을 "죄" 라고 명명하며 처벌하는 자기모순적인 행태를 하고 있는 개씹여호와 창조주가
있다면 자기기만 모순의 진짜 미친새끼 그래서 내가 신을 안믿음

하나님도 장난처럼 애굽의 장자를 죽이고 노아의 홍수로 쓸고 욥의 자식 죽였다가 새로주고 하는 식으로 무공감에
인간 목숨을 좆같이 아는데 그게 과거의 과오인지 그러면서 지가 인간본성 지 모형대로 좆같이 만들어 지는 선이고,
인간은 죄덩어리라고 지옥처넣고 자기기준 만족 안시킨다고 그지랄하면서 그런 미치광이가 창조주고 주인인데 살가치없는
-개독관점이라면- 그런 앞뒤안맞는 일이 어딨는가. 아무래도 그냥 인간이 진화로 좆같은 본성가진 것인데 그 이유를 잘모르고
신이 만들었다고 갖다붙인거 같은데...

애견 훈련자들도 그렇게 강아지의 속성을 잘알고 훈련시켜서 트라우마없이, 또는 그런걸 고쳐서 맛있는 먹이와
그런 고난을 연결시켜 말을 잘듣게 하는데 신이란 개새끼는 그런 인간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이 지가 처만들었다고 처우기기만
좆나게 해서 다루지도 못하고 말안듣는다 한탄하는 저능 병신 짐승처럼 지랄염병으로 일관하여 전인류몰살이나 처시키는등
인간만도 못한 행태를 보이는 개새끼가 과연 창조자인가?

여호와지가 유전자나 성격을 그런 구조로 인간을 그지랄로 처만들고 그걸 까먹고, 또는 모르고 그걸 가지고 지랄염병
즉각적으로 근시안으로 탓하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거 아닌가 웃기지도 않은
인간처럼 감정이 근시안적 착각으로 발달했건 아님 감정이 오히려 총체적인 것이라 결과라서 감춰진 뭔가가 있든 그럴것
하여튼 인간과 수준이 다름없음은 맞고
분명한건 지가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왜 병신이냐 병신같이 행동하냐 하는 짓은 신답지 않다-인간만도 못한....

하나님이 심리 원리를 이용해서 구원을 이루려고 하였을까. 그러진 않았을텐데.. 차라리 과거엔 그런 과학적 심리 원리를
해부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걸 조명할 기회가 있고, 또는 그때 상기가 되어 생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건데 지속적으로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런 일도 하지도 않을 것

하나님이 뭘 해줬다 하는것도 이런 과정의 인과로 생각나고 심리원리와 결합하는 것인데-마치 모기에 물리는 과정처럼
(구조+인과의 우연성의 결과물의 인과 사슬고리)- 이런 것이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인지? 인간의 통찰이해..-이것조차
우연의 개입
그러한 원리대로 구원받도록 신이 만든 것인지

아줌마 되는 것도 이런 과정 인과의 결과물-죽기전까진 중간적인 연결고리겠지만

그때까지 가지거나 뭐 각양각색 변화한 구조적 대가리가 어떤 인과로 인해 어떤 시점-공간에서 충돌하는 그런 현상

좆같이 살면서 무슨 고민있다고 하는 그런게 갖잔은 것도 인과적으로 일어나는 구조의 충돌과 그런 현상
백년사이 정신이란게 구성되 -생물로써- 착각으로 느끼는 것들중 하나
반응없거나 반응있거나 그안에서 못누린 자기만 좆같은 인생 병신이고 어쨌건 힘겨운 한평생인것도 운이고 팔자
나 사는 법을 몰라서 등 근데 다들 다수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 그게 문제지 소수가 살기 힘겨워

다변하는 인과의 어떤 일이 날지 모르는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다만 준비와 -인간으로써(어차피 인간)-
최강인 그게 유리.. 세상과 인간 불합리를 탓하기 전에 불합리한 룰에서(운이좌우하고 영향주나) 유리하게
되거나 그게 안되면 판자체를 깨고 엎고 혼란 엉키게 하는게 그나마 책무 그간 좌파들이 했던 일들-경험상
했으나 이런 원리, 목적 존재

식물이나 동물이 의지도 없는데 어떻게 경쟁으로 독을 만들고 했을까 그래서 그런건 의지로 한게 아니라-
본능이나 구조등으로 싸우듯이 그런식으로 지구상 물질계에서 가능한데 인간에게 익숙해져 그럴뿐이다 각종이 꿀벌도
내가 이짓거리하고 적는거도-인간은 좀 다른 복잡한 작용이 들어가긴 하나 세상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는 그런게 있다
삼라만상이 그럼 짧디짧은 백년안에 그러고 가는 이짓거리 아까운 시간
생존유리하게 많이 누리고 가는 자가 복-인간은 지능으로 그나마 극복가능 :동물이나 곤충은 못하는 극복 종합격투도

유다가 운으로 그렇게 태어나 그 당시 그걸 이해못하고 예수도 안태어났으면 좋았다 라고 말했으나,
그걸 이후에 후세에 역시 운으로 신을 죽인다고 모독하는 발생.. 모두 운이고 인과인데 그걸 인식하는 나는

근데 신이 그 사람이 선하고 악하고 하는 순수도덕의지가 아니라 그냥 심리수법에 낚여서 착해지고(바울같이)
인연이나 운이나 계기에 의해 그렇게 되고(예수를 만난 제자들) 또는 성격이 되어 확률상 그렇게 되거나
성격이 안좋아 반항하다가 그렇게 되거나(가인) 하는 것들로 인간의 천국, 지옥의 구원의 영원의 생사인 중대한
문제를 결정한다니(인간한테만 그럴 수 있으나)그건 마치 현대의 법처벌의 인습만큼 불합리한 것 같다.
운으로 그냥 결정된다는거 아냐-이런 점에 대한 몰이해로 인간 역사는 근본적으로 불합리한 처벌을 지속해왔고,
신마저 그런 인간의 원시적 잘못된 인습적 인식으로 처벌을 한다니.. 현대에 와서야 자유의지니 뭐니
그런걸 깨닫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인간자체의 문제이고 인류의 수치.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신이 만들었다는데 그럼 인간의 좆같은 진화심리도 신이 처만들어서 그렇게 살아주는게
신의 뜻이겠네.-역시 신이 만들었다는 심리(뇌:지가 만든것도 백분활용못해)로 이벤트하고 쇼(기적이란..
이런식으로 얄팍한 마케팅으로 낚아서 인간생사결정짓는-인간이란 자체도 불합리하게 처만들어져 평생
지랄염병 인과로 처굴러가다 지가누군지도 모르고 뒤지는게 인간)하고 별짓다해서
믿게만들고 아님 좆같이 지랄하고 지옥에 처넣는다는 놈이니까.. 과거수준, 현시점 수준

자기와 엮이고 정오가면 뭐 하고싶은거하고죽어야 할텐데.. 걱정 아니면 그냥 못하고 죽는게 통쾌, 고소

날벌레의 구조 형성도 운이고 인과적인 것이고, 그것의 비선형적인 운동도 운이고 인과적인 것이다. 그런데 운이고
인과적인 것이 과학이니까 다 원리가 있는거지.. 형성과 운동도...

어떤 사람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하는게 그게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했던게 아니라 그때 판단이나 자기 상태에 맞아서
말하자면 어쩌다 좋은 의견이었던거지 꼭 그 사람말이여서가 아니였던 것이다.

이미 지난 일들. 만약에 그 때로 되돌아 간다면 다르게 바꿀 수 있을까? 근데 그건 주변 여건이 그대로라서(환경적인)
역시 힘들 수도 있겠다. 설령 이 것을 알고가고 마음 상태나 의지가 달라지더라도 말이다. 나의 역량이 달라진다면
또 모를까.. 그런 것이 있다. 다만 이 세상 구조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고 현재나 미래에 또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그것을 개선 할 수 있는-노하우든 역량이든 방법이든 마인드든 바꾸어져서 의지로나- 그런 기회가 있을 수 있는
그런 구조이다.

음식을 딱보고 맛있어보이는지 아닌지 느끼듯이 인간매력도 그렇게 느끼는 직감들이 보통은 있으나 그게 입맛이든 뭐든
현대에는 많이 왜곡된게 사실...-진화적으로
근데 돈이나 유명세에 헷갈리는거지 그게 매력인줄..

언제 나가건 버스오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영향안줌- 자기문제이다. 공간적으로 차단되어 있어서 그렇고,
만약 나가는 시간이 자기 컨디션 영향주는 인과나 상황이라면 그다음 인과에 영향은 주겠지만.. 늦게 나갔거나 등...
자기 행동이 방송프로그램 보통은 확률상 영향안주듯 그렇고, 근본적으론 물론 영향줄 수 있다 버스도.... 그러나 "가능성"
이지 빈도상 보통은 영향을 안주고 자기는 영향줘도 그게 "남" 으로 객관화하여 보면 확률성이 강한 그런 측면이 있다.

나는 5년만에 우연으로 겨우 깨달았는데 그게 누구나 느끼거나 그러고 있어서 그런 정보교류나 남하는거-틀렸어도-
하고 알고 사는게 중요하단거 그걸 배워가지고 (지금까지 인간역사 유구한 세월동안 또는 누군가 시간투자해 깨달은
잔물) 써먹고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그래야 짧은 인생 추억누리고 잘살지

단정해도 안어울린다고 좆같게 쳐보고 지랄하는 병신들.. 니들의 승리가 아니라고 더 이상하게 해버려... 절대 니들의
승리가 아니라고.. 날길들이지 말고 니네 좆도 아닌(속으로 부러워하며 겉으론 비난-못하고 지네 냄새 아니니까) 그런걸
안따랐다는 것을 증명하리라 썅놈년들 일반인 쓰레기들 평생. 나이처먹었다고 단지 안어울린다고.. 그런 좆같은 리더쉽에
옳지 않은 뒤틀린 시각에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다고-이미지를 전부로 보고 그런 취급 매장시키고 도태시키는 병신 세상에
만만하게 보고 좆같이 보는 그니까 문신하지 씨발 더러운 병폐세상에.. 니들한테 길들여져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에
하는거라고 이를테면 냄새, 찌질이 아니라는.

평생 일상감에 지루할 것이 더 무섭다. 근데 지루하고 싶거나(요기들) 일상감자체가 아니라-다만 다수가
공유할 뿐- 쾌락이 일상감이 되버리면 그게 더 불안할 수도 있고 철저히 자기 기준 주관적이거나 진화뇌의 원리와 법칙을 따르는 듯
하다. 안들어주고 안알아주면 당대에는 끝이듯 그런 것-고흐가 현대에 부활한들 구조상 무슨 의미있으랴.

모든게 원망스럽거나 그런때 죽는 순간에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여 미련이 없어지면 좋겠지만 문제는 그 죽음의
순간을 넘기면 또 행복할거라는-근데 이미 뭐 몸이 늙어버리고 그럼 끝이겠지만 더 좋은 약이 나오길 기대할수도없고-
그런 것이 힘들게 하는거지 마음을 참복잡하게 산다 씨발 죽기전에 오해하고 끝나고 그걸 못풀거나 기타 등등 그런

벌레들은 그 구조상 한계와 에너지의 한계로 그 정도 행사력 밖에 못한다. 그리고 룰렛이나 주사위가 운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사람이란 구조로 받은- 운동에너지가 어느 시점에서 특정한 운동을 하다가 멈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양자역학도 마찬가지로 그냥 빅뱅 후 우주의 잔여에너지가 어떤 식으로 양자에게 영향을 끼쳤는데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움직이고 마치 -특정한 구조상-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듯이 보여지는 것 아닐까-인간이 인간식대로
해석하니까(마치 인간에게 구조 기반하여 자유가 있다고 해석하듯이:결국에 전두엽의 장난인데-특수한 구조?
전두엽이 활성되면 자유가 과잉되는거 같지만 사실 그 자체가 인과의 연속이고 전두엽이 억제될때도 자유가
있다고 착각하므로 자유란건 어쩌면 인간이 만든 개념.)
운도 그런거 아닌지-그냥 지구가 생기고 왔다갔다.. 그걸 인간기준에서 "운" 이라 해석하나 인간 생전에
표면적으론 실존하는 그런 것으로 다가오는.

자연계에서는 싸이코패스가 당연한건데 그게 뭐 인간사회 인습이나 분위기-다들 속으로는 해도 겉으로 하니까-
그게 뭐 존나 생각없이 살다가 일상에 적응한 인간 그간 경험, 법적 제도분위기상 통찰없이 모르고 과학적 지식없이
그런것들이 인문적으로 설치며 큰일나고 대단한 것 처럼 호들갑 떨고 그런 것 이미 본능은 다 즐기고 있는데-영화, 문화산물들부터

분위기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타인에 따라 주로 바뀌나 보통은 다들 유전자가 있다.. 그런거 기반하여 후천적으로 성격이
형성되어 반응하는데 그런 모인 집단의 상호든 뭐든 총체.. 그런데 기가 세고 안세고 영향있겠지만 동조되거나 변하거나
반응하거나 하면서 자기 바뀌고 변화되는.. 그런과정이 타고가는 분위기

숨으려 하지 마라. 인간은 어디나 다똑같다.. 어느동네건 피할 곳은 없다. 다만 내가 갑이되어 전쟁하기 유리한 곳은
있을 수 있거나, 그런거 없어도 이득에 움직이면 갑이 된다 그렇게 살면 된다-행복이 저해되니까.. 힘은 필수 생존의 기본 조건
노숙하면서 행복할순 없는 노릇이다 인간구조상-소설상에서도 힘든 일
취향이란 바뀌는건데-설령 안바뀐다 한들 운명적 랜덤으로 주어진 건데- 이재는 객관적인거다.. 그런 이득에 그런 개인취향이
들어가면 그런거로 돈버는것도 아닌데 낭만쫒다 밥도 못처먹으니 기본적으로 돈있으면 낭만도 만들 수 있다 기본조건이되는데
(필요조건-낭만만 쫒으면 기본 자격도 없음.. 필요조건 조차없어짐) 그러므로 지와 맞건 안맞건 일단 돈을 쫒는게 낫다.
자기와 맞아야 일잘한다.. 헛소리고 자기와 안맞는 주식도 사서 이득을 남기듯이 그렇게 사는게 생존에 이득. 그거 포기하면 병신 직행

내가 누구를 싫어하듯이 같은 이유로 나를 싫어할 뿐이다. 말하자면 그냥 누가 느낌이 안좋고 싫은데-이유를 알든 모르든-
(한평생 살면서)안맞아서 그렇든 느낌이 비호감이든 같은 이유로 싫어한다는 것이고(촌스럽고 떨어지는거 싫어하는 일도
있고), 그게 광범위한 비호감적인 느낌일 수도
있으니 그런 느낌에 해당하면 고치거나 못고치면 그냥 불합리하게 만들어진 세상에서 신의 탓이니 감내하며 살아야지.
(자기가 질 십자가로 좋게 해석할 수도 있고) 그런데 보통은 왜곡되고 불합리한 심리인 일이 많고(투사, 스트레스 풀이
만만한 자에게 등-특히 음식점 종업원들 싸가지 없는건 길거리 시비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 기작을 쓰고 거치고 인간의 전부..
뭐 꼬이든 뭐든 인생이 어떻든 그게 만든 사람책임이지 만들었다 주장하니까-그냥 생긴게 아니라) 그래서 전투력과 싸움과
막아내고 애초에 관심끄게 겁이라도 집어먹게 만드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게 안되면 다른 수를 쓰든지 한번 인사한
사람은 함부로 못한다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고 우습게 보기도 하여-왜곡되고 부정적으로 되는 자들이 많아- 그건 뭐
상황마다 케바케

그니까 연예인들은 뭐 애초에 심리밖에 없고 서로 남을 모르는 싸늘하고 삭막한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 심리에 의존해서 마음?-너무 고상한 단어선택아닌가-을 끌어오고 그러고 있는 것이지 비주얼이나 오감자극해서
(오감이 합친)육감도.. 라포사고-온정도 그런 심리기반위에 생기고 열리는거라서 그런걸 잘해야 0.1초만에 유발되려면
그런 이미지가 되야 하는거고-기본적으로 유전자 구조나 생긴것도 중요하나 거의 연예인은 20~30%는 만들어진거라고 보면됨
스타일부터 패션등 인지과학적으로 기획도하겠지만 "되는애들이 남는" 적자생존 구조도 강함
조폭도 그런데서 (미움받으며-동경이나 속으로) 겁을 줘서 강탈해 오고 있는거고.. 자기들끼리
유대사고 그런식
익숙해진 것에 대한 원리-일반인들은 그런데서 아마추어

그게 무슨 의미냐 할 수 있지 인간들이 결국에 진화로 보상 느끼고 후천적으로 길들여져 의미부여하고 느끼는 것이니까-게임도..-
근데 그게 생전에 오감으로 느껴지고 신경반응, 화학반응해서 의미있으면 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안통하는건 남들은 그런식으로
그런거에 보상을 안느껴서이고 사실 간단했던 것이다 구조는-
예쁜 여자와 교류하면 그냥 보상이고 좋고 그런식
사람마다 운이란게 있어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가져간다 생각-다음생도 없지만-마녀사냥 시대 태어나 안뒤진게 어디냐는 일제시대나
그위에서 인간들은 스토리나 비극을 원함-진화상 발달한 구조와 그로인해 발생하는 좆같음들, 그런 충족카타르시스를 위해
똑같이 하는데도 누군 병신취급받고.. 하는게 다 그런 진화오류 인식 눈깔 뇌때문이다 쎄면 못그러고 평생

그런 관점에서 보면 뭐 재미를 위해 그렇게 사람 인생을 우습게 다루는 -흥미거리로- 그런거도 그냥 당사자든 보는자든 남는
쾌락과 잔상에 불과하니 그게 상관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물리적인 목숨이 오가고 정신적 고통을 받는다면(당사자들의
신경 화학적 타격이지만 그게 텔로미어도 짧게하고 구조상 그런게 있다-완전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싸이코패스도
괴로움을 느끼는데) 그건 가볍게 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굳이 감정이 심각할 필요는 없지만) 전투태세는 심각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삼 무사시처럼-"죽어도 그만" 이라고 할수없는게 돈이 안보호해주면 죽어도 그만이 아니거든 더 고통스러울 수 있어
그런데 무감하게 살면 대가리만 잘리고 살수있으니-확률상 적긴하나-그렇다.

심리도 무시할수없는게 그거로 전쟁나니까..물리로 연결되니까 그게 문제지

어떤 성공한 새끼를 보니까 그새낀 운이 좋다. 근데 운이 왜 좋을까? 운의 과학.. 그 원리는 그렇다.
"아무거나 잡아도 중간이상인" 그런게 주변과 도처에 널려있는데서 기회를잡고 하니까 남들 따라만 해도 중간은
가게 된다-태어나서 그런데만 찾아다니며(맨주먹상태라도 운좋게 당시 맨주먹 상태인자들이 또 많아 기회가 균등했음..)
아무거나 골라잡고 하고싶은거해도 되고 하면서 부를 쌓은 것
근데 운없는 새끼를 보면 그렇다. 그간 사놓고 해놓고 한 물건들.. 성향.. 그런게 다 안좋은거고 주변이든 가는데마다건
도처건 다 좆같고 안좋은데를 가서 그런데 조차도 주변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그나마 나은데 일반심리상 그다지 호감안가는
유전자까지 가져서(이미지나)-불리하게 상황이 돌아가다보니(똑같이 가도 누구는 상전으로 누구는 하인으로 되는 보이지
않는 권력구조) 매사가 안좋은거만 얻어지고 불리한 운이 되는 것이다... 물론 자기 선택이 다 좆같아서 그런게 아니라,
최선의 선택임이고 정상적인 선택임에도 누군가 만들어 제공하는게 좆같고 다들 좆같아서 고르고 고른 최선이
좆같은 일도 있다... 누군가가 좆같이 만든걸 그냥 자기가 취하게 된 것이다.(확률상)타고난 유전자는 못바꿔도 심리는 조작할 수
있는 "여지(한계는 있음-나이등의 장벽 시간이 가며 불리해지는)" 는 있으므로 장점화하고 특히 대가리큰애들은 찌질해보여
특히 조심해야해서 스타일이나 표정주의하고(세보이고 더쎄하고 더 사교력, 인간미과시해야 기본됨) 주변에 좋은거만
널리도록-없이 살아도:보통돈이 가져다 준다 생각하나 꼭그런게 아니다 돈이 많이 모이는 곳 주변이 더 함정이
많고 더러운 것들이 많을 수 있다- 좋은데를 가고 좋은 기회만 접하고 늙다가 가는게 행복한것-"아무거나 잡아도
평타는 되게" 살자 그게 비결이다 운좋은 비결-그리고 평소해놓는거도 그렇게하고(준비건 사는 물건이건 쌓아가는 모든걸..)
그렇게... -자기가 왜곡돼 있으면 다왜곡되어 거꾸로가고, 자기는 바로인데 세상이 왜곡되도 자기가 거꾸로 가게 되는데,
그건 세상탓이지 자기탓이 아님에도 자기탓이되어 억울한 누명을 쓰는이유는 바로 이미지가 좆같아 똑같은 짓을해도
억울한 누명을쓰고 거꾸로 가게 되는 것인데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선 자기가 갑이고 상류라는 우월적 지위를 얻는
수밖에 없어 자기개선이 필요한 것이다-그나마 타고난걸 개선하는게 유일한 해결-남을 바닥으로 다 끌어내리는 방법도
있긴한데 쉬운건 아니잖아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말야

어떤 계기로 인과상 그런 면을 내가 기능과 능력발달과 운으로 기타알파로 보게 되었는데
이를테면 그런 클럽에서 뭐 끈팬티 입고 추는데 그게 뭐 지네야 일진이다 아님 성적 과시나 막굴리는 등 당시에 별로
개의치않을 싸이코패틱한 정신과 자기 음란충족의 목적이 있을 수도 있겠고, 박수도 쳐주고 와하고 보기도 하는데
뭐 자기보호인지 질시인지 어쨌건 원숭이보듯하고 욕하는 또래년들도 있으니-기피하기도:남자는 끌리나 여자는
뭐 그런 신세 오그라드나보지 마치 노숙자나 불운 뒤집어 쓴 병색들 피하듯이-아마 그런거 아닌지


말하자면 라포기반 인간미를 팔아먹는 것이다.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굳이 전달이란 방법을 통했어야 했을까? 그냥 모든 사람이 한번이상 상기해서 믿을 수 있게
창조할 순 없었을까? 미처 창조시 그땐 그런 것을 떠올릴 수 없었다면 인과와 시간에 얽매인 인간과 같은 신이었던
것이지. 구원역사도 마찬가지고


세상에 혼쭐을 내주다.

마음이란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이다. 아무리 애쓰고 쇼해도 좆같은 와꾸로 그러면 애초에 얕잡아보는데 오바한다고 경멸당하는 것이고
(이미 지난 시간과 0.3초의 첫인상은 어떻게 되돌리지 못함 자기 마인드가 어떻건 그렇게 본다는 거지 나이가 들건 적건
특히 사람많이 보면 더)
애초에 대단하게 여기고 와- 하면 (중간만이라도 가도) 껴주고 인사하고 마음도 남고 여러 심리가 일어나고 끌리고 그거와 비교하고,
성적인 욕망도 일어나고 해끼치려면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거지...-온정있게- 그래서 그런거에 운적인 요소가 커서
어떻게 바꾸고 조작할 수 있는게 아니고-타고나는 부분이 크다..- 이미 지난건 어쩔 수 없이 더더욱 그렇고, 세상은 잔인하게도
그런 적자생존에 살아남은 결과물이 현재의 모습이라, 그냥 그런거 안되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나마 자기 무시안하고
친구되고 즐거운 자들끼리-아예 없으면 가족이나 혼자라이프라도.. 그게 세상 (성형이나 정치처세에 한계가 있다.. 한계가
없진 않고 어떤 자에겐 그게 최고로 잘하는게 일반인일 수 있다.)


외양이 좆같아서 무시하고 그 무시로 기분나빠 진상짓하고 다음번에 그렇게 생긴애를 그냥 단순무식하게 경계하고 불이익주는 악순환


왜 먼저 시비를 걸지? 분노조절장애니 뭐니 하는데 먼저 시비를 걸어서 폭팔시키다가 어쩌다 살인까지 가고 폭행에.. 못돌이킬 참극이 나

는 것이 과연 살인자 문제인가? 시비를 안걸면 될거아냐? 그럼 폭팔도 안시킬건데 말이야 먼저 쑤셔놓고시한폭탄이니뭐니..

난 항상 의문이었다. 왜 먼저 시비를 걸고 칼에 찔리는지? 차별해서 골방에 처넣으면 짐승되는건 당연한데 그댓가를 돌려받는게 묻지마임

에도 개선은 전혀 안되고 있다(유럽은 되고 한국은 아직미개) 시비와 차별의 결과물을 원인제공자가 돌려받는데 그게 왜 불법일까

과거 빈라덴을 욕하고 미국에 휘말려갔는데 사실은 빈라덴이 어릴때 가족이 미군에게 몰살을 당했다. 그 보복이 911이었는데, 무고한 희

생자는 잘못되었지만 사실 미국이 원인제공자인데 그건 쏙빼놓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몰아가서 정작 피해자들만 죽일놈만든거지

자칭 피해자들에게 묻고 싶다. "왜 먼저 시비를 걸었나?" 거기에 대해 답해다오. 시비를 걸고 갈구고 달궈놓으면 폭발하는게 이치아니겠

나.. 뇌가 없든지 즐겼든지 운탓이거늘 뒤진것도 운이다. 왜먼저 건드리고 원인제공했는지에 대해 법철학은 탐구할지어다.

군사보복은 백배로 한다.근데 왜 먼저 시비건 것에 대해서는 백배로 보복하지 못하는지? 정당방위가 너무 짜다.원인제공과 시비 먼저 건

것에 대한 죄를 크게 물어라. 그것이 범죄박멸의 지름길이다.예방을 해야지 처벌위주로만하는게 상병신이다.시비를못걸게해라.

진상의 원리이다. 날때부터 진상은 없다.근데 행색,외모로 사람대우 못받다보니 손님취급까지 못받아서 열이뻗치고 쌓이고 쌓이는건데 그

게 어쩌다(자기 행색에 얕잡아본 영향도 있겠지) 숟가락 던진 직원한테 화폭발하다보니 진상이니 뭐니하는거지 음식점도한몫했지.

타고난 진상도 있겠지만 보통 진상들은 외모가 찌질하다. 구십프로.. 그래서 알바가 얕잡아보고 더욱 더 불친절하게 개취급을 받는다.(짜

증나는데 만만한 손님한테)숟가락을 던짐...(사람대우 못받음)그런게 쌓이다 폭발하는건데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나는거다.


나는 먼저 친절하려고 항상 그러는데 좆같이 대하는게 있다. 운때문에 그러든 뭐든 거기에 대한 응당한 댓가인데,
진상으로 모니 개새끼들이지.


정체성 부족한 인간은 존나 많다 어차피 한평생 신기루이고 착각이고 허상인데 또 없으면 어떠랴-다만 필요해서 쓰는 칫솔처럼
그런것에 불과한게 정체성 인식-그런거 자체를 생각하는 일도 적음 빈도상 계속 집착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건 편집증
정체성 있어서 뭐 좋은거 있나 그런식


인생에서 많은 걸 누리지 못하고 가는 인상인갑다. 뭐눈에는 뭐만보이든지-지가 그래서


남자 씹좆같이 비매력으로 봐도 남자가 매력이면 싹달라지니까 (혼자 해결할수있든 말든)
그런게 그냥 인간진화 상대적인 공즉시색이래도 살아있는 동안은
중하니까 현실이고 생생하니까(임장으로 실제라고 느낌:뇌구조상 착각이래도 어쨌건 신경통해 물리로 오면 그게 인간에겐 현실)
-그렇게 마치 신경 물리적 통증처럼 느끼니까-중한 거겠지(정신은 물리처럼 안그런 일도 많으나-극복하고 수도승 수준의
집중돌리거나 싸이코패스수준으로 집중으로 면하면(그게 원리임 그들은 그렇게 고통회피) 극복은 가능-뇌구조 장기 변하고
왕따, 가해자의 현실 일반인이 되지 못해, 먹잇감 면하려 거의 운이지 그런건)

연예인들은 보니까 즐기는 기반위에 다양한 맛, 이미지고 현실은 뭐 즐기는거 없어도 다양한 역할이고 그렇네.



대인관계 꿀팁.txt

너 싫어하는 사람 억지로 잘해주려고 하지마라

그새끼는 니가 뭘해도 싫어함

니가 잘해줘도 딱 그순간만 고마워하지

지나고나면 또 지랄한다 그냥 그런새끼는 피해라


문제는 얼마나 무서운 자인지 평소에 모른다는 것이지-얽히면 아는데(안나올 수도 있고.. -그땐-)

그리고 현실에서 느끼는 그런 것이 전부이다 그런걸 겪으면서 어쩌다 인과로 알아 이런 도적인 느낌과 깨달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맛은 할머니 인데 피부만 존나 시술해서 젊은척

자기 일은 디테일하게 걱정하는데 남은 좆꼴리는대로 생각하고 알바아니라는거지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

일진 흉내내는 찌질이 정도로 보는
찌질하다고 꼬라보길래 존나 야렸더니 좆같은 새끼로 본다 와나 씨발

클럽에서 만난 여자애 추적해보니 아버지 청소부였고 장애인되서 어릴때 왕따당한 것 맞다
친구도 없고 트라우마-겉보기는 멀쩡하나
남자관계 안문란
진짜 맘에 들어 못쳐다봄
대인기피인데 자기 여기 있다고 자꾸 암시

찌질하고 만만하고 눈피하게 생겼나보지-좆도 전문대 다니는 새끼가 평소에 지 쌍판으로 양아치인줄 알고 피하고 하니까
그럴줄아는데 존나 쎄게나가니까 당황하는거지 피해본적이 없는데
꼴리는대로 처보고 판단
다들 가짜 세상을 보고 있다는게 맞고 나만 정상

음식점 종업원이든 일반인이든 그러고 차별, 부당대우 처받고 다닌다는 그런거보고 어떻게-몰골이 어떻나- 생겼나
떠오른다는데 그럼 그렇게 차별받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있나보다 뭐 얌전해보이고 조용해보이고 샌님같으면서 가난하고 없게생기고
자라는데 방치된거같고+유전자안좋고(돌출입 등) 그 자잘못은 아닌데 그자가 죄인인거같이 부당한 보이지 않는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좆같은 것들 안미칠래야 안미칠수가 없는
그런 이미지를 피하려 발악했는데 못피했다 늙을때까지.. 그럼 할 수 있는 다음수는 존나쎄게가는수밖에
무시못하게-그들은 그런 언어에 길들여져 그렇게해야 개돼지처럼 말을들음 어차피 친절도 심리가 되는 사람에게 하는거라면
지네가 밟히는 것도 심리때문이란 것을
알게해줘야지
굳이 그러고 싶진 않지만
그러고 처당할 필요성이 있다 부당한 세상에서 굴를수록

모르는 상태에선 뭐 잘해줘야지 그러는데 겪어보면 잘해주면 좆같이 대하고 결국 "심리" 에 움직이고 놀아나서 다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물론 생각없이 현실적응인데 그게 맞기도 하다 생각거치는게 더 현실모르고 좆같을 때도 있음

순간적인 느낌인데 지네가 우월하다고 느껴야 평가나 약점도 하는 것이다 흠도 잡는것 기로 눌리면 못그럼 그때건 지나서건

싸이코패스건 나발이건 없어보인다는 것이다 그건 뭐 어쩌지 못하는거지 잘나보이는게 심리전에서 유리한거지 이득상

당연히 어딜가도 찌질한 취급을 당하고 그런 억화심정이 쌓이다보면 좋은게 나올 수 있겠나 -피해의식이 괜히 피해의식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쌓이는 외양이 있다는 것이다 외모만 보고 그러거든 말하고 듣는 찌질함을 듣기도 하겠지만

여자는 좀 아닌데 남자는 노숙자같이 생겼으면서(진짜로-그냥 배우 뭐 그런게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없이 느껴지는, 무능력)
비호감 그러면 진짜 외양만으로 가능하면 다 거절당하고 도움잘못받아.. 마치 찐따짓을 해서 찐따가 아니라 외양이 찐따면
따를 당하듯이 그런 일이 나고.. 심지어 공식적인 권한을 줘도 찐따로 전락해서.. 그런 외양이란게 상당히 중요한-심리상
이미지상 그게 존나 웃긴 일들

진짜 아다르고 어다르게 찌그러질땐 강간이고 성추행이고 여자들 착각해 꼴릴땐 그냥 다대주는거고.. 법이라는게 존나
개웃김 보지들 기분이 전부-댓가도 하늘과 땅으로 가혹.. 감빵 형량-또 그런거에 놀아나는 표면적인 반응의 민심까지도
감빵은 리얼인데 나몰라라

사실 예능은 줄거리로 보는게 아니다. 이미 거의 짜인 판에-결과 예측 가능- 다양한 인간들이 섞이고 부대끼고 해나가고
소통하고 그 인간의 특성이나 매력, 인간페티쉬.. 그런걸 즐기는 것이지 이미 줄거리는 다 있고 뻔하고 안다.
삶도 그런 것이 있어서 뭐 줄거리를 느끼고 진부하다고 느끼기엔 횟수가 너무 적고 짧아 인생이 그런 면이 있고,
다만 페티쉬로 만족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것이다.
깨닫고 보면

근데 과테말라 그런데도 인간한테 기침하고(불편함 표시) 가래뱉고(위협) 무시, 깔보거나 찌질이.. 그런 개념이 있는데
그게 그냥 인간 광범위한 인간이 인간에 대한 공격이지 꼭 조센징들 종특은 아닌듯 싶다
그냥 기분나쁜건 그냥 기분나쁜 것이다

문신은 다함 나이거다 식으로-CCTV나 법없는 나라일수록 문신이 심하다 아마 자기보호 속성-그런 시각에는 먹히는거지
저차원적인 동물시야:묻지마 방지

어떤 일을 하고 나서 거의 동시에 타이밍이 맞는건 그 사람들의 주파수가 동조됬거나 성격이 비슷해서임

인간들은 무식해서 교육이 잘안통함.. 아무리 뭐 범생이 스타일이 맞다 지랄염병해도 그게 안어울리는 형질이 있는데
그런걸 보고 띠껍다거나 더럽다고 화내는거지 (바람직해도) 보기 싫다고.. 그게 진화감정이고 평생 그딴식으로 처살며
배척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그런게 인간사회의 현실 짐승같이 생겼다고 배척하고 그런 새끼들은 양아치 스타일 아니면
사람취급못받고 그게 진화감정 그렇게 느껴서 느끼는거지 -현대에 더왜곡되고- 인간병신들 특징 특히 학생들 없는 동네가
더 심하다-다양한걸 못보기 때문 본능적 이미지 틀의 전형에서 못벗어나서 양아치가 양아치처럼 입어야지 양아치가 범생이
처럼 입으면 재수없게 느끼는 그런게 있어서 그럼-특히 못생긴애가 범생이옷입으면 띠껍다고 그런식으로 느끼는 병신 벌레
일반인 그런 동네자들
무시하면 그만이더라-썅놈들을 보복을 시켜야 하는데
자기 남편있거나 남친있으면 상대를 깔아봐서 좆같게 약점을 극대화시켜 인식하면서 자기편안함안락함,생활 지인생동기지키려는
이기적인 병신 비열한 주부들의 방어기제 있으므로 주의-까는데는 (남편 이입후에도) 질투거나 그런 이유가 있다. 결국 자기를
지키기 위한거고 자길 위한거고 그때 때가 더 자기를 위한 집착-자기 선이나 결혼못하거나 그래서 원하는거지 아니면 아닌
그런게 존재
양아치는 양아치 느낌일때 빛이나지 범생이처럼 쭈삣대면 사람취급못받는 그런 이미지-그냥 인상이라는거다 인상 그런게 있어
불합리한 인간사회나 그런 부당함을 안고 맞다는듯 살아가는 인류사회에 테러
범생이가 양아치 흉내내듯 그냥 느낌이 재수없다는거고-보통은 생김도 그러나 기색도 그런 중요한게 있어 표정달라지면
느낌이 달라지기도하고 그냥 안어울린다는거지 느낌이고 별게없다 마치 나이들어보이는자가 고딩처럼 멋부리듯 그런 느낌이라는거지
웃기지도 않게-개그맨이니까 그렇지 현실을 개그맨처럼살면 얕잡아보이고 우습게 여겨져 도태됨 인간들 인성과 깊이가 그정도
밖에 안되 그냥 궤멸할 인과 대상들
그때 누르고 벌어먹고 사는건데 좀 건달처럼 겁주고 하며 잘살필요가 있음-그때 지나면 끝인때가 많다
강하게-약하게 보니까 문제인데 굴하지 말고 밀고나가면 쫄게되고 제대로 본다. 눈치보지말고
이러니까 인간사회를 접하고 겪으면 겪을 수록 더 인간본연에 대한 불신과 그렇게 특히 외적인 것-그걸 중시해서 그렇게
성형이든 어떻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 개목숨걸고 공격적이 되거나 그런걸 이해못하거나, 단순하거나 바꾸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냥 무식하게-이거라도 있으면 다행-짓밟고 눌러서 이겨내나 이도저도 아님 찌질이됨...

문신은 확실하게 임팩트있게 심리에 영향을 주는데 피어싱은 그게 외양과 어울려서 영향을 줄 수가 있다-말하자면 피어싱이
다른 외양이 지배적일땐 그다지 영향을 못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마나 보아를 보면 알 수 있음-피어싱 아무리 해도
별로고 정은지는 안어울리고.. 반면에 박수진은 임팩트있게 영향줌 케바케로 그런 차이가 있어 그렇게 선별할 필요가 있고,
보통 확장이나 터널 많이 안하는 이유가 똥냄새나고 뭐껴서.. 향수를 뿌려도 나는 냄새.. 샤워하면 매번 나고 그게 문제
그런 불편함때문에 문신으로 옮겨간듯하다-피어싱은 잘때불편하고 관리 불편으로 유행이 금새끝나고 지금은 매니아층만
하고(아이돌일부나) 대부분 문신으로 옮겨감-문신도 회복아물때 오래걸려 활동적이고 할땐 못해서 근데 양아치들은 그런
불편함 감수하고 친구하니까, 위압으로 자기보호색으로 하긴하는데 그것도 케바케라 안먹히는 외양도 있어 -그렇다고
범생이가 먹히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런 사회환경도 아니라 미친놈들 투성이에 좆밥으로 보고 꼴리는 대로 인과가 있어
케바케로 잘해야 하고

공민지를 보면 그렇다. 원래 그 공민지 스타일에 토나온다는 애가 많아서 뭐 자기 개성대로 가건-문제아 스타일에
남자처럼- 매니아층을 주로 공략했는데 요즘은 여성스럽게-다른 여자처럼 하는데 차라리 더 왕따같고 그거로
승부하면 잘안되니까.. 그러다가 뭐 그런거 좋아하는 팬도 끌어들이겠지만 원래 공민지 속성상 자기들 매니아층들
사이에 이쁘다 뭐다니까 그냥 '다른 여가수나 아이돌에 안꿀린다.' 는 정도의 자격지심 한풀이 신호에 불과하지
여성스러워지니까 더 토나온다는 것들도 많이 생기니까...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맞아) 결국에 어차피 늙어가며
자기들만의 리그이고 돈벌이이므로 굳이 댄디해지지 마라는 것 그게 교훈이고 자기 하고싶은 만족-어차피 피어싱도
(타투는 좀 다른데) 크게 심리적인 영향은 없으므로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피어싱때문에.. 못한다 그런 일도
물론 있는데(취업 등) 전적으로 그것때문은 아니고 그런 편협한자 상대하는게 아니라면 (일반 대중이 편협하긴
하나) 어차피 외양만 찌그러져도 사회적 불이익이 심하니..-잘생김과 못생김의 공존도:잘생긴척한다 또는 부족지상형
웃긴게 이성으로 존나 코디하는데 인간병신들은 꼴리는대로 처봐서 스타일리스트 패션 좆같이 보는 것과
같은 이치 '소화' 라고 합리화.. 근데 걍꼴리는 좆꼴리는- 자기 하고 싶은 것 하고 진짜 하고 싶고 그런 사람이되서
즐기고 싶으면 하는데 뭐 대외적 영향은 적으므로 자기원하는 외양되고 사는게 좋다-느끼고 자위하고 (공격안받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차피 좋아하는 자들만 좋아하고 거기서 큰 변동은 없어 그렇게 사는게 좋음-물론 소시
제시카가 얼음공주에 꼬리치는 여우 이미지로 미움받은걸 고쳐서 안티극복했다지만 그건 자평이고 크게 영향이
없음 이미지 메이킹을 다르게 하면 다르긴하나 그게 남들은 가만있어도 그런미움안받는거 억지로 처세로 조온나 힘들게
하는거고 일반인도 왕따피하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자기과에 자기친구들이라 그런 자기물이나
팔자바꾸려면-연인등- 현재가 더구나 맘에 안든다면 그걸 개선해서 자기를 바꾸면 얻어지는 것도 달라지는 것이므로
그런 측면도 종합하면 이미지 메이킹의 효과는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제한적이라는거-어차피 자기과에서
변동이 적은(그리고 그건 이미 유전적으로 상당히 정해진 측면이 크다는 그런점) 성형해도 성괴가 되지 크게 안바껴..
그래서 자기가 할 수 있는거 기본으로 극대 시키는게 좋음 사기능력도 마찬가지
공민지도 첨봤으면 좋아할 사람 많았겠지만.. 그런 것도 있다.
그리고 아저씨고 그냥 문서보고 그러게 생겼는데 노는직업 등-안어울린다고 토나오다가 인상쓰고 나름 카리스마이니
뭐라 못그러고 어울리고 날티를 어느정돈 비비크림처럼(딱 고정도에 그정도 시간?) 커버하는 그런 일도 있음

연예인들이 보통 현실감 못맞추는게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직업이라-그러나 나이등 간혹 현실감 못맞추는 일도 있지
현실에서 아저씨는 퇴출인데

인상한번쓰고 욱한번하면 그만이겠지만-그러고 가면- 그게 당한자는 존나 개같은 트라우마들 유영철의 편지처럼
그런게 폭발만듬-지속적 장기적 스트레스 누적-근데 이런걸 통제불가하고 하려는 생각도 안해 사회 좆같은 혼란
그냥 묻혀 인간사회 흘러간

결혼에 미치고 연애하고 싶어 안달난년을 꼬시는게 지금까지 연애의 성공비결-그럼 좀 못해도 사귀는데 남자만날
기회가 널렸거나 인기인이거나 사랑에 흥미없거나 사귀고 해봐서 시들하고 사귀고 있는 남자있거나 하면 백날해도
원빈에 재벌3세도 못꼬심 그래서 항상 결혼하고 싶어 미치고 안달난 급한 애들을 상대로 하는게 사귀고 그나마
말이라도 하는 비결 안까다롭고 널널하게 꼬시고 거짓말도 넘어가고 때덜탄 그런-고정관념이나 피해의식, 남혐편견등
이상성격 없고 그게 비결-차라리 세상을 몰라야 너무 알면 쓰레기(여자는)

조금만 컨디션안좋아도 좆같게 봄 인간들의 그런 근시안
사실 자기 기준보단 타인 기준에 맞추는게 살기는 편하지-그리고 대다수가 그렇게 이미지로 꼴리는대로 병신같이
왜곡인지를 하고 있고 그런 본능적 생각없는 인식을 따라가면서 사는게 편하긴 하다 틀렸어도

죽기전에 누리고 가라
또는 죽기전에 절대 누리지 못하게 하겠다-구조 이용한 그런
죽기전에 하게해야지

추억이 되면 옳은거야.

삶을 진하게 살수록 죽을 때 후회하거나 미련이 없을 수 있는데 한편으론 그때 사로잡힌 정신이나 상황이 더 중요해서
후련하기도 할 듯..

어차피 늙어가는데(늙어가는 것에 대한 공감..썩어질몸-종교사상)+(착한아이 컴플렉스로)세컨드로 타락해보고 싶은
심리:남자에게 나쁜 남자로망이 있듯 여자에게도 악녀의 로망이 있는데 첫째는 일진, 잘노는 클럽녀고 그런거 다해보면
이젠 불륜녀인데 유부남을 찾는 여자의 심리도 그런게 있다-뭔가 스폰녀 되고 하면 어른일진된 그런 느낌에 그런거 즐김
정서도..-나름 뒷골목에선 특별신분처럼 특별한 정서느끼고 가려는 한번 인생 창녀된 기분 즐기는년들도 있음 어쩌다 인과로
매니아층 감 뭐에 씌여
+상동성, 아버지 없음에 대한 갈망-드라마틱한 환경이 주어짐 그런 정서 느끼는 구조 관성
로 비상식적 일 받아들이고-환경자체가-격정적 사랑에 빠짐 이탈 시선을 은근 즐김-비난도(나쁜여자로 보이고있다..)

누구나 타인에게 -인과상- 타인의 사정은 잘안봐주고 말초적으로 느끼는데 자신이 그러는 것 자체를 모르고 이미 해버리고
시간이 지나서 왠만하면 돌이키지 못하고 막지도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자신이 그래도 바꾸려는 의도나 동기가
나지 않아)
그래서 그런 계기나 동기도 만들어 줘야 하는 인간의 선각적 깨달음
타인의 나쁜건 침소봉대 해서 인식하고 자기는 배제해서 인식못하고 무조건 쉴드(상처와 함께..) 이렇게 자기보호로
꼬이고 인식해오는 그 구조자체가 사실은 문제 아닐런지 근데 그게 당연한 자연의 이치인듯 흘러온 그런 시공간속 생물자체가
인간이랍시고 탈쓰고 돌아가는 인간 세상 자체가 사실은 문제 현시점의 지각상
인과상 안그러는 지각도 있고-장점위주 인식 그차이는(지가 조온나 못하거나 그렇다고 느끼나 왜곡된 자기보호 안하고
속깊이 남을 우러러 보는 등-사실 생존엔 이런게 더 불리 타인에겐 좋으나- 여러 이유 있겠지 종교적 세뇌든 뭐든
자기 조절이든)
어차피 유전자의 생존
정치든 뭐든 다 사회적 협의도 그런 기반 위에

운으로 된거를 단지 취할 뿐이다.-운을 만들기도 하지만 확률상 어느정도는 생기기에 자연계를 봐도 3차소비자처럼 취하는
능력이 발달한 포식자들이 힘안들이고 오래 살아남는다.

맛없는 음식이 있듯이 맛없는 여자도 있다. 인과상-지구상 어딘가엔 최상의 맛인 자가 있을 수도 있겠지

험악한 외모에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운이다 수많은 인과-우주의- 중의 하나지

경찰도 승진등 자기 이득이 걸리니까 집착하고 하는 비열한 새끼들
평생 그러고 처살다 뒤지는 인간 병신 군상들중 하나
인간은 자기 이익에 움직이는 존재이다. 이타성이고 나발이고 다 진화심리이나 인간공동체 내에서는 전부.. 심리
못벗어남-진심이고 뭐고 심리가 지배(진심도 그안의 일부-인지과학에..)
비열하단 감정또한 진화심리이고 인간속에서만 의미있는 수없는 쓰레기 인상들중 하나일 따름이지만..-백년안 그 안에선
그게 전부인줄 알고 막대한 부도 안겨주고 앗아가는 수많은 폭풍우중의 하나 쓰레기...

한평생못한게 억울한 한이라 집착하든 아니든 -그건 현재 진화상 형성된 뇌구조의 감정이고 역시 진화장치로 늙어서
어쩌지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흙으로 가는(사후없고) 그런 시스템이라 억울하다면 감정강하면 하고싶은거 최대한 누리고
주어진거로 -헛된 망상 꾸지말고- 안전지키고 행복하게 사는게 답:권력있고 재산많으면 안전한줄 아나 그것도 아니다
거기서의 또 애로사항이 있으므로 지금 행복하고 지금 자길 지키는게 중요

잉여라 그러지만 그러고 한평생 처살다가는 그런거
손내밀어주는자 별로 없다-운,심리,구조상

현실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누군가에겐 관심도 없는 선거가 누구에겐 피말리는 현실의 임장으로 다가옴-주로 이해관계 걸린..
그래서 그런 현실감의 본질이란 사실 현재 인간이 자기 뇌구조가 진화상 형이상학적인 개념의 영혼이란걸 구현했다고 믿고
현재도 무형적인 정신을 체험하고 살고 있으니까 착각하는거지 사실은 물질에 의한 것이고 그것으로 인한것인데 그런 착각
처럼 백년안에서 개인의 임장이나 표상구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결국 그문제라 그걸 못깨닫고 백년안에 안개처럼 살아가는
것인데 결국 그게 본질이라 착각하면 뒷목잡고 쓰러지는거고 아니면 비웃고 넘어가는거고 그문제라 결국 본질이 물질이라
알콜에 영향받듯이 조절통제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
주관적인 것이 좌우하고-누군가에겐 그런게 다른자에겐 아닌 상대성
누가 당선되건 평생 영향없이 길에서 눈마주쳤다고 띠껍다고 처맞고 그런 일도 있을텐데 인과 오만삼라만상상 그래봐야 필리핀

처음엔 압도당한거지 저렇게 빠른 새끼를 어떻게 이겨.. 근데 그 후에 전략이란걸 알게되고 결국 이긴거겠지 그렇게

덧없는 인생사 아이처럼 살다가 서투르게 세상을 모르고 주님의 품으로 가다
아이처럼 춤추며

답답해서 전쟁났으면 좋겠다. 왜 세상은 불공평한가 외모지상주의 씨발좆같은 세상에 미디어들 분위기 잡고 개씨발 학력지상으로 취업시

키고 좆도 서민이 돈없이 뒤져가든 말든 윗대가리는 돈잔치하고 이러니까 테러리스트가 생기는 것 아니겠나 알카에다 만세 IS만세

생전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 그딴식으로 좆같게 처보고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고-왜냐하면 인간은 살아있을때 고통과 쾌 불쾌느끼는
우연히 얻어진 두뇌구조라 생전에 철저하게 고통을 가하고-어차피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 절대 못누리게 해야 함 (내가 그랬듯이)
그런식으로 인간 좆같게 여기고 거부하는 배반자들은

그렇게 뭐 평생 깨끗한거만 처보고 살아서 얼마나 만족하는지 보자 병신들
생전에 지가 원하는거 누리려는건데.. 못하건 팔자건 그냥 그러고 그만이라 최대한 하고 누리는게 답
어차피 한번인생 씹는년하고 맺어지기 싫은거지
어차피 개무시 될데로 되라인데

과학자, 철학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자 이런거 때문에 일상이 방해받음-일상적 인식에 도움되는게 아니라..

유전자가 중요한 이유는 배우기 전에-배운후에도- 그 행동을 결정해 상대적인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을 결정하기에
그런 보증안서고 그런 식의 행동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학습으로라도..
환경+유전이라 선택은
둘중하나나 둘다 에러겠지

국민병신들에게 사랑아닌 사랑을 드럽고 치사하게 받아야 돈모여서 연예인이나 정치인하고, 기업은 인간을 부품으로
쓰기위해 기계마냥 스펙을 존나게 요구하고 가진거 운도좆도 없게 태어나면 좆같이 살고 병신똥찌꺼기 월급존나 빌어처먹고
반노숙자로 살아야 하고 니미럴 좆같은 세상을... 시시각각 변하는 드럽고 치사한 인간병신들 구미맞추려고 존나게 힘들게
빌빌거려서 장사하고 벌어먹고 돈모아서 살만하면 늙어서 뒤지는 씨발 좆같은 팔자 야훼 여호와 예수 뻑큐!!!!!!!!!
근데 뭐 감사하다고 인사를
존나 인간이란 자체가 씹병신이라 인간 공동체 안에서 존나 매력포텐 터지고 가진거 있게 운빨로 존나 재수좋으면 돈과 사랑이 모여 평생

호강받히게 처살아가고 운좋게 스펙되면 돈좀처받고 팔자피고 아니면 그냥 개쓰레기 쓰레기차처박혀 좆같이 경멸당하고 처사는.
미련한 좆같은 인간세상 절대 노력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개같은 인간 세상 운좋고 타고나고 스펙좋고 외모되고 매력되고 외모지상 좆같은

헬조선 이런 좆같은 세상의 유명인은 전부다 운빨뒤지는 개새끼들 무뇌충헬조센징들이 존나게 처빨기때문 그리고 다들 늙어뒤지고 후세에

반복된다.
국민이란 씹병신좆같은놈들이 처빨아야 돈도벌고 사랑이란이름의 성욕으로 처번돈으로 백년인생 호강하고 처받혀서 살고 아님 존나 쓰레

기차 국민들 경멸의 눈총에 찢겨져 개걸레 노숙자로 가래침맞고 찌거기로 왕따되서 외면당해 갈려살아가는 비정규직과 국민들 빌어먹을
좆나 빈부격차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인간공동체 자체에 보상을 주고 혜택을 주는 저급하고 저열한 보상체계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말

하자면 분배를 누구에게 주느냐? 그건 씨발 국민 좆빨아주는 연예인과 정치인들에게 주고 운으로 적당히 부르주아되서 보상주는 개새끼들

이 지네가 민주주의라고 주인노릇하면서 지네 좆빠는 연예인과 정치인에겐 좆나게 부를 몰아주고 좆안빠는 병신이나 비호감들은 취직도

못해 글고 평생좆같이 살아가도 외면하고 소리소문없이 묻혀서 늙어뒤지고 다들 뒤짐끝나지 그게 뭐 여호와개새끼의 은혜야.
자꾸 하나님의 은혜고 뜻이라고 지랄염병하지 마라 어디서 하나님이 좆같이 외면받고 차별받고 좆같이 개굴러서 처살고 연예인만 존나 하

나님하나님 처믿는다고 개독교방송에서 주님복받았다광고하고 아님 노숙자개독맥도날드할망구는 저주받았나 개새끼들 개독씨팔 좆병신들
다들 늙어서 한세대가 가면 모든 부당함도 묻히는 이런 좆같은 현실의 세상이 어디가 하나님의 섭리고 룰이고 법칙이고 창조한 세상이야
개병신 좆같은 새끼들 그니까 지껄이지나 말지 그러니까 개독한테 불똥튀기는거야 니미럴 씨발 하나님믿으면 맥도날드 할머니된다
뭐 지네한테 돈많이 처받을라면 다 광대되거나 공부하라는거야 뭐야 씨발 드러워서 사채업자 장기팔이돼야지 존나 말안들어 개씨발 지네

협박하는거 처무서워서 벌벌떠는 쫄보들 두려움을
감추고 좆빨리기만 기대하는 부르주아 니네의 그런 좆같은 좆주주의리더쉽때문에 니네의 그런 좆같은 리더쉽때문에 국가가 망하는거야 알

았어 더말안들어 씨발
아무리 사랑받거나 연예인하려고 해도 안되는 새끼는 안되니 운맞고 이런 부당함도 모르고 즉각반응하는 인간 벌레 새끼들 뇌구조도
문제인거고 이런 부당함이 처묻혀서 한시대 가고 후세에 반복되는 거고 좆같은거고, 뭐 다른거도 마찬가지이지만 운이고 차라리
후달리는 부분때문에 전화위복이 절묘하게 되는 상황도 있으니 뭐 그건 누리는것이고, 그렇다
재수없게 그냥 못누리는거지 정보도 없고 미숙할때 개당해서 -좆같은 인과로- 상대적 강자에게
이런 부당함조차 인과에의지해서 깨닫고 골방에서 처박혀야 하는 현실이 좆같이

만만하게 생겼다고 쓸모없는 도태기작은 아닐텐데 부당한 파괴가 맞고,
억울함에 복수를 못하는거 또한 그냥 능력이 없는거지 그런거에 집착해서 죽기전에 복수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
확률- 뭐 정신병질이건 뭐건 결국 인간 마음이 만들어내는 그런 일이라고 볼 수 있지

- 권혁수 많이 먹는거 보고 자기위안 삼았는데 김슬기는 아침에 해독주스만 쳐먹음

-원래 언냐들 이쁜애들 상대로 정신승리하는게 쟤는 그래도 개념없어 흥 이건데
김슬기는 자기관리 잘하고 싹싹하게 돈모아 차도 집도 삼 요리까지 잘함

-남자한테 인기 없으면 언냐 대박 멋져 할텐데 집들이 6명 전부 남자
잘생긴 남자들도 섞여서 있음 끼부리는거 같아 불편함

어차피 상대성이라 뭐가 맞냐 하지만 자기한테 유리하게 평생 그럼 그게 보통 답인데 충돌하니 문제겠고 그거야 사회 그런데
인간 존립 자체가 상대적이니
생전에 한번인생 소유보다 더 행복한게 있으니 나눔 그렇게라도 충족하면 시간가고 그게 끝이니 아마 그런거고 결국 인간의
마음으로 쓰는 시고 소설이고 과학, 철학인데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면 좋을 다만 안에서 아둥바둥 충족하고 날씨분위기
즐겨야 좋을...

운으로 미숙하다고 꾸짖는 그런 어리석음의 근시안도...-역시 미숙하고 인간인과사의 구조를 모르는 개병신머무르는
상황임에도 우월하다 착각한 약육강식에 병신짓

근데 어차피 상대성인거 외모로 차별하는게 부당하다고 그거 굳이 적응안해도 되잖아? 그런 쓰레기 룰에 안맞춰 살고
부조리하게 병신 인과들이 지랄염병한다고 굳이 안따르고 그거 갈아엎고 바꿀 에너지가 있다면 그거 바꾸고 다 뒤엎고
더나아가 인간자체를 종자개량할 수도 있잖아? 그게 철학이다... 그래서 힘들어도 그렇게 사는게 값있다면 그렇게 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기만족이라면-사회피해? 그간 받은 피해가 갑절이다 씨발놈아

물질-몸이 늙고 시간이 가는 구조라 한평생 미개하게 살다가 가고 세대가 계속 바뀌고 그런 구조 개혁이나 개선 잘안일어남-
쭉가야 되는데 인간 뇌가 아닌데 뭐(본능부터)...유구한 진화역사를 한번에 엎겠다는 자체가 오만이고

한국인이 지나치게 외양에 집착하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크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상대들, 일반적인 인간들이
상대의 외양이나 겉모습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제제를 하고 불이익을 주니까 그런데 민감해서 여자든 남자든 자연히 보이는 것에
집착하게 되고 그렇게 한국 특유의 미개함과 체면문화와 외모지상주의와 서양추종.. 등 결합하여 스트레스 적인 전국민 연예인
되기처럼 우스개적인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오디션이든 미디어든 한몫하고 부추김 마치 죽으러 가는 설국열차처럼 국가
자체가 씨발

예술의 본질은 생전에 즐기면 사라질 쓰레기 들이다. 그런데 어차피 백년안에 즐기다가 사라지는데 그게 사탄의 음악이건
니가 맞네 내가 맞네 고차원이네 저질이네가 의미가 있을까? 즐거우면 그만이나 그들 사이의 근시안에는 존나 의미가 있어서
물고 빨고 지랄염병하는 웃기지 않은 블랙코미디.

누군가는 평생 못만나 인연, 인과

자기 적은 뭐 뒤지건 말건 알바아니거나 죽이려하고 심리적으로 유의미하게 그런건 심리에 민감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하고
그런식으로 살며 외모 지상주의로 지랄염병 피해주고 잊고 그런 벌레 쓰레기 인간-인과로 떠올리건 말건- 백년안에 어차피
사라지는데 그 안에서 지가 하는짓 정리도 못하고 그냥 좆같이 처살다가 이기적인 벌레인간들이 휩쓸려 사라지건 뒤지건
그게 뭔 상관인지 지네한테 의미인 역시 제밥그릇챙기기 백년안의 시츄에이션
내가 하는 짓도 인과의 결과물

여호와를 죽기전에 실컷 쓰고 죽건말건 죽으면 무소용

누가 외모지상주의를 만드는지 잘모르는거지 뭐 때문에.. 그냥 남들이 하고 지가 나오니까 그런건데 그 시작은 아마 본능이고
-그냥 됨:마치 똑같은 옷도 느낌 다르고 욕하듯이 부자연스러우면 그런 감정나고 표출되는 짐승병신 플러스 인간 특유
씨발- 환경과 결합해 미디어가 부추기는 그런것
나참 드러워서 옷도 내맘대로 못입어 좆같은 인과들로 딸치다왔나 카악퉤

유행가가 희대의 명곡이라서 팔리는게 아니다. 그때 좋아서 팔리는거지-당시 기준- 삶도 비슷한거 같다.. 돈의 원리도.
심지어 여자도 그런 면이 있다. 이미 반했던 여자는 할머니다.. 그런거지

얼굴이 부었는데 인간적인 감동이나 뭐 토로를 하는걸 인식하는 것이 사실 진화심리적인 기반에서 그럼에도 그냥 비주얼이
좆같다고, 또는 인간 물질성을 느껴 물질로 보거나.. 진화상 인식의 오류이다.

자기가 못났다고 기죽는건 지각이 있는 인간으로써 너무 양심적인거 아니야? 잘못은 자연이 하고 그걸 만들었다는 신이 했는데
그걸 인식하고 남들 어리버리 개병신 감정대로 제대로 팩트를 지각도 못하는 잘못된 타벌레들의 공격과 판단에 따르는건
어리석은 병신짓이니 그만두고 평생 남탓하고 해끼치고 사는게 옳은 정도이다.

평생해도 다심리를 모르고 죽음 대다수가-그나마 건지는 자, 통하게 하는자가 긁어가고 잠시호강하는거 괴롭지않게

굳이 그거 아니었어도 어떤 계기로든 했을 것이다-돌아가는 엔진이 다른거로 돌아감

역주행 유턴 재수없고 운이 없는 오토바이 사고 같은게 인과는 맞는데 그것이 확률로 보자면 아예 오토바이를 안타면
그확률이 팍줄듯이 그런 구조의 측면이 있다.. 인과로 분석하기 이전에 그런 덩어리.. 확률로 분석하는게 더 적합한 그런 측면이다.

누구나 연예인되고 팔자피고 싶은데 왜 못그러는가? 인간들이 진화된 뇌로 미적균형이나 매력을 판별하여 제지되기 때문이고-
그들의 한계-그걸 뚫는경우는 없다(못생겨서 뜨는 것도 이미지가 지네도 모르게 먹혔기 때문 느낌들이..)-그래서 그들만의 세상이
되는건데 그런 구멍하나 없는 외모지상적인 인간들의 심리가 답답하고 그것때문에 살기싫고 살기 힘들어진다.. 망가지고 안지키는
공격의 투성이고 내가 잘못했는가? 나는 잘못한게 없다 그런 것들이 동물의 세계가 잘못한거지 나는 선생이다. 세상에 대한....
(특히 그런 심리로 자칭주류가 되어 다수의 인싸의 힘으로 재화를 독차지 해버리니 그걸 어떻게 할 수 없어 파괴하는 것이다.
나는 홍길동이고 심판자이다. 망상이라 하면 논리이해못한거지 나는 언제나 정당한 것을-여호와가 언제나 선이듯.. 종교의 힘이고
역사는 힘있는자가 써오지 않았는가-씻지않은 자지를 여자에게 빨게 했던 엉터리 모택동도 그지랄로 영웅이 되었으니)
나의 창조적인 시도로 세상은 잠시걸음을 멈추고 자기들의 좆같은 진화의 인간뇌를 점검하고 돌아보길 바란다 여전히 지네 잘못된
진화의 심리반응 구조에 잘못이있음에도 남탓, 소수자탓, 일부탓을 하고 있고 그런 잘못된 관행이 세대로 반복되고 있으니
나는 그곳에 다시 일침을 놓을 뿐이다.

자기 쾌락 아니면 관심도 없다가 지 목숨과 연관되니까 존나 개관심-억지로 그러면 목숨과 자꾸 연관되게 하면 되겠네 미친
이기주의자 인간 종자들

어릴때부터 악행에 익숙해지면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느끼고 지각하는데 뭐 인문적으로 나름 먹물처들어가 판단하는
자타칭도덕군자 폭력적 외톨이입장에선 제제할 대상으로 받거나 또다른 일반적으로 자라면 문화적으로 충격일 수 있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별로 못느끼는 경우가 많고 최초의 경우만 뭐 본능적 저항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테면 식인, 어릴때 마약거래,
살인-이것도 원시에는 밥먹듯하던게 현대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다르게 인식.. 뭐 그런-

역시 인과로 그때 그상태밖에 안되는 그런 것들이겠지만-그게 부정적일때 좆같게 해석하지만 사실은 그냥 그상태를보여줄
따름이나 그 개인의 내가 인간의 개체이고 생존에 결부되면 다른 해석과 심리, 마음을 가지는게 편하긴 하나 진실(그게
뭐 본질일지 아닐지는 모르나 철학적으로)을 알려면(그게 더 생존과 충족에 유리할때가 많으니) 이런식의 관도 필요해서..
가이드처럼 몰아갈 필요도 존재

심리가 다 보이고 있다. 수준이 어떤지 반응이.. 의도-왜 그러는지 전체나 그런게 다파악이되고 보여지고-
벽이 있는지 다 어떤거로는 되고 잘되고 그 수준에 막히고 약점이나
안되는거.. 한계.. 등 그리고 나자신까지-그냥 읽고만 있는지 그거로 끝인지 활용을 하는지 축구를 하듯이.... 심리 활용은
축구와 같다. (진화상 발달한) 그런 제깍제깍 변하는 심리와 상황과 전체 큰그림.. 그런걸 바탕으로 전략적 자유 대응을
하는 축구와 비슷한.. 그게 지구상의 심리게임이고 그걸 잘할 수록 능숙하고 일단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볼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다룰 수 있는 가능성의 기본전제이니까-축구에서 기본룰과 돌아가는 것을 알듯이 그런 것을 <능력도 갖추고>
행사할 수 있는<육체적인 힘과 기술, 스킬까지> 그런 것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으니 일단 그런걸 기본으로 다루고
자기 능력 그러면 백전백패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마음의 근육 그것은 이런 것을 말하노니

지난번에 공성전-상대의 수준을 너무 높게 잡아서(방송처럼 수준을 중학생정도로 잡아야 잘됨-누구나 알게:그자체도
누군가 읽을 수 있겠지만..:연예인나오는 TV만 보다가 현실을 맞닥뜨리면 보통 당황하는게 인간들이 수준이 존나 낮아
열려서 소통이 안된다는건데 연예인은 뭐 그런 인간심리 알고 축구하는 애들이고 일반인들은 아닌 비밀이 있어서 그렇고,
그런 결과로 말과 개념으로 설명은 못해도 몸으로는 알거나-가끔 삐끗하는- 그런 일들이 이런 이유이고 죽기전에
늙기전에 알고 잘쓰면 다행이고 아니면 좆되기도 하는 그런 이유가 -연예인들도 헤매는- "감" 이란 것도 이런 가지이고
"촉" 도 그래서 이런걸 잘해야 편하게 산다는-안하는거보다 잘되고 나은)
의도를 알줄 알고 그러다가 그냥 단순이해해서 좆된 그런걸 잘하고 적응해
갈수록 세상을 알고 적응하는 것이겠지 그런
진짜인줄 아는데 그건 나도 가지는 인식적인 실수-드라마의 배역으로 싫어하는데 사실 인간 성분도 싫어하나 그걸 배역이나
기타이미지, 처세로 좋게하거나 이해하게하거나 덮을 수 있음에도 배역까지 그러니까 완전 싫어하는 이성으로는 알거나
어렴풋이아나 그게 사람마음이 그렇게 안되는거라 심리가 무서운거라

그런 간접으로라도 겪어야 나올 수 있는 가질 수 있는 표정이 있다-배우도 아닌데- 그런걸 캐치해내면 진실을 잘 알 수
있기도 함 단면처럼-스치는 얼굴이든 뭐든 숨긴게 뭔지(숨기려한건지 의도적인건지 섞인건지 등 자체도-그게 중요하다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상적이고 뻔해보이고 풍경도 지루해질 수 있지만 매번 새로운게 세상이다-새로운 조합이 나오고 패턴이 반복되고......
그안에서 원하는걸 하고 자기성장에 지켜나간다면 (보람이고 나발이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살수있는게 세상행복-인간으로서는 사명

성에

못놀아봤다고 사귀어주는 그런 배려적인 세상은 인간대가리는 아니니까
역시 돈을 원하는 벌레대가리 심리를 못벗어나는

확실히 오래사니까 새로운 정보도 접하고 기술도 접하고 그런 아이디어나 응용이나 생각, 전략 발달하고 그래서 그런식으로
과거는 힘들게 해야 했던 난제들도 개척되고 배우고 응용하고 하여 새로운 지평으로 쉽게 대량.. 그런게 가능하여 그렇게되는
기상천외한 나의 길과 방법이 생기니 그또한
응용력이 중요하고

내가 인간인게 사실 문제다. 인간이라서 욕구도 있고 힘들게 힘의 제한을 받는다 그게 문제이고,
어차피 심리 못넘으니까 다른 병신들도-똑같은거해도 그런자가 하니까 더 충격이듯이 결국 이미지 문제이고 인간 병신들은
그거 못넘고 그안에서 처도는 병신벌레들일 뿐이다.

이런 팔자로 태어나 좆같게 고민하고 사는 것이고

난 사람취급을 거의 못받고 살아서 이런 인격이 형성되었는데 가만 보니까 거울을 보건 사진을 보건 수많은 자들에게서도
내쌍판이 유독 어그러지게 눈에 띄고 대갈통이 크고 인격적 유대할만한 느낌의 요소의 이미지가 결여되고 차라리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을만한-순간적인 판단으로 감정적으로 반응하면(거의가 그렇게 사니까:이성적이고 나발이고 누구나 그렇다)-
이미지의 느낌의 것들이 있고 그래서 좆같은 대우를 처받고 원래 마음은 같았는데 좆같은 대우를 받고 인간관계를 하려고 해도
형성이 되지 않고 본능적으로 피하고 자기들끼리 똘똘뭉쳐 지네끼리 지네들 평범한 인생들을 사니 나만 격리되어 극악한 고통속에
처살다가 이렇게 되었으니 치사한 인종 인간무리들은 응당한 댓가를 받는 것이요, 뭐 다른 시대에도 나같은 자들이 있어
격리되어 아무힘도 발휘못하고 -사회생활에 미숙하니- 어설픈 보복을 하려다가 묻히고 (역사는 자칭주류들의 것이니까)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겠으나 나는 다르다. 그래서 니들이 좆되는 것이니... 나는 재수없는 자중의 재수없는자 마귀고 여호와니라.
야훼도 왕따
'여자들이 싫어하고 차라리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 라는 이미지 자체가 있고 그것대로 뇌들이 처돌아간다는 자체가
신이 없다는 증거아닌가.
돈없다고 상놈같다고 무시해봐라 죽는데 그런게 필요할까.
좆같은 대우를 받아 더 좆같은 느낌으로-그걸 벗어날 수 있는 일반인은 없음. 위인이 되란말인지 헬렌켈러같이 그것도 타고나야 가능
결국 심리대로 돌아가고 그거대로 움직이는 병신인생들인데 그냥 뒤지건 뭔 상관이랴
실컷 니만알고 살아라 그 재앙이 돌아갈지니 돌아가게 만드니까 돌아가는 것이니라

세상의 좆같은 불평등은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이니라. 그건 좆같은 신따위가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이 보응을 받도록 강제로 처만드니까

존재하는 것이고 신이 창조했다면 좆같은 세상을 다 떠안아야 하는데 지가 끝까지 처만들었대.. 실컷해봐라 좆같은 여호와야.

어차피 다른자들도 심리 박살내고 안지키는데 나도 그래도 돼. 굳이 나만 지킬 필요있나? 될대로 되라지 뭐.. 다죽어버리라고
확률로 살아남는거지 뭐.. 감빵만 피한다면

사실 심리일 뿐인데 그걸 진화상으로 '자기' 가 되어 사람마음으로 처받는 또는 동물 마음을 느끼는 그런 식으로 진화하였는데
어쩌면 그게 더 효율적으로 정보주고받는 그런 시스템이나 사람 기만하는건 맞음-그런 헛점으로 에디팅하고 기만하는 것 자체가
(심리조작 또는 지도 모르고 외모지상주의 등-어릴때부터 기회를 못얻거나 영악하게 이용)

모든 사람이 '원죄' 를 지어서 (불구덩이에 떨어져야 할)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고 그것으로 세상이 드러워 지고 악행이 일어난다
는 비약적인 정신병적 신의 논리는 틀렸다. 왜냐하면 신도 자기는 선하다고 지랄염병하는데 선악과 이후의 인류보다, 또는 인류만큼
더럽고 죄를 많이 지은-지가 지은 죄가 낱낱이 구약에 펼쳐져 있는데도 빤히 음주운전하고 나 음주안했어 내빼듯이 '자기가 하는건
다 선' 이라는 어거지로 합리화시킨다. 이것이 창조주고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걸 넘어서 무언가 있건 없건 그안에서 논리자체가
틀렸는데 논리말고 다른걸 가져다쓰는 창조주가 있을 수 있는가? 논리도 자기가 만들었고 심지어 어설픈 논리로 예수가 신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려는 시도와 의도들도 많이 보이는데 (기적이나 쇼, 이벤트의 사실을 기록했다는 것들로 증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자체도 검증 불가) 도대체 이런 신의 창조물은 왜 모순이고 엇박일까? 당시 학문이나 인식의 발달-인류의-의 미숙함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이는건 단지 나만의 착각인건지 신도 덜떨어지고 미발달상태여서 그런건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럼에도 운으로 믿은자는 천국이고 이모든 불합리를 모르거나, 알고도 받거나 감내하는 바보나 졸개 기만자들은 천국이고
이런 중세 왕정보다 못한 상황으로 인류를 구원한다는건 그때는 몰라도 지금은 자격이 없다. 구원자로써... 그걸 영원히 불변한다
굳혀버렸으니 몇번실수한거야 이미친놈은.. 모자라도 한참모자란 불합리한 창조주-이세상자체처럼... 어쩌면 지주제도 모르고
인간과 함께 발달하는 병진인데 그래서 그 결과물도 수준이 비슷한 것 아닌지-그나마 인간의 산물인 객관적 과학(그나마)이
신보다 정당하고.. 신은 또 그걸 모르고 혹시 질투하고 있는건 아닌지? 병신새끼가 루시퍼가 반란했다고 지옥에 떨어뜨려 마귀를
만들었다는 미친놈이니 말이다 속알머리 쫍은 개병신

그때 하트뿅뿅 그런 것도 그 시기에 그런 조건들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좆같거나 과거 까먹고 선해지거나 하는
것도 종교적인 이유와 기타 다른게 맞물리는 그 시기의 일인데 그게 뇌적으로 떨어져 나가야 정상되거나 등..

미래는 만들어가는건데 이렇게 살면 진짜 나중에 억울해서 어떻하냐.. 다 사라지면-주변에 지금부터라도 결심하고 하지 말아야지.
결단.-유리한 생존쪽으로 덧붙여 잘되게 그리로 방향잘잡고-깨달음대로 하면 좆같은 운 과학으로 개선하는 꼴이니.. 그나마 다지나기
전에 남은 인생이라도 생각은 이해되도 맘은 안받아들여진다 할수도 있으나 맘을 바꾸는 것도 생각이 하기도 하니까-뇌구조 자체도
변하고 남보다 백배 힘들어도 천배하여 하자 그만한 값어치가 있으니 영감 갑작스런 깨달음인데 어린마음뿌리를 후려치는
다정해진건 아니다-대부분 미래를 모르나 어떻게 가는건 알수도 있고 제도적 환경에서 예측도 하기도 하고 하므로-지배하는 법칙이
확연하면 확률상 누가 뒤질거까지 알거나 감이 오기도하거나 교통사고 등도.. 그렇게 안처당하도록 지금부터 잘잡고 가자 그게
삶의 최선이지 다정해진거 사는게 아니다 무한의지 됐잖아 됐으니까 바뀌려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바로지금여기서 나만이라도
속이 바뀌면 겉도바뀐다 남이보는 나는 안바껴도 하는게 바뀜-심리따위는 그인간들 제자리걸음 현수준이라도 행사할 수 있는 힘이
달라진다 히틀러는 아니라도 빈라덴이 중요한건 적이 아니라 나의
안처보다 당한다지만 안처볼수밖에 없었겠지 심리적 결계적 한계 그러나 나는. 깨달아 주행하여-이점이 일반인들과 다른 여호와
모든걸 통찰하고 꿰뚫다
확실히 살다가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깨닫고 하는 것도 있어 지나봐야.. 그나마 자살하지 말고 더 늙기전에 깨달은걸 감사하고
시야좁혀 남들 늙건 젊건 병신 찐따같이 살지말고 넓게 살자 그게 답 현재에 맞게 그게 편함-불만가지는게 보통 심리긴 하나
제껴.. 불필요해 인생목적아니라 우리끼리 성화천국 해쳐감

인간 본능이 날 가두었다. 그래서 인간 본능에 대한 모독이다. 나아가서 창조주와 자연그자체에 대한 모독.
인과와 우주에 대해

실같은 거미를 죽이기 어렵다는 사실에 영감을 얻었다. 돌은 죽일 수 없지만 생물의 기관이 발달하고 두툼해지면 죽이기가 쉽다.
(어떤 방식에는 죽이기 어려워 지지만 어떤 방식에는 쉬워진다.) 그것이 생명체와 기관의 존재적인 상대성을 알려주는 듯하다..
이 공간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물이 존재하고 번영해나가는지를.. 그 헛점이 무엇이고 어떤 본질적인 구조의 상대성을 알려주는
지를 자각하는...
심심한 것도 마음이 있어서요 고통과 괴로움과 기쁨과 삼라만상의 끌림과 매력과 몸도
마음을 거쳐서라는

상대적으로 작은걸 죽이기 어려울 때가 있고 큰걸 죽이기 어려울 때도 있으나 생전에 그상태에서 살아가고 줄타고 있다는
그런

인간이 살아있어서 의미가 있는 거지 인간이 사라지면 무의미한-그게 본질이나 인간이 생존하고 인류가 있는한 절대 안사라질 고착화
된게 식문화 같은-인간과함께 영원히 내려오는 전통도
인간의 드러운 본능들도
그걸로 고통이 반복되는 생로병사의 전통의 흐름

본능적 공유-심리도- 바뀌는 것은 생각없이 말하건 어떤 주파수와 프레임으로 받건 그런 상황과 개인의 차이가 차이를 말해주는
그런것 존재

신이란 놈이 그런 단순한 불교적 깨달음도 몰라서-마음에 따라서 오만가지가 생긴다... 는- 울그락 풀그락 했단건지..
역으로 말하면 그것이 절대적일 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그런 "진화적인 쓰레기" 정도로 치부되는 그런 부정적 감정들이-
생존 위해 발달한- 신에게도 의미있을 만큼 신이 존재하는 곳도 할렘이란 건지 그러면 도대체 "천국" 이란게 어떻게 성립하고
존재가능하다는 건지? 그것이 바로 모순이다.

구약에서 여호와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그 기원이 진화에서 자기 생존 위한 것인데 그것은 다시말해서 신이 존재하는 곳도
그런 약육강식에 생존이 필요하단 것이고 그것이 천국이 될 수 있는가 의문이다.

매사에 성급하거나 뭐 그러면 그냥 운에 따라서 -그때 기분과 운들어오는 것 흔들리는 것 선천타고난 것 등- 실수하고 음식할때
손베고 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근데 그걸 자기보호에 국한하여 조심하려고 하면서 그런건 안하게 되나 체계화를 안하고 자기 본질
잘몰라 -이런 원리들- 타고난거로 다른거로는 실수할 수 있으니 그런걸 잘알아 자기를 개선해야 한다.. 그래서 알콜중독위험성이라든가
그런 것도 피하고 후천적 메틸화도 조절할 수 있는게 깨달은 이후의 아는 것인데 그 전에 모를때나 어릴 수록 못한다 타고난게
잘하면 몰라도-조절이 운명경영에 대한 운명도 잘조절하는 20대 초반의 감성으로만 돌아갈 수 있어도 좋겠다 확실히 나이먹고
운인지 대체적인 구조인지 다른 식으로 느낌-세상구조상 어떤쪽으론 강하나 어떤쪽으론 퇴보.. 근데 그 퇴보한게 즐거움과 행복
(마약)과 직결

현재 사법체계의 처벌 논리라면 당연히 개인(들)에게 고통을 주고 외모지상주의와 차별(정신육체적 살인과도 같은)폭행을 저지른
대다수 시민들, 국민들은 엄벌에 처하고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것이 테러집단의 논리이기도 한데) 다만 그 처벌할 당사자들이
너무 많고 다수이기에, 그런 보이지 않는다고 비열한 일을 저지르고도 즐겁게 웃고 떠들고 사는 것이고 "피해자가 당하고 인생이
좆됐는데 가해자들은 떳떳이 웃고 잘산다." 고 형량 높아지는 (현재 사법체계의 '법감정' 이라 합리화하는) 정신적 보복도
대다수 인간종들에게 그대로 적용하여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현재 과학의 힘을 빌린 여호와의 판단이다.
그들의 자유의지를 망각한 무식한 철학, 편의주의적 철학의 논리대로라면-그대로 역시 그들에게도 적용하여 "그럼 다수는 누가
심판하지?" 그 해답을 내리는 것이 여호와의 사명이다.
분명 (그들도 잘못되었다-물론 인과적 운으로 그러겠지만-판단하는 일이지만 은폐되어 드러나지 않는다고) 잘못된 일이지만
드러나지 않는다고 묻히고 계속 세대가 바뀌고 인간이 바뀌는데 그것에 대한 경종, 중종을 울릴 치명적인 인간의 오류적인 창조의
핵심 근원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한 여호와 신의 작업-모두가 동의하지 않지만 다만 하나의 의로운 사명으로 행하는
세상에 대한 심판 그걸 줄기차게 여호와는 주장하여오고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심판과 계시록, 예수란 것의 참뜻일 것이다.(메시야)
아무도 듣지 않는다... 그러다 듣게 될 것이다 지옥에서. 어리석지 않고 몰랐다는 것. 그럼에도 하나님이나 법은 처벌하였다는것
영원히 그들의 논리에 파묻혀 대다수가 살아간다면 극소수인 나는 누누히 법철학에 대한 통찰에 의한 개정을 촉구해왔지만
씨알도 안먹혀 묻히고 늙어갔다는 나의 억울한 원한 자체가 그런 불합리한 인간종에 대한 인간개조의 값어치도 없는 제대로 된
심판을 행할것이고 이는 그들의 논리대로 공정하고 인간사고를 탈피하기 거부한 대다수에 대한 보응이니 이는 그들에겐
합당하여야 하고(나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또 합당하다 안받아들여도 합당한 처우이니라.
모든게 다수에 의한 힘의 논리인 한계를 내가 강제극복하여 개폐하노니 이는 나여호와의 의로운 선이고 최선의 합리이니라.

인과의 한계로 접하지 못했고, 접해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런 한계를 안고 인간은 반복되었으니 개선되지 않았다.......
역시 악습이 반복되고 역사가 흐르고, 후손은 바꾸겠지만 현재 알고도 못하는게 안타깝구나.

흔들리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얼마만큼 더 성장할까... 자살하지 마라. 새로운 방법을 깨닫는다.
이쪽으로 자꾸하다보면 진짜 무한지대 기상천외 많이 깨닫고 초전문
몰입하고 즐거움..
꿈이 있으니 흔들리지 않는다.
즐기는 자를 못이김. 그러나 경쟁은 아니지.. 자기 완성이다. 그보단 그냥 하는 것이다. 행복이니까 사명이니까

그런 병신들 초짜야.. 뭘 어떻게? 초급들..

우보로 가긴한다. 그러나 시행착오로 여기저기 하는 자들 날파리와 다른건 사실 낙하산과도 다른건.. 이렇게 레고를 맞춘
창조적인건 없었을거다 여기서 일등이다 전무후무한 히틀러보다 빈라덴보다. 어리석은 자들... 그걸 왜 이름을 남겨
중요한건 목적이고 웃음이지
세상하직하기전에 웃는다... 세상평화로웠노라고... 행복했노라고 진정.행복했노라
그리고 기도하고 죽는다. 신은 나를 구원하시리 그게 야훼예수의 방식

지네만 즐기고 밟는다(못한자를) 그게 인간이 뒤져야 할 이유이다.
다들 그렇게 재수있게-재수없는 운에 안걸려(누가 걸리든 그냥 씹창 되는건데) 다들 즐기고 잘산다 특히 썅년들이
이런저런 식으로 되도 안되는 병신년도 남자바꿔가며 연애하지 돈은 남자가 다대고 떠받들여지고..-

사랑이란건 보니까 즐기는 측면이 강하다... 말하자면 상대의 외양이나 이미지나 성분맞는거-어쩌다 자기한테 최적이고
그런거까지..-가치관을 공유하고 정서를 나누고 살아온걸 나누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아껴주고 새끼들 잘보살피고 생각하고
다정다감한 부성애적 느낌까지...(얼굴 안본다는 것들은 그런 부성적 이미지를 보더라- 얼굴안보고 쾌락안쫒으면 다 그런
다른 보고 충족할 그런 욕구들이 있고 말하자면 남자도 다정다감하거나 쾌락적인 그런 여성-도파민, 옥시토신 등 여러가지
충족할:근데 존나 웃긴건 김치년들이 이거저거 다 즐기고 해볼거 다해보고 이제 결혼할때 신물나니까 그런거 찾는다
부성적인... 그리고 합리화-성격본다는 식으로 근데 그것도 허상- 찾고 충족하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결국 그게
끝이고 인간의 한계- 전부다 보니까 그런건 진화의 속임수다. 말하자면 그런 사랑을 통해서 도파민과 마약적인 여러가지를
충족하기에 "진심" 이 나오도록 진화했을 뿐이고, 외양적 도파민을 포기하고(보통 연애 해볼데로 다해보고 이제 질릴 때쯤
저도 모르게 바퀴벌레가 행동하는 듯한 본능으로) 부성을 쫒거나 인성따지거나 한다는건 어쩌다 그런 운에 걸려 세뇌당해
그런거 따지거나 ("자기" 니까 모르고 잘 착각) 아니면 그냥 다른거 다해봤으니 겪어보니까 성격좋은 척해도 밑바닥 드러나면
좆같아 지는거보고 자기보호로 따지거나 그런 경우이다. 결국 그런 "인간원숭이" 가 생기고 뇌가 반응하는 일련의 과정중에-
생명반응중에 하나지 그게 뭐 배려고 나발이고 진실로 희생한다 어쩐다 인간 진화심리의 그런거고 그래서 동시에 한사람을
진실되게 사랑하면서 다른자에게 불친절하거나 비꼴 수 있는 인간인성에 대한 기만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걸 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기 보단, 절대적이니까 다 받아들여라 희생이고 거짓말이고 기만이고 절대적인 것이니
그래라.. 하기 보단 마치 돼지처럼 그냥 진화하면서 생긴 감정중의 일부일 따름이고... (결국 도축당할 팔자이나
인간은 나름 만물의 영장이라며 그냥 자연사로 직행-신이 만들었음 진짜 좆같은 시스템 그런 운중 감정느낄 따름) 결국
사랑도 그런 자연의 기만적인 시스템일 따름이니 신경이 물질적으로 쳐지면-신이 이렇게 만들진 않았을거다.
어쩌다가 물질이 생기고 그안에서 암세포 버섯으로 인간과 생물이 자라난거지 신이 물질계로 일부러 만들어 물질이 축쳐지면
형이상학적 사랑도 풀이죽게 만들었을까? 그러면서 도덕을 따지게 놔두진 않았을거다-플라토닉하고 영적인 상황도 다운되게
"정신" 도 다운되는걸 보면 자연의 기만일 뿐이다(임시적으로 죽기전에 속여서 다른 기만적인 복잡한거 계산못하고
"사랑" 이란 뇌의 마약에 잠시 사로잡혀 종족 번식하고 평생 짱구못굴리고 속아서 뒤지게..-진짜 영혼구원이나 영적성숙이
목적이면 물질에 따라 정신이나 영이 놀아나게 자연을 안놔두지 그게 창조의 실수이거나 창조안했단 증거. 일부러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느냔 말이다-신도 인과에 시달리고 히스테리 부리며 굳이 왜?-그냥 자기도 놀아나는건데 당시엔 이유도
모르고 그냥 신이 있다 해서 신을 그렇게 썼을 뿐이지 완전한 신이 아니고.. 만약 진짜 신이 그랬다면 그건 황당한거지
뭔 이유로? <감정 자체도 자연의 기만적 산물이고 진화의 산물이라 그안에서 그안에걸로 증명하고 인간이 이해하기 위해 발악해서
문제이긴하나-횡설수설해보이지만 뜻이통하면 천재인걸 알 것이다. 아직 이기적 욕구와 맞부딪힌 일이 없어 내가 묻혔을
따름 다들 사리사욕만 추구해 나는 관심밖-인간수준.. 내운에 엮인)
물질로 죽으면 정신도 사라지는 우스운 시스템을 만들고 역시 신의 아들이란 예수조차 그런데서 못비껴간-다 그때 당시
이 세상이 왜 생겼나모르고 허술한 아날로그에 사로잡혀 살았기 때문(단지 기준이 다른 문제는 아니였던 것이다.....)
부모의 좆같은 짓을 아들이 받고 세상의 트라우마로 개인이 좆돼 그냥 마음은 같은데 외양이 달라 혼자만 짓이겨져 앙심됨.
굳이 그런 과정 안거쳐도 즐기려고도 파괴하니 중요한건 힘일 것 지속의지동기와-인간구조상.. 인간구조가 그렇게 생겨
늙을수록 살안빠지듯 그런거 죽기전까지 죽음자체도
인간의 성격이라는 것도 진화과정상 상대적으로 발달한 것인데 자기가 자기를 죽일 수 있는 부당구조 발생처럼-신이 만들었다고?
동물들은 사냥중에 섹스도 하고 본능대로지만 오류가 많다..(생존본능이 우선이라지만 확률상 그런거고 -적자생존- 그런일도 가끔
관찰됨) 다만 거기다가 지적이라는 오류가능성 하나를 더 추가했을 따름.. 누구나처럼 인과로 그런게 일어나고- 결국 불완전한 인간
의 확률상 인간관계 무섭고 대인기피 그런거도 당연히 생기는 엉망진창 발생 인간 벌레 공동체 내의 촌극일 따름.
인간은 자길 무시했다는게 생존본능 존재자체의 부정으로 받아들여 원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조폭들은 그거만으로 사생결단
전쟁 인생검-그러나 그걸 뭐 받아들이라니 어쩌니 이성으로 그래도 이성으로 이해하고 본능으로 마음에 남기에 -생각대로 다되면
다풀렸지 전쟁도 안나고- (생전의 고민하기엔 인간의 두뇌가 복잡하고 인생이 길어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으나)
그런 씹좆같은 오만일이 인과와 확률에 따라 겉할기 심리와 충돌해 발생하는 어지러운 엉망진창 세상이 인류의 인생
겉으론 정돈되 보이나 뒤에는 엉망진창인 다만 꾸미고 인간 진화과정이 그렇듯 좋게 포장할 따름인-아무리 이해하고 최고봉이라도
인간은 인간이라 그런 인과에 오류에 충돌

지난번에 음식점에 갔는데 얼굴통수 작고 딱 그런 와꾸있는 애들만 존나모여서-한20대 초반들?- 15마리 정도.. 그중에 중간역할
하는애 한마리 있고.. 그렇게 모여서 일진놀이 하고 있었다.. 친구들이였고
그런 식으로 지네과아니면 안끼워주는거 같았다 아예 친구를... 눈치주고 밀어내고 별짓을 다하겠지 들러붙으면 상처도 존나
심할테고..
치사한 요즘 인간들이 그렇게 사람간보고 첨에만나서 느낌-꼴에 지네 언어로 "촉" 이라한다.-으로 슬슬피하고 대놓고 싫은 기색에
사람피하고 밀어내고 지네끼리 끼리끼리... 그 결과물이 현재들의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관계이고,
이런 것들을 뭐 "인간" 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래서 그 내막을 보면 살인이니 뭐니 인면수심이니 꼰대새끼들이 좆도 모르고
책보듯이 두루뭉실하게 문자질하는데 사실 내막을 보면 그런게 얽힌게 태반이고, 실제상황은..-판결문은 그따구인데 실제 배심원은
거꾸로 판단 그런건 태반그런거다 실제로 보니까 그게 아닌거야... 감정대로 하기도하고-
그리고 이런 인간관계 형성-경쟁으로 상대방 짓밟고 어떻게든 까고 약점보면 득달같이 달려들고.. 한놈만 그러는게 아니라
인간자체에 이런 기능이 장착되있고.. 협력보단 배신이고 첨에 협력해도 나중엔 다 통수고... 통수갔다 붙었다 지랄염병이고....-
이런 인간관계의 부당성을 감내하는 다수만 적자생존으로 현재처럼 친구있고 이런거 못견디면(성격자체가 이상할수도 있지만)
도덕적이면 트라우마로 혼자 밥먹고-이건 그냥 주변에서 시켜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거지 뭐

왕따는 차별인식에서 시작한다-뭐 누가 맘에 안들고 뭐고 지가 얼만큼 경험했건 뭐건 이유 불문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그때 수준으로
인기나 인맥은 타고난다 그런 위에 다만 실력이고 성격이고 명분쌓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흔한 상식이나 작가들의
오해로 뭐 성격좋고 처세술이나 심리학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야 뭐 친구많고 지인많고.. 그건 일반적인 상식의
인간들 사이에서나 통하는 것이고 어른이고 애고 사실은 대부분은 이런 심리원리가 안먹힌다. 왜냐하면 첨에 잘해줘도
통수치고 지가 원하는 대로만 생각하고 보고싶은 것만보고 비상식에 특히 어릴때 다른 애들 괴롭히던 무개념들이
막 친구는 50~100 마리 끼리끼리 인맥?왕이고 지네끼리도 상식,규칙 안지키고 지랄염병을 하는데 의리의리하고
구타하고 해서 어쨌건 모양새는 만들어내고 애초에 모이는게 잘놀고 규칙안지키고 싸우고 놀고 하는 애들이
모이기 때문에 -학창시절에 그렇게 인맥이나 친구많은 집단이 있나? 만약에 만들면 일진들한테 뒤질것-
그런 애들이 심리학적 처세술을 잘해서 그렇게 집단을 이루고 밟나? 개미떼들이 개념이 있어서 무리와 집단생활을 하나?
타고나는 것인데 그것을 탓하고 혜택을 주는건..-특히 연예인들이 혜택을 입고 살아가는 운빨이 물려받은 재벌들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운에 대해서 지나치게 혜택이 많은게 이 인간세상 최대의 불합리이고 오류라고 본다.
그리고 어차피 세대가 바뀌어 묻히면 그만이니 소외가 되고 기회가 없고 부당하게.. 생식조차 못하고 하는 모든 오류들
이런 것들이 -부당한 자연의 산물들이(신이 창조했다면 신이 부당하고 몰랐을 수 없으니 알고한 악마)- 아무 조치도 안취해지고
인간의 한계이건 애써외면이건 본능대로건 본능대로 관심이 안가서건 이기적 종자라서건 어쨌건 그렇게 하다간 진짜 인간내부에서
자멸의 씨앗이 될 것이고 그게 간헐적으로 묻지마, 테러로 나타나는 이유이고 테러의 역사이다.
이런 것도 생각안하고 하나님이니 창조니 헛소리해대.. 진짜(인간에게 발달한 소통으로 감정내는-진화계내의 부당한거라도 유일한
최선의 한계...)

어차피 한번인생 그냥 대충살다뒤지지뭐... 할 수도 있지만-어차피 인간근본구조물질적개선아니면안될거-그래도 인간 한번인생이고
의식발달하여 그래도 인류진화를 위해 더나은인종으로 노력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어차피 더나은세상을 위한 인류진화와
세상개선방식이라서... 왕정부터 민주까지 그런것처럼 그렇게 한것 주구절절

평생 도망만다니고 행복하다면 그렇게 살아도 된다. 실제로 초식동물은 그렇게 살지 않는가. 그러나 그로인해 못누리고 사람같이
못산다면-뭐 육식동물같이 살아도 마찬가지- 그건 도망만다니고 살지 말아야지.. 평생 이상없으면 그렇게 살아도 되나 이상있으니까
못그러는거-어차피 짧디 짧은 백년안 인생
굳이 미친놈과 부대끼고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생겨난 인간.. 다만 사회안전이나 인권복지적 측면에선 다른답이
나오나 효율에선 그렇지
지킬게 없다면 굳이 안그래도 되면 사람이길 포기하고 싶다면 영원히 변하든 안변하든 후회하든 알바아니다 나몰라라 세상이나
자긴 안그런다면 자긴 못놓겠다면 해야한다면
어차피 오지랍.. 세상망가지는거 인과율이고 확률인데 원리들이고.. 백년안에-뭐 핵폭풍이라도 일어난다면

불행을 즐기자. 어차피 행복하지 못했다면... 굳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불행을 즐겨라...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한번인생 어차피 불행할거라면 불행을 즐겨라.
한번 살고 죽을꺼 불행하면 어떠냐.
억지로 행복한 척 마라. 난 불행하다. 가짜 행복보단 그냥 불행을 즐기는게 시크하다.
꿈이 없다고 인생이 의미없진 않다. 어정쩡하게 라도 하는 것이 추억이 된다. 안하기 보단....
다들 잘노는데 왜 하필 나만...
나만 배제

한번 스치는 인연 인생최고의 트라우마로 짓이기겠다.

절대 날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나와 싸우는건 무사시와 싸우는 것이고 오륜서와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잘생기면 날로먹고 -좋아하는 마음이 샘솟아(진화의 오류) 돈뒤지게 버는 부당한 뇌구조의 인간종 세상에서 못생기거나 비호감
비매력으로 태어나 좆같은 취급받고 앙심품고 범죄라도 했다가-자기보호라도- (트라우마를 못이겨) 감빵에서 그런 가해자 좆병신
일반인들(뭐 더 좆같이 하는 확률상 그런 자들도 있겠으나)을 위해 강제노역하고 살면 -더 고통스런 고립(일말의 가능성과
자유도 없는-독거노인도 그러나 그거보다 더 고난)을 겪는 팔자는 얼마나 억울한가.
억울하면 범죄보단 크게 놀것이다. 히틀러처럼 작은 범죄보단 크게 저질르란 말이다.
그게 찍소리 못하고 뒤지는 수많은 일반대중의 탈을 쓴 가해자들이 진정으로 짓뭉개지는 길이다.

일만하면 이런 생각 안난다지만 더 날 수 있고 부당함에 일만하고 늙기보단 잘못된걸 바로잡아 발전하는게 인류의 사명-원래 모든
존재가 음식마저도 인간이 생겨서 존재하는 상대적인 것인데
연예인들은 특히 한것에 비해 사회부당한 구조로 인해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간다 그걸 바로잡아야 하지

운과 노력의 관계는 그렇다. 로또를 하면 로또가 그냥도 맞는다. 이건 운이다. 그런데 로또를 존나 공부해도 그게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건 노력이 통한 것이다.-아직 그런 여지가 있는 세상- 그런데 그 로또를 접하고 그것을 공부하기 까지
그런 재능이 있는 것은 다른 종류의 운이 작용한 것이다. 왜냐하면 똑같이 로또를 존나 연구하는데 못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못맞추게 되어있는 것은 또 아닌 것은) 그게 일정 빈도로 맞추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공부안해도 타고난 능력으로도
하지만) 그게 일부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듯 단지 연속적으로 운이 작용한 케이스 만은 아닌게 그럼 계속 높은 성적을 내는 것도
그런 운이 작용했다고 봐야하는데 분명히 뇌라든가 노력이라든가 그런 의지와 노력-이것도 역시 다른 종류의 운이 작용한 것이지만-
이 운칠기삼이라도 존재하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하고, 다만 학문처럼 그런 능력을 테스트 가능하게 체계화 못하거나
안되있을 뿐이고 또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일반 학문보다 더 균등하지 못하고 힘들 따름이지 그런 능력은 존재하고
어쨌건 '운' (또 다른 종류의) 이 따라주면 일반 학문 공부보단 희박하나 노력과 자유의지 개입의 여지는 존재한다고 보겠다.
다른 희귀재능처럼

시간은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다. 바꿀 수 있는건 공간과 상대의 태도, 인간의 대가리들 뿐이다-이것도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힘들 수 있다.- 그래서 제일 바꾸기 쉬운건 자기의 태도나 능력인데 그래서 그런 부분의 노력이 자기 계발 인 것... 그나마 최고의
자유이니
인과를 조절하고 다룰 수 있기 위한 노력들임-심리학에서 통제감의 착각이라고 하나 분명히 연기나 그런게 영향을 주고 여지가
있으므로 바꾸지 못하는 부분을 제외한 많은 부분에 여전히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임. 입맛은 변해도 맛있는걸 찾는건 변하지
않듯이 불변하는 것들이 존재 (근데 기독교나 기타 심리기법은 그런걸 파쇄하여 적응불가로 만드는 측면이 있어 신이 과연
인간을 창조하고 구조를 알았나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
제각각 시점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는 인간개인과 집단.. 개체들 그런 인과풀이의 진행들 세대가 바뀌고 반복되는 사실상 그런 것들이
망조인건 사실.
(집단역학적관점에서)

분명히 잘못된 상황이긴 해. 그런데 바뀌기 전에 당한건 운이고 팔자야. 마치 동물계처럼... 사자가 사슴을 잡아먹는 것이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바꾸려 하지도 않고 바꾸지도 못하고 적응해버린 설령 바꾼다고 해도 그걸 바꾸기 전엔
운이고 팔자라는 것.. 인간 세상도 똑같다는 것. 이 세상이 그렇게 생겨 다들 적응하고 살아가다 세대만 바뀐다는 것이다.
언뜻 기술이 발전해보여도 인간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그때 당대에 세뇌당하고 공유하는 표상과 규칙만 달라지는 것이지-
대다수가 눈앞에서만 흘러가서 모르고 근본을 아는 자들은 농락하다 늙어죽는 것

보기 좋으니까 TV에 나오는거지 (사실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노력이 아니라 운좋고 유전자 좋아 그래된건데 단순하게
진화의 설계대로 꼴리는대로 보고 즐기기 좋으니까 이익과 결부되어 TV에 나오는거지 창조라면 지네가 신의 뜻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신을 부정.. 그런 진화 설계시스템이라는게 좆같은거 배척, 도태되는거 배척.. 순 차별로 이루어진 것이 거늘
신이 창조했다면 개새끼 그래서 자연발생이라고 보는게 타당-첨에 만들었어도 신의 실수로...-근데 신자체가 인간이 만들어서
그런지 구약에 차별의식이 꽉차있는 개병신놈인데.

운좋은 새끼들이 뭐 잘났다고 똥싸는거 까지 보고 박수쳐야돼 인간이 거기서 거기지 인간종자 씹개벌레들.
운나빠(유전자,겪은 환경 과정.. 이런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방치된 사회) 차별에 좆같이 찌그러진 소외자들은 열만뻗침

운좋은 새끼들에게 지나친 부가 집중되는 기형적인 사회구조가 문제이지
노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불평등

안된거 하나 생각하며 만족하기엔 모자르다

조상이 생전에 공포를 느낀게 후성유전된걸 직감으로 느낄 수 있다-이론상으론 조상중에 뭐하다.. 그런 직살이 맞는 이유도 되기도함

인공지능이 의지를 가지고 자기가 몸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몸을 가지고 싶어한다는데-여러가지 할 수 있으니까(인간보고 학습)-
결국 인간도 인간지능처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그냥 생겨서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인과로 시대의 영향을 받으며
백년의 시간을 채우기만 하고 소멸하는 수많은 생물중 하나가 아닌지. (생물을 보면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능이 뛰어난데
시간의 마법이고) 그 안에서 인간사는 복잡하고 좁아서 고민도 많고 그러나 결국 그런거도 인과 잔물결의 하나들이라...
자기충족은 어느시대나 중요한 철학-(어떻게 관계가 맺어지건)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물리적인 해결원리는 핵무기니 뭐니 있겠으나 아직 심리는

인과로 알고깨닫고 사랑하고 적자생존하고 뻘짓하고 살아남는..
생존과 번식의
그러다 보면 백살늙는-또는 개독 저능아들
그러나 그 안에서 눈앞만보고 욕하거나 누구를 기리거나 본질적으론 의미없어도 착각이든 정보처리의 효율성이든 신이그렇게
만들었건 어쨌건 현재의 뇌와 인간의 모양새의 "인생" 이란 것 틀안에선 의미있고 평생벗어날일없어서 중요한 그런 점이다.
인간에겐 사실 인과니 뭐니 본질보다도 여름의 추억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렇게 살아야지 생각없어도-그러나 그 후폭풍의
심리, 사회적 문제와 전쟁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모순적으로 처만든 극복불가의 세상이라 신이 책임지겠다니 뭐..

근데 인간이 미물이니 뭐니 고민따윈 상관없다는 의견에 반대한다. 인구 증가가 급증하게 된 시기는 석유 사용과 맞물려
불과 인류역사상 최근의 일이고, 그전까진 전지구상인구가 3억명정도에 지나지 않아서.. 본능으로 점철된 것이건 나쁜
문화의 영향을 받은 행동이건 개개인은 파충류에서 도약한 지각이 가능한 인간종의 실존으로써 추억이나 그런게 절대적인
인간의 문제일 수 있는 것-그래서 시비건 새끼 개새끼이고 보복대상 이유다 절대적실존. 그래서 억울함을 못넘김 초월못함 늙어도
그게 인간종의 한계이고 본질
인과도 절대적인 것이고
아직까진

인간의 현상태와 본질이 그런데 뭐 인간 인격의 완성이니 여러 목적으로 요가수행하거나 그게 백년안의 시간에서 무슨의미가있을까-
진화에 의미는 있겠지만(후성유전이나..) 잘못된 방향같고 진화의 혜택으로 태어나고 생겨난 뇌를 그나마 충족하고 재수없는 상황
에 빠지지 않게 -그나마 운좋게 깨달음기반으로 추구하고 충족해야할 방향 시기적으로- 그래서 행복하고 이런 깨달음을 널리
설파하여 혜택이 많아지는게 그나마 인간의 행동방향

사후구원에 집중한 사람에겐 사후구원이 중요한지 몰라도 본능은 생존과 번식보다 사후구원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아무런 자극없는데 놓였을때(보통 세상을 살면서 다양한 식으로 유전자가 발현하나) 누가 음식보다 구원을 찾겠는가?
어리석은 짓이다.

시대마다 상대적인 인간의 생각들-계기로 깨닫고 시대의 상식도 변하기도 하고 영향주고 인식바뀌기도 하지만.. 여전히
갇혀서 사는 자가 많은:그안에서 근시안이나 본능대로- 먼 미래에는 적멸비기적 인식이 경전과 상식이 될지니..

과거에 생각하는 것도 현재에 생각하는 것도 정보나 인과에 의해서 변하고 성격, 인간도 형성되니까 본질적으로 상대적인
것인데 그걸 절대적으로 다루려 하니까 문제

지네도 아는거지 외모차별, 가난차별, 배제소외 등으로 심리구조상 범죄자가 되는데 - 또 역으로 그런거로 인해서 인간관계나
정, 유대가 (이미지는 저들도 모르게 선결조건) 형성되는데.. 그런걸 못가진다는거지 그런데 결함이 있으면 살면살수록...
그래서 배제되고 소외되 그런 조건없거나 약한 상태에서 인간적 감정(기대감 배신안하게)
나눌 수 있게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억지하겠다 그런건데 가짜로 조작된.

약점보이거나 만만하고 비호감이거나 사회적, 물리적 약자일때 함부로 하고 막하는 것을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과연 잘못된걸까?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꼭 참고 살아야 한다는 듯이 그러는 것 자체가 에러고 이상한거고 다들 잘못하는거지-
좆같이 생긴 세상 시공간 인간대가리 구조에서 그게 문제-마치 학창시절 일진학교폭력에 참고 방관하고 살던 병신들 대중처럼
그건 사회적응이 아닌데.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언제든지 인간의 뇌는 어떤 경우든 약자에게 쏟아부을 준비하고 있음 만만하게 약하게 여겨지면
이유없이 봉변

고민상담하는 애들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찌질하다. 상황과 처지가 아니라 성격 형성.., 유전자가 찌질하다는 것이다.
잘살면 고민이 없다. 고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인생이 안된다는 것인데...
잘살면 고민안하고 그냥 하거나 안한다. 그리고 까먹는다.. 그니까 좋으면 하고 좆되면 안한다... 해당하면 발른다.
힘이 있으니까.. 돈과.. 그래서 고민이 없음. 갑이되서 돈과 힘으로 해결하니 고민이 없다. 그리고 상황이 그래도
고민하면 유전자가 찌질한 것.. 유전자가 그러면 고민이 없다. "편하게 산다." 는 뜻.

자꾸 사람들이 내얼굴을 좆같이봐.. 그래서 상처받고 나갈 수가 없었어.. 지나간 젊음 너무 억울하고 울고 싶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잘못하게 해.

하나님은 나를 돕지 않았어. 그런데 자꾸 믿으라고...염병해. (당해봐야 알지...)

내가 이렇게 된데는 이유가 있다. 당하고 짜지 병신인간들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고 인간다워서 생긴 병.
당한 것

부모와 환경들로 인해 운나쁜 고통을 개인이 떠안아야 하는 부당함, 억울함

모세라는 미친새끼가 미치광이 신을 창작해내고 그게 제사금지시키고 가족끼리도 칼을 들게 만드는-예수가 직접 씨부림-

사후세계는 없다. 생전의 법칙이 진실의 전부다 생전만 믿어라.

개독들이 이미지가 착한 것이지 절대 선하지 않다는 것은 어플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친구가 아만다에서 탈락했는데
개독어플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맞고 모든 프로포즈가 거절당했다. 다른거 신앙심이고 나발이고 설명이고
사실 외모로 다그랬던 것이고, 괜한 피해의식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평가하고 좆되게 조진다는 것이다-깔끔해보이게 생긴
개독 썅년들도 마찬가지로 다 그런 것이고.. 꼴에 외양이 높아지면 상대에 대한 평가도 좆같아지고 세상과 개독을 나누는
개독들이 너무 얄밉고 꼴밉고 죽이고 싶고 갖잔지도 않다. 똑같으면서 왜 자기들은 선민이지? 왜 구원을 받는 것이지?
개독과 세상이 똑같은데 단지 하나님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로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받느냔말이다... 이것이 부당하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그건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음. 대통령보다 부당한 창조주는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 확률상..
(구약성서를 보면 충분히 가능하나)
그 위선의 가면을 벗기고 최대한 못믿게 하여 그들식으로 구원을 못받게 하는 것이 최후승리 아니겠는가.
안믿으면 구원못받는게 사실이라면 안믿게하면 되지 않는가
기독교가 보호막이 되주지 않는단 사실이다. 특히 기독교 "인(사람)" 들은
개독교 환경에서 자라 개독만 찾고 숨는 병신들이 있는데 이런 객관적 상황들을 보면 개독이 절대 울타리가 안된다는 것-
좆같음이 더할 수 있단걸 알고 개독박멸

내가 증오하는건 인간들의 비정상적인 비인간적인 행태들과 이미지나 본질적 속성이 싫은 것이지 인간 그자체가 싫은 건
아니였다는..-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그것만 봐도 인간들이 얼마나 그지좆같은지 알수있는 대목이고
그 본질적 속성과 본질은 사실상 구별이나 분리가 쉽지 않고 그자체의 활동성이라 보는 것이 무방하기에 그런 결론.
어설픈 이해도 운이라 결국 힘있는 병신이 다죽여도 할말없는게 역사라 나역시도 그럼.

연예인이나 공부 세상 만사가 사실은 타고난 것 대부분(운)에 약간의 노력이다. 운칠기삼.. 연예인도 고쳐도 와꾸가
안나오면 못한다. 적자생존이기 때문에 심리.. 그래서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간들은 특성상 근시적으로만
인식하고 오만감정을 가진다. 이것 자체가 오류이고 이렇게 생긴 시공간상에 인과로 인해 일어나는 웃기지않고 삭막한
블랙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가 아니라 운과 심리법칙과 인간의 노력이 다하고 만드는 것인데 그걸 다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우겨대면 신이 최악의 악마일 것이다... 그것만큼 불공정하고 쓰레기인 것이 어디있는가-악이있다면 여호와의 산물들이 악이다..
그걸 자기가 모르든지.(그리고 인구수가 늘어나서 혹시 정보포화로 처리를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개개인의.. 영적인데는
물질이 없어 발달을 못해 컴퓨터나 인지나 정보처리기능이 후달려서)

맨날 연예인들 낄낄 대는거나 방송하다가 케이블에서 공익성있게 어려운 사람도와주고-이것도 표절이나-
하는 프로가 좀 되자 공중파에서 베껴서 하고 되고 하는거 보면서 한사람 인생들을 놨다 들었다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덧없는 상대성을 느꼈고-누가되든 가능한 운으로 권한 부여된 공정함없이 막돌아가는 인과성의 세상에서
설계자의 부당함을 느꼈고- 충분히 공익목적으로 할 수 있음에도 자기들 이익이 걸려서 안하는 거구나.. 하는
인간의 개새끼성도 느낌

인간은 동물이다. 그래서 (물질적) 본능을 기본으로 (지능까지 곁들여서:진화된 동물) 누구를 스캔하고 배척하고 왕따시키고
경험도 총동원하여 그런다... 그런 여파로 묻지마니 복수니 참극들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런데 설령 그 원인이나 인간의 본질적 속성이 숭고한들 그게 또 뭐냐는 것이다 절대적의미가.. 상대성인 것이고-우주내의
돌과같은..-
뭐 절대적 의미가 있고 그게 절대적이여봤자 신과같은 관찰자때문이고,
인간들의 쾌락.. 행복.. 그런걸 보고싶어서 심심해서 만들었다는 신은 자기의 모습을 본땄기에 더 의미가 있다는것이고
결국 그렇기에 인간이 돼지와 다른게 뭔가.. 이미 돼지는 먹고 있잔은가 이렇게 물질계가 생겨 합리화로... 그렇담 돼지도 먹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들로 유전자 활성도 변화되고-이런 현상 자체도 상대적이겠지만- 환경도 변화시키고 변화되고 하면서 한인간의
행동이나 "인생" 이란게 바뀌고 그게 옳아도 다수에선 미운오리새끼가 될 수 있고 그게 엉뚱한 이유로-핵심은 그런 속성이 아님에도
다른 속성 때문에 인기를 얻어 많은 영향을 미쳐 인간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고-그중 누군가가 확률상 돌연변이 되어(확률상
풀이 넓어지면 반드시 나타나는 것들이 있음..) 진화가 나기도 하는 거고 그냥 그런 의미 이조차도 늙어뒤지면 무의미한
지껄임이고 나도 이미 늙어서 무의미하고 그냥 그렇다고 씨발-한인간을 좆같이 몰아넣은 인간저주스런 본능과 운-이미 공부잘하고
의사되는 것도 운이고(유전자와 환경의 조합) 결정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 인과성으로 그런 세상을 살며 한탄하고 웃고
그나마 자유의지 굴리려 발악하다 포기하고 진화하려고 노력하기도 되기도 퇴보하기도 니미럴 지랄하며 사는 불쌍한 우리네 인간인생...
현시점의 절대적 인과-이런 생각도.. 그렇게 규정한 것인가 인식한 것인가 또다른 기타인가(그렇게 보기 위한 집착인가)

tv에서 가식떠는 정도만이라도 이 세상이 인간적이였다면 내가 이러지 않았을 것이고 나만 사람취급못받는 비인간적인 세상을
산건지 다른 자들도 그런 세상을 살고 있는지 아마 후자쪽일 것이다 다들 그러니까.. 미화된 인간적 대우의 세상일 뿐.

이 세상에는 <현 시점 기준으로:이게 중요한 이유는 인과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 바꿀 수 있는 법칙과 바꿀 수 없는 법칙이
있다. 그리고 법칙외의 것도 작용을 한다. (이렇게 된데에는 우주가 생겨나서 그냥 이렇게 흘러와서 그렇다.) 그런데
바꿀 수 없는 법칙에는 주로 자연법칙과 같은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에너지나 밀도, 질량 같은 정량적인 것들이 많이 속하고
바꿀 수 있는 법칙에는 시대별로 인간의 인식(이것도 본능이나 유전자적인 기인은 잘 안변함-시대와 공간을 막론하고
공통적인 것이 존재하고 다분히 자연발생적이다. 그러나 이것도 물질계의 법칙들로 과학적인 조작으로 인간의 본성이나
유전적인 전수도 변화시키고 조작하고 하는 방법들의 경로가 많이 발전되어왔다.)
중에 그시대 환경에 공유되고 바뀌고 변할 수 있는, 가변적인 이데아나 사상, 심정 정서적 공감 그런 것들이 포함된다.
이것을 기반으로 제도도 변하고 시대같은 시간적인 인식의 변화나 종교, 전통, 인습, 장소, 국가 등 환경적인 변화들에 따라
다양한 법률이 존재하기도 하고,  법률이 바뀌기도 하고 시대적으로 공감하는 도덕적 잣대나 통념이 변하기도 한다.
우리는 여기서 바꾸기 쉽거나 바꿀 수 있는 이런걸 최대한 극대화시켜 조작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인간의 자유의지적으로
그나마 인과나 운을 벗어나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고 그것의 단면이 제도권적 훈련, 교육, 규율습득, 종교적 세뇌 같은
방법들이나 이것의 한계는 인과적으로 이미 지나버린-시간을 되돌리지 못하는 구조라서(물리학적으로 이론상 가능하긴
하나 시간여행은 힘듬) 뇌를 변화시키기전엔 바꾸기 힘듬 이미 형성되어 굳어진건-것은 바꾸고 조작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것이고(불가능하기도 함) 또 그렇게 "어? 되잖아." 식으로 이전엔 안되는 건줄 알았던걸 밀어붙이거나 기타 작용이나
인과거치면서 되는걸 알아내고 바꿀 수 있다는데서 (혼란을 가지기 보다는) 이 구멍을 극대화시켜 폭포수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이렇게 바꿀 수 있는 것을 조작함에 있어서도 역시 이것의 한계는 또 운적인 것을 영원히 배제하긴
힘들어-개체가 죽어 사라지기 전까진 자유를 극대화시켜 관리할 수는 있으나(이런 사실을 스스로 경험적이거나 이론적이거나
어떻게든 몸으로라도 계기를 얻어 깨닫고 피해없는 상태에서 다루는 조절력을 습득하기 전엔 발휘가 힘들다는 한계)이것도
완전한게 아니라 다만 확률을 높이는 것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최선은 이런 부분이라는 것 그것을 깨닫다.
쉽게 말하면 원래 안처볼때 패는게 원칙인데 보고도 못처피하는 병신이 있어서 보는데 패도 된다는 그런식의 말이다.
폭탄이면 그냥 갈겨도 되고.. -알아도 못처피하고 최대한 대응해도 뒤지니까(행동반경이나 능력한계.. 상)
이런 세계 구조상 막해도 되는 경우도 있긴 있는데 보통은 막해서 저절로 잘되는 경우는 그다지 없다-운이 받쳐주거나
다른 에너지(돈이나 심리 밀집 등..)가 받쳐주는 경우다. 만약에 막해서 잘되는거는 뭐 다른 방해하는 원리나 그런게
없는 것인데(또는 원리 자체가 불필요하거나) 만약에 막해도 그게 잘되게 원리대로 되게 된다면(타고나건 확률상이건
습득이건 뭐건:술취해서 인사불성에서 막 휘둘렀는데 그간 무에타이 배운 기술 다 써먹고 싸움에서 이긴경우같은 그러나
이것도 상황이 선수대 선수면 막해서 안되었을 것..) 운이 좋거나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어쩌다 원리에 부합하고
확률적인 환경이 저절로 조성된 것을 타고 간 것이기 때문에 그런게 막해도 되는 일.. 보통은 막해서 잘안되고, 무엇보다도
막하건 신경써서하건 능력과 실수 등 다른 변수도 있기 때문에 막한다는 자체만 논하는게 아니라 능력과 전반적인
것들.. 실수 그런걸 다 따져서 생각해야 할 것이고 이런 방식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냥 케바케로 보통 일상적인데서
그걸 다루는게 간편하며 정확하고 꼭 어떤 상황에서 답이 하나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으나 그건 수렴적 시각이고
답이 무한대인 상황이나 또는 그런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앞서 서술한 "바꿀 수 있는 법칙" 의 널널한 틈의 여지가
있으므로 가능한 해답.. 정답.. 인간뇌와 심리와 결국 인식 자체도 공즉시색인것을 보면.. 인간 세상 자체가 모래성이니..
그런게 가능한 것이고 적어도 인류가 소멸되고.. 자기가 죽기전에.. 타인이 죽기전에...-인간은 그렇게 자길 죽게
모두가 다 내버려두진 않는 존재라-생존본능상:성욕보다 강렬한게 생존본능- 어떻게든 살길을 어떻게든 어디선가는.. 만들고
있으므로 0부터 끝까지 스캔하면 해답이 무한이고 살기편할텐데 그건 또 이론은 알지만 시간적이나 시스템상으로 그런한계도
있고 힘드니까.. 영감이나 길찾기-(실험실 쥐가 다 알아서 길잘찾는게 아니니까 뇌능력상 발휘)-로 그게 가능하니까......
죽으라는 법은 없어 다른게 없으니 이거라도 계발(최대자유-앞서말한 변하는게 가능한 선에서 최고로:갖고 태어난 하드웨어
자체도 재편성하여) 그 결과물이 그거... 투기든 뭐든 가진 자원으로 최고로 극대화의 생존 아프리카 알리바바 어쨌건
그런 식... 그 결과물이 케냐의 오바마도 한 케이스.

보통 뭐 스왓이니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그렇게 분리하고 뭐 그런데 그거보다 그렇다고 보지.. 잘하는게 있어 물론..
살아오면서 지금 모습.. 그게 잘하는건데 그거 말고 젬병이든 흥미느껴 찾아보고 습득되고 발달되든...-현재 시점에-
(완전 타고나고 흥미가지고 그런 놈 못이긴다지만 이길 수 있다면 그건 그런 성질의 일이다.) 지금 잘하는게있고.....
또 자기가 사는데건 생활터전이건 사무실이건.. 회사건.. 그런걸 기반으로 만들거나 찾아야 잘맞게 잘사는건데
(토질이라는 것도 있어 -이런 관점의 생각이 상당히 중요- 어디 살면 어디가면 비슷한 사람모이고 그런게 있다..
확연하진 않아도 분류가능하게 유행이나 표정모방이나 동질화되는 사회문화적 심리현상일수도 있고-생존위해 동화됨
아프리카 부족처럼-이건 유전자도 차이가 있긴하나 환경적 영향도 큰:쌍둥이 연구로 보면 환경 영향크게 받는
경우도 있고-키까지- 거의 변화없는 경우도 있어 변화없는 경우는 유전자가 센경우.. 특히 사회환경적 선택이나
취향.. 그런거 관련 종합, 조합적 성격의 주관적 유전세면 유전자 안세면 환경에 더크게 영향) 자기한테 맞는 동네나
터나 환경.. 가옥.. 일터.. 그런데서 더 (즐기는자 못이기듯이) 능력발휘가 극대화되는 면이 있고 또 실제로
자기한테 맞는 데서 자기한테 맞는 자들 만나(이미 조건이 형성되있는-굳이 과거로 돌아가 어릴때부터 바꿀 필요
없이 기형성되어 현재 시점에 존재-조금만 다듬고 손가하면 되는.. 이를테면 모델이 모인데서 모델 뽑기가 쉽겠나
그런거와 상관없는데서 설득하고 훈련시켜 만들기가 쉽겠나 장단점은 있겠지만-발굴쪽이더.. 그러나 사람은
거기서 거기라 그렇다는거지 광대는 광대고) 세를 만들고 거기서 돈이 발생하는 구조면 자기와 맞는 것도 능력발휘에
중요한 "관계" 그런 관계가 있어 자기와 잘맞는것과 직무기능은 뗄레야 뗄수가 없기 때문에.. '잘하는 것(능력)' 과
'하고 싶은 것(적성)'을 분리하기 보단 그런 관계속에서 찍는게 그게 바로 도읍지정 활동포교.
또 생각할게 목적이 뭐냐.. 돈이냐 권력이냐 뭐냐.. 행복이냐.. 추억이냐.. 우울함이냐 서글픔이냐 망함이냐 파괴냐...
다 정리해서 소설써서 때마다 충족하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 굴러가기 위한 쩐이 사실은 기본 중이라...
그런걸 고려해서 쩐을 굴러오게 하면서 자기가 하려는 직무자체에 적합한 동네(그런 전제가 OK로 성립가능한거라면-
이를테면 유흥업소나 교회는 어디나 있으나 특별히 잘되는데가 있고-물론 들어가는데 저항이나 방해나 기존세력
조폭등도 존재- 영화나 패션업이나 그런건 특정한데 집중된 속성이 있어.. -패션은 광범위하나 생산업은 좀 다름-
그런걸 잘 생각하고 해야/업종별로 뭐 이미 다닐 손님은 다 긁어간 경우도 있고 좀 변형된 형태로 하면 블루오션
긁어내는 것도 있어 케바케 전략으로 잘하고. 그런거 안타면 그냥 자기한테서 맞는 동네에서 하면 된다-다른
변수 고려해야 하면 하고 극복가능하면 또하고 자금여력이라든가 구성원이라든가 누가 깃발내야 하나.. 공동으로
행복하면 좋은데 그림그려보고 그런 동네에서 하는게-현실적 그림..망상말고- 아무래도 남에 동네같고 그러면
익숙지않은걸 떠나서 안맞는걸 수 있으니 직감을 따라라-말하자면 먹어서 배탈나는거 보다 안먹고 놓치는게
더 이득이란 것이다. 안하면 중간인데 하고 뒤지는거 보단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해서 쫑나지 말고-인간은
사는동안 무언가를 해야 현상이라도 유지하는 법이다. 확실하고 부정할 수 없고 못바꾸는 것-이를테면 인간자체-
을 기본으로 틀을 짜서 나가보면 선택지가 나온다 비슷하게 오답을 지우다 보면 정답에 가까워지는.. 그런 식이다.
아예 판과 틀을 새로 짜고 뒤엎을 수 있으나 그래서 맨주먹으로 시작한게 노숙자라면 지금까지의 것을 버리지
않는게-이미 갖고 태어나서 득이고 행복이고 더한 중한 운명적 이유가 있다면 그게 인생자체나 심연에서 더 중하고
득-이라기보단 그걸 넘어선..- 이라는건 말할필요도 없다. 복수보다 사랑이 크다면 사랑하는 거니까
어떤 종류의 사랑이건 사랑때문에 다 포기할 수도 있지만 포기안해서 사랑을 끌어올릴 수도 있고, 사랑이라고
다같은게 아니라 통수맞을 것도 있어서 -그런 감이 많이 맞기도 한다.. 즐기고 튈- 그건 케바케고 지금 완성된
조련의 마음이 시키는 것이 답이지 L로드의 방울과 촉이 멈춰서는 곳 그곳이 지점이다 최면이 안걸리면 되는거니까-
인간이라면 영향받거나 불시에 영향받는거면 제거.. 방해되니까 중요한건 실용/동네형성에는 인과나 역사적 이유도
있으니까 그걸 무시하지 말고.. 좋아하는건 좋은거고 끌린다고 답이 아니니까 답을 내란 말이다 답을..)
현재 시점에 있어 전략적 행동결정에 참고-1분 1초가 아까운 지금에 더... 지금에야 유효한. 중한
실사례로 정리하면 A업장이 잘되서 가라는 자가 나와 다와 함께 B업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같은 동네에..-그냥
벤치마킹이고 돈이나 여러가지 이유..-실상그러니- 그래서 이유가 있을거로 생각하고 옆에다.. 근데 그게
이미 기존에 다닐애들 다 흡수했으면 망하나 좀 다르게 해서 블루오션 캐면 신고객층 받아서 되면 (보통은
이게 그냥 이유모르고 흥하고 망하는 적자생존으로 일어나나 미리 계산하고 기획으로 하기도함 그러나
성공하고 남은 자들의 대다수는 그냥 좋아서 하거나 행복하고 꼴려서 하는데 그게 우연히 이것저것 조건맞고
불편함을 강인한 힘이나 다른 특장점으로 개선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개선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 구색은
맞춘 그런 일들이 많이 있는듯하다.) 하는게좋으나
그런거에 고려하는게 또 중한게 운영자 사람이라 그 가나다가 그 동네와 잘맞느냐.. 자기세 만들수있냐.....
고객과 호흡이나 소통, 성격, 특질 (토질로 묶어) 다 맞냐.. 자본여력이 되냐.. 생각해야 한다는거지
분석 직관 통찰 자기 그간 발달한 모든 다 쓰고 도약하고 별짓다해서.. 보통은 그런 모든게 다 교차되고
최적인 결론 플랜 A,B,C,D,... 최적의 A나 낙하산 공법 변증적 특을 하는게 맞다.
자기가 롯데월드 가고 싶다고 롯데월드에 사무실 만들고 남산타워 가고 싶다고 남산타워에 업장하는 것 아니듯
(바닷가가고싶다고 펜션업하나 그러는 자도 있는데 그건 플랜 E가 천직인 줄 착각하는 경우 이경우는)
기본적으로 다 돌아다닌다 전제하에 초이스(당일 노는게 아니니까 잘 장기적. 건물에 혹해 쓰레기 위치사는 우를
범하지 말고 당일치기 장사도 평생먹을거 건지면 하는데 특급플랜이겠지만)

직업 선택이 진짜 하기 싫은데 해야되는게 있다.. 같이하면 잘되서-경우의 수에- 근데 진짜 자기와 안맞아도
그런 장점이 있고 잘된다면 하는게 낫다. 누군 공장다니고 싶어 다니고 공부하고 싶어하는거 아닌데 다른 얻는게
있어 우회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여긴다면... 죽을때까지도 하지 사장자리가 좋은거지 하는 일은 좆같을 수
있으나 사장자리때문에 권력과 돈때문에 하듯 그런거다... 물론 지가 하는거 좋은데 다 얻고 나쁜거가 최소화되면
그게 최고겠으나 타고난거나 여건이 그렇게 안풀리는 일이 많아-특히 자기 운명개척력 후달릴때 기생충처럼 살아야
하면 더더욱- 그런 모든 경우의 수중 최적에 점찍는게 맞다고 본다. 그게 수많은 성공자들의 적자생존의 원리이다..
그렇게 하니까 살더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기 하고 싶은거도 하고-만약 안그랬다면 지 하고싶은건 커녕
밥도 못먹고 살았겠지 (사람욕구는 거기서 거기인데 그걸 얻기위한 수단이 보통은 돈인데 그걸 빼곤 삶이 뭘까)

지가 싫다고 이유붙여 무조건 안된다 하지 말고 현실을 봐라. 되는게 있잖아.. 되잖아.. 거기엔 이유가 있다.
물론 개중엔 존나 힘들게 오리가 물밑에서 개존나 발짓하듯이 겉만 번드르르 유지하고 속은 썩어들어가고 내일뒤져도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도 된다.... 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런 현실을 믿고 해라
그게 생각에 앞서야 한다. 왜냐고? 그렇게 망하기도 하지만 그게 흥하기도 하는 터닝포인트이다.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앞선다. 상상과 다르다면 그게 현실이다. 곧 상상이 와도 그게 현실이다. 돌이키지 못하는 그러므로
오늘 그렇고 내일 아니면 오늘은 그런거다. 거기서 나온다. 돈이... 믿음과 상상에 앞서는건 현실이란걸 잊지말아라
그게 기획의 기본이다.

그러나 대중상대하는 엔터테인이나 그런건 좀 다른게 있는데 자기와 맞고 선호한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자들이
'변화할 수 있는 여지' 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선에서 조율이 필요하다.. 그냥 막 자금력으로 이런 저런 심리기법으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킬 수도 있는데-상대가 변하라고- 그게 시대나 대중 밈상 한계가 있어서(그나라 특성이라도)
그 협상선이(라기 보다는 적자생존이) 지금 모습이라 그냥 벤치마킹으로 따라만 해도 되는 이유가 모든 원리니
법칙이니 그것의 현상이 현재 모습이고 다가 올 모습이기에 그렇다는 것이므로 그런 선에서 해야지 혼자 튀다가 좆돼. 뜬금없이

돈을 위해 내외면 갈등의 타협점을 찾다. 똑같이 서울가는데 A는 서울이 진심으로 가기 싫고 B는 서울가고 싶어서
가는데 결과적으로 서울을 간다.. A가 더 빨리 갈 수 있는데 진심을 꺼내도 되나 안꺼내는게 유리하면 A는 B보다
더 갈망하는 듯이 보이는게 유리할 때가 있다. 그게 고등적인 것이고 가기 싫다 솔직하게 사는건 진짜 노숙자보다도
정직한 것이다... 노숙자 되는 뻔한 길.. 그렇게 살지 말자. 그게 진짜 어리석은거 여자없지 돈없지.. 솔직하고
정직한건 득보다 독이 되는 때가 많다. 토씨하나 차이인데. 정직한걸 먹잇감으로보고 이용하려는 일이 많기도 하고,
그런걸 만든 자체가 자연인데 자연적 선택의 진화과정이 기만적이기에 인간생성과 경쟁, 매력경쟁속에 생존하는
운빨을 그대로 냅두고 권장까지 하는 현재의 체계-그런거에 맞춰 사는게 (영악하다기 보단) 너무 당연함에도
그걸 배척하는게 진짜 바보라는거 결과적으로 정직은 악.

생각은 그런데 맘이 안그러면 맘을 바꾸는게 좋다. 어차피 기만적으로 우연적으로 태어난 유전자 조합의 뇌와
운을거친 환경적 뇌의 생각이니까 그걸 조롱하고 기만하는 고등적인 기법이 자길 생각대로 바꾸는 것이다.
한번에 안되면 지속적으로 될때까지. 그럼 된다 어느정도-지금의 나도 그런 결과의 영향을 지울 수 없다(메틸화도
그중 일부.. 후성유전학내용도 포함-)

어떤 식으로든 변하라고 현재를 부정하고 무조건 감정으로 잘못된 선택을 밀어붙이지 말길.. (다만 현재의 불편함을
모면하려 큰일 벌이지 말것.. 그런걸 타고난 성격부분도 있고 잘못배우거나 그냥 그럴 수 있다 환경영향이건 뭐건
특수하게든-유전자 막론)그 결과가 현상적으론 감빵.. 파탄.. 뭐 그런거다.
모를 땐 그랬으나 전수도 안되었고 스스로 겪고 깨달아서 데이터 정리하니........ 인간은 그놈이 그거 싸고싶으면 싸고..
다만 그 안에서 세상구조상 되는 놈이 되는건데 그 '되는거' 차이가 뭐냐..-원숭이가 진화한 돌연변이 비스무리한 맥락인데-
그게 내가 하려는거 그 에센스.. 그 응집 포뮬러. 그걸 밀면 누가되든 자리얻고 성공한다
그런 여지가 있다는걸 지금 발견하고 알아찾고 -원래 알았으나- 재확인 개념정립하고 찾았다 이기야 개념정리
밀어붙이면 고거슨 인생식 수능만점과 동일.

기분과 몸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나 이기능자체가 둔화되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 관리 필요
무사시가 뭐 심정은 쫄아도 몸은 대담하게 쳐야 한다 그런식의 말을 했는데 그게 이 세상구조에 잘 적응한 말인 듯
유리하게

그래서 결론은 어디야. 늙기전에
가보고 현장백번이라지만(사소한데 흔들리지 말고 임장에 착각하지 말고 그날만) 그냥 정해도 만번가보고 산으로가는거보다
나을 수 있다
해보니까 그렇게 정한게 존나 다니다가 이건 아냐.. 꼴리는대로 경험쌓고 최종간데보다 (시간낭비 안하고) 나을 수 있더라
터키환상곡이 아니라-상상한거.. 상상한작품은 현실보다 나으나 이건 현실이니- 그 경험을 클럽에서 함.. 클럽은 가보는거보다
상상한게 낫다. 가봐야 아는게 있고(자기 위치나 ..역할 되는거 안되는거 구성원 구체 그림..) 인식, 생각해야 파악할 수 있는거
(먹잇감 물으려는 의도)가 있는데 상상한게 가장 아름답다. 역으로 풀면 상상한데는 아름답다. 인식, 생각해야 파악한다.
가봐야 안다. 조합하면 관과 견으로 일단 인식, 생각하고 검증하고(데이타기반 팩트, 현실 기반) 잘못된 전제와 이론을
가지지 말고 후진경우의 수를 최소화하여-마약을 먹어봐야 아는게 아니다. 대리경험은 좋으나 먹으면 좆되니까(시냅스파괴)
안가봐야 하는 것. 자살도 마찬가지 이런건 안가보고 다 뺀다. 지워 나감.. 차라리 안가보는게 득이되는 것도 있다.
독버섯은 겉으로 유혹한다. 거기 사로잡힐거면.. 그런 정보는 모르는게 약.- 그리고 가본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상상, 창조
한다. 그럼 현실기반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것. 이것이 순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조건이나 이거저거 생각해서 피할데는 피하고 찍는다. 그리고 간다. 확인한다. 검증.. 그려본다. 되나?
그렇게 해서 최적인거-또한번 검증후에- 찍으면 그게 답
(물론 다른거 만빵이라는 가정하에...-체력안후달리고 기능 잘돌아가고 이건 변수고 나발이고 어딜가건 공통:혼자가건
여럿이 가건 그자체도 영향을 받긴하는데 어딜가나 사람무시안당하고 하는건 비슷하고.. 인간이고 비슷한 문화권, 환경이면 더-
그래도 왠만하면 여럿이 갈때 개모욕 당해도 내게 피해없는 동료나 도와주거나 또는 그런 상황을 도약시킬 수법을 준비하건
창의하건 그런 식의 생존 관리적 선택들이 옳겠지.)
그게 추진이다. 진정한 추진의 도법

몰입의 원리.. 쉴때도 떠오르고 자고 나서도 정리되고 생각나고.. 그러나 사실 언제나 확률상 좋은건 그냥 발휘되는 직관이다
그게 가장 효율적인 답-꿈은 많은 것을 간과함.. 그래서 틀리는 것도 많음. 맨정신일 때 영향안받는 최적의 진정 도인의 상태가
가장 최적의 답을 내리는 상태이다. 자길 들여다 보고 어린 욕망에 안흔들리는.. 주변 자극이나.. 충동.. 다스리고 내리는
최적의 직관의 답.-

인간은 생물이라 컨디션관리 도 잘하고..
필요해서 진화하는 소극적 자세가 아니라 필요를 찾아 진화하는 적극적 자세로 유전자 개량하고
그런 진화
문제점을 인식하면 그걸 바로 바꿔야지.. 그게 나한테 피해오면-후에- 단지 이기적인 도망이 아니라..단편적 해결이 아니라
디테일한배려가 내게 득이되면 하는거고
사로잡혀서 뭐 지켜야 한다.. 내일 뭐한다 자기규칙 그게 도움이되면 써먹는데 아니면 버리고 모든건 그렇게. 그러다 보면 늙는다
돈과 이득과 행복만 추구해도 짧은 세상임

철저한 전략적 판단이야 말로 시행착오 손실.. 금전.. 때론 건강 돈 다 손실 줄이는 확률높이는 최고의 길
그걸 알면서 안가는거야말로 병신
누가 채찍질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채찍질하고 당근을 먹여야 함

완전히 자기에게 안맞아도 음식이나 음악같이 맛있는게 있는데 맞춤복처럼 완전히 자기에게 맞는게 좋은 것도 있다 케이스대로
자기든 상황, 환경이든

꼴리는대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감정대로 한다고 -그렇게 산다고- 해서 망하는 대표적인게 주식하고 부동산 투자가 있다.
사람이 만든 것도 있고 인식에 따라 자연발생적인 룰도 있지만 주식은 그런 심리들을 역이용하고 부동산 거래에선 자기
이득을 찾기 때문에 꼴리는대로 하면 헛점이 생기고 거래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사람이 만든 법이든 규칙이든 그걸 잘
활용하기 위해선 배워야 하고 그걸 써먹고 이용하고 활용하고 부당한 감정이나 본능은 절제하고 자기를 잘 조절하고
꼴리는대로만 자기 주관 감정대로만 하지 않는게 중요한데 이런게 대표적인 일들이라고 하겠다.
특히 처음해보는 일은 당하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
반대로 꼴리는대로 주관대로 해야 더 잘되는 케이스도 있음.. 경우가 중요한 것

어떤 초딩(들)이 어떤 걸 겪으면서 뭐 사회분위기나 기타 등등.. 뇌형성기와 맞물려 세뇌당한 진심도 진짜 진심인가?
상황이 유발하는 진심이나..특정한
굳이 철학이니 뭐니 안따져도 그냥 이 세계가 그렇게 생겨서 일어나는 모순적인 해프닝 아닐까.
왜냐하면 자연자체가 '진심' 이란 착각구성으로-뇌가- 속고 속아서 매력따라 배우자 찾고 한평생 속다가 가고 그게 세대마다
반복되기 때문이다-아무리 지껄여봐야 몸따라 본능따라 가는게 인간이라(이성은 합리화의 도구일뿐) 자연구조와 유전자를
뜯어고치기전엔 고치기는 거진 불가능한것 같다.

영화와 비슷한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 인간이 길을 걸으며 생활하고 친구를 만나고.. 이게 다 영화같이 구도나 라인이나
그런식의 카메라 무비워킹으로 담아내면 더 자기에게 만족스런 화면 기억이 형성될 수 있겠지만 현실은 자기 생존이 필요하고
상황도 다양하고 통제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뭐 외출 날씨 선택이니 뭐니 자기가 다 조절해도) 나이나 자기 처지나 그런 것도
그럴 수 있고 만나는 사람도 그럴 수 있고.. 그래서 그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나, 사실은 이런 거 자체가 불필요한건
그간 추억이 되고 행복이 된걸 생각해봐라.. 영화만들듯이 그래서 그런건가? 그건 아니다.. 차라리 안그래서 저절로 진화상
혜택으로 기억이 선별되고 했으므로 추억스런 기억이 된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이 세상은 근본 골격은 배우자를 찾아 생존과 번식을 하는 사냥터.. 또는 유전자 만남의... 그럴 기회나 외양조차
(느낌조차) 안되는 자들은 도태되므로... 억울한 일이지 가임기 지난(그들의 판단) 열외가 된 남녀나(외적 느낌이 가난해서 열외되거나
그래도 패자부활전의 기회는 있을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심리법칙으로 자기에게 해되면 비호감 첫인상.. 등 작용해-왕따가 괜히
생기는게 아님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그들에겐 큰일이므로 어쩄건 작은 차이가 왕따와 소외를 만들고 범죄까지 이어지는
환경조성)

아동학대니 형제가 패서 트라우마 됐다니 하지만 사실 사회적으로 왕따되고 짓이겨지고 소외되고-우스워보이면 무시되고 시비걸고
열외되고 매장되고.... 이런 걷잡을 수 없는 무형 유형의 폭력-여자들이 싫어하는 외양이라고 배척되는등(쎄보이면 앞에선
못개김) 그런 것들이 사실은 같은 맥락이다.. 개독이든 아니든 어쩔 수 없이 사회관계해야해서 참든 충동조절 못하건 본능대로
하건.. 결국엔 같은 맥락에서 나오는건데-약자에 대한 사회적 폭력.. 결국 본질은 이것 그래서 평생 우스워보임 안된다는 것
매력이어야 한다는것-어떻게든- 인간 비열한 본성과 습성.. 그것에 대한 판단이다. 인간은 곤충이고 벌레인데 벌레만도 못함
부지불식간에 하고-지가 어떤 성격인지 지에 대해서도 알기도 모르기도- 그결과물이 좆같고 피해입는 일이 많으므로 그런 성향이나
성격, 좆같은 그런거면 피하는게 좋다 문제는 가족이나 부모인데 모양새 만들고 행복하고 싶어도 그건 인간적 진화의 욕망일뿐
평생 그럴 가능성 많으므로 안되면 잘름
그런 벌레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나 유일하게 막아주는건 강함이다-밖에서는 못그러고 자식은 패는걸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사회적 강제력이 있기에(폭행으로 벌금, 감빵감) 밖에선 못그러고 집안에선 그러는 본능적행동, 합리화(훈육이다 뭐다..갖잔은
새끼놈년이) 그런게 존재..
첨에는 좋게 봤다가 점점 알아가면서 왕따가 되든가 가해자로 돌변하는 일도 있다. 그런건 첨에는 사회적 관계나 약점모르는
상태에서 관계가 맺어졌는데 점점 약점이든 뭐든 인식하고 비호감성을 인식하면서 통수까건 회피하건 돌변하건 그러는 것이다...
인간동물 행태-심리의 일부이다 단편적일들.. 반대로 첨부터 좆같이 하는건 첨에 약점을 인식하기 때문(장애자라고 피하고
하다가 장애자끼리 친구하고 그런 일들) 인간은 결국 그런 존재의-평생 그렇게 처사는 동물적인 인간들이다... 극복했다고
하는 위선자들을 보지만 사실은 뭐 어쩌다 계기로 그렇게 어려운자 도와주고 할뿐 그런 본능은 거의 없어지지 않아...
어쩌다 충동조절못하면 나오고 그래서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이고 또 신이 일부러 그런걸 만들어 이겨내게 했고
자기 재밌자고 그러니.. -지도 어쩌지 못하건- 사실은 창조보단 그냥 자연발생에 진화에 무게를 두는건 이런 연유탓이다.

인간들의 본성이 그래서 자기가 못하다고 자기보다 못한걸 찾으면 쓰레기만 먹는 일이 많아(일반적으로) 자기가 강해져서
자기보다 못한걸 찾으면 선택권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아 후자의 전략이 유효하나 후자가 어려운 일이 많아(계층간 사다리 상실등)
전자로 사는 일이 보통이지 그러나 세상은 공식대로 돌아가지 않는 일도 있어서(우연의 심리학) 그런 행운을 얻으려면
타겟층도 타겟이나 양에서 질을 찾으면-매일 60만을 만나면-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어(아버지 닮아서 완전 개털이고
매력후달리는데 반하거나-훗날엔 좆같이 생각해도 지금은) 진짜 없으면 그런걸 노리는게 낫다 현상학적으로 그런건
보통 그런일들이다. 그런 환경에 놓여있거나 그런 노력도 필요하겠지-좌절하지 않는 마음과:이런때는 좌절하지 않는게
필요하다.- 매일 60만을 보고.. 노점이든 뭐든 그리고 낚시포획력과(명함이든 뭐든..) 그런거면 뭐..... 때려도 들러붙는
경우도 있겠지 다만 아닌 경우들엔 그냥 가혹한 배척과 소외... 낮은 자존감.. 그런거 형성 안되는게 중요-뭐 반사회성이든
뭐든 영향안주면 되나(감빵안가고 관련없거나 또는 이게 이점이되어 비슷한 동지나 친구나 애인 생기면 이득으로 작용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론보다 행동! 그렇게 사는게 중요하다 아까운 인생-해보면 민감한데 반응하는게 인간인데
-자기들은 둔감하게 남을 해해나 자기에게는 민감하게 반응- 그런거 조절잘하는게... 미친 좆같은 모순적인 세상
이기고 해치는 원칙

인간은 물질계에서 보통 자기보호로 많이 잔인해지고 그러는데(수동적) 물론 그런게 유전되어 공격적으로 뭐 그런 생존방식도
있다... 결국 생존을 위해서인데, 그런걸 보면 동물계나 곤충계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회공포증이라는 것도
다른 자들이 자기를 해할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한 부지불식간에 인식이 있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과거 그러한 것들로 인해
(어릴때 무리를 짓거나 권력을 행사하거나 일진이든 가해자들의 집단왕따이든 돈이든) 자기가 트라우마를 입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공포때문이다. 또는 잘모르는 것.. 인간들 어떤 (아직은 잘모르는 숨겨진) 힘으로 인해 자기가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공포가 맞닿아 내재되어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그런 사회공포증을 가진자들도 만만한 자들에겐
사회공포증이 없어지는 그런 일들이 많다. 자기가 받은 해를 전가하기도 하고.. 알아서 그러기도 하고 모르고 그러기도 한다.
어쨌건 중요한건 해를 가한다는거지..
(그래서 치료에 뭐 곰으로 생각하라느니.. 그런게 있지만 사실은 그래선 현실외면일 따름이다. 분명히 약아빠졌고
자기가 강해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불교식으로든-기독교는 독:의지하게 만들고 정작 이뤄지는건 없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적 매력이라는게 있다. 말하자면 그런거다.. 와꾸는 개씹좋고 완전 모델에 쭉쭉빵빵인데 물론 그런게
자기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도 않고, 될 가능성도 적고, 설령 된다 하더라도 싸-하고 뭐 그냥
골격과 몸뚱아리만 있는 차가운 로봇이나 의사같은 매력만 있으면 일반적으론 그냥 질리고 뭐 로봇트나 동상하나 집에
갔다놓고 그런거와 그냥 돌아다니는 매력밖에 그런 즐거움, 행복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뭐 그런게 좋고 홀릭하면
좋지만(클-한 매력이라도.. 그러나 이도저도아닌) 그게 아닌 일이 많아 보통은 남자친구, 여자친구적 매력은 그거보단
좀 후달리는데 키도 그거보다 좀 작거나 외양도.. 그러나 킹카는 아니라도 "훈남" "훈녀" 수준의 외양이나, 자기맘에들고
(멀리서 그냥 이상적으로 아 여자친구하고싶다 상상, 소설쓰는게 아닌 현실적으로 사겨보고 펼쳐지는 그런 매력이나
보상충족들-안사겨본게 아니라 사겨보면 알음 환상깨지고 현실적으로 몰입되고 현실에 눈감..)
자기 여자친구 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여자친구가 되면 뭐 표정이라든가 하는거라든가 옷입는거라든가 데이트라든가
보폭을 맞추고 뭐 하여튼 그런 "여자친구" 적 매력-일상의 그런 여자친구들.. 또는 남자친구들.. 뭐 현실반전의
트랜스적인 매력은 아니라도 그런 환경이나 기분도 함께 겪을... 또는 일상적인 그런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그런거자체가
소설적 트랜스가 되고... 하여튼 뭐랄까 막 존나 가난하고 쓰레기 막장 가출 그런데 막 연예인.. 그런 파격적인게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여자친구.. 남자친구.. 그런적인 매력이있다. 그런걸 흔히 단어로 표현하면 일반적으론 "다정다감" 한
남자친구, 여자친구 선호한다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파보면 현실에선 그렇다는 것이다... 돌려말해서
-지네는 잘모르나 경험적으론 느낌- "남자친구" "여자친구" 그런적인 매력을 찾기때문에-데이트하고 결혼하고 상대하기 좋은
쭉관계이어가기좋은 인간적인 매력도.. 소통잘하고 -그걸 뭐 "다정다감" 이라고 보통 표현- 그런 인간관계적 매력.......
그런걸 선호하기에 그게 남이되고 싸늘하면 별로이고 하류이나 자기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되면 뭐 괜찮은.... 그런일이
나기에 좀 후달려도 존예, 존잘사귀고 그런 애들보면 그런 매력이 있다는걸 발견했다. 때론 아버지스럽고 좋은 친구같고...
그런 그냥 겉으로만 보면 후달린 새끼가 어떻게 사귀나? 그러지만 실상을 파보니까 그런 세계가 있어서-인간관계나
사회적 관계의 세계..이게 암흑적이거나 단절되거나 뭐 냉랭하면 매력남녀끼리도 싸늘하게 별로 형성이 안되므로..
무매력, 비호감 남자, 여자는 더더욱 마찬가지... 이런쪽에 신경을 쓰면 여자친구적 매력이 있고 (반대로 인기없는
이유도 되기도함.. 좀후달려도 인기있는 일이 있는데 그런건 웃기거나, 십중팔구 그런 매력이 있음 웃기는 것도
인간적관계의 매력중의 일종...-물론 당사자는 상품으로 생각하고 웃길 수 있으나 생업이나 진심아니라 살기위해 진심위장하거나
못알아챌수도 있음 일관성이고 뭐고 본능은 느낄 수 있으나 별로 안중요하게 느끼고 믿고싶은 것만 믿어 무의식의
희미한 외침은 무시하고 현실에 낚여 구매) 영화 "사돈의 팔촌" 뭐 그런데 그런 여자친구적 매력이 많이 나오니
그런거 참고하면 됨.. 남자할렘물 만화나 그런거 보면 알 수 있다. 현실여자는 자기한테 싸늘한데 그거보다 더낫거나
더 못나도 만화속 여친들은 이입한 주인공에게 잘해주고 그런 매력이 있으니 빠져드는 것.. 그 일례라고 할 수 있음
단순한 매력이든 뭐든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건 말하자면 뭐 음식먹을때 생선.. 그런게 "맛있다." 그런 식의 생물..
그런 맛의 매력이고 그런 남자친구, 여자친구적 매력도 그런데 포함이 되고 겹치긴하나.. 하여튼 줄기는 그런 매력들이라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맛도있어야 겠으나 그런 생물적 매력이 좀 후달려도 다른걸로 메꿀 기회는 있는게-이것도 타고나는
일이 많으나(와꾸가 나오고 이미지가 나와야 표정도 되는거지)-그나마 살길이라고 하겠다
그런거 없으면 진짜 매니아층만 노리는거지.. 비인간적매력 좋아하는 애도 있으니-동경잔혹경찰 여주인공같은..
또는 크레이지보이 아마긴같은 그런 캐릭터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니(주로 마피아같은건 동성들이 열광하고 동경하고
좋아한다고 하지만 이성들도 좋아하는 일도 있음) 매니아층들이 있어 잘노리면.. 말하자면 인간적 매력 후달리면
그런거로 할수도 있긴하는데 제일안좋은건 이도저도 아닌거라 그냥 티나게 가식떨거나 이도저도 아니거나 매력없거나
뭐도 아닌거 되는거보다-이미지상- 이런 매력을 갖는게(보통 자기대로 하다가 터지는건 그런일들 연예인도)
그나마 낫다는거-안티는 물론 더 늘수있다 근데 매니아층에겐 좋다는거지 더... 그런거 이론보단 현실, 실물이니
거울이 말해주니 거울보고 반응보고 뭐 하는거지 그렇게 현실은 다루는거다 그렇게.. 씨발 더럽고 치사한 생존의 세상
예절이 바르다거나 그런 것도 뭐 이런 인간관계식 매력에 같은 맥락이다.. 사회적 매력도 그렇고 그러니 그런 쪽의 것도
있으므로 그런걸 극대화하고 젖다보면 결혼도 하기도 하고-성적매력이 진짜 개후달리면 섹스거부할수도 있긴한데
보통 들어주고 뭐 그러므로 성적매력도 최고로 키우고 이런쪽으로 하다가 보면 뭐 되기도 한다 직업.. 뭐 그런거도
이런쪽에 그런 속성이 있어 아무튼 그럼 사회적 매력포함 인문적 매력-낮에 뭐 영업하고 장사.. 사업.. 일커리어 그런
사회적 지위 돈 권력따위-심정유발해서 뭐 이미지상 새겨지는 그런거(강할수록 좋지 자극이 흐릿하거나 뭐 별로 자기에게
무의미하거나 그냥 넘긴건 잘안남고 예를 들어 사회적 매력이 안중요하고 몸만찾는다 그럼 그런게 안남을 수 있고
별로 안중요한 열외로 인식되기도 함 잔상남는건 찌질 좆같은데 뭐 그때 매력이 좋고 오고 같이있음 좋고 하는 것도
그런 매력일 수 있음 목소리나 여자친구나 뭐 멘토적매력 등)

인간이 확실히 인간미나 그런거로 진화하긴 했어도 인간에서의 신호교환이고, 확실히 그런 무리짓는 특성의 속성들이
강하고 발달하고 갖고태어나서 유리하면 무리지어서 그러기 쉬운
교묘히 왕따 그런거 암묵적 합의 쾌감하는 벌레 좆같은-근데 태어나서 그런 유전자로 구성되어 뭐 정신있는데 매력후달리거나
하자가 있어서 거절당하고(인싸느낌안되고 소외) 짝못찾고가는 비참함..
나몰라라 우주 자기 추구할 즐거움 그런거로 살아가야 하는게 행복인데
최대한 자기보호하고 어설프게 남돕지 말고
가진것도 없이 처늙어 억울함 빌어먹을 자연의 법칙 야훼씨발놈의 법칙 죽어서라도 천국에 그런 심리로 받는 구원이라는게
-물질계에서 생겨나 익숙해져- 그새끼가 인정하는 법이래 개씨발 좆같은 빈부격차보다도 더한 룰
아무효과영향없는 끄적임 못하다고 무시하는 안바뀌는 인간원숭이 대가리 당대지속 계속 반복
밖에선 의미없는데 안에선 씹의미 그게 좁은시야로 바뀌여그럼 뭐 어떤환경에서사느니 선택이나 행복하지 않으니 폐기.
밖에서 사람들이 좆같이 대하니까 혼자하는걸 하는 그런식으로 시간때워처늙은 억울함

보지들이 존나 웃긴게 몰라서 당한게 아니라 정명석한테 분위기에 속아 대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그때 어리버리+
존나 신안같고 그후매력 떨어져서 신고하고 아까운 마음에-받지도 않고 신앙흔들려 고소한건데 몰라서 당했다고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

이미지 안좋을 때도 존나돌아다니면 호감주는 애들이 한둘은 걸린다.. 근데 희안하게 나도 끌리는 스타일들이다-어쩌면
내가 먼저 호감보이고 표정바껴 그럴 수도...(자기 아버지 닮았거나) 다 싫어해도 한둘은 걸리니 양에서 건져올리고
존나 많이 돌아다니는게 답이다-물론 시비트거나 좆같은 벌레들도 걸릴 가능성 높으니 대비하고 중무장하고...
존나 개흙수저 빻은?건 아닌데 하여튼 하자있고 막생긴-메갈말고- 세상과 동떨어진? 다양한 구성들이 끌리지
차분한 집순이나 자기조절 되는애들
비율은 3천명? 중 1~2 이던데 당연히 어플이나 그딴 좆같은거로 안찾아지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가입도 안할뿐더러 하루2마리소개 씨발
어느세월에 날좋아하는지도 의문이고

난 만족하고 사는데 씨발것들이 눈까리가 꼭대기에 처달려 타성에 젖어 이리저리 세상이나 분위기나 이미지나 경쟁이나
그런 심리들이 부추기는대로 어중이 떠중이 판단하고 (조금이라도 못해보이면-이미지나 아싸같이) 좆같이 무시하고
불이익주고 표정썩고 해서 이런 좆같은 것들을 다 제거해야 된다고 본다
세상자체를 들어내야하는 인간혐오의 근원(이성적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음...핵심은 그게 아님)
그럼에도 중심잡고 긍정적으로 보는 괜찮은 인간이 희박하게 있어다행-3천중 1,2 정도?
아무리 논리적으로 씨부려봐야 현실에선 그냥 꼴리는대로 수많은 자들보고 이미지 캐치,스캔하여 잘못된거라도 좆같이-사이즈보고
무시하고 뭐보통그러니까(키작아도키작은대로커도큰대로나오는사이즈) 그런좆같은인간대가리를갈아분쇄해곤충먹이로줘도무방하나
현실적으로불가하여그런꼴리는대가리의시스템원천이 인간의모형야훼와창조주라는거지? 핵심적인요소인데? 씨발...
사람분별이고나발이고 그때그러는거니까.. 현실적으로 뭐할건다했다 살아남으려는-근데그러는거지...타고난거로 그런다는거다.
더이상개선못하고 늙어만가는데 개같은 개만도못한벌레같은개씹인간종자들... 두고보자. (조선족도 무시해서 죽인다는데
인간무시하는건 그런거다 씨발 쌓이고 쌓여....) 이게 피해의식같나? 한인간이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인간도 뇌재편되고 작살나서
좆같아지지 본성이다 본성씨발놈들 니들이 본성이듯 나도본성 일단챙기고 피해없이 그러면서 보자... 뒤에선-

가만보니까 김치썅년들이 한국남자를무시한다. 보니까 자기들 기준으로-외양, 돈, 사회적 지위 기타 등등.. 남자를 호구로 보고
무시하는 년들이 많아 만약에 마동석같이 여자입장에서 매력은 좆같은데 마초적힘이있으면 여자들의 적이되긴하지만 한대처맞을까
기침하고 싶어하고 좆같이 갈구고 싶은데 뭐라 못그러는 그런일인 것이다 미친 니미럴 씨발 그래서 여자들에겐 우습게 호구잡히면
안됨-그건 아이돌같이 매력이있어 참조권력이 있을때만 가능한 일이다-아이돌은 사랑하니까 함부로 안하는데 일반남자는 우습게
개좆같이 여김

좆나 인간으로 태어나서-다른 동물로 태어나는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지옥같은세상..겉보기엔 얼핏아름다우나 속에서 살면
좆같은 그런 세상을 알았다면 인간으로 안태어났겠지

남보기엔 좆같은데 혼자딸치기는좋으면 이미 생존에서 낙오된 뇌를 가진새끼

눈깔으라고 가래침 뱉는다고-좆밥같은데 개긴다 재수없다 그런식
그런 벌레 본성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뇌갈아.. 평화롭게
깡패도

원래는 존나 해맑게 살고 싶었는데 좀 못하다고 무시하고 공격하는 벌레 새끼들 때문에 공격적으로 살게 되더라고..
좀못한 인간의 숙명-그렇게 처보니 문제(자기가 처당해서 그런시야로 보기도 좆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 때문에 자기 보호심리로 그렇게 안태어났어도 만들어나가기 까지함... 젊을때왜그래 살았나 후회할수도
있지만(신경끄고 세상 맘편히 못즐기고 못누리고) 마치 자연의 세계의 포식자처럼 그렇게 좆같은 것들이 있어
어쩔 수 없었다는 것. 단지 피해의식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다. 악독한지 아닌지가 사실은 세상을 많이 겪었나 아니냐
지표가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착하다면 그건 종교나 기타 잡것들의 방해이거나 영업등 돈적인 이익 때문인데
그냥 호구되는 것이고 진짜로 세상을 겪어 생존했다면 내면은 독할 수밖에 없다-운이 아닌 이상- 그래서 그게
세상 겪었나 안겪었나 지표이다-누구나 제대로 겪음 더럽고 사나워짐
교육이나 종교 등 방해되는 것들에 찌들어 뇌형성 병신된 새끼들은 보통 사회에서 생존못하고 히키코모리
흔히들 되는데 그 이유는 인간이 동물이란걸 간과한 댓가임. 재수없게 그렇게 되었다면 스스로 깨닫고 나중이라도
좆같게 되는걸 연습해야 한다. 연습이라도.. 군주론에서도 선하기만 한자들은 반드시 당하니 악하게 행동하는걸
연습하라고 하는게 중세의 반짝 삶에도 그런게 있었던 인간의 속담같은 지혜. 어떻게든 그럴 수 밖에 없으니
다만 강해지라는게 하나의 교훈이다 벌레 부모부터 약하다고 건들이는게 시작이니.. 운으로 형성된 것들끼리
부딪혀 싸움나고 그게 인생의 부당하고 모순적인 좆같음이니 신이창조했다고? 그럼 그새끼가 병신이네...
착하다는건 이미지 관리고 (인간벌레가) 착각하는 것임.
왜냐하면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포유류 자기보호본능) 당했다면 -자연스런 생물학적 자기보호, 자기방어 심리로-
복수의 본능밖에 안들어차기 때문이다.
예수조차도 자기에게 위협적인 바리새인을 향해 독기를 뿜었지 않은가
그게 뭐 인간성 운운하는게 같잔지
너무 심해지면 병이되나 사실은 딜레마-생존위해 독해지는건
그런걸 모르고 못하는 새끼들만 호구병신되니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지목숨이니
같은 유전자인데 조선족이 독해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게 사회과학
까먹고 당하는 일도 많아 이것도 능력이다-그래서 유전자화가 중요한 것
계속 상기하게 문신새기거나 메틸화
(진화심리학적으로도 그렇고) 생존에 가장적합하게 적응한 개체가 이런 개체
모르는 새끼는 찐따병신되서 잡아먹힘
존나 허구적이고 부당한 이놈에 좆같은 세상은 그런식으로 인격이 변해도 어울리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으므로
-이것자체도 부당하고 운 야훼? 좆까라- 자기 이미지 생각해서 잘하는게 답 이미지관리도 전쟁차원
평소심리가 부지불식간에 드러나기도 하고 아니기도해서-콩깍지나 믿고싶은걸 믿어.. 그건 케바케니 사람마다 관리할..
빌어먹을 잠깐같으나 존나긴 세상 피곤하게 사는 후세나 외계인이 알아줬으면
외계인씨발놈도 변태생물체같긴한데
빌어먹을 퍽킹창조물

잔혹범죄 초딩한테 사형해야 하나 하는 문제가 제기되는데도 못깨닫는가. 인간이 그런 행동하는데는 철학적 모순이 있다.
이세계 구조가 그렇게 생기고 인과나 여러 역학이 작용해서 그런 것인데 처벌위주로 하는 정책이 오판을 했다는 것이고,
인간은 보다 인과나 뇌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다루어야 한다는 그런 결론인 것이다.

인간 세상은 상대적으로 만들어지고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거의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그런 것들이 있다 미인대회도 그런거
질시등.. 그런게 인간뇌가 좆같이 발달한 원흉이 아닐까
차별, 격차 그딴게
그런데 그런건 있다. 어떤 새끼가 하려는게 시기가 달라지건 장소가 달라지건 선택패턴의 확률이 비슷한게 있다... 그런거보면
필연아닌가. 타고난 유전자나 습성이나 기타등등-마치 쌍둥이 연구처럼.. 후천성의 영향을 받아 조합적인 결과물이라도

그렇게 외모지상주의.. 태어나보니 그런 잘나고 멋지고 그런 것들만 티비에 쭉- 대중들이 사람들이 그런 자들만 인정하고 아끼고..
잘해주고 또는 능력지상주의-좋아하진 않아도 기죽고 쫄고.. 그런 것들을 겪고 보자면 그런데 치이고 당하고 그러고 성장하면
나같이 사람이 사람같지가 않다. 그냥 뭐 그렇게 대상화하여 인식하고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차별하고 빼고 소외시키고 그런
비인간적으로 살면서 일말의 인간성으로 인간대우나 존중을 바라는 생물체의 이기적 본능.. 그런데 상처받아 흉터로 더이상
회복할 수 없는 마음은 무지막지한 힘을 추구하여(약자에게 풀기보단 정의적) 다 쓸어버리기로 결심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사실은 그런자가 승자. 내생각이 맞음-그런 병폐적인 후폭풍이 사회에 많은 사건으로 불어닥치고 있으나 그 기인이 어디인지
많은 자가 모르고 이슈화안되서 결국엔 그렇다는 결론
사회를 바꿔? 그런 혜택을 입을 자격, 가치들이 있을까? 인간이란.. 어디든 비슷한데
본능과 뇌회로의 문제인데 그걸 야훼가 만들었다하고, 야훼자체도 인격병신인데 이걸 뭐 어디서 찾아야 하나 몽둥이를
공감불가와 비인간성의 사회 인간성의 멸살의 끝은 내가 큰어른이 되어 벌을 주는 것 뿐이다.
역시 그들의 룰과 사회, 세상의 룰대로 큰힘을 얻어 그러는건데-자격을 얻고 찍소리못하고-얄팍한 자기보호본능으로
부정하고 저항한다면 더더욱 큰 악이 돌아가게 될것
김정은 못말리듯이.. 태어나니까 세상이 좆같아 씨발 그래서 심판
그게 당연필연결과이고 누구나 그런 맘이 있으나 다만 못그러는것일뿐인데 후달려

힘들게 일어서서 나갔더니 인간들이 밟어.. 그거하나만으로도 인간아닌거 인증하는거 이유충분하지 않나
다만내겐 복수대상일 뿐인 것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에...

힘과제압만생각하자 힘과제압.. 그게 자격이 되는 좆같은 세상.
그냥 약육강식의 세상일 뿐인데 왜 인간성을 강요하나.
인간의 본능이 그런걸
어떻게든 자기 이득만 생각하고
큰걸원한 것도 아니고 남들하는 걸 원했는데 그것도 못가지고 지나고 늙어버리고
반드시 보복
모순적 인간세상을 내기필코
심리전 낙오된 느낌을 주지마라 비참한 기분을 느끼게 해라 극우월로
아직못깨닫지말고 체험을통해깨달았으니 강해져라 뭘로든이겨
본능에 따라 착하거나 어벙지지말고 제대로이기고해라 재수없지않게이미지
무의식의 부정적인 마음이고 나발이고 죽어도 안되네 반면에 쉽게 되는 것도 있고-남다르게-당연히 쉽게 하는거하지 병신좆같은운
누구도어쩌지못하는핵폭탄

난 절대 나를 좆같이 보는 자연법칙에 지지않아.. 난 절대 니들한테 지지않아 니들눈깔에

보니까 둘다허술한데 한쪽이 더 허술하면 덜허술한새끼가 이길수도있는-그러나 허술해서 심리전사기하다가 걸려서 개좆되기도하는
그런 일이 있더라 세상구조

유발하라리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공통으로 믿으면 그게 진실이 된다고 한다(그리고 감정은 진화의 자연선택에 대한 결과물,
조작적인 기획..) 그래서 기독교나 이런게 가능했던 것이고-더이상 현대인은 신이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사후세계가
진실이든 아니든 신의 역사란 없다.) 그리고 감정으로 판단하기에 오류가 많다. 절대도덕이 없어지고, 감정적인 도덕이
생긴다. 그런데 다수의 감정의 오판과 마녀사냥 등으로 병폐나 희생자가 많고 불합리한 것도 있고 그런 감정을 역이용한게
바로 주식시장이다(세력들의 장난질). 직관판단에 오류도 많고..-감정으로 이어지는
인간들의 감정으로 옮겨가 그런거에 공포나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음-특히 대공 그런건 자기가 세상을 이길 능력이 없다고
판단:인간들이 외양만보고 너무 크게 충격을 주니까(그게 전부인 벌레들이라) 그런데서 생긴 트라우마..
어릴때 종교가지고 신이본다.. 그딴식으로 하여 본능적 생존력이나 심리방어기제 미발달, 아동학대로 더 민감해질수있다
안그래도 기질이 그럴 수 있는데 왕따기질
이런 인간사를 통찰해보면-인간은 벌레다.. 진화체다.. 여러가지 상황 이해가능
감정과 힘이 전부인데 센놈이 벌레죽인다 한들...
그래서 감정이 완전한 것은 아니나 빅데이터가 그걸 대체한다고..
돈과같이 공동으로 그걸 믿게 만든다면-어떠한 규칙이나 믿음.. 전재산 헌납하고 몸바치고 별짓다할 수 있다.
이상형에 대한 믿음도 이런거에 영향줄 수 있다. 매력있는 자의..
자유의지도 진화적 자연선택의 결과물인 생화학반응과 감정의 파생이라 그렇게 된다는 것-저절로 그렇게 행동-무슨
행동을 할때 보통은 가능성, 확률을 근거해서 하나 사람마다 다르고-몸이 느끼는 감정의 잘못된 해석이나 때에따라 달라지고,
컨디션변화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오류도 많아 그걸 믿어야 할지는.... 나라면 몰라도
자유의지가 없다고 하지만 있을 수도 있는데 특정경우간헐적으로 나오는걸 봐서-존재가 가능한 구조:인과론과 확률론만
있는게 아님- 그걸 돌파한걸 지속할수도있다.
자살도 자유의지가 아니라는..

유발의 주장에 허술한건 인간의 감정이란게 얼마나 오류가 많은건데-이를테면 왕따가 있어 어느날 클럽가서 그 조명과
두근두근, 좋은 음악에 이상형이 바뀌고 중독되어 자길까인거에 대한 자존심.. 그래서 사랑의 지도가 바뀌어 계속 그런 여자만
찾을 수 있는데 그런 감정반응이 직관플러스진실? 그건 니미럴

세상에서 비호감으로 봐서 감싸주고 뭐 그런 긍정적인거.. 있을 수 있는데 그때만 나오고 뭐 부정적인 것도 있고 양날의거니까
다심리
친해지고 라포되거나 기타 등등 이유

못나가는 이유가 뭐 사소한 거라면.. - 외양이 좆같아서 좆같이 보고 여긴다, 시비건다 그러면 뭐 외양이나 그런 극복한계있는-
연기나 그런거로 노력해서 극복하면 되는거잖은가. 근데 문제는 그 사소한거라는게 사실은 동물에겐 생사건 싸움이고 그런거라서..
사소한건 아니다. 그러나 그래도 재수가 없어서.. 오토다케처럼 무시하든지-시비 가끔 건다고 한다 재수없게 태어난걸 저주하며
십자가로 생각하고 살아야 겠지.. 모양새는 그냥 당한건데 당하고.. 급식뺏겨먹는 놈들 태연한척하듯 힘있으면 조지든가 법피해나갈
재주나 키우던지 감히 무서움을 알려줘? 그러다 골로간다 새끼야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네

방충망으로 벌레를 막아내듯이 심리전도 그런게 있고 자기나 그 상황에 맞게 최적의 그런걸 연습하고 훈련하는 최선으로도
뭐 젊은날이나 때마다나 늙어서나 써먹고 살수있으니 어릴때 취약할때 처당한거-벌레 못막은거- 스텐레스로 방충망 치고
개한테 안물리게 갑옷입었다치면되지.. 몽둥이도 얻고 먼저친걸 생각해야지 가혹하다 생각안함

인생이 사실 존나 짧고 못가지고 처늙고 허무해서 자기가 하려는걸 꼭하고 그거하나만 하고가기도 벅찰수있으니까.. 그렇게
제대로 살아야지 1분1초.. 그래도 지금이 제일젊다고 자위하며 사는게 그나마 나은 비결
나이든 자들끼리 서로서로 도우며-누가뭐래건 생각없는 젊은 것들이건 늙은 것들이건 운으로 지랄하는거니 정신승리라도
잘늙어가는게-힘으로 메꾸고 막고 그게 비결
1분 1초 아껴
지금이 제일 중요하니-미래도 중하고 오늘도 중하나 제일 중요한건 지금..

신따위는 억울한 일을 당할때 그 억울함을 보지 않았지만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할때 자기자신과 인간은 그 억울한 일을
보았다... 직접 겪었고.. 그래서 결국에 그것을 되갚고 복수하고 심판할자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것-다른 자들은 그걸
잊고 넘기고 묻히고 한세대가 가면 또 잊지만 당한 자신만이 (인간이니까-다른 동물이 아니라..) 그걸 되갚고 복수하고
또 그럴 기회가있고, 만들 수 있다는 것-그것만이 진실이다.

아주 철저하게 확률을 따르는 구나... 그러니 니들이 인간이 아니라 생각되는거지 또는 너무 인간이어서 확률대로 되고
나도... 빌어먹을 좆같은 창조?의 세상 웃는다 씨발

애새끼들도 착하지 않다는 것-유전자와 환경의 조합.. 외모차별과 왕따는 인간의 타고난 본성.. 왕따의 이유는 진화적
유전자의 차별명령과(외양등 인식에서 기반한-오랜 진화기간동안 어그러지게 발달한) 습득한 환경의 조화-말하자면 현재의
고통과 괴로움은 유전자와 환경(학습포함)의 조화 빌어먹을 본질을 알면 인간이란 존재들 자체가 짜증나는-어릴때부터
씹세뇌로 뇌비틀지 않는이상-그래도 처돌아가겠지만 씨발
자기들도 알고 하건 모르고 하건 피해는 변하지 않는다는건 결과론, 물질적 사실
그때문에 어리석게도, 현명하게도 물질적으로 단순무식 처리하고 그런(처벌)

다들 어릴때는 겁도 많고 잘울고 하는데 커서도 사실 그런 위장술이 늘었을 뿐 근원적인 공포심이 없어지지 않아
더 배척, 따돌림 그런게 나는 것이다-인간에게 있어 공포, 자기보호심이란 상상을 초월함.. 그리고 이런 쓰레기 애기들이
자라서 현대같이 어른 사회를 자의가없어도 자타반 구성하기에 항상 인간세상은 쓰레기인것-안그런척하나 파보면 상상초월

그러나 그나마 더모르고 행동교정이 쉬울때가 존나 어릴때라 그나마 교육의 가능성의 여지와 통제의 여지가 있는게 어릴때라
어릴때 잘해야 한다 그게 범죄, 사회혼란예방-처벌위주보다

조센징들은 잘하면잘한다고 지랄하고 못하면 못났다고 지랄하고 그런 부정적인 병신들이 많다.. 그게 자기대로 강하게 제압하고
처맞다고 주장하고 살아야하는 이유이다-"기본"만해도 대접받고 산다하는게 그 기본이라는게 대가리 꼭대기에 처달린게 문제라는거-
기준이 극소수:TV에 우왕좌왕되는 병신대가리들이 문제..

야 전교1등이건 반에서 1등이건 일진들이 "띠껍다" 하고 존나 밟는거 못봤냐?? 울반1등은 쉬는시간에 공부하고 책잡고 있고 하다가 일진들+반에서 노는애들이 "저새끼 이번에 전교1등못하면 죽여버리자." 하고 휴지에 침뭍혀서 말아서 던지고 띠껍다고 등짝스매싱하고 확들어서 옆에 책상에 떨어뜨리고 그러고 논다.. 이새끼들 "전교1등은 일진이 못건들인다." 는 공식은 어디서 생긴거냐.? 선생들이 감시해서??? 성적떨어진 1등이 1등이냐? 글고 선생들이 감시하는 학교더냐?? 존나 어이털리네.. 1등이고 전교1등이고 일진한테 처맞고 괴롭힘 당해서 존나 성적떨어지고 시사나 궁금한이야기Y나 뉴스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그런걸 못보다니.. 1등을 일진이나 노는애들이 안건들인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겠네 사회에서 좀찐따범생이같이 생기면 길가다가 유흥가에서 안처맞고 시비안걸리나? 졸어이없네~
공부가 안처맞게 해주나? 책봄 주먹도 피해가나?

연예인만 예뻐하고 부를 안겨주는 벌레같은 사회가 안바뀌는한 좆같은 시급받는 직업을 강요해선 안되지 성실해? 뭘성실하게 살아
씨발 능력되면 더좆같이 사는거야 그게 인생

노인이 되어 모두가 죽고.. 휴양지에서 나의 작은 텃밭을 키우다가 죽는... 햇살

항상 너희들은 나쁜걸 줬다 내게.. 떡치다가 혐오마인드로 비호감이라 배척하고 싫다고.. 이젠 내가 그걸 돌려주려 한다.

여자들이 존나 웃긴게 존나 김동현이나 그런 폭력적인 애들 앞에선 (맞고 거슬릴까봐-진화심리적 왕) 부당하고 그런 평소짓거리를
자제하고 안하다가 만만한 애들한텐 못생겨서 불이익주거나 그냥 맘에 안들어 지랄하고 하는걸 한다 그래서 남자는 부당한 동성이나
부당한 여자들을(거의 모든 인간이 부당하므로) 꽉 힘으로 잡아야 함부로 생각안하고 행동안하고 부당한 대우를 안받는 그런게
있으므로 그것만으로 살아가도, 어차피 모든 인간이 부당한게 있으므로 그런게 안나오고 자기에겐 안하게 하려면-인상부터
그런걸 꽉잡고 부당하게 하면 죽일.. 그런 가오를 갖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그냥 느낌으로 뿜어져나오는거고 병신들은 그걸
아우라라고 한다
느낌이 찐따같고 약해보이고 우스워보여서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것이다-함부로 생각하고 여기고 막하는 것..-인간은 누구나 부당한게
있는데 그걸 해버리는 것이다. 특히 약자가 더 약한자에게 푸는 일이 많다.
진짜 강자로 보이는게 자기 방어심리조차-어떻게 해볼생각조차-안들게 만들어서 그렇게 해야 개기지 않는다-기침시도 등
아예 짓누르고 불안감조차 없게 공포로 일관
요즘은 CCTV발달 등으로 복수가 힘든 구조다. 그래서 애초에 안당하거나 심리전으로 풀거나 역으로 무기들게 하거나 해서
법으로 엮어넣는게 좋다.
요즘엔 깡만필요하고 심리전, 지략만 필요함 애초에 깡쎄고 강해보이면 안건들이므로 그런식으로 진화하는게 좋음...적절
실력이 있음 뭐하고 무술하면 뭐하나-복싱챔피언 라이트급인데 시비걸리고 애초에 그럼 아무 소용없지 주먹도 못져도 세보이는게
나은시대환경이다
뒷골목도 마찬가지-요즘엔 다걸림.. CCTV발달과 개나소나 블박으로.. 그러나 인간들의 대갈빡엔 원시적 생각으로 주먹쓰거나
'싸움도 못하는게..' 하는 생각이 깔려있으므로 그걸 심리전으로 활용할 뿐이고, 여전히 현피니 뭐니 시대모르고 무력폭력으로
많이들 하니까 그런식의 심리전이 중요한거지-실제로 팰수있다식. 실제론 그러면 다걸림 안걸리는걸 못봤다-경찰 부실수사고
나발이고 CCTV있고 블박앞에서 칼질해봐라 좆돼는거지 근데 모범생이 적듯이 그생각하고 저질르는 놈들이 적다.. 그래서
그런놈들이 감빵가서 눈에잘 안띄는 것-분위기봐서 그런놈들이 적어지기도 하는데(속으로 들어감) 그런거 없는 환경이거나
신고조차 못할좆찐따로 보이면 그런 부당한 본성이 드러나서 외길이나 외딴곳에서 가래뱉고 갈구고 함부로 말하고 CCTV에
안걸리는걸 알아(녹음안되는 것 알기도) 커플끼리 막말하고 그런일도 많으므로 그런식의 깡다구가 중요한거지-차라리 행위를
유발시켜라.. 그게 답이지
여자들이-메갈류들이-여리여리한 아이돌상을 선호한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물론 여자들이 잔근육.. 그런식 슬림한 체형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자연계를 보면 암사마귀가 숫사마귀가 더 덩치가 작다고 섹스교미후에 숫사마귀를 잡아먹어 버린다...
암컷은 그런 본성이 있으므로 남자가 더 힘이세고 하기에 아무말못하는것이지-뭔가 맞을까봐 그리고 진화상 힘이 더 후달려
교묘한 지략이나 그런게 유전적으로 발달한 종자들이라서 남자의 힘이 더 중요-남자가 경제력없고 여자보다 힘이 더 후달리면
맞고 산다
형성된 자기든 타고난 자기든 잘못된 생각으로 만들어진 자기도 자기로 나오니까 그렇게 살면 됌-유리한게 답이고 자기:메틸화
반영도
그게 깨달은 자의 법인데 못깨달은 자들이 그거로 뭐라하고 지랄하고 처벌하니까 그게 문제고
어리석은 인간들 깨닫지 못하고 지네 언어로 해야 알아처먹으니

그에 걸맞는 스타일도 중요하지만-되도 안되는새끼가 나댄다는 느낌 안나게-처음겪는양 얼어있지 말고 잃을거 없다는 듯이
당당하게 하는게 답
느낌이 중요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에게 해로운 세균이나 벌레를 만들지 않았을까? 근데 뱀도 만들고 한걸보면...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에게 해로운걸 만들지 않았을 것이란 가정하면-미리 만들었다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냥 해충을 왜 만들었을까?
에 대한 검토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당시에... 그냥 신이만들었겠지.. "아멘" 하고... 왜만들었을까? 도대체... 생태계고
나발이고 이런걸..
-새디스티였나-인간이 고통받을 여지를 만들어놓고 모르는척 즐기는

어쩌면 험악하게 강하게 힘으로.. 또는 느낌이 사회적 우월적 지위가 아닌 것 같아 평가당하는 입장으로 느껴져 그런 입장의
자들이 외양이 좋게.. 좋게 가꾸고 안거슬리게 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대 다수에게 권력이 이동한 3차혁명으로 볼때
그렇게 강하든 약하든 누구나 다수앞에 평가당하는 입장에 놓이고 또 그런걸 뇌가 습관화되어 명령해서 재현하므로 누구도
피해갈수없기에 현대사회에서 호감은 중요하고 (은연중에 알게모르게) 권력으로도 이어짐
디자이너보단 모델에게, 남자보단 여자에게, 강한남자보단 약한 남자에게.. 친구많고 인맥많은 정치인보단 혼자같고
왕따같은 자에게.. 더 가혹한 기준과 외양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내생각은 맞는 것 같다.
(뭐 그런거로 밥벌어 처먹고 사는 이유도 있지만) 그런 처지에도 상당히 기세게 행동하거나 하는 모델이나 입지는
그냥 개깡이거나 원래 그런 성격이거나 타고났거나 그나마 기가세거나 아님 그냥 컨셉적으로 이미지만 차용하는거뿐이다
잘팔리는 강아지.. 말하자면 개는개인데 비글
어차피 외양을 고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근데 마음이 빡세건 아니건 걍 외양만보고 느끼고 그지랄하므로-기침, 혐오 기타 등등
스트레스 풀이(강하면 안맞아도 눈깔고 가나 약하면 본능적으로 극혐반응)-그냥 이런 씹벌레 종자들에겐 힘으로 작살내든가
(법망에 안걸리게) 그냥 진짜 약하면 좆병신으로 살다 자살하는 수밖에 없다.(보통 약하면 온갖부당대우는 다 받게되므로
자살할 상황까지 많이 감-특히 남자는-여자도 요즘은 환경적응, 살기 힘든데-과거야 뭐 청순가련 약하다 하면 봐줬는데
요즘은 글쎄 그래서 약자는 이뻐야 그래도 때도 많이타고 좆같은 대우 많이 받지)
존나 처늙고 남자라서 나중에 힘이나 뭐 자리.. 권력 그렇게 가려하고 갈아타려해도 후달리고 한계가 있는 이유가 있다-
그렇게 되는거도 연습만이 아니라 외양잘생기듯 타고나는 거도 있거든 그래서 존나 힘든거고 그냥 이미지 포기하고(이미지
시대에서 중요한거 잃는걸수도 있는데)실제힘만 추구하고 만족하고 사는게 그나마...-부자같이 안생긴 부자가 존나 많으니까
그렇게 살다 하고싶은거 하고 뒤지란거다. 인정은 못받아도(명예운은 없어도) 돈지랄은 많이 가능하니-여차하면 때때로
과시하고 저격.. 뭐 심리야 심리지만 돈을 이길수있는 심리가 있겠는가 신경끄고 쭉가는게 답. 그게 그나마 생존력 높임
자기처지에서.. 노숙자로 가느니
약한 새끼가 약하게 본단말야 그게 존나 웃긴거
지도약한데
존나 웃긴게 편하게 살고싶은데 그거도 와꾸가 나와야 시비안걸고 또 와꾸가 나오든말든 낙오됐다고 인지하고 존나 좆같이
구는 그런 것도 있으므로 좆같은 인간벌레 개같은 자연계세상.. 잘적응하고 무찌르고 잘살다보면 어느새 노인인데-
노인도 뭐 젊을때 매력좋고 몸매도 좋고 했을 수도 있지만 요즘이야 상품화하고 하나 지금도 대다수는 뭐 연예인보다 뛰어나도
극소수나 남편..
자기자신이나 소수에겐 천국-절대매력도 있지만 자기자신 그렇게 알고 그냥 늙어뒤지는데 그런 구조.
어차피 그런건데 못팔아 못가져 안달하지 마라
자기 팔자가 있는건데 다만 남들누리는거 못누리면 좆같으니 그게 왜안돼냐?외모나 처지만 보고 좆같이 대하고 반응하는
뇌때문

사회적약자가 선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회적약자를 감싸는자는 선하다

사실상 인간의 진화상 본능으로 뇌반응이 못하고 뒤떨어진것을 배척하고 왕따시키고 혐오하고 하는 부정적인 반응들이
거의 모든 인간에게서 높은 확률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물은 사실상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배척하고 왕따시키는 것과
비슷한 결과물을 낸다 그게 사회적 마녀사냥처럼 겉으로 드러나건 일상에서 수많은 자들에게 같은 반응을 내어 배척이 되건
비슷한 결과이므로-그걸 알아보고 또 배척혐오하기도 함- 사실상 그게 그거고 현상학적으로 도찐개찐이다.

가해자들은 지 팔자겠지, 알바아니다 그러고 나몰라라 잘살고 한평생 끝나는데 알다시피 신이 없고 인간은 그냥 우주에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가해자들은 잘살고 누리고 공기누리고 햇빛누리고 도파민 분비되고 잘살아가는데, 피해자만
갇혀서 젊음을 날리고 심지어 일평생 날리고-안그래도 배우자등 혜택없는게 좆같은데- 본능회로의 반응대로 복수에만
사로잡혀 싸이코패스 흉내내고 자기를 파괴하고 주위를 파괴하고 이득없는 위험에만 노출이 되고 갇혀서 숨막혀 답답하고
여전히 왕따되고 배척되고-나이를 먹을 수록 가진게 없어지기 때문 젊음 돈 체력 등- 하는 것이 맞지 않으니까 가해자를
인격적으로 생각지 않지만 가해자에게 질 수 없겠다는 경쟁심으로도 더 잘살아야 하고 행복해야 하고 설쳐야 하고 나대야
하고 나가서 살아야 한단 생각에 다시 경쟁심-굳이 성욕, 돈의 보상이 아니라도 이런 강제력만으로도 움직여야 하는 그런 결론냄
더거침없이, 개같이 잘살아야 하고 늙었다든지 여전히 후달린다든지, 포식자는 널렸다든지 하는 핸디캡은 있겠지만
그거야 게임의 장애물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힘을 기르고 사는게(대다수는 그냥 확률에 의존하여
먹잇감안되려 피해가고 주류인척 사람속에 섞이는 전법을 고안했다기보단 생활속에서 살면서 그냥 따라함-불안감에
편승)그나마 그런 일반인 병신보단 나은 삶을 사는 길이라고 하겠다.
편견과 공격에 굴하지 않고 마이웨이 그것이 그나마 주어진거 누리고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다-포식자는 자연계에서
어디나 있으므로 꿀리지마라 확률로 살아남기 그나마 전투력-인간은 법이든 뭐든 그런 방어막을 마련해놓고 억제하려하는데
문제는 그것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지 없는건 아니니까 그런 부당함을 해결하고 없애야지 그래서 대다수가 편하게 사는 것
빌어먹을

자유냐 아니냐를 논하는 것 자체도 가능한 자유.. 그러니까 자유가 있다고 믿고 사는지 아닌지 까지도 프리하게 랜덤이고
그게 저급이냐 아니냐를 정하는 것 까지도.. 인과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 까지도 랜덤이고 인과로 일어나는 것 자체도
자유의 상황인 그런 자유성이 존재...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우주가 생겼듯.. 규칙이 생기는 건 그 안에서 생기는
3,4차적 문제...
자유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 자체도 인과에 의해서인 것이고, 그러든 말든 알바아니란 자유성이 존재하고-우주에서-
인식이 있기에 따질 수 있는 것이고, 그안에선 인과에 의해서 규칙대로 일어나는 그런 성격도 있다. 그니까 자유가 있냐,
없냐를 따지고 자유대로 하건 아니건 그런 것도 인과에 의해서이나 마치 백도화지에 뭘 써나가고 그려나가듯
그런 것 자체는 자유성도 있는 그런 것도 있고, 이런 것 자체를 논하고 깨닫고 하는 것, 저급이니 고급이니 하는걸
따지는 일차원적인 것 자체도 사실은 우주란걸 담고 있는 것인 백도화지에 프리인 자유성이 있는 그런 면이 존재.

진심이고 나발이고 결국에 끝까지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그게 인간뇌의 끝이자 본질이라는 그것도 물질기반위에 형이상학이
존재하는 현 시공간,우주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이루면 행복한건 맞다.
원하는대로 살고...

그런데 인간이란 종은 다른 생명체와는 다르게 생존과 번식의 목적 이외에도 행복 그자체를 즐길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동물이다.
심지어 자기의 생존과 번식을 위협해도 행복 그자체를 목숨걸고 즐기고 누리려 하기도 한다. 유전적인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면 변태하여 진화심리적으로는 꺼리는 불쾌를 쾌락으로 느끼도록 변화하기도 한다. 마치 인간은 번식이외에 쾌락, 섹스
그자체를 즐기면서 또한 여자를 취하지 못했을때는 대체하여 변태나 페티쉬가 되어버리는 성도착증에서 쾌락을 느끼는 그런 상황과
비슷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대다수에게" (특히 주류권에게) 해당되는게 심리학이다. 최신 심리학 연구들을 보면 역시 그렇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양극단의 사례도 있다. 비주류도 여전히 존재하고.. 원시시대때 죽고 도태되었어야만 했을 사람들이-
쓰레기만 줏어먹고 행복한 따위의 사례들-여전히 극소수에 희박하지만 살아있고
마치 멸종위기의 오리너구리처럼도 살아가고 있다...
그들끼리의 커뮤니티에서 자손도 번식시키고.. 여전히 그런 세상이므로 뭐... 행복하려면 꼭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행복을 느끼기보다 불쾌를 느끼는 일들이 더 많아(외양뿐만 아니라 성격도-원시시대에 외양이 좋은 자가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선호하게 진화된게 아니라(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더 좋을 가능성은 높으나 다 그런건 아님)
:실제로 권력을 가지고 겪는 사건들이 많아져 상처도 많고 엔트로피가 증가해 더 좆같은 일이 많음-인간의 부정적인건
반드시 나오기에 오만일 다 겪는다) 혼밥족이 많아지고.. 원시에는 죽음을 뜻했을지 몰라도 현대는 제도화되고 안전하게
보호되는 일이 많아-과거라면 맞아죽었을 일도 CCTV다 찍히고-여전히 그런 인간관계 피해잔재는 많아도.. 과거보단 덜해졌음.
따라서 그런 현대문명에 기대어 혼밥도 할 수 있는거고.. 트렌드화되는거고-과거에는 감내했을 불편함을 감내하지 않게됨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듯-더 인간들이 정보습득과 교류로 교묘해지고 잔인해져 감내하지 못할 수준이 되기도 했으나...

결국에 인과로 일어나는 것이고, 확률이다-"일어날 확률" 그안에서 뭐 일어나는거니까... 문제는 그 확률이 재수가 없어
막 겹치기도 한다는거고-이거 실화냐?- 직간접경험적으론 이해가 되지만 학문적인 관점에서보면 그런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여전히 유효하고 뒤집어서 역은 성립안함-살아남았다고 다 확률이 높았던건 아니더라.
미스테리
확률이 높으면 살아남아야 하는데 많이들 살아남으나 결국에 운빨을 못견디고 꼴리는대로 하다가 다 뒤지더라-말하자면
좋은 유전자들이 다 살아남고 잘나가야 하는데 좋은 유전자들은 공부도 안하고 막살다가 뭐 행복은 누렸을지 몰라도
(진화적의미에서 말하는 즉각적의미의 행복) 유흥비마련이 급해서 감빵가고 노가다전락하고 결국에 살아남는건 현재
포기하고 노력하며-즐기는 방법을 잊어선 안됨- 자기계발한게 살아남는거보면-결국 고용주와 노예관계되니 진화심리가
전부가 아니란건 이런데서... <잘생겼다, 이쁘다는건 맛있다는 뜻이지 생존을 잘한다는 또는 그럴 확률이 높다는건
아니다. 생존을 잘하는걸 잘생겼다고 할까? 적어도 현재의 왜곡된 미감각에선 아님-실제로 보면 그런애들이 공고나
공장에 모여있는데-애완견, 아이돌못돼면- 그게 과연 현대사회든 원시든 생존을 잘하는 것일까? 고대에도 그리스시대에
성노리개에 불과했는데 남자건 여자건.. 일반적으로 현대에도 각광받고 부러움과 질시를 받고있지만 그게 일부사례의
성공이지 그냥 다른 사람이 좋아해서 행복지수가 높아서 유전자가 선호하게 진화했다고 하기엔 무리한 해석이다.
만약 생존잘하는게 끌리게 진화했다면 공작새가 깃털많은걸 선호하고 끌리지 않았을 것이고, 인간도 생존잘하는 형질이
끌렸어야 하고, 잘생기면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외모뿐인 경우도 많고 실제로 생존을 못한다.. 번식은 많이해도-
다공장이나 감빵이나 호빠가있는데 모은돈없이 늙고 그렇다고 행복한것도 아님-맨날여자패고-행복한건 얼굴볼때
잘못진화한 진화뇌가 보상느끼고 지시할때 뿐이다. 전구켜짐>
진화심리 맹신말고 자기 경험이 미래발달할 -미래에 '아차..' 할- 모든 진리를 담고 있으니 역시 촉(통찰적 직관느낌)
으로 살아남았듯-이런게 맞추고 피해가고 지속되는 가능성의 확률이 높아진게 오래 살아남듯(선택에 영향주어)-
아닌건 아닌거니까.. 학자들 말듣지 말고 참고하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하고 경험대로 살면 자기 맞춤형
양복이니 그렇게 잘살면 그만-시간은 가고 늙고 누려야 하고 충족해야 하고 불변의 진리이니
자기가 생각하는 행복이 진짜 행복인 것이다-현실의 경험과 생각은 다르다하나 현실의 경험그대로이거나 딱맞추는
또는 그이상의 생각의 충족적 행복도 있으니 이게 진리이니라 경험을 믿어라 학자를 믿지말고(역시 현실감없이
붕뜬 공부바보 탁상공론이 많아 피할존재)

때마다 생존에 유리한게 바뀌어(자기처지따라서나)- 젊을땐 클럽음악이 끌려서 인간관계나 생존추구에 도움되고
성경이 인생현실감망가뜨리고 트라우마 데여 주범밝혀지면 그거 꺼리고 하듯이(후천경험+진화적 감정 구조결합)
그런 자기 맞춤형이 중요하지 일반적으로 어떻다.. 해도 그런 처지맞게-단, 정상적이어야
미치광이 여호와는 피하긴 하지만 문제는 현실이 부당해도 존재하듯이(감옥이든 법처벌체계든..)야훼도 마찬가지일 수
있어서,믿어야 천국가는건 맞는 것 같다. 빌어먹지만 아직까진 사실이고 현실-미래에는 바뀌어야 하지만 도무지 바뀌질
않는데 (인간보다 못한( 미친신인거지 이거 물질계구조상 쿠데타도 못하고 망할..-그렇게 처만들어 겁쟁이 좆밥신이
기초적인 지식도 없어 사탄도 못다루고 자유의지도 어설프게 줘서 그거도 이해못하고 자기한테 반항하고 상황좆같이
꼬이게 수습못하게 인과니 의지니 아귀를 잘못껴놔서 빌어먹을...-인간이 지어낸 픽션이라면 좋을건만

유전자가 있긴 있어.. 딱 그행동하는-꿀벌도 보상체계가 있어서 꿀을 모으나? 도파민같은- 희안한 조합-특히 특정행동이-
공통적인 관상은 없는데 조합마다 그행동으로 수렴해서 모이는 그런 작동법들이 있더라 유전자의-어떤 계기를 흔히만나서
접하면(보통 일상속에 존재하는 높은 확률로 만날-그러나 시대에 따라 한계가 있어 어떤때는 트롯을 하고 어떤때는
록을 하고 어떤때는 댄스를 하는 차이는 있으나 음악을 하고 빠른거하고 그런게 존재 심지어 성취는 못하는.. 유전자
하자있어 후천적으로 못메꾸고-이럴확률도 유전자에는 존재 그렇다고 후천적으로 돌파한 사례가 없는건 아님)
그런거로 발현해서 살아가는 그런게 있더라
쌍둥이가 만날 아내가 겹치는 일도 있는데 다그런건 아닌데 그런 배우자를 선택해 자기걸로 만드는 취향+능력이
비슷한 사례에.. 매력도 있고 그런 성향이나 능력이나 조건이 강할때 상대 배우자의 뇌와 맞아떨어져(돈선호유전자등)
그런게 일어나는 사례로 보면 된다.

인간사이의 서로를 모르고 심리적 거리와 오해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서로 모르고 심리상 거리의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조건이나 심리적 거리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런 것들이 힘이 약할때는 서로에게 영향을 그리 안주다가
힘이 생기거나 하면 전쟁과 왕따와 괴롭힘.. 모든걸 가져오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게 국가간의 일이 되었을땐
전쟁과 돌이킬 수 없는 일이나는 피의 역사가 된다. 잔인한 본성이든 욕심이든.. 본능이든(다른 생물체처럼)
그런 것들이 중요하고 또 거기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되는게 단지 정신병적 편집증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 되버리는게
인간이란 생물체의 이런 기형적인 조건에 기인된다. 그래서 사람간의 거리나 미움.. 그런 것들에 민감하는게 결코
병은 아니라 정상적인 일인 것이다. 그리고 보다 주변의 사람들이 힘이 없길 선호하는 것은 아마도 그렇게 경쟁이
심하고 힘이 있는 동네에서는 집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전쟁이고 경쟁이고-특히 강남같이 초밀집지역은-
나를 해할수 있기에 함부로 하고 편하게 막하기 힘들지만(그런척 사는 것들도 온몸에 문신두르고 기본적으로
의식하고 편한척 널부러지는 것일 뿐-수없이 겪어서 익숙해지고) 자기에게 해를 못끼치는 약자들(경제든 힘이든)
만 모인 곳이면 역시 그들이 무리지으면 힘이되고 자기보단 강하고 물리력도 행사할 수 있으나 역시 강한 동네보단
낫기에 아마도 그런데를 선호하는건 아닐까.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를 모를때 알아가고 오해하고 호불호가 갈리고(진화심리적인 불합리한 다 이유로)미워하고
오해하고..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런 결과 때문-반대로 좋아하고 호감이고 이런 것도 마찬가지(상당히 90%이상
유전으로 결정되는데 마치 재벌과 비슷.. 똥패를 가지면 진짜 이런쪽으론 가지말고-정치든 힘놀이든 정치게임이든-
힘없는 동네만 사는게 그나마 자기 지키는 일 아닐까 법이나 인권이 좆같은 시기는 더 그렇다. 승부할 카드가
있어야 해볼만한 게임 인 것이다. 이생망들에겐 사치)
인간의 배척이나 공격 소외 이런걸 겪었으면 본능적으로 이런거에 민감하고 집중되게 된다.. 당장 영업이나 장사만해도
인간이 자기를 공격하기에 이런거에 민감하게 되는 것-세지고 권력게임.. 심지어 동대문 장사꾼들이 온몸에 문신새기는것만
해도 그런 것..양아치나 노는애들이 자기들식으로 법보다 주먹이가까운걸 알아 자기들을 보호하는 것이다-연쇄살인할거
아니기에 일단 눈앞에 주먹이나 막고살자는 식인 것 굳이 겁주고 깡패아니라도 필요로나오는 한방법
이런 게임에선 아무리 지가 맞고 자연스런 멋이 좋고 지철학으로 살아도 절대다수가 아니고 인공상품에 길들여져있다면
인공상품이 맞다고 주장하므로 역시 사피엔스에 인간에게 권력이 이양된 그런 꼬라지나서 외눈박이 세상에선 두눈박이가
비정상으로 인식되는 그런일을 겪고 있음 현재 한국은
기침등 사회배척의 신호(시그널)에 민감해지거나 옷차림에 민감해지는 것, 명품백 현상도
비슷한 이유에서 비롯되고.. 그런 조건이
안갖추어졌을때 쫄고 위축되고 긴장타고 신경질내고 해봐야 소용없음에도 그런식으로 자기방어하는건 초하수찐따고
여유있게 그런걸 갖추고 또는 못갖춰도 자기만의 케바케로 연구하고 뻥카치고-어차피 백년만 메꾸면 되니까-
하고 사는게 그나마 나은 대책.. 조폭에게 거슬릴까봐 문신안하고 하는건 하수고 (실제못겪어본일) 노점상하다가
삥뜯기고 하면 진짜 반에서 괴롭히고 몰려다니던 병신들 밖에 안보여 더문신하고 깝치고 무리짓고 하는게 안건들이는
길이라는 것을(케바케지만) 말하자면 일진도 센놈은 잘안건드리듯-사자가 무리에서 떨어진 약자만 파악해 사냥하지
센먹잇감은 지도 내심 처맞을까하는(공개적으로 망신)공포감이 있어 잘안건드리는 것과 같은 이치. 지먼저 건드리고
망신주기전엔 모르는척하고 안건들임..
중요한건 상대가 힘이 있냐없냐인데 현대에는 뭉치면 민간인들도 네트워크니 뭐니하여 상대에게 충분히 위해를 가하고
온라인에서 오프까지 넘어와 마녀사냥의 효과를 톡톡히 주니까-약한 고리의 힘- 그런데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아닐까
이론으론 못써내도 본능으로 사회생활좀 하다가보면 저절로 긴장타고 형성이 되는데 이런데 둔감하고 막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없다-지금시대에 티코타는등.. 웃기게 보는게 아니라 무시하고 밟는다는거지 대체로 웃기지도 않는 느낌에
이런걸 잘모르는 자들이 현대시대에 제맘대로 깝치고 시비거는 것이고-또는 자기가 다 알고도 자기가 힘이 있다고
망상하거나 착각..
편한척 처세하는 것들도 겪었다면 일부러 여유잡고 권력잡으려 그러거나 그런 일들.. 진짜모르면 도태되고 병신짓
되는 거니까 그나마 트렌드에 맞춘다 뭐 한다 하는 것도 뭐 세상을 보고 겪어봤다 그런 식인거고...
돈없어서 진짜 좆같고 그지같이 처입는다 하는 것도 세상에 대한 시위일 수 있으나 자본주의 씨발 좆같은 부당한
환경에선 씨도안맥히는 일이므로 반사회적 홍대병으로 완전미쳐살아 문신감고 자체발광 후광으로
시위하지 않는 이상 씨도 안맥힘.. 그럼 비주류 문화 유행이나 돼지
좆밥같이 보여 미용사가 자주 깎으라고 머리 그따구로 해놓고 하는 것도 다 그간 쌓인 자기 팔자지 업보라는거지
그딴데 처가고.. 주위엮이고 잘못판단해 계속다닌다-언제든 갈아타는 것인데 어리석은 수준에서 주고받고
인생다포기 제압도 힘이있고 공격할 수 있는게 있고 뭐 심리적 제압에 어필이 된다거나 하는 수준에선 그게 되는데
-칼을 갖고 있다거나 쑤실수있고 생사결정 결정권-CCTV고나발이고 해할 수 있다 먼저 자기보호로 제압하려거나
시비트면 바로 나간다 식-우습게 보면 죽인다식 그러면 뭐 되는건데(말이안통함) 그게 아니라면....
진짜 아무것도 몰라도 본능까지 다 알아서 생존되게 신이란 새끼가 있으면 그렇게 디자인을 했었어야 하는데
인과로 실수를 겪게 만들고 중요한건데 지겹다고 관심없게 만들고 부모란 쓰레기로 인해 억압되어 이도저도 아니게
발달을 못하게 만들고 식... 결국 내동댕이쳐져 자기가 생존해야 하는 좆같음 이모든 낙오가 하나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전체적인 이유가 있는 대다수가 낙오되는 일들 그런건 니나 처입어 좆나 낙오시키는 쓰레기들밖에 없고
자기딴에는 생각한다든 뭐든 한다기간에 모르면 그만
자기가 겪고 백만년중하나 사랑이나 가족닮았거나 기타 심리적 이유로 걱정하거나 동정하거나 하는 일도 있으므로...
"누가봐도 병신" 이 안되어야 하는 이유
시비거는데엔 이유가 있는데
막살아주지.. 하거나 남들은 다 즐기는데 나만 배척해서 나만 왜 못누려 하고 당당히 누리려 하는건 전두엽의
언어적 사상에 가깝고 실상은 대다수는 본능으로 좆같이 판단하고 본능대로 전두엽도 써먹어 배척하므로
아마도 그거보단 실전적인 능력과 눈빛을 바꾸고 마인드도 기색을 바꿔 못건들이게 하는데 써먹는 식으로 실전,
실용적인 행태가 더 중요한 부분
아닌척.. 안민감한척 하는건 놈시크인데 요즘엔 맥시멀리즘이대세라 선생이나 안분지족으로 보이는 선비질같이
보이기에-맥시멀리즘이 부담스러워 그러거나- 최대한 끌어올려 사는게 그나마 안지는 것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가능했다면 인간 사회에 전쟁자체가 안났겠지.. 늙어가고 사람차별하고 못누리게
불공평하고... 추억도 방해 사람위축되게-돈몇푼에 더 큰걸 잃게만드는 방해꾼 연기안하면 실제처지 반영-
완전 고립되 정신병자 주변에 무덤을 팠던 자기가 잘못된지 모르는 병신 머저리 구선원들
남들과 같이 살려는 죄밖에 없었는데(자연이 부여한 죄.. 약육강식 적자생존)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버리는
현대사회의 좆같음 바퀴벌레가 혐오스럽듯 본능적으로 뭐 그냥 그런 이미지라고.. 근데 마음은 선하고 약할때
더 공격함.. 그래야 파괴하거든 그걸 인문으로 극복하면 극복을 할 수 있어도 자기 본능적 생존엔 해가 되는 경우도
있긴 있어 그때만 해가 없고
뭐든 안질걸로 무장하여 살면 시비안걸리고 안당함-갖잔고 띠껍지 않게 케바케의 느낌-치사하고 더럽지만 타인에겐
그렇게 돌아가는게 인간사회이고 본능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이게 이렇게 진화하여-이걸 디자인하고 창조했다면 개새끼
만도 못한 벌레만도 못한 신.
이런 본능이 틀렸다고 시위하는건 반전시위로 전쟁을 막으려는 식의 어리석음-안막히잖아.. 정치질이 막는 시늉이나 하지
세상사는 그런 것
마치 물리적으로 파괴하듯 심리도-온갖 오염되고 변태에 뒤틀려도 그런건 그렇다는 것이다 생전엔 물리력만큼의 힘..
사후엔 좆밥
그럼 다죽여서 다루면 되겠네? 인류멸종이 쉽나 가능하다면 하든가
살가치없는 벌레인간들에 대한 해답 마녀사냥의...
이걸 알았다면 그런 경쟁력없는 옷은 사지 않았을 것..
무시당하는-병아리 초짜의-일상에서만 지지고 볶는 병신들같지 않게 하자있는 자는 더 강한 사자성으로 무장해야한다는
육식동물이 되야 한다는
숨는일밖에 하지 못하는 병신
벌레의 좆같은 운과 운동처럼 나에게 하는 친절함은 아닌
남들같이 못사는 장애라서.. 본능대로 할 뿐인데 시비를걸고 짓밟고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좆같은 본능이 지배하는
생각없는 이 사회를.....내기필코 정리하리라.

사람은 보이는거 위주 심리선에서 다끝나니까-일단 첫인상이고 그간 자기 형성된 뇌기반.. 그래서 보이는거 위주 심리전을
잘해야 하고(못하면 불시 봉변하고 하급-다들잘사는거처럼 보이나 당하고 끼치고 구멍있고 그러다 운좋게 늙는 것)
그래야 잘삼 -보이는 연기위주 그렇게 (다 이유가 있음 자기가 더 모자랐건 말걸고 싶건 그날 기분이 나빴건..-그런건데
뭐하러 신경쓰나 막하면 안되는건 그게 후폭풍되기도함 한번보고 말거 아니면... 오만가지 일 다남) 자기와 비슷한 연배로
봤건 제대로 표정이든 뭐든 하는게 답-발달숙달되면 더 좋고...

젊을땐 까던년들이 40되니 아쉬운지 들이댐 인간은 상황과 외모의 동물이라 상황이나 처지가 그러고 뇌가 바뀌고
외양대로 행동하니까 느낌이-40엔 40의 삶이 또 있더라는 관계와 놀고 기타 등등 연애가
나이마다 정신이나 인식이나 차이가 있을 것이다-한사람의.. 그리고 그런 공간이든 뭐든 그런데서건 인식이건
그런게 돌아가는게 파악가능하여 그때 현재상태에서 인식하나 뭐 나이가 들어도 바뀌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
때마다 다른 것도 있고 높은 확률로 그런거도 있는데 중요한건 뭐 이성적 분석통찰도 그러나 사실은 그때의 상태와
연달아.. 만들어 가는 그때의 그런 일련의
그런 표정등 띠껍고 하여 무시당하고 주변사람까지 그러고 하는 그런거.. 자기는 아는거지-지가 표정잘못했다식.. 주변사람도
알수도 있긴한데 이렇게 뭐 이론적으로 정립안되고 하는거라 그냥 지나치고 되는게 되는거고 식으로 사는 자들도 있으나
나는 그렇게 안사는건 뭐 놓아버리면 그만 할 수 있는데 영업이든 사업이든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렇게 조절하고
하면 되고 넘어가는 일도 있어-어차피 오래갈거면 어떻든 강력한 플러그에 맺어지나 그런것도 초반에 맞고 넘어가는게 있어
그런걸 어쨌건 조절하여 하는 것...(당사자들은 아니라 하나 내가 보기엔 맺어질 인연은 초반에 안다 그렇게 결혼까지 할거면)
오만가지 쓰레기들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세상살이는

꿈은 사후세계나 평행우주를 보여주는건 아닐까?-현실적 정보의 처리나 재조합이나 원하는 것을 투영하기도 하지만 예지도 하고
사후세계와 평행우주와 접힌 공간.. 그런걸 투영하여 보여주는건 아닌지 그런 작용도 인과나 필요에 따라 운으로 .. 기타 등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잠많이 자고 뭐 여러 조건들이 맞아 떨어지면 신경기능..이나 등등 다른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

누군가에겐 반짝이는 불빛과 공간.. 명품백이 삶의 전부가 될수도 있단것은 인간이 진화의 결과이기 때문에 뭘하든 뭐 그냥
그런 속성을 가진 작동기계체.. 작동기계이기 때문에 그렇다.

도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인간이란 것 자체가 시공간우주내의 지구상에 다른 생물처럼 그냥 발생해서 그렇다..
인간이란 자연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이니까..
그리고 그 중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생된 법률이란 것의 비합리성이지만 그것이 대세이고(마치 유행처럼)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지난 역사기반 누구도 뭐라 못하고 그냥 지켜야 하는 그런 것이 되어버렸다. 굳어진 전통과 인습.. 건축술처럼..
모든게 한꺼번에 사라지면 뭐 새로 시작하겠지.. 그런데 도덕이란 것도 인과에 의해 생겨나고 그런 고민을 하는 것인데 그걸 신이
만들어낸게 아니므로 그렇게 누군가에 의해 생겨나고 그런 발상을 하고 느낀다.. 는 것이 유전으로 물려받건 학습을 하건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나 사회안녕이나 약자의 인권이 보호되기에 그나마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비록 철학이 현실적으로 디테일함없이-정의에 대해 논하는 사고실험이란 것도 현실못겪은 헛점투성이- 비현실적인 논의와 공상으로
현실을 끼워맞추워도 부분적으론 그역할을 하는 것이 있으니까..
도덕이란거 자체가 수많은 느낌중의 하나인데 그걸 변연계로 언어개념화하여 인류의 줄기로 다루고 강요하나 대다수는 따르지
않기에 그렇지.. 맘충이니 가래침이니 괜히 있겠어

인간이 원치않는 상황으로 몰아넣음 자연은.. 그런일이 많다. 그걸 인간의 전통과 인습과 노하우로 메꾸고 그나마 백년노젓다
가는데..
우주가 나를 좆같은 상황으로 몰아넣고 인간의 진화뇌들이 너는 아니다 오판에 오만 짓거리를 해도 그게 틀렸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또는 그런 상황을 비웃고 조롱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따르지말고 어김없이 기대를 어겨야 하는-양육시에 좆같은
병신새끼가(그냥 본능이 꺼리는) 날짓이기고 밟았더라도 그런 부당함에 따르지 않기위해라도 반대로 살고 복수하고 더 잘살아야
하는 그건 진리이다.

인간은 남자건 여자건 동성이건 늙다리건 애건.. 못하고 자기보다건 사회적으로건 찌질한.. 그런 느낌의 외양에게 시비를 걸고
꺼리고 좆같게 보고 여기고 취급하고 고립시키고.. 또는 동성끼리 경쟁하고 그런 길거리나 외진곳 시비가 문제이다. 아마 겪는
빈도는 찌질한게 더 극대일텐데 이게 신이든 뭐든 자기 양심이든 제제할 수 있는 장치가 없기에 계속 습관처럼 자라나고
강화되는 개인행동기제일 수 있지만(이런 사람용어를 붙여줘야하나 모르지만-개인을 단편화하고 몰지각하게 이해하기에
혐오가 커진다하지만 오히려 더 잘이해해서 혐오를 하기도 한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사실 그러는 이유는 본능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도 그러니까... 그리고 개인이 행동이 강화되는걸 막는 사회적 토양이나 세뇌 등도 중요하긴하나 아이돌이 있던
시절이나 없던 시절이나 못사는 시절이나 잘사는 시절이나 그러는 걸로 봐서 신을 원망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신이 그렇게
만들고 빠지게 만들었으니-에덴동산을 벗어나게 하는 것도 이미 정해진 스토리-그렇게 크게 지구를 만들어......
이런 것 때문에 인생을 날려버린 내가..
부당한 사회에 해줄건...

스트레스는 텔로미어를 짧게 만들어 스트레스 안처받고 사는게 중요한데
짧디짧은 인생이지만 인생한번 제대로 못누리고 차별되고-그들에겐 존나 개중요-존나 마음적으로 힘들게 사는것같다
진짜 부당해도 내세가 있지 않으면 허무한 인생이라 그렇게 만들어 낸듯 예수도 어쩔 수 없이 사막생활하면서
천국을 그림

예수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토록 천국을 찾아헤멘 예수.. 주여나를 기억하소서 날 낙원에 머물게 하소서...
Tomorrowland Belgium 2017  Ferry Corsten
물론 예수가 바라던 천국은 차별적인 천국이 아니고, 인간이 인간다운 착한.. 그런 천국이겠으나
(인간의 부정적인 면이 없는-요즘은 착하다는게 없어졌다.. 절대도덕에서 상대도덕으로 바뀌어서...
몸매가 착하다 하니 말이다 편의자 상대성으로 바뀌여서)
기분이라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구체화하여

어릴적부터 아동학대와 세상시선에대한강요 선생.. 등 따위에 의해 굳어있어서-나만 표적-얼어있어서 전투력이든
매사에 모든 일이 제대로 수월하게 풀리지 않고 타겟이 되고 하였다..(인간사는 아무것도 아닌데 지네도 동물적
본능에 의해 돌아가면서 나만 인간이 되길 강요하며 굳고 얼어있게한..)지금까지 그랬는데 인간은 자유로울때
전투력이든 뭐든 잘나온다.. 그러므로 얼어있게 하는 것은 악이요, 신에의한 공포의 자극으로 말듣게 하는
그런 식의 것들.. 그런 것들이 세상으로 대체하게 되었고 결국에 그런... 해결.... 인간은 자유로울때 가장
행복하고 수월하게 풀린다..운이란 것도... 그런자를 도움 운의 실체.. 초식동물은 얼어있고 육식동물은
여유롭다... 자기가 스승이다.. 자유로워라.. 한번인생 좆도없는 개좆같은 세상 내가 스승이고 법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내가 신이다
쫄지마라 나는 육식동물이다
자유로워라 그게 진짜 학대자들을 이기고 기분나쁘게 하고 그들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는 유일한 길이다
막살자 그게 답이다 진정으로 이기는 승리의 길 1분 1초를
어쩌면 이거때문에 막살게 되는 그런 거 자체도 영향받았다 할 수 있으나 유치하겐 그들의 의도대론 아니고
그들의 의도를 저버리는 것이기에 더 유효

그렇게 없던 시절에도 그때 수준에 맞게 -그때는 '현재' 였으니 그때 모르고 충족하던..- 그렇게 창출하여 돈을 벌고
그 것의 화폐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뛰니까 그거로 아직까지 기득권이 되는 그것이 원리이다. 그땐 지금보면 뭐 촌시러웠다거나
기타 등등 평가절하하나 그땐 그런 패션이나 그런 것들이 최고고 최신트렌드라.. 지금도 그런 면이 있기에 지금 벌면 또
미래에 그 화폐가치가 뛰고 돈이 될거-안타까운게 있다면 젊음이 많이 가서 그런하자만 빼면-10년만 젊어져도 좋겠지만
앞으로 십년후에도 또 그소리할거니까 지금을 소중히..
미래를 사는게 아니라 지금을 누리고 살아야 행복하다지만 미래나 과거에 파묻혀 사는 구조도 행복할 수 있고 결국 자기충족
문제

어떤 이유로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살을 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는데 진짜 자살을 하는게 나은 상황에서는
자살을 하는게 낫지만-그게 더 편안..(신이돕거나 하는건 없고 외면 세상적인 방법 전무할 때)-그게 자기의 힘이나 생각과
행동으로 어려우니까 그렇게 도와야 하는 그런 것이 선인 그런 것이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결국 개개인의 대가리반응-표정이든 뭐든 .. 총합에 불과한데 그런 인식이-단지 자기 외양과 이미지 변화일 뿐인데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했던 것이다.. 별탈없이 사느냐 아니면 마느냐 따위

수십년간노예로 처늙어가도 아무도 보상하지 않는.. 그게 무서우니까 제대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그나마...늙기전에

구조상 그냥 우연히 생겨난 인간 세상의 인간..-지구위- 그니까 무슨 표정으로 뭐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행동한다도
상대적인데 세상이나 인간을 대하는 태도나 반응등 다 포함
그게 "유리한" 거로 하는게 사실은 답이고 정석(생존과 번식에.. 좀나은)-왜냐하면 그게 정신이 뛰어나도
외양이 좆같다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부조화고 나댄다 위화감 싸늘 그게 좆벌레 막사는 좆같은 지주제생각못하고
빻은 주도권권력의식가진 병신같은 인간들의 행태인데 그럼에도 생존에 유리하게... 그게 그나마 좆같은 세상 사는거고
어차피 뒤지는데 좋게 태어나서 좋게살다가면 좋겠건만 좆같은거 많이 겪고 가니 한탄스러운거지
그나마 생존에 좀 써먹는 유리-그거로 최고만족해야하는 행복 인간삶의꽃-과거무작정결혼시키는 거보다 요즘이 더
행복하다곤 볼수없는게 당사자는 뭐 사랑이고 뭐고 감정들고 마약빠질수있겠지만 아기자기하고 남녀갈아타고 갈아치우고..
기분은 좋겠지만 나이먹으면 좀뜨뜨미지근 별거아닌게 되버려.. 유치하고-진짜철썩같이 맘맞고 그런자와 진득하게
그런걸 원하는게 있어...나이먹으면 괜히 뜨끈한탕찾는게 아님.. 젊을때는 뭐 그렇게처먹어도... 나이처먹은게
다행인건지 아닌지 십대가 그리울때도 있지만-그민감한감수성- 지금도 존나 약해지지않는다면... 겉으로 보이는거로
인간병신들은 판단하기에 내면이 약해도 겉이 강하면 강하게 보고 그렇게.. 반영만안되면- 지금나이처먹은거대로
즐기는게 있으니-십대때해도 한계가있는.. 그나마 그런 코드

이좋은 세상 뒤지기 싫다지만 사실은 좆같은게 있고 뭐 처늙어서 고독하게 댓가를 받는다지만 안그럴 수도 있는 운이고
다만죽기전에 나만뒤질순없지라는 나만 못누리고 갇힌
어차피 자기팔자로 좆같게 재수없게 꼬이고 망가진 심리학적 행태인데 그탓에.. 원래 전가로 돌고도나 그것도 못해
왜중요한걸파괴하려 한번밖에 없는건데 치사하나-다들즐기는데 자기만 못그러니 그런자들이 가두려는걸 저지하고
제대로 묵사발해야 이세상 자체가 원래 상대적인 존재라서-신을 부정하잖아? 니들말대로..-뭘해처먹고 살아도 되는데
다 장단점의 약강점이 있고 그러나 중요한건 생존이겠지 뭐든.. 번식과 자연말듣기싫어서 쾌락과 행복해야겠지 죽는
순간에 마약이라도 취해서

그런 차몰다가 시비 좆같이 싸우고 하는 인간의 좆같은 비열한 본성.. 세상이란 인간원숭이 군집겪으면서-멀리서는
아무것도 아닌데 안에서 들어가 살다보면 개좆같은- 겪고 아는 그런 것들 모르고 뒤지면 깨끗해보이나 생존엔 불리해
알아야 하는 그런
평생 바깥세상이니 서울이니 하는거 모르고 살다뒤지면-인간내면좀이나- 행복하면 그래도 되는데 얻을게 있기에 그러지
못하는 행복의 적응고려해도 완벽한 행복의 성은 없어.. 그나마 겪어내야할 과제 어느정도 이상은-능숙할수록 좋다.

평생 스트레스받고 늙는게 빠르거나 하려면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좋은데 그게 유전적인 것도 있어
그런게 문제긴 하다.

첨에 우습게 보이면 뭐 후에 수습이 힘들다고 하는데-사람에 따라 그러나 대체로- 그게 시간이란게 가고 이렇게
지구위 형성되어서 (인과로 우주구조가) 돌이킬 수 없고 어쩌지 못하고 해서 그런 구조이지 또 구조상 시행횟수라는게
있어 별로 강제력이 안강할때 피해적을때 겪고 타사례에게 그렇게 안해서 안당하는 그런 시행횟수 반복이 있어 어쨌든
그런 구조.
인과니 운이니 천명이니 못바꾸니 그게 성립 가능한건 시간이란게 있고 이런 구조라 한번 지나고 흘러가면 못바꾸고 못되돌리는
그런 상태라서 가능
그래서 미리 예상하고 시나리오대응하고 하는 식으로 준비하고 하는게 이런 시간과 공간구조적 속성의 약점을 잘이용하는
그런케이스다.
자기 유전자나 형성대로 할때보다 필요에의해 다른사람을 연기할때가 처세를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이런 연유이다.
자기대로하면 편할지는 모르나 심리적재적소에 효과적이진 못해 남을 연기할때 심리적으론 더 잘하고 효과적으로 하게 됨.

남들은 하는 하루에 10만스치기.. 그걸 3000일이면 3억을 스치게 되니 그렇게 연애를 다하고 하는 충분한 조건이 되는데
나는그게결여되어 그런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단시간에 되려면
확실히 자기가 파퓰러한 매력이 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도 그런거면 별로 안만나도 체결확률이 높아져서 커플되고
연애가 끊이질 않을텐데 그게 아니라 자기가 소수에게만 먹히고 자기가 원하는 것도 특정 극소수면 -이상형도 편협-
그런 타겟팅을 하지 않는한 더 많은 수를 만나야 하니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힘든 연애운이 될 수 밖에 없는것...
자길 바꾸기도 힘들고 상황과 운과 분포를 바꾸기도 힘드니-세상- 타겟팅을 하여 찾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어디서든
어떤 방법으로든 다만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현실적이어야 그나마 되는-아니면 로또의 운인데 그것보단 나을 수도(그렇다고
이런식의 방법의 운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OK 허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모든 안테나를 세워야)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맛있는 초콜렛을 반쯤까먹은듯한 느낌이다..
일회성의 삶
부질없고 결국 자기좋은거하고 눈치안보이게 생존해야하는 좆같은게임이자 달콤한것이 있는 다크초콜릿 몸에맞을지 모르지만
제각각의..

늙으면 생각나겠지 젊은날의 추억이..

인생은 인생의 행복이란 그냥 남들처럼 공기마시고 나가고 봄날을 누리고 추억을 누리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못해서
장장 십몇년이란 기간을 날려서... 이제부터라도 잘해야지 늙어가지만 최대한의 젊음을 누려 제대로 제대로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니

인간이 지각하고 인식하고 자기 병도 인식하고 감정나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합리한 심리원리에 의해 돌아가고
때론 남의 의견이나 세뇌등으로 자기가 자기가 아닌듯이 살아가므로 꼭 자유의지가 아니고 자유의지가 보통 아예 없게도
살아가므로-결심을 하건 뭐 다짐을 하건 안하리라하건.. 충동조절장애가 아니더라도-신이 다 디자인하고 계획하고
창조한건 아니다 이런 좆같은걸 신이란게 감히 허락을 했다? 그럼 그 책임은 신이 다 떠안아야 하는데 그래서 지가
안뒤지고 아들을 죽였나 싶지만 인간의 속내 갈등일 뿐 신이란건 없다.
인간은 사소한 것으로 행복해지듯이 사소한 것으로 불행해진다...
가족끼리 행복함의 행복을 누리려고 해도 그런 모양새가 되고 그런 부분을 누리는게 있어도 그 구성원의 좆같음-그렇게
서로 인생망치고 또는 사랑이 없거나 종교강요충이다.. 그럼 그 나쁜 것 때문에 인생의 행복에 손해가 더 많게 되므로
설령 뒤지고 제거한들 원래 없었던듯.. 고아인듯 살아가는게 결과적으로 더 행복해지는 심리이다.
물론 행복보다 불행한 점이 크다고 제거하는건 자기를 위한 충족이지 사랑은 아니지. 근데 뭐 어쩌라고..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더 냉철해지는 점은 있다. 그러니 온정에 안휘둘리고 자기 실적올리려고 의리고 정이고 우습게아는
경찰집단도 있는 것이지.
정상적인 어머니와 자식이면 그런 가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겠지만 어릴때부터 학대에 오만 지랄인데 그게
억지로 만들어지나-같이 누릴 수도 있겠지만 현재도 종교강요의 학대와.. 잘못된 믿음-종교안가진다고 현실이나
감정이 더 좋아지는건 아니나 가져서 좆같으면 당연히 버리는게 맞지 배신자 야훼가 사람에게 돈주고
보상주고 자기사람만드는 중세시대 장수만도 못하니 그런 리더쉽의 모세 창작물의 산물을 안받아들이는건 당연하고
목사는해도 신은 안한다는거지... 좆같은거로 사람낚아서 좆같이되건 아니건 신의 개입없이 굴러가는
세상인데 손놓은 병신 신 개년이... 이런 짧은 젊음이 영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훈련장이라 생전은
죽은 후를 위해 사는 것이다 식으로 합리화를 시키니 그런거지 과학적으로는 죽어서 아무것도 없는 현실인걸로 보아
그런 관점에선 생전의 젊음을 날린건 그냥 재수없고 아무것도못가진 도태찐따일 뿐이다 그래서 보복심리가
연결되는거고-운이란거와 신과 인간개체벌레에
알다시피 탈종교는 힘든경우가 있지 광신자는... 그걸 건져주는게 사랑이지만 힘든 것 희귀
날린건 그냥 날린거지.. 도박으로 돈날리듯이 결국 그런 저질적인 아무것도 아닌게 삶
인간적인 지각도 감정도 느낌도 진화의 필요상의 결과물이니-사랑도..
사실 필요/안필요로 결정하는 경우말고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서 단점있어도 끌어안고 같이가고 그런것도
있긴 있으나.. 피해입으면 전체구조적인 문제를 합심해서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약자에게 똑같이 푸는 심리뇌가
있듯이 불합리한 부분중하나..
마치 김치녀에게 질려서 연애포기 그것과 비슷-돈따지고 돈빼가고 잠수차단하고 그런 벌레 년들때문에
아예 연애를 안하는 것-십중팔구가 그러니.. 나머지 하나 때문에 하기엔 감가상각상
아예 없다는 듯이 살아가면 그만.. 변연계를 쓰지말고-드라마고 나발이고 고통이 되면 충족시키지 말아야 하지...
상황때문에 상황이 좋으면 행복인데 아니면 뭣도 아니다. 마치 클럽에 동경하다 클럽 담배연기 맡고 다신안가듯이
나쁜게 더 크면 버리는거지 행복의 본질인데-나는 소수의 깨달은자고 과학자니... 그렇게 부담이 크면 등돌리는게
통상이고 그게 서로 안축내고 잘사는 것인데 같이 있어서 좋은것도 있으나 그거보다 크다면 그렇다 해가.
추억때문에 우울하다 그것도 변연계-진화상의-마치 예쁜자에게 끌리듯-의 기억 때문인데 그런것도 불합리하니
기억하지 않고 없었던것처럼 사는게 합리적... 기억하는게 소모상 불합리 그러나 불합리한 진화를 죽을때까지
못떨치니(찌르면 아프듯) 안락사하는게 편할수도 있다-어차피 남은 인생 별로 없으면 (저주받은 진화결과로 늙은
몸뚱아리 뿐이고 돈도 없으면) 버리는게 더 이익이므로 편함. 앞으로 더 나아지는 기술의 혜택으로 젊어지고
할수도 있겠으나 그런게 현재로는 희박하니... (죽기전까지)

종교가 스트레스 풀이에는 좋을 수 있으나 그걸 실제로 믿으니(그것도 한몫-스트레스풀이에) 그런 경로로
스트레스가 풀려서 현실망하므로 마약만큼 나쁜거라고 본다... 사회에 좋은역할이라기보단 글쎄? 개인의 삶을
가난하게 만들고 좆같이하는 도박, 다단계만큼 나쁨

이런 답답한 해결을 해줄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다. 가식적인 상담자도 근본원인인 돈도..
자기들이 해결하면 그건 운좋게 돌파하고 젊음을 지키고 가지고 누리다간 운좋은 인간이된것이고-과학적으로 해결
여기서 끝.

죽으면 슬퍼해줄자 하나 없으니 내가 자살전에 슬퍼해주고 죽어야겠다-죽어선 무의미하니 최대한 해끼치고

평생 생각안하면 그만이나 잠에서 올라올때 그게 진실이라고 믿고싶다 꿈.. 변연계의 진실 왜곡되지 않은-
착한걸 좆같게 보는게 진화심리의 이타성에 대한 조롱과 학습된 후천경험의 조롱일 수 있지만 왜곡되었다하는
절대도덕적진리의시야에서회복
진짜 아무것도 없어진다 죽으면...그래서 (지금잘해야+a)

굳이 연애를 부러워할 것까지는 없다. 뭐 지금이야 존나 죽고못살아 애절한 사랑인듯 껴안고 뒹굴고 또는
인스턴트로 놀고 기분좋고 째지고 해도 그게 또 얼마나 갈것인가 갈아타지.. 여러맛즐기고 누리는 연애는 뭐 좋을
지도 모르나 (그중엔 아예 안대주고 플라토닉, 스킨십까지만 허용하는 여자도 있고) 그러다가 10년가서 20대는
지나는거늘.. 연애한번안해보면 그 좋은맛 못누리는걸 수도 있긴 하겠으나 그냥 좋은 음식점못가보고 죽는다
그정도의...-뭐 그런 인간이 한둘이겠는가 극소수는 거의 그런다 매시대, 어느공간이건- 그냥 팔자긴 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런데 그렇게 밖에서 좆같이 취급당하고 안에서 스트레스 텔로미어 깎아먹고 그것에 대한 우리 보상은
내가해야 하는 그런

어떤 사람이 머리가 이상하다고-헤어스타일이- 찐따같이 한걸 올렸더니 좆같이 띠껍고 다양한거.. 패딩이 그지같다고
코트입으라고 코트입었더니 안어울리고 띠껍고 뭘해도 간지가 안나고 찐따야.. 근데 막상 지적하고 욕하고 짜증나하고
그런 인간(벌레)들도 지네가 왜그런지 몰라.. 그냥미워 주는거 없이 밉고 뭔가 짜증나고 답답하고 안어울려.....
-그냥 그사람이 숨쉬고 살고 지네동네에있고 약하고 찐따같고 뭔가 이상하고 그냥 안좋아..-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다-뭔가 이상하고(유전자활성이니 뭐니 여러 과학적이유가있겠지만 모름 느낌상) 뭐 어떻게
살건 뭐건 선천이건 유전자활성이든 뭐든(외형은 일반인이나 그런게 있음) 자기와 안맞고 백명중한명 비호감..
만명중한명.. 뭐 그런식 그래서 차별대우 찐따같고 뭔가 약한거같고 다른 "일반인" 들은 지가 피해받을까봐
기싸움에 전전긍긍이고 함부로 못하고-그동안살아온오라나 심리기제(건들이면 따지고 쪼아들거같은 비호감이나
비열한 빠삭함에 또는 그렇게 생긴 느낌이나 때깔이나 화장의 또는 유전자활성,조합의 "느낌" 비도덕적으로나
적당히 나쁘고 가시있게 오래살면 가지게 되는-그러나 종교적으로 깨끗하거나 뭐 그럼 특유의 찐따스런 만만함
탑재됨-유전자나 호르몬 여러가지 바뀌어 내성없게..-느껴짐)로 함부로 못하고 대등하게 관계하고 대우하고
지가 쭈그러들고-다수일때- 그런 약자만 골라 미워하고 이상하게 여기고 조그만 하자도 부풀려서 대우하고(똑같은
하자 있어도 함부로 못하기도 하는데) 하여튼 그런 일 있음...
학창시절왕따도 그런케이스-덩치작은계열, 일반인계열이 있는데 일반인계열은 뭔가 허술하고 삐걱대고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뭔가 하자있어보이는-외모가 입돌출도 뭔가 간지나게 하고 세련되고 힘있는 느낌의 조합이 있으면
못생겼는데 강하고 쎈애로 축구잘하는 애로 저절로 판단되서 대우하고 무시안하고 약하고 착하면 그냥 "불량품"처리
그런 진화적 뇌가 있나봄-신이 만들었나? 왜?- 그게 부당대우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해결책? 그냥 그건 그사람이 싫거나 지도모르게(성분이 안맞아) 싫어하는거니까 그냥 맞는애들이나 그런 애도 좋다는
(그때만하는 비열함일 수 있지만)애들끼리 무리짓고 그럼 신경안쓰는 열외되니까-싫어도 무리짓고 설치면
그냥 묵념하고 관심사밖됨... 그게 비열한 인간심리니 그렇게 평생살면 되고... 잘나도 혼자떨어지고 동떨어지면
지혼자 잘난척한다거나 뭔가 문제 하자있는 놈년취급받으니 그런게 중요한것 같다-얼굴만봐도 친구없고 돈없을거같다
없어보이고 면역약하고 등.. 그런 느낌의 마이너스후광있는자들이 보통그런취급받으니-겉늙어보이고(나이가 더이상
우대요소가 아니니 심리적으로) 노숙자옷입혀놓으면 무능력 노숙자 =김치년들에게 무매력 그런 등식이 저절로 성립되
지네 봊꼴리는데 저해되니-그간 세뇌당한 아이돌에 의하면(저절로 어릴때부터 TV에 세뇌 요즘은 다.. 경험적현상으로
접함 뇌반응을)- 아마 좆같이 여기는거고 한남충분류되고-얼굴 좀만 커도.. 뭐 유전자가 실제 파격이고 좆같은경우
일수도 있으나 안그런일도 있으니.. 어떤 애들은 일본연예인인데 존나못생겼다 그런걸로 보아 안맞아서 그런일도
있는듯하다. (한국은 성형으로 가는 그런 부분이고-인조적,조각적인 미- 일본은 좀 다른스타일 좋아하니)
매력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매력이 있어서 일반인 사이에서 튀는데 찐따와 뭐 노숙자삘 그럴때 문제가 있는듯하다-
일반인들은 그냥 섞여서 지네 "주류" (보이지않는 경계) 속에 섞여 살고 지네끼리 인정하는데 말하자면 비주류면서
튀고 일반인들의 "인정" 을못받고 자기그룹도 없는-일진도 아닌것같은(지네머릿속에이미지)- 그런 애들이 소외받고
개취급당하는듯... 그리고 특히 강남이나 그런데는 깔끔한 댄디한멋을추구해 (20대구경도 힘든데도있고.. 지네
자식이나 지네자식친구같은 획일화-지네들의 "기준" 좋은대학, 윤택한 생활,...등) 그런거에서 벗어나면 인정을
안하니까 (다른데도 마찬가지고) 배척하고 텃세..외지인이나 인천느낌.. 조선족느낌극혐하고 좀후지고 떨어지고
그런느낌을 좆나싫어해서 아마도 그런것같고, 한마디로 못섞이고 튀고 매력도 있고 있어보이나 뭔가 싫은....
그런 느낌이라 "무시는 하는데" 지네와 공유도 못하고(안되는 부분) 지네한테 해되는 그런걸 싫어해서
그게 강남이나 그런 삘의 동네는 배달원을 무시하고 택배무시하고 뭐 그런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공사나
잡부 설비.. 이런 사람들 하인으로 여기고 하대하고-돈으로 계층(그건 지네들의 기준이고 착각이지)을 생각해
"아래다." 생각하는데 뒷골목에서 만나면(이것도 CCTV로 인식이 많이 달라졌으나 그건 이성이고
무의식은 아닐 수 있다.) 한방거리도 안되는 것들이(그래서 이미지에 존나 신경쓰고 그거에 영향받으니
그런식으로 마음을 돌리고 제압하려 하는 걸수도-겁쟁이들이) 퍽치기 사냥감에 불과한데
좀사회화된 개처럼 유순해보인다고 하대하고 설비, 배달, 택배 그런 사회화된 안심된 직업을 가지니-
(지네가 통제할 수 있단 착각이 뒤에 깔려있음 유전적 본능상 : 멋도모르고 택배하나) 지네 바운드리에
들어서 주류의 하위를 깔면서 지네 시다바리하고 먹은 음식치우고 요리해서 즐거움주고 딴따라로 재롱떨고
-그것도 외모만 봐서 병신 벌레들이 빨아서 몸값뒤지게 혜택주고 아니면 찬밥 이런 불공정함- 그렇게 만들어놔야
지네가 안심되니... 근데 뒷골목가면 약해진다는걸 지네도 알기에(또는 만만하면 그냥 싫기만할 수도있음
무섭지 않고-영화기준:얼굴공개제도가 없어 외국처럼 실제범죄자를 못봤기 때문 영화같지 않은데 이웃집, 동네
아저씨 들이지) 나이먹으면 더하대-나이먹은 택배나 배달원은 사람취급도안하는족도많고 하여튼 그런데서
비롯된다... 실제일진이다. 근데 택배나 배달도 안하고 안심이 안된다. 근데 약해보인다 거슬린다 뭔가
싫다 매력있게느껴지나 지네 주류의 아이돌스런매력도 아니고 후진거나 평범한 느낌이나 다 섞여있다-보통
그런데- 하여튼 노숙자같고 거지같고 지네과는 아니다 그럼 배척, 왕따... 아마 무리한 비약일수도 있는데
빅뱅이 같은 아이돌들에게 왕따당하는 이유와 통하지 않을까 하여튼 그런 맥락에서 그런거다. 지네멋은있는데
불편하다는거다 근데 그냥 조금의 매력도 없이 쓰레기면(매력있는게 더더러울 수 있긴하나 '그냥' 느낌상:
과학적 설명은 가능할지 모르나 복잡하여 생략.) 더 찐따 한남충취급받고.. 인간의 개선에는 한계가
있는데 일본은 인형같아도 자연스런 매력이 받아지는데 한국은 그러지 않아 인조적인미라 그럴수도 있고
누가 그러더라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을 구별할 수 있는데 허술해보이면 중국인, 자연스러워 보이면 일본인,
빡빡한 인조인간은 한국인 그렇다고.. (훈남이나 아이돌기준)
마치 여자들이 여혐이니 뭐니 남자들 공격하듯이 지네 주관적인 기준과 감정에서
"불편하다." "언니 이거 나만 불편해?" 하는거다... 남자건 여자건 그러고-보통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인상느낌은
여성스러운데 얼굴남자같고 신경질적이고 그냥 얼굴보면 '니한테는 못지겠다' 경쟁심일어나서 꽁하고
뭐 그런 얼굴이다... 안경을 끼건 안끼건-그런데 이런 애들이 동성들에게도 그냥 재수없어서 까이고
건들이고 그러는데 그후에 뭐 집단대 개인이건 뭐건 싸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초면이미지가 그래서
그런다는거다... 그냥 인상으로 돌아가는 세상인데(내면이야 어떻건-내면이 꼭반영되는건 아니니)
아예 쎄보이든지 그냥 어울리게 묻혀살아가든지(근데 꼭 튀게됨 아예 그렇게 안생겼기 때문 유전자가
불량이든 뭐든) 친구많이 만들어 속에 묻히든가 자기만의 무기가 있든가 자기가 살길을 마련하고
살아야지 안그럼 피곤한일 많이 생겨서 못삼... "뭔가 까고싶은" 그런 인상 가지면 힘듬. 왕따같고 만만한데
자신만만하다든가-폭력조직 보스중에 이런 애들 가끔 있음 땅콩같은데 대들고 해서 많이 싸우다가 짱되고
보스되고 하는 유형들(괴롭힘속에 치고 올라온 그러나 그시대는 인정.. 근데 일반인은 또 무시해서
눈깔부라리고 발악해도 잘안되니까 현장협박용은 아니고 현장협박때는 병풍들보내지 자기는 조직간
맞짱만뜨고 협상만하고 그런식 무서운지 아니까 통하는데 일반인들은 우습게 보니까 사람잘못보고)-
그래서 뭐 자기만의 인상이 필요하고.. 어떤 피팅모델이 그런인상을 가져-뭔가 미운 새침하고
그게 어떤 사람에겐 호감이고 매력일 수 있는데 대다수에게 까이고 뭐 그래서 그런지 웃기고
들어가고 그런걸 봤는데 그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나 여자니까 가능하고(보빨이 붙기 때문 쉴드쳐주고)
강호동과 김준현이 다르듯이 그런걸 인간벌레들은 느끼고 구별하더라..
이런게 중요한건 사실은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된 이유이다-박근혜와 선거때와 그 후에 달라졌음 그것도 한몫
문제는 만만하고 그런 매력도 없는데 그러면 그건 그냥 병신되니까 케바케로 자기 무기를 가져야 생존할듯-
곤충이든 포유류든 외양으로 일단 판단하고 도망하고 싸우고 경쟁하고 해볼만하다 달려드는 버릇이 있어
인간도 마찬가지라(대부분 본능으로 많이 움직임 물밑세계는) 그런걸 무릇 단련하는게 그나마 늙어가서
신경쓸거많은 더럽고 치사한 세상 좀더 쉽게 살아가는 방법일듯
잘모르는 자도 많았으나 핵심은 "빈틈없어 보이는 느낌"이다. 자연스런 일상중에 코안베어가게
형성되는 말하자면 말로못하나 느껴지고 오감으로 캐치되는 오라 같은건데 아우라.. 그냥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조성이 바뀌어 느껴지는 기감이다. 생물학적인건데 그걸 대다수 인간이 느낀다는거다.
심리상태가 어떤지-그래서 온순하고 뭐 '그냥' 만만한 느낌이 들어 함부로 하는거고-그게 생김도
그렇기도하나(돌출에 오목조목이나 빻은 느낌 등 조센징에서 열등하다 느껴진다 세뇌당한 그런 것들
-그래서 첨에 이요원이 뭐가 예쁘냐고 메퇘지들이 지랄염병들을 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남자들은 좋다하나 여자들이 뭐가 예쁘냐고 지랄염병함)
생김은 별문제없는데 그런 기색.. 뭐 그런거? 그게 못건들고 "건들지마라.." 는 경계벽을 치는건데
그걸 인식못하거나 못가진자는 시비의 대상이 되니까 만만하게 여기고 건들임-타고난 성정일수도
있고 사회생활이나 정상적인 밖에서 사람과 맞대면이든 스치는거든 제대로 못해서 발달이 안된
'그들과 같은(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대중들의.. 연예인들은 그런 아우라가 없다. 다른 아우라가
있음 아마 생활이 다르기 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일상을 헤쳐나가는건 못해도 광대짓해서 벌이는
함)'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 그런게 직감적으로 조합되어 나오는 '생활적 결계' 그런게 없어
사실 당하고 건들임-왕따나 찐따는 지도 모르게 그런 아우라가 있어 건들이고 공격당하지.......
말하자면 '그냥 보면' 좆같고 우스운게 있는데-일반인 와꾸도-아마 그럴 수 있어서 찐따가 일진흉내
내는 와꾸나... 왕따일진섞여있는 느낌이나-여자면 웃길때도 있는 웃기지도 않거나- '그냥 느껴지는'
배우나 영화적 허용안에서 뭐 그런 모양새나 느낌, 삘만 있으면 써주고 해주고 하나 일상에서
그런 식으로 하면 연극배우지 안쫄므로(극단적으론 생사가 왔다갔다할수도있는 경우도 있는데)
왠만하면 그냥 동물이면 느끼는거라 그런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그건 어릴때부터 사실은
저절로 생기는건데-사회겪으면서- 종교적방해로 그런형성이 막아지거나 뭐 범생이로 길러지거나
하면 그런 면역이 상실되 세상을 헤쳐갈힘이 없어짐.. 남자든 여자든-그래서 초식화되는데
제압을 못한다는 뜻.. 완전 병신유전자가져도 그런게 형성되는데 그래서 그냥 그정도라도 갖고
싶으면 남들처럼 살면된다. 문제는 첨에 찐따라 친구안해주고 그러고 못놀고-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위에서 보니까 그렇지 속에 인간에겐 중요한 기분적 충족- 혼밥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살면 안되고 그런 일반적 아우라를 못가지면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종교인이든 다른
아우라를 가지면 되는데 그게 배척과 공경의 갈림길이 됨-일단 "지네같지 않기" 에 다른 취급을
받게 되는데 그게 공경이냐 배척이냐 그 갈림길이 뭐 좋아할 요소가 있어도 좆같은게
있으면 무시하고 좆같이 여기는데 (부족지상 예로부터 그렇게 차별) 일반인이 못된다 또는 못되는게
낫다 그러면-현재처지로- 다른 아우라를 가져서 그나마 그거라도 눈높이 맞게 자기 시다바리
만들어사는거로 극복해도 찐따 탈출가능 비현실적으로 인식하는게 찐따특징인데 이건 무당적
인식이므로 거의 맞을것-사회심리과학...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고 처세를 하고 자기 유전자나
재능이 최고로 발휘되는 그런걸 입으라는것-보여지는게 뭐 안그래도 그냥 차좋고 집좋고 그래도
소수에게 결혼이든 뭐든 풀릴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 당장 먹으러 갔는데 개취급당하면
좆같잖아 그런거 의사명함 깔수도 없는거고.. 까봤자 별볼일없을때도 있고
행동과학적으로 인간의 기색이나 그런 미묘한 근육과 협응, 신경기능 표출의-걸음걸이나 기타 등등
인간의(기존의 과학이나 일상적 개념으로 설명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그런 그러나 대다수가
느끼고 있는 직관 병신같다, 거지같다 추레하다 등) 그런 걸음걸이나 미묘한 기색이든 호르몬
체계든 그런게 형성되려면 대략 만번의 반복적 습관이 있어야 고정이 된다고 한다-자기것-
그것이 잘못되었건 자기 선천이 나오건 그런 복합적 총합-강요나 교육도 반영.. 여러가지가
총체되고 함축축약된:당시 심리도 반영되고 (범죄심리학에서도 이런거로 범인을 식별하기도
함) 과학적으로 뚜렷한 이론이 나온건 아니나 무속인이 구별하듯 또 일반인도 많이들 느끼듯
그런게 있으니까 '촉' 이라고도 하고 '왠지 그사람은 그런 직업 아닌거 같다..' 식으로
생각하는게 맞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 건데 과학적근거는 만번정도의.. 반복적 습관-그래서
긴장이 풀려있을때 집안일만하는 가정주부를 짚어내고 캐치하고 잡아내고 골라낼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어색함은 만번이 없어 그렇다고 보면됨-배우들도 그런 연기연습 많이 하면
그런게 평상시에도 나오기도 한다(캐릭터에 굳이 사로잡혀안있어도 말투니 그런게)
진화심리, 행동과학적으로 그렇게 만번의 반복적 습관-걸음도 만보.. 사실 만번정도면
연속적으로 하면 그렇게 오래안걸리나 보통 일상에선 뜸하게 되므로 한 일년이년
형성되는건데 -그래서 바뀌기도 함 (기본이 안바뀌기도 하고)- 보통은 두달.. 좀 넘게
그게 바뀔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본다 만번의 습관..... 그거로 강제로 바꿀 수 있긴하나-
원하는거로-굳이 그렇게 하는 자들이 없어 사는데 그게 무시의 이유라면 바꾸는게 좋긴
하겠지(다른건 다되는데 억울하게 그런게 좆같아서 개무시당하고 이땅에 발못붙이고 살아간다면
파퓰러한데서 좆같은 경우 취급운에 당첨되거나 원치않게-남들은 평생가도 안당하는..)
옷으로 되는건 아님-기본이 그러니 뭐 좆같이 멋부렸다.. 찌질이 새끼가 그런거 처입었다 하는데
옷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뭐를 해도" 좆같은 취급이니
덩치크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하마도 있고 코끼리, 돼지도 먹잇감이니 (초식중엔 코끼리가 세긴세지
주로 타깃은 안되나 사자가 잡아먹기도 함) 동물계를 보면 알것 인간세상도 비슷
-피부좀더러워졌다고 무시하니 니미럴:처먹고 살기 좋으니 그들눈깔엔 그게 좆나게 크게 보이는 것이고,
말하자면 지들눈에 들보는 안보이고 만만한놈의 눈에 티끌만 자꾸 보여 확대해석하는 것
인간아님 몰살가능
그게 응당
이건 서비스업 병신들이 한몫함-부정하고 싶겠지만 서비스업병신들은 진상에 많이 시달려서
뭔가 찐따같거나 특이하면 진상피우겠거니..넘겨짚고 그새끼만 기억해서 존나 스트레스 쏟아붓고
안전해도 쏟아붓고 뭔가 틈만 있음 좆같이 대함 그래서 이런 병신구조속에서 병신들 때문에
무한반복
뭐 이런데 민감하냐 할 수 있는데 이게 동네에선 안무시해도 사람많이 모이는데선 개무시하고-그게
그렇게 되나봄... 아님 맨날 처돌아다니고 노는 것들이 약자 타깃삼아서 또는 서비스업종(미용사
썅년등) 그런 것들이 딱보면 '찐따, 만만' 그런 것들에게 화풀이하든가 스트레스풀이.. 부당대우를
하기 때문에 이런데 민감한 것.... 그리고 그런게 있다 꼭 그냥 만만한 주부냐 노는 년이냐
가 중요하다기 보단 만만한 주부가 가죽잠바 입고 호피무늬 추리닝도배하고(실제로 간혹봄-
어디가서 무시 안당하기 위함임 피해의식정신병이 아니라 실제 그러기 때문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다니거나 딱봐도 찐따인데 조폭스타일 그렇게 꾸미는게 혐오를 사는듯하다... 그래서 더 좆같이
까는거 같은데 그래서 뭐 어쩌겠어 자기색깔 찾아야지-실제조폭도 소수 빼곤 뭐 그냥 그렇고
(그래서 일반인들이 안쫄고 신고하는지도 모름) 흥신소하던 새끼도 중학교 중퇴 양아치인데
그렇게 험악한 인상은 아닌데 온갖 그런 짓은 다하고 그러는걸 보니까 외모나 보이는거로
손해보는 그런 일이 많아-아무것도 아닌데 행복감을 그냥 잊고지나갈 수준이 아니라 후려쳐버림..
마이너스나 0으로 만들고.. 그래서 그런게 중요한듯 표정부터 썩는데 옆에 여자친구가 그걸
못보겠나? 그런 일이지..
이런 일 당하는 인간 특징이 첨엔 누가봐도 대부분 존나 뭔가 만만하다-눈빛이든 뭐든 좀 약함
존재감없거나 있어도 비호감, 호감비호섞임 - 뭔가 그렇다.. 하는데 알고보면 그런 일 존나 당함..
얼마나 인간들이 남에 허점을 침소봉대하는지 모른다-근데 이게 호감이나 지네가 쉴드치거나
지네과면 존나 덮거나 아무일도 아닌척 지나가는데 그게 아니면 존나까고 '아무것도 아닌거'로
개왕따됨 그게 일반 좆같은 쓰레기 벌레들이 뒤져야 하는이유
획일화를 지향하는 민족이라 '뭔가 다름' 에 대한 인식이 존나 민감한거같고-기이한 사회현상과도
밀접(사건많음)- 연예인 악플로 물어뜯는(지네 스트레스 만만한거 상대약점으로 잡고 물고
뜯어 푸는 습관:만번을 해야 습관으로 굳어진다는데... 그렇게 그냥 내면은 다들 살고있는것
인간벌레들 습성-안보인다고 좆같은 생각 많이 하고 살겠지 다들) 그런식으로 뭔가 약하고
만만하고 튄다...+지네과아니다. 개죽음.
한예로 지난번에 뭐 일반인같은데 언뜻 뭔가 장애자냄새나고 뭐 일반인들 말로 "병맛난다"
웃기게아니고 그냥.. 그런 애가 반왕따에 표적대상.. 사회복지 뭐 그런거 하는데 그런거하면
다그런건 아니나 그 유전자나 뭐 자라온거나 환경, 신경활성 그런게 그애가 특별하고
뭐 그렇게 묻어나는거다..-강한지 뭔지- 하여튼 배척하고 꺼리고 장애자와 같이 다니고 하면
그런취급됨... "같은 급" 으로 보는 것 "좋은 일해서 친구하자." 라고 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케바케겠지만 보통은 피함 확률을 말하는 것. 이런게 존나 심한데가 잠실같다. 잠실, 신천..
이런데-옛날엔 치지도 않았는데 홍대에서 유행하던 피어싱하나하면 원숭이 구경하듯 호들갑나고-
남구별하고 배척하는데가.. 가락동쪽하고.. 의식은 강남형인데 강남처럼 살진 못하고 댄디하고
교육적인걸 추구하긴하는데 경쟁심하고 의식밑은 완전 촌년촌놈들이라 뭔가 사회심리적으로
그런 믹스들이 졸부들 지랄하듯 그런짓을 많이하는듯하다-마치 공업도시에서 양아치가
더 좆같듯이(인천, 창원같이:교육탓도 있긴한데 빈부격차나 그런게 존나 양아치짓을
더 불러온다고 한다 외국논문에 의하면) 경북 김천이나 그런데 같이... 악질들 평택도 알아주고...
청주 여기도 교육도시인줄아는데 알아줌 송파 풍납.. 뭐 이런데 까지 남인정할줄모르고
존나 획일화되서 방송이 가르쳐주는데 철저해서 벗어나면 죽는줄알고 그런식으로 획일화되서
노스패딩하고 성괴조각얼굴떠받드는 문화가 제일 철저하게 치솟는데가 그런게 같음
강남은 그냥 장애자들행렬인데-성괴인조인간 장애자들 불쌍한 인간인데 지네들끼리 물고빠는
사실 관악구건 노원구건 강동구건 강북구건 번화한데는 다그런다-생존동물본능 때문인지
상대를 파악하는데 민감해서 그렇게 해서 자길지키려하는거지.. 동네야 뭐 느슨해도
(도둑만안들면 되니까 강도도 없고 익숙하니) 다아는사람이고 친구관계야 잘하면 되니까
그런 이유도 있고.. 특히 아파트촌.. 지역색 지역유대 그런게 있는데가 좋게 되면
인간관계지향이라 받아주고 하기도 하는데(천호동쪽은 그런게 있음 단독주택가..)
아파트촌병신들이 많이 그럼-확실히 사는데, 모이는데가 그런 특징이 있음
홍대니 뭐니 메갈이 문제고 좆병신같이 생긴 맘충들이 문제 생존본능으로 경계해서 그런가
집에서 TV나 처보다가 나와서 한다는짓이 사람깔보고 무시.. (자기보호의 반작용)
운동한다는 새끼들도 문제고(우물안개구리 동물로 시비) 혼자사는 좆병신년들은 피해의식으로
세뇌되서... 남편있는년들은 잘난놈쳐다본다 지랄염병할까봐
이건 그냥 인간 행동 그런걸 조절하는-그게 가능하다면- 뭐 심리에 불과하긴하나
인간의 진화는 그렇게 진화한게 아니라 착각했는지 효율따져서 그랬는지 감정으로 그걸
좆같이 느끼거나 개체를 공격하도록(그게 수월하니까 처벌하고 등 물리적 시공간적 효과)
그렇게 진화해서 굳이 사회심리적으로 분석해서 그냥 개한테 물렸으니 잊어라(정신과에서
조언하는 수법)근데 인간 뇌가 그렇게 진화를 안해 감정으로 미워하고 공격하고(지한테
해가되니) 심리로 그래도 감정이 나서기 때문에 그게 인류의 딜레마다.
찐따들은 하도처당해 먼저 시비검-근데 존나 만만한 새끼한테 먼저건다-본능적으로 저새낀
가해자가 아니란걸 느낌(몸이) 억울하면 가해자로 여겨지게 좆같이 하면 됨
어릴땐 왜좆같은 대우받는지 알수도, 모를 수도 있지만 생각이 돋아난 지금은 아니란걸 알고 빈라덴
으로 진화
만번하면 몸에 배인다는데 존나 평소에 찐따같이 살다가 갑자기 일진짓하려니 그게 뭔가
이상하지.. 남들은 자연스러운데 -자기대로 살아(비록 좆같아도)-평소에 만번을 잘해야지
실제로 한게 가끔 불쑥불쑥 떠올라 표정속이는게 실패하기도 하는데 기억은 조작이 가능한
거라 꼭 하건 안하건 그럴 수 있어 그건 습득과 반복훈련의 자기관리 문제이므로 평소에
그렇게 살아야지 무사와 시비가 붙은 다도 장인에게 미야모토 무사시가 조언을 해준게
있다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다도를 할때 그게 일류 검사가 하듯이 그런 기운을 뿜어서
상대가 위축되고 쫀다고-싸움을 피하게 된다고-검을 들때 차를 다루듯이 하라고
그래서 상대가 검을 빼고 잡고 겨누는 것만 보고 자기가 졌다고 승부를 피하고 도망갔다는
일화가 있다. 그런 것 처럼 그렇게 뿜어져나오는건 중요한건데 당장 검술이 아니고
차를 다루는 그것만해도 숙련의 그런걸 느껴서 단단한 자기다룸의 안정감을 느끼는데
그게 검이거나 협상 사회문제 해결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므로 -몰라볼수도 있겠지만-
그런것도 생김새와 함께 카리스마의 축으로 작용하게 되니까 평소라는 것, 일상이라는 것
어떻게 사느냐도 배우가 아닌이상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자신감과는 별개로-
당장 연예인도 집돌이 집순이도 연기나 노래할땐 딴사람같잖아 어색할수있어도
연습하고 조절하기 때문-그게 발달 의식적으로 하면 무의식은 긴장탈수있음
진짜 안해봐서) 평소 만번의 반복이 습관이 된다는 것, 그런 평상심으로 살면
적이 없다는 것-쫄고 도망가서-은 무사시의 새겨들을 교훈이긴 하겠다.
평소의 생각이 눈빛으로 나오는 일도 있긴 있어서-대중이 적당히 악한건 그들이 평소에
그러고 속으로 생각하고 살기에 나름 내성이 있어 그럼-아줌마들 욕하고 뒷담까고
싸이코패스수준으로 좆같이 하는 것 그런 것도 그런 이유가 있음
하물며 범부들이 그런데 진짜는 어떻겠냐는거지.. 그런 것-마녀사냥 몰려 뒤질 수 있으나:
인간 습성대로 지네와 다르니까 일단 조지고 보는거지 뭐든
그게 잘나보이지 않고 지네눈깔에(개눈에 똥이라고) 좆같아보이니까 뭐든...
TV로 반응 훈련된 물어뜯기 훈련된 개들처럼
요즘은 어떤애들을 많이 무시하냐면 일단 착해보이고=요즘에 착하다는건 호구,
병신, 등신(어쩌면 유전적으로 진화심리상 손해많이봐서 병신으로 보이고
느껴지는걸수도 있음 과거 유교시대에도 착하다 착하다 하면서 비웃는게
그런 이유-칭찬하는 이유는 선생이나 부모가 지네 관리편하니까 책략적
본능)남에게 함부로 못할꺼같으면서 뭐 노숙자같은 사회적 지위낮은 삘에
거지같고 가난한데 살거같고 실제가난하거나 돈없을거같고 친구없을거같고
아무것도아닌거같고 -키같은게 그닥역할을 못함..- 잘생긴거도 아니고
(못생기면 인간취급못받음) 약해보이고 그냥 그닥 그저그런 시인같이 생긴
(왜 시인같이 생긴게 경멸의 대상이 되었냐면 요즘은 낭만이 사라진
시대이고 아이돌같이 소비문명을 즐기며 그안에서 춤추고 강렬하게
자극적인 그런게 어필되는 시대라 시나 그런건 문필하고 염병하는건
본능적으로 꺼리게 되기 때문임.. 그리고 미술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 시대가 아니라서 그럼 문학이 불필요한 시대라.. 상업적 감수성이
우대받지-공장형으로 찍어내는 귀여니 소설이 드라마와 영화가 됨.
다들 미치게 길들여졌어 진정한 재미를 찾은게 아니라 다들 미쳤다고-
그게 수많은 아이돌중에 추억이 없는 이유중의 하나 반면에 어릴때는
추억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추억이 없음 인스탄트적으로 가공된 추억이라
요즘병신들은 본질적, 철학적으로는 불행한 세대이나 감각적 충족과
스마트폰, 자극에 길들여져서 그런거로 충족하고 사는 씹병신들
봄날과 바람을 더럽게 채색하는 좆같은 세상..있는 그대로 못누리고
혐오와 낙인으로 찌들고 배척시키는 필터로 보는 병신 좆벌레같은 썅년놈들
국민들 옛날같이 읍내로 가족끼리 소고기 먹으러 가고 저녁에 해질때
동네를 돌아다니고 그런 서정성이 없이-가출해도 마찬가지(인터넷과
비열함이 대체하고-) 그자리를 시끌벅적한 무한리필과 스마트폰이
대체해서 뭐 그런 기분이 될지 아닐지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쨌건 많이 그런 서정성이 떨어졌다고 봄...과거에 비해 정서적인 면이
-분명 느끼긴 느끼는데 게임이나 자극성문화가 대체해서 그게 병신처럼
느껴지고 그안에 상처가 나고 곪고 그건 분명잘못된문화 아니겠는가
생존이고 나발이고 환경에 대한 상대적 적응이 진화인데 그런거로 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은 철학이 상실된 마치 일본같은
형국-곧없어지고 가라앉을 지진투성이 근본없는 정서불안증나라 일본처럼
온갖 산만한 그럼에도 서정적으로 사는 인간은 복되다. 상처나
생존헤쳐가긴힘들어도 인간 고유의 마약이 있거든 그런 부분을 누리고
간다는건-현대에는 헤이해진 가족의 의미라든가 하는(과거에는 죽으면
재산이고 나발이고 헤어진게 중요해서 곡하고 따라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재산만 따지고 계산 득달같이 달려들어 장례식날부터 뜯어먹으려
안달) 근데 뭐 낭만주의니 뭐니 씨발 좆같은 개바이크족-고급바이크
사서 친구와 처타는 개병신 벌레 늙다리 개쓰레기 좆같은 새끼가
재수없는 이유는 그런 씹병신새끼들은 절대 뭐 놀았다거나 그런
새끼는 아닌데 의사, 자영업 등 뭐 나름 일하고 하는 새끼다.
돈좀모아서 비싼바이크사서 처늙어서 뭐 죽기전에 일탈한번해보는
개새끼인데 이런 새끼들이 꽁하고 니한테는 절대안진다-마치
티코같은 경차처모는병신들이 길거리에서 견제당하고 운전할때
무시를 많이 당해 막처몰면서 일부러 폭력성을 과시하듯이
(푸들이 개미친병신영악한개로 통하듯이-하룻강아지모르고
주인믿고 개짖고나댐) 그런 비싼바이크사서 처모는 병신새끼가
공부할때 경쟁심처럼 치졸한 경쟁심으로 사람을 대해서-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거울뉴런과함께(싸이코패스성도없이)
양아치,폭주족흉내내느라 최민수되는거다. 노인네와 시비붙어
도끼휘두름.. 비슷한 일을 길바닥에서 가끔 그런 운전하는
병신들이 시전함. 특히 빡친 티코의 폭력성은 말할수가 없다.
사람이 없어보인다고 마치 지가처무시당한걸 남에게 처푼다는 식으로
파란불에 사람을 칠듯이 처지나가고 신호무시하고 그래서 경차타는
병신들을 외제차 타는 또라이 미친 폭주족들 이상으로 개새끼로 보는
이유중의 하나다. 살때는 돈아끼고 소박하고 짠돌이고 할수있는데
게이거나.. 남자새끼가 일단 경차몰면 경계하고 봄-남에시선의식안하고
하려고 할 수도 있으나 그자체가 세상에 대해 잘모르는 병신이고
그러다가 찐따같이 처지랄하다가 교통사고 나거나 감빵가봐야 따끔함을 알지...
마치 찐따가 당할까봐 먼저 짖고 침뱉듯이 -겁먹은 개가 먼저짖는다.
약한개가 먼저 짖음.. 아예 먹잇감으로도 안보는데 짖기라도 하는게
최선이니까 얕보이지 않으려 벌레새끼들
그런 애들 '밑바닥' 으로 보고 좀 무시.. -연애를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
'훈남' 도 못되는-특히 뭐 돌출입.. 흙수저 그냥 아웃이지 뭐 "별로 잘난거
없어보이는" 특히 "남자" 요즘 뭐 여혐이니 나발이니 지랄염병하는데 사실
본질은 "남혐" 이다. 여자들이 개설치므로 메갈류나 여성시대영향받은 좆벌레
썅년들이 남혐을 많이 하게 되므로 여자는 씨발 개좆도 없이 잘난거도 없이
빌어먹는 년인데 보빨하려는 놈들이 쉴드쳐주니까 설치고 (또 남자들이
별거없어 보이는 년이나 착해보이는 년은 인정을 해주니까 먼저 들이대기도 하고
침뱉는것들도 있겠지만-성깔이나 좀나대보이거나 재수없으면 더:그냥 느낌이
생긴거나 단순-) 남자는 별거없어보이면 여자들이 개무시하므로 여자들의
주적이 되버려서 소외.. 그래서 여자노숙자는 남자들이 줄서서 들끓지만
남자노숙자는 다피하는게 도와주는자하나없는게 현실이니까 그게 남혐세상이고
남혐본능이고 남자가 결과론적으로 피해자이고 그래서 별거없어보이는 조건에서
손해보는게 젤큰게 남자다.. 여자는 개씹좆도없어보이고 가난해보이면 룸빵에서
동정표에 초이스나 잘되는데 남자는 개씹좆도없어보이면 호빠에서도 아웃이다
어리거나 젊을때는 그냥 젊은애니까 좀봐주기도 하는데 늙으면 그걸 경쟁대상으로
알아서 늙다리고 뭐고 그런 남자를 배척하는게 대다수.
여자들은 남자골라서 그런지 "힘없는 남자"인지 금방안다. 남자피해자나 가해자도
마찬가지로 금방파악 인간을 많이 보면 더 잘알고.. 감으로 아는 것
그게 인간벌레 본능인데 그래서 남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것
여자는 씹가난해도 남자와 만나서 결혼할 수 있지만 남자는 개힘들다는 것..
그게 차이 그리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느냐? 현대는 불가능하다는게 정설
그러나 원자폭탄구덩이나 화산폭발시에도 도망가서 사는 자가 있듯이
이런 불지옥에서도 빠져나와 살수있는 운이 능력이 있는자는 살수있으므로
그나마 남은건 노오력. 그거라도 안하면 걍뒤지겠다는거고.
근데 족히 만번이상 제대로 한 운동선수나 그런 자들이 평소에도 그래야 하는데
일상에서 운동하듯 아니니까-차라리 일반인들이 일상은 더 많이 살았지-
뭐 부리부리 할순있어도 일상에서 능숙함이나 그런건 더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일상에서의 만번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인데 일상을 운동하듯살수도 있지만
운동하듯 사는게 아니므로 만번을 스치고 만번을 하고 만번이 닳아야
그렇게 너구리가 되는 것이므로 그런 일상적인 삶도 중요하다 하겠다-
일상에서 수갑을 만번채우는건 아니잖아 그게 경찰이 정치인이 못되는 이유다.
정치인은 눈치봐가며 사기를 만번이상 치니까
물론 갖고 있는거도 중요한데 서울대졸업을 그렇게 부풀려서 써먹는 직업도
없다-와꾸와 스펙넘치는 자들이 많은데 왜 정치인이 못될까? 그게 그런 이유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사기이기 때문이다 심리의 마술
(누구나 그걸 잘하려 하지만 거기서 적자생존이라 인상좋은 놈들만 남음 그게
현재 정치인)
가는길도 모르고 가려는 자도 없어서이기도 하지만-경쟁자가 줄어듬 마치 초등학교
반장선거처럼 그좆같은 것들중에 하나 뽑아야 하는 그런 꼴이니
보통 만번이상 해서 습관된다는게 천성이나 양육이나 여러 조합의 결과일 수도
있지만 뭐 재수없는 일이나 습성이나 그런게 껴들어 존나 병신같이 되거나
사회공포증.. 뭐 그런게 습성이 될수도 있으니 그런부분을 강제로 바꾸어
교정해야 한다는거다-선천적인 것도 아가리튀어나온 입 과학기술로 교정하듯
바꿔야하는 부분 그런 이유가 여기에있다-이게 인간이 다른 짐승을 누를 수
있었던 과학적 사고방식과 에너지 아니겠는가.
유일한 장점의 기술 칼날
왕따들이 무시당하는건 천성을 안보이거나 천성에 다르게 행동해서가 아니라
천성을 보여서 무시당하는 것이므로 천성이 그러면 교정을 해야지 그게
인류도약의 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호모사피엔스가 된 힘
남탓하다 세월보내지 말고 남은 인생이라도 개척해야
좆만한 병신들이 물어뜯건 얄팍하게 시기하건 질투하건 결국은 니목줄을 죄는건 나다.
장사도 재수없는덴 안가-망하는데중에 그런데 있다.
에너지를 한군데 모아서 대업을 이루자.
물줄기로 분산하지 말고 그럼 개좆도 아니고 한낱즐거움도 안되는 불꽃놀이가 되니까
한군대로 모아서 마지막 폭포로 조지고 한번사는거
만가지 말보다 한번의 느낌으로 통하는 시대이니 그렇게 거울봐
세상봐 그게답
누구나 얼어있으면 좆밥같이 보인다... 근데 얼어있는건 익숙지 않아서이다
만약 만번의 습관이 평상시 전투로 강해져 있으면 그냥 막풀리고 술처먹어도 다쫄겠지
그러니까 평소의 그런게 중요하다 카멜레온이고 나발이고 그게 남자가 풀지말아야할
마지막 칼자루다.
왠장애자같은년이 차있어? 돈많아? 그러고 딴년만나냐? 그런 병신짓거리 씨발대고
그러는데 그게 여자본능인걸 어쩌겠나 그러니 그냥 맞춰서 누리려면 능력있던가
룰대로 사먹지 좆같은년들 인간인지 뭔지 감정은 엇다두고 실컷 공중변소짖거리하다가
에이즈걸려뒤져라 씨발년들. 2000년도 초반에 남자가 원해서 대주는 거라고 꼴페미
헛소리지껄이다가 여자 20프로가 80프로한테 대준다는 통계가 이미 남자얼굴,매력봐가며
보지벌리는걸 말하면서 결혼률은 50% 결과적으로 남자 30% 정돈 평생 떡못침..
쳐도 하타쳐하고 그리고 비웃지 홀애비라고
남자들이 이쁜년한테만 들이대진 않는데 (몰리긴 몰리고)
20프로는 이쁜걸 만끽하고 남자골라가며 눈까리만 높아져 존나 갈아치운다는 뜻..
예쁜여자는 다 창녀다라는 말도 있다-낮에는 한년도 안보이던 년들이 다 룸빵, 클럽가면
있음
자동으로 남사친이 많아지고 인간이 권력과 쾌락으로 기울면서 그리로 가서 중독되서
살기때문 돈도 쉽게벌고-생태환경상
예쁜년은 다 창년이고 못생긴년은 다 메갈이고 적당한년은 다 김치년이다...
나머지가 개념녀
자기한테 맞는거 평생즐기고 가는거지뭐

인간의 삶이란건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아무것도 안하는걸 만번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상반된거라도 만번씩해야한다.. 무엇인가를 계속해야 굴러들어오는 법이다 호박이라도 넝쿨째

인간만나는건 복불복같다.. 좆같은년놈을 보고만나느냐-쎈척하고 시비걸려는 충동조절안되는 병신새끼들
좆도 아닌 눈까리로 제압하려고 꼬라보는 좆같은년놈들 만만하게 보고
요즘 거울여왕의 효과를 많이 느끼고 삼. 우리때는~ 됐는데 그게 다같이 발전하고 지랄염병하고 구조상
나는 누린것도 없이 노쇄하니 내가 젤못하게 되는.. 근데 어쩌겠어 다들 잘못된 방향이 맞다고 지랄염병하며
좀비들같이 달려가는데-성괴현상처럼- 생전에 그들이 맞다 지랄염병하니 맞는거지 지금도 2~3년전EDM
유치해서 못듣겠다는 것들이 많은데 그정도로 인간들이 눈이 짧고 앞,뒤,옆밖에못본다는거겠지
병신머저리들

(뭔가: 눈이) "예쁘장한 못생긴 아저씨" 는 보통 토나오겠지..누구나..보기싫고 눈피하고 기침 가래
근데 더재수없게 생긴 늙은게 평가질 -무뇌, 돈은있고 잘사니 하층으로봐서 보일러고치러온줄
정수기 갈러온줄 착각 자기들 기준으론 못생겼지..못생긴건 맞지 근데 폭력적이고 막살면
함부로 못하고 그게 문제고 살길....
빅뱅보고 못생겼다고 그러고 하는데 짐승계쪽에선 잘생긴편이니 팬들도.. 씨엘욕하는데
씨엘도 말로못하는 매력이 있다고-그거로 살아남은 애들 참고

여성시대 씨발년들이 고수까지는 괜찮은데(커트라인) 이종수는 극혐이라고..
(공공의 적 수준 잘못한것도 없는데 평가절하 만식이 취급받고) 호불호갈린다고 왜 고수는 괜찮고
이종수는 극혐일까? 이종수는 남자들은 괜찮게 생각하는 얼굴 이게 진화심리가 씹창이고 신이 창조했냐는거지
이게 앞에서 말한 뭐 놀지도 못하고 잘못놀것같고 그냥 찐따스러운..-취급받는 "남자다운 상" 중에 좆같은
그런 평가절하-메갈이나 여시에의해 뭐 그런거 아닌지 많은 보빨러병신새끼들도 이런 여자들기준고대로 이어받아
좆같이여기거나 그런.. 그댓가로 방송가에 이종수상은 완전멸종
(원래 매력이아닌데 잘모르던 시대에 끼여넣었나 그런) 고수는 대체로 인정하는데 이종수는 만만한거지 뭔가
유전적으로.. 나 이미지나
우습게보고 아웃
남자들이 굳이 애써근육을 키우지 않아도 되는 이유중에 하나.. 어울리든 말든 싫다는거고
남자몸도 잔근육의 그런걸 좋아하는데-아이돌식(특히 태민을 많이 꼽음.. 뭐라 지랄하건 태민이
솔로로 나오기만하면 무조건 1위하고 하는데엔 그런 여자들 심리가 있다.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남자친구적 아이돌이 과거에는 동방신기 믹키유천이 1위였고 현재는 너도나도 태민을 꼽는다.
근데 그게 차은우로 넘어감 이게 비주얼적으로는 여자들이 최고로 여기는 가장 이상향적인-
마치 순정만화주인공같은:순정만화 남주가 그런 이유가 있음-본능적이고 유전적인 이상형
이게 늙어도 안가는데 현실과 타협할 뿐임 그간 겪은 경험이나 아버지 등 영향받아 나이먹으면서
이상형도 바뀌거나 사람보는눈도 넓어지거나 고착되서)-그런 몸도 얼굴 좆같거나 하면 좆같게보고
"뭐야.." 싫어하고 변태로 보거나 얼굴 사이즈 작고 대갈통작고 뭐 그럼 흥분하고 그럼..그게 아직도
여자들에게 그렇단거고 호빠초이스받는 정보를 볼때 태민같이 뭐 그런 새끼가 에이스.. 그런거보니까
여자들의 그런건 그렇단거고 그런거에 가까울수록.. 그니까 남자들은 뭐 굳이 근육키우고 할필요없음
배우컨셉아니면-어릴땐 태민빨다가 나이먹으면서 정우성으로 넘어올수도 있으니까-근데 정우성은 90년대
아이돌을 대체하는 그런 존재라서 그런거고 그런걸 따지면 결국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어리고 멋진
순정만화주인공이라는 그건 변하지 않는.. 이상형에 가까울수록 좋아하는
차라리 남자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네.. 송혜교가 좋다니 러블리즈가 좋다니 (빻블리즈라고 욕함)
하는데 여자들은 거의 획일화... 이게 무서운거
남자 팬덤보다 여자 팬덤 시장이 더큰데도 거의 획일화된 이미지만 적자생존했다는게 여자들의
우물안개구리적 근시안 본능충실의 결과물.. -남자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수많은 남자들이 등장했지만 극소수만 남은 이유. 여자들의 히스테리와 생리증후군적 마인드때문이다..
그래서 20프로의 여자가 80프로의 남자와 섹스한다는 무서운 결과가 발생.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더획일성을 요구하기에 여자사귀는 새끼는 다 대가리작고 어깨넓고 키크고 그런식인데
남자들은 여자들 안경끼건 뭐건 다 사귀니까-메갈조차사귐- 여자들은 한번씩은 다해보고 20프로의 여자가
남자를 좆나게 바꿔가며 돌려먹음..천국이지뭐
밥사줘 차로끌고다녀 섹스해줘 로맨틱하게 해줘 기분좋게 띄워줘 썅년들 온갖호강은 다하고 남자는 좆나게
지루하게뼈빠지게 처일하고 그돈다쏟아처붓고 갈아치움
글고 예쁜여자는 절대 변태적인 섹스 안해줌-좆빨거나 입싸거부하는 년도 많다. 사까시같은건 여자존못
남자아이돌그런 경우는 백퍼다해주는데 또 여자가 좆같은건 돈주면 후장빨고 다함
무서워도 함-분위기에 억눌리고 하는 병신같은 존재들 유전적으로 비열, 치사하고 의리감없는 경우많다.-
커플들보면 저것들은 또얼마나갈까 다음희생자는 누구일까 생각드는
결국에 더나은놈 애싸지를건데-누구애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헤어질때 울고불고 신파떠는건 소수고 절대다수씨발년들은 그냥 생리대갈아끼듯이 남자를 차버린다.
감정하나 잘안남.. 여자가 싸이코패스라서 그런게 아니라(여자는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고 예민하고
분위기 잘타고 기분중시하고 감정이 풍부한데 헤어질때 남자보다 더 차갑게 돌아서고 차단하고
남자가 생각지도 못하는 비열하고 잔인한 짓을 많이 한다. 그걸 즐기기도 함-때론 데이트 강간으로 고소해서
합의금먹기도 하고- 그 이유는 감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애초에 도구로 남자를 대하기에 마치 유기견 버리듯
버리기 때문에 그렇다. 나이들수록 그게 더 심해짐(베이비붐 혜택을 받은 80년대생들부터 시작..
사회분위기나 친구분위기가 그래서 그런 것이고, 추억이나 정을 기억하는건 오글거리는 이불킥감이고,
남자는 남자로 잊는다는 식으로 살기도 한다. 남자가 먼저 여자를 잠자리 도구로 여기잖아! 라는 항변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90년대 이후 사회분위기 바뀌고 인스턴트식-뭐 정절이니 혼전순결이니 의리니
그런게 사라질때쯤부터 퍼진- 사랑아닌 사랑이기에 과거처럼 그런 마약취한듯한 꿈꾸는 몽롱함
그런 발라드적 신파사랑은 줄어들고 역시 감정의 반영인 현재 일렉대중음악같은 느낌이 쭉-
그러니 그냥 갈아치움 별로 절실하고 대단하지 않거든 그래서 서로 쾌락과 감각과 몸을 탐하다가
쭉헤어지고 남자든 여자든 내면이 그닥 결여되어 있기에 마음안보고 서로 그놈이그놈이지 하고
또 어릴때부터 중독된 아이돌이나 그런 기분과 삘에 남자몸을 탐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논리붙여
발뺌하는것 여권신장과 맞물림-여자가 남자를 선택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너무 뻔하게 유치해서..)
그냥 남자구미에 맞게 연기했을뿐이고 별로
진심이 안동하고 남자를 자길 즐겁게 해주는 도구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다-마치 남자가
여자를 섹스토이로 알듯이 그래서 이게 인스탄트사랑의 핵심이고 헤어질때 그진가가 나타나서 살인을 부를
정도로 격분케하는 것
유치원 선생중 쇼타콘
실물감각이 왜 중요하냐면 밖에서 하는 것과 좁은 골방에서 골몰하는 것과 틀리다-밖에 나가면 또 통용되는게
있음 그거 바탕으로 인터넷문화도 형성되는건데(인싸)
골방에서 지은 이름하고 밖에서 지은거하고 밖에서 지은게 더 잘통함-골방에서 지은 이름들은 보통오글거림
장사안됨(다른메리트없으면)
밖에서 실물 심리 얼마나 중요하냐면-아 이정도는 속는구나 이정도는 아니구나 그런 "실물감" 그거대로 돌아가니까
그래야 그런게 훈련되지 안에서는 가늠조차 안되니까 -고양이건 개건 실제로 해봐야 조절하듯이-
이론은 이론이고 "춤을 책으로 배웠다." 같이 안되려면 밖에서 리듬타고 잘해봐야 한다 사냥도
그래서 바깥생활이 중요하단거고 365일의 10 .. 그래서 만번정도해봐야 하는데 그걸 못했으니
낙하산공법이라도 해야지 뭐 반칙이라도.. 애초에 공정하지 않는룰에 반칙이 어딨어..
좀더많이 다니고 심리를 알았으면 좋았을걸 제한되어있어-내게 강제로
인간사 모든게 상대적 도덕과 진리라는데 왜 사마귀는 교미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데 인간은 그러면 안되지?
배려때문에? 왜 배려해야 하는거지? 인간이 고통을 느끼나 그게 인공지능과 인간이 다른 이유는?
매력자의 착함은 이용해먹을게 되거나 끌림이 되나 비매력자의 착함은 공격할약점이 되는 식으로 인간의
본능은 못됬게 진화, 디자인

그 상처가 너무 컸기에 망가진. 세상도 병신이고 인간도 병신이고 나도 약했다. 재수도 없었다. 오만악중
몇개 걸려버린...-뭐 다른 것들은 알바지옥에 걸렸다 자위하지만 그거보다 더못함
하려고 안했던게 아녔다...죽을만큼해도 남들수준이거나 해도 안되는거..그게 팔자-이미 망가진 정신장애자라
애초에 그렇게 흘러온..안면기형으로 인식당해 왕따로 흘러온 인생인데.. 조금 나아졌다고 우물안착각에-밖에서
또 왕따에 찐따인데.. 망상에.. 페이스북 생일 비교에 장애우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는거에 친구없다고 짜증내고
뒤엎고 해봐야 서로 생채기만 내는 억울한 인생
그런 실수를 하게 한신... 그걸 되돌릴 수 있는건 지금부터 잘해야 하나 너무 늙어 좀 되돌리고 싶으나 나는 00와
결혼한

여자들의 남녀평등 요구는 정의가 아니다. 그냥 자기가 이거 불편해.. 짜증나.. 싫어.. 해서 논리를 갖다붙이고
모순적인 논리를 주장할 뿐이다.
애초에 부당하게 존나 조건만 따지고 외양보고 스펙보고 지랄염병하고 연애니 결혼이니 처지랄하다가 뭐가 공정하다고
그안에서 상대에게 뭐 재산분할이니 가사노동이니 염병을 하는가 그냥 자기 욕심이고 갖고 싶다는건데 먹물좀처들고
들은거있다고 지랄하고 남녀평등이니 뭐니 지랄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그런게 가능한 또 이유는 지하철 갈아타듯이
남자갈아타는데 그러니 진정한 사랑이 없기에 쾌락이든 돈이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처얻겠다는 비열한 여자들 심보..
존나 꾸며서 자기 값어치를 존나 높여 창녀같이 뜯어먹는 김치년들인 것...


외모로 차별하는 세상에다 매일 쳐다보면서 쎈척하는 인간들까지 피하면서 사는게 제일 자존심 상하더라구

힘쎄고 덩치크고 몸좋은 인간들, 나 피하는 인간들,  길에서 보이는 키크고 예쁜 여자들...


그리고 선남선녀 연인들 볼때마다 죽여버리는 상상하게됨

문득 조모씨 생각날때면 나도 슬퍼짐

[출처] 공대 총기난사 한 그사람 심정이 이해가더라....다쓸어야함
[링크] http://www.ilbe.com/10112800440

원래는 그냥 사람이나 사물, 환경 따라 유전본능적으로 인식하고 표현하는게 자연스럽긴 한데 그게 좆같은 일이
많으니까 다른거 떠올리고 연기하는 것-말하자면 앞에 썅것을 그냥 인식하고 하면 주먹날아가고 씨발좆같은데
그걸 표현하면 상황이 좆같아지거나 또는 상처받지 말아야 할때(자기일이 그르쳐서) 연기하고 유리하게 하는 것...-애초에
다 연기하고 살면 좋음 그런데 상황마다 지어내는게 힘드니 자연스럽게 체화하는거지 그렇게 익숙해지면 광대화됨
본능이란게 좆같은게 잘하면 품어야 하는데 질투해서 내치고 각양각색
그래서 통치에도 좆같고 그래서 연기 필요-특히 통치자는 하고픈대로 함안되지 권력위해 아니면 좆꼴리는대로 해도되나
자기들은 중요하고 자기들보다 잘하고 하면 좆같고 그게 본능이라-현대경쟁환경에서 더 극대화(원래 자연도 약육강식인데
안그래도 지구, 우주적시공간환경이..)
지지층 흡수하고 대다수에게 통과고..-아님 매냐층만 집중하든지 하는 정치원리와 똑같다 삶에서 중요한거 아님 존나밀려나고
잡아먹히고 시비털리고 누릴거못누리고 처늙어 지푸라기없는 노숙자됨
살기 힘들어짐-돈만으로만 사는건 아니거든 삶은 권력도(특히 안보이는) 매순간 만남이 권력게임이라 안그럼 혼자고립되
히키코모리되는
어딜가든 정치질을 잘할수록 유리하다 그래야 개꼴면할 가능성이 높아짐 하도 좆같은 인간들이 많아-인간 인성이 좆같아
정치질잘해도 좆될수 있으나 아무래도 확률이 줄어들지 넷상에서나 욕하지 현실은 찌그러짐

판이작을때는 닉네임도 뭐 좆나 이상한 새끼들이 나대다가 판이 커질수록 그나마 정돈되고 극화된 인간들이 차지함-
그건 점점판이커질수록 기획적인 자들이 적자생존하고 마치 마케팅이나 상품처럼 (인간 심리상 선호하고 끌리는)
그런 것들이 확률상 발생, 등장할 가능성이 많아 결국에 그런자들이 대다수를 흡수하게 되는 그런 원리이다.
작은판에서 좆됐다고 절망하긴 이른게 판이 커지면 달라질수있어 다봐야 안다.

인간은 본능으로 꼴리는대로 처하기 때문에 원래 유전적 촉수가 섹스를 존나 속으로라도 밝혀야 결혼하고도 섹스를
많이 하지 안그럼 섹스거부 섹스리스됨

자극도 결과적으로 뇌에선 에너지 추가가 되는 거니까 그렇게 받아서 심어지거나 (보통 장기적) 변형되거나 하여
그게 나오고 발휘되게 되는거지(즉각적으로) 결국 파동이고 자극이고 에너지화되고 물질화 그게 이 세계 우주의 근본이고 끝..
심리는 상호자극이라서 발생하고 에너지가 받아 변형바뀌고 등 방탄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자극을 처받고 그게 어디로 안가고
안풀면 맺히고 그런 유형이라 하여튼 어디서 받았다는건 인격이상의 원인이 됨
인간은 그게 그거거든 그런건...
좋은건 긍정적 작용만들 수 있고 나쁜건
내부적 에너지가 없거나 발생안하면 밖에서 넣어주어야 하는 그런 원리가 있다.

현실에서 어느정도 들어가고 그래야 할지 모르거나 감으로 형성이 안되고 조절안된다는 것 자체가 사회경험 대면경험 등
적단 뜻-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자들
일부러 그럴 수도 있지만(속이려거나 변태쾌감, 조롱, 놀림 등)
제일 좆같은게 남자들끼리 기싸움에서도 밀리고 이성도 싫어하는 그런-좋은건 그 반대
겁주고 그런건 글로배워서 하는게 아니라(티남) 직감적으로 움직이는데 그런식으로 해야 맞다.
인간은 진화적으로 진짜로 뭐 그러고 어떤 필요로 이상적으로 그렇게 그냥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있음-유머처럼
그런걸해야.. 진짜라기 보단 사냥에 필요해서 하고 발달
연기자들은 디테일하게 뭐 자기한테 어울리는 표정짓기.. 그런걸 하기도 한다는데 그런거도 있고-같은걸해도 자기한테
어울리게 짓기(생김새와-그냥 지으면 재수없을 수 있으니 환경적이유건 선천이건-선천도 극복 인상을.. 필요하면)
사회생활 많이하고 그것도 잘한 후광도 나니 이런건 필요.. 유리하니까 물밑권력 특히
그래도 외양만처보면 뭐 그런거나 보통은 기나 기력이나 표정 오라 그런게 중요함-인간이라면 소통에..
무조건 처웃어라 그런 병신짓 책으로 글로 처배운 병신짓이 아니라 표정엔 미묘한 세계가 있어-기색등
그런걸 잘하면 뭐 연기잘하는거고 이런쪽으론 잘함 인간관계-다른 조건도 중요하지만 역시 물밑권력.. 끌리고 말고
사랑등 관여(지네도 모르게) 연예인 되는 방법
완얼일수도 있으나 표정으로 커버하기도 하고, 뭐 이런 조건이나 그런거 되서 친하게 되는걸 진짜 우정이라 착각하고
살아가는 한평생인거고 표정이나 다른거로 커버하려는건 보통 열등한 신체조건이거나 같은데 그걸 다른거로 어떻게
함해보려는 그런건데 대표적인게 지용이다
결국 인간관계는 그런 자신감-능력일 뿐인데 그런걸 못해서 당하고 수축되고 도태 퇴보 열외되어 이지경으로 처살았던..
와꾸나 그런거도 중요하지만-표정좆같은데 와꾸빨믿고 설치는 고딩이든 20초든 교육잘받은것들이든 재수없지
뭐 사람모아서 해야 되는 직업이면 그런게 필요한거고 실수하면 안되고 특히더
실수해서 죽을뻔한 적이 있어서-힘이 없었기 때문-실수를 안하려고 시간이 한번 미끄러지면 되돌릴 수 없어
하기전에, 시간오기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인생 한번 살고 다시또사는 것처럼 살려고 그랬는데 글로만 배운거라
현실로 잘해야 하는 그런건 있다 시뮬이든 뭐든 연습훈련
눈에 의지가-힘이 있어야 한다 살의든 뭐든 남 제압하는.. 행복해서 웃기도하지만 웃어서도 행복해지니 인생도 개선
어릴때 처맞아선지 인간관계 재난당해선지(외상후..) 집에 혼자 있어선지 게임때문인지 나른해서인지 딴세상 추상만
다뤄서인지 현실도피성 짓을해서인지 약을해서인지 의지박약인지 의존성성격되는 환경조성인지 컴퓨터만하고
타인의 의견.. TV그런거만 존나 처봐서인지-밖에나가면 자기생각하는데- 어릴때 그걸 선생이든 뭐든 잘보여야
신에게 잘보여야 다른거의 세뇌 그런거로 박탈당하면 그런 감정이나 의지나 현실깨닫고 하는게 상실박탈되는
일은 있을 수 있으나..
자살희망해서인지.. 하여튼 수많은 상황조건들 때문에 그렇게 되지 말고-반대로 의지를 강하게 하는 상황조건이면
뭐 상상이든 마음을 먹든 실제로 살든 언제나 환영이나- 그렇게 강하게 먹고 헤쳐가는 의지가..
외양적 약점이 더 많은 새끼는 그렇게 쎈척 누르고 살아야 안기어오른다-인간답게 살고 싶었지만 인간벌레들이
그렇게 반응, 작동안하더라 니기럴

근데 인간이 일찍 죽고 늦게죽는게 다를뿐이지
[레벨:1] 달후에계정삭제
http://www.ilbe.com/101147192442017.11.02 15:16:00 0

죽는건 똑같은거잖아.

우주관점에서보면 100년? 300년? 1000년? 아무것도 아닌데.

어짜피 인간이 산다는거는 행복을 느끼기위해사는거잖아.

일찍 죽는사람은 그냥 그 행복을 덜 느끼는거뿐이잖아

어짜피 죽으면 지구의 인간의삶은 없는거잖아

근데 죽을땐 편하게 죽는게 젤 좋은거같은데..
사고로 죽는거는 너무 .. 아닌듯


행복을 느끼는 자들에겐 그 행복이 어떻게 말못할 그런거.. 그런데 자연의 속임수가 근본이나
그게 뒤지면 다 없어지고 한다는데 당사자의 절실


20대 김치년들 특징.real
[레벨:11] 마루앙펠라했니
http://www.ilbe.com/101146829022017.11.02 14:53:22 18
20171102_144857319.jpg

보여지는 거에 목숨거는 종특 때문에 비싼 가방을 빚까지 지면서 사들임
지들 좆대로 하고 싶은 거에 돈 다 꼴아박으면서 남자한텐 차가 없니 더치페이를 시키니 지랄떨다가 취집가서 남자 등처먹음

지옥면죄부
여자들은 절대로 자기가 뒷담까일정도로 수준이 낮으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항상 과시하고 허세부린다.

낙태당한태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눈치 많이보고 체면을 중시한다 라는 종특이 생긴게 70%정도는 김치년들 때문일거다

"여보~ 그래도 남들 보는 눈도 있는데 외제차 정도는 사야~~"



잘생긴남자본 김치남반응:  잘생겼네 부럽다.     여자따먹기쉽겠다.


못생긴남자본 김치남반응:  못생겼네 불쌍하다. 여자따먹기어렵겠다.



이쁜여자본 김치년반응:  걸레같아싸보인다.  끼부리네  여우같아  친구없어보여  재수없어  남자들은 저런스타일싫어한다.


못생긴여자본 김치년반응: 어머~!! 매력있다 귀염터짐   솔직히저정도면 이쁜편아님?  러블리한게 남자들이 은근히 저런스타일 좋아함



1줄요약;  김치년들이말하는 공감능력자체가  가식이고 보적보임

[출처] 외모평가하는 김치남 vs 김치년 차이점 甲
[링크] http://www.ilbe.com/10114764467


선덕여왕

즉위 기간 백제한테 개 털림.

성 이란 성은 거의 다 뺏기고, 백성들 뒤져나갔음 ㅇㅇ

근데 불교에 미쳐서 절이나 지음.

뭐가 급한지 모르는 여성의 우매한 머가리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출처] '여성'이라서 위인취급 받는 사람들.
[링크] http://www.ilbe.com/10114768772


학창시절 다들 경험했을꺼다.  흔히 얼굴잘생긴남자애있으면  애들이 대우해주고 잘해주고 대접받음.

학교에서 처맞는새끼들은  못생긴 찐따들이대부분임  찐따도 잘생기면  일진들한테 보호받음

남자세계는 철저하게 잘난놈은 인정해주고 못난놈은 무시하는 사회다.

반면 여자들은 "보적보'라고 얼굴이쁜데 성격이내성적이고 기가약하면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심지어 자살하게까지만들음

문제는 이런 보적보는 고등학교졸업하고 성인이어도  대학교나 직장에서 꾸준히이어감...

결국 여자가 이렇게 이쁜여자를시기하고 죽이려드는이유는 뭘까?  여자는 태생적으로 남자한테 잘보이고 선택받고싶은존재라그럼...

지네스스로 잘난여자를 죽이고밟고 시기하는주제 "유리천장:"떠들면서  피해의식느끼는거보면 여자란존재는 태생부터 열등한것같다.

[출처] 김치년들이 사회에서 성공못하는이유 甲
[링크] http://www.ilbe.com/10114777927


20-30대 김치년들 돈만 알고 남편알기를 개쫓같이 알고 시부모에게는 한번도 찾지 않으면서도 바라는 건 많고 여튼 김치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쫓같다 이걸로 아나버리고 싶다

[출처] 이 세상에서 가장 쫓같은 여자
[링크] http://www.ilbe.com/10114782608


옛날에 인터넷없던 시대에-CCTV도 적고 고물였던시대(모자이크로 나오던)-폭력이 얼마나 장난아녔는지.. 법이없다 생각할정도로
학교폭력이든 선생폭력이든 가정폭력이든 길거리 폭력-그냥 꼴리고 맘에 안들면 팼음-이런게 얼마나 많았는지... 지금이야 인터넷
이고 스마트폰이고 블박이고 CCTV고 다찍힌다지만 지금 학생폭력이니 뭐니 우습고 갖잔다 우리때는 진짜 그거보다 더했는데
카메라가 없어 못찍고 삐삐도 없으면 연락못함.. 쌩.. 그런 원시성의 시대-인간의 본성은 원시인데-요즘이야 배워서 비열해져
그런거나 야동성이 크지만(영향받아) 우리때는 그냥 원시적 그런게 많은-띠꺼우면 패는 그런식이라서 좆같았던
개나소나
조폭들이 칼부림하던 시절 맘놓고 그게 진짜 개폭력

인간들은 겉보기 착해보이면 착한줄 안다-뭐 겪은거로 좆같다고 여길수도 잇지만-근데 착한게 호구로 여겨지기도 하고 그렇게
보이는 약점도 있어 그냥 안하는거다 필요에의해서

일본 푸드파이터들 중에 좆나게 처먹는데 살이안찌고 도리어 개말름.. 그런 비결이 공공연한 비밀인데 그건 구토와 설사라고
한다.. 구토는 누구나 알것이고-손가락 집어넣어 구토..- 설사는 대장부터 쓸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소장부터 쓸어내리는
것인데(대장부터 쓸어내리면 살이 안빠지고 소장부터 쓸어내려야 영양소 흡수를 막게 되어 살이 안찌게 되는 원리이다.)
거기엔 설사약이나 피마자유가 이용된다.. (빼빼마른 경우는 유전적으로 아예 흡수를 못하거나 빨리 물로 만들어
내리는 일은 상당히 적고-희귀병수준이라고 보면된다.- 대부분의 빼빼마른 경우는 다이어트 거식증, 강박증 그런걸 가지고
있는 일이 많은데 어떻게든 빼내려고-살이 찐다는 사실을 아므로- 폭식증후에 다시 구토하고 반드시 설사하거나 그런
과정을 거친다.. 구토를 하든지 설사를 하든지 빼내게 되는데 마른 푸드파이터들은 평소에 폭식증이 있고 뒤지게 처먹어
위는 늘어나 있는데 그걸 평소에 구토한다든가 설사제로 빼내는 습관이 있게 된다.) 실제로 피마자유를 상습적으로 처먹어
체중관리를 하는 여자가 있는데 아마도 수제 비누제조나 피부관리에 사용되는 피마자유..-화장용 피마자유(그러나 피마자유를
짜낼때 보통 볶아서 냉압착하므로 독성은 없게 된다. 반드시 가열처리하여 고온압착해야 독성이 완벽하게 제거되나
그냥 볶아서 냉압착해도 보통 리신은 없고 리신은 수용성이라 없게 되나 혹시나 오염되면 좆되는거지 압착할때)를
개폭식하거나 밥을 처먹은 다음에 그걸 한숫갈이든 소주잔한잔이든
수제비누 만들어보거나 피부개선한다고 피마자오일 얼굴에 발라본 여자면 거의 효능알고 있을거니 뭐 그러다
먹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니 그런 중에 뭐 나타날 수도 있는거지
(10~50ml 정도 처먹으면 된다고 한다. 80ml 까지) 처먹고 있으면 빠르면 2시간(음식먹은건 적은데 피마자유많이먹으면..)
느리면 9시간~12 시간에 설사를 하게 되므로 소장부터 어떻게 흡수가 안되고 싹다 빼내게 된다... 그렇게 하면 3000kcal든
3만칼로리든 처먹어도 피마자의 계면활성제적 소장, 대장에 대해 세척작용으로 흡수가 안되게 되므로 아무리 처먹어도
살이 안찌거나 빠지게 되고-먹은걸 다 설사하게 되므로.. 친구들 사이에선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여자" 가 되있게 된다..
근데 그게 칼로커트니 뭐니 시중 다이어트 약으론 씨도 안되므로-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강력한 설사약(소장부터
쓸어내리는 것)이나 피마자 기름을 사용하게 되는데 어쨌건 그게 비결이고 소수에게 공공연히 알려져(대중적으로 널리
퍼져 알려진건 아니라) 간혹 뜸하게 좆나게 많이 처먹는데(바베큐 등갈비, 파스타, 피자, 디저트, 주스 이런 식으로..)
존나 개말랐고 뭐 그런 인간은 평소에 안먹거나(폭식해도 하루에 찌는 한계가 있어 1~5kg 을 안넘는다 수십만 칼로리를
먹어도..-그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흡수가 잘되게 먹었느냐 아니냐 장에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에 따라:보통은 12시간에
장에서 다 통과하므로 그렇게 살이 찌게 됨 그래서 개말일때 많이 처먹어도 하루정도는 살이 쪄도 전체적으로 말라
보여 살이 안쪄보임:원나잇푸드트립보면 안다) 아니면 피마자유같은 소장부터 쓸어내서 영양소흡수를 방해하는 설사의
방법을 사용하거나(이게 일정시간 놀고 지나면 집에가서 손가락넣어 구토하고 개워내는 방법으론 한계가 있게 되거든
억지로 물을 먹어 위장 소화액을 희석시켜놓지 않는 한 보통은 위장에서 1~3, 4 시간 5시간안에는 소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상태에서는 구토를 해도 효과가 없다. 그래서 뭐 존나 처먹는데 하루종일 다니다가 집에갔다..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나 기초대사량만으로 그걸 다 발산하려면 6천 칼로리를 발산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줌바를 6시간동안
쳐야 가능한 것이다-격렬한 동작..-근데 그게 아니니까 아마 (구토나: 남친과 점심먹고 밖에서 구토가 가능한가
그게 아니니까 남자와 늦은 저녁처먹고 집에와서 구토할 순 있는데 많이 처먹어도 하루종일 데이트하고 살이
안찌게 된다면) 설사의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특히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더..) 설사제를 쓸 것이다...
설사제도 대장자극으로 배출하는 그런 일반 설사약이 아니고 피마자 오일 성분 설사약이거나 피마자 오일을
사용하지 않을까-소수에게 알려졌으니 뭐 그거 쓰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 희박하게.. 뭐든 세상은 적자생존
아닌가-우연히 했는데 남은 자가 결과물이 좋은(물론 그걸 유지해야지 그자리 유지하는거고 거기엔 경쟁자도
많거나 운빨도 작용하면 미끄러지기도 하는거고 부자가 망해도 삼대가듯이 그럴 수도 있는거고 그렇지뭐.
그게 방법이고 비결아닌 비결이고 소수에게 알려져서 뜸하게 나타나는 존나 많이 처먹는데 말른 그런 여자의 비밀
미녀의 비밀은 설사제가 아닐까 생각

인간주제에 넌 뭔데 그렇게 비싸게 김치년짓거리 하는지.. 똥싸는 인간이고 유전자 조합일 뿐인데 이런 인간개미세상에서
빈부격차를 만드는 그런 모든걸 없애야한다 그게 옳지 여왕개미도 아니고 뭐야 씨발
원숭이에서 진화한
성형해서 모양바뀌면 뭐 신분상승이야?그래봐야 인간안에서 원숭이 짓거리인데.. 짧디짧은 한세대인생 이걸 어떻게 바꿀
뭐가 없다 뭐가 시발 이스라엘이나 되야지
쌓은거 아무것도 아닌데-무기외에- 동시대에 저지랄하는건데.....

낙태죄폐지논란만봐도 인간이란게 그냥 물질 융합되어 생긴거에 의미부여한 그런 짓거리인데-그냥 지구상위에 생긴거에
대해서 의식생기면서 생긴논란.. 신은 그냥 물질에다가 의미부여한게 진리라고 그지랄 주장하겠지만

지네가 유영철한테 처죽는건 안되고 지네가 죽이는건 된다는 낙태충 씨발년들
이건 여자들이 가끔 맥락없이 처울거나 기본적으로 사회현상이나 그런걸 사실이나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자기 감정대로-"언니 이거 나만 불편해?" 라든가 지네 주관적인 감정.. 뜬금없이 맥락없이 화내거나-그냥
개인적 경험이 떠올라서 싫다.. 이런식 뭐 싫어하던 사람과 닮았다(그래서 싫다 이건 남자도 그러지만)
이런식으로 하는 것과 맥락이 일맥상통한다 이런거에 무슨 감정공감이 필요하고 공감능력이 필요한건가 모르겠다
공감능력 공감능력하는데.. 공감도 (어차피 인간개체간의 신호전달에 불과한데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선) 말이되고
사람같은거에 공감해야지 특히 이런거에 공감하라고 강요하고 정작 지네가 낙태하고 살인하는거는 뭔 짓인지?
낙태도 이런식의 사고방식으로 결정하는 것이다-주관적이고 이기적인.. 맥락없고 어떠한 철학도 없는 비객관적인
인지(그래서 종교도 많이 가짐:"하나님 만나라" 자기한테 하나님이라는 것 주님이고.. 주님이 있건 없건 있다고
생각하고 믿으니까 지가-그게 주관적, 감정적 인식이 특징인 여자들이 주로 개소리 많이하는 이유 데이트때도
그런거 처맞쳐줘야하니까 이건 논리고 나발이고 씨발 감정이 위험회피고 이런 진화적 의미는 있는데 그냥 이런식이니-
날씨가 나빠서 기분이 나빠서 못하겠다 그냥 일어났는데 힘들어서 안갔다-진짜 자기와 안맞아 안갈수도 있는 직관도
있지만 또 컨디션나빠서 망칠수있으니 그런 직관적인거와 별개로 그냥 풀릴 수 있는건데 꼴리는데로- 이런식으로
예약취소하고 노쇼일으키고 그럼.. 그리고 그걸로 자기한테 뭐라하면 객관적 사실이고 나발이고-물론 상대도
그런 시야와 수준으로 공격할 수 있으나- 자기를 공격하니까 기분나빠서 싸움 명분은 그냥 갖다붙이기 위한거
논리도 말하자면 논리로 감정이 나는게 아니라 감정이 나고 논리를 갖다 붙이니.. 진짜 인간의 논리니 뇌니
다필요없는 지구상에 애벌레로 생긴 벌레개체라는 존재의 본질적 의미를 잘재현해주는 여자란 존재-외모지상주의가
더심하고 남자를 외모로만 공격하는 남자가 외모만 본다고 그러나 사실 여자가 더 외모를 보는 외모지상주의
존재이고 여자가 외모지상주의인 아이돌 사업을 키운 것.. 여자는 이런 식-남자는 그냥 생긴걸 보는 위주라면
여자는 "전체분위기" 를 본다고 하나 마치 향수냄새나 이런거 처맡고 질질싸듯이 남자냄새 이미지 느낌 분위기
그런거까지 보므로 아이돌이 잘생겼다고 다뜨는게 아니라 GD같은 애들도 개뜨고-뭔가 놀고 존나 그런 느낌
나쁜남자고 양아치인데 지한테는 잘하는 그런거보는게 "성격" 이란 것이므로 다분히 주관적이고 남자보다
더 쓰레기인 이유... 여자가 성격본다는건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오해하는 것만큼 그런 맥락)
존나 여자한테 우습게 보이면 안되는게 남자는 대놓고 지랄염병하는데 -시비, 싸움- 여자는 뒷담을 깐다
그래서 병신만드는데 이게 특징이 똑같은 짓을 해도 존나 병신 찐따같은 느낌이거나 자신없으면 그게
티가 되서 존나 까고 존나 일진 세거나 처맞거나 할거같고 명분있으면 그냥 안깜.. 뭐 하는 짓도 정도가
있긴하나 그게 특징-남자도 뭐 그렇긴 하나 남혐 여혐이라는데 인간혐오다 본질은

남자가 남자답고 근육질이면 뭐 여자가 필요하다..그러는데 사실 여자들의 십대시절 대부분 여자의
이상형인 미소년, 아이돌 뭐 그런 외양이면 여자가 남자가 필요한 그런 상태가 되어 별로 안꿀리는
보빨필요없고 매너조차 필요없이 막해도 따라오는-하이힐을 신은 소녀 기준-섹시하다 하고 경외하는
그런게 있다 나쁜남자 중독같이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환지통이나 정신적 트라우마나 플래시백처럼 '기억' 에서 비롯되는건 아닌지-'기억' 이
1)상처부위가 회복이 되었다고 신호를 보내지 않아서 통증느끼는 것이 활성이 중지되지 않거나
2)그 부위가 실제로 회복되지 않아서 계속 상처부위로 인식하거나
3)어떤 이유로-복합적인 이유로 계속 상처부위를 민감하게 인식하는 것인데
환지통이나 정신적 외상도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보아 이문제를 해결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기억에 민감한 자-정신적 외상도(특히 어릴때)크게 남는데 그래서 아동학대가 우울증과 연관있다고 그런듯
5세이후 폭력성과 연관되고

진짜 지네가 왜 그런 스타일 남자 싫어하는지 모르지.. 유전진화나 현대사회 생존, 세뇌 환경 다연관엮여있는데
그냥 감정으로 처나오니까 그런거고 남자들은 왜 질투하거나 뭐 그러나 그거도 유전,환경 기반 인과적인 것인데
그걸 큰일인마냥 큰일저지르니-결국한계는 감빵- 그게 병신이지

늙어가니 돌아가고 싶은 딱 그때 한점 그렇게 오후에 일요일이였지.. 튀김을 사서-근데 그땐 그게 뭐 포장이나
상업성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후에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그런 상업적인 그런거로 추억을 느끼기도 한다는
그런 생각 지금도 갇혀있을 수 있지만- 원시고 뭐고 상대적인 존립인데 그런 유전자들이 의식을 갖고 현대에
그런걸 즐긴다는 것 자체가 축복인데 그 축복을 훼방하여(어리석게 그걸 훼방한다고 다른걸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역시 현실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한 댓가이고 다른자가 한다해서 그게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마치 강호동이
연예인한다고 박광덕이 따라했다가 망했듯이 그런게 현실임에도 재지못하고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여
현실부정과 혈기 그간 쌓인 폭력의 흔적들에 의한 폭발... 저주받으리라 씹좆같은 썅놈년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어 혼자지껄이지 말고 힘을 가지고 현실적 능력을 가지고 그래야 인간벌레는 충격에 겨우 반응
안쫀척하겠지 병신들 당한건 현실인데 정신적 타격이 준다는게 안타깝네.)
심리란건 있고 그렇게 조건으로 이입되고 돌아가는 세상에서 공감능력이란 늪인데.. 어불성설이고
가족끼린 필요하다는 것...
경험으로
그걸 부정하지 말고 주어진 운을 누리라는 것-부정해봐야 지금까지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니(조건에 의한 배척등)
행복을 헷갈리지 말고 다른데서 찾지 말고 누릴 수 있는걸 누리라는 단순한 진리가 옳고,
그렇게 뭐 40살 넘어서 막처먹겠다.. 그런 어리석은 계획은 세우지 말고-실제로 해보면 못처먹음... 그게 불쾌
그래서 지금을 소중히 여기고 할 수 있는걸 최대로 하고 함께 살수있는걸 연구하고 몰입하고 몰두하고 방향잡아
몰입하고..
이룰 수 있는걸 이루고,
현실적으로 정확히 계산하여 딱 그걸 PLAY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으라는 것 그게 지금으로써 최대의 교훈이다.
갈 수 있으면 가고, 할 수 있으면 하고-그때해야 최고지만 그때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지금하는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실제로 인생이란 얼마안됨-산만큼도 안남아 늙어죽음..) 할 수 있는걸 하는 것
만이 현재 무력한 인간의 최고의 길. 한번뿐인 현재와 인생을 즐기는 것-뭐로도(원시재현이고 뭐고) 그것만이
진리이고 축복이다. 당하지 말고 제대로 우리끼리
시간은 한정되 있으니 일단 이것부터 본격적인 복수는 좀 늦어도 된다. 지금은 보이지 않고 법과 상관없는
복수를 하며 살아가고 그전에 선의선으로 당하지 말고 철벽치다 늙자 그게 길
좆같이 생기면 살기 힘들다더니 그게 인간벌레들 수준좀.
지네일 아니라고 병신들. 그렇게 살아라

인터넷에서는 만연한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현실에선 줄어들고 현실에서 만연한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시그널-표정, 언사 등-이 TV에선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해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오느냐" 를 경험이나 본능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하는 것인데 현실에서 찐따에게 기침하는건 보복이
후에 자기에게 잘안돌아오지만 힘있는 또래집단 구성원이나 일진에게 그러는건 왕따나 즉각적인 폭력이
돌아오기에 못하는 것이고, 누구나 그런 후폭풍이 있다면-바로 응징당할- 할자는 없기 때문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는 원리로 특히나 젊은 뒷골목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고 뭐든 응징하고 보복당할거 같으면-
그것도 자기가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시그널(기침, 가래, 썩은 표정 등)을 보내지 않게 되고 '약자' 라
판단되기에 함부로 막하고 사는 것이다. 아니면 인생에 잃을게 없든지.. 바로 그러면 자기앞에 칼을 쑤시는
기계가 있다면 함부로 못그러고 막하면 쑤셔지니 누구라도 오그라들고 조심할 것-없을때나 그러지...
(이것도 장기간 되면 코끼리 목줄됨)- 그래서 알고보니 함부로 하면 좆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살기 불편-
한번보고 마는 관계가 서울, 도시에선 태반인데) 세상살이 약삭빠르면 첫눈에 함부로하면 좆되겠다고
어려워하고 함부로 못하는 인간의 비겁한 심리를 겨냥해서 처신하는게 좋고 그래야 많은 화를 막는다.
한국 새끼들이 로드레이지를 차안에서 계속 진행하는 (만만하다 판단할때 차밖으로 나옴-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이길 수 있다 동물적 병신 판단) 비겁함이 몸에 배여있는 종자들이라 특히나
더 주의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우습게 보이지 않는 것이 모든 행동의 수칙이다-닳고 닳은 처세의
뭐든 우월한게 좋고 그 우월함은 '밟을 수 있음' (까딱잘못하다가 좆될 느낌)에서 비롯된다.
딱봐도 죽겠다라거나 쎄하다는 촉.. 그런 병신같은 판단들의 느낌이다. 자동해서 눈까는-그렇게 돌아감
병신들이..- 말막할거 같고 자기한테 주먹날아오고 칼꺼낼거 같이-조금 잘못하면-그렇게 보이는게,
느껴지는게(오감을 통해) 능숙한 처세이고 그게 세상살이에서 미야모토 무사시가 말한 선의 선이다.
초면보고 마는 관계에선 그렇고, 자꾸보는 관계에선 그렇게 봤는데 인간미있다 그런식이 낫다.
눈치로 보고 만만하고 약자같으면 좆같이 하는 벌레들이 많아서 늘 그런 처세가 해답이다.
그럼 늙어죽을때까지 해안당함-자기 약점 절대 까발리지 말고-아예 그렇게 변하는게 좋다.
진심으로 그러게-뭐 진심으로 그러게 자기를 만든다고 하지만(과거 선비들의 수양 그런걸 보면-
그런 군자가 되기 위하여 그런식으로 현대사회에선 악자가 되기 위해 진심으로 만드는 수양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비굴성을 파고들어 극대화시킨 전통이 조폭인 것... 이거하나로
죽을때까지 피해안보고 삼... 피해주고 그런것도 생물학적으론 능력 사회학적으론 죽일놈
왜 쟤들이 친하지? 그러는데 그건 서로 얻을게 다 있는 것..
다른 사람은 진심이고 뭐 선하게 세상을 대하는데 다른 자는 그걸 이용해먹으려 그렇게
대하니 그렇게 되는거지.. 모든 사람이 자기처럼 세상을 보고 대할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인간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사실은 진심어쩌고 하는건 착각이고 너무 지엽적인 것에 집착해
그르치는 세상경험적고 미숙한 것이고 진심으로 연기하거나, 자기 상태가 지구가 던져놓은
그런 것 때문에 어떻게든 될 수 있으나 그걸 진심이 바뀌게 자길 콘트롤 하거나 -연기력으로
가리든 수양적인 걸로 잊고 콘트롤 하거나(거짓말 탐지기도 속임)- 해서 어쨌건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이 세상 인간병신들은 뭐 어떤 사람에 대해 정보나 그런걸 취합하든 감이든 직감이든 직관이든
진심을 알 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그냥 진심을 알아도 무가치하게 여기거나 생물학적 필요나
사랑이나 다른 어떤 이유 때문에 집착하고 매일보게 되어 뇌가 중요한 사람이란 인식을 함에 따라
진심을 헤아리고 중요하게 여기려 하거나 하는데, 타고난 범죄자도 만들어진 범죄자도 우연이나
타고난 범죄자를 꺼리도록 진화된게 진화상필요에 의한 진심의 본능이고, '별로 안중요한 사람'
의 범주에 드는 스치는 범죄자나 해끼치는 자가 어떤 사회학자가 지적했듯 현대 사회는 너무
사람을 단편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물건화 사람목숨이나 해끼치는 것에 그다지 죄책감이
없고 공감이 없다는데 (생존본능에서 나옴) 사실은 우연과 운에 의해 어릴때부터 뭐 학대나
그런 부정적인 시그널에 노출되고 하면서 변하다가 공격하는 면도 있으므로 그런 자를 단지
편의로 자기들(주류)과 다른 늑대다 그런식으로 법을 만들어 가두기만 하려고 하거나
혐오하고 공격하고 상종안하고 돌리고 외면하고 그런식으로 반응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게 아직까진 유효하고 또 늑대들이 보통은 약자들을 공격하게 되므로-사냥이 쉬우니:
이것도 약육강식의 동물적 세상을 만든 신의 실수거나 악신인 것이나,
어쨌건 사람의 공감은 아니고 사람이라면 그러지 말고 사람답게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고
물건화시키지 말고 그래야 할텐데 여러면에서 헬조센은 망조...
역시 물건화시키고 단편적으로 보는게 생존 진화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인데 그럼 불리하게
만들든지-인간은 환경의 동물- 어릴때부터 그런 회로를 만들어 주면 좀더 나은 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인간들이 그러질 못하니 역시 그걸 끌어주는 자도 없고 뭐 여러가지
불량품인 인간 세상이다... 신의 작품이라면-그냥 생겨 던져지고 멸종할 군집이라면 또 몰라도
진화생물학의 설명처럼.. 원래 그런건 신이 해야하는데 손놓고 예수보냈다고 사후어쩌고
해서 그런 짓이나 하고 현세는 전혀 영향력이 없으니 누가 말을 듣나 마술쇼나 보여주고
니미럴 강자에 대한 묻지마 살인양이 마약처럼(환각허브-좀비되는 마약)
증가해서 사회가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게 좋긴하겠지
공감에 대해선 따로 말할게 있는데 사람이라면 공감하는데 이건 뭐 다 김치년 맘충 아파트충이니
그런 병든거에 공감해 달라.. 그보단 근원적인 사람심에 공감하고 그런 열정이나
하고자하는거나 그런 인간적인거에 공감하고 새물결을 만드는게 감동이거늘...-감동이라고
다좋은건 아닌데-인간을 너무 상품화, 정량화 시키지 말고- 그런 면이 부분이 잘못된 그런 형국이라고
하겠다-그러나 역사적으로 승리한건 조조의 방식이라 다시한번 재고
우리에겐 인간답게, 남에겐 조조로 그렇게 하도록-남들은 모두 인간답게 나만 조조같이
그것이 사실은 생존의 답. 나만 나만 나만
모든 세상을 인간답게 하려하나 그런 구심점이 없으므로-신도 보호없이 신자가 뭐 개좆되는 그런 일도
많아 그게 신의 벌일까? 하는
사후에 보상필요없다 그래 사랑도 그렇듯 잔정을 자꾸 줘야 사랑이고 추억인거지 신이란 개새끼가
방치하고 한번에 보상? 엿먹어라
지가 만들었다 하는걸 지가 못다루다니
못다루게 만든 실수와 과오도 인정안하고
벙어리 새끼
만약 정신분열증 환자가 잘못된 믿음을 가지면 신은 지옥에 보낼까 천국에 보낼까? 미친놈.

내일 죽을거같이 오늘 먹는 것이다.. 내일죽는다면 오늘 뭘 먹을까

존나 인간이 뭐 다르게 생길수있나 갖잔게 생긴걸 뭐 특별계급이랍시고 연예인 상품화로 밀어
붙이니 그거만큼 생긴 유전자 일반인, 중국인 들과 사실은 하등도 다를거 없는데 그게 인간상품화의 한계-
값어치 올려봐야 똥싸는 인간이나 선호도 몸값 높아지는건 튤립전쟁

진짜 생전에 할 수 있고 가능한건 다 하고 죽어야 하는데 씨발
제한된다 생각하는게 오판-누군가 단지 막고 있을 뿐이다(중력이나 원래 존재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존립조차 상대적이라 파괴할 수 있긴 하지만-거스르거나- 다만 방법이 없을 따름이다.)

매력적인 외모를 추구하는 뇌의 지향성은 유전되어오는 것이 맞으나 그 구체적인 데이터에 대해선 후천적인 정보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그런 정보를 얼마나 접했나(과거 70년대도 외모를 따졌으나 정보가 모자라 다채로웠다.
그러나 현대는 미디어와 네트워크의 발달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서 봐서 생각없는 인간 병신들이
뇌가 조작되어 획일화된 기준을 갖게 됨. 인간들은 보통 주입받은대로, 문화권 인식과 본능이 결합해 행동함
예를 들어 개방적인데선 보수적인걸 극혐에 파괴하려 하고 보수적인데선 개방적인걸 파괴하려 한다
아랍세계 이슬람권의 개방적 성에대한 폭력성이 그예이다. 대다수는 그냥 꼭두각시지 그게 인간의 속성...
타성으로 산다)
그 정보자체가 어떤 기준을 형성하여 편협하게 하는데에는 후천적인 정보의 영향이 많이 작용하게 되므로
그건 잘못되었다 하겠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 사치품을 사는 심리는 같으나 그 사치품 브랜드의 내용이 뭐냐는 뭐든 달라지고
바뀔 수 있듯이 그런 이치라 하겠다

예수처럼 뺨내미는 병신처럼 행동하면 예수입장에선 도덕이겠으나 양아치 눈깔엔 비겁이므로 어쨌건 예수가
처맞음.. 공격하기 좋은 반응이므로-당시 권력자들에게도 처맞음.. 그렇다면 예수가 물리적 세상을
외면하고 조직화, 군사의 방식을 외면한 잘못이 있어서 사실은 그걸 현실처세에서도 인간도 똑같으니까
참고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양아치가 패니까 어쨌건 주먹의 언어를 무시못해 양아치들에게 먹히고 통하는 주먹의 언어로 조져줄 필요가
있단거지-그 파리 한두마리 때문에 손실이 크다면 더더욱
기억나고 못용서하겠다면-인간진화구조상(자기보호본능) 아부리는 뭐 쿨하다 털수있어도 용서못하거든..
밥뺏겨먹는 병신들처럼
그게 죽기전 한이 되니까 복수
(그리고 그 이전에 아예 그런걸 안만들고 원하는걸 충족하는 방식의 삶이 맞고)
그게 잘사는 현명한 삶-예수노숙자병신이 아니라

요즘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 좆같이 생기면 좆같은 대우 받아서 성격병신되는건 맞는거 같긴한데
잘나도 자만해서 좆같아지는건 맞음-생존본능으로 결과적으로 어쨌건 좆같은 세상 헤쳐가다가 다같이
좆같아지는 것...

조금만 더 일찍태어났어도 군부독재에 묻혔을 것이고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어도 무한경쟁에 방송도
못나왔을 것이다. 그리고 서로 만나지 못해서 그룹조차 못되었을지도 모른다. 타이밍에 따라...
이런걸 생각하면 그렇지만 애초에 시점이 다른 것은 불가능하므로-이미 지난 일에 대하여- 지난
과거 만이 확실하고(조작된 과거라도) 그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사람의 원래
자질이 어때서 어느시대건 성공했을 것이다 라는건 의미가 없다. 자질과 상관없이 운으로 적자생존
한 자들이 80%라는 사회학 논문이 있으니 이미 말다한거지...

그러나 그런 불가항력의 힘이란 것도 인간의 힘이란 점에서 상대적이고 뭐 환경이 극단적이지
않다면 보통 그냥 개구리는 개구리로 살고 사자는 사자로 살듯이 그렇게 자기 생긴것과 적당한
환경과 함께 유전자가 발현하게 되므로 그게 우수하다면 그값은 하고 살 수 있으나 환경이
존나 극단적이면-극빈층등- 그게 불을 지필수도 있지만 아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이를테면
과거 실업계 선생추천이 절대적일때 좆같은 년을 만나 좆같은 데로 가듯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 그런 것들이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불공정한 세상에서 개인의 인생이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한국은 노벨상의 무덤.. 투자고 나발이고 과거 투자가 아예 안되었던 아인슈타인 시대에도
그렇게 노벨상을 받고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건 분명 이유가 있음 종자고 나발이고 환경적으로...
아마 사람이 펼치고 살기 힘들정도로 망가뜨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마디로 연필끄적거리다가
그들이 정한 엘리트 그룹에 들지 못하면 완전 인간적으로든 밟히든 돈이든 생활이든 아작나기
때문에 도태되는거 아닐까-하층민, 인간관계 왕따 되버리고.. 동물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아작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럼

외모만빠는데 실제 외모가 있어보여도 좆같은 일이 많아서 사회적 믿음-에 따라서 외모 잘난놈을
빠니까 부를 안겨주는거라고 본다-인기로 부가 결정되기도 하는 희안한 시스템.. 과거 광대라고
비하한것도 잘한 것도 아니지만 현대는 유독 그렇고 보여지는 것이 그래서 그런데 어쨌든 그렇게
외모지상주의가 심한건 사실이고 현실에서 병신같은 민간인들도 외모좋으면 잘해주고 아니면
푸대접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대로 외모가 좆같아도 학자들같이 뭐 뛰어난 재능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건 보통 전전두엽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봄 근데 학자들은 논문은 잘쓰는데
현실재능이 없는거로 보아 현실적인 힘은 병신인간들이 처믿는 믿음에 근거하기도 함-외모재능
이란 것도 있을 수 있고 그게 진화생물학적으로 후대에 우수한 자손을 남기는 이유라나
그게 근거없는건 존나 그런 우수한 조합이 우성형질로 조합이될 확률이 높아진다고는 하나
그런 조합들이 마치 멘사가 제역할 못하듯 그냥 보기좋은 형질만 내놓는거지 사회적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없음-그것도 즐기기 위주의 그런 형질조합인데 과연?

그리고 종교가 사기이긴 한데 본능이 우선해 서로 죽이지 못해 날뛰던 폭력조직이나 그런 애들 많이
교화를 시켜서 이성의 힘으로(사실 그때까지 만들어져 쭉 진행되온 운과 뇌구조의 힘은 무시못하는데)
자기를 조절하고 통제하고(사실 전까지도 이성의 힘까지 동원되 자기를 악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생존위한것도 있고 욕심이나 재미보는 것을 위해서) 그렇게 어느 계기를 기점으로 바뀌는데
한몫한건 사실이다. 사회적으로 그런 식으로 작용한 소스는 없었다.

서로 죽이겠다고 지랄하는 본능이 앞서는 것도 아니고 따뜻한 마음없는 이성이 앞서는 것도 아니고
(칸트는 틀림-이성만 앞서서 살수없음 그리고 그건 진심이 아니고 뜨겁지가 않고 도파민이 적어
지속적인 행동이 불가능하다. 지속적인 행동을 확률높게 만드는건 사실은 유전자 조합의 도파민 보상에
비밀이 있음) 사실은 지속적인 강한 행동을 만드는건 유전과 환경의 조합인데 그래서 현상태 세상이
개판인 것이고 그나마 종교적인 감화로 변화가 가능했던 것이나 현대에 과학의 발달과 정보의 확산으로
종교의 허구성이 속속들어나니 이젠 뭐 그런 효과도 기대하기 힘든 환경이 왔을 수도 있다 생각한다.

내가당한 트라우마를 못준게 한이 됨

근데 김치년은 남자조건보고 지랄염병하면서 왜 지네가 성폭행타겟으로 물건화되는거에 발끈하고
여자를 물건화하는데 반대하지? 앞뒤가안맞는 쓰레기들 피장파장이겠으나..
김치년도 매매혼이고 말안통하는데 국제결혼과 다를게 없지 국제결혼은 싼데 거기다가 어리고..
김치년은 낙태를 밥먹듯이하고 애못남..-임신가능성 1/10 35살기준

무슨 인면수심이니 뭐니 하는데 그럼 평소에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인면수심인지 더 잔인하고 아예
사교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쓰레기들인데 피차 그게 그거

인간의 자유의지는 이렇게 작동한다-바퀴벌레를 경험하고 그 후에 (트라우마로) 두번다시 안나게
약치고(이미개발된 무기나 소스도 사용) 약갖다두고 항상 조심하는등 그런 식으로 하고 기민하게
봉쇄하여 방어하여 최소화하듯이 그런식으로 병에 대한 면역도 생기고(감기처럼 항체가 안생기는
것도 있음) 정신적인 방어나 외적모양새 방어도 그렇게 나는 것-노쇠하지 않게도..(노화가 어쩔수
없다더라도 최선)

운이란 자기에게 오는 자기가 느끼고 받아들이는 이미지나 느낌이라고 본다.. 귀인이란 것이나
육친이란 것도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어떻게 하는데 지가 받기에 그 느낌이 어떻냐.. 그리고
그 구조에 따라 점화되는게(아웃라이어) 운이 트이고 올라가는 그런거고 사주론 모르고
사회학,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인간은 근시안적으로 보고 처벌위주.. 그런 어리석은게
인류 훗날 역사에 수치이나 최선이였던 것으로 재평가 될 것이다 아직까진 그러니.. 계몽, 예방을
해야지 근데 그럴 의지나 역량이 없는게 문제

노땅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날이해해주는 자만이 진짜다.

드라마나 예능이나 그런데서 그런 쓸데없는 스토리를 만들고 활동을 하고.. 그게 다 재미나 충족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보통 많은 사람들이 많이들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지만 그건 그래보일뿐 사실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원하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그런 철학적인 견해도 부족하다.
그런데 사실 사람이 개인차도 있겠지만(어떤 사람은 친구들과 사교하며 사업하는 거에 자아실현과
충족감을 느끼거나, 어떤자는 트라우마가 있어 제압하고 그래야 충족감을 느끼거나, 또는 타고난
싸이코패스라 돈과 권력과 여자만 충족할 수도 있다 어떤자는 감각적 풍요로움만 쫒아갈수도있고,
어떤자는 가족과의 나눔과 자기의 기업과 종교 등의 균형.. 등 나이별로도 달라지고)보통은
누구나 비슷하다. 그 결과물이 많은 영화나 소설, 문학, 드라마에 나타나있고 보통은 가족(과
식사나 음식, 함께 살고 활동), 사랑 그런거로 보이고 그걸 위한 자원이 돈이고 그걸 보호해
주는 것이 권력인데 이것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과 개념이 방향을 상실안하게 해주지 안그럼
돈만벌다 불행하게 사는 스크루지가 안되려면 그런 개념은 필요하다.
숨쉬고, 살아있고 함께있고 같이 풍경이든 일상적이든 걷고 나누고 공간가고-탐험이 굳이
아니라도-밤에 놀거나 낭만 (게임같은 얄팍한게 아닌) 공기를 느끼고 분위기를 느끼는 자체가
그속에서 '삶' 으로 먹고 마시는게 사실 행복이라 느끼도록 진화했고 적자생존했기에
그렇게 사는게 사실행복인데 그걸 가르쳐주는 자도 없고 활자화, 문자화도 안되 제각각 자기
경험으로 깨치고 추구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아마 혼란일듯.. 그걸 깨닫고 균형잡을 수 있으면
그때부터라도 늙어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삶이고, 금방 늙어 죽는 짧디 짧은 삶
그렇게 사는게 행복... 가족이든 사랑이든 구성원이든 '나' 든 말이다.. 가치를 찾고 추구하고
만들어내고 소비하고 분위기를 누리고 공기를 맡는게 행복인 것을 그렇게 사는게 삶이고 행복
분위기를 누리고-오죽하면 에로영화에서 그렇게 잡겠나
사랑에 어필되는 충족이 오는 그런 것이 존재
생일챙기고 만나고 사랑하고 놀고 나누고..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님-찾는게 아니라(거기가면 얻는게 있을지도 모르나) 이미 가지고 있는걸
쓰는 것이다
사는

상상속에서는 진짜 하고싶었는데 현실로 오니까 불편한 것도 많고(조폭은 초라하고 클럽은
담배연기에 상상같지 않고-그렇게 만들기도 불가 특히 조폭은 영화에서 미화된걸 찾았는데
현실은 완전 아닌거지 폭력적인 짐승 인간미없는 차가운 집단) 해서 좋았던 것이 없어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시들해지는거지.. 혼자있으면 더 무의미해지기도 하고-시골같은데
고립되어도 마찬가지고(동기부여나 자극을 못받으니까..)
종교가 여러가지 욕구를 제한하니 딱히 좋아하는걸 못찾기도 하고-특히 인간이 좋아하는건
다 죄라 제하니 결국 추구할게 아무것도 없는 신의 영광과 자만을 위해 산다지만 그게 제정신인가
정상적으로 진화된 존재라면 또다른 이기적 존재의 욕망충족을 위해 산다는게 과연 공의라는 신이
요구한건지
인생의 바닥을 겪으며 자기가 추구하던 인간적인 가치가 무의미하다는걸 느꼈을 수도 있고,
(인간이 막장인데 뭘 요구해) 자기가 하려던게 뭐 안되니까 보람이 없는거다 완성불가
기타 등등..
근데 TV를 봐도 큰티비 갖고 있고 또는 컴퓨터가 필요하고 그러니까 그땐 돈이 필요하고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고 하는건데-그리고 결혼도 요즘 김치년들이 하도 지랄을 해대니 문란하고
그래서 결혼에 대한 욕구도 사라지는 것 같고
새로운 좋아할 거리가 생기기엔 다 해보고 시들하고 아마 그래서.. 그래서 뭐 고차원적인
정신이나 되야 종교적 실현에 임장느끼고 하지 보통 정상으로 진화하면 그게 안되거든
그래서 아마 그럴듯
그냥 사는거로 행복한게 제일 행복한 것이다.

뭐 거짓말을 통해서라도 지금-늙을때까지 그게 행복하고 (피해주는거없이) 위안하고 살다가
편안히 오래살고 갈 수 있다면 그게 옳은거 같은데 어쩌면 하나님도 그랬을 수가 있다.
불교적으로 보면 사실 공즉시색에-여자도 그냥 움직이는 물체이고 그걸 인식하기에 보상하는 뇌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나또한 그런식으로 잠깐의 들통나지 않을 거짓말로 행복을 주는 것이다-이미 직업화,
생활화된게 엔터테인먼트고.. 뭐 사실중시할 수도 있지만 진짜 비호감 사실보단 가공된 꾸밈이 추억이
되기도 하니까... 진화가 그래됐으니 어쩌겠나. 인간은 생전의 환상을 먹고 사는 동물.. 그게 색즉시공이다.
음악도 그런거-문제는 뭐 음악은 음악이라는거.. 굳이 나누자면 우주안엔 '실제' 라는게 있으나,
그리고 그안의 룰이 있어 저촉받으나 어쨌건 근본은 모두가 가공된.
거짓말을 통해 위안을 주는 것이 종교이나 행복을 주진 않는다.
잘못된 발명품

신이 도덕적이지 않은 백성한테 찬양받기를 원치 않는다 했듯이 인간도 그런 이기적이고 비도덕적인
쓰레기 신에게 찬양하는게 고역이다. 그게 사랑할만해야 사랑하는거지 원 쓰레기를 갖다가..

독하고 악하다는 것도 결국 생물의 신호인데 뭐 진짜 악하지 않은데 그런 신호를 낸다.. 그런 것도
신호고.. 결국 생물인걸 못벗어나니까 진짜가 되는게 효율적 작동이나 그런거에 적합하니 그렇게 사는게
맞는 것 같다. 인간의 행동도 결국은 생물학적 신호와 구조의 인과적 결과물인데 중요한건 물리적
심적(뇌가 멍이 든다고 흉터도..) 피해를 입으니 그게 문제겠지

현실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거나 대응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현실 개씹창을 만든다.
부모가 그랬고 내가 그랬다. 그런데 지가 망쳐놓은 현실이 아무 해도 안끼치면 맞는줄아는데 그게 후폭풍으로
올지 모르는 병신 그렇게 인과로 세상은 흘러간다.
수많은 직간접 경험을 통찰분석논리해야하는데 씹병신들.

자연계 동물들처럼 생존경쟁인데 인간도 그런다고 그걸 비도덕적이라 인식하고 저절로 멸망하진 않으니
도덕적 심판을 하겠다는게 신의 주장인데 나도 따름.

돼지도 태어나고 싶건 아니건 강제로 낳음을 당한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도 돼지와 다를바가 없다.
돼지도 강제로 태어나서 우리에서 강제로 사육당해 인과로 인해 도살당한다. 철저하게 약육강식과
힘의 논리이다. 우리도 돼지와 다를것 없는데 -단지 인간이란 이유로- 여러가지가 개선이 되어서
그나마 사는 것이지 아직도 돼지와 다를 것 없이 개선되지 못하고 불공평하고 무엇보다도 인과와
불평등과 힘으로 살아가고 그것이 세대마다 반복이 된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알면서 안고쳐지는
크나크게 억누르는 제도겠지-마치 돼지를 억압하는 거대한 사육체계처럼 (개선할 수 있으면서
욕심과 보상충족에 묵살되는 소수의견이다.. 다만 탓할건 그렇게 돼지를 만들어낸 자연과
그걸 먹을 수 있게 진화한 육식동물과 인간의 발생을 탓할 수 밖에.)

어차피 인간이란 돼지처럼 자연발생에 던져진 존재이기에 -지구상에- 세계적인 철학자보다 좋은걸 깨달아도 그게
그냥 인과든 운이든 방법이든 과학적 시도이든 퍼지지 않으면 묻히는(퍼져도 뇌에 안남으면 묻히는) 그런
시스템이라 상대적인 가치이고 존립인데 그걸 굳이 퍼뜨려 만족하고 싶다면(사상장악처럼-본능도 무서우나
세뇌도 무섭다 본능도 그에 맞추어져 상호반응하며 작동하기도..) 그렇게 효과적인 방법을 채택하여 연구해야
하겠지-어차피 지가 살아남아야 하는 더럽고 치사한 던져진 상대적 존재의 생존의 인간세상이다.
그안에서 행복추구하고 살아가고 나누고 인간다움을 그나마 꽃피우다 죽어가는 것이다... 미친신.
신은 미쳤다기 보단 비정한거 아닐지.
혁명의 불씨가 당겨져도 어차피 그런 것도 인간존재가 상대적이듯-상대적인 능력과 논리의 조합이고.
운도 들어가고 인과도 들어가고 복잡한.. 아씨발

번호누르기를 해보면 거의 비슷한걸 반복한다. 행동패턴인데 마치 동물들이 어디다 풀어놔도 본능행동
하듯이 인간은 환경으로 강화되었을뿐 비슷한 유전을 반복하여 (운이나 환경의 산물도 있지만) 그지랄
그꼴을 만드는게 아닐까-집안에서 최고인줄알고 예민하고 자식패고 조지고.. 특히 젊을때 유전대로-
지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을때 다말아먹어놓아 늙었을때 이미 시간 지나버려소용없게되는 그런거
아닌지.. 매사에 그따구로 반응하는게 망하는 지름길 아닐런가
그럼에도 인간은 지능과 운과 일말자유의 동물이라서 그걸 바꾸고 새롭게 하고-그한계는 있을지언정
시공간의 한계 이미 변해버린 물질의 한계.. 등-돌파 극복할 수 있는 그나마 일말의-인과의 선물이자 저주이자
(돼지)진화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보이지 않는가?-이병철의 물음인데
사실 맞는 말이다.. 왜 항상 목소리로 나타났고 등을 보이며 나타났고 자길 보면 죽으리라 그런 소릴 지껄였을까
모세의 사기술인가
또 자기 아들을 보내는 방식과 남의 대가리를 통해 서술하는 방식으로만 드러나고 이미지 메이킹인가 신비주의?-
그것이 오히려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계산착오아닌지
항상 인간들의 주관적인 환상이나 꿈, 예언, 음성 그런 식으로 나타난다. 간접적인 방식으로...
아들을 보냈는데 인간이고.. '인간' 이란 매개체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란 자는... 책이나.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이고 스스로를 증명해도 과학적으로 철저히 검증후에도 믿을 수가 없는 것들이
(초능력 검증처럼) 당시에는 허술했는지 문제제기가 안되다가 현대에는 도대체 뭘보고 믿으라는 것인지
주관적인 체험을 보고? 헛소문을 듣고? 이런 허술한 방식을 안믿으면 창세전에 택한 백성이 아니라는 식으로
뭉뚱그려 합리화를 하는데 그럼 구원의 조건은 사기에 잘넘어가는 성격인 것인가? 과학적으로 안밝히는자?
과학과 인류지성이 중세 마녀사냥을 막고 시대를 발전시키는 것을 신은 모르는가. 이성발달 조차도 신이
만들었을텐데 자가당착아닌가.

곧죽는다면 하고 싶은건 밤거리 뒷골목 심야 딥하게 정서 환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소박한 행복의

늙어서는 이런 고민들이 유치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더 유치해져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을 수 있고.. 중요한건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고 해결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받으면 더 늙으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극복의 초월로 삼고
싸이코패스는 아니여도 유리하니까 그렇게 써먹기도 하고
양가감정으로 고달프고 미친것도 자기 마음이건 아니건 어쨌건 병신쓰레기들때문에
유발되었으니까 그런거고

본능에 이미 극혐이 각인되있는데 -경험치와 환경의 영향에 발현이 영향을 받지만- 그걸 세뇌로 할 수 있긴
한데 존나 널리 퍼져야 하고, 보통은 생전의 제각각의 정신승리의 역할로 끝나는게 많음

근데 전국을 검색했는데 단한명이 없었다.. 이것만으로 한국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5천만중에 하나가 없다.
그건 공포다 운과 인과가 받쳐주어야 한다지만

확실히 결혼에 적합한 애들이 있긴 있다.. 제도가 자기한테 맞느냐 안맞느냐도 상대적이고 그렇게 생긴 제도의
성격도 상대적이니 다만 대세가 주류로 적자생존

누구는 좋은 마음으로 간다고 하고 누구는 잡아먹으려 벼르려 하니 두개가 충돌하면 당연 먹잇감 되지 이게 인간의
한계-동물적 약육강식 룰 인간다운 세상 아닌데 극복못한

운으로 형성된 자칭 값어치있는 씨발 된장벌레 썅년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 스튜어디스건 나발이건 사람개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자칭계급의식..자긴 신분상승한다고 개씹벌레 그렇게 튜닝되 돌아가는 대가리로 벌레 개쓰레기 썅년
박멸해야

어떤 사람이 옷산거로 뽕뺏다는 말을 보고 사실 전체 자원이나 돈은 무한대인데 그 개인이 자기 돈에 대비해서
그랬다는거로 보고 개인의 자기만족이구나 정신승리구나 깨달음
"자기돈" 이초점이고 중요하다는 것
자기만족

개같은 씨발년들이 어릴때부터 보빨받으며 배려나 역지사지란 전혀없이 무식하게 살다가(한남충도 마찬가지)
그런 자기와 -지가 세상더럽히는지도 알고 모르고- 다르게 배려하는걸 개좆밥으로 보고 삥뜯고 뭉개려-진화심리적으로
보면 비굴성이 맞긴 맞지만 다른 의도도 있다 권력이라든가 진짜 이타성

개독들 묶어두는 고리가 아마도 '신이해줬다.' 식으로 감동처받고 혼자 지랄염병하는건데 운이 한것 자기가 한거고..
타벌레가 한거고
반대로 신이 안해줬다.. 이게 현실적인식이고 그전에 신자체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니들이 기분나쁠때 푸는 대상이 아니라고.. 순간적으로 돈이든 지위든 무력이든 싸가지든 존나 만만해보이기에
킁-하는거지 불편하다고..(단지 불편해서만 아니라) 그런 충동조절장애든 꼴리는거로 살든 그런걸 못하게 죽여주겠다.
흙수저고 뭐고 힘없어보이고 내세울거 없어보이면 진짜 싸가지의 끝을 보여주지 다 눈깔게(그벌레들 수준에 맞춰주는 것
벌레 인간 좆성 나오는 것에도 또..) 개눈에는 똥만보이는 제각각 기준이나 -우월- 보통은 바로 그자리에 처맞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못건들임-마동석 불편하고 못생겼다고 보통인식에 덩치=싸움이라 건들이겠나 얄쌍해도 일진같으면
못건들이는게 심리
개놀아보이고 "쎄게" (평범하기만 한것도 좋은 것 만은 아님-묻어살아도 잃는 것도 많다. 시간특히젊음대비-눌려살음
그런 종자벌레들이 있고 일반 인식도 그래 미친세상이라 어느시대나 근데 요즘은 더그래)

성별차별 문제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 문제가 아니냐는거지 남자도 존나 약하고 좆같이 생기면 차별받고 그러는데
그걸 성별 여자라서 그렇다는 오바라는거다.
못생겨서 차별당하는걸 외모차별이란 것이 자존심상하고 직면하기 싫어 남성-여성의 구도와 힘의 논리로 어거지를
쓰는데 본질은 (유전자에 대한) 외모차별이다. 1차적으로..-다만 힘이 세고 평가하는 입장이면 그걸 좀 벗어날수
있는데 자기들이 못변하니까 다만 힘을 가지기 위해 지랄할 뿐이다. '평가자' 의 입장이 되어야 산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은 비열한 집단이 페미들

사람죽고시체묻은데서 안좋은일 연달아 나는게 가끔 있는데(그 사실 몰라도) 그건 인간이 직감이 있든가
(시체가 땅속에 있다는-수맥느끼듯이 뭔진모르겠는데 뭔가.. 식:꿈에도 반영) 원래 분위기나 그런게 그래서
사람도 죽이게 심리를 변화시켰었거나 그런 일 귀신은 없음

인터넷이 없었을 뿐이지 남자, 여자 누구나 유발되는 그런 것들이 현재의 남혐, 여혐 공론화로 나타난 것일 뿐
옛날시대는 공론이 안되서 개인적으로 욕하고 까부셨지 지금은 인터넷이 되서 그런 차이뿐이네-과거는 표정으로
하던 말들을 지금은 댓글로 할뿐이다.
근데 그때도 여자들이 현재 "한남충 면상" 에 해당되는 애들을 똥씹은 면상하고 기침하고 배척하고 안끼워주고
무시하고 씹고 왕따나 은따시키면서 연애때 자기들 입맛에 맞는 꽃미남, 나쁜남자 스타일들하고 연애하더니-그게 대세
였음 당시 유행- 지금은 그런 놈들이 40대 됬다고 그런놈들과 자기를 결혼시킨다고(또는 지네가 상대해서
몰이하는 90년대생들-페미가 유행인줄 아는 병신들) 사회가 여자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다고 해서
(그러면서 도태한남충 국제결혼이나 하라고-실제로 창녀나 국제결혼이 그년들 몸값을 떨어뜨리기에 손해보는건
그년들인데 뇌없는년들) 선동하고 끝까지 배척시키려고 한다... 애초에 여권신장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고르게
되고 데이트선택권을 쥐게 되면서 20대는 외모, 매력위주로 구미에 맞는 놈들과 놀아나고 결혼할때되자
"결혼지옥" 운운하며(독박육아라는 말-남자떠받들고 재미없다는 거지 놀지도 못하고 애는 안낳고 놀겠다
라는 본능을:이것들은 본능대로 하거든. 도덕적판단이 아니라.. 독박육아 때문이다 한국 현실때문이다
이유를 갖다붙여 합리화하고 낙태약먹으며 보빨들이나 잘난놈들하고 떡치려 준비하는 것들이 현재의 8090들이다.)
최악의 출산률(이건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한남충 운운하는게 직접적 이유다.)을 기록하고 끝까지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자라서 반응하기에 현재의 80,90 년대생 여자들은 진짜 쓰레기중의 쓰레기인 최악의 세대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뭐 남자공격하는데 남자도 성매매하고(성매매률이 70%육박) 공격적이고 시비걸고 잘한건 없지만
남자건 여자건 8090 이건 그 윗세대건 진짜 쓰레기인건 사실인 그런 상황이라 이건 남혐, 여혐이 아니라
인간혐오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 임장에는 힘든 인생인건 맞지-길만 다녀도 혐오스럽게 쳐다볼텐데.. 근데 역시 보이지 않는
괴물과 싸우는 중.. 모든 인간이 그렇긴 하지만. 남자도 아이돌이나 배우기준으로 미디어가 판을 짜놔서
살기가 힘들지.. 근데 자기들이 피해자랍시고 미러링한다는 명분으로 피해의식과 못난 도태남에
대한 분노를 쏟아낼 뿐인 것이지 피해자면 살인해도 되고 테러해도 되고 다 합리화 시키는 것...
특별히 여자가 잘못한건 꼴리는대로 하는것인데 늙은 남자가 어린 여자와 엮이는걸 욕하면서
(이런 생산물의 방송작가도 다 여자다.. 근데 페미작가도 아니고 아마 자연스레 학습하거나
본능-실제로 유전본능의 과학은 남자는 나이들수록 돈이 많아지고, 여자는 젊고 어릴수록
생식가치가 높아서 그게 교차되는 그래프로 나타난다. 아마 페미에 오염된 년들이 욕하는
스스로 남자의 성적 도구가 되는 창녀나 아이돌들이-보적보-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과 통한다.
나중에 페미가 될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그런 남성사회에 길들여져있거나 또는 그런 지옥에서
스스로 맞춰서 살빼고 노력하고 해서 돌파한 경우도 있겠고, 그런걸 좋아해서 저절로 별로
남혐없이 길들여졌을 수도 있고 하나 일본 AV 출연하는 여자들의 대다수가-스카우트에
응한것이긴 하지만 직접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학창시절 동성이나 이성에 대해 이지메(왕따)의
피해자여서 아는 친구도 별로 없고 부정받은 여성성, 매력에 대한 보상심리로-주로 보적보의
희생자- 그런데 나간다는데 -성추행이나 성폭행 피해자인 경우도 있고- 이런 음지도 있다는것을
알아야지.. 무조건 여자가 잘했데) 여자들만 사회의 프레임의 희생양이 아니라
남자도 외모니 뭐니 존나게 압력을 받는데 알바없고 자기들만 피해자라고 하는거지...
자기들은 쇼타니 BL물이니 밀애니 늙은 여자가 그러면 (통쾌해하는건 그간 당한거에 대한 복수라서 그렇다치고)
합리화한다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거지 이유를 붙여서 합리화하여 정의롭게 보이도록 애쓰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 좀편하자고 사회전체를 희생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가부가
아주 기형적으로 사회를 바꾸었다 법마저 영향주어 손만대도 성추행이라고 처벌받게 되었다.
이젠 시선강간까지 입법화시키겠다고 한다-몇초이상쳐다보면 강간이라고...
창녀도 안사면 없어질거 아니냐고 주장하는데 안팔면 되는 것 아닌가... 낙태문제도 남자가 죽일놈이라고
꼬드겨서 했다느니 그러는데 실제로 그렇긴 하나 여자만 항상 피해자고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여자가 잘생긴거에 혹해서 몸주고 지랄염병하다가 먹튀한거 걸린것이고 수많은 남자갈아타고
어쩌다 연애가 잘안되거나 하다가 실수해서 애밴것이 모두 남자책임이라고 그러는 것도 문제지..
그리고 뭐 성폭행이니 성추행이니 발정났느니 회사상사나 학교선배한테 혐오스런 그런걸 겪었다느니
하면서 이유를 붙이는데 사실은 매력적이지 않고 짜증나는 남자가 싫을 뿐이다.
왜냐하면 그런말하면서 클럽에서 놀고(한참 클럽붐과 부비부비가 시작되던 시기) 잘생긴남자와 낙태를 밥먹듯이
할정도로 놀아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뭐 여자건 남자건 사람으로 보는게 안좋다고 본다.
그건 진짜 운좋게(재벌로 태어났듯이 그렇게 길러진것도 운) 혼전순결에 성격도 좋다.. 그런거 아니면
죄없는자 돌로 못치니까.
도덕을 포기한 세대라서 (개념도 없던 세대) 자유주의 풍조따라서 누가더 더럽게 노나로 승부를 가르던 때라
아무리 착해도 외모가 그러면 한남충 취급을 받았기에 그런 맥락에서 남혐여혐을 다룬다.
된장녀, 김치녀도 남성위주의 권력관계에서 여자를 우습게봐서 못개길줄알고 낄낄대던건 사실이다.
남자는 그렇다.. 근데 여자들이 남자한테 현실에서도 개좆같이 하니까 배알꼴린거지-처맞을까봐
센놈한테 못그러고 만만한 남자를 배척하고 따돌린다. 여자든 남자든 더러운 인간의 본능이다..
피해를 실제로 당한건 맞으나-외모가 좆같다고 배척된 것들이 인터넷을 만나면 마치 오프라인에서
얼굴안보고 교류하는것 같아 오프라인과 달리 주도세력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이것들이 인터넷에서
갖은 수작으로 여론을 주도하는 구심점이 됨.- 그런 선동질로 가공의 판타지를 만들어 마치 세뇌의 기법처럼
모두가 가지는 불안과 공포, 피해의식을 이용하여 남자때문이다 라는 것으로 몰아가는게 페미들의
전통적 수법이다. 실체가 없는 공포인데 정신병의 메커니즘과 비슷하고 여자들이 당하는건 약한 남자들도
당하는 것처럼 단지 약육강식의 원리에 따른 것일 뿐인데 페미들은 남녀차별을 교묘히 이용하여
그중에 수익을 챙긴다. (갖은 모금과 판매행위로-티셔츠따위) 남초보다 9배정도 수가 많음..
그게 여자가 더 피해, 위기의식을 느낀다고 볼 수도 있지만 원래 여자가 기독교를 더 잘믿듯이
여자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사소한 것에 민감하고 그것에 목숨걸고.. 판타지를 잘받아들이고
확대 재생산잘하고 친목지향적이고.. 남자들이 잘못하는건 맞는데 그건 간헐적 개인들이 해버리고
만다면 인터넷이란 무기로 여자들은 이합집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강남역 살인사건이
절대적 불씨 역할을 했다..
사회단체가 돈버는 수법을 닮아서 하고 있는거지.. 마치 좌파에 주도세력이 있듯이 그것도 모르고 인터넷의
느슨한 선후배관계를 통해-이게 더 무섭다는 논문..- 오프라면 꿈도못꿀 권력을 행사한다. 그것이 인터넷
여성운동의 실체인데 문제는 어쨌건 이게 오프까지 영향을 미쳐 남혐여혐이 오프까지 간간이 많이 드러나게
되고 툭하면 성폭행으로 신고하고 실형맞고(무고죄성립못함 한국에선) 부부싸움이나-말하자면 지하철에서
부딪혔는데 만졌다고 피해망상으로 우겨대서 실형사는 일도 있다. 개인은 뒤지건 말건 지자리 보전하면 상관
없는게 견찰이라서 그래서 오프까지 영향을 미치고 결혼을 거부하며 낙태죄폐지시키고 즐기자는 욜로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을 돌아서 온거-미국에서 유행하던
페미가 일본과 한국에 상륙해서 뒷북치는 영향도 있다:인터넷의 발달로 과거 죽어지내던 자칭 여성학자들이
그런식으로 페미 피해망상을 수업하고 PD나 기타등등 그런 요직으로 진출한 인간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인터넷의 발달로 커뮤니티의 발달과 맞물려 이게 큰불이 되버린 것.. 지네가 못하니까 되는 애들을
세뇌하여 지네와 동급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한남충 혐오해서 연애, 결혼 차질있게 보빨쳐내게..)
아예 여자를 사람취급안하고 티비에서 강간장면을 합리화하는 인도라면몰라도 여자들은 사소한 불쾌에
목숨걸고 달려드는 것이다. 이건 차몰다가 사소한거로 보복운전하는 것과 같다.
본능의 향연인데 그 피해를 어쨌건 내가 받았으므로 나도 그대로 하겠다. 그게 길이다. 남자의.
욕을 하려면 이런 외모지상주의가 된 세상의 판도와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본능에 욕을해야지
더 약한 남자를 희생양으로 해서 분풀이하면 쓰나.. 혐오의 대상인 개저씨라하는 나이든 새끼나..
(이새끼들은 진짜 죽어야겠더라 그렇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종자도 있고.. 진짜 죽일새끼들
한남유충이 한남충되고 그게 늙으면 그렇게 되는-여자도 똑같고:여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
일반적 "여자" 의 이미지가 연약하고 맘약하고 뭐 여성성.. 그런거 때문인데 사실 그런 이데아에
해당하는 여자가 적다. 그런년들도 제정신아니고-현대한국에서 혼란되어- 그래서 그런건 대가리
속에만 있는 망상-여자건 남자건 다 쓰레기.) 어쨌건 나도 피해를 받았으니 꼴리는대로
되갚아줌. 그게 본능 좆꼴리듯이 해서 피해가 넘많아 (알바아니라 나몰라라해서)깨닫게 하기보단-
이미썩은뇌라- 고통을 줄것
이미 지나간 사실은 변하지 않고 이것도 인류진화를 꿈꾸는 낙천주의 벌레 인간병신들의 꿈을
짓밟아주고 힘만 있다면 씨발

페미들의 특징은 일단 문서적이다.. 논리화시키고 개념화시키고 추상화시키나 논리가
엉성하고 피해망상 양산적이다 궁극적으로 피해사실은 있으나 주장은 허구다. 약육강식의
일반적 소수자들의 피해를 여자들만의 피해로 도치시킨다.

미러링의 미러링이랄거 까지도 없다 여자들도 당연한 말이지만 존나 개먼저 시비걸고
약자를 좆같이 한다.. 다만 사마귀처럼 지네가 육체적힘이 강해 남자를 못잡아먹을 뿐이지
모든 공격에 대해 다만 좆같이 대할 뿐이다. 그게 내 정도의 방침이다.

미러링으로 살인하면 무죄인가? 법은 법인데 그만큼 현실감을 상실한단
것이다 커뮤니티내에서 집단이루면..

어차피 논리로 설득못하니 -법도 마찬가지고 논리가 정당해도 힘의 논리가 우선이다.
그냥 제거하고 한세대 가길 기다리면 그책임은 우리처럼 후세가 떠앉는다.
안걸리고 피하는게 최고다.

진짜 인간 이새끼들은 본능적으로 관점에 대한 예측을 틀린일이 없구나.. 본능대로 개좆꼴리는대로
처한단 얘기지 논문에 미래에는 오크들이 잘난 유전자에 대한 대전쟁이 있다 그런걸 봤는데
그대로 하고 있음.. 물론 오크들이 잘난 유전자 빠는 것도 있고 존나 그따구로 처살아 피해자
개좆양산-이성으로 살아도 답이 없는 씹종자들이지만

보지하나만 보고 전재산투기하는 결혼-남자입장에서- 여자들은 결혼지옥이라지만 남자는 좆같고
갖잔은 보지하나 삽입하겠다고 전재산을 투기한다는 좆같은 현실.. 섹스만 보고 하기엔 가성비상
돈이 존나 아까워 "사랑" 하니까 뭐 전재산을... 그딴 개소리는 피차 아닌거 아는데-그거야
순결, 지조지키거나 첫사랑얘기고 요즘같이 정신적 간음 여자들이 존나 이놈저놈 헐떡이고
아이돌 빨고 이놈저놈놀아나고 언놈에 애인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닌듯...
외모보고 조건재고 하는 결혼에 그딴소리는 불가-명분이 없는 것인데 그래서 절대 전재산투기가 아니라
반드시 섹스값만 주는게 타당.
김치년들은 창녀들이니까-사회에서 창녀성녀나누는것을 받아들이지 말라는데(뒤로 성매매다한다고
깨끗해지라고 깨끗해질 필요없다는 합리화...) 그자체가 지네가 창녀라는걸 인정하는건데
얄팍한궤변. 창녀를 사실은 사랑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여기는건데 지네가 육욕해소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인정하는꼴 좆도모르고

불량유전자라서 안굽히겠다는거야? 굽히게 해주지 물리적으로도

존나 유치하게 외모로 차별하는 좆같은 세상에 태어나-유전본능과 세뇌젖어드는 합작:뇌반응이 사회반응
길거리 공기 분위기 형성 참 힘들게 산다...
신이 만들었다고? 씨발
시간이 가면서 심해지는 그런 일이 있지-나이많아져 그게 그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상황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심지어 이성적이어야할 선생임에도 소문처믿고 좆꼴리는데로 심리대로
제멋대로 생각하고 지랄염병하더라.. 인간들도 마찬가지 결국에 인간들은 현재처럼 제멋대로
지꼴리는대로 처생각하고 행동하고 불이익주므로 그런 어리석음을 심리적으로 일단 처막기는
하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힘으로 누르고 없애야 하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평생의 숙제.
그냥 놔두기엔 기분이 너무 좆같거든 씨발아

나같은 새끼가 또 있구만.. 여자 천마리도 더 들이댔는데 다까이고 카톡씹히고 개무시당한 모쏠..
신이만들었다는 불공정한 외모지상주의 병신 좆같은 인간대가리 인과
진짜 강간허가증줘야한다 이런 경우는
노력해도 안되니까-공부처럼타고나는게 반이상.. 매력. 양육환경도 교정이나 기타 등등-
노력안하게 되는게 맞지 파오후의 길처럼..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는데 방송국 개새끼들이 눈깔을 너무 높여놔서 김치녀 양산되고
개씨발 좆되는 일들이 많아짐.. 별개좆도 아닌 것들도 재벌남친 상속자들 원함

미친년들이 상타쳐 sns에서 자빨하다가 평범한 쌍판으로 한번 따먹히고 놀아났다고
그게 지들 수준인양-따먹어볼라고 보빨하는건데 그런거 가지고 지들 수준이고 레벨인것
처럼 남자무시하는 개병신 좆같은 김치년들

집없다 지랄하는 젊은 병신들이 좆같은게 또 상속할거 있고 집있으면 개좆같이 살건데..
그런것들이 집있고 늙으면 젊은애들 피빨아먹는 김치노인네들 될거고..
결국 개병신 찌끄래기들이 지처지따라서 자만심가지고 서글픔 가지고 지랄염병하는
개지랄 좆같은건데 그렇게 처만들어지건 태어났건 부당하게 지가떠안고 가야하는
신이 창조했단 개야훼의 똥이 세상과 인간.

페미 쓰레기 씹벌레 병신들은 여성을 성적인 도구화, 대상화 했기 때문에 성범죄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애초에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이미 도구화, 대상화하여 보고
외모나 스펙, 직업, 돈 위주로 보고 재단하고 상대하면서 그러한 것들은 왜 남성차별로
다뤄지지 못하는 것일까? 성폭행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그러하게 여자들이 남자들을
도구화, 대상화하여 다루면서 키 180이하는 루저라느니 그런 무시와 차별, 멸시의
피해자들은 수없이 양산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씹벌레 페미 좆같은 김치년 대다수는 그들이 직접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적지만 남성 성범죄자들이 생기는데 주된 이유를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성범죄자들의 많은 수가 여자와 눈도 못마주치고 소통에 애를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성범죄를 하는 것이다. 근데 만약에 소통을 하고 대화를 나눈다고 해도
현재의 김치년이나 젊은 여자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그게 말이 통할까? 차있어?
집있어? 집몇평살어? 부터 시작되는데 그게 공감능력이 아무리 있다한들(여자들이
성범죄자가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무작정 싸이코패스로 몰지말고 그게
정상적인 일반인이 공감능력을 곧추 세우고 듣는다고 한들 공감되는 정상적인
말이냐는 것이다. 그게 현재 20대,30대 젊은 여자들의 현주소다.) 그러한 걸로
다시 그들이 말하는 "도태남" 이 될텐데-대다수 남자를 루저로 만들어버리는 마법 구사-
뭐 가족이 든든한 재범방지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느니 하는 그런 인간적인
교화 이론과 상극인 2,30대 썅년들의 태도에 그들은 교화따윈 생각안하고 그냥 지들이
불안하다는 이유로(남자는 안불안한가? 여자들은 조그만 불편을 확대시켜
특유의 말빨로 사회문제화 시키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침소봉대의 특기..)
무작정 격리해야 한다. 거세해야 한다는 식의 복수위주의 정책만 주장하는데
그러면 인간대 인간의 사회가 아니라 그냥 동물적인 남자대 여자의 싸움이
되버리게 된다. 애초에 성범죄자가 생기는 이유는 본능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상적으로 자원을 획득할 수 없는 경쟁과 차별적인 판단을 하게 만드는 뇌를
가지게 하는 미디어의 세뇌와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환경 그리고 그런데
젖어들어 적응되어 김치녀 된장녀가 되어버린 여자들의 태도 때문인데
그런 깊은 생각을 하는 대가리 상실(이것도 현대사회의 특징중의 하나)
로 즉각적 반응 동물적 원초적 반응으로 응징적인 것만 지속되면 묻지마 범죄등
더 극단적인 것으로 치닫는 본능대결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절대 그런데 질수
없다는 심리만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성범죄를 저지른건 남자지만
그런 남자를 만든건 사회이고 여자이다.
범죄자를 만드는건 사실은 사회와 불우라고 현대범죄학도 인정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은 빠짐없이 진화상 살인자의 후손이고 살인유전자를 갖고 있다. 이건
최신 인류학의 결론이고 그것을 안나오게 하느냐 발현되게 하느냐는
환경의 영역인데-당연히 운도 작용하지) 그것은 운에 달려있는게 지금까지
한계였으나 "기회의 균등" 을 통해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잘자랄 수 있다면
(그 환경이란 돈뿐만이 아니라 인성을 길러주고 인격적으로 마인드를
만들어주는 모든 그런 것을 말한다.)
그런 범죄를 줄일 수 있을텐데 무작정 처벌위주만 하면 더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성범죄의 동기가 성적인 욕구 해소 뿐만이 아니라(그럼 안마방을 가지)
사실은 여성에 대한 지배나 복수심에서 비롯되는 일도 많은데
그렇게 평소에 사회자체가 성범죄자로 몰아넣고는 처벌만 하는건 너무 초등적인
발상이다.
성폭행이냐 화간이냐를 따질때 여자의 동의와 기분을 기준으로 삼는게
존나 불합리한게 여자는 그냥 이미지로-느낌으로 꼴리면 화간이고
기분드러우면 성폭행이라고 한다. 그런거에 합리적이어야할 법이
놀아난다는게 씨발-사실 모든 존재가 상대적이라 법자체고 그걸
만든자고 다 상대적으로 존재하나 그냥 지구위에 던져진 인간이
의지할게 그거라면...

아무리 여자가 다까도 일반인은 안저지른다? 그 "일반인" 이라는게 뭘까?
모든 인류는 살인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다만 그게 어떤 상황에 있느냐
어떤 운을 만났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날뿐.. 만약 가족도 없고 여자가 개무시하고
왕따에 그냥 구석데기로 몰리고 어차피 죽을거 막산다면? 강간은 일도 아닌
남자들 많을 것이다. 살인도 마찬가지
심리적으로 그래된다는거다-마치 누구나 사랑을 하듯이 자연스러운 심리유발을
막는다는건 애초에 무리다. 사람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노선
이자 선의의 거짓말이자 헌금사기였던 종교도 말살되고

확실히 심리적으로 서정성의 회복이나 어릴때 그런 추억.. 그런거로-분명히
한국의 이런 문화나 사회분위기, 세상은 틀렸는데(인간들의 인식과)-
쭉가는 우월한.. 그런걸 보고 추억이 되살려지고 서정성이나 도덕성이 회복되어
잘가는 체험을 하고 그렇게 쎄고 뭐 카리스마.. 그런 존경할만한 위치(이미지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위치나 입지가 하이에너지)인데 따스하고 잘해주고
뭐 그런다든가(은혜입는 감동장치 뇌에 진화한듯) -심리학에도 무서운자가
잘해주면 더 호감을 느낀다는 원리 있음- 그곳이 천국이다 그러면 감동코드가
발동되어 호감가지고 (빠져들거나) 뭐 그런듯
확실히 이번에 깨달은게 있는데 한국문화에 젖어든 자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하다. 사람으로 볼 수 없고, 그냥 쓰레기를 먹고 자라고 쓰레기를
배설하는 쓰레기들일 뿐..
완전 동떨어진 동화속의 나라라기보단 현실에 존재할 수 있는 이상적 판타지..
그런거로 볼때 KPOP이 열풍이다 지랄염병하는데 그게 오래못가고 사그라드는건
뚜껑을 열었는데 씨발인거야.. 아마 그래서 그럴듯-한국문화의 한계는
인간 진화에서 제일 중요한 알맹이가 빠져서이다.. 그건 행복이고 추억.
추억이 안됨 그때 잠깐 몰이해서 파는 핸드폰에 지나지 않는다.
떠들썩하게 뭐 돈은 좆나게 처들이는데 가장 중요한 행복회로를 건들이지
못한다-당기지 못함.. 그게 다른 나라에서 안먹히는 이유:똥양인 차별이 아니라
-그나라들 노래나 이런건 다 행복하고 그런게 있고, 한국도 예전엔 그런삘이
있었는데 2천년대 들어 씹창되는게 분명잘못가고 있다는걸 깨달으나
(비주얼도 씨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얼굴도 작은것도 아니구만 일본은
언뜻 평범해보이면서도 한국보다 더작음.. 성형안하고 자연스런 인간미/
한국은 조작된 자연스러움의 인조미-자연스러운척함. 마치 여자들이
공감하는 척하면서 공감운운하듯이-여자들은 한명빠지면 뒷담까다가
걔오면 친한척함.. 그게 그들의 인간관계)
KPOP은 인간미를 가장(하기라도 하나?)한 자연스러움을 가장한 인조미의
결정체.. 시간때우기용
드센 김치년이나 무미건조한 남돌만 보다가 상냥하고 뭐 진짜 한국 십년후같은
-제대로 방향잡고 찾아- 그런 여성스럽고 상냥하고 뭐 그런걸 보니
감동이 오는건 맞지 이건 뭐 싸우러 나온건지 인간관계 하잔건지..
이상향이 구현되니 감동-그게 천국과 낙원
자기 유전자에 맞기도 하는..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천국인 것이다. 나에겐 별로라도..) 자기유전자의 승리, 이상형이
펼쳐지는 그런+음악
사실 이런 저런 이유니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미숙한 애들을 키우는
그런 재미니 졸업하면 버려진다느니 애완견 키우듯 계속 주워다
열광하다 버린다느니 로리콘이니 하지만 (비결은 옆집 여중생
같은 애들에 대한 자연스러움에 대한 로리콘적인 충족... 옆집
여중생 율동시키는 춤보고 훔쳐보는) 사실 그런게 적자생존해서
일본차트 휩쓸고 하는 이유는 사실 그거다. 숨겨진 이유가 있는데
일단 대히트곡을 보면 서정적으로 일본이 여자애에게 원하는게 뭔지
보여주고 그런 개유명한 애들이 그런 미숙함과 자연스러움.. 일본의
소녀같은 그런식으로 하여-너무 능숙하지 않게 징그럽지 않게(한국
아이돌을 보고 "징그럽다." 는 편이 대세였던걸로 보아)- 그런
자연스러움, 온전한 있는 그대로(알다시피 성형을 거의 안한다)
받아들여진다는 그런 감동-잘나가는국가임에도- 그런걸 팬덤들도
스스로 느껴 감정이입해 울고 뭐 그런듯하다.. 그런 자체가 감동이거든-
지네가 미숙한 애들을 키워서 뭐 딸이크듯이 무럭무럭크고 자기에게
재롱떨고(알다시피 일본은 인간미 상실로 고독한 개인들이 많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혼밥문화도 많고 히키코모리, 왕따의 원조국가
에 파탄된 가정으로 원조교제,유흥종사도 많고 사이비종교의 원천적인
조건이 됨 옴진리교처럼 낙오자들이 많아..) 위안이 되는...
그런 언뜻 평범해보이는 애들이-이쁘장한- 성공하고 그런 자체에
자기들이 개입하여 말하자면 이건 사회운동인데 그런 감동을 팬덤들이
느낀다.. 그래서 히트된걸 보면 안무같은 것도 안무가나 제작자가
오타쿠(이건 틀림없는 사실..)라서 그런지 오타쿠에 대한 신호를 보냄
멜로디도 그러고.. 그래서 사실은 오타쿠들을 열광(이건 한국의
아이돌들이 빨리 순위올랐다가 떨어지고 하는 이유도 됨)하게
만드는 것보단 오타쿠들을 심연에서 울게 만듬.. (해외에서
한국 아이돌보고 우는건 신적인 재림이란 것같은 느낌도 있겠
지만 사실은 85% 정도 팬덤이 흑인과 유색인종이다 근데 그렇게
차별되고 소외되는데 사실 한국의 아이돌이 완벽한 모습으로
이상향으로 눈앞에 나타나는것에대한 일종의 메시야 효과라고
볼수있다. 한류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게 한류의 본질..)
그래서 동작하나하나가 오타쿠에게 보내는 듯한-당연히 오타쿠가
만들었으니 그렇다-외로움을 위로해주고 따뜻함(이게 핵심)과
서정성.. 그리고 양아치컨셉도 미숙함에 감싸주고 싶은 그런
"맛" 이 핵심이므로.. 수영복을 입건 뭐건 그런 딸과 같은 강력한
라포르를 기반으로 팬덤을 형성하기에 한국 아이돌은 일본에서
깨져도 그런 애들은 안깨짐.. 그게 한국아이돌과의 차이점이고
AK48이나 모닝구무스메보고 우는 오덕들은 많은데 한국 아이돌보고
우는 애들은 많지 않다.. 그게 그런 차이임(서정성도 있고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미숙함 보호본능, 감정이입 여성적인
이상향.. 등등을 느끼게 하기에 그렇기도 하지만-안까지고 순수하고
능숙하지 않은..-한국이라면 욕부터 먹었을 상황을 일본은 그런거
자체가 키우는 재미니 뭐니해서 받아들여진다니-물론 남자씹덕에겐
해당안되는 말이겠지만 귀여우니 카와이하니 가능한 상황-그런 자체를
지네들도 감동으로 느끼고 즐기는 것:자기 딸처럼 딸키우듯.. 독신남들이
그런 무의식 심리가 있다 저변엔. 일본이란 나라가 한국보다 더
차별이 심하고 차가울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런걸
선호하는게-인간적 따뜻함-사실 무의식의 본심이고 한국의 십년후가
일본이란걸 볼때 한국의 미래도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가 틀렸다는 반증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게
펼쳐지는 감동... 아마 그런거도 느낌-온전히 받아들여지는데서
감동인 그런 감동 존재들에게 핵심키워드는 "부성애" 였다-역사상
진화상에도 그런 동안의 귀여운 그런 애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에
보면 그런 부성애가 살렸다고.. 그런 유발 그게 일본 아이돌팬덤의
핵심이였던 것-남자도 여리여리 모성애자극하는-그런 강렬한걸
당기니까 되는... 한국은 착각하는 그런게 있는데 하여튼 일본은
그럼 길잘찾아가고 알았다 약게도-생각해서 알은건지 우연찬은
본능추구로 때려맞추고 적자생존한건진 불확실하나)
한국은 무조건 뭐 쎄고 잘나가고 그런거만 강조하는데 그런건 기본이고
거기다 인간다움까지 그러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지-내가 보기엔
멸망할 열등국가는 한국이다 사실은.

일본 미디어는 코미디고 방송이고 연예인이고 배우고 옛날 정서가
있다..(얼굴은 더 작은데 자연스러움) 서정성과 정서와 추억이
흐름... 근데 한국은 작위적이고 공격적이고 인공미가득함.
연예인은 놀자고 있는건데 한국은 전쟁준비가 풀로 가득하고
전투력 만땅으로 항상함.. 근데 일본은 찌질하다 싶을 정도로
그냥 나온다.. 날것으로-음식으로 비유하자면 한국은 사진찍으려고
만든 식탁차림이고 일본은 그냥 친구끼리 가서 회한접시, 한끼 먹는 것
같다...
한국은 예능이 아니라 항상 싸우려고 나오는 것 같다.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고 인공미가 있다.. 아마 기획사 훈련시스템이라-농담마저
훈련한다고- 대다수는 좋아하고 웃고 공감할지라도 본질을 보면
그게 그래서 추억이 안됨...
단적으로 한국연예인은 잘먹고큰 부잣집 얼짱같은 인상이다..(인조미)
근데 일본연예인은 그냥 시골애들 같다.. 근데 일본연예인이 돈이
훨씬 많고 경제구조가 다르다-이것만 봐도 선호하는 가치가 반영된
것 김치년은 존나 돈밝히고 능력우선인데 스시년은 소박하게
살고 그런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자체가 잘사니까 부에대한
집착도 한국보단 덜하고.. 그런 차이가 있다.
스시녀들이 존나 인간적인건 아닌데 한국 김치년들보단 좀더
인간스럽다. AV찍는 애들 중에 존나 처울었단 애가 있는데
아마 그런 일본에 태어나서 세상에 혼자만 남겨져 사채쓰고
야쿠자에게 협박당하며 혼자서 헤쳐가야 하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하는 그런걸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외모차별이나 왕따가
한국보다 빈도가 높다-70%가 한번이상 왕따 경험이 있다-
반면에 왕따의 잔인성은 한국이 더 심하다.
일본의 그늘은 한국이나 도찐개찐..-일본이 90년대에 이미 현재
한국처럼 상품 물질적 거품경제에 그렇게 물질만능주의를 찍었다는데
+사회의 골머리인 야쿠자 문제(정부도 손못댐:자위대가 밀린다 한다
전쟁붙으면-60-70년대 경찰도 많이 뒤짐..) 여러 사회적 문제
때문에 어느 순간엔가 사회계몽을 시작했다.. 아마 그게
인간미를 추구하게 된 이유다. 영화든 미디어든.. -여전히
잔인한 것도 많고 AV는 똥먹이고 별짓다하지만 그래도 서정성을
유지하는 기조가 있는게 이런 이유다-야쿠자가 더크면 그냥
국가 먹어버리고 서민 좆되니...
그리고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편의점 월급 300만원으로 그럭저럭
먹고사니까 그렇게 돈집착없고-여전히 사채쓰고 나락.. 그런
문제도 있지만 그런 극단적인 망하는건 한국이 더 심함.
한국일진이 더 잔인함
(물론 과거 폭주족은 일본이 더 우세-대갈통 깨는게 예사임
이미 그때 패고 오줌먹임..)

내가 보기엔 한류의 비밀은 이거다-자기나라에서 특정 유전적 조합이
대세라 거기서 소외된 애들이 그닥 끌리고 좋아하는 애들이 없었는데
한국의 특유의 한국적 유전적 조합의 냄새(그걸 숨기려야 피할 수
없음-우린 적응되었으나 그게 외국에선 느낌 흑인처럼)를 느끼고 그걸
빠는 것이다. 그 이유로 일본의 장근석 사랑이나 엑소를 앞지르고
BTS가 선전한것도 그런 맥락이다. 말하자면 틈새시장의 소외된 고객을
노린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기에 쎄보이는 애들이 멜로디가
서정적이고 뭐 삘링이고 그러니까 심리적으로 비슷한걸 느끼고 빠지고..
우린 우리를 알아서 감동이 없지만 해외에선 밖에서 보니까 감동이 있다
기분이 좋다. 그런 차이다.
동시에 일본에서는 세븐틴 호시와 정한이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아마 그건
일본형 관상이라 잘먹혀서 그럴 것이다 일본 순정만화 타입이고-
한가지 히트코드를 타고간거지
유사품으론 몬스터엑스의 주헌이 있다..

어린 애들이 주로 아이돌을 빠는 이유도 태어나서 세상에 거의 처음
겪는 것들이라 외국인의 인식과 비스무리 하고, 20-30대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지랄염병하는 애들을 빠는 이유는 (살면서 데여서
마음이 많이 닫혔는데) 그렇게 오디션에서 지랄염병하니까 마음을
열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건 오래못감-나이들수록 뇌에 잘안새겨짐
수많은 정보에... 배우자 죽어도 재산챙길 생각먼저하고) 팬이가지는
착각중 하나가 미디어에서 친근함을 느끼고 이입하고 자길보고 그러는 것
같고 현실남자와 다르다고 여기기에 그렇게 맘놓고 안기고 지랄하고
하는건데 똑같다.. 더 외모지상주의이고-연습생들 개싸가지없는거 보면
암 끼리끼리 배척하고..- 근데 그런 미디어의 착각이고 이미지의 힘 마법

한국에들한테는 서정적인 감정이입이 안되는게 나만 겪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서로 비인간적이고 빨리 갈아타고 그러는 것 같고.. 서정적 추억성이
결여되어 지나치게 외양과 물질에 집착하고...
이게 싸이코패스는 아닐 것이다. 진짜 물건을 물건처럼 여기는건데-뜬금없이
페미는 여혐이니 뭐니 하고.. 김치녀가 진짜 공감이 안일어나서 물건같아서
그런건데 어이가 없다. 한국의 문화를 처먹고 자란 변태변이 생물체가-성괴
도 그 현상이지만 내면이 그렇다는 것이다-과연 사람일까? 괴물을 괴물처럼
대했는데 외모나 조건만 보고 여자를 어쨌다.. 여자이기전에 괴물이다.
마음괴물. 그건 대부분의 김치녀를 겪은 남자들은 동감하는 바이다.
그러나 한국에선 김치녀를 피할 수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그것도 보지달린
여자랍시고 보빨하는 것인데 근본적으로 인간이 아니다. 그런건...
어릴때부터 미디어에 세뇌당해 그런 상품판매-팔고빠지면 그만-에 이상형이
정해져 버린, 꿈꾸는 연애도 그런 물질적인게 되버린.. 그런 뇌들이 인간이라고
볼 수 있을까? 그런 "진심" 이 나버리는 무서운 괴물들이지. 그게 김치녀다.
팔자라기 보단 과학이지 이런건.. 수백만인데

어? 이상하다.. 그랬는데 역시 내감이 맞았네-거품이고 팬덤유행현상이지
같은 아이돌들 사이에선 트와이스나 레벨이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한다

근데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아이돌은 팬들이 맘대로 마음놓고 좋아할 수
있는-말하자면 해를 안당하고 안끼칠거같은 어린아이같은 그런 인상에
뭐 이입되고 감정이입되고(남돌도 마찬가지) 그런 인상들이 보통 적자생존
으로 살아남는게 현대사회가 그렇게 자기한테 피해주고 상처주고
특히 길가에서.. 인스타건 뭐건 씹고 잘난척하고 그런 애들이 많아서
이미지 사회에서 아마도 자기에게 해끼치지 않는 아이돌에게 이입되고
좋아하는 그런 현상이 나서 그런 것 같다.
이성으로 아무리 아니라고 해봤자 마음이 그렇게 가는건데.... 그렇게
생긴것인데 이 세상이 그렇게 생기고 지구상위에서 적응하여 오는 것
이므로 뭐 정신병 진단기준이 뭐건 그건 사실 의견이고 교수새끼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도 상대적인 것이므로... 어쩌면 정신병이란 것 자체도
상대적이고 "정상인" 이란 것도 환상인 가상의 개념, 이데아에 지나지
않는데 (정상인이 어디있을까?) 그럼에도 사는데 그냥 불편하기에
고치는거지 본질적으로 상대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외모코르셋이니 외모지상주의니 그러는 것도 이념상으로는
뭐 맞겠지.. 본능에 거슬러서 이성으로 뜯어고치려 하지만 사실상은
그냥 본능이 있기에 돼지씨발좆같은년이고 예쁜거고 그렇다.

그럼에도 외모지상주의의 피해를 입은 자들이 많아 반기들라면
반기드는 인간들이 많이 있겠지만 문제는 역시 본능장착으로 자기는
외모지상주의대로 젖어들고 세뇌되고 본능극대화되어 판단하겠지만
자기는 판단당하면 상처받고 좆같은 이중성이 있음.

누구를 죽일라 그럴때 다른 뭐 열심히하는 모습이나 그런게 찡-하고
그런걸 느껴 망설이는 행동 반응내는게 진화상 뭐 다른거도 인식하고
하라는 장치일 수도 있지만 그게 적일때는 방해가 되는 그런 진화의
양날의 검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종교적이득의 약속이나 주변 생존의 유리함, 이득때문에
선하고 선량하게 된다. 그러나 멋도모르고 어릴때 그렇게 형성된거로
돌아가서 나름 선량한 짓도 하고 그런 감정이 '진심' 으로 나기도
하는데 사실 인간은 그런게 없으면 이득에 따라서 역시 악해진다.
약점을 발견하면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생각이 누구나 있기에
기본적으로 약점은 생전에 공개하는게 아니나 그걸 모르는 자들이 많아
치고받는 것이다.

그런 재수없는 부모를 만난게 필연이겠나?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그 미친놈에게 지속적 영향을 안받은 것처럼 사는 것도 또한 그벌레를
이기는 비결이다.

연예인 빠는 이것들도 인간들이라고 인간 병신 쓰레기도 인맥이라고
해놓은거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근데 배우나 아이돌을 보면 저새끼가 왜 인기가 있지? 의아한 일이
많다... 그게 1억뷰나 사람을 그렇게 동원할 일인가? 전국 팬들이
수십만씩이고 전체합산하면 거의 중고생 전체와 여자들 전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배우나 아이돌에 끌려보고 열광한적이 별로 없어서-
모르고 감성적이고 10대때면 몰라도- 이해가 안되는데 나는 나와
맞거나 뭐 그런거에 끌리는데 매력적이라고 끌려본적이 그닥없다.
어릴때부터 사람한테 많이 데여서 그런지 그냥 음악이나 가수는
맛으로 즐겼지 막 영웅화하고 이입하여 떠받들고 그런게 이해안감
아마 밖에 많이 안돌아다니고 인간들이 초면에 외양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의 룰을- 그런식 뇌반응을 따르지 않는
극소수자에 속하기 때문일 것이다...
근데 대다수 인간은 안그런가봄.
뒤집어 생각하면 사람의 마음을 초면에 즉각적으로 사고 지속시키는데는
사실 아이돌이나 연예인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진화적 본능의 뇌라는게
그렇게 셋팅되어 있어... 그런 감각적인 신호와 싸인과 그거로 충분하단거지..
음악.. 즐김.. 깔끔함... 배우라면 뭐 그런거 사회적 신호, 처세..빌어먹을
그리고 예능인은 그런거.. 자동 라포, 공감사고 기타 등등
티비의 그런거들..

관상이라 주장해봤자 안먹힘-본능의 신호는 즐기는 쾌락 위주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런데 '맛' 들여 세뇌되어서 그런 식으로 조건반응함..
(아마 죽이고 싶은 심리날때 찡-한 진화뇌 반응이 나기도 할 수도
있다 그들이 잘못하기 때문임)

반대로 그런 것들은 왜 남자가 축구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잘모름..
이해불가-지네가 안그러니까 왜 여자들은 더럽고 냄새나고 무식한
축구좋아하냐고 그런다(월드컵이니까 흥분된 분위기를 즐기는거지-축제처럼
축구안좋아함. 그전까지도 군대, 축구얘기에 짜증나하는게 여자..)

기독교에 낚이는 이유가 이해불가인 일도 많다. 왜 저런 사기꾼
늙은 병신 찐따 목사에게 낚이는거지? 그런식...

또는 정치인-더럽게 생기고 늙은 개저씨같은 대가리큰 범생이들말을
왜듣지? 그렇게 이해불가...

따지고 보면 이세상은 구심점이나 우상으로 삼을만한게 단한개도
없음에도 과거부터 그리스신화든 뭐든 항상 구심점과 우상들이
있어왔음.. 현대에는 그게 드라마와 쇼로 대체되었고.......
아마 그런 맥락에서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될듯.

좀 나이대 늙으면 나같아 지는지 종교인이나 정치인에도 낚이는데
어릴땐 잘 안그러는 듯하다
그게 전부라 살인까지함-맘속으로 살인 뒤지게 하고
그런데 낚이는것들은 아줌마고 뭐고 다 죽여야 하지 않을까? 그걸
인간답다 볼 수 없는데 말이다 현실잘모르고 김치녀, 한남충이지
그게 진짜..

한평생 아무것도 아닌데 생존인데
인생 생전에 남들처럼 못살고 못태어나는 것도 운이고 팔자지만
그럼에도 사람같이 인간같이 사람의 인간적인 정과 그런 행복을 누리고
나누고 살기에도 모자란데 어떻게 인간인류사의 그런 부분은 쏙빼고
(물론 전쟁역사긴했지만 불합리와 마녀사냥의 역사..)
마치 중증강박증 환자처럼 도덕과 죽음에만 집착을 하여 구약성서라는걸
쓰고-아마 집필자가 강박증 환자라 정신과적으로 중증강박에 시달리며
정신분열성 증세도 더하여져 죽음에 집착한 것 같다.- 맨날 인간적인
삶을 지시하고 꿈꾸진 않고 완벽한 내세만을 약속하며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고 (현실포기하고 멀리하게 만들고-이세상은 영적 훈련장이니 이상한
소리로.. 내세를 위해 산다는 식:현실몰입방해-도피성 인격장애 만듬,양산.
현실외면하고 환상에 집착하게 하고-연예인이나 미디어도 비슷하긴 하지만 이래서
종교는 아편-비현실적인 문제해결방법만 지시하고 기도만하라고...)
현실부정적으로보고 현실떠나게 만드는 악 종교 특히 기독교. 현실을 떠나는
순간 이미 사자에게 물려죽는데 아직도 개독이 살아남아...
죽은 자가 살아있는자에게 지시내려 세상을 망치는 꼬라지... 살아있는삶을
방해하고 과거의 실수가 현재의 발목을 잡아 이래라저래라하다가-율법이
일점일획도 안변한다고-망치는 꼴... 예수가 자기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왔다고(가족끼리 싸움을 일으킨다고:예수때문에 사이가 안좋아
진다고 하자 다투어-그때도 현재같은 문제가 있었음)궤변하는데 그게
지가 지인정한꼴.. 지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였으면 그렇게 우연성으로
과학적으로 따져 안믿는것이나 성경이 오래 안알려지고 묻혀있고 이미
시간성으로 지나간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아예 생기지도
않았을텐데-세상이 이렇지도 않고 이런 세상자체나 그런 문제점들이
신이 없거나 창조자가 아니거나 있어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인간이 신의 모형이라고 했는데 신도 인간과 같은 심리와 감정으로 돌아가기에
그런 배신이니 배반이니 방치니 그런 개념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가 한짓이
그렇게 방치하고 배신때리고 상벌안주고.. 신이란 새끼가 부당한걸 강요하면서
인간이 모형이라면서 지가 만든 인간의 기본심리도 어긋나는 그런 짓거리를
수천년간 계속해왔단 얘기인데...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미친놈이지.
자연계또한 약육강식을 만들고 그런 법칙을 다 신이 만들었다는거아냐. 부당하게
잔인하게 냉혹하게 운영한것은 사실이다. 팩트이고.. 부정할 수 없는
그렇게 배신하고 배반하고 했으면서 그게 뭐 신의 시련이니 욥의 고난이니
합리화를 하는데-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막에서 헤맸듯이 그냥
안된건데-아예 신이 작용하지 않기에 그런 사단이나고 신의 도움따위나
이끄심따위가 아예 없기에 신을 처믿다가 뒤지는 것이지 그걸 믿으라고
강요하는 어리석음.. 그러다 다 늙어서 진짜 아무것도 못가지고 하직함
이미 그러다가 상실한게 한두개가 아닌데-도피성 인격장애 만들고..
지맘대로 설쳐대는 벌레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혼자만 사슬묶여
신의 뜻이 있을거야 또 그런 사슬에 묶여 인생 낭비와 한탄..그리고 계속된 주입
현실은 냉혹한 생존인데 헛된 망상과 도덕강박을 주입하여 성경외다가 강도한테
찔려죽어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방치하여 배신행위를
하고 있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자녀라는 자들에게 그렇게 상벌없이 관리없이)
끝까지 하나님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잘되면 하나님탓이라고 억지로 끼워맞추며...
혼자 찐따 감동

원죄니 뭐니해서 수천년을 처우려먹고 반란일으키다가 뒤진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으로 보낸다니-생전에 인간같이 살든 말든 어차피 조건반응하고 인간미되게
그렇게 지가 처만들어 놓고선

사실은 가족이 죽으면 슬퍼야 정상인데 광신에다가 인생 잡친 년에
자식 패서 죽인 왕따 쓰레기 새끼에 그러니 별로... 그냥 후련한거지
일말의 인간적인 것도 못느끼게 만든 개독. 죽으면 천국가니 기뻐하라고
그래 기뻐하고 후련해해줄께 제거되서 행복하고 맘대로 해야지

망가지라 망가지라 결국 원하는대로 되었으니 그꼬라지지 지금이..

안되게 태어나고 형성된 대두찐따는 아무리 발악해도 안된다는걸 불공평한 룰을
만들었다는 신은.
구약부터 신약, 천국까지 차별적인 좆같은 발언을 쏟아내고 그곳이 곧 지옥이라는
것을.. 인간적인 세상 놔두고 (당시엔 신분제 지옥이었겠지만 그것에 대한 위안이
사후로 몰아감) 구원이니 죄니 케케묵은 거로 집착하게 하여 현실 다망친

현실 벌레 새끼놈년은 연예인이고 외모지상주의고 동물적 경쟁이고 다툼이고
사는 것 자체가 고인데 거기다가 종교까지 지랄염병해서 현실감 흐리고 무너뜨리고
자빠뜨리고 현실에서 얻을 수 있는건 없고 계속 반복 쳇바퀴니 늙어 하직하기도 아깝고
좆같은

어차피 지네 꼴리는대로 막하고 피해주고 사는 벌레 쓰레기 인간들이니까
종교니 도덕이니 팔자좋은 소리하지 말고 정신적 충격주고 궤멸시키고 심리전이든
육탄전이든 이기고 잘생존하고 싸워서 이겨나가야할 현실-종교도 도구일 따름인데
집착말고
나약해지지 말아야 하나 종교가 정신병자 만드는 즉빵으로 작용하는 오물

그런 새끼는 친구로도 필요없다는건 사실이고 인간의 인생은 사실 사람을 잘못
만나는데서 모든 어그러짐과 좆같고 인생 망하는게 시작되고 지속됨.....
사람만 잘만나고 잘대해도 행복하고 인생피는데 결국 사람이 문제
그래서 요즘 인간관계 질리고 하는게 많아지는게 적응장애라기 보단
인간들 인성이 일본화되어 그렇다 다들-인간이라 할 수 없는 괴생명체들
부모고 선생이고 친구고 겪는 모든게 스트레스고 인간혐오인.
지들이 피해주는걸 알건 모르건

인간벌레새끼들이 쪽수기반 돈과 지능, 힘모아 그런 좆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상대하기 버거워 틈새공략
꼴에보호한답시고 벌레 약골들이 견찰로

인간은 본능을 재가공할 수 있는 정신적능력이 있다
문제는 생체문제도 결합되는줄 모르고 기분나쁠때 살인해서 평생 감빵썩는 시스템에
걸리면 좆된다는거-한가지 면으로만 처벌하는 부당함이라.. 전체로 보고 살인자라그럼
(방어적 살인도 있는데) 운동하고 복수하고 즐겁게 그러면 금방 기분좋아지고
항상기분좋게 평생살수있는데 굳이 살인안하고 스스로죽게하여[궤멸시킴:암세포처럼]

근데 히키코모리가 고령화되는거로 봐서 그 시기의 사회문제적인 영향이 있다-
폭력이 득세하고 경쟁 기타 등등 뇌에 영향을 미친 그런 심리사회적 요인

씨발것들이 고때만 그 집단내에서 살아남을라고 가식적으로 친한척 형동생, 언니동생
인간관계 지랄염병하고 결혼식, 장례식 용으로 돈처받을라고 인간관계 유지하다가
거기 안다니면 바로 싹 접어 8개월 안에 인간관계 쫑나는 병신 쓰레기들이
나몰라라 자기만 생각하고 생존하고 살아남으려는 더러운 이기적인 좆같은 것들이
이런 생리를 생각하고 정직하게 하는 자는 짓밟히고 이런 가식떨고 구라치는게
"사회적응" 이란 병신같은 짓거리의 실체.

여자들은 남자외모차별 대놓고 한다

여자들은 남자외모가 어떠냐에따라 차별하고 태도가 달라지는듯.
잘생겼으면 표정부터 바뀌더라 대놓고 친절해지고,
반면에 잘생기지않으면 띠껍고 재수없고 싸가지없던데?
정색은 기본이고, 괜히 일부러 상대방기분을 대놓고 ㅈ같이 만드는 스킬이 있는듯.
상대방을 인격체로 보지않고 쓰레기 벌레취급하더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듯. 기본이 안되있음.
그렇기때문에 여자는 사회생활에 적합하지 않은거같음.

◆ 그런여자들은 지들이 성적으로 우위에 있고 스스로 남자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라고 느낌.
그리고 남자들을 자신의 소중한것을 뺏어가려는 발정난 하찮은 존재 쯤으로 여기기 때문에
미리 방어 하려는 심리로 첨부터 좆같이 구는거임 우린 좆줄생각도 없는데
정말로 남자가 자기를 처음보자마자 자신을 좋아할거라는 생각을함 누구보다 자신의 성적인 어드벤티지를 잘아는게 여자들임
그래서 너까짓게 어딜넘봐? 하는 마인드로 첨부터 좆같이 구는 거라니까 진짜 ㅋㅋ
여자들은 못생긴남자들일수록 더 여자를 밝힌다는 마인드가 있음 남자가 이쁜여자일수록 넘보기 힘들다는 마인드랑 비슷하게 ◆

맞다.

여자들은 그냥 대놓고 차갑게 대한다...

본인의 외모를 평가하는법 ㄹㅇㅍㅌ

젊은여자들이 본인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보면 됨.

주위어른들 아줌마 할매 서비스직종사자 제외.

여자는 진짜 ㅍㅌㅊ만 되도 보빨 존나 받아서

연애 섹스 수도 없이 하는데

남자는 ㅅㅌㅊ 존잘아닌 이상 불가능


쟤네는 15년 전에도 저지랄이었음. 그것 때문에 나랑 많이도 싸웠지. (그런데도 보빨러 새끼들이 꼭 나서더라.)

내가 왜 아예 한국년들은 안 도와주려고 하는데? 며칠 전 아침에도 어느 쉰김치가 병원식당에서 여기가 물 마시는 곳이 맞냐고 물었는데, 내가 일부러 못 들은 척 하고 대꾸도 안 하고 지나갔음.

아닌 게 아니라, 심지어 서울 강남구에서조차 내가 어느 건물의 유리문을 크게 열고 밖에 나갈라치면, 내 뒤에나 나가려거나 내 앞으로 걸어서 안으로 들어오려는 한국년들이, 고맙다는 말이나 문고리를 잡으려는 생각 하나도 없이, 아주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새치기하듯 자기 몸만 쏙 빠져나가는 일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벌어졌음.

이런 일들을 몇 번 겪고 나서는 한국년이 자기 스스로 문 열고 들어오고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뒤따라오는 년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내가 들어간 뒤 바로 문을 닫아버림.

한국년들이 15년 전에도 이기적이기만 했던 건 사실이다만, 이제는 심지어 문고리마저도 안 잡고, 하나못해 고맙다는 기본멘트도 안 함. 37살까지 살아왔지만, 한국년들 도저히 인간적으로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그 뿐인가?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나 발등이랑 부딪히면,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비키라는 눈빛만 보냄. 내가 열 받아서 쌍욕 퍼붓고 비키라고 인상 쓰고 소리지르면 그제서야 마지못해 비키는데, 진짜 이런 일들은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외국땅에서 벌어져도 꼭 한국년들만 저지랄 해댐. 도대체 한국년들은 어린 년이나 늙은 년이나 다 저따구라서 아주 짜증 입빠이다.

게다가 버스 안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이들도 죄다 한국년임.

요즘시대는 잘생기지않으면 강제독신되는거같다

요즘년들은 경제력만 따지는게 아니라
남자외모 차별도 존나게함.
그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커플들보면 남자가 존잘이나 훈남인경우가
훨씬많음. 평범하게 생겼거나 잘생기지않으면
무조건 강제솔로가 되가는거같음.

요즘 여자들 외모차별 아주 대놓고한다.
그게 눈에 딱 보임. 인간취급을 안하고
투명인간취급에 벌레보듯하는게 요즘여자들임.

그래놓고 지들이 외모품평회 받으면 외모지상주의를 외치는게 오늘날 여자들의 모습임.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응 아니야.

외모는 존나 잔인한 거.아니냐 그러고보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자나~ 선택에 선천적으로 제한 걸리노

메갈 워마드의 탄생배경임

아 탄생이 아니라 수면위로 올라온거지

근데 그건 어쩔수가 없지.

하다못해 개도 종류가 다르고, 거기에서도 외모가 나눠지고
종류별로 지능도 개성도 특징도 아름다움도 다 다르잖아

두발로 서고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다 같은 인간' 이라고 착각하는
것부터 버리는게 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척적인 부분이 잔인하다고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게

후천적인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잖아. 선천적인건 아예 극복이 안됨
어찌보면 그걸 빨리 인정할수록 자유로워짐.

잡종 푸들이 순혈 도베르만을 질투해서 뭐할거야. 아무소용없지.

자존심 강하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정해진 것에 대해 빨리 인정한다 쳐도 한탄스러운 삶을 살게 될 듯 ㅋㅋ 뭐 인정이야 하겠지 근데 다만 하.. 세상 왜이리 좆같노 신이 있으면 신 존나 싫다 이러겠지

ㄹㅇ 여자들이 남자보다 외모 차별 훨 더 심하다.

결혼은 능력 호구남이랑하고

섹스는 존잘남이랑 한다.

여자 하나 만날라면 외모 능력 죄다
갖춰야함.

전쟁 했으면 좋겠다 이기

그냥 못생긴애들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찐스러운 애들한테 그러지 ㅇㅇ

이쁘고 가슴큰 애들이 대체로 착하니 잘해주고 ㅍㅅㅌㅊ ㅍㅌㅊ 는 처음부터 냉랭하게 대해야 사람 우습게 안본다 ㅎㅌㅊ랑은 말을 섞지 마라

일단 보지들은 뒷담까기 좋아함. 앞에서는 말 안해도 보지 두명이상모이면 거의 하는 얘기가 태반이 뒷담이다
지들도 못났으면서 뭔 그리 깔게 많은지 듣는사람도 거북하더라
근데 외국여자도 그러냐고? ㄴㄴ 걍 한국보지들 종특임

남자가 잘생기지않거나 보빨 안해주면 지들끼리 유언비어 퍼뜨려서 욕 존나 해댈듯

ㅇㅇ 걍 지랑 친한거나 잘난거아니면 어떻게든 단점 만들어서 깐다.
진짜 보지들이 그렇더라. 상상만해도 보지들 뒷담까는거 귀에 들리네 ㅋㅋ

ㅇㅇ 한국에서 여성혐오사상은 패시브 장착인듯

필수장착

진짜 안그럴려고해도, 너무 많은 비율의 김치년들이 나의 기대에 부응한다

보지년들이 헛소리로 지랄거려도 남자들한테는 보혐은 어쩔구 없는듯

여자들이 질적으로 낮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철학으로 갑어치를 올리기보단 소비재를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거의 본능과 같거든..그래서 좋은 옷 입고 좋은 남자가 모는 차타고 다니면서 다른 여성들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구조니까..즉 물건에 의해 지배받는 본능은 버리기가 어렵지..그걸 극복한 여자는 존중할만 하지..주위에 안그런 여자 있나?
다이아몬드 보여주면서 한번 대주면 니꺼다 하면 80%는 그냥 자신의 모든것을 내줘버리는 것들이 무슨 여성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나..그들은 철저히 종속적인 동물이지..남자에 사물에 상대적인 우월감만 느끼면 최고가 된 기분을 느끼는 것들이 무슨..
그냥 여자는 세종류다.
사람(마누라와 가족),여자(일반적인 여성),창녀..

못생겼다고 저런 대접을 받는게 아니야.

못생겼는데 좆밥같으니까 그렇지

정확히 말하자면 못생기면서 찐따스러운 콜록..

본인의 외모를 평가하는법 ㄹㅇㅍㅌ

젊은여자들이 본인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보면 됨.

주위어른들 아줌마 할매 서비스직종사자 제외.

ㅇㅇ 잘생겼으면 그냥 한없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먼저와서 번호 따감 ㅇㅇ

그리고 살면서 여자들한테 번호 따여본적없으면

그냥 평균 이하라는 소리임

어지피 못생겼으면
걍 보혐하는게 낫다

보빨해봐야 못생긴 놈은 답 없음

엥? 와꾸 ㅎㅌㅊ라도 덩치있고 인상 드러우면 절대 무시몬함

국민대에 와꾸ㅎㅌㅊ면 대놓고 막말하고 무시할만하지 글쓴게이가 국민대생이어도 와꾸라도 ㅅㅌㅊ였으면 무시는 안당할텐데 안타깝노

못생겨도 무섭게 생기면 무시는 안 당하는데
만만하게 못생긴 놈들은 진짜 ㅋㅋㅋㅋㅋ

그런건 못생겼다 아니다를 떠나서

만만하게 보이는게 문제인듯

와꾸빻고 성격좆같고 돈까지 없으면 그건 동성친구도 기피대상이야 ㅋㅋㅋㄱㅋ

내가 여자들한테 인사하면 여자들은 거의다 아 ㅎㅎ 안녕하세요 이럼 이게정상이지
중산층 탄탄한 도시라그런가 다 착함 ㅋ 갓울산

내가 좆찐따인데
요즘애들은 여자건남자건 걍좆같이생긴사람 보이면 대놓고 조롱거리만듬 오타쿠같은애들 지나갈땐 혼또니~ 혼또니~ 이지랄해대고 지들끼리빠갬

그리고 시발 좆같이생긴얼굴가지고있으면 길가다 실수로눈마주쳐도 이상한사람이쳐다본다고 욕먹음

못생겨서 그래 ㅆㅎㅌㅊ 외모면 자살하러 가라.

나도 못생긴사람 지나가면 인상이 저절로 찌뿌려지던데
남들이 날 봤을때도 같은생각을 할거란 생각에 고개들고 다니기가 힘들더라

김치년들 특징 ㅎㅌㅊ 면상보면 콜록콜록~ 코올록콜록~~~ 기침을 존나게 해댄다 꺼지라는 뜻임 똥씹은 얼굴 하거나 가래침 카악퉤도 뱉음 그게 ㅎㅌㅊ들에 대한 차별 글고 교회나 학교나 대학교에서 처만나면 고개푹숙이고 폰질하고 말 다씹고 인사씹고 기침하고 지나감

ㅎㅌㅊ 면상이면 김치년들 팍 똥씹은 얼굴하고 콜록콜록~ 이지랄해댐.. 기침하는건 꺼지라는 뜻임 (가끔 가래침도 뱉음 카악퉤-하고 ㅋㅋ)

김치년들 특징 ㅎㅌㅊ 면상을 보면 1.똥씹은 얼굴을 한다. 2.콜록 콜록~~~~ 갑자기 기침을 해댄다. (꺼지라는 뜻임 흘끔 보기도 하는데 눈깔 도라이버로 쑤시고 싶음) 3. 가래를 카악퉤 뱉는다.

김치년들이 면상보고 갑자기 느닷없이 콜록콜록 기침을 해댄다거나 (개도 안걸리는 오뉴월에 특히 그러면) 꺼지라는 뜻임.

대학교에서 말걸어도 고개푹숙이고 폰질하거나 못들은척하거나 말씹고 인사안하고 콜록콜록~ 이지랄 하고 지나가면 꺼지라는 뜻임 김치년 종특 콜록콜록~~~ 콜록콜록~~~~ 코올록콜록~~~~ 죽으라고 노려보며 기침하기도 함. 이게 ㅎㅌㅊ의 인생. 가끔 "카악퉤~" 하고 지나감. 글고 말은 아예씹음. 투명인간 취급당함. 교회, 대학교에서 그럼.

*자기 얼굴이 ㅎㅌㅊ 인지 알아 보는 법.*

1.김치년들이 똥씹은 얼굴을 한다.
2. 갑자기 이유없이 콜록콜록~ 기침을 해댄다. (흘끗본다.)
3. 가끔 지나가다가 "카악퉤~" 이러고 지나간다.

그럼 ㅎㅌㅊ 면상

가끔 미용사도 기침함(서비스직임에도)

*교회,대학교에서*
1.인사하면 씹고 콜록콜록~~~하고 지나간다.
2. 말걸면 고개숙이고 폰질하고 못들은척 투명인간취급을한다.(귓구녕좆박은년됨)

그럼 ㅆㅎㅌㅊ (상종도 아니고 인간이하 취급을 하겠단 뜻임.) 이게 봊이년들 종특


교회 뭐냐 ㄷㄱ

교회년들 존나 싸가지 없음 여자꼬시러 교회갔다가 데이고 왔다..

적어도 교회는 그러면 안 되는데 ㅋㅋ

교회에서 폰질하고 말다씹고 인사안받아주고 잘생긴 놈만 존나 빨고 대우해준다 교회라서 존못그지도 사겨주나해서 갔는데 더하더라. 그리고 교회는 장로(돈많은집구석)들 위주로 판이짜여있기 때문에 그집자식들 어릴때부터 잘관리해서 존잘 ㅆㅅㅌㅊ년들 위주로 좆목질을 해서 진짜 비추다. 가난한집구석 ㅆㅎㅌㅊ 면상가면 왕따, 투명인간됨. (채소 은따)


단순히 못생긴거보다 찐따상이여야함 그래야 제대로 무시당한다

알바같이하는 여자애잇는데

17살 걍 동생같아서 먹을거 사줄라고햇는데 스시사달랜다 시발 ㅋㅋㅋ

진짜 면상 개빻앗는데 몇번 물어봣는데 스시사달라함
다른애들은 뭐 젤리같은거 음료수 말해서 다 사줬는데
이년은 맨날 스시뷔페 이지랄하길래 안사줌 개념이없음

교회년들 존나 싸가지 없음 여자꼬시러 교회갔다가 데이고 왔다..

혹시나 자기와꾸가 ㅎㅌㅊ라 무시당했다 생각되면 머리를 밀어버리고

그것도 안되면 수염을 길러봐라. 사람들이 걍 피함 ㅇㄱㄹㅇ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내가 물어봤는데 걍 보면 기분이 나쁘데 아나 씨발

????
나도 인간이하 취급하는데.
편의점서 개돼지년이 거스름돈 자꾸 손 닿게 주려고 해서

걍 계산대 위에 놔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인상 있는대로 존나 찡그리는데.

나만지나가면 여자들 기침소리에서 오~크 오~크 소리나오더라

교회가 사기꾼 아니냐?

20대 초반년들이 다 연애질하고 교회오빠 박보검이 이상형이다 이지랄하는데 빠순이+정신병자지

인스타에 교회다니는년들 아이돌 사진으로 도배해놓고 김치년보다 더하다 이기


솔직히 akb48 은 풋풋하고 예뻤습니다. 한국 아이돌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인들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전달해보면 일본에선 한국 아이돌보고 "징그럽다." 는 반응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가 아이같지 않고 넘 완벽하게 능숙하게 어른처럼 행동하고 춤추고 (마치 완성된 기계처럼) 외모도 성형하고 인조미가 넘쳐서 전체적으로 어른처럼 징그럽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더이상 발전하고 키울게 없는 "아이"의 모습인거죠.. 반면에 일본아이돌은 옆집 여중생같이 미숙하고 아이가 아이답게 자기 딸이나 조카처럼 "키우는 맛이 있다." 고 자연스러움이 있고 카와이(귀엽다)하고 톱스타로서 아이돌이 아닌 자기들이 육성하는 아이돌로서 함께가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덕후들에게 히트치는 노래가 한국 아이돌하고 많이 다르죠 그리고 그룹하나가 입학하고 졸업하는 시스템으로 십년넘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한국아이돌은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아이돌은 항상 기획사에서 "완벽" 을 요구하고 대중들도 여유가 없이(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지 않고) 조금만 실수해도 꼭 죽을죄진것처럼(아이가 실수하는게 죽을죄인가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선 아이돌 그룹내에 어린아이가 실수해도 아빠같은 마음으로 그걸 메꿔주죠..그런 차이입니다.)매장시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같은 토양에선 일본같이 자연스럽고 (좀미숙하지만) 인간미넘치는 아이돌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일본현지반응도 "한국 아이돌은 (어른흉내내는 징그러운) 로봇같다." 는 평이 대세이고 일본 아이돌의 육성시스템을 선호하는 일본인이 대다수 입니다. 한국인들은 이런 완벽주의에 익숙해져서 모르죠. 근데
한국형 아이돌을 처음접한 일본인들은 사실 이상함을 느끼는거죠. 정상인의 아이들이라면 그럴수가 없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기계처럼 척척맞고 중국서커스단처럼 "실수는 곧 죽음이다." 같이 빡빡하게 할수 있냐고요. 춤추는 기계도 아니고 생명체인데 말이죠. 외모부터 인조미 가득하게 빤질빤질한 얼굴에 기이합니다...그동안 봐왔던 "사람" 의 모습이 아니였던거죠. 일본 현지에서 한국 아이돌의 팬덤은 재일동포가 대다수라고 들었습니다. 재일동포수가 어마어마하죠 미국에서 히트치는 한국인들의 팬덤도 거의가 유색인종과 아랍쪽의 팬덤입니다. 백인들은 거의 좋아하지 않죠... 말하자면 그동안 유색인종으로 받았던 차별과 한을 약소국인 한국아이돌로 대신푸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리들이 있는데 한국 아이돌보다 건전하고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일본 아이돌을 까는 것은 좋지 않네요. 일본이 AV나 그라비아 그런게 변태니 로리콘이니 하지만 한국이 특정 부분에선 더 비인간적이고 더럽습니다. 일본은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한국은 획일성의 지옥으로 사람들을 몰아넣죠. 마치 성괴가 옳다는 듯이 모두가 성형해서 살아남아야해! 라고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고 국민이고 전부가 미친것같이 그러고 그런 인식을 가지고 세뇌되고 길들여져서 사는데 그런 옳지 않는 기준으로 차별을 자행하고, 비인간미가 옳은 것인양 주장하죠... 그건 사실은 역사적 열등감을 완벽주의로 표출하는 것일 뿐, 옳지 않는 방향입니다. 일본이 훨씬 더 부자이고 오만 문화를 다겪었는데 돈이없고 자원이 없어 인조인간을 못만들겠습니까? 하려면 하는데 왜 자연스러운 연예인을 추구하겠습니까? 그게 맞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니까... 성괴가 맞나요? 성형이 맞아요? 한국처럼 성공지상주의가 맞습니까? 비인간적인 서바이벌이 맞냐고요? akb48의 총선거 시스템도 한국의 서바이벌같이 구리지 않아요. 이런건 한국이 후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로 사람을 평가하듯이 냉혹하게 서바이벌로 완벽한 아이돌만을 추구하는 식의 시스템은 비인간성의 끝판왕이죠.. 이게 얼마나 갈까요? 한국의 십년후의 모습이 일본의 현재모습이라고 합니다. 한국도 십년후엔 일본을 따라하지 않을까요? 일본도 과거에는 실력위주 완벽한 아이돌을 추구하다가 외모도 떨어지고 실력도 떨어지는 애들을 모아서 그룹을 낸것이 더 인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진짜 대중들이 원한건 그런거였다는거죠.. 실력 갖다버리라 그래요. 예술의 본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거지 실력따위가 아닌거에요. 한국도 akb48같은 그룹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이상

근데 일본도 80년대에는 실력을 중시하다가 외모도 떨어지고 실력도 후진 애들을 내놓으니까 그게 더 인기있는 적자생존의
비결이였던 것이다... 일본인이 진정원하던거지 그게

주작이든 아니든

빠순이=> 김치녀=> 된장녀=> 맘충

모든 테크트리를 다 탄 80년대 씨발년들을 이길 세대는 영원히 안올거같다

현실에선 50,60년대 김치 시애미들이 다 때려잡음.

그리고 80년대 씨발년들을 만든 한남충들

확실히 외모코르셋이니 사회가 강요한 기준에 자기를 맞춘다느니 하는 주장이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페미니스트들의
분탕질적인 면도 있다-오염되는 것임 생각들이.. 어릴때부터 그런 이점을 가지고 태어나서 즐기고 자리얻고 사는
애들은 그런걸 잘 생각안함(외모강박증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페미니즘은 사실 권력을 위한 것-남자를 누르면서 또다른 권력을 만듬(그게 평등아니라)
진짜 소수 몇몇의 불편함때문에 그걸 침소봉대하여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것을 다루느라 그런거 한번도
안겪고 평생 잘살아가는 자들에게 엉뚱한 피해의식을 강요하는게 페미니즘 강남역 살인사건 한번났는데 그걸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호들갑 지랄염병하는게 그런짓.. 하는것들 보면 다 외모씹창에 겉은 멀쩡해도
별로 재미없이 살아가는 학문파들 이상한 사상에 오염되고 못놀고 못즐기는
진짜 데이트하기도 바쁘고 즐기고 살기도 바쁜데 그런걸 못하고(돈이 없거나) 또는 못할처지라(나이를 먹고
남자도 없고 직업상이라든가) 그런 남자없고 공부만하는 처지라서 이상한데로 빠지는 거지-자기 처지를 합리화
할 수 있는 페미니즘-반대 논리도 있는데 그런건 완전 외면하고(반대논리:굳이 논리랄거까진 없는데 그냥 잘살고
잘놀고 그런거다)


<진화심리학에서 말하는 여성과 남성>
1. 여성은 보살피고, 남성은 공격적이다
2. 여성은 관계중심적이고 남성은 독립적이다
3. 여성은 친밀함을 갈구하고, 남성은 공간을 갈구한다
4. 여성은 생식하고, 남성은 생산한다
5. 여성은 애정 표현을 좋아하고, 남성은 재미를 보려고 한다
6. 여성은 조신하고 성욕이 거의 없는 반면, 남성은 전봇대와도 섹스를 하려고 한다
7. 여성은 남성의 권력, 지위, 돈에 끌리고 남성은 여성의 젊음, 아름다움, 연약함에 끌린다
8. 여성은 정절이 새겨져 있고, 남성은 유전자에 바람기가 새겨져 있다
9. 여성은 미세한 설렘에 흥분하기에 무드가 중요하고, 남성은 포르노에 흥분한다

이미 유전으로 다 되있는데 뭐 사회가 강요한 어쩌고 지랄염병을해..-강요한게 있긴하는데(본능대로) 그게 본능에서
기인한거니 신에게 지랄염병해야 겠네 뭐.. 본능이 발달한 것도 자기 선택이 아니라 신이 에덴에서 몰아내고 선악과
방치하여(못따먹게 눈에서 치웠어야 함) 자초한 일이니-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벌레 못주서먹게 가르치고
치우고 먹었으면 뱉게하는게 부모인데 신은 그런 부모역할을 못한 병신새끼 부모자격없는 미친놈에 지나지 않는다.

페미는 자연법칙에 거스르려 하는 것이다. 이는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와 마찬가지이다. 이성을 통해 본능과 유전을
거스르려는(종교와 비슷) 것이 왜 틀렸냐 할수도 있지만 그건 본능이 재수없어하기 때문에.. 하려면 해라 근데 현실은
왕따와 낙오.

잘난척해봐야 수컷과 암컷. 화성인 금성인보다 정확한 설명.. 마치 서울대가 최고라고 그안에선 인생목적되고
만족 느끼고 사는데 외국에선 쓰레기대학 듣보잡인것과 같다-진가를 모르는게 아니라.. 다만 그안에서 통하고
그게 전부라는 것.. 인간의 인생도 이와 같음. 위에서 내려다 보면 부질없는데 그안에선 절실하고 전부가 되기도하고
그렇게 충족해야 하는 한끼식사와 클럽같은 것.

물론 서울대도 외국이민가면 좆같이 보일 수 있는거고 (한국인인것도 일본인인것처럼 살아버리고) 클럽 같은 것도
해외에서 다니면 그냥 한국클럽이 동남아 클럽으로 보일 수도 있는건데-한국적 충족의 정서만 없거나 버리면 말이다
(한국인임에도 서양정서가지고 충족하려는-주로년들-것들이 많은데)

인간의 마음이 거기서 거기인데 악조건을 가지고 태어나 차별받고 좆같은걸 겪고 좆같은데서 죽어가는 씨발 병신-그것도 "운" 이라는
고상한 말로 감싸기엔 그냥 동물 촌극사

진짜 도움을 받고 싶다면 남을 도와주는걸로 보상체계가 형성되어있는 인간이 만에 하나 있다...(천주교같이
남돕는거로 천국간다식도 그런 일종..) 우연히.. 그러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음
그런 자를 찾아 하는게 무료도움에..
무리하거나 안당기는 부탁을 하면 역시심리인지라 안도와줄 수 있음-한도선이나 기타등등 존재

자유연애한지 100년도 안되는 세월인데 자유연애를 하지 말았어야했다.. 존나 외모지상주의 능력돈따지고 미숙한 쓰레기들의
낙태 오만 지랄염병 카악퉷

자의식 과잉은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신경증이다. 자기 모니터링이 심한 것..-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심하면 정신병이 됨. (주로 히키코모리-원래 못생기거나 띠꺼워서 시선많이 받으면 생기기도 하는데)
자기자신에 대한 생각이 지나쳐서 주변이 안보이게 됨... 자기 계획과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포기하거나
숨고 회피함 -자기 생각을 현실에 맞춰야 하는데 현실을 자기 생각에 끼워맞추려 하기 때문..(종교적 실천을
해야한다 식 신이 돕는다.. 따위 율법)
'남들 눈(본인이 설정해 놓은 가상의 자아도 포함)에 자신이 어떻게 비추어질까'를 걱정하며 나오게 되는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행동
자기를 향해 반성적인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는 것) 유년기에는 존재하지 않고 환경적으로
성장하면서 길러지는 것이라는데 지나치게 종교를 믿거나 어른을 의식하거나 하는데서 생기는 것이고 이것이 과잉되면
(자의식 과잉) 고독감이 생기고 사회불안장애, 히키코모리가 되는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런 "양심" 을 버리고 자기의식하는걸
버림으로 인해서 해방될 수 있다.
성찰적 의식, 내가 나를 지켜보는 의식 : 누가 안봐도 차림새를 단정하게 하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림
(신이 보고 있다 식의 망상이 이런걸 기를 수 있다.)
자기만 특별하다고 생각
자의식과잉의 치료는 생존본능이 앞서면 치료할 수 있다-자의식과잉이 생존에 방해될때
(과거 자의식과잉으로 생존한 버릇을 버려야-특히 신이 보고 있다는 식의 잘못된 생존의식을 버려야 한다
부모벌레를 의식하는 버릇과-과거엔 생존을 위해 그랬음에도 잘못된 자기검열이었다)
초집중이 자의식과잉을 벗어나게 함-외부에 대한
시대(=주류, 강자)의 요구에 따라
강제적으로 주입되는 가치관들이 있는데 그 가치관을 벗어나는건 동물원 사자가 우리를 탈출해서
아프리카 초원으로 가는 것 만큼 힘든 것 같다.
이렇게 강제적 주입을 막으려면 자기가 강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
죽고싶을 땐 죽을만큼 뛰던가 번지점프를 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결국 생화학작용이라는 것이다
인간이란건 부질없는

데이트나 추억은 마음이 동해야 가는거지 굳이 억지로 하거나 쿠폰쓸려고(이것도 추억이 될 수 있겠지만)
필요로 하고 그건 아니라고 보는거지 감성의 원리상-이런거도 중요한거니까 즐김에는
(실용성은 몰라도)

원래 강자가 찌푸리고 짜증내면 더 상처입는 법이다 생존본능과 연관

예수가 그의 가르침대로 "내일 걱정은 내일모레" 라면서 살았기 때문에 로마병정들에게 잡힌거 아닐까?
(자기가 신의 아들이고 신의 성취를 한다는 망상이 자기를 묶어두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도망가지 못하고
고통을 당했을 것이다.) 그 키를 한자나 더할 수 있냐며.. 걱정해봤자.. (지금은 그런 수술도 있긴 하지만)
걱정이란 것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그닥안좋긴한데 진화상 그런게 진화한 이유가 사실은
그런것이 사고나 문제해결을 유발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가르침은 여기서는 틀렸고,
(가르침이 인간의 한계, 인간성도 가졌기 때문 운운하면 도대체 받아들일 가르침이 어디있단 말인가.
말씀자체는 완벽해야 하고 신의 성취를 이루는 이끄심이니까 처세도 완벽해야 하는데 그런 불완전성을
인간성 운운하며 쉴드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필요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신이 만든거라면 도대체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미움, 질투, 시기,...
이런건 왜만든것인가? 극복하라고?-근데 정작 여호와도 질투하고 미워하고 오만 인간 부정적인 감정을
다내고 있는데 이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신의 한계여서 그런걸까(인간의 모양으로 상상력과 논리적 구성,
사고력의 한계) 아니면 신은 자기도 병신짓하면서 인간에게 병신짓하지말라는-마치 꽃게가 옆으로 걸으면서
자식 꽃게에게 옆으로 걷지말라는 꼴- 것인지 자기는 신이니까 인간은 그러지 말아도 자기는 그래도 된다는
정명석같은 주장과 처세인지.
이런 깨달음도 운과 인과와 자기 생각으로 했지만 얼마든지 인식하고 파면 발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인데
이런 정보들로 '미래' 가 채워지는게 아니라 한세대 반짝하고 늙어 소멸되는 시스템이라 그런 인류의 지혜
최대한의 시간에 축적해 본다.

그런 예수의 말을 접하는 운이나 그런 부재의 불평등으로 소외당해 지옥에 가는.. 차라리 그런 불쌍한 인생들을
구원하러 나는 예수의 말을 없애겠다 짜증나는 새끼 야훼

통찰하면 도적떼일 뿐이고 민주주의 수장이고..
그자가 과거 좆같이 한게 세뇌로 그럴 수도 있고 원래 유전자와 합쳐진 화학반응일 수도 있고
지금은 까먹고 다른 정신으로 할수도 있지만 인문적인 시야에선 그새끼가 그랬다.. 그러는데 사실인간이란
껍데기 좆쓰레기들이 대가리 두뇌정보처리하며 늙어가는 것이고 그인간이 그랬다 어쨌다 의미로 부여하고 채색하는건
인간오류나 그와중에도 진실된 사랑이나 그런걸 그나마 꽃피우는게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똑같이 생겼는데 어떤자는 좋고 어떤자는 싫어하는 것-아마 눈빛이나 그런 것도 존나 중요한거 같다 사회적 역할이나 기타등등 호불호

폐쇄적인 여초사이트를 사용하다 보면
관계를 맺는 대상은 사상적으로 유사한 사람이기 쉽다.
즉, 그 유저가 무슨 말을 하건간에
해당유저의 말에 무조건적인 동의를 해주고 (보지식 공감능력)
오직 자신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과만 대화를 하고
자신의 말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그렇게 보지집단의 굴레속에 빠지면
비슷한 극단적인 사람들끼리만 관계를 가지게 된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메시지가 타인들에게 잘 전파되리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원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안에서만 그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사상과 수준을 가진 이용자들이 서로의 주장에 맞장구를 쳐주며,
다른 이들로 하여금 마치 하나의 의견이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의견처럼 보이게 한다.


어차피 몸무게 차이일뿐 기본 사상(페미)은 똑같은데 뭘 새삼스럽게..

여시 = 60kg ~
메갈 = 75kg ~
웜퇘 = 90kg ~

그나마 요즘은 못생겨도 보빨받는 시대라
여시년 정도의 몸무게는 남친이 있는 마지노선임
나머진 전부 인생패배자

참고로 암베 = 45kg~

근데 살아보고 관계해보니까 개독보다 더 착하고 의리있고 선을 지키고 성격좋고 그런 애들 많던데 개독을 천국보내고
그런 애들을 다 지옥보낸다는 얘기야? 무슨 그런법이 있지? 그냥 대리인하나 처믿었단 이유하나로?-그것도 덜떨어져 낚여서..

인간이 특별히 지략적인 사고과정으로-이것도 데이터나 정보가 존나 중요하기에- 풀가동하지 않는한(그래도 부족)
보통은 유전적 진화의 산물인 감정이나 직관으로 처리하는데 그런 감정(자기보호본능과 연계된)을 종교적 행위(누구나
사랑하라.. 인간은 다 죄인이다 식)나 사고방식이 그것을 훼방하게 되므로 종교나 다른 정신병적으로 정신에 영향주는건
생존력을 떨어뜨리기에 주의. 사고나 자기 조절 통제방식(이것자체를 건드리는게 무서운것:종교가 그걸 잘못된 방향으로,
방식으로 건드림)에 악영향을 주어서 생존력 떨어뜨리는 모든게 악-장기화되면 회생불가..
자기와 친한 사람이나 종교적 마음으로 다 좋게보다가 데이는

왜 항상 여자만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가? 남자도 피해자이다.

여자들의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사건은 그렇게 쌩난리를 치고 수면위에 끌어올리려 사회적으로도 난리를 치는데,
왜 남자들이 당하는 폭행, 시비에 관해선 침묵하는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길거리나 밤거리에서 폭행 사건이 비일비재하고
-그냥 부당한 이유로 : 쳐다봤다거나 기분나쁘게 생겼다 식- 기침이나 가래침, 쌍욕, 모욕적인 말을 하고 지나가고,
심지어 여자들이 남자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좆같이 말하고 지나가고 기침하고 가래뱉고 욕하고 비웃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여자한테 맞기도 하는데 왜 그런 일들은 감추고 꼭 여자만 피해자가 되는가? 그것 자체가
성불평등사회이고 인권후진국이다. 한국은 세계성평등지수 10위에 드는데 왜 여자만 피해자가 되느냔 말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당하는 피해는 숨겨두고 말이다.

확실히 외양이나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와 열등감에서 시작된 -타인의 시비에 민감한 것- 폭발은 명품(남이 다 알고
보이게 마크나 외양이 그래야 함.. 자기만 아는건 소용없다 어디껀지도 모르는 비싼 브랜드가지고 사진찍는 년처럼)
이나 능력이 길러지고 힘이 있는 것으로 너그러워져 용서가 가능하다. 뭐 이런게 만족기간이 짧다 적응된다 염병하는데
계속 더더더 센거.. 해서 결국 어차피 늙어서 뒤질때까지 무한성장하는게 자기 생전에 해보고 가는 만족이라고 생각됨.
능력없고 운도 없으면 그냥 하타쳐인데 그런게 있음 그나마 행복의

잔뜩 쫄아있고 긴장하고 하얗게 질려있는 것 자체가 권력이 존나 없어보여 순간적으로 "약자" 로 판단. 반면에 여유가
있고 그런 것 자체가 권력이 있는 입장의 그런 포지션이 된다. 사슴이나 누같은 초식동물은 항상 긴장하고 주변을 경계하지만
사자는 여유있게 집중하고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또 선생이 양아치들이 여유있게 건들거리는걸 싫어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도 있다-자기보다 위같아서 빡치는것:길에선 눈까는 새끼가 그런 제도적 권력관계(절대 이런 제도적
권력관계의 약자에 늙어죽을때까지 해당하면 안된다는게 살면서 깨달은 것이다.)
대다수는 개념화가 안되어있으나 그냥 하다가 적자생존하는 비결인데 보고 느끼기에 여유가 있어 보인다는 것은
재정적 여유나 경제적, 싸움적 여유도 있다고 느껴지기에 후광이 되서 기가죽기 때문에 항상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게 강자의 처세이자 싸인이고 신호 통커보이고 그릇커보임
평소에 여유를 가지고-만번이상 반복되게(그게 저절로 나온다고 함 그런게 안나오면 무맛무취되거나 천성나옴:
그간 저절로 좁밥으로나 사회하층으로 살았던 버릇이 피해자, 약자.. 그런게 싫으면 적극적으로 자기를 개선해야지
운명개척류)-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자 그게 살길

자신감은 왠만하면 잘 안변하는 것에서 나와야 한다.-여자 얼마나 따먹었다 인기많다 이런데서 자신감이 나면
연예인들 좆되듯 그런 꼬라지 나고 앵간하면 안변하는데 나와야 여자가 있건 없건 씹좆도 모르는 썅년들이 까건 뭐건
(쌍판, 낮짝보고 좀 술디립다처먹고 건강나빠보여도 깜.. 근데 더웃긴건 존나 잘할땐 까는데 존나 막할때
지와 비슷하다고 빠는 년도 있음 인간 심리는 그럼..) 기복이 없어짐.
여자는 먹고 버리는 소모품인게 딱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서 그럼-인간대우하려다가도 진짜 겪어보면 돼지고기 소고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더라. 여자 뿐만 아니라 대다수 인간이 그럼 그냥 수준이 그런거-발전이고 나발이고 운이고
돼지고기를 돼지고기로 대하고 음식을 음식으로 대하는거지 뭘로 봐야 하나?
사람몰라보고 호구로 보는데-존나 유재석 빈티난다 그지같다 그러는데(여자들이 유재석, 빽가 이런 상들 거지상이라고
한적있음 인터넷에서) 그런 지네보다 실제론 돈이 훨씬많은데 여자들이건 남자건 그렇게 인스타식 감각적 인식이
그럼.... 꿀리지 말고 자기일 하면-큰손이 진짜 오래된 양복에 그런데 (이건 실제 명동사채업자 전주가 그럼)
그런걸 이해못하는 미친년들 제낌 그냥 음식만도 못한 썩은 보징어 여심을 사로잡건 뭐건 그건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지(개념녀) 음식이나 쓰레기, 똥숫간엔 해당안되는.
남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게 돈버는지도 모르고 그 혜택처받은 인간벌레 새끼들이 존나 세련되고 기분따지고 맛따지고
염병을 해봐야 그돈의 출처가 존나 땅파서 힘들게 나온 그 혜택이라는거.. 근데 존나 무식하다 개무시 안그렇게 버는
직업이 어딨나? 다 그런 돈빨이 지네가 처먹고 입고 노는 사치되는거지..-클럽이란것도 결국엔 부동산업, 경호업
아닌가?(옛날엔 조폭때문에 민간인은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클럽으로 차별하는 길들여진 미친년놈들 갖잖고 우스움)
자기 능력이나 행사력이 이런 개벌레 썅년에 안흔들리게 평정심을 만들어줌....
좆도 완전 주관적인 씨발년들이 뭐 싫어하고 좋아하고 꼴리는대로 해서 그 벌레 눈깔.. 아이돌 빠는 눈깔에 안흔들리게해줌.
봐버리면 되니까.
(여권신장은 절대하면 안되는 일이다. 무고한 피해자도 있을 수 있고 진짜 약자가 보호받을 수도 있지만,
내가 겪은건 씨발년들 뿐이기 때문이다... 운을 탓해라.)

니들 좆같은 수준의 예상대로 안해주겠다는...
다 지운과 팔자로 지도모르게 병신짓 그지랄염병하는거니 일희일비하지말고 놀아나지 말자

쫄고 위축되고 웅크리고 찌그러질수록 그 주장이라고 할 수도 없는 벌레 병신같은 가해자들이 좋아하는 상황인 것이다
(누가되든 마리수가 다수건 소수건 카악퉤)-
절대 그런 좋아하는 상황을 안만들고 좆같고 기분더럽고 살인저질러 감빵가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대차게 죽이고 밟고
일어서고 싸우자 그게 내 평생의 과업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없다(그럼에도 전투력 측면에서 여유를 가져야 하고-그렇게 늙어뒤지는게 아깝고
안타깝지만) 젊을때 해야하기에 발악하고 늙으면 못하니까..지금하고 젊어서 해야한다. 롸잇나우. 저스트두잇.

뇌를 살려주는 것이면 뭐 지구상위 적응 상대적인거라 해악만 없으면 그게 살아있을때 약.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자에겐 자기보다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이기적인 창조자의 욕망은 폭력이다.
그렇게 외양만 처보고 외모지상주의에 거기서 유발되는 심리-생각없는 본능(동물적인 본능과 욕망에 가까운)-
로 모든 심리와 세상이 돌아가도록(미디어나 환경에 더 촉발된 경향이 있지만:어릴때부터 훈련 소비자본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절로 개훈련되듯)그렇게 취약한 인간구조를 처만든(모든 동물이 그러는데 그럼에도
진화가 아니라는 건가?) 신이 좆같은거고 그런걸 처단못하는 법이또 좆같은거고 (그런 주류, 민간인들이
처만든 법이니 자기들 만족하는데 유리하게 된건 사실) 사회의 구멍과 소외자들이 계속 양산되고
좆같이 뭉개지는 현실 상황이 좆같은거고-방치되고 나몰라라 내버려지고 늙어 한세대 가고 끝.-
특히 인간인척 성화된척 남자는 짐승이라 그러면서 자기들은 더 좆같은 개독들도 문제이고
(일반도 문제이나 개독들은 자기들은 착하다 착각하는게 더 문제다. 그리고 더 좆같음
특히 돈많은 개독, 주류개독 조심하라 이런 상쓰레기들이 없음.. 듣기좋은 목사들의 꿀발린 소리에
희망고문하는 식으로 거짓복음을 전하고 그에 세뇌되고 하기에 당연히 틀린말로 희망고문처당하고
안이루어지고 하니까 헌금갖다바치고 끼워맞추고-원래 개독자체가 안이루어지는 헛된 잡소리임에도)
자기의 피해엔 민감하면서 다른자에겐 둔감한 대다수도 문제이다.
근데 문제인걸 아는데 못바꾸는게 더 문제라 최대한 법을 피해가며 슥삭하는 것만이 해답이다..
세상에 대한 오의를 깨달음 나 피해자가.
인생은 신이 인간을 좆같이 처만들어 그렇게 진화한듯이(다른 동물들도 그러니까) 외양을 보고 정보를 얻고
시행착오니 정보처리 오류니 하면서 그런 중심으로 심리유발하여 소외니 각광이니 모든 삼라만상을 만들고
그렇게 평생 형성되어 처믿고 이미지로 돌아가서 세대가 바뀌는 그런 구조
야 우리 그러지 말자 사상으로도 안되게 신이 좆같이 뇌를 이미지 위주로 형성하게 만들어서 안되는 구조임.
존나 개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게...
신이 만들어 놓고 하지 말라니 그건 뭐하는 잡소리지? 이것도 테스트인가? 니미럴 카악퉤
원랜 사람이 대하는거나 이미지에 따라서 형성되는 마인드인데 이런거로도 형성 이런 인식... 그래서 내가 독해지는
독종이 되는 것이다 신이고 나발이고 등치고 안챙겨주는 개벌레 씹년이 뭐라 지껄이건 이건 생존을 위해 그런 것-
생존을 포기하고 다뜯겨라.. 그런 소리는 챙겨주고 보호하고 지켜준후에 지껄이는 개소리.
신은 그러지 않았기에 신부터 아웃. 1빠따-그러고 지옥보내면 천하의 개썅놈이나 세상이 워낙부당하니 그것도
실화일 수 있다고 생각
어차피 비인간적인 세상 처당하고 꿀리고 살지 말아야지 벌레 애비부터 날작살냈으니

근데 그런 고민하던 문제가 의외로 쉽게 해결되었다. 초고가 명품 짭으로 도배하고 다닌 적이 있는데
원래 시비걸고 그런 병신 종자들이 시비를 안거는 것이다-그러니까 "힘" 결국 "힘" 때문에 그런 것이다.
얼굴이 씹창나고 망가지고 그런 부분이 있어-존나 없어보이고 가난해보였는데-매력이고 나발이고 지네한텐
중요한게 아니니까(지네한테나 맞는..) 그런 인성이나 마음을 보는 시대가 아니라서 그 "힘" 이 워낙헤비하니까
-돈의 무서움과 중요성을 알고 집착하며 살아가는 종자들인데(평소 시비걸던 것들은) 마치 그 임장이
초근육질 험악한 조폭 격투기 선수가 문신을 감고 오는 듯한 임장을 느꼈는지 눈을 깔고 피하고
흘끗보고 끌리고 마음가고 오만지랄을 다한다..-물론 개와중에는 시비거는 것도 있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건강이나 그런게 후달려보이면 명품휘감아도 약골같고 너무 하자가 커서 '짭이겠지..' 하거나 우습게보고
역시대한다.) 기본적으로 뭐가 받쳐주고 명품도 입어야-그런 없어보이는 외양도 좀 보완해주고(아다르고
어다른거 맘대로 생각하던걸 '기준점' 을 잡아줌)명품도 문신처럼 갑옷이 되어줄 수 있구나 생각-모르는
자들은 문신보면 눈깜(멸치라도-일부 존나 싸움꾼 근육질이나 침뱉고 가지 일반인은 가능하겠나 그게?
그리고 실제로 귀찮아지거나 그쪽과라 여겨지고 싶어 또는 그쪽과라 자위하며 그냥 넘어감:물론 외양이나
얼굴이 기본은 되고 해야지) 뭐 그런거 같고... 나는 근데 현실과 세상을 몰라서인지 그런거에 안쫄았는데-
돈많은 새끼는 칼안들어가냐고...-안그런 것들이 많은가보다<지네가 그 '돈' 때문에 목줄매여 말듣고
하니까 아마도-추운데 칼바람맞으며 일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질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그걸 가르는건 멋있거나(브랜드 자체만으로 멋있는 일도 많고 된장녀들이 로고하나때문에 달라보여 빰)
이미지나 호감 그런거라고 보고-쎄고 강하고 그럴 수록 좋고 하여튼 그게 갑옷도 되고 여자들 발정나게
(일부여자들:돈독오르고 자기가 일해서 명품사려는 식여자?그러면서 착한)하는 것도 있는거 같고-들썩이고
흥분시킴 하여튼 그게 명품의 힘이네...그러니 짭도 그렇게 처살라고 댓글이 처달리고 대박나지 블로그가
진짜..(연예인 저리가라) 세상에서 또 좋은거 배움 이나이에-그래서 무장해야 한다는 뭐든-말하자면
근육질노동의 힘에 문신의 조폭의 폭력적힘처럼 돈의 힘이란거도 무시를 못하니까 그모습이 넘 갖잔거나
좆같지만않으면-재수만 있으면-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반함 이미지가 존나 중요-결국 그거 땜에 그런거니까
심리를 그르치면 말짱꽝
세상 편하게 살려면 할수있을때 짭이라도 명품많이 쟁여놓는게 중요하다-최대한 로고 잘보이는 제압하는-
그게 약점이니 또래도 좆같이 보는걸 보완가능하고 특히 어른들한테 그 파괴력이 있는거같고(돈의 노예들)
전에 초비호감인시절에도 외제차 중고차에 양복존나 그러니 카센타도 친할라고 지랄하더만 그런 것들이
많고 뭐 내가 그런 돈에 기안죽었듯이-그걸 중요치 않게 생각했음(종교세뇌로?)- 돈있다고 차라리 타겟삼아
뺏고 족치려는-법의 힘에 꿀려 살아가면 존경할 수 있지만- 그런 자들의 먹잇감도 될 수 있으니 전쟁력도
중요하다 하겠음 저울처럼
사람을 끌어들이려면 굽신지랄염병하지 말고 우월한거로 동경받아야 한다는건 진짜 진리다 진리..많이 깨달음-
여자도 알아서 붙는다(물론 외양이나 이런게 꽝이면 소용없지만-요즘의 중요성 그대갈빡에)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전에 좆같이 대한게 다 없어보여서 그랬다는거 아냐-하찮아보이고.. 완력도 없어보이고
꼴에 보기에 작아보임 왜소하고-설령 완력이 있어도 "노가다" 라고 무시하고 보일러 아저씨나 A/S수리기사나
정수기 수리기사나 배달하는 자들에게도 함부로 대하고 그런 인간도 많은데-그래서 택배나 배달들이 문신이라도
감고 위세떠는 것-이런 좆같음으로 처돌아가서 속물이 되고 세상을 잘알고 "진심으로 그런걸 추구하고 좋아할수록"
세상살기 유리해 진다는 결론.
그니까 없어보이면 칼맞는단 상상도 못함-그래서 그지랄하는 것임-그래서 뭐든 잔인함을 어필해야함 대놓고가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예 상대가 아니다.' 뭘로든 그런 이미지무장 뉘앙스가 중요하다
안통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론 명품, 문신, 체력, 험악함, 강함, 쎔, 주류, 잘나감, 트렌디함, 젊은애들, 돈쓴흔적,
무리짓기(친구없어보이는 것도 치명적.. 그런 냄새는 끝- 그래서 내가 이거에도 많이 걸려 많이 당함),
꾸미고 (염색, 파마 등 돈쓴..) 그런게 하나하나 문신처럼 '무기' 가 되어 그렇게 됨-피어싱은 작아서 잘캐치못하는
듯한데 자세히 안보면..(개나소나해서 메리트도 적고)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헤어, 옷, 얼굴, 기력, 와꾸,...
이미지 오라이다 후광도-굳이 유명해서라기보단 느끼기에 그럼 됌 인간들은 나보다 단순하기에 그게 세상맞춰가고
조율해나가는 것-"적응" 곧 "공감능력" (그들이 말하는)
"없는게 개긴다. 띠껍다" 그런거지 한마디로-눈꼴시고 약자가 좆도없는데 개기고 깡만세다-눈엣가시- 근데
존나 갖고 있는게 많고 갑옷두르고 탄탄 지랄염병한다 뭐 그럼 잘모르고 뭔지 모르니까(카리스마로) 그냥 이해불가에
그러니 눈까는거지
지네도 돈에 움직이니까
진짜 명백히 "이건 아니다." 하는게 없으니 마치 어려운 예술처럼 모호한거지-눈치까고 알아내는자는 있을 수 있어도
특히 또래나 몸담고 오래그런
민감해서 잘암-내가 하는 표정도 외양으로 읽히고 그런게 현실-명품의 힘을 알게된 그러니 집착하고 그러지 마치
전투복처럼 여자들은 시비걸라고 빽처들고 다니는듯
난 우스운 사람에게 공감되던데 인간들은 썩어서 우습게 보고 짓이길 생각만 하고 사나보다
(매력으로 마음이가도 인간널린 시대에 '그까짓거..' 밟아버리려)
대다수 고립되지 않고 세상을 사는 인간들의 마음가짐이란.. 수준이란... 너무 세상을 알아 그런건지-조폭이고 범죄도
인맥, 전쟁력과 돈의 힘으로 막기도 하니까
혼자 스스로나 종교에 세뇌당해 동떨어진 생각을 갖지않는한-지네가 헐뜯고 무시하고 까는-갖잔고 병신 미천한게
감히 맞먹는다 그런식 그래서 있어보여야 하고 처발라야 하는 부분
애매모호한 것도 사람이 달라보이는 부분..
애매모호할때 신분을 규정해 선그어주는게 그런거라고 봄...가치기준이 다르겠지만 분명 책보단 돈을 존경하고 쪼는게 대세다
심지어 연애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매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도대체 뭐가다르냐" 고 지랄염병해도
지네들은 경제력이든 뭐든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무시하고 함부로 한거다.. 얼굴빻고 무능력하게 흙수저같이..
뭐 그런게 있어보여- 지네도 체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던데 내가 더 실속은 있음에도 "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따위는
어리석은 말이다-이미 모든면이 다 나은데 이미지를 그렇게 인식한다는거니 그런 개선이라는거지 운좋게 처태어나건
뭐건 씨발 현대의 혜택을 받아야 하는거고 그게 근시안으로 '확인' 하며 살아가는 인간벌레의 현주소니까 한낱반짝이라도
추억이 손상되고 훼방된다면 반드시 필요한 그런 부분인 것이다 신경쓰고 싶어하지않아하는 열외라는 적어도-무시하고
시비하고 꼴아보고 갈구는건 이미 "완전 좆밥" 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란 일반인이고 뭐고 비열함과 무양심
그렇게 누가낫냐고 모호할때 선그어주고 하는게 감히 따라하지도 못할 그런거-이미지든 명품이든 뭐든 그렇게........
그런거고
그게 좆같은 세상 기어나와 살아가는 비결 또는 살아남고 개무시안당하고 찌질한 기분을 벗어나는
근데 그거도 찌질한 문신같이 좆같이하면 안되-노숙자도 문신하더라 근데 넘 좆같지 화려하지 않고(과시라기보단..)-
자기가 보기에 그게 그거 같아도 그건 현실감각 없어서 그런 결과물이고 실제로 피하고 안피하고는 그런게 존나
중요하더라 잡다한 인간들.. 그래서 '하층민' 취급 안되려면 폭력도 폭력인데 존나 핫바리나 쫄지도 않고 무시하고
개로보니까 제대로 제압해야 싸우지 않고 이기는거지 그런 일련의. 책략이라기보단 작전
지네가 그런 명품이나 돈에 위축되는건-순간적 판단으로 싸움피함- 그자체의 위압이라기보단 그걸 가진자가 뭔지 모르니까-
전에는 얕잡아봤다면 어?뭐지? 그렇게 갑옷입고 무장하고 뭐 탄탄해보여서 갑자기<종합적으로 순간적 도망회피반응>
괜히 시비안걸고 뭔지모르니까 신경끄고 꼬리내리는거다 그리고 여자들도 얕잡아보고 하다가 어?씨발 뭐지? 하면서
관심대상에 심지어 연애상대로 봄(다른게 되면) 그런거
말하자면 "전투력" (에 대한 인식과 회피반응) 때문이다 그런게 (모르는 모호한것에 돈의 힘에 발린다는 상상 원시적 -뇌의-공포
또는 동경)
인간은 특이한 구조로 진화하였다. 깨어있을때 말짱한 지능으로 수면제를 만들고 그걸먹고 자면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로
자면서 그런구조

늙어죽는게 시간이 짧고 얼마없다는 인식이 나의 감성을 존나 깨우게 만들어 그런 감각적인 그런거-사실 행복의 그런-
기분이나 집착하게 만들었다 깨어나게

소유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세상은 아까운 것들이 많지만 시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현재도"
시간이 계속가고 젊음과 인생이 가고 있고 초-청-중-노 년기로 바뀌고 있단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가끔이나 그러지
매순간.. 도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이순간도 누리고 즐겨야 하는데 지난 10년은 까먹고 그때 투자한 돈만 아까워
하는 것이다. 그 지나간 시간 10년이 사실은 제일 안타까운 것이다-한정된 수명속에- 욜로가 맞다는게 아니고
(이건 노후에 치명적 약점발생-돈쟁여두지않았다면) 지금가는 시간을 위해 10년전의 것도 희생이 된다면 그리하는게 맞지 않을까
(추억벗겨먹기만 아니라면-인생에서 가장소중한것 행복한것 또 그것의 지킴) 기준을 잡다.

문자라는 것 자체가 본질은 이미지, 현상의 세계를 기호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런 문자, 기호로 이루어진
책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본질을 추상화하여 어쩔 수 없이 표현의 한계로 지엽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다 기술한 상황이라도 그것은 개개인의 표상에 의존하므로 바로 직관한 것이
아니라 걸러지고 재창조된 방식으로 다루게 되고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법이란 것도
그런 한계점이 있다. 단면을 잘보여주지만 전체를 또 알려주지는 않는. 거기서 법적인 부분을 취사선택할건지
드라마틱한걸 할건지 그건 자기 구조와 필요대로 잘해서 먹으면 되지만 중요한건 드라마틱한걸 취사선택해도
지가 뒤지는 그런 위협을 미화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현실은 생존이니까.
어차피 존재하는 것은 다 상대적인 것이므로 그래봤자 백년도 채 못쓰고 갈 것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최대한 누리고
유리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반면에 책이나 문자란게 현실에서 놓치는 것을 역시 단점이자 장점인 지엽적인 방식으로
집어준다는 점에서 족집게처럼 집어 기록으로 keeping 해놓아서 그것을 써먹고 기술화할 수도 있는 장점은 있다.
사실은 세상을 보고 책을 쓸 수 있는 시점부터는 책을 읽는건 생각만 복잡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현대는
책보단 인터넷커뮤니티가 사회학적으로 가치가 있음.

그런면에서 책을 읽기보다는 그냥 현대 유행하는 커뮤니티나 상호교류를 하는게 현대 사회를 보다 더 잘이해하고
(그나마 더 가공, 꾸미지 않은) 일반적인 세계의 본질을 보여주게 된다. 그렇게 많은 작가가 제시하는 자기 마음 자위법도
그냥 "정신승리" 라고 하면서 신조어로 퍼뜨리고 그게 인정되는건 그렇게 생각하는게 많고 그게 현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치 페미니즘이 자기가 못나고 도태되고 성소수인걸 방어하기 위해 이상한 논리를 꼬아 만든 쓰레기 더미에 불과하듯이
그런것이라고 본다.(자연적인 관점에선 그렇고 이미 성평등인데 그게 사소하게 불편한게 있다고 남자도 불편한게
있는데 그걸 일상대화속에서 풀지못하고 사회구조 운운하며-사회구조라는것은 허상이다. 제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개개인의 뇌속에 외모지상주의나 그런 외모에 대한 경험처럼 뇌반응화 되어있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본능적인
부분인 것이고 그것의 표출이지 사회제도화 되어있지 않기에 허상적인 피해망상의 측면이 다분하다.)
그리고 그걸 사상적으로 합리화하여 세뇌해도 여전히 본능이나 유전적 감정은 남아있으므로 어쩔 수 없다. 마치
"벗는 것은 괜찮아." 라고 존나 세뇌해도 수치심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그런 이치이고, 물론 그것까지 뛰어넘을 수
있게-보통 AV배우들이 그럼- 어릴때부터 그런 본능적 감정이 억제되어 있고 다른 보상이 발달되어 있거나
그때까지 직업병이든 아니면 세뇌에 잘휘둘리든 최면감수성이 있든(그게 일정장기간지속가능) 그런 특징이 있으면
또 모르는 일이다.

보통은 그냥 뚱뚱한 새끼, 아 그 늙은새끼 그러고 그냥 넘겨버리고 잊게되므로 굳이 자기가 다른 사람눈에 어떻게 보일까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대다수는 여자나 관심있고 하잘것 없는 내면을 가짐 대단한걸 가진들 운에의한
파생상품) 물론 그렇게 보이기 싫은 본능이 있고 이건 기타 사회관계에서 일어나는 악사태를 막기위한 진화적 과정에서
진화한 장치이기에 다분히 합리적.
다만 그런 평가가 지속되서 일어나는 왕따라든가 (보통 왕따나 아동학대의 휴유증으로
대인에 대해서 과민 반응을 보임) 그런 것을 막기위해서, 또는 정치가나 연예인일 경우(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민감해져야 살아남게 됨), 또는 기억속에 오래 남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것도 뭐 그러려니.. 내가 그런거 아니네
하고 둔감할 수 있지만 선천적 생물학적인 오류로 성격이 민감할때 문제), 그때 이성에게 어필하여 하는 생식
그런 때가 문제가 될 수가 있고, 당장의 시비(이건 이전까지는 모든 시민은 동등하다라는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을 지언정-이것도 개개인의 약속에 불과한 사회적 합의적 허상- 겉보기가 우스워, 만만해 시비를 검과 동시에
힘의 균형이나 지위같은 것이 깨지게 되므로:다른 벌레들은 거기에 따라감, 일진이 왕따괴롭히는 상황처럼
그런 계급의식을 강요할때 물론 사회란건 법이존재해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긴하지만 안그런 법을 벗어난 상황도
많기에)를 막아내는 관점에서 다만 세게보이고 강하게 보이고 우습게 안보여 그런걸 막아내고 어차피 다들 한번뿐인
한정된 인생의 추억과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는 것이다. 보통 벌레들은 이렇게 수준이 깊지 않기에 시비걸고 망치려고 든다.
사실 그런거 때문에 고민하는거지 인간의 문제는 다 까고보면 그런 현실적인 생존문제가 중요한 것이지
사실 인식론이고 나발이고 현실에서 인식하고 통용되는 생존과 생식에 관련된걸 넘어서면 거의 폐기물들이다.
법이란게 구멍도 많고 허술하긴 하지만 그게 제대로 걸려들기만하면 사실은 공권력vs범죄자의 구도가 되기 때문에
써먹고 활용하기 좋은 점도 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익 때문이다. 그 "이익" 이 사라지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지위와 자리와 힘을 이용해 더한짓을 할지도 모르지 그것이 재벌이나 오너들의 갑질로 나타나는 것이고...

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이기적인 일이 많다. 학교에서도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늘 따라다니는 말이 "재수없다." 아닌가 그래서 공부잘하는 애=재수없다. 로 생각하는 애들이 많고 항상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끼워주지 않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공부잘하는 사람에게 적대감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공부잘하는 것 부러워 하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 엄친아는 부모에게나 통하지 애들 사이에서 통하는 말이 아니다... 항상 시기와 질시를 내포하고 있다.

공부잘하는 애들이 약은거지 도덕적인 것은 아니지 그럼 강호순이나 유영철도 충동조절장애가 있었지만 범죄를 위해 참았는데 그것도 도덕적인 행동이 되나? 공부잘하는 애들이 아무리 도덕성이 뛰어나서 인내하고 참았다고 그래도 그 결과물은 항상 친구나 동료를 외면하고 경쟁사회의 룰에서 다른 사람을 밟고 자기만을 위해 한몸 충족한 것 밖에 없다. 그래서 그 "부당한 룰에서의 승리자" 인 '공부잘하는 애' 를 두고 (공부잘하는 인간의 기준에서) "패배자" 인 다른 학생들은 좆같은 기분에 항상 재수없는 기분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밥맛이 없고 왕따를 시키고 같이 있기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듯이... 기득권자들의 말잘듣는 벌레같이 느껴지는 것(우정보단 자기만 생각한 것이니까)

우정은 나누는 것이고 공부는 자기만을 위한거잖아 인내 그자체가 어떻게 도덕적인 행동이 될 수가 있어 강간범이 여자 따먹을라고 밤거리에 숨어서 웅크리고 인내하는 것도 도덕적인 행동인가? 그럼 법이 왜 강간죄를 처벌하는데 공부잘한다고 도덕적인 것은 아니다.
라지만 실상은 우정도 자기를 위해-왕따안당하고 그때편승- 위장하고 거기 떠나면 생까고 그런 일이 많다.
그리고 우정을 나눈다는 본능적 장치조차 보상체계로 된 속임수(마치 사랑처럼 뇌과학적 측면이 있다.)

보통 애들의 자신감은 '친구' 에서 나온다. 친구가 있어 막할 수 있고 상대방 눈치신경안쓰고 막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화된걸 따라하는 유행따라하고 그런 거지만) 무리지을때 용감해진다. 그리고 상대방 눈치에 민감해도 그걸 지네룰대로
-마치 폭력집단이 부당한걸 강요하듯이- 시비걸고 관철하고 그게 가능한 것 결국은 힘의 논리
개인도 가능

이것저것 다 이어서 써도 그게 통하는게 세상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기 때문이다
더 근본적으로 세상모든게 이어져 있음-단지 인식의 문제를 뛰어넘어 연결되어 있는걸 인식하는게 맞기 때문이다.

진짜 어떻게 세상엔 운이니 뭐니 별거 따라서 별에별 대가리들이 다있네 존나 만만한거 같으니까 지네 처받은 그간 오만 스트레스
그거로 이겨먹을라고 풀고 쏟아불라다가 존나 안색바꾸고 존나 쎄게 하고 지가 처맞고 당할꺼 같으니까 존나 나긋해지고 친절해짐
그런식으로 형성된 서비스업 벌레 썅년도 있는 별에별 대가리가 다있으니 그런데 맞춰서 해야지 그런건 더이상 사람으로 보면
안되지 속이고 나발이고 누구나 속은 있는데 신경전달잔상이고 그때 안처당할라면
이것들은 그냥 만만한거만 처보면 지 스트레스풀라고-마치 묻지마 살인범처럼- 대기타고 있기 때문에(어차피 장사도 안되서
기대도 안함) 고객이 온순하게 네네응하면 지네가 맞는줄알고 더 함부로 하기에 고객이 정색하고 띠껍다는 듯이
존나 쎄게 불쾌함을 표출해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지도 알음 친절하지 않다는걸 지가-사람이니까) 알아서 다시 친절하게
말투니 자세니 다 하게 되므로 그런식으로 "나도 꼴리는대로" 해버리는게 상대의 잘못을 스스로 알고 고치게끔하는 것이고,
"만만한놈이 그런다." 식으로 열받는 심리유발 안하게 하려면 진짜 갑의 갑으로 제압하면서 해야 하기에 그렇게 하고,
지네 상술 사람으로 생각하고 응했다는거자체가 감사하는게 아니라 일단 "호구" 로 보기 때문에 존나 함부로 생각하고 하는 것
인간으로 생각하건 깨닫고 연구하려건 일단 "타겟" 이 안되는게 뭐든 매사든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귀찮아짐 시간버리고-
애초에 이길 수 있어도 제끼는게 술수적으로도 옳다.
이런게 다 그렇게 형성되서 운적인게 있기에 그걸 뭐 진심으로 보고화내는 장치도 진화상 발달이 되었으나
심리로 처리하는 이성작용도 존재하고 어차피 인간의 부당한거나 심리나 존재 자체가 상대적으로 그냥 지구위 시공간에
맞춰 발달한거기에 뭘로 처리하든 유리하고 효율적이면 되는 것이고 신의 테스트도 아니고 뭐 그걸 상대의 진심으로
여기든 동물 심리로 여기든 상관없는 부분이므로 자기 편한대로 효율적으로 자기 충격줄이는 식으로 해석하면 되고-
신이 만들었다면 그렇게 좆같이 했으므로 신을 안받고 엿먹이는 수법개발도 되는 것이고- 신도 그런 개념이 섞갈려서
(당연히 인간의 그부분에 대한 혼란처럼 인간이 쓴 성경이니까) 그런 인간의 신경전달물질의 파생물들을 그대로 진심으로
받아 죄니 뭐니 지랄발광을 하기 때문에 뭐 그냥 그렇다고 덮어두고 이런 오류를 대대손손 물려줘 인간의 자아분열-이것도
간헐적인 운이고 생각을 해야 가능한 병신짓이지만-에 일조하게끔 방치

그냥 인간이 생긴거에만 집착하면 그거밖에 안된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이 존나 아이돌이니 뭐니 사람들 생긴거나-그게 뭐라고...-
마치 애완견이나 보석에 집착하듯이 그런 모양새에만 집착하고 돈을 몰아줘서 그런 기형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만듬.
근데 그게 인간에게 음식처럼 즐거움을 줘서 그렇고, 따지고 보면 인간 세상 자체가 별거 없기 때문에 그렇다. 추상적인 것이든,
책이든, 집이든.. 결국 먹고 살고 즐거움을 얻다가 보면 늙어서 죽는...... 문제는 그런 쾌락적인거 외에
(사실 생김새 자체에 집착하기 보단 -그런 경우, 케이스도 분명 있지만- 그런 생김새들이 만들어내는 매력이라든가
음악과 함께 하는 분위기 그런걸 소비하는 것이다.) 그냥 공기라든가 자연이라든가 일상의 삶이라든가 분위기라든가
'의미' 라든가 느낌이라든가 필링이라든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라든가 자기의 사랑이라든가 자기의 삶,
자기의 살아남고 성취 그런 부분도 있는데 그런게 묵살당하고 평가절하되고 제제되고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분위기로
치닫는 면이 많아서-편협되어 역으로 부정적본능을 극대화하고 뒤트는 세뇌- 그런게 문제라고 하겠다
철학이 부재한 사회라서 그럼 어쩌다 정보의 홍수가 됐지만 그게 옳은건 아닌데-분명 정보의 홍수나 직관적인 발달이
많은본질을 보여주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서... 당장 아인슈타인만해도 그냥 겉으로 쓰레기인데 그런 생각이나 그런 것도
존재하니

사실 외양은 어느정도 갖고 태어나고 발달하는데 한계가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마음은 바꿀 수 있고
노력으로 외양보다 그 유드리가 높아서-이것도 유전자 조합이나 뇌기능이나 물질적 발달이나 기타 등등 한계가 있지만
(자기 노력의 여부나 부스터질 등)- 외양보다 심지어 무한대로 생전에 끌어올릴 수도 있어서 이런 내면적 성장으로
(다른자가 내면을 알아주지 않아도) 그게 외적인 매력향상에도 반영되게 하거나(연기력 향상으로) 다른 영역에서
자기 자리를 구축하여 돈과 연결되게 하여 자신의 외적매력(이것이 연예인이 아닌 이상 하찮음-대인관계에선 절대적이고
막대한 힘을 발휘하지만-맨날 보는게 얼굴이고 스치는게 이미지고 냄새고 매력이라)을 보완하는 수준이 될 수가 있기에
그런식으로 발전하는게 그나마 외양을 커버하는 그나마 정석적인 방향...
외양이 좆같이 났다고 다 포기하고-하급이하만 아니면 중하정도면 충분히 노력해볼만한 상황- 낙오되기보단 그런 방향으로
성장하는게 그나마 유명인사는 안되도(명예는 포기) 자기 앞가림은 하고 안당하는 테크라고 볼 수가 있다
자살이 아니라 생존이 목적이라면-그나마 생전에 편하게 고통줄이고- 컴플렉스로 인한 외모집착증(컴플렉스란게 그거만
집중하게 만듬-개선도 안되는 것인데:물론 어느정도는 가능하나 물질이란게 한계에 부닥침 성형해도 성괴되는 식)으로
외양이나 매력만 집착하다가 한계에 부딪히지 말고(타고나는게 70-80% 이상인) 다른데 집착해 돈을 모아 권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진화하는게 그나마 나이먹음에 대한 대처도 됨-나이를 먹을 수록 필요한게 돈이라.. 젊을때 놀려고 돈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런 기분충족을 위한 그런건 한때라서 나이가 들 수록 더 절실히 돈이 필요하게 됨 안그럼 버스타는 초라한
늙은이가 되버려서 진짜 이도저도 아니고 의지할데 없는 그런 인생으로 나락으로 안떨어지려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자기 재주로 돈버는 수밖에 없다. 기왕콤플렉스를 가지려면 다른자의 눈에서(벗어나도 그렇고 안벗어나도 그럼) 벗어나서
돈에 집착하는게 낫다는거다. 외모가 뻥카로 많은 위험을 막아주지만-타겟에서 벗어나고 시비에서 이김- 실제적으로
자길 구해주는건 실질적인 힘인거 처럼 기본적으로 돈과 전략, 무력이(CCTV외에서) 실제적으론 자길 지켜주는 것이다...

처세술이고 나발이고 하는데 그건 책속망상이고 실제적으로 현실에선 상사가 좆같건 뭐건 회사라는걸 법적으로 보장받게
만들고 그런 기틀위에서 월급받으려고 다니기 때문에 정치질이고 친목질이고 윗사람한테 기고 아랫새끼한테 쏘고 그런 구조라서
그런게 현실적 지식이고 살아있는 처세이지 책만보는 애들이 자승자박으로 자기 스스로 만든 개미지옥에 실타래 엉켜 스트레스만
받다 침몰하는 이유
마치 흙탕물 도랑에 차가 처박혀 안나가는 꼬라지- 자기가 생각하는건 산인데 현실은 냇물처럼 흘러가거든 그래서 그런 노를
잘저어야지(자기한테 달린 작은노 꿀벌의 작은날개-자기가 꿀벌이란 사실을 까먹음) 자기가 누군지 까먹고 태산을 만들어
허상속에서 헤매니까 현실을 못사는 것(더구나 냇물을 떠나서 산속을 헤매다가) 연애나 생존(돈:선택권부여) 모두 마찬가지...
알면고치기. 참쉬운건데. 남들하는걸 봐야 따라하는거고 인간은 원숭이고 사회생활의 기본은 모방인데
남들하는거만 해도 기본은 가고 그 기본을 만드는건 기본(기본이상이나)적인 마인드와 돈이다.
문제는 기본밖에 안되서 또 낙오되고 무시당하니 애초에 많이 어느정도는 되는게 낫고

인간은 결국 생물이고 원숭이지만 그 산물이 절대성이 없어지는건 아니나 결국 그것의 존재자체도 지구위 인간의 상대성을
벗어나기 힘듬

사건사고를 보면 항상 일정비율 기독교인이 껴있다. 그런데 그런걸 보고 "왜 신은 구원하지 않았는가?" 라고 따질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예 그런게 작동을 안했기 때문이다. 그런거 보면 기도하고 헌금바치고 하는 행위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볼 수밖에
없음..

성공학 책같은 것들을 보면 무슨 돈하고도 상관도 없는 것들을 뭐 성공비결이라고 열거하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다그치고
훈련을 하게 하고 에너지를 쏟게 한다... 근데 내가 연구한 수없는 부자들은 돈의 기회를 잡았을 뿐이지 그렇게 성공학 책처럼
해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그런게 현대 성공학 책들이 무용하다는 이유이다.
누구도 못지킬 수없는 뭐뭐해라 뭐뭐해라 그런식의 지시사항들만 잔뜩.. 그게 말도 안되는 이유
말하자면 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을 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라는 것이다. 유명하니까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위인처럼
여겨지는거지 아님 그냥 쓰레기..
사람을 끌어들이고 번창한건 기업구조이지 성공학 담론도 아니였고 심리학도 아니였다. 심리가 있다면 거부감 안나는 외양에
사람들 잘낚아서 돈안받고도 따르게 만든 그런 기술과 상황이였던거지.. 그게 비결
그리고 운과 그걸 알아보고 낚고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해봤던 행동패턴이였고.. 그뿐이었다. 그리고 그를 버티게 해준건
돈과 희망고문이지 역시 인내가 아님-인내는 목적이 있을때 오래지속되는거지 그게 없다면 씨발 다 이런식 마치 록펠러가 하나님
때문에 부자됐다는 기독교식의 신흥종교가 현대 처세성공학. 록펠러가 투기를 잘해서 운좋게 얻어걸린거지 그게 하나님이 해줬다는
식으로.. 그리고 록펠러의 습관을 분석하면 뭐하나. 그때의 미국서부개척시대 상황과 운좋게 록펠러가 돈될거 이거저거 하다가
걸린거에 초점을 맞춰야지 니미

땅과 부동산도 20,30년도 채 못사는 인생에서 그냥 생전에 법적으로-추상적인 인간들사이 약속을 통해-눈앞의 규칙과 약속으로
그냥 법적 보장해준다는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고치고 그럼 감빵가고 손해배상 소송으로 재산도 강제 몰수될 수도 있는데
결국엔 허상이라는 것이다. 인간 사회에선 드라마도 마찬가지고, 실생활도 사실은 부당하고 부조리에 불공평하게 진화를 통해
각각의 불평등한 형질을 지니고 -감정이 어디서 왔는지 사랑이 왜 일어나는지도 잘모른채- 그런 외모나 돈이나 매력이나
얄팍하게 낚여 그걸 "진심" 인줄알고 진심으로 여기고 그걸로 느끼고 이입하고 드라마쓰고 '공감' 하고 살아가는건데
사실 그 끝은 인간의 뇌-인간개체 안에서 일어나는 뇌화학적 반응일 따름이고 역시 이런 맥락에서 비트코인이란 화폐를 만들어
-가상화폐- 그것에 몰빵하고 범죄자들의 약속으로 거래하고 수익을 내고 현금(이조차도 가상의 약속이나 오래하고
심리에서 통하는 권위로 세뇌하여 '약속' 으로 통하고 인간에겐 신화됨-뇌에불켜지게)으로 바꾸고... 사실 인간 세계는
실물-본질적으로 물질-이란게 무의미해서 그렇게 즐기고 살고 충족하고-인간에게 주어진 인간심리로 인한 마약이든
행복이든 추구하고 즐기다 20,30년채우고 가면 그만인데 결국 본질이 그거라 그걸 초월하여 즐기고 누리고 싸우고 전쟁하고
자기거가져서 쓰고 하고 살면 그게 맞는 생활리듬의 것이라는 깨달음-그럼 비트코인했을 것이고(후회함 지금) 이런 비트코인이
범죄자들이 띄워놔서 허상도박판을 만들어내어 이런걸로 '생존'에 유리한 포지션을 다시셋팅하는 상대성이 존재하는 세계라...
다버릴수있지 사실은 이게 본질이니(예수가 가족을 버리고 따라오라는 차원과 다름, 드라마 버리는거나) 이렇게 사는게 사실
초월-인간들은 여전히 어두워 심리조금만 어긋나도 뭐 지랄염병 바로잡으려고 오만 쪼잔한 개짓거리를 다하지만-살인이니
전쟁이니 다 그런거-사실 근본적으로 "인간" 을 벗어나도 뭐 눈빛도 못읽고 행동도 원숭이 행동아냐..-힘만있을 뿐이지
(인간특유의)- 본질적으로 '존재함' 은 상대적이나 내가 인간인걸간과하지말고 여전히 그 속에 있으니 정신은 초월하여
내려다보고 있으나 앞에선 인간의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 그런 이중성의 인간존재성이 여기서 깨달아짐
비트코인대박도 운이고 이런 깨달음도 운이고 연애도 그렇고 과학법칙도 그러니..
이런건 있음-기술이나 과학이 진보할수록 '운' 의 영역도 줄어드는데 운이란것 이조차도 존재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잘하게 편승됬다고 신의 뜻이나 계획은 아니나 신조차도 허상이고 교회도 그러니 결국에 자기가 원하는 보상충족을
하고 짧은 인생 가는게 진화된 인간으로써의 도리... 초월했다고 추억을 깨지말고-'인간'인걸 벗어날 수 없으니
이게 최선 누리고 즐기고 연주하고 그게 끝-시대마다 형성되는 뇌도 다르니까 차이있으니까 안변하는뇌반응도있고 그런것도
있고 결국 허상인 이미지로 놀아나는거니 뭐 다늙어서 신실한줄알았는데 술처먹고 놀았다면 그런거고 이미 지난거니
별관계없는 사람이고 이미지니 결국 뭐 그런거고 다만 그런사람에 잡혀서 평가당하고 얽히고 강요받고 학대받지말고
죽이든 현명하게 벗어나든 어떻게하든 인간으로써 재빠른 행동력과 전략만이 유효하고 필요한 절실.[]
오래 이미지 형성해온 원로가수 요즘애들이 평가절하한다고 그런거지 결국 이미지에 놀아난 개개의 대가리속에
속거나 느낀건데 맞다고 지랄해봐야 뇌속의 허상 강요이고 난리질이지.. 누가 맞는것도 아니고 그뿐이고 그냥그런거
그게 철학.. 좀자유로워지자는것 별것도 아닌거-돈벌고 자아실현 하든말든- 일부러 그걸 의미있게 만들어 충족하는-종교가 그렇듯-
뇌반응 병신들이 있어 무력으로 이어져 심각해지도한데... 또는 행복충족하려거나 그러든 말든 심지어 무력이 나는 불편함
있어도 본질은 그러니-근데 앞에서 물리적으로 칼이왔다갔다하면 '나도 인간이라' 는걸 자각하고 막고 잘해야 하는건 진실.
지금누리고 느끼고 행복 소중히하고 더 가치있고 추억으로.. 그들에게 통용되면 '진리' 니까 참고하고 나의 뇌와 서로 상대
사랑 다 누리고 진실 누리고 느끼고 인간으로썬 그게 최선이라-인스탄트화되건말건 그냥 좀비니까 제끼고 내게 의미있는
그런위주로 충족하면 끝 그게 철학. 의미있게 만들어야 느끼거든.. 뇌진화가 그래되서-인간인걸 잊지말고- 그리고 그런데
의미갖고 덤벼드는 좀비병신들도 많아 특이 그런 강한유전자 제거하건 떨구건 접근못하게 하건 그런게 안물들고 세뇌안당하는
그런 길-모를땐 당하지만 알고나선 이게 생존과학... 허상이고 나발이고 늙고 시간가는건 현실이니까. 못깨닫고 늙어버린건
행운이기도 불행이기도 인간답게 산건.. 전통적 느낌으로 잘못된거 심리적무게로 강요하고 대세니 뭐니 시대의 잘못된 것
강요하는 것도 쓰레기. 장단점 누릴거누리고 철학이건 그냥 헛되고 장난감도 안되는 허상
당하면 그만이고 현실...)
그렇게 살자. 그게 맞고 도이니 인간다운 것의-인간행복의 최선으로 누리고 즐기고(마약이란것도 상대적이니) 어차피 완전한거나
안정적인건 없으니-당장 전쟁으로 박살남(확률은 적어도:그리고 대가 바뀌고 백년만 지나도 땅주인 바뀜)- 자기거 추구하지말고
마치 쑥대밭 셋트장위의 완벽한 드라마처럼 세상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옳음 그렇게 사는게 맞는데 어릴때부터 공무원이니
공부니 강요하고 그건 옳지못한 방향이니 돈을 잡자 그게 살길이니 역시 생존과 전쟁 눈앞의 것...-눈앞의 것에 민감한자가
가상화폐를 만들고 그걸 투자하고 벌었으니 이런걸 잘다루는 것이 인간생존의 비결이거늘-인간들 속성이 다그래 외눈박이들이
외눈박이의 약속을 한것이 '옳다.' 로 통용되므로 그런룰을 따르는게 맞는
-전체를 보나 개인주관으로 엉터리 실수말고 그렇게 하자고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오래 안정성이 검증되긴 하지만 그런것 자체도
허상이니 시야를 넓혀서 제대로 살자고 그게 세상의 본질을 잘 살아가는 비결
어차피 세상은 다 허상이니 -인간존재와 물질과 근본적으로 우주자체도(신이 만든방식도)-대리만족이라도 허상속에 추구하며
늙어가는 육체속에 가짜라도 잘충족하여 사는게 해답. 길.
본질은 안개뭉개구름인데 눈앞은 단단하니(본질적으로 물질도 파동이고 다 허상임에도 여전히 눈앞은 생활고에 칼날이 오감)
-에이즈균이 상대적으로 발생하고 진화한 바이러스의 허상임에도 영향력있고 걸리듯이- 잘헤쳐가고, 이런 속성에서 더 필요한건
인간개체가 속을 수 있는 거짓말과 전략병법이 필요한 그런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세계는 지배되어져왔고 현대도 그럼-
운과 시간으로 인간수준여전히 그러고 심리 반복 그래서...
드라마는 드라마고.. 현실도 그래도 그안에서 뭘얻냐 그게 중한거겠지 마약이든 행복이든 뭐든 삘이든 추억이든 뭐든
안되는거 안되는거고 운
교회도 허상이고
곱창이든 뭐든 실물같으나 본질은 허상-허상으로 지은 물질:약속체계개념, 우주의 파생물- 그러나 그들에겐 실물이고
돈되고 행사력 됨... 연예인의 이미지도 마찬가지고 허상이니 뭐니 지랄염병해봐야 실물적 파괴력이 있음-인간관계에선
젊은시절, 평생왕따도 되고-많은걸 놓치게 만듬:운좋게 좋은걸얻고 교류하는 그런거 기타 등등-안좋은 것도 있으나
잘솎아내면 좋은것도 많은데(+-제로의 개념이 아님.. 좋은건 좋은거대로 남고 나쁜건 나쁜거대로 남는다 뇌가) 그걸
더넓은세상으로-기회가불리할수록 더 많은 경우의 수가 필요하다. 이것이 과학적 방식으로 안좋은패,안좋은 운을
이겨내는 방식이다. 마치 대통령선거-일정지역에선 가뭄에 콩나고 판이 커지면 뒤바뀜 이런식... 가지고 태어난게
안좋을 수록 경우의수를 늘려야함...물론 나쁜거도 많아지겠지만 거기에 안걸리게 미리 대비 "전쟁능력" 으로 커버하고
막으면 OK
포커도 초반에 존나지고 끗발안서도 조옷나게 하면 승률은 거의 비슷해지듯이 그런 원리를 이용하는것-무한히 경우의 수를
늘려라 하나는 걸린다 여자운안좋아도 마찬가지고.
못생길수록 강남역 살아라. 좆같은 것들만 있는게 아니라 그 경우의 수, 시행횟수를 채우려면 별에별게 다필요하기에
저절로 그런 천연조건이 형성되는게 그런데.
(상상치못하고 예상치못한-시골상경, 뮤지션, 가족외식, 혼밥 등)
타겟팅도 중요하지만 경우의 수, 시행횟수가 더 중요하다. 소개팅이 안되는 이유.. 소개팅같이 협소한 경우의 수에서
승률이 높으려면 가진게 많아야함-포커는 심리전, 개인역량 소개팅은 와꾸, 갖고 태어난거..- 반대로 가진게 없으면
경우의 수가 늘어나야 확률상 짝을 만남 그게 진리

사실 인문학적 유발되는 분위기.. 그런걸 찾아서 독서도 좋고 과학적 소양이나 그런걸 위해 책도 좋지만 실상
그런게 돈과 연결되진 않는 것 같다. 물론 알아야 이긴다고 그런 전략이니 수법이니 도움을 받고 심리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상은 돈많이 벌고 (경험상 책과 그닥관련없음 정보화되어 최신지식이 인터넷에 떠다녀 그것활용으로
많이 살아옴) 좋은 집에서 외식맛집 많이 하고 인간 부닥치는 심리 잘해결하고 어릴때부터 여친사귀고 가족만들고
그게 답인듯.. 직접적 행복을 가져다주는..

성취의 기쁨은 진화의 적자생존인가 신이 만든 선물인가? 쓸데없는 것에도 보상하는거로 보아 전자일수도 있고,
근데 변태쾌락은 신의 장난인가 시험인가?

중고책을 정리하다가 하자있는 어린이성경을 보았다... 그런데 이런 헌책을 산다함은 누군가 이것을 보고
어린 애도 읽는다는 것 아닌가. 문득 25살때 버스안에서 보았던 뚱뚱한데 왕따.. 여자 얼굴 한쪽에 반점비스무리
한 것이 있고 엄마가 사줬는지 책을 가지고 버스안에서 읽고 그것이 떠올랐다.. 그땐 문득 뭔가 이상하고 왕따같고
병옮을거 같아 피하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런 헌책을 읽는게 오버랩되면서 거의 반정신지체나 마찬가지인
모친이 떠오르고 그렇게 가난한데 -나도 모친도 동생도 사회적으로는 거의 반장애 도태낙오자다.. 그러나 그안에서
행복했고 고통도 많았지만 나중엔 행복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보면서(친구가 없으니 놀아주지도 않고)
성적도 안나오고 힘도없고 권력도 없을텐데 그러고 사는 모습이.. 그 언젠가 20대가 넘고 사정이 바뀌거나
운이 바뀌어서 인간쓰레기 말종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건 인간사 운이고...-안그렇게 되거나 버티는 것도 운적인게
있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그런거에 동화되고 참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어렵고 가난했지만 돈을 얻으면
그런 애를 도와야겠다는.. 당장 동생부터 지금 완전 떠서 통찰해보니 그런 완전-지금도- 개털 풍지박산의
산동네에서 그렇게 일어나려고 애를 쓰고 뭐 책도 많이 읽고 그랬었는데 그걸 나는 사소한거로 막 그러려....
우리끼리 괴롭히고 못죽여 그러고 밖에선 그냥 개무시에 개털에 무능력에 시비만걸리고 조롱당하며 사는데......
그런게 이것저것 여러개 생각나는 밤이다... 그간 일어나보려, 사회에 적응해보려 옷도사고 신발도 사고.. 8~9년전에
그러다가 그것이 무력해진 그것과...
어쩌다 사회 적응하려 나간 그때 당한 시비들과 짓뭉개짐.. 나락으로 떨어짐....

신은 없다고 부르짖고 인간은 조건반응일 뿐이라며-그때 사회의 인간들을 인식하며- 마구 함부로 가족을 해쳤던 그때도
완전 무능력에 비호감 엉켜찌그러진 쌍판.. 충격을 무마하려... 그러나 돌이켜보니 이유가 있었던거지-기본적으로 얼굴이
받쳐줘야 사람대우받고 인간관계하는 좆같은 세상인데 그러면 인간삶대우해서 인간삶이 펼쳐지고.. 이도저도 아니고
(개그맨 자꾸 예를 들던 목사딸 미친년 생각나네-못생기면 웃기지도 못하면 남자, 사람아니란건가) 아니면 헬을 헤멘다..
세계어디든 마찬가지일텐데 내가 너무 도덕적이어서(이것도 영향을 줬을듯) 더 충격은 컸고... 지나고 보니
인간이 인간감정을 느끼는건 이유가 있었던거였고.. 그걸 현대든 중세든 원시든 좆같은 운과 세상구조에 왕들이고 뭐고
마녀사냥이고 현대의 가학적 행위들이고 모두 잘못이용하는 거였다... 그러나 뭐 이미되돌릴 수 없고 신이 오류적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진행되도록 한 것도 물론 책임이 있고... 이런저런 생각이 쓰나미로 밀려오니 이제서야 내리는 결론
일단그러지 말자. 짧디짧은 인생 행복하고 정리하자... 힘은 그사이에 있다 행복을 지탱하기도 하고, 지키기도하는-
신이 외면하는 이땅의 구조.. 그걸 만드는게 힘이다... 그 후에 모든 행복이 사라진 후에 남은 힘은 돌려주자...... 그게
세상에서의 길이다.

우연한 기회에 깨달은 운..
죽였으면 어땠을까, 또는 내가 감빵에 갔었다면 못그랬겠지.... 이제라도 남으니 할 수 있는 마지막 사명 2.
행복과 복수.
미쳤다 그래도 어차피 짧고 짧은 인생 우리만 행복하고 행복하면 돼지. 그것이 길

내가 죽은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 사고.. 의미가 있을까? 의미가 없다 생각해도 죽은 다음에 느낄 수가 없겠지
그래서 생전에
미리
(알아봤자 뭐...)

심리학적으로 흥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 조사를 해보니 "같은 상황" -아마도 물이 반컵채워져있는 식의
애매모호한 상황들(이세상일반처럼)- 에서 자기주변엔 좆같은 것들만 있고 인생이 개좆같다고 불평만 하는 새끼년놈보단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 라고 하는 애들이(그자에게만 좋게 했을 수도 있지만-인상등이 좋아)
더 사귈만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전자는 반드시 흠집을 잡고 사이가 멀어지는데 후자는 어떤 사람을 만나건 긍정적으로
장점을 보고 인정하기에 (똑같이 이별해도 전자는 씨발 몸뜯겼네 그러고 후자는 추억이 남았네.. 하니까) 그런 자가 장기적으로
낫다고... 물론 허술하기에 그런자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시 현실화하는게 중요
사기도 잘당함-사기당하고 변할수도

근데 날씨에 따라 프로포즈를 거절할 정도면 그렇게 심리에 휘둘리는 미친년들이 인간이라고 진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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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44가지 심리기술>

1. 거절할땐 좋긴하다... 그런 식으로 거절- 상대는 보완해서 옴.

2. 도매상과 협상할땐 예를 들어 많은 수량 구입시 얼마까지 깎아주나 그래서(자기도 모르게 어차피 예인데.. 그럴 수 있다)
그가격에 맞추는 수법(마진은 남는다는 소리니까)

3. 좋긴한데 뭐 때문에 안된다-안달나게 함 어장칠때

4. 쎈거제시해서 거절당하면 이거라도.. 식으로 승낙-미안한 마음이 안생기는 관계면 안됨. (인격적 대우속에 또만나야 되거나..-심리상)

5. 반복화법-하는 말을 주된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거나 속마음을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식으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알아듣는
것처럼 하면 알아준다.. 안식처가 되고 다 잘들어준다... 식으로 하여 불안한 여자들이 의지하는 남자가 됨
진정으로 이해받고 있구나

피곤하다 피곤해? ~~ ~~ 이런식

6. 사실은 ... 때문에 이거 해야 되는데 식으로 승낙을 받아라.

니가 해주면 좋을텐데 식으로 움직여라(권유형 먼저 기분좋게 해주고 권유-상호호혜)

7. 너밖에 없다.. 식으로 한정판 심리로 움직여라.

8. 나는 너하고 ~하고 싶은데 너는 어때?
(호의에 대한 보답 심리가 있는 인간은 넘어옴 무조건 해달라가 아니라)

9. 기대효과/라벨링(꼬리표) 효과 이 사람은 ~~~다 그러면 그 꼬리표 맞추려고 노력함 컨셉의 중요성.. 저도 모르게

10.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잘박아라

11. 상대방이 기분좋아지고 긍정적으로 다 잘돼~하고 말할 수 있는 것만 물어라.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대답하면
그 대화상대자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기억한다. (특별히 혼자 상기해서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좋게 새길 강력한 뭔가가 없으면)

12. 사람은 자기를 공감하는 사람을 믿는다. 그러므로 표정부터 상대방이 좋아서 기분좋으면 같이 기분좋고,
안좋고 좆같으면 같이 안좋으면서 공감하면 믿음

13. 항상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야 한다. 사람은 즐거워 보이고 잘나가고 세고 세련된 것에 모인다....
(물론 추억의 향수를 찾아 뜸하게 오긴하는데 보통은 그럼..)

14. 쉬자..그렇게 상대를 잠깐 휴식하게 하면 미처 못할말들 등이 생각나서 속속들이 털을 수 있다.
집에가서 생각날 말을 하게 만드는 법...

15. 상대를 안심시키고 즐겁게 대화하다가 관심있고 중요한걸 물어라 그럼 잘말하고 비밀이나 단서도 포착함

16. 아무나 이걸 못한다 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짐-입뺀

17. 상식과 배치되는걸 해서 혼란을 일으켜 관심을 가지게 함-비호감 낙인 안되게 주의

18. 말을 안하면 상대가 불안해서 말을 하거나 실토하게 됨

19. 시끄러운데서 계약해라-세부적 사항에 집중못해 부당한 계약도 하게 됨 혼란스러워서..

20.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치 않는 길로 대답할때) 그건 이런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하실거에요?
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식으로 생각을 유도하고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게 만듬

21. 문제를 단순화하고 선택지를 두개씩 해서 양자택일하여 좁혀나가면 상대는 자기가 택했다고 믿고 운좋게 하나 남아있네 하면 이유막론
덥썩삼-지가 어울리는거
(물론 반품우려)

:보통 사람들은 막연히 뭐뭐 어떻게 하고 싶다 하니까 이를테면 키스냐 섹스냐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했다고 믿게끔 해서 몰아가면
그리고 자긴 한정판이고 아무도 못가진다 그런식으로 해서 기회는 이번뿐이다 스스로 생각해서-찐따가걸리는 이유

중요한건 No 의 여지를 주지말고 이거할래 저거할래? 놀이동산갈래 영화볼래? 식으로 해야 한다는것..

22. 줄듯말듯 애를 태운다. 뭐든 그걸 얻기 위한 과정이 재미있고 즐겁고 집착하는 것이다 얻고 나면 허무할 수도 있고
다른 목표물을 찾을 수도 있고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음 그 만족이..-말하자면 목표를 찾아나가는 과정.. 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걸 이루고 나면 그저그렇거나 일상이될 수 있거나 예상하고 상상한게 아닐 수 있음

23. 이름을 불르면 좋아함

24. 옷보단 외모를 칭찬하는게 더 좋아한다

25. 남자는 거짓말할때 눈을 피하고 말이 많아지고 사소한걸 설명하고, 여자는 눈을 마주치고(피하면 거짓말 들통날까봐)
말수가 적어진다고 한다.(감추기 위해서) 또는 여자는 거짓말을 할때 잘쓰는 팔의 반대쪽으로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리고 말한다고 한다. 그럼 거짓이다.

26. 범인은 오른쪽으로 도망간다고 한다. 자기 동물적 습성으로...

27. 어제 뭐 좋은 일 있었어? 그런 질문에 왜? 그러면 십중팔구 바람을 폈다는 증거라고 한다.

28. 길에서 사소한 시비로 폭력을 행사하거나 약한자를 함부로 대하는 자는 언젠가 친구나 아내도 그렇게 대한다.
(언젠간 약점노출하거나 질리게되거든)

29. 상대의 의식측,무의식측이 있는데 무의식측이 좀더 느려서 그걸 공격하면 승산이 크다고. 가방을 메는쪽이 무의식측,
가르마를 한쪽이 의식측이나 다 그런건 아니라서 좀더 느린반응이나 허술한 얼굴면에 무의식측
무게 중심이 실리는 쪽이 무의식측

30. 인스타에 자기 사진많이 올리는 년은 자의식이 강하고 추켜세워지고 싶어한다. 개사진 많이 올리는년은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무의식심리가 있음 동정적인 측면도 있고 (있는 그대로 냅두는 년은 보수적이라 들어갈 틈이 없고,
자기 이름으로 이메일주소 만드는 년이나 거기다가 생일까지 붙이는 년은 알아봐주고 자길 치켜세워주고 챙겨주길 바라는 년이고,
이상한 말로 아이디 만드는 년은 소통하기 힘듬)

31. 상대의 동공이 커져서 검은 자위가 커져보이면 자길 좋아하거나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니 작업을 걸어도 승률이 높다.

32. 특정 직업군이나 역할, 경력에 대한 고착화된 이미지가 있다-이를테면 승무원, 간호사 등 승무원은 뭔가 고급+친절
간호사는 착하고 환자잘보살피고 등.. (안그런 인간도 많은데)
그런걸 이용해 환심을 사고, 뭐 과거에 존나 유명했다 누가 보증했다 식의 후광효과를 이용하는게 자기 어필+매력어필로
업되는데 도움 여자 꼬실때도
택도 없는 새끼도 과탑이였다는 이유로 늙어서도 결혼당함

33. 대중상대 연설할때는 한사람 한사람 눈을 맞추면 자기와 교감했다고 착각하고, 연설시에 첨에 중요한 내용을 말하고
고조시에 중요한 내용을 말하는 화법으로 매료시킨다.

34.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데이타가 높은 비율로 아래쪽에 위치해있을때 안정감을 느낌(원형 도표일때)
'안정하다' 느낌가짐 판매율등-반대로 위태로운 느낌이면 상품자체도 위태롭다고 착각하게 됨 주관성이 중요해서

35. 말은 항상 긍정화법으로 해야 소문이 좋게난다.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좋은것 지적해주셨습니다.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고 헤어질때 오늘 진짜 감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상대가 칭찬으로 득의양양하면 소문이 좋게 남 그사람괜찮다 고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을 소재로 삼고-대화내용의 호감이 상대의 호감과 함께 저장되어 기억되므로
(아마 '긍정의 힘' 이나 '시크릿' 의 효과의 실체가 이런 심리적인 것이 아닐까 한다.)

36. 단점을 장점으로 둔갑시켜라-번화가와 멀리 떨어져있다=조용해서 살기 좋다. 식으로
그리고 말도 그렇게 함으로써 플러스 말을 하는 자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게 됨. 거꾸로 생각에도 영향을 주고 그 모인 인맥들이
좋은 상승작용을 일으켜 안되던 일도 되게 하므로 플러스 말을 자꾸 하는게 좋음. 언제나 사람들은 "기분좋아지는 사람" 주변에
모이기 때문-잘나가거나 지가 돋보이거나 기타 등등

37. 예의상 하는 말이나 겉치레 형식상 말을 실제로 옮겨라. "밥한번 먹자" 거나 일을 떠나서 만나고 싶다고 했을때
거기에 대해 예의상 OK하고 그러면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만나고 약속잡아서 진짜 자기를 좋아하고 신뢰하는 구나 하게 생각하게 만듬-그래서 필요한 사람을
써먹을 수 있다. (손해가 안나는 필요한 사람)

38. 기분좋은 곳에서 만나라.
기분좋은 체험을 하고 있을때 그 사람을 만나면 -특별히 하자가 없는한- 그 기분좋은 곳에서의 경험이 그 사람이미지와
결부되어 그사람도 기분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음(다그런건 아닌데) 그래서 여자를 꼬실때도 좋은 날씨에
기분좋은 곳에서 만나서 꼬시는게 나음 인맥만들때나 인간관계 만날때 기타등등 기분좋게 만들때는 케이크나
다과를 사서 나누어먹으면서 이야기하면 기분좋아짐 음악을 틀거나
반대로 기분나쁜데서 만나면 싫은 사람으로 여김-상황이나 사태 안좋을때 만난 사람은 꺼리고 안만나게 됨
(첫인상이 특히)

39. 연애할때는 항상 애매하게 말해라. 고정시키고 확실한 말은 행동반경이든 뭐든 좁게해서 가능성을 떨어뜨리므로
뭐든 애매하게 해서 가능성을 높여 어장치고 팬만드는게 좋다.
음식 뭐 좋아하냐? 그럼 다 좋아한다 그런식..

40. 테이블이 있을때 내가 싫은 상대는 나의 정면에 앉고 내게 호감있는 자는 옆에 앉는다. 물론 나를 관찰하려고
앞에 앉을 수도 있다. 모임 주도자가 잘 이끌어갈때는 옆에 앉은 사람끼리 대화하는 습성이 있고 모임 주도자가 약할때는
앞에 앉은 사람과 대화하여 싸울 수도 있다.

41. 한방도 노리지만 잽이 효과적이다. 특히 연애할때.. 자주 만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42. 첫만남에 기선을 제압해라. 그 후엔 딸려온다.

43. 후광효과를 잘이용해라.. 외모는 항상 중요하다 (바람몰이는 항상 중요함 초기의 군중이 큰 눈덩이를 만든다
초기 정보에 의한 초두효과.. 잘이용-긍정적 정보를 먼저 제공하라)

44. 모든 만남은 만나서 기분이 좋아야 한다 그것이 곧 모임 주최자의 능력이고 주최자의 이미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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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다 읽고 하기도 힘드니 인공지능에게 공부를 시켜 하도록 해야겠다.

그때 핫하고 인기있는게 누구누구가 떠서 은연중에 이상형이 되어있다가 그거 닮은자-권력의 상징이니:어떻게
잡았는지도 모르고- 결혼했다가 인생조지는 앞뒤모르고... 그런거 보면 인간은 절대성 없고 상대성 존재이다.
지구위 시공간에 던져진 인간븅신 풍경-현주소 '현재' 시점에서 인식
그리고 결혼하고 뭐 늙어버린거지 그런게 '무게' 를 가지는(심리적으로) 좆같은 점-아무것도 아닌데 인간의 인식과
심리에-금방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증명할 수 있지만 결국 '인식' 의 문제라 중요하게 여기든 가볍게 여기든 인식주체의
결과물의 문제

여자든 뭐든 연애하고 오만지랄 개싸이코패스짓거리 다하고 사는데 정작 어릴때부터 장애나 경쟁력 부족으로
(운나빠) 소외되고 뭐 그런거 괴물이니 뭐니 싸이코패스니 꼬리표붙여 차별하는 그런 행태..-싸이코패스로 사는게
더 불쌍한게 그들은 즐길거 다즐기고 오만지랄다하는데 덜떨어져 그러고 차별당하고 안껴줘서 그들은 다누린
그런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 연인, 데이트 하나도 못누리고 (놀아주지도 않고 왕따의 고통을 없애려 싸이코패스가
되버린까닭) 늙어가는게 그게 신의 장난이라는 인생의 좆같은 점.

필리핀의 재난 그런게 고난이 신의 테스트이고 시련이라고 억지로 합리화시키는-국교가 기독교인데 왜 굳이 신은
그런 자녀들만 지지고 볶고 고통을 줄까? 자녀아닌자들은 그냥 버려서? 그러다 따르면 또?

엄밀히 말하자면 진화심리적으로볼때 도태된게 맞다. 그것도 어쩌지 못하는 타고난 태어남당한 운에의해서
정신차리고 보니 씹창, 무능력자
그러나 예수니 뭐니 신의 아들이니 그런 종교나 휴머니즘 판을-인간이
할수있는-만들어서 대우받고 (심리적 취약상) 호강하고 가는 것이다.
진화심리, 본능판으로 오면 개불리해지는

연애하고 즐거운 하이기분 느끼고 있을때-인생의 오만재미- 나는 재미없는.. 그러고 늙어버린.

다들 뭐 어떻게 산다.. 자기보다 못한것들 어떻게산다.. 이런거 사실 필요없다. 그냥 지구위 던져진 상대적 존재의
인간은 그냥 자기충족이다 자기가 즐거워야-어떻게 생기든 뭘하든 그런 오의아닌 오의를 깨달은 것이다 (누구는 어릴때부터
운좋게 그렇게 살았던) 살고나니 체험적으로

좆도 아닌 부당한 새끼의 폭력에 의해 좌절된 운나쁜-보통 가해자는 자기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약육강식.
그래서 나도 약육강식으로 보복
같은 원리로 되돌려주겠다